+579일 축복이와 놀이 오늘은 축복이랑 한라봉 청을 담그고 그냥 보내려고 했더니 심심해 하는 것 같아서 고민에 빠졌는데 햇살이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뒷 산으로 낙엽을 밟으러 나갔다가 코 끝이 빨개질 정도의 겨울 바람에 깜짝 놀라서 도토리만 주워왔어요 주운 도토리로 무엇을 할까?
기대해도 좋아요! 도토리, 물감, 종이컵, 상자, 종이, 붓을 준비했더니 이제 몇 번 해 보았다고 축복이가 우와!
라고 감탄사를 연발했답니다. 1. 누가 먹을까?
란 책에서 다람쥐가 도토리를 꿀꺽 삼키는 장면이 있어서 도토리를 다람쥐 입에 놓아주었더니 까르르 까르르~ 이렇게 책일 두 번 읽었어요. (옌이도 까까를 먹으며 ~이게 엄마랑 하는 수업의 장점이겠죠?)
2. 바닥에서 도토리를 데굴 데굴 굴리며 놀았어요.
(말을 시작해서 도토리에게 데굴 데굴~ 하니깐 데굴 하며 따라했어요) 3.종이컵으로 도토리를 숨겼다가 찾으며 까꿍 놀이를 했어요. 4. 준비 한 상자에 도화지를 넣고 축복이에게 줬더니 이건 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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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엄마표 미술놀이 -도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