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일된 축복이와 엄마표 미술놀이 친정에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사랑 몽땅 받다가 돌아와서 심심한지 엄마에게 화풀이 하는 축복이를 위해 놀아줘야지 했는데 이번에 구상한 놀이는 혼자 하긴 재미없을 것 같아서 윗집 친구와 함께 했어. 휴지를 꺼내 놓으니까 둘다 이건 뭐지?
하는 표정이었답니다. 저건 건드리고 싶은데 건드리면 혼나겠지?
이런 알 수 없는 표정을 보였답니다. 1.꺼내 놓은 휴지를 축복이와 친구에게 제가 데구르르 굴려줬어요. 데구르르 굴러가니 잠시 흥미를 보이다가 일어서서 발로도 조금 차 보고 아직 축복이는 20개월이라 굴리는 재미를 잘 모르는 듯 했어요.
똑같은 놀이를 내년에 해 주면 또 다르겠죠? 2.휴지를 높이 쌓아본 다음 발로 뻥!
손으로 와르르 무너뜨리기를 했답니다. 처음에는 제가 쌓아 준 것만 쓰러뜨리다가 벽쪽으로 가져가더니 쌓아보더라구요.
한 삼십분 후에는 친구랑 둘이 같이 쌓더라구요. 역시 아이들은 기다려줘야 하나봐요. 3.휴지를 발로차며 풀러보았답니다.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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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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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미술놀이
원문 링크 : 엄마표 미술놀이 - 휴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