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일 축복이와 함께한 평창 여행 축복이랑 하는 첫 여행이라 숙소부터 고민했어요. 우선 침대에서 데구르르 구를까 불안하고 해서 알펜시아 호텔에서 자려다가 알펜시아 홀리데이 리조트로 결정~ 첫 날 리조트에 들어갔더니 시설은 생각보다 낡았지만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가습기도 데스크에서 요청해서 받고 첫 날은 리조트 투어를 했답니다. 감기로 아빠가 고생 중이었고 옌이도 오는 길에 멀미해서 다 토하는 바람에 쉬엄 쉬엄 다니기로 했어요.
그래서 아빠랑 놀이터에서 놀았답니다. 둘째날 - 하늘공원과 아기동물농장 원래는 삼양목장 가려고 했지만 저녁에 찾아보니 가까운 하늘목장도 괜찮을 것 같아서 바꿨는데 나중에 안 사실인데 삼양목장은 너무 넓어서 애 데리고 다니기 힘들다더라구요.
하늘공원 트랙터가 입장료보다 비싸지만 정상에 가려면 꼭 타고 투어하시길 권해요. 트랙터 타기 전에 시간이 있어서 우선 양떼들에게 가서 건초먹이 주고 만져보고 했어요.
양이 손을 빨아서 겁 먹은 옌이는 처음에는 잘 주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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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 이야기 - 평창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