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3일 축복이와 엄마표 놀이 이번주 들어 급격히 게을러진 엄마가 축복이를 위해 전지와 크레파스 놓고 쉬었답니다. 낙서 놀이에 푹 빠진~ 사실 크레파스 옷 벗기기에 푹 빠진 옌이~ 엄마가 정신차리면 같이 낙엽놀이 하자!
사실 19개월부터 36개월 경까지는 크레파스보다 부드럽고 색도가 높은 파스넷이 좋아요. 그런데 왜 축복이는 안 해 주냐고요?
너무 좋은 파스넷의 단점이 있거든요. 너무 잘 묻어나요.
그래서 규칙을 알 때 해주려 합니다. 그렇다면~~ 크레욜라 크레용은 손에 안 묻고 깔끔해서 좋아요.
하지만 색도가 낮아요. 그렇지 않아도 소근력이 약한 아이들이 사용하면 진하게 표현 되지 않아서 흥미가 없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전 사실 묻어나긴 하지만 입에 손을 잘 안 집어넣는 축복이였기에 동아 크레파스로 놀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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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엄마표 놀이-크레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