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2일 축복와 엄마표 놀이 지난번에 오감놀이가 좋은 점을 강조하고 친정에 와서 노느라 한동안 못하게 될 아쉬움을 낙지로 달랬어요. 살아있는 생물이라 겁을 내서 제가 먼저 만지고 옌이가 만지고 느껴보았어요.
낙지야~ 안녕! 낙지는 미끌미끌하네.
잡아 당기는 것 같지? 빨판 때문이야.
축복이는 집중해서 눈으로 보고 손으로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빨판이 신기한지 손에 붙여보고 하더라구요.
사실 집이었으면 더 격하게 놀았을 텐데 외할머니 댁이므로 살살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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