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7일 축복이와 엄마표 놀이 추운 겨울 눈 오는 어느 날 눈을 밟으러 나갔는데 바람이 너무 세게 휙! 불었어요.
결국 나가자마자 집으로 돌아온 발걸음이 아쉬워서 밀가루 반죽 놀이 2탄을 했답니다. 밀가루 반죽 놀이하는 날은 축복이 수재비 먹는 날!
수재비 조금 때서 반죽으로 동그랗게 만들어서 던지고 놀다가 쭉쭉 늘리기를 하고 놀았어요 길다! 짧다를 알려주고 싶어서 반복적으로 그 단어를 말해 주었지만 엄마의 욕심이었나봐요.
쭉쭉 늘려서 놀던 것을 길게 만들어서 얼굴을 만들어 주었더니 면봉을 달라 하더니 꽃아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네요. 지난번 고슴도치 만들기 할 때 그렇게 한 기억이 났나봐요.
그리고 나서 또 남은 반죽으로 조물 조물 하다가 미니 케이크를 만들었답니다....
엄마표 놀이-밀가루 반죽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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