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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시리즈 #06] 쉐그렌 증후군

“리퓨어헬스케어가 여섯번째로 소개드릴 희귀질환은 테니스 여제 비너스 윌리엄스도 앓았던 쉐그렌증후군입니다~” 개요 1933년 스웨덴 안과 의사 쉐그렌에 의해 처음으로 보고된 이 질환은 눈과 입이 마르는 증상을 가졌습니다. 쉐그렌증후군은 자가면역질환인데, 염증세포가 인체 밖으로 액체를 분비하는 외분비샘에 침범하여 침과 눈물 분비를 감소시켜 구강 건조와 안구 건조 증상을 일으킵니다. 또한 다른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 혹은 루푸스의 이차적으로 동반되기도 합니다. 통계 2020년 희귀질환자 통계연보에 의하면 국내에서는 1,532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그중 남성이 97명, 여성이 1,435명으로 여성에게서 압도적으로 많이 발생했습니다. 이 질환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9배 정도 더 많이 나타나며, 주로 40~50대 중년 여성에게서 나타납니다. 외국 기준으로 유병률은 10만명당 3.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증상 쇼그렌 증후군의 가장 흔한 증상은 안구건조와 구강건조입니다. 눈물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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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시리즈 #07] 상세불명 뇌전증지속상태

소크라테스, 나폴레옹, 도스토예프스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과거에 간질이라고 불렸던 '뇌전증'을 앓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오늘 리퓨어헬스케어가 일곱 번째로 소개드릴 희귀질환은 이 '뇌전증'이 지속되거나 반복되는 상태인 '뇌전증 지속상태'입니다~ 개요 뇌전증 지속상태는 말 그대로 뇌가 지속적인 발작 상태에 있는 것을 말합니다. 즉 일반적으로 5분 이내에 저절로 멈추는 단일 발작과는 달리, 발작이 지속되거나 의식의 회복 없이 발작이 반복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뇌전증 지속상태는 영구적인 뇌 손상이나 심하면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의료 응급 상황입니다. 통계 2020년 희귀질환 통계연보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1,075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했는데요. 그 중 남성 620명, 여성 455명으로 6:4 정도의 비율을 보였습니다. 이 질환은 15세 미만의 어린아이나 40세 이상의 성인에서 주로 발병합니다. 국내 기준으로 유병률은 연간 10만 명 당 5.33명으로 나타났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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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암은 오랜 시간에 걸쳐 발생한다 암은 갑자기 발생하지 않는다. 암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1개의 암세포가 발생해 암이라는 병에 이르기까지 적게는 수년에서 1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1개의 세포가 분열하여 약 1그램(약 10개의 암세포)의 암 조직으로 성장하기까지 30회분의 체적 배가시간이 필요하다. 체적 배가시간이란 세포의 개체 수가 2개 되는데 걸리는 시간이다. 230이 대략 10억 이기에, 30회분의 체적 배가시간이 지나면 약 1그램의 암조직이 된다. 채내에서 암 조직의 배가 시간은 일반적으로 매우 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원인으로는 (1)암 조직 중에 산소나 영양 공급이 불충분해지거나, (2)세포가 분열하는 동시에 아폽토시스(세포사)를 일으키거나, (3)면역 세포에 의해 공격을 받아 사라지는 등이 있다. 많은 암의 부피배가시간은 수백 일 수준에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예를 들어, 평균 체적 배가시간은 초기 대장암에서는 26개월, 폐암에서는 166일이라는 보고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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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시리즈 #01] 전신홍반루푸스

리퓨어헬스케어가 첫번째로 소개드릴 희귀질환은 환자마다 증상이 다양하여 천의 얼굴이라고도 불리고 AOA 초아, 셀레나 고메즈 등 유명인들도 걸렸던 전신홍반루푸스입니다~ 개요 전신홍반루푸스는 자가면역질환으로서 결합조직과 피부, 관절, 혈액, 신장 등 다양한 신체 기관을 침범하여 각종 염증 반응과 조직을 손상시키는 희귀질환입니다. 여기서 자가면역질환이란 외부 이물질로부터 내 몸을 지켜줘야 하는 면역체계가 오히려 자신의 몸을 공격하는 병입니다. 루푸스는 라틴어로 늑대를 의미하는 단어에 어원을 두는데요, 늑대에 물리거나 긁힌 자국과 비슷한 피부발진이 얼굴에 나타나기 때문에 루푸스라는 이름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몇 개의 기관에만 병이 생기는 경미한 질환이지만, 일부 환자들에게서는 콩팥, 뇌, 폐, 심장 등 주요 장기에 침범하여 위독한 상황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고 하니 마냥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될 것 같네요~ 통계 2017년 기준, 국내 유병률은 10만 명당 45.6명으로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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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퓨어헬스케어, 제주 유기동물을 위해 5,000만원 상당의 사료 기부

리퓨어헬스케어(대표 김용상, 이재휘)가 7월 6일 제주도 유기동물을 위한 사료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리퓨어헬스케어에 따르면 7월 6일부터 8일까지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에서 진행 중인 국내 바이오헬스산업계 최대 규모의 연례행사인 제20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2’에 참가하는 것을 계기로 지난 6월에 이어서 제주도 내 유기동물보호기관에 사료나눔 세레모니를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리퓨어헬스케어는 지난 6월에 유기동물보호기관인 제주 한라봉쉼터에 사료를 기증했었는데, 이후 제주도 및 도내 관련 기관, 시민단체들로부터 호응과 격려가 잇달았기에 이번 두번째 기부행사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제공한 사료는 강아지용 1,680포, 고양이용 336포 등 약 2톤 규모인데, 제주시에 위치한 행복이네, 한림천사들의 쉼터, 제주 혼디도랑 등 세 곳의 유기동물보호기관으로 보내진다. 이 기관들이 보호하는 동물은 강아지와 고양이 등 약 400마리이다. 농림축산부 발표에 따르면, 2020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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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시리즈 #02] 특발성 폐섬유증

“리퓨어헬스케어가 두번째로 소개드릴 희귀질환은 2003년 차인표 김희애 주연으로 출연했던 ‘완전한 사랑’에서 극중 김희애(하영애)가 앓았던 특발성 폐섬유증입니다~” 개요 특발성 폐섬유증은 폐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서서히 굳어져 폐기능이 저하되어 사망하게 되는 무서운 희귀질환입니다. (“특발성”이라는 단어는 종종 다른 병명에도 등장하는데,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을 때 사용된다고 하니 참고해두세요~) 영문명은 Idiopathic Pulmonary Fibrosis라고 하는데 줄여서 IPF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통계 국내 유병률은 10만 명당 30~40명 정도 되는 것으로 추산되고, 2020년 희귀질환 통계 연보에 의하면 3,736명의 신규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그 중 남자에게 더 많이 나타났는데요, 신규 환자 4명 중 3명이 남성이었습니다. 특발성 폐섬유증은 주로 50대 이후에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증상 및 진단 특발성 폐섬유증은 크게 두 가지 증상이 나타납니다. 바로 마른 기침과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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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시리즈 #03] 비가역적 확장성 심근병증

“리퓨어헬스케어가 세번째로 소개드릴 희귀질환은 2022년 초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엉클’ 말미에 오정세(왕준혁 역)가 앓았던 확장성 심근병증입니다~” 개요 심근병증은 3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그 중 비가역적 확장성 심근병증은 가장 흔한 심근병증입니다. 주로 심장의 좌심실에서 시작되어 종종 우심실을 침범하고 나중에는 심방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심실의 크기가 증가하면서 심장의 근육이 늘어나고 얇아지는데, 이는 심실의 수축력 저하로 이어집니다. 심실의 수축력이 떨어지면 전신에 혈액을 공급하는데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이로 인해 호흡곤란, 사지의 부종과 같은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정상 심장(좌측)과 비교시 확장성 심근병증 심장(우측)의 좌심실(빨간 부분)이 더 비대해졌음을 볼 수 있다. 통계 국내 유병율은 10만명당 1.39명으로 추산됩니다. 2020년 희귀질환 통계 연보에 의하면 3,283명의 신규환자가 발생했고 질병의 남녀성비는 2:1로 남성에게서 더 많이 발생합니다. 주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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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시리즈 #04] 크론병

“리퓨어헬스케어가 네번째로 소개드릴 희귀질환은 2012년 가수 윤종신씨가 앓고 있다고 고백하여 대중에게 알려지게 된 크론병입니다~” 개요 1932년 이 질환에 대해 처음으로 논문을 쓴 크론 박사의 이름 따라 명명된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기관 어느 부분에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입니다. 크론병의 20-30%는 소장만 침범하고, 40-60% 소장과 대장을 모두 침범하며, 15-25%는 대장을 침범합니다. 과거에는 크론병은 주로 서구 선진국에서 발생하였으나, 최근 우리나라의 선진화와 서구화로 인해 발생률이 빠르게 증가하여 서구와 비슷한 수준의 발생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통계 지난 10년간 크론병의 국내 유병율은 빠르게 증가하였습니다. 2010년에는 10만명당 15.1명에 불과했지만 2019년에는 10만명당 36.9명으로 추산되었습니다. 2020년 희귀질환 통계 연보에 의하면 4,613명*의 신규환자가 발생했고 남녀 성비는 약 2.5:1로 남성에게서 더 많이 나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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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시리즈 #05] 모야모야병

“리퓨어헬스케어가 다섯번째로 소개드릴 희귀질환은 전국민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2016년 여대생 강도 사건에서 알려지게 된 모야모야병입니다~” 개요 모야모야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점진적으로 좁아지다가 막혀, 그 근처에서 비정상적인 얇은 혈관들이 생기는 진행성 뇌혈관 희귀질환입니다. 1969년 Suzuki와 Takaku에 의해 명명된 이 질환은 뇌동맥조영상 상에서 작은 혈관들이 연기가 뿌옇게 모여 있는 것처럼 보여서 '모야모야'로 명명되었습니다. 통계 모야모야병은 주로 극동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하는 희귀질환입니다. 2020년 희귀질환자 통계연보에 의하면 국내에서는 1,874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국내 유병률은 10만 명당 18.1명으로 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남녀성비는 2:1로 남자보다는 여자에게서 더 많이 발생하고 주로 10세 이하 어린아이에게 많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30세 이상 성인에게서도 발생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증상 모야모야병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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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라비올리

맛있는 라비올리를 리퓨어헬스케어가 버터넛스쿼시(땅콩호박)를 이용한 저탄고지식으로 소개해볼게요. 라비올리란 네모나 반달 모양으로, 파스타 반죽을 두 층으로 만들어 그 틈에 고기나 야채 따위의 소를 넣어 만든 파스타의 일종이에요. 만두와 비슷하지요. 요즘엔 수입식품관을 통해서 들어오거나 일부 레스토랑에서도 먹을 수 있어 나날이 익숙한 단어가 되고 있어요. 역사 단수형은 라비올로(raviolo)인 라비올리의 어원을 두고는 여러가지 설이 전해집니다. "싸다, 포장하다"를 의미하는 오래된 이탈리아어 단어인 riavvolgere에서 파생되었다고 합니다. 과거 라비올리의 속재료로 많이 사용되었던 라베지올로(raveggiolo)라는 치즈로부터 비롯되었다는 설인데, 본래 속재료를 의미하다 시간이 흐르며 파스타 반죽까지 아울러 지칭했대요. 중세시대에 작은 순무(small turnip) 만한 사이즈를 뜻하는 '라비올라(Rabiola)'에서 유래되었다는 설, 제노바(Genova) 지방에서 '사소한 것(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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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퍼드 파이

리퓨어헬스케어가 셰퍼드 파이의 역사에 대해 얘기하며 키토식 레시피에 대해 소개해보겠습니다. 역사 처음에는 그런 구분이 없었으나,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는 쇠고기로 만든 것을 코티지 파이, 양고기로 만든 것을 셰퍼드 파이라고 한답니다. 기본적으로 익힌 고기와 야채가 있는 캐서롤(오븐에 넣어서 천천히 익혀 만드는, 한국 음식의 찌개나 찜 비슷한 요리: 네이버백과사전)이며, 위에 얹은 으깬 감자가 갈색이 될 때까지 오븐에서 구워 만듭니다. 일반적으로 육즙에 전분이 포함되며, 완두콩과 당근을 포함한 야채를 넣어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편이죠. 알고 보면 소박한 시골 사람들이 먹던 파이로 역사를 거슬러올라갑니다. 가난했던 시절, 양치기들이 양고기의 제일 좋은 부위는 내다 팔고 남은 자투리 고기를 팔아 파이를 만들던 것이 그 기원이라 합니다. 코티지 파이 역시 과거에 소를 키우며 낙농업을 하던 농가에서 좋은 고기는 팔고 남은 고기를 갈아 만들던 거라 하고요.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음식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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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HF 크리스마스 푸딩

해리포터는 소설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 소설 속에서 영국인들의 식문화를 읽어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괴식(?)도 간간이 등장하지만 이름만 들어도 군침이 흐르게 하는 요리들이 많아 ‘이것은 판타지소설인가? 먹방소설인가?’라고 느끼는 분도 많았을 거예요. 마침 크리스마스를 맞아, 리퓨어헬스케어가 크리스마스푸딩 LCHF버전을 소개합니다. 크리스마스 푸딩은 무엇인가요? 우리나라에선 아무래도 푸딩 하면 ‘우유, 계란, 설탕을 주로 해서 만든 부드럽고 달콤한 노오란 디저트’를 떠올리는데요, 크리스마스푸딩은 그 푸딩보단 찜케이크를 상상하시면 됩니다. 영국에서 전통적으로 크리스마스 저녁에 먹는 찜케이크로 소콩팥기름, 건포도, 빵가루, 밀가루, 당절임한 과일껍질(또는 오렌지필, 체리) 기본 재료로 하여 만든다고 합니다. 만들며 육계, 육두구, 정향, 생강 등의 향신료와 시트론 등으로 맛을 내고요. 가정마다 자체 레시피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김치레시피도 집집마다 다르듯이~ ) 예전에는 큰 구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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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가스파초

리퓨어헬스케어가 가스파초의 간단한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가스파초를 한국식으로 풀이하자면 ‘스페인식 냉국’일 겁니다. 토마토, 오이, 파프리카, 양파, 고추, 마늘 등을 곱게 다져 빵, 올리브 오일, 비니거와 함께 물에 담가놓은 후 다시 몇 시간을 기다려야 했던 음식입니다. 가스파초의 정확한 이름은 Gazpacho Andaluz이며 이것 자체가 역사를 드러내는데요, 역시 가난한 농부들의 음식이 유래입니다. 지금은 토마토 없는 가스파초를 상상할 수 없지만 초창기엔 토마토가 없었으며 차가운 수프(냉국)는 이제 다양한 형태로 변형되어 안달루시아 전역에 존재합니다. 가스파초에 들어있는 비니거의 새콤한 맛이 갈증을 완화시켜 더운 날씨의 스페인에서 국민음식이 된 것입니다. 재료 잘게 썬 토마토 6컵 (중간 토마토 4~5개 분량) 잘게 썬 오이 2컵 (영국식 오이 1개) 잘게 썬 적양파 1컵 (적양파 1/4개) 잘게 썬 파슬리 1/3컵 잘게 썬 프레시 바질 1/3컵 레몬즙 2큰술 (레몬 1개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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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HF 파블로바

먹기 힘들어보였던 파블로바, 키토식 레시피를 리퓨어헬스케어가 소개합니다. 파블로바는 부드럽고 바삭하게 구운 머랭을 베이스로 생크림과 각종 과일 등 토핑을 얹어 완성한 디저트입니다. 파블로바라는 명칭은 1910~1920년대 전설적인 발레리나였던 러시아의 안나 파블로바가 세계여행 중 호주를 방문했을 때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져 붙여진 것입니다. 호주 뉴질랜드 양국에서 유명하고, 유럽으로도 전해졌습니다. 흰 머랭 위에 과일이 듬뿍 올라가서 보기도 예쁘고, 국내에서도 파블로바를 파는 식당이 몇군데 있지요. 머랭이니만큼 설탕이 많이 들어가 키토인들에게 그림의 떡으로 보이지만, 여기 이렇게 키토레시피를 소개합니다. 파블로바는 휘핑 크림, 신선한 베리류 과일, 신선한 민트로 장식합니다. 이 레시피에는 설탕이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전형적 파블로바보다 눅눅할 수 있어요. 미리 준비해서 낮이든 밤이든 오븐에서 건조시키면 바삭한 식감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재료 달걀 흰자 6개 타르타르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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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오믈렛

리퓨어헬스케어가 간단한 키토식 아침식사 거리를 소개합니다. 재료 (1인분 기준) 달걀 3 개 버터 28g 체다치즈 28g 다진 노란 양파 28g 얇게 썬 큰 버섯 4 개 소금, 후추 적당량 만들기 1. 소금과 후추를 뿌린 달걀을 믹싱 보울에 담습니다. 부드럽고 거품이 생길 때까지 포크로 달걀을 휘젓습니다. 2. 중불로 프라이팬에 버터를 녹입니다. 팬에 버섯과 양파를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저은 다음 달걀 혼합물을 붓습니다. 3. 오믈렛이 서서히 익기 시작할 때 윗부분의 익지 않은 부분에 치즈를 뿌립니다. 4. 스패츌러를 사용하여 오믈렛 가장자리를 조심스럽게 집어서 반으로 접습니다. 황금빛 갈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면 불을 내리고 오믈렛을 접시에 담아요. 원본 https://www.dietdoctor.com/recipes/keto-mushroom-omelet Keto Mushroom Omelet - Breakfast Recipe - Diet Doctor Looking for a qu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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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레몬커드

레몬커드를 무설탕 저탄고지식으로 만들어봐요. 레몬커드와 그 유래 레몬으로 만든 영국의 특산물로, 이제는 한국에서도 제조하는 곳이 많아 국내 제품으로도 쉽게 살 수 있게 되었죠. 버터에 설탕과 레몬 껍질가루를 넣어 크림을 만들어 잘 저은 후 달걀과 레몬주스를 첨가해 만든 커드입니다. 레몬 커드의 유래는 1800 년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당시의 조리법은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레몬 커드와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커드를 형성한 다음 무명천을 통해 유청에서 분리되는 식으로 레몬 크림이 만들어졌습니다. 재료 레몬 4개 감미료: 나트비아(인터넷 구매 가능) 혹은 에리스리톨 1/2컵 버터 1/2 컵 계란 3개 달걀 노른자 1개 만들기 1. 중간 내열성 그릇에 레몬을 짜내고 풍미를 더하기 위해 껍질도 어느 정도 넣어줍니다. 나트비아 또는 에리스리톨을 넣고 버터를 넣습니다. 중탕냄비 위에 그릇을 놓습니다. 그릇이 바닥에 바로 닿지 않도록 하십시오. 버터가 모두 녹을 때까지 혼합물을 저어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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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루미 치즈 베이컨말이

할루미 치즈란 할루미 치즈는 키프로스, 그리스, 터키 중동 지역에서 수세기 전부터 만들기 시작한 전통적인 방식의 치즈입니다. 신석기 시대부터 존재해 왔던 무플런(Mouflon: 원래 지중해의 섬들에서 서식하던 소목 소과의 포유류) 품종의 양젖이나 염소젖을 이용하거나 양젖에 염소젖을 최대 20%까지 첨가해서 만듭니다. 녹는점이 높아 구워 먹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나라에서도 요즘엔 인터넷이나 백화점 식품관 등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죠. 뭔가 뽀득뽀득한 식감에 다른 치즈 대비 짠 맛입니다. 할루미 치즈는 소금물에 담긴 상태로 보관되며 숙성 기간 없이 만들자마자 바로 먹기도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한 달 정도의 숙성 기간을 두기도 합니다. 오래 두고 먹게 되면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건조해지고 이것이 짠 맛이 강한 이유입니다. 재료 할루미 치즈 230g 베이컨 조각 170g 만들기 1. 오븐을 225C로 예열합니다. 2. 치즈를 8~10 조각으로 자릅니다. 3. 치즈 조각을 각각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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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시리즈 #00] 희귀질환이란?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7천가지가 넘는 희귀질환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질환의 개수가 많은데요~ 희귀질환의 기준은 무엇인지, 국내 희귀질환 통계는 어떻게 되는지 등을 비롯한 다양한 희귀질환 관련 정보를 앞으로 리퓨어헬스케어가 알려드리려 합니다! 희귀질환이란? 희귀질환이라 하면 흔히 발병자 수가 매우 적은 질환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틀린 정의는 아니지만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국내 기준) 유병인구가 2만명 이하이거나 진단이 어려워 유병인구를 알 수 없는 질환을 희귀질환이라고 합니다. 희귀질환 중에서도 유병자가 200명이 안되는 질환은 “극희귀질환”으로 분류되고 염색체 이상으로 별도의 질환명이 없을 시 “기타 염색체 이상질환”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모든 희귀질환 목록은 질병관리청 희귀질환 헬프라인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질병관리청 희귀질환 헬프라인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전체메뉴 열기 희귀질환정보 희귀질환정보 희귀질환지정신청 지원사업 의료비지원사업 의료비지원 온라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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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 콜리플라워 그라탕

저탄고지인 분들의 최고 친구들(?)인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를 믹스한 그라탕을 리퓨어헬스케어 소개합니다. 재료 릭(서양대파) 1⁄3 개 양파 1/3개 브로콜리 150g 콜리플라워 75g 소시지 150g (채식하시는 분들을 제외하셔도 무방합니다.) 튀김용 버터 20g 디종 머스타드 2⁄3 큰술 사우어 크림 혹은 프레시 크림 75ml 슈레드 치즈 50g 신선한 타임 또는 말린 타임 2/3티스푼 소금, 후추 만들기 1. 오븐을 200C로 예열합니다. 2. 부추와 양파를 굵게 자릅니다.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는 2.5cm 크기로 자릅니다. 소시지는 2.5cm로 자릅니다. 3. 프라이팬에 버터를 녹여 2번의 재료들을 볶습니다. 4. 베이킹 트레이에 3번을 놓고, 섞은 겨자와 사우어 크림(프레시크림)을 붓습니다. 5. 위에 치즈를 놓고 타임, 소금, 후추로 간을 합니다. 6. 오븐에서 15분 동안 굽습니다. 원문 Low Carb Broccoli & Cauliflower Gratin - Rec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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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굴라쉬

굴라쉬는 전통적 헝가리 요리로, 이후 유럽의 많은 국가로 퍼져나간 요리입니다. 부드러운 향신료와 풍부한 질감의 수프이며, 먹으면 든든합니다. 쉽게 만드는 저탄고지 버전을 리퓨어헬스케어가 소개합니다. 굴라쉬의 기원 굴라쉬는 고기, 양파, 파프리카, 감자, 당근 등을 썰어 파프리카 등의 향신료로 양념하여 끓인 헝가리식 스튜라고 할 수 있어요. 가정식이기도 하고 빨간 국물(?)이 우리나라 육개장을 연상시켜서 유럽여행하시는 분들이 반갑게 먹는 음식이기도 하지요. 헝가리어로는 gulyás(구야시)라고 하는데, 목동이라는 뜻이에요. 원래 헝가리에서 소나 양을 치던 사람들이 고기에다 여러 채소를 같이 넣고 푹 삶아먹던 것에서 발전하고 전해진 요리입니다. 그 이전 (헝가리라는 국가가 생기기 이전) 마자르 유목민들이 먹던 9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합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굴라쉬 (그랑 라루스 요리백과, 강현정, 김미선, 라루스) 그 후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 시절, 제국 영향이 미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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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 에그머핀

아침 식사를 어떻게 할지 고민인 저탄고지인들이 활용하실 레시피를 리퓨어헬스케어가 소개합니다. 아스파라거스를 활용한 맛있는 레시피를 소개할게요. 주말에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평일 아침에 하나씩 꺼내어드셔도 돼요. 국내에서 아스파라거스를 재배하는 곳이 많기에 지역경제 살리는 것에도 일조하는 셈이에요 ;) 재료 쿠킹스프레이(코코넛오일로 된 스프레이 추천) 다진 아스파라거스 1컵 큰 달걀 6개 휘핑 크림 1/4 컵 소금 1/2 작은술 후추 1/2 작은술 강판에 간 스위스 치즈(구멍뚫린 에멘탈치즈) 1컵 잘게 썬 햄 1/2 컵 그 외 필요한 부품: 머핀틴 만들기 1. 오븐을 350도로 예열하세요. 머핀틴에 스프레이로 기름을 뿌려놓습니다. 2. 아스파라거스를 물 1큰술과 함께 넣습니다. 랩으로 덮어 전자레인지로 2분 돌려주세요. 2분 동안 그대로 두신 다음 랩을 조심스럽게 제거하시고, 그릇에서 물을 빼세요. 3. 달걀, 크림, 소금, 후추를 중간 크기의 믹싱 보울에 넣고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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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콜리플라워 버섯 리조또

리퓨어헬스케어가 맛있는 콜리플라워 라이스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재료 큰 콜리 플라워 ½ 야채 스톡 125ml 버섯 125g 마늘 1쪽 ½ 샬롯 (구하기 힘드시면 양파로 대체 가능) 헤비크림 125ml 화이트 와인 100ml 파마산 치즈 35g 버터 50g 소금, 후추 타임 만들기 1. 야채 스톡을 미리 끓여서 따로 두세요. 2. 버섯을 썰고 황금빛이 날 때까지 버터로 볶습니다. 3. 샬롯(혹은 양파)과 마늘을 잘게 잘라 버섯에 추가합니다. 4. 콜리플라워를 갈아 프라이팬에 넣으세요. 5. 와인 절반과 끓여둔 야채스톡을 모두 넣으세요. 6. 뚜껑을 덮지 않고 모두 끓입니다. 남은 와인 절반을 따르세요. 크림을 넣고 콜리플라워가 부드러워지며 액체가 소스가 되는 느낌이 될 때까지 끓입니다. 7. 불을 끄고 파마산 치즈를 넣고 저어주세요. 타임으로 장식해주세요. 팁! 취향에 따라 잘게 썬 아스파라거스, 깍둑 썰기한 베이컨이나 판체타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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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를 어떻게 키토식으로 먹을 수 있을까?

파스타, 어느 새 우리나라에서도 대중적인 음식이 되었지요. 드라마 파스타 방영 이후 파스타 종류가 그간 흔했던 길쭉한 스파게티와 짧고 긴 마카로니뿐만이 아닌 여러 종류의 파스타가 소개되었습니다. 면의 종류도 종류지만, 토마토/로제/크림/알리오올리오 등 소스나 재료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니 요리하기도 간편하고 함께 먹기에 무난한 음식이지요. 하지만 전분함량이 높은 파스타이니만큼 키토인들에겐 그림의 떡입니다. 맛있고 요리하기 편하지만 전통적 파스타는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밀로 만든 파스타를 대체할 수 있는 재료와 그 레시피를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대체제 중 하나는 ‘국수호박’입니다. 영어로는 스파게티 스쿼시(Spaghetti Squash)라고 해요. 신기하게도, 삶거나 오븐에 익힌 후 손으로 누르면 말 그대로 국수처럼 풀어지며 가락이 뽑혀 나와요. 식감은 아삭아삭하면서도 가늘어서 스파게티 면발을 대체할 수 있지요. 100g당 탄수화물 함량은 6.5g 밖에 되지 않습니다. 수분 함량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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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의 저탄고지 커피

MCT 오일, 저탄고지...이제 일반방송에서 보는 것이 더이상 낯설어지지 않고 있어요. 저탄고지 전도사가 되어주는 셀럽에겐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리퓨어헬스케어가 소개해볼게요. 만능 엔터테이너 엄정화가 올해 6월 21일 집사부일체(SBS)에서 다양한 저탄고지레시피를 선보이고 8월 8일에 온앤오프(tvN) 방송을 통해 MCT 저탄고지 커피를 선보였어요. 집사부일체에선 빵가루 없는 돈가스와 떡 없는 떡국 등을 소개했었지요. 돈가스의 중요한 재료인 탄수화물을 어떻게 제외시킬 수 있느냐에 대해선, "차전자피 가루를 밀가루 대신. 빵가루 대신은 돼지껍질 튀김”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SBS 연예뉴스) 초창기엔 많은 국민에게 생소하기만 했던 저탄고지가 유명인에 의해 더 일상적이 되고 있으니 솔직한 마음으로 좋지 않을 수 없답니다. 많은 분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타먹고 기성품도 나온 지금이지만, 또 많은 분들이 아는 유명 셀럽이 저탄고지 커피를 만드는 모습이 궁금한 것도 솔직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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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으로 만든 저탄수 나폴리탄 스파게티

나폴리탄스파게티를 들어본 분들은 많으실 거예요. 정작 나폴리에는 나폴리탄스파게티가 없다는 이야기도 잘 알려지고 있죠. (비엔나에 비엔나커피가 없듯이...^^) 국내에서 일본드라마 ‘심야식당’이 인기를 끌며 제1권 레시피 중 하나인 나폴리탄 스파게티 인증샷이 속속 SNS에 등장하곤 했었는데요, 책을 보면 ‘이탈리아에서 왔는데 나폴리탄을 먹어본 적 없다’며 이탈리아인손님에게 놀라는 일본인에게 ‘나폴리탄은 일본에서 만든 거예요’라고 대꾸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본래 나폴리에서 주로 먹는 스파게티는 토마토 소스를 사용한 스파게티 알라 나폴레타나(Spaghetti alla Napoletana)입니다. 나폴레탄 소스는 토마토소스를 베이스로 해서 바질, 월계수잎, 타임, 오레가노, 후추 등의 향신료와 올리브, 버섯 등 취향에 따른 부재료를 넣어 만드는 것이고요. 미국으로 이민을 온 나폴리 지방 사람들이 미국에서 토마토를 구하기가 어려워 대신 토마토 케첩을 사용해 먹다보니 미국인들 역시 케첩 스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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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HF 베이크 에그

만들기 쉽고 간편한 LCHF 베이크 에그 레시피를 리퓨어헬스케어가 소개합니다. 재료 (1인분 기준) 갈은 쇠고기 또는 갈은 돼지 고기 85g 계란 2개 슈레드 치즈 55g 순서 1. 오븐을 200C로 예열합니다. 2. 조리된 다진 쇠고기 혼합물을 작은 베이킹 접시에 담습니다. 그 다음 숟가락으로 구멍을 두 군데 만들고, 거기에 계란을 하나씩 깨뜨려주세요. 3. 슈레드 치즈를 위에 뿌립니다. 4. 계란이 다 익을 때까지 약 10-15 분 동안 오븐에서 굽습니다. 5. 잠시 동안 식히세요. 팁! 남는 고기가 있다면 활용하기 좋은 조리법입니다. 신선한 허브와 아보카도를 곁들인 그린 샐러드, 마요네즈와 잘 어울립니다. Keto Baked Eggs with Beef - Keto Recipe - Diet Doctor A perfect low carb marriage of eggs and beef... yes, please! Whip up this tasty gem anytime — brea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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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치즈케이크

국내 프랜차이즈와 유명 카페들이 속속들이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출시하면서 요즘 더욱 유명해진 바스크 치즈케이크! 리퓨어헬스케어가 키토식 레시피를 소개해볼게요. 바스크 치즈케이크의 유래 바스크 자치지방 '산 세바스티안'에서 탄생한 치즈케이크입니다. 검게 그을린 듯한 겉면을 가졌으며, 맛은 고소한데다가 촉촉한 식감도 좋아요. 바스크 지방은 스페인과 프랑스에 걸쳐있으며 그 중 스페인령 남부 바스크가 자치지방입니다. 남부 바스크 지방은 분리독립 이슈로도 유명한 곳이지만, 미쉐린 가이드에 등록된 식당도 많아 최근에는 맛있는 음식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핀초스(꼬지에 꽂아먹는 음식)도 바스크의 전통음식이에요. 스페인어 tarta de queso 또는 바스크어 gazta tarta로 알려진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바스크에서도 특히 음식으로 유명한 도시 ‘산 세바스티안(San Sebastián)’의 라 비냐(La Viña)라는 한 식당에서 처음 내놓은 메뉴로, 정식 명칭은 이곳의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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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HF 수플레오믈렛

달고나커피에 이어, 코로나 특수(?)를 탄 레시피를 리퓨어헬스케어가 소개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외출 자제 분위기가 되어서인지 오랜 시간을 투자해 만드는 ‘집콕 레시피’가 핫해진 것 같아요. 몇백번을 저어야 하는 달고나 커피에 이어 천번을 저어야 한다는 수플레 레시피를 키토버전으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수플레(soufflé)는 본디 ‘부풀어 오른다’는 뜻입니다. 달걀을 부풀리려면 여러 차례 저어야 하는데, 그만큼 정성이 많이 가고 여러 번 저어야 한다는 얘기에 부담감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의외로 그렇게 어렵지 않은 레시피입니다. 재료 큰 계란 3개 (흰자와 노른자 분리) 소금, 후추 파쇄한 체다 치즈 5큰술 정도 버터 1큰술 취향에 따라 쪽파나 향료를 추가하셔도 됩니다 :) 만들기 1. 재료 준비 2. 달걀 흰자, 노른자 분리 3. 흰자 젓기: 머랭처럼 뻣뻣해지며 불투명한 흰색이 될 때까지 저어줍니다. (힘드시면 물론, 자동거품기를 사용하세요!) 4. 별도의 다른 그릇에서 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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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닭갈비

닭갈비는 국내 저탄고지인들이 키토식으로 애용하는 메뉴죠 :) 유튜브에도 저탄고지 닭갈비, 키토 닭갈비 등의 명칭으로 다양한 레시피가 소개되고 있어요. 국민음식이면서도 저탄고지 프렌들리로 먹을 수 있는 닭갈비, 리퓨어헬스케어가 그 역사와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닭갈비는 막국수와 함께 춘천을 대표하는 음식이에요. 닭갈비가 처음 탄생한 도시이고 워낙 맛닭갈비집이 많다 보니 프랜차이즈가 역진출(?)하지 못한 곳이기도 하죠. CNN Travel에서는 '가장 맛있는 한국요리 10가지'중 하나로 닭갈비를 꼽으며 “춘천 북동부 지역에서 먹는 것이 가장 맛있다”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관련기사: https://edition.cnn.com/travel/article/eating-korea-food-guide/index.html 서울의 명동처럼 변화했다고 해서 춘천의 명동이라 불리는 곳(실제로는 조양동)에는 유명한 닭갈비골목이 있습니다. 춘천시가 지난 6월 18, 19일 수도권 시민 2천221명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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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에그

많은 재료가 필요하지도 않고, 만들기도 쉽고, 케토식으로도 적절한 클라우드 에그 레시피를 리퓨어헬스케어가 소개합니다. 클라우드 에그의 기원? 클라우드 에그와 비슷한 형태의 음식의 기원을 찾으면 무려 수백년전 프랑스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651년 출판된 “Le Cuisinier Francois”라는 책의 “oeufs a la Neige”은 egg in the snow (,눈 속의 계란)을 번역되는데요, 그 당시에도 이 요리는 보여주기 목적이 강했다고 합니다. 요리사가 부유한 고객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수단이었다고요. 17세기 당시에 식당이란 부유한 사람들만이 갈 수 있는 곳이었으니까요. 재료 계란 4개 파마산 치즈 ½ 컵 (40g): 강판에 갈아놓기 소금 ¼ 작은술 (2g) 만들기 계란 흰자를 따로 모아 거품기로 부드러운 머랭 상태가 될 때까지 저어 주는 것이 포인트예요. 1. 오븐을 230로 예열하세요. 노른자를 분리하고, 모든 흰자를 믹싱 보울에 넣어 거품기로 머랭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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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 키토 케이크

MCT오일파우더를 응용한 저탄고지 아몬드 케이크, 리퓨어헬스케어가 소개합니다 :) 재료 MCT 오일 파우더 2큰술 슬라이스 아몬드 ½ 컵 아몬드 가루 2컵 (밀가루를 저탄수 가루로 대체!) 강판에 간 코코넛 ½ 컵 달걀 4개 슈레드치즈 2큰술 만들기 1. 오븐을 섭씨 180까지 가열해서 요리를 준비하세요. 2. MCT 오일 파우더, 슬라이스 아몬드, 아몬드 가루, 슈레드치즈, 코코넛을 그릇에 넣고 함께 섞습니다. 3. 푹신한 느낌이 들 때까지 4개의 계란을 골고루 젓고, 바닐라를 첨가하세요. 바닐라 에센스 대신 취향에 맞는 다른 에센스를 넣으셔도 됩니다. 4. 머핀 베이킹 컵을 사용하여 혼합물을 넣고 예열된 오븐에서 약 20분 동안 구우세요. 5. 오븐에서 꺼내어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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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 아란치니

아란치니란 쉽게 말하면 이탈리아식 쌀 고로케예요. 밥에 짭쪼름한 토마토소스가 잘 어우러지고 겉은 바삭해서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지요. 리퓨어헬스케어가 키토버전을 소개합니다. 아란치니 유래 아란치니의 기원은 시칠리아가 아랍의 세력에 지배를 받았던 10세기로 갑니다. 이탈리아의 성인인 ‘성 루치아(St. Lucia)’를 기념하기 위한 축제날 먹었던 음식이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전통적으로 이 날에 빵과 파스타가 아닌, 밥을 이용한 요리를 만들면서 아란치니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시칠리아의 이름을 따서 영어권 국가에서는 'Sicillian Rice Balls’라고도 부른다네요.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아란치니 [sicillian rice balls] (두산백과) 콜리플라워 믹스 재료 (밥 대신, 콜리플라워를 사용합니다!) 올리브오일 스프레이 콜리플라워 라이스 3컵 말린 오레가노 2티스푼 말린 바질 2티스푼 마늘 가루 1티스푼 소금 1티스푼 후추 ½ 티스푼 크림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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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단호박 수프

단호박은 탄수화물 비율을 감안할 때 딱 잘라 키토 프렌들리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고구마나 감자에 비해서는 극히 낮은 탄수화물 덕분에 적정한 탄수화물(=저탄)을 섭취하고자 하는 분께는 좋은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저탄고지 레시피를 리퓨어헬스케어가 소개합니다. 우리나라와 단호박 단호박이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은 1920년대로 일제강점기 때입니다다. 1800년대에 미국에서 단호박을 도입한 일본인들이 이 땅에 들어올 때 가지고 들어와 심은 것이 그 시작입니다. (출처: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343510) 호박이라는 이름 자체는 오랑캐(胡=호)가 전해준 박이라는 데서 만들어졌지만(호란, 호떡, 호두, 호주머니 등 참조), 아무래도 일제강점기에는 왜인들이 먹는 호박이라며 왜호박이라 부르면서 멀리했다고 합니다. 시간이 흘러 1960년대 무렵부터 단호박이라 부르기 시작했고, 1980년대 전남 해남과 제주 등지에서 상업적으로 길러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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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토 프렌치 어니언 수프

리퓨어헬스케어가 프렌치 어니언 수프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기원 프랑스어로는 ‘수프 아 로뇽’ (soupe à l'oignon). 양파와 스톡을 주재료로 하여 수프를 끓이고 크루통과 치즈를 토핑으로 얹은 전통 음식입니다. 고대부터 시작된 이 요리는 1960년대 미국에서 프랑스 요리의 인기가 높아지자 덩달아 대중적인 인기를 끌면서 전세계로 퍼져나갑니다. 우리나라의 유서깊은 양식당에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지요. 수프에 빵이 항상 끼어있는 이유는, 보존법이 발달하지 않았던 옛날 빵이 굳으면 굳은 대로 먹을 수밖에 없던 사람들이, 따뜻한 수프에 얹으면 그나마 먹을만해졌기 때문이에요. 저희는 빵 대신 챠플을 활용한 레시피를 선보이겠습니다. (저탄고지인 사이에서 핫해진 챠플! 단독 포스팅으로도 소개 예정입니다) 재료 기본 재료 버터 5큰술 슬라이스 양파 2개 다진 마늘 2티스푼 화이트 와인 1/3컵 육수 6컵 (치킨 스톡 활용 가능) 월계수잎 1개 타임 (허브 일종) 토핑용 챠플 재료 모짜렐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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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버전 키슈 로렌

키슈(quiche)는 프랑스 알자스 로렌(Lorraine)에서 처음 나온, 달걀을 주재료로 한 요리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포르투갈식 에그 타르트가 가장 대중적이고 찾기 쉽지만, 키슈도 찾아보기 어려운 음식이 아니지요. 이번에는 리퓨어헬스케어와 키슈의 세계로 떠나보겠습니다. 키슈의 어원 키슈는 로렌 지방에서 사용되는 독일어 방언 중 케이크를 의미하는 'küeche(퀴셰)'에서 유래한 명칭이에요. 키슈의 원조가 나온 로렌 지방은 프랑스와 독일의 접경지대에 위치하여 오랫동안 독일에 속했던 지역이거든요. 서기만을 따져 볼 때 독일 통치하에 1400년, 프랑스 통치하에 300년을 보냈으니까요. 이러한 역사적 배경이 있었기에 독일에서 유래한 키슈도 로렌 지방이 프랑스에 귀속된 이후 토착화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키슈의 역사 혹시 ‘로렌’이라는 말이 귀에 익으시지 않나요? 알퐁스 도데의 소설 ‘마지막 수업’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걸로 압니다. 일제강점기 당시 우리말 사용이 금지되던 것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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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vs 마가린

버터와 마가린 사이에서 고민하는 건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분들은 물론 버터를 선택하고 계신데, 확실한 근거를 찾는 분들을 위해 리퓨어헬스케어가 글을 소개할게요. 이번에는 마가린과 비교한 장점에 대해 더 강조해보려고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버터를 주로 요리하는데 사용하는 한편(볶음밥/베이킹), 서양인은 베이킹뿐 아니라 아침식사때 빵에 잘 펴발라 먹어요. 버터를 발라먹기도, 마가린을 발라먹기도 하죠. 마가린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건 그쪽도 마찬가지라, 학생들은 주로 마가린을 먹고 버터는 특별한 날에 먹곤 하지요. 건강에 끼치는 영향이 다르다 보니, 버터와 마가린 사용에 대한 논란은 어디나 마찬가지랍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과학적 견해는 버터의 지방 함량이 높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이었고, 이러한 맥락에서 마가린이 더 건강한 대안으로 소개되었으며 심지어 한국에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버터는 건강에 좋지 않은 포화지방 덩어리이며 마가린은 좀더 건강에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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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 커피

집에서 쉬려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홈쿡족(집에서 요리하는 사람)과 홈트족(집에서 운동하는 사람), 홈카페(집에서 커피를 마시는 사람)라는 단어까지 나왔는데, 홈카페는 말 그대로 카페 대신 집에서 커피를 만들어 먹게 되었다는 얘기예요.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몸사리지 않고 시간을 내어 정성스럽게 만드는 달고나 커피! 케토버전 달고나 커피 레시피를 리퓨어헬스케어가 소개해드립니다. 달고나 커피란? 달고나 커피란 커피가루와 설탕에 뜨거운 물을 넣어 수백번 저어야 완성되는 음료입니다. 커피가루를 수없이 휘저어 만든 머랭이 달고나의 맛과 색상과 흡사하다고 해서 이같은 이름이 붙었습니다. 무료한 실내생활 가운데 하나의 도전 과제로 떠오르며 인기를 끌면서, 본래는 홈메이드 커피지만 이제 커피 전문점 메뉴로도 등장하고 있어요. 달고나 커피는 이제 국제적으로도 알려져 해외 인플루언서에게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 코로나 특수(?)를 탄 한류 커피인 셈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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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HF 타펠스피츠

홈쿡이 대세인 요즘 직접 만드실 수 있는 타펠스피츠 레시피를 리퓨어헬스케어가 소개합니다. 송아지 고기를 각종 채소와 함께 육수에 삶아서 다진 사과와 서양고추냉이를 곁들여 먹는 요리입니다. 우리나라 수육과 비슷한 식감입니다. 고전적 빈(Vienna) 요리이며, 오스트리아 인접지역인 독일 바이에른주에서 인기가 있습니다. 프란츠 요제프 1세 황제가 즐겼던 요리인데, 심지어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 학교에서 사용된 1912년 공식 요리 교과서에는 ‘폐하의 개인 테이블에 그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 중 하나인 타펠스피츠가 없는 때가 없다’는 말까지 있대요. 식단 조절을 위해 단식 기간을 제외하곤 타펠스피츠를 매일 먹었다고 합니다. 어원 타펠스피츠는 ‘테이블’을 뜻하는 독일어 ‘타펠(tafel)’과 ‘뾰족한, 날카로운’을 뜻하는 독일어 ‘스피츠(spitz)’의 합성어입니다. 요리에 소의 엉덩이살 중에서도 뾰족한 꼬리 부분을 활용하는 것을 빗대 타펠스피츠라 이름 붙여졌습니다. 꼬리뼈 쪽으로 점점 가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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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HF 슈트루델

리퓨어헬스케어가 LCHF 슈트루델 소개합니다. 패스트리에 보통은 사과로 만든 필링을 넣은 슈트루델은 독일어로 ‘소용돌이’를 뜻해요. 수백년전부터 오스트리아에서 널리 먹었으며, 원래는 속에 고기나 채소 등을 넣어 식사로 먹던 것이 차츰 단맛의 디저트로 바뀌었지요. 여행중 볼 수 있는 가장 흔한 슈트루델은 생크림 등과 함께 디저트로 먹는 방법이랍니다. 반죽 재료 아몬드 가루 1컵 감미료(스테비아, 에리스리톨 등) 적당량 계피 1티스푼 버터 4큰술 바닐라 에센스 1큰술 아몬드 버터 1큰술 빻은 코코넛 1/2 컵 필링 재료 크림 치즈 250g 감미료 적당량 라임 또는 레몬 농축 주스 2티스푼 달걀 1개 냉동 딸기 1컵 토핑 재료 아몬드 가루 2컵 베이킹 파우더 1티스푼 감미료 적당량 계란 2개 사우어 크림 또는 요구르트 ½ 컵 올리브 오일 또는 코코넛 오일 2큰술 만들기 1. 버터를 녹이고 위의 모든 토핑 재료를 섞어서 토핑을 만들고, 한쪽에 따로 보관해두세요. 2. 필링 재료를 믹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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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HF 세비체

리퓨어헬스케어가 '페루 어부들의 그 요리'를 소개합니다 :) 이름이 다소 낯선 세비체(Ceviche)는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먹는 날생선 샐러드예요. 우리나라로 치면 물회류 음식이라고나 할까요? 생선 등의 해산물을 회처럼 얇게 떠서 레몬즙이나 라임즙에 1시간 정도 재워두었다가 양파·토마토·샐러리·아보카도·고추·고수잎 등을 다져 올리브유에 버무려 살짝 숙성시켜 만드는데, 새콤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입맛을 돋워 식전 에피타이저로나 술안주, 해장음식으로 좋다고 합니다. 처음엔 소금으로 절였다가, 나중에 레몬즙이나 라임즙 등의 산 성분에 어패류를 절이는 방법은 1970년대 페루에 이민을 온 일본인이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완성된 조리법이래요. 기원설 국내 언론에는 “페루 어부들의 그 요리”라고 소개된 적이 있어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140419 [혼밥의정석] 페루 어부들의 그 요리, '혼술' 안주로 제격 세비체(ceviche)는 해산물을 작게 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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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대신 애호박으로 만드는 LCHF 브루스케타

국내에서 이탈리아 식당이 대중화되면서 브루스케타라는 음식도 귀에 익게 되었지요. 주로 전채요리로 나옵니다. 리퓨어헬스케어가 브루스케타의 재미있는 역사와, 밀가루 필요없는 LCHF 버전을 소개합니다. 브루스케타란? 브루스케타란 쉽게 말해 얇게 썬 바게트에 마늘즙, 올리브유를 바르고 보통 토마토 버무린 것과 바질잎 혹은 파슬리를 올려 먹는 음식이에요. 오레가노, 양파, 치즈 등을 뿌려 먹기도 합니다. 원하는 재료로 다양한 버전을 만들 수 있고 만들기 간단해서 가볍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브루스케타(bruschetta)에 관한 기원설 현재 형태의 브루스케타는 15세기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고대 로마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올리브 재배자들이 프란토이오(frantoio: 올리브 오일 제조용 맷돌)로 가져온 빵 한 조각을 사용하여 갓 만든 올리브 오일 샘플을 맛보는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출처: tripadvisor 이러한 전통은 토스카나, 라치오, 움브리아 등 이탈리아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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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 크레이프 (Keto Crêpes)

리퓨어헬스케어가 인기있는 크레이프에 대한 인문학적 지식과, 또 키토식으로 만드는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언젠가부터 우리나라 디저트 시장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크레이프는 일본디저트식 크레이프의 영향을 받아 단 편이지만, 사실 원조국가인 프랑스에선 햄, 야채 등을 토핑으로 사용해 가볍게 먹곤 한다네요. 크레이프는 프랑스어로 ‘얇은 팬케이크’를 말하는 것이며, 가볍고 종잇장 같이 얇은 음식입니다. ‘두르르 말다’ 라는 뜻의 라틴어인 crispa에서 유래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크레페, 크레이프(영어 발음) 크레프(프랑스어 발음) 등 다양하게 불리우는데 저희는 편의상 외래어표기법이 정착시킨 ‘크레이프’를 사용할게요 ㅎㅎ 크레이프는 우리나라의 호떡포장마차수준으로 프랑스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위키피디아) 크레이프에는 많은 종류가 있지만,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것은 밀가루로 반죽해 살짝 달게 만든 ‘크레이프 쉬크레(crêpes s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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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껍데기무침

리퓨어헬스케어가 이번엔 우리나라식 돼지껍데기 요리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어울리는 양념이 많아서, 좋아하는 양념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는 맛을 만들 수 있어요. 저희가 이제까지 소개한 여타 레시피와는 달리, 이번엔 좀 손이 많이 가고 정성과 시간이 필요하오니 그 점 참고 먼저 부탁드려요. :) 재료 구하기 돼지껍데기는 돼지를 잡아서 나오는 부산물이기 때문에, 대형마트보다는 전통시장이나 정육점에서 더 쉽게 구할 수 있어요. 그것도 저렴하게요 :) ※ 국립국어원에 의하면 껍데기는 달걀이나 조개 따위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한 물질을 뜻해서, 돼지 껍질로 부르는 것이 적절하다고 하지만, 이미 돼지껍데기라는 명칭이 고착화되어서 그 명칭을 사용할게요. 사진출처: 매일경제 만드는 방법 1. 요즘엔 잔털이 깔끔하게 제거된 포장 제품도 구매할 수 있지만, 털이 남아있는 돼지껍데기를 받았다면 토치로 한번 그슬리듯 털을 태워준 후 나머지를 일회용 면도기로 없애시면 됩니다. 2. 냄새를 없애기 위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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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없는 가지도우피자

리퓨어헬스케어가 소개하는 저당질 피자의 또다른 레시피입니다! 예전에 밀가루가 없는 저당질 피자 레시피를 소개해드린 적이 있어요. 재료 (2인분 기준) - 가지 1개 - 올리브유 1/6컵 - 마늘 쪽 1개 - 양파½개 - 갈은 소고기 170g - 토마토 소스 2⁄5 컵 - 소금 ½ 티스푼 - 후추 ¼ 티스푼 - 치즈 140g - 신선한 오레가노 2 큰술 - 취향에 따라 계피 ¼ 티스푼 추가 그 외 필요한 도구: 올리브유를 발라줄 브러시 만들기 1. 오븐을 200 C로 예열하세요. 2. 가지를 약 1cm~1.5cm 정도로 얇게 자릅니다. 가지 앞뒤로 올리브 오일을 골고루 바르고 양피지가 늘어서 있는 베이킹 시트에 놓습니다. 약 20분 동안 약간 갈색이 될 때까지 굽습니다. 3. 남은 올리브 오일에 마늘과 양파를 약 3-4 분 정도 볶습니다. 4. 익을 때까지 소고기와 소테(버터를 발라 살짝 튀긴 고기)를 넣습니다. 토마토 소스를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고, 10분 동안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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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식 튀긴 치즈 (스마줴니 시르 )

치즈 스틱은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많은 음식이죠. 인스턴트로 놓고 팔아 간편 가정식(?)으로 발돋움하기도 했고요. 조그만 치즈스틱으로 만족하지 못하실 분, 혹은 밀가루가 꺼려지시는 저탄고지인들을 위해 쉽게 만들 수 있는 저탄수 치즈튀김을 리퓨어헬스케어가 소개합니다! 스마줴니 시르는, 꽤 두꺼운 치즈에 밀가루, 달걀, 빵가루를 묻혀 튀긴 음식입니다. 체코와 슬로바키아의 대중식당이나 학생식당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요리예요. 샐러드, 감자튀김, 타르타르소스 등과 함께 곧잘 서빙됩니다. 체코에서는 Smažený sýr (스마줴니 시르, 줄여서 smažák-스마좍-), 슬로바키아어로는 vyprážaný syr (비프라좌니 시르)라고 해요.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 등 치즈를 사랑하는 다른 유럽국가에서도 튀긴 치즈를 좋아하지만, 체코와 슬로바키아만큼 국민음식으로 등극하진 못했답니다 :) 바로 조리가 가능하도록 슈퍼마켓에서 완제품으로 파는 데다가, 쉽게 만들 수 있어서 패스트 푸드로도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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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식 에끌레르

에끌레르, 에클레어 등 다양한 발음으로 표기되는 맛있는 프랑스 유래 디저트! 밀가루와 설탕이 듬뿍 들어가 그림의 떡이었다면 여기 케토 버전 레시피를 리퓨어헬스케어가 소개해드립니다. 에끌레르란? 언젠가부터 한국에서 드물지 않게 보이게 된 에끌레르! 길쭉한 슈 모양 패스트리 위에 퐁당아이싱이 덧입혀져 있고, 안에 크림이 들어가 있는 디저트입니다. 주 재료는 밀가루, 버터, 달걀, 초콜릿, 설탕입니다. 후덜덜…이걸 어떻게 저탄고지식으로 개발할까요? 에끌레르의 어원과 기원 길쭉한 모양 때문에 처음 나왔을 당시 '요리사의 손가락(doigt de chef)'이라고 불렸는데, 그게 프랑스어로 ‘섬광, 번개’를 뜻하는 에끌레르(éclair)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 이름이 붙여졌는지 확실치 않지만, 에끌레르가 너무 맛있어서 번개처럼 순식간에 먹어치운다는 의미와 에끌레르 표면에 입히는 퐁당 아이싱(fondant icing)이 반짝인다는 의미라는 설이 유력해요. 누가 에끌레르를 맨 처음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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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HF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현재는 없어진 베니건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기름진 몬테크리스토를 추억하시는 분이 많은 걸로 알아요. 더 이상 그 때 그 몬테크리스토는 먹을 수 없게 되었고, 설령 있다 하더라도 탄수화물 폭탄 그대로를 먹을 수는 없는 노릇…그렇다면 직접 만들어먹을 수밖에! 리퓨어헬스케어가 LCHF 몬테크리스토 레시피를 소개할게요. 몬테크리스토의 유래 미국 음식이나 다름없는 몬테크리스토는, 프랑스 샌드위치 크로크무슈에서 유래했다고 하네요. 크로크무슈는 ‘미스터 바삭바삭’ 정도로 해석되겠습니다. 몬테크리스토의 원조격인 크로크무슈는 그뤼에르 치즈와 브리오슈 사이에 햄을 넣어 버터로 튀긴 것입니다. 원래는 1910년 파리 카페에서 처음 나왔다네요. 20세기 이르러 미국에서 몬테크리스토라는 이름의 국민음식으로 등극했고요. 어원에 관한 설도 재미있는데요, 1) 몬테크리스토 백작이 즐겨먹어서 (샌드위치 백작 유래설과 비슷하네요ㅎㅎ) 2) 1925년 에버렛(Everett)의 몬테 크리스토 호텔에서 처음 나와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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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케토도우미, 올리브 오일!

샐러드가 유행하기 전, 우리나라에서는 피자나 샌드위치 토핑으로 익숙했던 올리브. 전체 열량의 80~85%가 지방인 가운데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케토, 저탄고지에 적합합니다. 서양에서는 샐러드뿐 아니라 각종 식재료로 잘 쓰인답니다. 리퓨어헬스케어가 재미난 올리브오일에 대한 역사와 각종 효능에 대해 알아볼게요. 올리브라는 이름과 어원 공동번역성서에서는 올리브라고 하지만, 성서에 따라서 올리브를 한자로 번역한 감람(橄欖)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북한 문화어로도 ‘감람’입니다) 성서에 나오는 감람나무는 올리브나무, 감람유는 올리브유를 뜻하는 셈입니다. 하지만 동아시아에서 감람나무는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감람과의 상록교목을 뜻하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올리브의 어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올리브(olive)는 라틴어 ŏlīva (올리브 과일, 올리브 나무 모두 의미)에서 유래하는데, 이것은 에트루리아어 cccccc(eleiva)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되며, 그것은 또 고대 그리스어인 *ἐ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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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손의 유혹

얀손의 유혹. 우리나라에서는 크게 알려지지는 않은 스웨덴 요리예요. 흥미로워보이는 음식의 유래와 LCHF식 레시피에 대해 리퓨어헬스케어가 소개합니다. 이름, 그리고 기원에 관한 세가지 설 스웨덴어로는 Janssons frestelse, 영어로는 Jansson's temptation이라고 하는 이 요리는 스웨덴 크리스마스 테이블을 으레 장식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스웨덴이 과거 몇백년간 지배했던 핀란드에서도 Janssoninkiusaus라는 이름으로 즐겨먹습니다. 원래 레시피의 감자 대신 셀러리 뿌리로 LCHF 친화적으로 만드실 수 있어요 :) 오리지널 레시피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말이죠. 일본에서는 ‘19세기 살았던 채식주의자 에릭 얀손이라는 종교인이 이 요리의 너무 먹음직스러운 모양과 향기에 못 이겨 마침내 입에 담아버렸다’라는 설이 있으며, 번역된 책 등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그렇게 알고 계신 분들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이것은 분명치 않은 정보입니다! 종교인 에릭 얀손은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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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햄버거

패스트푸드의 대명사, 빵(=탄수화물 폭탄) 사이에 고기를 끼웠으니 맛도 있고 먹기도 편하고 빨리 나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햄버거! 저탄고지식을 하시는 분들께는 그림의 떡일까요? 그렇지도 않습니다. 리퓨어헬스케어가 키토버전 햄버거 레시피를 소개할게요. 햄버거에 대한 인문학적 지식도 함께요 ^^ 햄버거의 발원지는? 아무래도 햄버거를 드실 수 있는 곳이 보통 미국에서 온 체인이니 미국이 개발한 음식일 거라 생각되곤 합니다. 하지만 그 역사를 좀더 파고들면 햄버거가 독일 출신 이민자들을 거쳤으며, 또한 발상지는 아시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8세기 초 미국으로 건너간 독일 출신 이민자들을 통해 미국에서 널리 알려지면서 함부르크에서 온 스테이크라는 의미로 햄버그 스테이크(Hamburg steak)로 불리게 되었다는 사실은 꽤 많이 알려진 얘기입니다.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독일의 함부르크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상인들이 몽골에서 유래한 음식인 타타르 스테이크(다진 육회를 재료로 반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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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킨사 그리고 저탄고지 치킨

한국은 ‘치킨 공화국’이라고도 불립니다. 전국의 치킨 매장을 다 합하면 맥도날드 매장수보다 많지요. 바삭한 튀김옷 안에 부드러운 속살이 들어있으니 좋아하지 않고서야 배길 수 없어 어느덧 국민음식이 된 치킨은 굉장히 친숙한 음식이면서도, 사실은 역사가 오래되지 않은 음식이에요. 리퓨어헬스케어는 한국치킨역사를 돌아봄과 동시에, 탄수화물로 이루어진 튀김덩어리 범벅이라서 못 드시는 분을 위해 특별히 레시피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어렸을 때는 아버지 퇴근길 종이봉투 안 간식, 지금은 배달음식 1위 삼겹살은 전통농경사회로부터 산업화되던 과도기의 한국근현대사를 대변한다고 일전 포스팅에서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치킨은? ‘프라이드 반, 양념 반 해주세요’라고 전화주문하시던 분, 혹은 퇴근하면서 종이봉투 안에 치킨 들고 들어오던 아버지에 대한 옛 추억이 떠오르시는 분 계신가요? ^^ ※ 이하 치킨사 설정(?)은 리퓨어헬스케어가 보는 기준이니 참조 부탁드립니다. 기준에 대한 의견은 각자가 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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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 환자를 위한 케톤식이요법

뇌전증, 전간, 뇌전증, 그리고 Epilepsy 인기 폭풍을 몰고 온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이의 짝꿍인 까칠한 반장이 뇌전증으로 발작증세를 일으킬 때, 적절한 응급처치와 함께 ‘보지 말고 저리 가’라는 배려로 감동을 준 장면 기억하시나요? 멀쩡히 같이 있던 친구가 쓰러져 온몸을 떠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뇌전증이라 불렸던 뇌전증은 발작으로 인한 일시적 현상이고, 정신질환과 전혀 관련이 없는 현상임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너무 강력하게 보이는 나머지 주위로부터 오해를 사고 선입견이 생겼습니다. ‘간질(癇疾)’이라는 말이 사회적 편견을 조장해, 뇌신경 세포의 불규칙한 흥분에 따른 뇌에 과도한 전기적 신호 발생이라는 이 원인을 근거로 2012년 6월부터 정식으로 ‘뇌전증’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뇌전증의 간(癎)자는 정신이상 계통에서 쓰이기도 한 반면, 뇌전증은 질환에 대한 현상 그 자체를 병명으로 정한 것이니 뜻 깊은 일이라 하겠습니다. 여기에서, 사용하지 않도록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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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치즈로 디저트 만들기

리퓨어헬스케어가 이번엔 브리치즈를 이용한 디저트 레시피를 소개할게요! 브리치즈란? 요즘 시장에서 익숙한 단어가 된 브리치즈란, 프랑스 지역인 브리(Brie)의 이름을 딴 부드러운 치즈입니다. 흰색의 곰팡이가 표면을 덮고 있으며, 껍질은 성분과 제조 환경에 따라 먹기도 합니다. 프랑스의 다른 지역 출신인 까망베르 치즈와 비슷해서 매우 부드럽고 좋은 감촉을 지닌 조직을 가지고 있으며, 상온에서 흘러내리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레시피 소개 베이크 브리 디저트는 이상적인 애피타이저입니다. 가족들, 친구들과 만날 때도 무난해요. 반죽에 필요한 것은 두가지 뿐입니다. 계란이나 크림 치즈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모짜렐라와 아몬드 가루만 있으면 됩니다. 이 반죽의 유일한 단점은 바닥이 상단만큼 바삭바삭하지 않으며 일부 재료로 인해 눅눅해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수분이 적을수록 크러스트(껍질) 만들기에 적합합니다. 준비물 - 분쇄한 모짜렐라 치즈 1컵 + 2 티스푼 따로따로 준비해놓기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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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타타 만들기

리퓨어헬스케어가 어렵지 않으면서도 든든하게 드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영양만점인 달걀을 주재료로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프리타타(frittata)는 달걀 푼 것에 채소, 고기, 치즈 등의 재료를 넣어서 만드는 이탈리아식 오믈렛입니다. 이란의 쿠쿠(kuku), 프랑스의 키슈(quiche), 스페인의 또르띠야(tortilla)와 비슷하지요. 달걀이 값이 저렴하면서도 영양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어 전세계에서 널리 쓰이며, 바로 그래서 형태와 이름이 조금씩 다른 이 음식이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있는 것 같아요. 프리타타의 정확한 유래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프리타타의 주재료인 달걀은 고대 로마 시대부터 중요한 식재료였습니다. (출처: 네이버백과사전) 달걀의 효능에 대해선 이전 포스트를 참고하세요! :) 프리타타라는 이름은 이탈리아어 friggere(음식을 지글지글 기름에 굽거나 튀기는 것=영어의 fry)에서 유래합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걀과 그 밖에 자기가 원하는 재료들을 가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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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의 효능

국내에선 녹즙 재료로 각광받았으며, 서구에선 LCHF식을 하시는 분께 인기있는 재료인 케일! 리퓨어헬스케어가 케일이 다소 생소하게 들리실 분들께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케일이 들어가는 그린스무디 레시피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케일은 양배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와 함께 십자화과 야채입니다. 지중해가 원산지이며 녹황색 채소 중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가장 높은 채소로, 풍부한 영양성분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여주, 이천에서 나며 주로 쌈채소로 먹고, 시중의 녹즙 재료로도 잘 쓰입니다. 서구의 저탄고지인들에겐 스무디재료로 인기가 있어요. 팁! 케일로 스무디를 만드실 때 식초나 레몬 등을 넣어 함께 갈면 케일의 비타민 C 손실을 줄일 수 있어요. 케일 (사진 출처: 위키피디아) 케일의 효능 세계보건기구(WHO)는 케일을 최고의 채소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그 효능을 살펴볼게요! 1. 케르세틴(quercetin)과 캠페롤(kaempferol) 등의 강력한 산화 방지제가 케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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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스타일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탄수화물이 많아보이는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LCHF에 어울리는 스타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리퓨어헬스케어가 소개합니다! 잉글리시 브렉퍼스트의 유래 말 그대로 '잉글랜드의 아침식사'입니다. 베이컨이나 소시지 등 굽는 요리가 많아 ‘프라이업(Fry-up)’ 이라고도 합니다. 굽는 요리가 많은 계기를 따지자면 130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에는 이런 종류의 아침식사는 사치로 여겨졌기에, 부유한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중세에는 대부분의 아침 식사가 죽이나 빵이었으며, 저녁까지 이것으로 배고픔을 견디기도 했습니다. 형편이 나은 사람들은 치즈, 염지한 고기(cold meat)를 추가할 수 있었지요. 14세기에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정식(full English breakfast)을 처음 도입한 사람은 바로 젠트리였습니다. (젠트리: 귀족은 아닌, 지주ㆍ상인ㆍ공장주ㆍ건물주ㆍ법률가 등의 전문직 등 부유계층) 그들은 잉글랜드 시골의 수호자이자 앵글로 색슨족의 후예로 간주되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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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이란?

리퓨어헬스케어가 대사증후군의 개념에 대해 쉽게 설명합니다. 대사증후군이란 내장 비만 고혈압 · 고혈당 · 지질 대사 이상이 맞물려 심장 질환과 뇌졸중 등을 일으키는 경향을 뜻합니다. 단순히 허리 둘레가 큰 것 자체는 대사 증후군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일본인의 사망 원인 2위는 심장 질환, 3 위는 뇌졸중입니다. (한국의 경우 2위 심장 질환, 3위 폐렴, 4위 뇌졸중) 심장질환과 뇌졸중 모두 동맥 경화가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맥 경화를 일으키기 쉽게 하는 요인(위험 인자)으로는 고혈압 · 흡연 · 당뇨병 · 고지혈증 · 비만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 인자는 각각 단독으로도 동맥 경화를 진행시키고 있지만 위험 요인이 겹치면 각각의 정도가 낮더라도 동맥 경화가 진행하고 심장 질환과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 병태는 이전부터 '대사 증후군'외에도 '신드롬 X' '인슐린 저항성 증후군’, ‘다중 위험 인자 증후군’, ‘죽음의 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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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감미료(3) - 알룰로스

현존하는 대체감미료중 설탕과 가장 흡사한 알룰로스 3년전, CJ제일제당이 인체적용시험 결과 '알룰로스'가 체지방을 감소시킨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경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최명숙 교수 연구팀은 ‘제로(0) 칼로리’ 감미료 소재 알룰로스의 체지방 감소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한 ‘과체중인과 경도 비만인에 대한 D-알룰로스의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대조군(위약 섭취)과 실험군(알룰로스 섭취)으로 나눠 지난 4월부터 12주간 진행한 결과, 운동이나 식이요법 등 체지방을 줄이기 위한 행동을 하지 않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하루 14g의 '알룰로스'를 섭취한 실험군의 경우, 체중은 평균 1.3kg이 감소했는데 이중 체지방은 평균 1.1kg이 줄었다. 식품음료신문(http://www.thinkfood.co.kr) '알룰로스' 체지방 감소효과 세계 최초 입증 - 의학신문 CJ제일제당, '알룰로스' 체지방 감소 인체적용시험 결과 발표 차세대 기능성 감미료인 '알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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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식 마시멜로

절대적 금기일 것 같은 마시멜로도 키토식으로 먹을 수 있다니! 마시멜로(marshmallow)는 스펀지같이 부드럽고 수축성이 뛰어난 간식입니다. 마시멜로를 먹으면 지구 7바퀴 반을 돌아도 높은 열량을 소모할 수 없다는 도시전설을 기억하시는 분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쵸*파*이에서 일부러 마시멜로만 빼서 먹는 사람들도 많았지요. 하지만 마시멜로의 칼로리는 사실 지방이 아닌 탄수화물에서 대부분 나옵니다! 또 여기서 지방이 아닌 탄수화물이 문제라는 사례가 발견되네요 ;) 마시멜로꽃 (Althaea officinalis) 어원 Marsh(습지)+mallow(아욱)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로서는, 예전에 말아욱(학명: Althaea officinalis)의 뿌리즙에서 추출한 걸 써서 마시멜로를 만들었기 때문이라는 설이 강력합니다. 현재는 말아욱을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개 젤라틴(말아욱 대체), 포도당, 계란 흰자, 조미료로 거품을 일으킨 다음 설탕(혹은 콘시럽)으로 굳혀서 만듭니다. 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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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및 다이어트 중 혈당 관리의 중요성

이전 게시글인 ‘저당고지식 다이어트’ 성과를 보다 확실히 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식사 전, 취침 전에 반드시 혈당 농도를 내린다는 기준으로, 아래의 규칙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혈당이 정상 수준보다 높으면 건강의 적신호 일반적인 식사를 하면 혈당치가 증가합니다. 혈당치가 올라가면 뇌에서 췌장으로 ‘인슐린 분비’를 지시합니다. 즉, 혈액 중에 포도당이 증가하면 뇌에서 명령을 받은 췌장이 인슐린을 분비해서, 포도당을 에너지가 필요한 각 세포로 사용하고 남은 포도당은 글리코겐(에너지원으로 쓰이며, 사용하고 남으면 다시 지방으로 저장됨)이나 지방으로 전환되어 예비 에너지로 간과 근육에 저장되기 때문에 정상적인 혈당으로 다시 내려갑니다. 지속적으로 당질을 과다섭취하면 위 메커니즘에 장애가 발생합니다. 체내에 축적된 지방이 인슐린의 작용을 방해하여 인슐린 수용체가 지방으로 뒤덮여서 인슐린과 결합할 수 없게 되므로 포도당을 세포로 보낼 수가 없고, 따라서 혈당치도 상승한 채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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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아스파라거스 레시피

크리미한 달걀과 볶은 아스파라거스가 조화롭게 어울립니다. 애피타이저 또는 든든한 아침 식사를 즐기는 간단한 방법을 리퓨어헬스케어가 소개합니다. 재료 (2인분 기준) - 버터 70g (28g과 42g 각각 따로 사용) - 달걀 2개 - 파르마산 치즈 42g - 사우어 크림 ¼ 컵 - 소금 - 카옌 페퍼 (없으면 일반 고추가루도 가능하며 매운 걸 싫어하시면 생략하셔도 됩니다) - 아스파라거스 350g - 올리브 오일 ½ 티스푼 - 레몬 주스 ¾ 티스푼 만들기 1. 먼저, 크리미 에그를 만듭니다. 버터 28g을 중간불로 녹여서 달걀을 넣어 스크램블에그처럼 만들어줍니다. 프라이팬을 달구되, 달걀을 너무 익히진 마세요. 그 후 믹서기에 넣습니다. 치즈와 사우어 크림을 넣고 부드러운 크림이 될 때까지 돌려주신 후, 소금과 카옌 페퍼를 추가하세요. 2. 큰 프라이팬에 아스파라거스를 넣고 중간열로 올리브 오일에 구우세요.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춘 후 프라이팬에서 꺼내어 따로 두세요. 3. 이제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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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bergine melts

채식주의자에게도 적합한 이 요리를 위해 광택 있고 통통한 가지를 골라놓으세요. 우리나라는 가지를 주로 나물로 해서 먹지만, 유럽에선 또 다르네요. 재료 올리브오일 3스푼 가지 2개, 반으로 갈라놓기 토마토 4개 모짜렐라볼 150g 바질잎 약간 만들기 1. 오븐을 200로 가열하세요. 2. 가지에 올리브오일을 뿌리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오븐에서 25분간 구우세요. 3. 25분이 지나면, 오븐에서 가지를 잠시 꺼내서 토마토와 모짜렐라를 얇게 썰어 가지 위에 나란히 놓으세요. 4. 오븐으로 돌아가 5분동안 모짜렐라가 녹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5. 마지막으로 바질잎을 얹습니다. 원문링크 Aubergine melts Choose a glossy, plump aubergine to make this warming vegetarian main course www.bbcgoodfoo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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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킨스 다이어트

'앳킨스 다이어트 = 황제다이어트'?? 과연 같은 다이어트 방법일까요? 앳킨스 다이어트 일반적으로 앳킨스 다이어트를 황제다이어트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둘은 서로 다른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황제다이어트'는 잘 알려져 있듯이 고기 위주로 탄수화물 섭취를 배제한 '원푸드 다이어트'의 한 종류입니다. '앳킨스 다이어트'는 1970년대 앳킨스 박사가 개발한 식이요법으로,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저당고지식(저탄수화물)의 일부로 볼 수 있습니다. 저당고지 식이요법과 비슷하지만,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하루 1,000kcal의 경우 영양소 요구량 및 비율 앳킨스 다이어트에서는 고지방 함량식 섭취를 권장하면서 탄수화물 섭취만 15g/일(성인 대상)로 제한합니다. 저당고지 식이요법에서는 단백질이 전체 칼로리의 20%를 넘지 않습니다. 또 다른 점은 앳킨스 식이요법에서는 점차 탄수화물 섭취량을 늘리지만, 저당고지 식이요법에서는 일관되게 탄수화물을 제한한다는 것입니다. Dr.Robert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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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유지 기간

요요없이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은?! 목표 체중 또는 이상적인 체형에 도달하면 이를 유지할 식단과 생활습관이 필요합니다. 목표 체중의 변동이 없다면 조금씩 더 탄수화물의 양을 늘려 3대 영양소의 비율을 자신에 맞게 맞출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계속할 수 있는 건강한 식단으로 바꿔가야 합니다. 살을 빼기 위한 다이어트가 아니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다이어트를 해야 합니다. 100g정도만 유지해볼까요? 출처: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나트륨/당류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1일 적정 섭취량을 50g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당, 당질, 당류에 대한 기준이 모호하여 가공식품의 경우만 한정하여 당질을 제한(50g/1일)하고 있지만 우리의 주식인 탄수화물은 ‘당질+식이섬유’로 ‘당질=탄수화물’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국과 비슷한 일본의 식생활에서는 1일 적정 당질을 70~130g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日 '로카보')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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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질 다이어트의 시작

저당질 다이어트를 시작하시기 전 지금부터 소개하는 '저당질 다이어트'는 체중과 체지방을 떨어뜨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어느 다이어트든지 쉽게 체중을 감량하기는 어렵습니다. 소개하는 이 방법으로 식사법을 바꾸고 나서 14일 이내에 몸이 건강해지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본 방법이 자신의 몸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시고 다른 방법으로 전환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주변에도 저당고지식으로 15kg을 감량한 사례가 있습니다. 어떤 다이어트라도 기본적으로 식단과 규칙적인 생활, 그리고 정기적인 가벼운 운동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저당질 다이어트 시작 준비 준비물 체중계와 매일 체중을 기록할 달력(가능한 한 매일 식사 내용을 기입하면 더 좋습니다.) ① 체중계 체중 측정만 할 수 있으면 충분하지만, 체지방률의 변화도 수치를 기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하지만 체지방률은 측정 결과의 편차가 크기 때문에 일정한 시간대와 장소를 지정하여 일관된 기록을 남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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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저탄고지 레시피 - 콜슬로

한국에서도 치킨 등을 먹을 때 사이드메뉴로 나와 낯설지 않은 콜슬로! 콜슬로는 양배추·당근·양파 등을 채 썰어 마요네즈에 버무린 샐러드입니다. (네이버사전 정의) 생긴 것과는 달리 본래 영어가 아니며, 18세기 양배추샐러드를 의미하는 네덜란드어 KOOLSLA(코올슬라)로부터 유래했습니다. 당근과 양파가 없는 저당고지식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재료 양배추 반개, 레몬즙(반개를 손으로 짜서 만들거나, 시중 판매제품도 괜찮습니다), 소금 1작은술, 마요네즈 1/2컵, 펜넬씨(회향씨), 후추, 머스타드 1작은술 만들기 1. 양배추 심지를 제거하고, 푸드 프로세서(믹서기)를 사용하거나 채를 쳐서 얇게 자릅니다. 2. 채쳐진 양배추를 중간 크기의 그릇에 넣으세요. 3. 다른 작은 그릇에 소금과 레몬즙을 넣고 소금이 안에서 녹도록 10분간 저어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4. 만든 소스를 양배추가 담긴 그릇에 넣어 버무리세요. 5. 마요네즈, 머스타드를 섞습니다. 6. 취향에 따라 펜넬씨와 후추를 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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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실패는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저탄고지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다이어트를 실천하고 있지만, 매번 요요현상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이번 포스팅을 주목해주세요! 지난 주, 이영훈 원장님께서 다이어트 실패에 대한 원인과, 실패 없는 다이어트를 위한 좋은 마인드를 가지는 법에 대해 강연이 있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면 매번 실패해서 고민이에요. 남들만큼 체중감량이 안돼요, 살이 오히려 더 쪄요, 부작용이 생겼어요 …. 이러한 고민들은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이 다 자신 때문이라며 자책하고, 포기하게 되지요. 비만의 원인은 인슐린과 연관이 있다. 하지만 우리가 이렇게 다이어트에 매번 실패하는 원인은 인슐린이라는 호르몬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우리가 밥을 먹어서 혈당이 높아지면, 췌장에서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혈액에 들어온 포도당을 세포 속으로 넣어주고, 세포 속에서 혈당은 에너지원으로 쓰이게 되면서 혈당이 낮아집니다. 이렇게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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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 이야기

드류 매닝 (Drew Manning) 한국에서 완벽한 다이어트 식품을 발견했어요. 바로 곱창입니다. 저도 내일 저녁식사에 스태프들과 함께 먹을 예정입니다. [출처: dcnewsJ] 다이어트 전도사 드류 매닝 "살 빼려면 곱창을 드세요" – 중앙일보 지난 3월 8일 중앙일보에서는 케토제닉 다이어트 전도사 드류 매닝을 소개했습니다. 드류 매닝은 누구냐고요? 피트니스 트레이너인데, 일반 트레이너가 아닙니다. 비만인의 생각과 패턴, 입장을 이해하기 위해 일부러 122kg까지 체중을 늘렸다가 34kg를 감량해 몇 년 동안 급증한 Keto Diet 운동에서 목소리를 높인 인물입니다. 이 경험에 대해 적은 Fit2Fat2Fit란 책은 뉴욕 타임즈 베스트 셀러가 되었습니다. 드류 매닝. (사진출처: https://www.fit2fat2fit.com/home ) 드류는 Fat to Fit의 A & E Show Fit 및 Fit2Fat2Fit Experience podcast의 호스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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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치즈 치킨

저탄수화물 고지방식단에 적절한 맛있고 배부른 치킨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닭가슴살은 모든 건강 식생활 계획에 있어서 시작하기에 좋은 음식입니다. 여러가지 맛과 조화롭게 잘 어울립니다. 소금기 있는 염소치즈와 바삭바삭한 베이컨과 함께 잘 어울릴뿐더러 요리하기에 훌륭하고도 단순합니다. 2인분 기준 | 준비 시간 5분 | 조리 시간 15분 재료 - 작은 네모모양으로 썬 베이컨 75g - 닭가슴살 2개 (껍질이 있건 없건 상관없습니다. 취향대로) - 염소치즈 75g (염소 치즈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면 브리 치즈 또는 리코타 치즈도 잘 어울립니다) - 소금, 후추 - 올리브 오일 - 양끝을 다듬은 풋강낭콩 100g (구하기 어려우시면 아스파라거스로 대체 가능) - 레몬 반개 즙낸 것 - 조금 다진 생아몬드 혹은 볶은 아몬드 (취향대로) 삶기 전 풋강낭콩. 서양에선 고기와 어울리는 사이드메뉴로 많이 사랑받는 음식입니다~ 조리과정 1. 베이컨을 프라이팬에 금빛이 될 때까지 튀긴 다음 꺼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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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가장 쉽고 확실한 해독

최고의 약은 휴식과 단식이다. 벤저민 프랭클린 미국 건국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벤저민 프랭클린 기아와 단식 기아와 단식은 단 한단계 차이로, 그 차이점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기아는 음식을 먹지 ‘못함’으로써 몸이 못 버티고 한계가 되는 상태, 몸이 죽어가는 상태입니다. 계획해서 자발적으로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에너지를 태우지 않는 몸이 되지요. 이 상태에서 음식을 먹으면 요요현상이 쉽게 나타납니다. 이에 비해 자발적으로 계획된 단기간 단식은 에너지대사를 떨어뜨리지 않고 우리 몸에 축적된 지방을 분해하여 케톤체를 활성화시키고, 활성화된 케톤체을 이용하여 에너지대사를 하게 됩니다. 이는 오히려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지방을 더 쉽게 태우는 몸으로 전환하게 됩니다. 케톤대사를 할 때 우리 몸은 탄수화물(당대사)을 섭취할 때와 달리 급격한 혈당과 인슐린 변화 없이 편안한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인슐린과 성장호르몬은 반비례 인슐린과 성장호르몬은 각자가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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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당질제한! 간단 두부 카레 그라탕

야식이 땡길 때, 다이어트 때 딱 맞는 두부를 사용한 건강한 카레 그라탕입니다. 계량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생각나면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중에서도 죄책감없이 맛있게 먹는 방법입니다. 재료 두부 – 좋아하는 만큼 소금, 후추 – 좋아하는 만큼 카레 가루 – 좋아하는 만큼 마요네즈 – 기호에 따라 넣어도 되고 안 넣어도 돼요. 우유 적당량 (그릇의 크기에 맞게) 녹는 치즈 – 좋아하는 만큼 재료의 양은 신경쓰지 마시고 좋아하는 만큼, 기호에 따라 조절하시면 됩니다 :) 순서 1. 두부(물 제외)를 싹둑 반으로 잘라서 접시에 담습니다. 2. 소금 · 후추 · 카레 가루를 뿌리고 취향에 마요네즈를 넣습니다. 3. 두부가 절반 담그는 정도까지 우유를 넣습니다. 4. 녹는 치즈를 얹습니다. 5. 치즈에 탄 자국이 날 때까지 토스터에 구워 완성합니다! 팁! 그릇을 물에 적셔두면 구운 때 치즈 등이 달라붙지 않습니다. おいしく糖質制限!簡単豆腐カレーグラタン by いづみ 夜食やダイエッ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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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달걀, Egg in Hell

에그인헬, 재료만 보면 빈약해보이지만 사실은 풍부한 요리입니다. 요리법은 간단하지만 매우 풍부한 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만드는 사람의 기호에 따라 재료를 이것저것 넣어 기호에 따라 만들 수 있을 뿐더러, 시간이 부족하신 분은 시판 토마토소스만으로도 바로 요리를 하실 수 있습니다. 남는 소스를 재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해야 할 일은 오직 팬을 데운 후 계란을 붓는 것뿐입니다. 이 빠르고 쉬운 레시피를 소개해 드릴게요, 정말 맛있습니다! 기원 요리는 튀니지에서 유래합니다. 아랍어(튀니지의 국어이기도 합니다)로는 샥슈카 – 튀니지아랍어로 “섞기, 뭉치기, 응집시키기”를 뜻합니다. 샥슈카는 아랍권(예멘, 리비아, 튀니지, 알제리, 모로코, 이집트, 사우디, 레바논)의 일반적 식사입니다. 토마토를 베이스로 한 새빨간 소스에 달걀이 얹어진 모습이 지옥 불을 연상시킨다고 해서 ‘에그인헬(Egg in Hell)’이라고도 부르는데, 국내에는 이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지요. 재료 (4인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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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 스트로가노프

비프 스트로가노프(영어: beef Stroganov /러시아어: бефстроганов)란? 19세기에 등장한 요리로 쇠고기조각을 스메타나(러시아식 사우어 크림) 소스와 함께 내오는 음식입니다. 스메타나 그림 출처: envato 스메타나(сметана/smetana)란?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폴란드에서 먹는 전통적 사우어크림으로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슬라브족 소울푸드라 하겠습니다. 수프, 드레싱, 소스, 만두속재료, 디저트로 모두 쓰이며 보드카 안주로 먹는 사람도 있으니 그야말로 만능이죠. 스메타나는 신맛이 나는 우유의 최상층을 제거한 후 2~3일 동안 서늘한 곳에서 발효, 숙성시켜 만들며 지방함량은 15%에서 무려 58%에 달합니다. 칼슘·칼륨·나트륨·마그네슘·비타민이 풍부합니다. 같은 스메타나라도 체코에서는 달콤한 휘핑크림을 뜻하니 주의! (sladká smetana는 달콤한 휘핑크림, zakysaná smetana의 경우 러시아와 같은 신 크림을 뜻합니다) 기원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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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대신 가지 라자냐

이탈리아에서 유래한 라자냐는 라구 볼로네제(미트소스)와 치즈를 주 재료로 하여 오븐에서 구워내는, 한국에서도 전혀 낯설지 않은 인기메뉴입니다. 대형마트에서 냉동식품으로 구매할 수도 있지요. 그런데…밀가루가 듬뿍 들어가는 고탄수화물 음식 아니냐고요? 꼭 그럴 필요 없습니다! 밀가루 없는 저탄고지 버전 레시피를 소개해볼게요! 어원 단어 라자냐(lasagna)는 원래 음식 자체가 아니라 요리 도구를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 라자냐라는 단어는 냄비 등을 얹어 놓을 때 쓰이는 삼발이(tripod)를 뜻하는 그리스어 λάσανον(라사논)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러다 로마인들이 차용하며 ‘탕관(湯罐: 흙으로 만든 요리용 화덕)’를 뜻하는 단어로 사용하지요. 라틴어로는 lasanum(라사눔)이라고 합니다. 후에 이탈리아어인 라자냐는 다진 고기, 토마토, 치즈로 뒤덮은 파스타를 냄비에서 조리한 요리를 의미하게 되었습니다. 여담이지만, 모든 서양어를 한자어로 바꾸는 중국어로는 라자냐를 ‘千層麵(천층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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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식 불고기

불고기에 당이 가득한데 어떻게 저탄고지식에 들어가냐고요? 꼭 그렇지도 않아요. Linda Genaw씨가 저탄고지식으로 재해석한 불고기를 소개합니다. 불고기의 기원 불고기에 대한 역사적 자료가 부족해서 확실하진 않지만, 가장 유력한 설은 우리나라 육류고기가 고구려 시대 맥적에서 유래한다는 것입니다. 고기를 장으로 양념하여 꼬치에 끼워 직화로 구워먹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불교가 전래되며 신라 법흥왕 16년(529년)에 살생 금지령이 내려지고, 고려시대 국교인 불교의 영향으로 도살법과 요리법이 잊혀졌던 고기요리는 설야멱(雪下覓)이라는 이름으로 되살아납니다. 몽고 사람과 회교도가 많이 들어와 살던 개성에서 불리던 명칭입니다. '눈 오는 밤에 찾아갔다'는 뜻으로, 중국의 송나라 태조가 설야에 진(晉)을 찾아가니 숯불에다 고기를 굽고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합니다. 쇠고기 등심을 넓게 길게 저며 썰어서 꼬치에 꿴 후에 기름장에 양념을 발라 구운 것입니다. 이는 궁중에서 너비아니로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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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디저트

날씨가 따뜻해지는데, 저탄고지 디저트는 어떠신가요?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아이스크림 레시피 2개를 소개합니다. 아이스캔디 이 만들기 쉬운 저탄수화물 아이스캔디로 더운 여름에는 청량감을, 겨울에는 색다른 디저트를 느껴보세요! 게다가, 아이스캔디 1개당 탄수화물은 5g밖에 되지 않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냉동 망고(큐브): 50g - 냉동 딸기: 50g - 그릭 요구르트: 4큰술 - 헤비휘핑크림(생크림): 2큰술 - 바닐라 추출액: ¼ 티스푼 만드는 방법 1. 시중에서 구매 가능한 냉동망고와 냉동딸기를 10 ~ 15분 동안 녹여주세요. 2. 모든 재료를 믹서기에 넣고 부드럽게 섞습니다. 3. 즉석에서 아이스크림으로 서빙하거나 아이스 캔디 큐브에 넣어 굳히고 적어도 2시간 동안 얼리세요. 아이스캔디 큐브 영양성분 순탄수화물: 25% (5g) – 식이섬유: 1g 지방: 69% (6g) 단백질: 6% (1g) 칼로리: 80 kcal Low Carb Frozen Yogurt P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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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미역국

미역과 미역국의 의미 우리나라 사람은 땀을 흘리며 뜨거운 국을 먹으면서도 시원하다고 말합니다. 이규태(1933-2006, 조선일보 언론인)는 한국인이 내피감각형(內皮感覺型) 민족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열치열(열을 열로써 다스림)이라는 말도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숙취 후 마시는 해장국은 뜨거운 음식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시원하다’고 표현하지요. 차도 시원하고 뜨거워도 시원하다는 이율배반적인 내피감각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미역을 먹는 민족은 세계적으로 한국과 일본뿐이라 합니다. ‘본초강목(명나라 때의 본초학자(本草學者) 이시진(李時珍:1518∼1593)이 엮은 약학서)’에서 신라 미역, 고려 미역이 안팎 종기를 낫게 하는 약재로 쓰였을 뿐 아니라, 삼국시대부터 우리 조상들 미역을 먹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이규태 코너 15, 미역국의 한국학) 허준의 『동의보감』에는 미역에 대해 “성질이 차고 맛이 짜며 무독하다. 속열을 버리고 혹의 결기(結氣)를 다스리며 이뇨작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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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 오일이란 무엇일까요?

저탄고지/키토식을 하시는 분들의 필수품인 MCT 오일이 무엇인지 리퓨어헬스케어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MCT 오일 MCT란, 중쇄지방산을 뜻하는 Medium-Chain Triglycerides의 약자로 탄소원자가 6~12개인 지방산입니다. 지방이란 지질의 한 종류로 세 개의 지방산이 글리세롤 하나와 결합한 에스테르인데, 이 지방산은 탄소와 수소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물질이며 탄소 길이에 따라 단쇄 지방산(SCT), 중쇄 지방산(MCT), 장쇄 지방산(LCT)으로 분류됩니다. MCT는 LCT와 비슷한 기능을 하지만, 몸에서 지방으로 저장되기보다는 연료처럼 쉽게 에너지화됩니다. MCT는 LCT와 달리 체내에 축적되지 않으며 쉽게 소화가 되는데, 소화 과정에서 발열효과로서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줍니다. MCT 오일에는 네 가지 종류의 지방산이 있습니다. Caproic acid (카프로산: C6) Caprylic Acid (카프릴산: C8) Capric Acid (카프르산: C10) L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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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다이어트의 오해와 진실

저탄고지 다이어트의 오해와 진실 저탄고지 다이어트의 선구자 이영안과 이영훈 원장님께서 "저탄고지가 눈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강연에 이어 이번에는 저탄고지 다이어트의 핵심인 "지방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 강연이 있었습니다. 포화지방이 지방간과 심장마비를 유발한다? 많은 사람들이 지방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사실 중 하나가 바로 "포화지방이 심장마비와 지방간을 유발한다?" 입니다. 하지만 사실 지방은 심장마비, 지방간과 관련이 없고 오히려 고탄수화물이 심혈관과 관련이 더 깊다는 결과가 많은 논문을 통해 입증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몸에서 지방은 아주 좋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지방을 많이 섭취했을 때 에너지 대사가 원활해져서 살을 빼는데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포화지방은 천연의 음식에서도 발견되고, 심지어 인간의 모유에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하니 앞으로는 지방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우리가 지방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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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식 키토치킨샐러드

아보카도와 마요네즈를 섞어 만든 이 닭가슴살 샐러드는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에 그야말로 완벽합니다. 한 번 만들고 나면, 데울 필요도 없어요~! 재료 (2인분 기준) - 닭가슴살 0.25kg 정도 - 소금 ½ 티스푼 - 올리브유 1큰술 - 물 ½ 컵 - 마요네즈 1큰술 - 아보카도 1/2 개 잘게 잘라놓기 - 신선한 고수 2큰술 만드는 법 1. 닭가슴살에 소금을 쳐주세요. 2. 큰 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을 넣고 중불로 가열하세요. 온도가 적당해지면 닭가슴살을 넣고 양면 모두 4분씩 구워주세요. 프라이팬에 물을 넣은 후 뚜껑을 덮고 3~5분 동안 끓입니다. 3. 프라이팬에서 치킨을 꺼내서 잘게 찢으세요. 샐러드를 만들기 전에 식히세요. 4. 큰 그릇에 모든 재료를 넣고 크리미해질때까지 잘 섞어서 샐러드를 만들어주세요. 5. 필요에 따라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춰, 맛있게 드세요! Keto Venezuelan Chicken Salad - Recipe - Diet Doctor This 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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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를 직접 만들어보세요

라드(영어: lard) 또는 돈유(豚油)는 돼지의 지방을 가공하여 만든 반고체의 기름입니다. 중세 시대 유럽에서는 파이나 페이스트리를 만들 때 버터가 아닌 라드를 썼어요. 현재 많은 나라가 버터와 마가린을 선호하지만 폴란드, 우크라이나, 러시아 등의 동유럽에서는 여전히 라드가 흔한 식전 애피타이저이자 보드카 안주예요. 오랫동안 지방, 돼지는 한국에서 부정적인 이미지였지만 사실 체내 오염물질에 대한 해독 작용이 뛰어나 옛부터 해독제로 쓰이기도 했어요. (출처: Real Food) 동의보감에서는, 목이 아플 때 돼지기름을 조려먹으라 했고요. 지방의 누명이 벗겨지는 지금, 라드에 대한 인식 또한 바꿀 때입니다. 소금, 마늘을 섞은 우크라이나식 라드 (출처: envato) Smalec(스말레쯔)는 폴란드의 양파와 향신료를 넣은 돼지 지방 음식입니다. 폴란드식 베이컨 스프레드라 할 수 있죠. 보통 빵에 발라 양파 또는 피클을 얹어 먹지요. 만들기 시작한지는 셀 수 없을 정도로 아주아주 오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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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대신 탄산수를

갈증을 느낄 때 아무렇지도 않게 마시는 탄산음료는 알고 보면 무시무시한 놈입니다. 비만, 심혈관질환, 당뇨, 고혈압, 충치의 주범이지요. 탄산음료에 포함된 다량의 당분은 우리나라의 성인병 증가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탄산음료란? 이산화탄소를 넣어 만든 청량음료입니다. 이산화탄소를 포함해서 톡쏘는 맛을 내는 사이다, 콜라,환타 등의 소다수 등이 포함됩니다. 세계적으로는 1780년경부터(콜라의 등장은 1886년), 우리나라에서는 20세기에 제조가 시작되었습니다. 탄산음료는 설탕이 어마무시하게 가득한 시럽과 물을 섞고(+경우에 따라 착색료) 이에 이산화탄소를 가압 용해시켜서 만들어집니다. 이기기 힘든 탄산음료의 유혹 (사진출처: envato) 치명적인 가당음료! 나도 모르는 사이 얼마나 많은 설탕을? - 비만: 탄산음료 안의 당 성분은 우리몸에 들어오면 바로 지방세포로 변환되어 비만을 초래합니다. 게다가, 액상과당은 그냥 고체 설탕보다 훨씬 더 위험해요~!!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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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음식, 동그랑땡

빵가루, 밀가루가 필요없는 우리나라식 햄버그 스테이크인 동그랑땡을 만들어봐요. 제사, 추석, 설에도 단골로 등장하는 메뉴입니다. 두부, 고기, 야채가 듬뿍 들어가서 영양에도 좋고 저탄고지식으로도 딱입니다~! 기원 ‘동그랑땡’은 표준어로 등재되어 있긴 하지만, '돈저냐’가 정식 명칭이며 동그랑땡은 대체어(?)라고들 합니다. 돈저냐의 어원도 재미있는데요, 돼지고기로 만들어서 돼지의 豚을 딴 돈저냐가 아니라, 金錢을 뜻하는 돈에서 기원하는 ‘엽전 모양으로 생긴 저냐’를 뜻합니다. 쇠고기, 돼지고기, 생선 따위의 살을 잘게 이겨 두부, 잘게 썬 파, 나물 따위를 섞어 엽전 모양으로 동글납작하게 만들고 이것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운 다음 지져서 만드는 음식이라고 표준국어대사전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돈저냐’라는 이름은 너무 엄숙(?)해서 역시 동그랑땡이라는 이름이 입에 착착 달라붙네요. ㅎㅎ 동그랑땡은 ‘동그란’ ‘땡’전에서 온 말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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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 인 아보카도

에그 인 아보카도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빠르고,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아침 식사입니다. 토핑을 통해 다양한 맛으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완벽한 무글루텐 아침식사이기도 하지요. 영양학적 면에서 볼 때 아주 훌륭한 레시피입니다. 바나나 이상으로 함유된 아보카도의 칼슘, 섬유질, 건강한 두뇌 유지 지방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계란을 통해 단백질, 모든 필수 아미노산 및 수많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얻을 수 있지요. 먼저! 좋은 아보카도를 골라보겠습니다. 1. 맛있게 두셔야 할 녹색부분이 상하지 않도록, 아보카도 상단 부분을 가볍게 눌러보세요. 모양이 유지되면 그 아보카도는 먹을 준비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2. 아보카도 꼭지 아랫부분에 녹색이 보일 경우 익은 것입니다. 갈색 부분이 보일 경우 아보카도는 아직 익은 상태가 아니거나, 지나치게 익어서 사용할 수 없는 상태인 것입니다. 3. 아보카도의 종류가 다양하므로 색상이 다르게 변한다는 것도 참조하세요. 국내에 주로 수입되는 해스 아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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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베이컨 샐러드

시금치의 역사 시금치는 얼핏 우리 고유어로 들리지만, 사실은 중국어인「치근치(적근채·뿌리가 붉은 나물)」가「시근채」>「시금채」로 바뀐 것입니다. [출처: 중앙일보] "「거지」「시금치」 어원은 한자" "「거지」「시금치」 어원은 한자" 우리가 흔히 고유어로 알고있는「거지」「시금치」「까치」등이 원래 한자어였다는 사실은 썩 기분 좋은 얘기는 아니지만 엄연한 사실이다. 이 같은 말들은 워낙 오랫동안 사용돼왔기에 완전히 우리말이 돼버린 귀화어다. 이 같이 우리말속의 한자어가 생각 이상으로 광범하게 뿌리내리고 있음을 밝히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www.joongang.co.kr 한국에는 1577년(선조 10)에 최세진에 의해서 편찬된 〈훈몽자회〉에 처음 시금치가 등장하고 있어서 조선 초기부터 재배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어원을 통해,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전래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시금치를 주로 데쳐서 참기름으로 나물로 무쳐 먹지만 서양에서는 잎모양 그대로 해서 샐러드로 먹는 게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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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차론(돼지껍질튀김) 만들기

돼지껍질튀김,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치차론이란? 치차론(Chicharrón)은 스페인어로 굽고 끓이는 소리를 의미하는 의성어인 chicharrar(치차라르)에서 유래합니다. 돼지 껍데기를 튀긴 음식으로 원래는 코스 요리에서 입맛을 돋우는 전채요리였으나 세월이 흐르며 다양하게 활용되어 삼겹살 또는 갈비 등의 돼지 부위를 튀긴 음식도 치차론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출처: 두산백과) 치차론이 처음 태어난 곳은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이지만, 16세기 이후 스페인 식민지 지배를 받은 라틴아메리카와 괌, 필리핀 등으로 전해져 나라, 지역마다 맛과 특성이 조금씩 다릅니다. 필리핀에서는 수퍼마켓에서도 쉽게 구매가 가능해서, 여행가신 분들은 쉽게 보셨을 거예요. 돼지껍질 튀김은 맛좋은 애피타이저 아이템이며 집에서도 만들 수 있습니다. 미리 껍질을 준비하고 밀폐된 용기에 담아 보관해 놓으시면 다음번엔 더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요리법은 많은 정성과 시간이 필요하지만 맛을 생각하시다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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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도 잘 먹으면 약

출처: envato images 가득한 설탕, 충치의 대명사인 초콜릿은 사실은 몸에 굉장히 좋은 식품이에요. 맛성을 좋게 하려고 설탕, 우유를 듬뿍 넣어서 본래 형태를 잃고 누명(?)을 쓰게 된 것이죠. 초콜릿의 기원과 그 장점에 대해 탐험해보겠습니다. 초콜릿의 어원과 기원 카카오콩을 원료로 한 과자 또는 음료의 형태를 말하는 초콜릿(Chocolate)은 멕시코 원주민이 카카오콩으로 만든 음료를 초콜라틀(Chocolatl)이라고 부른데서 유래되었습니다. 멕시코 원주민은 카카오나무의 열매 카카오콩을 신이 내린 선물이라 부르면서 피로회복 음료나 강장제로 썼으며, 나아가 화폐 대용으로도 이용하였다는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지금은 전세계로부터 사랑받는 초콜릿엔 사실 식민지의 아픔이 숨겨져 있습니다. 15세기 말에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로 4번째 항해를 하던 중 유카탄반도 연안의 카카오 빈을 포함한 농산물을 가지고 돌아간 것이 초콜릿 세계화의 발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후 비로소 16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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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식 족발, 아이스바인

아이스바인의 기원 아이스바인이라는 말을 듣거나 검색하면 으레 ‘아이스 와인’이 나와서 오해를 할 수도 있지만, 이는 사실 돼지의 정강이 부위를 삶아서 요리하는 독일의 전통 음식을 말합니다. 소금에 절인 돼지 정강이 고기를 양파, 셀러리 등의 야채와 향신료를 함께 몇시간 동안 끓여서 만듭니다. 아이스(Eis)는 독일어로도 얼음을 뜻하지만 이 요리는 얼음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아이스바인은 고지독일어 īsbein에서 왔는데, 이는 라틴어로 볼기뼈를 뜻하는 ‘ischia’로부터 유래된 것으로 보입니다. 왜 īs ("얼음")이라는 단어와 결합되었는지 추측해보면, 아마 겨울철 썰매 스키를 만들기 위해 긴 뼈를 사용했기 때문인 듯 합니다. Bein(바인)은 독일어로 다리를 의미하고요. 주로 맥주를 섞은 물에 조리하는데, 겉은 지방층이 두껍고 속은 마블링이 많은 부위를 사용하기 때문에 육질이 쫄깃하면서도 부드럽습니다. 독일 동북부 브란덴부르크(수도 베를린을 완전히 둘러싸고 있는 주)의 향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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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감미료

과도한 설탕섭취로 인해 신진대사병이 늘어난 지금, 그것을 대체할 인공감미료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설탕 설탕이란 사탕수수나 사탕무에서 얻은 즙을 정제하여 만든 천연 감미료입니다. 지금은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영양과 먹거리가 부족했던 1960 ~ 1970년대에는 설탕이 명절 선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먹고 살기 어려운 시기 배고픔을 때우는 것이 가장 중요했고, 단맛을 내는 설탕은 가정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습니다. 당시 어린이들은 종이에 설탕을 한 숟갈 뿌려 핥아먹는 게 최고의 간식이었다고 합니다. 1960년대 설탕광고 (출처: http://news1.kr/ ) “당분 99.9%” 를 보증하는 설탕광고, 당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트렌드인 지금, 격세지감입니다. 1971.9.19 당시 광고 (출처: 한국광고 총연합회 광고정보센터) 1970년대까지만 해도 설탕은 이렇게 매우 귀했습니다. 잘 살게 되면서 이렇게 귀하디 귀했던 설탕이 흔해지고, 값도 싸지니, 과도하게 섭취량이 늘어나니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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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식 마카롱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마카롱이란 무엇일까요? 아몬드가루와 달걀흰자로 만든 작고 동그란 모양의 머랭 크러스트(meringue crust) 사이에 잼, 가나슈(ganache), 버터크림 등의 필링(filling)을 채워 만든 프랑스 쿠키입니다. (출처: 네이버지식백과) 허걱…말만 들어도 달아보여서 저탄고지/케토식하는 사람들은 못 먹지 않냐고요? 아뇨, 불가능한 것은 없습니다. 게다가 밀가루가 들어갈 필요 없이 아몬드가루로 만드는걸요~! 마카롱이 전국적 인기를 끌고 있지만 그 기원과 역사에 대해 알려진 것은 없습니다. 리퓨어헬스케어가 소개해볼게요~! 어원 마카롱의 어원을 거슬러올라가 봅시다. 썰1) 고대 그리스어인 μακαρία (makaria)’에서 파생됩니다. 마카리아는 죽은 자를 기념할 때 올리는 보리수프였다고 하며, μάκαρ (makar)는 ‘축복받음’을 의미하며 μάκαρες (makares) ‘축복받은(평온한) 죽음’을 의미한다고 해요. 이 단어가 이탈리아어로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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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슬픔이 녹은 콘비프 (Corned Beef)

필리핀 현지음식/통조림으로 유명한 콘비프, 원래는 아일랜드에서 탄생한 음식입니다. 그 기원과 슬픈 역사, 그리고 저탄고지 레시피까지 리퓨어생명과학이 소개합니다. 콘비프는 맛있는 저탄수 점심/저녁식사로 매우 적합합니다. 머스타드 소스와의 궁합이 최고지요. 콘비프(Corned Beef)는 옥수수 쇠고기가 아닌, 절인 쇠고기요리를 뜻합니다. 여기서의 corn은 작은 씨앗을 뜻하는 고대 게르만어 Kurnam에서 유래하는데, 쇠고기를 절일 때 쓰는 소금알갱이가 꼭 곡식의 작은 씨앗처럼 생겼기 때문이며 corned는 ‘소금에 절인’이라는 뜻입니다. 아일랜드의 수호성인은 세인트 패트릭(아일랜드에 최초로 기독교를 전파한 아일랜드의 수호성인)인데, 그를 기리는 사순절 기간에 큰 항아리에 네모나게 썬 쇠고기를 넣고 소금물을 부어 푹 절입니다. 사순절이 끝나면 그것을 꺼내 요리해먹고요. 일단은, 하필이면 왜 아일랜드에서 이 요리가 생겼는지부터 알아봅시다. 1534년, 헨리 8세의 아일랜드의 침공 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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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치킨마렝고

1800년 2월 이탈리아 북부 마렝고에서 오스트리아군을 무찔러 라인강 서쪽과 이탈리아 북부 등 많은 영토를 얻은 적이 있습니다. 나폴레옹이 마렝고 전투가 끝난 후, 승리를 기념하여 요리사에게 주문해 만들어 먹었다고 전해집니다: 올리브 오일로 튀긴 닭 위에 토마토, 마늘, 양파로 만든 소스를 고명으로 얹어먹는 간단한 요리입니다. 나폴레옹의 치킨마렝고를 저탄고지버전으로 즐겨봅시다. 준비시간: 20분, 요리시간: 40분 재료 (4인분) - 올리브 오일 80 ml - 8개의 닭조각 (뼈가 있는 것) - 잘게 다진 샬롯(작은 양파) 3큰술: 구하기 힘드시면 그냥 양파도 괜찮아요. - 레몬타임을 가늘게 자른 1큰술 - 오렌지 껍질 4조각 - 드라이 화이트 와인 100ml - 껍질을 벗겨 잘게 썬 토마토 2컵: 손질하기 귀찮으시면 통조림도 괜찮아요. - 올리브 30개 - 소금 - 후추 - 잠두(누에콩) 20개 - 다진 파슬리 2큰술 순서 1. 냄비에 올리브 오일 40ml을 가열하고 닭고기 조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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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감미료

옛날에는 귀하디 귀해서 약, 영양제, 명절선물로까지 사용되었던 설탕이지만 섭취량이 지나치게 많아진 지금, 인류는 대체물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인공감미료에 대해 살펴보았다면, 이번 포스팅에서는 천연감미료에 대해 리퓨어생명과학이 소개해보겠습니다. 잠깐! ‘천연’이라고 해서 무조건 좋게만 바라보면 안 된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뭐든 지나치면 부작용이 있기 마련! 스테비아 스테비아의 역사 스테비아(stevia rebaundiana)는 스페인의 식물학자 스테부스(Petrus Jacobus Stevus, 1500 ~ 1556)가 남아메리카에서 처음 발견해 그를 기려 붙혀진 명칭입니다. 스테비아 잎에 설탕보다 30~45배 정도 강한 당도를 가진 물질이 포함되어 있음을 발견했지요. 300년도 더 지나서야 1899년 서구의 식물학자로서는 두번째로 스위스의 베르토니(Morses Santiago Bertoni)가 파라과이에서 스테비아에 대해 조사합니다. 남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이미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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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푸딩 레시피

치아 푸딩은 훌륭한 아침 식사, 간식입니다. 그라놀라와도 잘 어울립니다. 만들기 아주 쉬우면서도 영양으로 가득한 치아푸딩을 확인하세요. 토핑으로 다양한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만들어 놓고 일주일간 편하게 든든한 아침식사를 하실 수도 있지요 :) 이전에 소개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치아 씨드에는 식이섬유, 오메가-3 지방, 단백질 및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 있습니다. 소화 건강에 좋으며 자연 항산화제 식품 중 하나입니다. 치아 씨드는 고성능 믹서 또는 분쇄기를 통해 밀가루 대체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재료 - 치아시드 1/4 컵 - 아몬드 밀크 1컵 - 바닐라 엑기스 1/2티스푼 - 스테비아 적당량 만드는 법 매우 간단합니다! 1. 작은 용기에 모든 재료를 넣고 섞어서 저어줍니다. 2.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다음날 아침 맛있는 푸딩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맛으로 즐기실 수 있는 팁! 1. 초콜렛 버전을 만드려면 생 카카오 분말 1큰스푼을 추가하세요.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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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팬케이크

키토식등의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힘든 식사는 항상 아침입니다. 아침에 간단히, 그것도 곡물이나 밀가루 없이 드실 수 있는 팬케이크를 소개하겠습니다. 팬케이크는 미국의 일반적 아침식사인데, 밀가루, 우유, 달걀, 설탕이 주재료라서 키토인들은 국내 핫케이크 믹스는 쳐다보지도 않으실 수 있겠지만, 키토팬케이크의 성분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간단합니다: 크림 치즈, 달걀, 감미료, 기호에 따라 계피. 이것이 전부입니다. 이 저탄수화물 크림치즈 팬케이크 반죽을 만드는데 10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치즈 케이크와 같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놀랍도록 만족스러운 저탄수화물 음식입니다! 이 케토 크림치즈 팬케이크는 전통적인 팬케이크 못지 않게 (혹은 뺨칠 정도로) 맛있습니다. 그리고 밀가루 팬케이크를 먹은 후 오는 졸린 느낌이 오지 않을 거예요 :) 게다가 매우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재료 (4인분 기준) - 크림치즈 56g - 계란 2개 - 버터 - 감미료 1티스푼 - 기호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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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그린스무디

MCT 오일 파우더는 특히 키토 스무디를 통해 건강에 좋은 지방을 식단에 포함시키는 좋은 수단입니다. 코코넛 추출 MCT 오일은 우리 몸에 빠르게 흡수되어 신체적 에너지로 전환되어 정신력을 향상시킵니다. 키토식, 저탄고지식을 하시는 분들뿐 아니라 고지혈증, 저혈당증 분들께 적절한 식단입니다. 재료 - 믹서기에 돌린 시금치 2/3컵 - 아보카도 1/2 (~135g) - MCT 오일파우더 1스쿱(10g) - 바닐라추출액 1티스푼 - 말차분말 1/2티스푼 - 감미료 1큰술 (12g) - 코코넛밀크 1/2컵 (240mL) - 물 2/3컵 - 얼음조각 5개 취향에 따라 추가할 수 있는 것 - 치아시드 2티스푼 (6g) - 마카뿌리분말 1/2티스푼 - 커큐민 1/2티스푼 만드는 법 재료가 준비되었으면 믹서기에 모든 재료를 넣고 돌리면 끝! 팁! 1/2 코코넛밀크 대신 헤비크림 1/4 컵(60mL) + 물 1/4컵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https://realbalanced.com/rec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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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그린스무디 - 2편

과일 스무디의 대안 매일 아침 과일 스무디를 마시면서 좋은 하루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연당을 조금씩 섭취하는 것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니지만, 스무디로 만드는 과일의 양을 감안하면 엄청난 당분을 한번에 섭취하는 셈이라 걱정되는 분도 계실 거예요. 그런 분들을 위한 대안이 키토 그린 스무디입니다. 영양 만점의 무설탕 스무디예요. 낮은 당을 함유한 과일에 건강한 지방이 든 녹색채소를 충분히 추가하면 건강에 좋은 스무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재료 비녹말채소: 아보카도, 케일, 근대잎, 오이, 셀러리, 시금치 케일이란? 케일은 지중해가 원산지이며 녹황색 채소 중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가장 높은 채소로, 풍부한 영양성분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쌈채소로 쓰이지요. 옵션재료 (개인적 취향에 따라 여러 가지 선택 가능) 무당 코코아파우더, 생강, 라임쥬스, 땅콩버터, 치아시드, 민트잎, 계피, 호두, 아몬드, 딸기, 블랙베리, 우유나 헤비크림 등 건강지방, 코코넛 크림, 아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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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딱 좋은 폭신폭신 오믈렛

재료 (1인분 기준) - 계란 2개 - 우유 15g - 소금 약간 - MCT 오일 파우더 13g (3큰술) - 버터 8g - 케첩 1큰술 조리방법 (시간: 10분) 1. 그릇에 달걀을 풀어, 우유, 소금, MCT 파우더를 넣고 섞어 달걀물을 만듭니다. 2. 프라이팬에 버터를 넣어 1번의 달걀 물을 한꺼번에 넣고 전체를 크게 휘젓는다. 반숙이 되면 프라이팬의 한쪽에 대고 모양을 정돈한다. 3. 접시에 담고 케첩을 뿌린다. 영양성분 에너지: 342 kcal 단백질(1인분): 13.1g 지질: 27.4g 탄수화물: 8.4g 나트륨(mg): 519 염분: 1.4g 포인트 계란에 MCT 파우더를 섞으면 덩어리가 남는 경우가 있지만, 그대로 가열하면 없어집니다. MCT 파우더가 아닌 MCT 오일로 만들어도 됩니다: 달걀물에 MCT 오일 9.4g (2 작은술)을 추가하여 같은 방법으로 만드시면 됩니다. 케첩에 MCT 오일 1작은술을 섞으면 40kcal 에너지 보충을 플러스할 수 있습니다.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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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품

육가공품 육가공품은 넓적다리나 엉덩이살 등의 고기를 갈아서 소금에 절이고 훈연, 건조, 열처리 등을 통해 가공한 보존식품입니다. 슈퍼마켓의 상품을 보면 공장에서 생산된다는 이미지로 인해 근현대에 탄생한 음식이 아닌가 하지만, 알고 보면 오랜 역사를 지닌 식품입니다. 고기를 소금에 절이면 오래 보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 때가 바로 육가공품의 시작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고대 그리스 최대의 서사 시인인 호메로스의 고대 그리스 서사시 '오디세이아'에는 병사들이 먹은 것에 대해 이러한 내용이 있습니다: "지방과 피를 채운 산양의 위가 붉은 숯불 위에 놓이고 오늘 저녁의 향연이 준비되었다. 적들을 물리친 용사들이여! 가장 잘 익은 소시지를 먹으라” 또, 지중해문명의 주도권이 그리스에서 로마로 넘어가며 소시지도 전파되었지요. 이는 이탈리아에서 살라미, 페페로니, 볼로냐 등 유명한 소시지가 나온 배경이 되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지방이 가득하고 탄수화물이 없으니 저탄고지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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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전자피

차전자피는 변비를 개선시키는 물질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 최근에는 키토빵 재료로도 인기가 있지요. 하지만 변비 말고도 우리 건강에 도움이 되는 효과는 무엇일까요? 리퓨어헬스케어와 차전자피의 잠재적 효능과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차전자피란? 차전자(psyllium)는 전세계에서 자라는 식물이지만, 일반적으로는 오늘날 가장 큰 생산국인 인도에서 나옵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차전자피 원산지를 확인하면 대개 ‘인도’라고 표시되어 있죠. 또한 산스크리트어 단어 "asp"와 "ghol"에서 파생된 “말 꽃(horse flower)"을 의미하는 Isabghol 이라고도 합니다. 씨앗 전체가 수백년동안 전통 의약품에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씨앗 안에는 많은 전분과 지방산이 포함되어 있어서 동물 사료에도 탁월한 천연 첨가제입니다. 외피(껍질=husk)는 점액으로 분쇄되는데,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 건강한 투명하고 무색인 젤라틴 식이섬유입니다. 점액질의 젤 같은 특성이 원하는 음식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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