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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하면 COVID-19에 의한 사망을 막을 수 있다? - 3편

포도당과 지방산이 분해되어 미토콘드리아 아세틸 CoA가 만들어진다 ‘미토콘드리아 장애로 인한 에너지 위기(energy crisis)의 치료에 미토콘드리아 산소 호흡을 활성화하는 디클로로 아세트산 디이소프로필아민과 지방산의 대사(산화)를 촉진하는 L-카르니틴과 베자피브레이트가 활성화한다'는 기도 히로시 교수의 논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미토콘드리아의 아세틸 CoA의 역할과 대사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코엔자임A(CoA) 은 보효소 에이(A)라고도 불리우며, 생물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보효소로 다양한 화합물을 결합하여 당질이나 지질과 아미노산 등의 대사 반응에 관여합니다. 코엔자임 A는 판토텐산과 아데노신2인산(adenosine diphosphate), 2-메르캅토에틸아민으로 구성되었으며, 말단에 있는 티올(Thiol)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화합물인 아실기가 티오에스테르(thioester)와 결합하여 구연산 회로와 베타 산화 등의 대사 반응에 관여합니다. 예를 들면 아세틸기가 결합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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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하면 COVID-19에 의한 사망을 막을 수 있다? - 4편

후쿠다 박사님이 생각하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발병 혹은 중증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리퓨어헬스케어가 소개합니다. L-카르니틴을 보충하면, 지방산 산화를 높일 수 있다 L-카르니틴은 생체 지질 대사에 관여하는 물질입니다. 지방산과 결합하여 지방산을 미토콘드리아 내부로 운반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지방산을 연소하여 에너지를 생산하는 경우에는 지방산을 연소 장소인 미토콘드리아로 운반해야합니다. 중쇄지방산(탄소수 8~12개)의 경우 직접 미토콘드리아에 들어갈 수 있지만, 장쇄지방산(탄소수 13 이상)의 경우 L-카르니틴이 결합하지 않으면 미토콘드리아 속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아래 그림 참조) 그림: 지방산은 미토콘드리아에서 β-산화에 의해 분해되어 아세틸 CoA가 만들어져 아세틸 CoA는 TCA 회로에서 대사되거나 케톤체 생산에 사용된다. 탄소수 12 이하의 중쇄지방산은 카르니틴 없이도 미토콘드리아에 들어갈 수 있지만, 탄소수가 13 이상인 장쇄지방산은 미토콘드리아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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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치료제인 메트포르민은 레닌·안지오텐신계를 타겟으로 COVID-19의 중증화를 예방할 수 있다 - 1편

메트포르민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중증화를 예방할 수 있다는 후쿠다 박사님의 의견, 리퓨어헬스케어가 소개합니다. 그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SARS-CoV-2)의 스파이크(S) 단백질(S 단백질)과 숙주 세포의 세포막에 존재하는 안지오텐신 변환 효소 2(ACE2)가 결합하여 (①) 두 세포막이 융합하고 바이러스 RNA가 숙주 세포에 침입하고 (②) 바이러스를 복제한다(③). ACE2는 폐와 심장과 혈관에 많이 발현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조직에 바이러스 감염이 일어나기 쉽다. SARS-CoV-2 감염에 의해 급성 폐손상이 발생한다(④).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세포의 ACE2는 감소하고(⑤), 안지오텐신 II의 분해가 감소한다 (⑥).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angiotensin converting enzyme: ACE)에 의해 안지오텐신 -II (AngII)가 생산되고(⑦), 그 결과 AngII의 농도가 상승한다(⑧),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타입 1 (AT1R)을 활성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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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기' 속의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주의하며 외출을 사리다 보니 집콕하며 영화를 보시는 분들도 많지요. 한편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전염병 관련 재난 영화가 몇 편 있습니다. 그 중 ‘감기’라는 영화를 리퓨어생명과학이 소개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시놉시스 -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덮친다! 호흡기로 감염, 감염속도 초당 3.4명, 치사율 100%의 유례 없는 최악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에 발병하고, 이에 정부는 전세계적인 확산을 막기 위해 국가 재난사태를 발령, 급기야 도시 폐쇄라는 초유의 결정을 내린다. 피할 새도 없이 격리된 사람들은 일대혼란에 휩싸이게 되고, 대재난 속에서 살아 남기 위한 사람들의 목숨 건 사투가 시작된다. (인용: 네이버 영화) 줄거리 신종 호흡기 바이러스인 H5N1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분당에 퍼지고 대한민국이 패닉 상태에 빠지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인 의사 인해(수애)와 구조대원 지구(장혁)가 공포와 혼란에 빠진 도시에서 의료진, 시민들과 함께 역경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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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하면 COVID-19에 의한 사망을 막을 수 있다? - 1편

리퓨어생명과학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후쿠다 카즈노리 박사님의 생각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그림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SARS-CoV-2(①)의 감염으로 폐렴(COVID-19)이 발병한다(②). 폐렴은 염증 반응을 일으켜 염증성 사이토카인이나 케모카인 생산을 항진시키고, 염증 반응이 통제 불능이 되면 과도한 사이토카인 생산이 일어나 사이토카인 폭풍을 일으킨다(③). 또한 활성 산소의 생산이 항진하여 세포와 조직의 산화 부상이 발생한다(④). 사이토카인 폭풍과 산화 상해는 폐조직에 타격을 주고, 혈관 내피 세포의 투과성 항진을 일으켜, 급성 폐손상 및 급성 호흡 곤란 증후군을 일으킨다(⑤). 더 악화되면 패혈증과 다발성 장기 부전을 일으켜 사망까지 이른다(⑥). 이러한 병태는 많은 세포의 미토콘드리아가 손상을 받아 기능 장애를 일으켜 (⑦) ATP 생산이 저하되어 에너지 위기(Energy crisis)에 빠져, 다발성 장기 부전을 촉진한다(⑧). 디클로로아세트산 디이소프로필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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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과 저탄고지가 일시적 유행 다이어트일까요?

간헐적 단식에 대한 위험성과 특정 질황자에게 닥칠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한 언론 보도가 있어서 리퓨어헬스케어가 소개합니다. 저탄고지가 갈수록 유명해지며 방송 출현 빈도도 높아지고, 각종 신문에도 자주 언급되고 있지요. 항암, 뇌전증 치료 등 의학적 관점에서보다는 ‘다이어트법 중 일종’으로 자주 언급되는데, 조선일보에서 그 다이어트의 뒷면에 대해 언급해 이런 의견도 있다는 정도로 참고차 소개해봅니다. 일반적으로 언론은 저탄고지식을 ‘탄수화물 최소화, 지방 많이’로 소개합니다. 한양대구리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창범 교수(대한비만학회 이사장)는 “대부분 동물 실험이나 소규모 임상시험 연구”라며 “오히려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저혈당 등 부작용 위험이 있으므로 무턱대고 따라해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명지병원 내분비내과 이재혁 교수(대한비만학회 홍보이사)는 "다이어트는 ‘지속 가능성’이 중요하다”며 “유행 다이어트법을 보면 단기간 체중감량 효과가 좋을지는 몰라도 장기간 지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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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제 이버멕틴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가?

최근 구충제 이버멕틴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며 소위 ‘핫’해졌지요? 평소 이버멕틴의 항암 작용에 대해서도 언급하시던 후쿠다 박사님의 의견을 리퓨어헬스케어와 함께 들어보기로 하겠습니다. 그림 1: 코로나바이러스성 단백질(coronavirus cargo protein)은 세포질에서 임포틴(Importin; IMP)의 α/β1 이질이합체(IMPα/β1)와 결합하고(①), 핵막공복합체(Nuclear Pore Complex; NPC)를 통해 핵 내로 이동된다(②). 핵으로 이동된 복합체는 해리되고(③), 바이러스의 단백질은 숙주의 항바이러스 반응을 억제하고 동시에 바이러스의 감염을 항진시킨다(④). 구충제 이버멕틴은 IMPα/β1 이질이합체에 결합하여 IMPα/β1이 바이러스 단백질과 결합하는 것을 저해하여,(⑤) 핵으로 들어가는 것을 억제한다(⑥). 그 결과, 숙주의 항바이러스 반응이 강화되고 바이러스의 추가 감염을 감소시킨다(⑦). (출처: The FDA-approved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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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제 메벤다졸의 항암작용(2)

최근 항암효과로 '펜벤다졸' 개 구충제가 이슈화되고 있는 지금, 구충제 '메벤다졸'에 대한 후쿠다 카즈노리 박사님의 의견을 리퓨어헬스케어가 앞편에 이어 계속 소개합니다. 메벤다졸은 빈크리스틴보다 항암 활성이 강하다 빈크리스틴(Vincristine)은 일일초(Vinca rosea, 일본어로는 니치니치소우)에서 발견된 알칼로이드입니다. 조혈기종양, 뇌종양 혹은 연부육종을 포함한 많은 암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빈크리스틴은 튜불린 이합체에 결합해 세포분열시 염색체 분리에 필요한 미세 소관 구조 형성을 저해하고 세포분열을 억제합니다. 메벤다졸은 빈크리스틴보다 항암 활성이 높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Repurposing Mebendazole as a Replacement for Vincristine for the Treatment of Brain Tumors (뇌종양 치료를 위한 빈크리스틴의 대체물로서의 메벤다졸의 용도 변경) Mol Med. 2017; 23 : 50-56. [요지] 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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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항암물질을 제공하는 커피(2)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리퓨어헬스케어가 소개하는 1편에서 이어지는 항암제로서의 커피 소개입니다. 천연항암물질을 제공하는 커피(1) 커피는 하루에 약 20억잔의 물을 소비케 하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인기있는 음료입니다. 비용이 저렴하고 만... blog.naver.com 1편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커피는 성장하는 과정으로부터 브루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소에 따라 분자의 조성과 농도가 달라지는 복합 혼합물입니다. 이번 리뷰에서는 원산지와 그라인딩에 따른 커피의 종류, 로스팅, 브루잉 방식에 따라 분류하지 않고 암의 특징을 나타내는 생체 활성 물질의 화학적 예방 및 블랙 커피(=아메리카노)의 항암효과에 대한 이론적 분석에 초점을 맞춰 보겠습니다. 커피는 로스팅 과정에서 1000개 이상의 화합물이 생성되고 그 중 25~35개가 커피향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앞편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커피 식물 종류, 수확, 로스팅, 분쇄, 저장 방법 등의 다양한 요건을 통해 새로운 생리 활성 화합물들이 생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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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로 변하는 음식

뱃살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개인마다 원인이 다르긴 하지만, 섭취한 일부 음식이 장으로 바로 가면서 원하지 않는 곳에서 지방이 쌓이게 되기 때문인데, 음식 조절을 하면 이로 인한 뱃살은 예방할 수 있습니다. 뱃살을 늘리는 음식에 대한 갈망을 이기기 힘드신 분을 위해, 대안이 될 만한 음식 역시 리퓨어헬스케어가 소개합니다. 갑자칩 하버드 연구원들은 뱃살을 일으키는 최악의 음식을 찾기 위한 대회가 있다면 반드시 승자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포화 지방만으로 인해 복부 지방이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 아무리 업체들이 감자칩 염분 줄이기 전쟁중이라지만 줄어든 염분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감자칩이 복부지방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감자칩이 갖고 있는 성분 때문이 아니라, 감자칩에게 부족한 것 때문입니다: 만족감을 느끼게 하는 능력입니다. 우리 몸은 음식을 먹을 때 행복하게 해줄 것을 기대하기 때문에 감자칩은 무언가 허전하며, 공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즉, 감자칩을 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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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을 줄이는 음식

예전에 뱃살로 변하는 음식과 대안으로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을 소개시켜드렸습니다. 리퓨어헬스케어 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리퓨어헬스케어는 예방, 진단, 치료, 관리까지 이르는 토탈헬스케어 기업을 지향합니다. 의약품, 동물용품, 의약부외품, 진단키트, 식품이란 영역의 다양한 제품은 물론, 진단서비스, 배송서비스, 케어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합니다. 블로그에서는 다양한 질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blog.naver.com 이번에는 뱃살을 줄이는 음식에 대해 리퓨어헬스케어가 소개해 보겠습니다. 서론 뱃살을 줄이고 싶으신가요? 일명 ‘삽겹살’로 불리는 찌그러짐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 혹은 옷맵시에 불만이신 분… 식사를 거르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영양을 제대로 섭취하면서 특정 식단의 도움을 받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뱃살을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되는 가장 강력한 음식 목록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 식료품 목록을 활용하셔서 여분의 지방을 태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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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야 하는 탄수화물

키토인이라면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탄수화물 섭취량은 매우 높은 편입니다. 곡물 위주의 전통식 영향도 있지만 최근 밀가루 음식과 서양식 디저트가 일반화되며 탄수화물 섭취량은 더 늘어난 상태이죠. 너무 어렵다! 하는 일반인이 계시다면 적어도 이 기사를 참고하셨으면 하는 바람에 리퓨어생명과학이 소개합니다. 12월 18일 연합뉴스에 “탄수화물·지방·단백질을 5:3:2로 섭취할 때 사망률이 낮다”는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 연구팀은 2007년부터 2015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중 암과 심혈관질환이 없는 4만2천192명을 추적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는데, 위험 비율(HR)은 교란자를 조정한 후 다변수 콕스비례위험모형을 사용하여 계산되었으며, 추적 기간 동안 2110 명의 사망자가 있었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영양'(Nutrients) 최근호에 게재되었으며, 논문명은 “Associating Intake Proportion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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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없이 내 몸 상태를 체크하려면

건강검진할 때 말고, 평상시에 내 건강 상태에 대해 알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리퓨어생명과학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2월 20일 헬스조선에서 평상시 자기 신체 부위의 둘레를 재는 것이 건강 상태 유추에 도움이 된다는 흥미로운 기사를 냈습니다. 부위별 둘레 관련, 주의해야 할 질환을 알아봅니다. 목둘레 목이 굵어질 정도로 살이 찌면 심혈관질환을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건양대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이 남녀 292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목둘레가 가장 큰 그룹은 가장 작은 그룹에 비해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를 보여주는 인슐린 저항성 지표가 남자는 29.2배, 여자는 5.1배 높았다고 합니다. 연구팀에서 제시한 목둘레 비만 기준은 남자 36.6cm, 여자 32.3cm입니다. 미국 심장학회(AHA)에서 성인 3300명을 조사한 결과, 목둘레가 3cm 증가할수록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HDL)의 수치가 낮아지고 혈당 수치는 높아져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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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살빼는 방법, 혈당치를 올리지 않는 식이요법

당질제한 다이어트의 중요한 포인트는 "혈당 컨트롤"입니다. 날씬해지는 식이요법과 잘못 알려진 다이어트에 대해 당뇨병 전문의인 마키타 젠지 선생님으로부터 들어보겠습니다. 국내에도 여러 번역서가 소개되어 잘 알려지신 분입니다. 남은 당이 중성 지방으로 변한다 "칼로리 오버로 인해 살이 찐다"는 설은, 지방이 많은 고기나 생선은 적게 섭취하는 것이 옳다는 논리입니다. 그렇지만 지방은 너무 많이 섭취할 경우 대변이 되어 배출되기 때문에 과도하게 체내에 남아있는 것이 없습니다. 한편 당질은 100% 흡수됩니다. 따라서 에너지로 사용되지 못한 당질은 배출되지 않고 중성 지방이 되어 축적됩니다. 즉 당질이야말로 살찌는 가장 큰 요인인 셈입니다. 이 사용되지 못한 당을 중성지방으로 바꾸는 것이 인슐린입니다. 인슐린은 혈당치가 지나치게 올라가면 분비되는 것으로, 다이어트는 혈당치를 조절하고 인슐린 분비를 억제할 열쇠가 된다는 것입니다. 혈당은 70~140mg / dl내로 가라앉는 것이 이상적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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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탄수화물 지방, 다이어트 적은 무엇인가!

탄수화물 vs 지방, 다이어트의 적은 무엇인가?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흥미로운 이야기가 방송되어 리퓨어헬스케어가 소개해봅니다. 사진=KBS '생로병사의 비밀' 원래는 단순히 ‘식이요법, 식단’을 뜻하는 다이어트는 우리나라에서 체중감량의 의미에 가깝지요. 남녀노소 모두에게 체중감량은 중요한 관심사입니다. 그러니 저탄고지 말고도 앳킨스 다이어트, 에그 패스팅, 황제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 등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이 시대의 흐름을 타고 계속 바뀌거나 다시 찾아오거나 하는 것이겠죠. 건강과 직결된 문제이니만큼, 때로는 의학계를 중심으로 논쟁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지난 수요일 KBS1TV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저탄고지 다이어트에 대해 방송했습니다. 그간 비만과 만성질환의 주범으로 몰렸던 지방은 사실은 누명을 썼으며 다이어트에 실제로 효과를 본 사람들을 소개했지요. 또한, 오히려 그 다이어트가 맞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도요. 미국당뇨협회는 2019년 권장식단에 저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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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사망하지 않기 위한 12항목 (1)

암은 조기에 진단되어 치료받으면 완치 확률이 높아집니다. 2011년 일본 국립암연구센터(国立がん研究センター)가 발표한 '암을 예방하기 위한 새로운 12항목’에는 ‘신체에 이상이 느껴지면 즉시 진찰하기’라는 항목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암의 징후’를 깨닫지 못하고 그 증상을 방치하면 암의 진단이 늦어져서 치료성공확률이 떨어집니다. 암으로 죽지 않기 위해서는 암이 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는 '1차 예방 실천' 이외에 '정기 검진'과 '암의 징후'에 대한 지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암 정보 해독력’을 높이는 것도, 암으로 사망하지 않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후쿠다 카즈노리 암으로 사망하지 않기 위해 하는 노력이 무엇인지, 옆나라 일본 얘기를 리퓨어생명과학과 협력하는 후쿠다 카즈노리박사님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본국립암연구센터가 발표한 “암을 예방하기 위한 12항목” 1. 담배는 피우지 않는다 2. 다른 사람의 담배연기는 되도록 피한다 3. 술은 적당히 마셔라 4. 균형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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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사망하지 않기 위한 12항목 (2)

2011년 일본 국립암연구센터(国立がん研究センター)가 발표한 '암을 예방하기 위한 새로운 12항목’에 대한 후쿠다 카즈노리 박사님의 글을 계속 소개합니다. 암을 의심해볼 만한 징후란? 암으로 죽지 않기 위해서는 암으로 키우지 않아야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암 예방에 좋은 생활 습관이나 식생활에 신경을 써도 발암 위험을 3분의 1 정도로 낮추는 것이 한계입니다. 산소호흡을 하는 한 체내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활성 산소에 의한 DNA 장애나, 신체에서 매일 일어나는 세포 분열시의 DNA 복제 오류 등 살아있는 이상 피할 수 없는 발암 요인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암으로 죽지 않기 위해서는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조기 단계에서 치료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암의 2차예방입니다.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1년에 1~2회 정도의 암 검진으로 증식이 빠른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는 없습니다. 어떤 증상을 자각한 후 의료기관에서 진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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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그리는 신약개발의 미래 - 이슈메이커

인공지능이 어느 분야에서든 각광받는 이 때 바이오업계도 예외가 아닙니다. 이슈메이커에 실린 리퓨어생명과학 기사를 소개할게요. 바이오 업계의 전 세계적 트렌드인 AI 신약개발은 환자의 임상데이터를 수집해 효율성과 정확성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올 하반기 리퓨어생명과학은 복약처방과 식이요법 및 운동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 출시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김용상 리퓨어생명과학 대표. 사진=고수아 기자 AI로 그리는 신약개발의 미래 최근 바이오 업계의 전 세계적 트렌드인 AI 신약개발은 환자의 임상데이터를 수집해 효율성과 정확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국내외 의료진과 체계적인 산학 오픈이노베이션 시스템으로 위암 항암제를 만드는 (주)리퓨어생명과학의 김용상 대표의 행보가 궁금한 이유다. 다시 순수해지는 위암 신약개발 위해 잘 갖춘 협업 체계를 구축하다 (주)리퓨어생명과학(이하 리퓨어)은 연세의료원 암병원, 미국 클리브랜드 클리닉,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소 등 다양한 국내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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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디옥시-D-글루코스, 메트포르민과 케톤식의 시너지 항암 작용(1)

2-DG, 메트포르민 그리고 케톤식의 시너지 항암 작용에 대한 후쿠다 박사님의 말씀을 리퓨어헬스케어와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그림설명: 당질이 많은 음식은 혈당을 높여 인슐린 / 인슐린양성장인자-1 (IGF-1) 수용체의 티로신 키나아제 도메인의 티로신 잔기의 인산화를 통해(①), RAS / MAPK 신호 전달계(②) 및 PI3 키나아제 (PI-3K) / Akt / mTORC1 신호 전달계(③)를 활성화하고, 영양소 획득과 에너지 생산 세포 분열 · 증식, 세포 생존, 항암제 저항성, 혈관 신생 등을 항진시키고(④) 암세포의 증식을 촉진한다(⑤). 2-디옥시-D-글루코스(2-DG; ⑥)가 세포에서 인산화되어있는 2-DG-6-인산(2-DG-6-PO4)은 해당계를 억제하고 에너지 생산을 저하시킨다(⑦). 메트포르민은 AMP 활성화 단백질 키나아제(AMPK)를 활성화하고 AMPK는 포유류 라파마이신 표적 단백질 복합체1(mTORC1)의 활동을 억제하여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한다(⑧).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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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디옥시-D-글루코스, 메트포르민과 케톤식의 시너지 항암 작용(2)

2- 데옥시-D-글루코스는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한다 2-데옥시-D-글루코스(2-DG)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에 대해 처음 대두된 것은 1950년대입니다. ‘암세포의 에너지원인 포도당 유도체를 흡수시키면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다'는 가설로 60여년 전부터 연구되었으며, 포도당 유도체인 2-DG가 강한 항종양 효과를 갖고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으나, 2-DG를 이용한 암치료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1950년대 이후의 암치료는 ‘강한 독성을 가진 화합물을 사용하여 암세포를 없애는 치료법'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기 때문에 ‘에너지 생산 경로를 억제하여 암세포의 증식을 감소시킨다’는 아이디어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바르부르크 효과가 재평가되면서 암세포의 에너지 생산과 물질 합성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2-DG가 다시 재조명 =되었습니다. 다음의 논문을 예로 설명합니다. Chronic Dietary Administration of the Glycolytic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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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디옥시-D-글루코스, 메트포르민과 케톤식의 시너지 항암 작용(3)

메트포르민의 항암 활성은 포도당 섭취를 줄이면 강화할 수 있다 메트포르민(metformin)은 전세계 1억명 이상의 제2형 당뇨병 환자에 사용되는 비구아나이드계 경구혈당강하제입니다. 비구아나이드제는 중동이 원산인 콩과 갈레가(Galega officinalis)에서 1920년도에 발견된 구아니딘 유도체로 개발된 약물입니다. 갈레가는 오래전부터 구강건조나 다뇨(多尿) 등, 당뇨병이라고 생각된 병의 치료에 유효성이 인정되었으며, 이 갈레가에서 혈당 강하 작용이 있는 비구아나이드가 발견되었습니다. 사진: 갈레가 (Galega officinalis) 메트포르민은 미토콘드리아 호흡 사슬의 첫 단계인 호흡효소복합체 I를 억제하며, 그 결과 미토콘드리아에서 ATP 생산이 감소하고 -> AMP : ATP의 비율이 상승하고 -> AMP 활성화 단백질 키나아제(AMPK)가 활성화됩니다. 활성화된 AMPK는 간의 포도당신생합성을 억제하고 해당 작용을 항진하여 골격근에서의 포도당 이용을 촉진하여 혈당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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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제 메벤다졸의 항암작용(1)

최근 항암효과로 '펜벤다졸' 개 구충제가 이슈화되고 있지요. 수많은 기생충 감염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는 약물 '메벤다졸'에 대한 후쿠다 카즈노리 박사님의 의견을 리퓨어헬스케어가 소개합니다. 세포분열시 복제된 DNA(염색체)는 미세 소관에 따라 2개의 딸세포로 각각 나눠진다. (①). 미세 소관은 α-튜불린과 β-튜불린으로 구성된 이합체가 기본 단위로 실처럼 연결한 것을 프로토 필라멘트라고 부르며, 이 필라멘트 13개가 모여 만든 관(튜불러, 직경 25nm)을 미세 소관이라 한다. 메벤다졸은 튜불린과 결합하여 미세 소관의 중합을 억제하고 세포 분열의 M기를 정지시켜 세포 사멸을 일으킨다 (②). 혈관내피세포의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2(VEGFR-2)에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VEGF)가 결합하면 VEGFR-2는 이합체를 형성하고, 티로신 키나아제 도메인에 존재하는 티로신 잔기의 자기 인산화가 발생, 세포내 신호 전달계가 활성화되어 혈관 내피 세포의 증식 및 혈관 형성이 촉진되어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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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퓨어생명과학, LNP기술보유 하이필드사와 협약 체결

지난 3일 리퓨어생명과학(대표이사 김용상)은 mRNA 백신 제조의 핵심인 지질나노입자(LNP) 기술을 보유한 해외 기업 HighField Biopharmaceuticals (이하 HighField)와 기술이전 및 생산시설 구축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HighField사는 LNP 및 리포좀 등 정밀 약물전달체에 관한 개발 및 양산 능력을 보유한 제약바이오기업이다. 이 기업은 현재 지질 기반 약물전달체 기술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였으며, 이를 활용한 뇌암 치료제에 대한 임상1상 시험도 진행중이다. 그밖에 위암 등 다양한 암 치료제, 대사 및 염증 질환을 타겟하는 다수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했는데 이번 협약으로 양사가 개발한 모든 기술과 제품에 대한 사업화를 공동 추진할 것이며 연내 상세계약체결까지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리퓨어생명과학은 이번 계약으로 mRNA + LNP 기술과 특허를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향후 신종 감염병 백신 개발을 신속히 진행하고, 단독 제조시설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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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퓨어생명과학, 코로나19 경구용치료제 기술이전·생산시설 구축

지난 24일 리퓨어생명과학(대표이사 김용상, 사진)은 COVID-19 경구용 치료제의 기술이전 및 생산시설 구축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금번 치료제는 칭화홀딩스가 투자하여 중국 상하이 공중보건임상센터, 푸단대학교, 중국과학아카데미의 생태환경연구센터에서 임상연구를 진행하였고, 현재 중국에서 긴급승인절차를 추진 중인 의약품이므로 중국 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20년 11월 Preprint BioRxiv에 발표된 “Human Identical Sequences of SARS-CoV-2 Promote Clinical Progression of COVID-19 by Upregulating Hyaluronan via NamiRNA-Enhancer Network” 연구결과에 따르면, NamiRNA-Enhancer Network를 통한 히알우론산의 증가가 COVID-19의 중증화 진행을 촉진한다. 인간을 포함한 고등 포유류에 잘 보존된 HIS (Human 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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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퓨어생명과학, 100억 시리즈A 추진

감염병 치료신약·CDMO 위한 cGMP 구축 국내 신약개발 바이오벤처 리퓨어생명과학이 1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착수했다. 설립 초기 엔젤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한 이래 처음으로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펀딩을 열었다. 회사는 조달 자금으로 감염병 치료제와 예방 백신, 바이오의약품 위탁 개발 및 생산(CDMO)을 위한 cGMP급 공장을 확충할 예정이다. 리퓨어생명과학은 국내 벤처캐피탈(VC)과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시리즈A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펀딩을 통해 약 10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앞서 설립 초기 개인(엔젤)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약 30억원을 조달한 이력이 있다. 회사는 그동안 암이나 섬유화증과 같은 난치성 질병에 대한 치료용 단일클론항체(Therapeutic Antibody) 및 신규 약효물질 개발에 특화한 R&D를 진행해 왔다. 이번 조달자금은 감염병 치료제·예방 백신 개발과 CDMO 등 사업 확장에 쓸 계획이다. 리퓨어생명과학은 작년 12월 중국 항저우해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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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퓨어생명과학, 비엘엔에이치 인수… 리퓨어헬스케어로 출범

리퓨어생명과학은 최근 희귀질환 치료제와 동물의약품 등 수입·유통 기업인 비엘엔에이치를 인수했다고 24일 밝혔다. 리퓨어생명과학은 이를 계기로 리퓨어헬스케어로 이름을 바꿔 출범한다. 리퓨어헬스케어는 이번 인수를 통해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공고화하는 한편 거래선과 제품 라인업 확대 등 시장지배력 강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또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3만여의 산업용 부지까지 확보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오던 연구개발(R&D)와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모델의 실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리퓨어헬스케어는 이번 인수를 통해 R&D와 임상, 수입, 생산, 유통, 수출까지 가치사슬 전 과정을 아우르는 수익창출 사업 모델을 보유한 중견 제약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이에 더해 추가 기업 인수를 통해 코스닥시장 상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인수 과정에서 중앙대 약대 교수를 역임한 이재휘 박사를 최고기술책임자(CTO)이자 공동대표로 영입함으로써 김용상 대표는 공동대표이자 최고운영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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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의 암관련 섬유아세포(CAF) 대상 항암 작용

리퓨어생명과학이 암관련 섬유아세포(cancer associated fibroblast)의 개념과, 카페인의 항암 작용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그림 1: 암조직에서는 암세포에서 분비되는 TGF-β 등에 의해 섬유아세포는 활성화되어 근육섬유아세포로 변환된다. 암조직에서 분비되는 케모카인은 골수에서 간엽줄기세포를 동원하여 이것 또한 섬유아세포로 분화한다. 근육섬유아세포는 암관련 섬유아세포라고도 하며 증식인자 및 케모카인이나 혈관 내피 성장 인자(VEGF), SDF-1 (stroma-derived factor-1: 케모카인의 CXCL12과 같은), MMPs(Matrix metalloproteinases) 등의 인자를 생산하여 암세포의 증식과 침윤과 전이를 촉진하고, 혈관 신생 및 증가를 촉진한다. 성장 인자 및 케모카인은 암세포의 항암제 내성을 높이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커피 등에 포함된 카페인이 근육섬유아세포의 활성화를 억제하여 그 결과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이 알려졌다. 암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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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퓨어생명과학, M&A·설비투자로 사세 확장 첫발

동물의약품 수입·유통사 비엘엔에이치 인수…cGMP 공장 부지 매입 신약개발 바이오벤처 리퓨어생명과학이 시리즈A를 통해 100억원을 조달한 이후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섰다. 회사는 중장기적으로 R&D와 CDMO를 병행하는 사업모델을 구상 중이다. 최근 희귀·동물의약품 유통업체 비엘엔에이치를 인수하고 충북 오송엔 cGMP공장 부지를 확보하면서 기반을 닦는 모습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리퓨어생명과학은 비엘엔에이치를 인수하고 사명을 리퓨어헬스케어로 변경했다. 인수 가격과 세부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리퓨어헬스케어를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제반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리퓨어생명과학이 인수한 리퓨어헬스케어는 국내 인체 희귀의약품 유통업체 가운데 가장 매출 규모가 큰 업체다. 2021년 300억원, 2020년 255억원의 매출액을 올렸으며 연평균 1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중이다. 회사로선 바이오의약품 위탁 개발 및 생산(CDMO) 사업을 비롯해 유통·수출업을 소화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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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하여 산화스트레스를 높이면 암세포는 자멸한다 (1)

제임스 왓슨이 제창한 암치료 제임스 왓슨(James Watson)은 25세(1953년)의 나이로 1953년 프랜시스 크릭과 함께 DNA의 분자구조를 해명하여 34세(1962년)에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습니다. DNA의 2중나선구조 해명에 의해 생체 유전정보 전달 메커니즘이 밝혀지게 되면서 유전자공학이나 분자생물학이 비약적으로 발전되었습니다. 의학이나 생물학 분야에서 제임스 왓슨의 이름을 모르는 연구자는 없습니다. 분자생물학연구 분야의 톱레벨인 콜드 스프링 하버 연구소에서 소장, 회장으로서 길게 군림하여 국립위생연구소(NIH)의 국립인간게놈연구센터 초대소장을 맡아 대통령자유훈장, 미국국가연구상도 수상했습니다. 1988년에는 인간 유전정보가 적힌 DNA의 모든 염기배열을 해독하는 ‘인간게놈 계획’을 제창하여 국제프로젝트 책임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암세포에 있어서도 우수한 업적을 남겼습니다. 대학원생 때 암바이러스 연구를 행하여 콜드 스프링 하버 연구소 소장이 되기 전인 1969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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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항암물질을 제공하는 커피(1)

커피는 하루에 약 20억잔의 물을 소비케 하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인기있는 음료입니다. 비용이 저렴하고 만들기 쉽기 때문에 거의 모든 국가에서 다양한 형태로 모든 사회 계층에 의해 소비됩니다. 커피 한 잔은 매우 단순해 보이지만, 사실은 수십억개의 분자가 포함된 복잡한 혼합물입니다. 과도한 커피 섭취는 해로울 수 있지만 이 검은색 껍질에 있는 많은 분자들은 항암 작용을 발휘한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암의 특성에 맞서서 화학적 예방 및 생체 활성 작용을 내는 주요 커피 함유 물질을 기술하는 논문을 소개해보겠습니다. 블랙 커피의 항암 효과는 놀랍습니다. 시작 암은 현재 전세계의 주요 건강문제이며, 이 치명적인 질병에 맞서싸우는데 사용되는 물리적 또는 화학적 약물은 많지 않으며 효과가 나타나는 것도 드뭅니다. 세계 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2012년에는 1,410만건의 새로운 암환자와 820만명의 암관련 사망자가 발생했고 (GLOBOCAN 2012, http://gl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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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퓨어생명과학의 차별화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개발

코로나19 치료제로 급부상하고 있는 완치자 혈장을 이용한 치료법과 리퓨어생명과학에서 진행하고 있는 항체 치료제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혈장은 우리 몸의 혈액을 구성하는 액체로서 알부민, 글로불린 등의 단백질, 이온, 무기질 등이 녹아 있는 용매입니다. 또 감염병에 걸렸다 회복된 완치 환자의 혈장에는 바이러스와 싸우면서 형성된 항체도 포함되어 있어, 혈장을 환자에게 투입해 바이러스를 잡도록 하는 것이 혈장 치료의 원리입니다. 혈장치료는 1900년대 초반부터 큰 바이러스성 유행병이 있을 때마다 주로 중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사용되었으며, 2002년 사스, 2015년 메르스 유행 때도 투여된 사례가 있습니다. 완치자의 혈장을 이용한 코로나19 치료법에는 ① 성분 헌혈, ② 혈장 분획 치료제, ③ 항체 치료제가 있습니다. ① 성분 헌혈 치료법의 경우 완치자 혈장을 성분 헌혈 방식으로 모아 환자에게 직접 수혈하는 방법으로, 과거 에볼라, 메르스 유행 시 치료했던 사례가 있으며, 세브란스 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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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유발하는 음식과 예방하는 음식

리퓨어헬스케어가 암을 유발하는 음식, 예방하는 음식에 대해 들려드립니다. 50년전만 해도 살기 위해 무엇이든 먹어야 했던 시절이었던 것과 달리, 지금은 먹을 것이 넘쳐납니다. 배를 채우는 것보다 맛있는 것을 찾으러 다니는 요즈음, 서로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먹거리에 자극적인 맛을 위한 각종 첨가제 사용을 늘리고 있습니다. 지나친 단맛, 짠맛, 매운맛은 건강을 해치며 암을 유발하게 됩니다. 암세포란 암환자에게만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암환자가 아닌 누구의 인체에서나 암세포는 주기적으로 생산되지만 면역세포가 죽이기 때문에 암으로 발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암은 오랜 시간 동안 이어진 생활습관으로 인해 생기는 것입니다. 담배를 피우기 시작할 때 바로 폐암이 생기는 것은 아닌 것과 마찬가지로, 잘못된 음식도 먹는다고 바로 암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몇년, 몇십년을 섭취할 때 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음식이 암을 유발하는지, 어떤 음식이 암을 예방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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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증 예방과 치료제에 대한 기술이전계약 체결식 소식

리퓨어생명과학과 연세의료원이 지난 12월 29일 섬유증 예방·치료제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왼쪽부터 최재영 연세의료원 의과학연구처장 겸 의료원 산학협력단장, 윤호근 교수, 윤동섭 연세의료원장, 김용상 대표, 남성호 부사장, 유정윤 연구소장 (장소: 연세의료원) 연세의료원이 리퓨어생명과학과 섬유증 예방·치료제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의료원이 이전하는 기술은 ‘섬유증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 조성물’이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윤호근 교수가 기술이전 책임자를 맡을 예정입니다. 섬유증이란? 정상적인 섬유조직과는 달리 재생(reparative)이나 반응 과정에서 기관이나 조직에 과도한 섬유성 결합조직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흉터형성(scarring)은 융합성 섬유증(confluent fibrosis)이 기관 혹은 조직의 구조를 상하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섬유증의 예로 폐부종(폐), 간경변(간), 심내막심근섬유증(심장), 종격동섬유증(종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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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에 이상이 생기면 암세포가 발생합니다 (2)

암세포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저하시킨다 이미 기술했듯이 유전자(DNA)의 돌연변이가 축적되어 세포의 증식이나 사멸 억제에 이상을 일으켜 무한증식된 세포가 암세포가 된다는 이론이 일반적인 암발생 메커니즘입니다. (체세포 돌연변이설) 하지만 '미토콘드리아의 이상이 암세포의 발생의 중요한 요인이 된다' 또는 '미토콘드리아의 이상으로 세포가 암화한다'는 생각이나 실험결과는 예전부터 있었습니다.(미토콘드리아 발암설) 체세포 돌연변이설을 지지하는 연구결과가 압도적으로 크며, '미토콘드리아 발암설'은 일반적으로 인정되지 않지만 최근 다시 '암세포는 미토콘드리아의 이상에 의해 발생한다'는 설이 주목되었습니다. 미토콘드리아 발암설을 최초로 제창한 것은 오토 바르부르크(Otto Warburg: 1883-1970)입니다. 지금으로부터 90년이 넘은 일이지요. 바르부르크 박사는 호흡산소(시토크롬: cytochrome)의 발견으로 1931년에 노벨생리학, 의학상을 수상한 독일의 생화학자입니다. 세포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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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퓨어생명과학 김용상 대표,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 수상

지난 2월 26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1회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 및 ‘제7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제22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과 병행하여 개최된 이번 ‘제1회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당뇨 합성신약 ‘제미글로’의 개발에 기여한 LG화학 김봉찬 팀장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은 우리나라 신약연구개발의 활성화 및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가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승인을 얻어 새로 제정되었습니다. 제7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포상은 국내 연구개발중심 제약·바이오헬스산업계의 신약, 개량신약 등 혁신성과의 실용화 연계 등 시장가치 제고를 위한 R&D전략기획, 글로벌마케팅, 사업개발, 인허가, 생산 분야에서 기여한 공이 큰 기업의 전문가를 발굴하기 위해 신약조합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협조를 받아 제정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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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에 이상이 생기면 암세포가 발생합니다 (3)

미토콘드리아 산화적대사가 암세포 증식과 전이를 억제한다 미토콘드리아로의 산화적인산화를 저해하면 암세포가 된다는 사실을 달리 말하자면, 바로 미토콘드리아 산화호흡을 항진시키면 암세포의 악성형질(증식, 전이, 침윤력)의 억제 가능성입니다. 암세포 에너지 생산은 해당(포도당 분해)과정에 많이 의존하고 있지만,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대산인 산화적인산화가 항진하면 활성산소의 생산량이 늘어 산화적 손상(oxidative Injury)이 나타나고 암세포의 증식억제나 세포사멸을 일으킬 수 있게 됩니다. (그림 1) 일반적으로 암을 죽이는 방사선이나 많은 수의 항암제는 활성산소를 생산하여 암세포에 손상을 주어 세포사멸을 유도하고자 하나 암세포는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세포내 항산화시스템을 강화하여 활성산소에 의한 손상을 줄이려고 합니다. (그림 2) (그림 2) 암세포의 항산화시스템을 이용한 생존전략 항산화시스템이란 세포내에서 항산화효소(수퍼옥사이드 디스뮤타제(superoxide dismut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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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에겐 산소를 사용하기 싫어하는 이유가 있다

효모는 산소가 있으면 알콜을 사용하지 않는다 사케, 맥주, 와인에 있는 알코올 양조에는 효모가 필요합니다. 효모는 산소가 없는 조건에서 당을 분해하여 에탄올과 이산화탄소를 만드는 ‘알코올 발효’라는 대사계 에너지를 생산합니다. 발효란 효모와 세균 등의 미생물이 산소가 없는 "혐기적조건"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한 반응계입니다. 포도당이나 설탕 등의 유기화합물을 분해하여 알콜, 유기산, 이산화탄소 등을 생성하고, 유산균이 당류를 분해하여 젖산을 생성하는 반응도 발효이지요. 미생물은 산소가 있으면 발효를 할 수 없습니다. 산소가 있는 "호기적조건"에서 효모나 세균의 포도당이 공급되면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됩니다. 좀더 많은 ATP를 생산할 수 있으며 증식에 유리해지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산소를 사용해 포도당을 완전히 분해하여 물과 이산화탄소 및 ATP을 만드는 방법을 “호흡”이라고 합니다. 발효는 산소를 사용하지 않는 에너지생산법이며, 호흡은 산소를 사용하는 에너지생산법입니다. 발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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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산소의 발생량이 늘면? (1)

산소호흡으로 체내의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산소의 움직임 중 하나로 ‘산화’라는 것이 있습니다. 쇠못이 어느새 빨갛게 녹슬거나 고무가 오래되어 탄력을 잃어버려 너덜너덜해지는 것도 산화의 결과이지요. 우리 체내에서도 호흡에 의해 흡수된 산소의 일부가 ‘활성산소’로 불리는 산화력 강한 분자로 변화하여 세포를 산화시키며 노화를 촉진시켜 암이나 동맥경화 등 많은 병을 일으킵니다. 기계도 녹슬면 고장이 잦아지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활성산소의 생성과정 세포에는 활성산소의 데미지를 막는 방어기능이 존재한다. 체내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는 세포나 조직을 산화시켜 데미지를 주고 노화나 병의 발생을 촉진합니다. 이런 활성산소의 해로움을 막는 방어기능이 몸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활성산소를 없애는 산소(superoxide dismutase, catalase, peroxidase 등), 티오레독신(thioredoxin)이나 글루타티온(glutathione) 등의 항산화물질 등이 끊임없이 활성산소를 소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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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산소의 발생량이 늘면? (2)

항산화 건강기능식품은 암치료에 역효과이다 세포의 항산화력을 높이는 것은 암세포 발생이나 암세포의 악성화 진전 억제로 이어지기 때문에 ‘암의 발생과 재발을 예방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는 것에 연구자의 의견이 일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 ‘항산화제를 건강기능식품으로 보중해 항산화력을 높이는 것은 효과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유해하기까지 하다’ 는 생각이 우세합니다. 세포는 산화스트레스에 대처하기 위해 세포내의 항산화산소나 항산화물질을 늘립니다. 그 결과 적당한 산화스트레스는 세포에 원래 갖춰져 있는 항산화력이나 해독력을 높일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외래성 항산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 세포에 갖춰져 있는 항산화력을 약체화시킵니다. 아이를 과보호하면 스트레스에 약해지는 것과 마찬가지라 볼 수 있지요. 암세포는 산화스트레스가 항진한 상태가 됩니다. 이 산화스트레스의 항진은 암유전자의 활성을 높이며 암세포의 증식, 운동, 혈관신생을 촉진합니다. 게다가 유전자의 변이를 늘려 악성진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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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를 늘리면 암세포의 세력이 저하됩니다(1)

세포를 움직이는 에너지원으로써 ATP 사용 사람의 신체를 움직이는 에너지는 식사를 통해 체내에 흡수한 영양소 중 당질(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입니다. 이들은 세포 속에서 연소(분해)되어 에너지를 생산하고, 신체활동 유지에 사용됩니다. 자동차가 가솔린을 다 태워서 발생하는 열에너지로 엔진을 가동하듯이, 우리 몸의 연료는 포도당(glucose) 또는 지방산입니다. 식사를 통해 세포 내에 흡수한 포도당이나 지방산을 분해하여 ATP, 다량의 에너지를 방출하여 신체활동이 가능합니다. ATP는 아데노신에 인산기가 3개 달린 유기화합물로 아데노신3인산(Adenosine Triphosphate)의 준말입니다. 아데노신3인산은 모든 생물의 세포 내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물질이며, 생물의 에너지대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AMP, ADP, ATP의 구조는 아래와 같습니다. ATP구조(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ADP 구조 / AMP구조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ATP에 붙어있는 3개의 인산기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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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퓨어생명과학 김용상 대표 "고효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개발 기대"

리퓨어생명과학이 개발 중인 항체 치료제에 대해 김용상 대표님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단순 혈장 치료가 아닌 '혈장 치료제'로서 안전성이 확인된다는 점, 항체 치료제를 개발하는 방법, 리퓨어생명과학이 지니는 차별화된 점, 개발 진행과 완료 계획, 목표에 대해 집중적으로 들어보겠습니다. 리퓨어생명과학은 어떻게 다양한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처할까요? 들어가며 전 세계적으로 COVID-19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각국 정부와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COVID-19 백신과 치료제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그중 COVID-19 완치자 혈장을 사용한 치료제 개발이 주목받고 있다. 리퓨어생명과학,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경남바이오파마가 지난 6월 10일 COVID-19 항체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한 공동연구를 시작했다. 이들에 따르면 이 혈장 유래 항체치료제는 다른 COVID-19 치료제들과 차별화된다. 리퓨어생명과학 김용상 대표(사진)는 “개발할 항체 치료제는 완치된 환자 혈장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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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를 늘리면 암세포의 세력이 저하됩니다(2)

세포는 포도당을 연소시켜 에너지를 생산한다 포도당은 식사중의 당질이 소장에서 소화 효소에 의해 분해되어 생기는 당류의 최소 단위입니다. 곡물에 포함된 전분은 포도당이 다수 결합한 것이며 설탕은 포도당과 과당이 결합한 이당류이고, 이들은 소화관에서 포도당이나 과당으로 분해되어 체내에 흡수됩니다. 소화관에서 흡수된 포도당은 문맥혈(위나 장 등의 소화계와 비장에서 간장으로 흐르는 정맥혈)에서 간장으로 운반되어 간세포에 흡수되고, 일부는 간정맥을 거쳐 몸 전체(뇌, 골격근, 심장 등)에 공급됩니다. 자동차의 엔진을 움직이는 가솔린은 연소하면서 에너지를 생산하지만, 포도당은 가솔린처럼 열을 내어 연소하는 것이 아니라, 세포 내에서 천천히 화학적으로 연소하면서 ATP나 열을 생산합니다. 포도당이 피루브산(pyruvic acid)으로 변하는 과정을 ‘해당 과정(glycolysis, 解糖過程)’이라고 합니다. 이 효소 반응은 세포질에서 발생합니다. 탄소수 6개의 포도당(C6H12O6) 1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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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를 늘리면 암세포의 세력이 저하됩니다(3)

미토콘드리아를 늘리면 세포암화나 악성화가 저지되는 사례가 보고됩니다. 고지혈증치료약인 베자피브레이트에는 미토콘드리아를 늘리는 작용이 있습니다. 베자피브레이트는 퍼옥시좀증식인자활성화수용체(PPAR)의 작용제(agonist)입니다. PPAR에는 알파형, 감마형, 델타형인 3종류의 서브타입이 있는데, 베자피브레이트는 3종류의 모든 PPAR를 활성화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암세포가 주로 미토콘드리아 산소호흡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현상이 암세포의 발생이나 악성전진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명확히 하기 위해 베자피브레이트를 배양한 암세포에 투여해서 암세포의 미토콘드리아를 늘리면 어떻게 되는지 실험한 결과, 미토콘드리아를 늘려 산화적인산화를 항진시키면 암세포의 증식능력이나 침윤능력이 저하하고 암의 악화가 저지되는 것이 확실해졌습니다. 많은 암세포에서 미토콘드리아로의 산소호흡(산화적인산화)이 저하되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해당계의 항진으로 인해 젖산이 늘어 암세포 주위가 산성화되면 암세포가 주위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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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전계약 체결식

연세의료원-이화여대-차의과학대-리퓨어생명과학 기술이전계약 체결식이 열려 알려드립니다. 11월 9일 14시, 연세의료원 교수회의실(종합관 6층)에서 기술이전계약 체결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정영철 산학진흥부단장님이 사회를 맡았으며, 최재영 연세의료원 산학협력단장님, 배현아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부단장님, 나영화 차의과학대학교 교수님, 김용상 대표님이 참여하고 기술이전 책임자이신 윤호근 교수님이 이전기술 개요를 발표했습니다. 윤호근 교수님은 “본 기술이 신약 개발로 이어져 실제로 환자분들의 치료와 생존율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전대상 특허는 ‘히스톤 아세틸트렌스퍼라제 p300 억제용 신규 화합물 및 이를 포함하는 항섬유화 조성물’입니다. 좀더 풀어쓰자면, 난치성 섬유화 질환의 후생유전학적 주요 원인 효소 단백질인 p300을 타겟하여 시능을 저해시키는 신규 화합물질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 섬유화란 암과 발생과 전이에도 깊이 관계있는 현상입니다. 조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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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섬유화질환 치료제 기술 확보에 대한 언론 소식

[당사 블로그] 기술이전계약 체결식 연세의료원-이화여대-차의과학대-리퓨어생명과학 기술이전계약 체결식이 열려 알려드립니다. 11월 9일 14시... blog.naver.com 언론에서 다룬 리퓨어생명과학의 기술이전계약소식 전달드립니다. (링크 클릭) [조선비즈] 연세의료원·이화여대·차의과학대-리퓨어생명과학, 기술이전 계약 연세의료원·이화여대·차의과학대-리퓨어생명과학, 기술이전 계약 biz.chosun.com [서울경제] 리퓨어생명과학, 난치성 섬유화질환 치료제 기술 확보 3개 대학 연구팀이 공동개발한 폐 섬유화,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 후보물질과 관련된 특허기술을 리퓨어생명과학에 이전했다.연세의료원·이화여대·차의과학대는 난치성 섬유화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관련 기.. www.sedaily.com [메디칼업저버] 연세의료원, 리퓨어생명과학과 기술이전 계약 체결 - 메디칼업저버 [메디칼업저버 정윤식 기자] 연세의료원·이화여대·차의과학대와 리퓨어생명과학이 최근 연세의료원 종합관에서 기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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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에 이상이 생기면 암세포가 발생합니다(1)

암은 신체 내의 반란이다 일반적으로 인체의 세포수는 약 60조라 알려져 있지만, 최근 논문에 의하면 약 37조라고 합니다. (Annals of Human Biology, 40: 463-471, 2013) 몸이 얼마나 크냐에 따라(體積: 체적) 몸을 구성하는 세포수도 변하는데 대략 30-40조의 비대한 수의 세포가 인체의 여러 움직임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특정 기능을 가진 세포가 모여 뇌, 심장, 폐, 간장 등의 장기나 조직을 형성합니다. 각각 세포의 분열이나 증식은 유전자의 움직임에 따라 엄밀하게 컨트롤되며 자기 마음대로 증식하진 않습니다. 여기서 암세포의 정의에 대해 복습해 볼까요? 어떤 종류의 유전자 움직임에 이상이 생기면 불필요하게 마음대로 증식하는 세포로 변화하기도 하는데, 이런 세포가 만들어낸 덩어리를 '종양'이라고 하며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으로 구별됩니다. 양성종양은 증식이 늦게 국소적으로 세포 덩어리를 만들 뿐이지만 악성종양은 주위의 정상적 세포나 조직을 파괴하여 혈액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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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항노화 융복합산업 발전포럼’ 온라인으로 성공 개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로, 리퓨어생명과학이 참여한 2020 글로벌 항노화 융복합산업 발전포럼이 무사히 개최되었습니다.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지점 3층에서 온라인 중계를 통해 진행된 2020 글로벌 항노화 융복합산업 발전포럼 1차산업 진흥과 바이오, 항노화 산업의 마중물 역할을 자임하며 항노화포럼추진위원회·제주특별자치도·제주테크노파크·제주뉴스가 주최하고 가교가 주관하는 ‘2020 글로벌 항노화 융복합산업 발전포럼’이 26일 오후 2시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지점 3층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되었습니다. 그간의 항노화산업 정책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미래 제주형 항노화산업 발전 방향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된 포럼이었습니다. 먼저, 최영현 동의대학교 항노화연구소장님이 ‘글로벌 항노화 산업의 발전동향 및 제주 항노화 산업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최신 정보를 발표했는데, 내용은 고령화에 따른 시장 환경 변화, 항노화제품 개발 노력, 항노화산업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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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 속도 본계약 체결!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페달을 밟은 리퓨어생명과학의 소식 전해드립니다. 리퓨어생명과학이 연세대학교 의과대 산학협력단, 경남바이오파마가 함께 '코로나19 완치자 혈장 유래 치료 항체’ 공동연구 개발에 대한 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달 27일 셋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한 공동 연구 합의를 마친 이후 성사된 첫 계약이에요. (아래는 지난 블로그 포스팅입니다: ) 리퓨어헬스케어 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리퓨어헬스케어는 예방, 진단, 치료, 관리까지 이르는 토탈헬스케어 기업을 지향합니다. 의약품, 동물용품, 의약부외품, 진단키트, 식품이란 영역의 다양한 제품은 물론, 진단서비스, 배송서비스, 케어서비스 등과 서비스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블로그에서는 다양한 질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blog.naver.com 리퓨어생명과학과 경남바이오파마는 이번 연구를 통해 신약 연구개발 노하우 및 인력을 지원합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감염내과 최준용 교수 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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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혈장 치료제 개발중 - 면역단백체학적 연구법

리퓨어헬스케어, 경남바이오파마와 함께 혈장 치료제 개발에 매진하고 계신 최준용 연세대 교수님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합니다. 최신 면역단백체학적 연구법을 적용한 코로나19 혈장 치료 및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올해 4월, 완치자 혈장 주입을 통해 호흡곤란 상태였던 코로나19 위중환자를 완치시킨 바 있는 연세대학교 의료원 최준용 교수님은 최근 연세대 의과대학 회의실에서 가진 언론사 공동 인터뷰에서 “이번 연구는 기존 혈장치료제와 달리 분리된 혈장에서 실제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는 항체를 최신의 면역단백체학적 연구법으로 찾아내는 것”이라며 “치료제로 개발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혈장 치료제 연구는 1년간 진행할 예정”이며 “계획한 결과가 도출되면, 코로나19 관련 항체 CDR(항원 결합부위)의 서열분석(sequencing)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완치자의 혈장을 사용한 치료는 크게 세 가지 방법으로 이루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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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D Group 2020년 제1회 유망바이오벤처·스타트업 IR 참가 소식

리퓨어생명과학의 IR 포럼 참가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킨텍스에서 열린 2020년 제1회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전략 포럼 전경 (출처: 매일일보) 7월 27일 킨텍스에서 '2020년 제1회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전략 포럼'이 열렸습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이 산하 산·학·연·벤처·스타트업 사업개발 전문가 단체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연구회장 이재현, 이하 K-BD Group) 주관으로 개최한 행사입니다. '제약·바이오헬스 글로벌화 전략 핵심수단으로서 기술라이센싱 전략과 사례'를 주제로 글로벌 라이센싱에 성공한 기업들 전략과 사례 공유를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헬스산업 라이센싱 성과 지속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포럼이었습니다. 한편, 조합은 포럼과 병행해 국내 바이오헬스기업 및 벤처캐피털 등 투자기관에게 유망바이오벤처·스타트업기업과 네트워킹을 통한 유망아이템 발굴 및 투자, M&A 등 상생협력 및 정보교류 기회를 제공하고자 28일부터 30일까지 계속하여 기술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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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질(탄수화물)과 단맛의 중독성 (1)

혹시 식후에 으레 디저트를 찾으시지 않으시나요? 당질(탄수화물)과 단맛은 마약과 같습니다. 리퓨어생명과학이 단맛의 위험한 중독성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당질(탄수화물)과 감미료(인공 감미료 포함)는 A10신경계(중뇌피질 도파민 작동성 신경계)와 단맛 수용체·미각신경 등을 통해 뇌의 보상 시스템에 의한 도파민의 분비와 뇌내 마약인 엔도르핀의 분비를 자극하여 쾌감과 행복감을 일으켜서 중독이 됩니다. 인공감미료는 칼로리가 제로이지만 비만의 원인이 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단맛 수용체가 자극을 받으면 에너지가 될 음식이 체내에 들어왔다는 정보가 되지만, 인공감미료는 에너지가 되지 않으므로 몸이 계속 식사를 원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쾌감은 생명 유지의 근원이다 생명 유지의 근원은 '쾌감'에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음식에 의한 쾌감'은 개체 유지를 위해서이고 '성에 의한 쾌감'은 종족 유지를 위한 것입니다. 이처럼 인간을 포함한 동물은 '기분 좋다' 또는 '쾌감'을 구하는 것이 행동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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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질(탄수화물)과 단맛의 중독성(2)

설탕은 뇌의 보상 시스템을 활성화하여 쾌감을 준다?! 그 쾌감, 어떤 것일까요? 후쿠다 박사님의 의견을 리퓨어생명과학이 소개합니다. 설탕이 뇌의 보상 시스템에 끼치는 활성화 작용을 긍정적으로 보는 입장도 있다 '설탕이 많은 음식은 건강에 나쁘다'는 것이 일반상식입니다. 암의 영역에서도 '설탕이나 정제도가 높은 곡물의 섭취량을 줄이자'는 것이 암 예방의 기본이 되었습니다. 설탕이나 정제도가 높은 곡물은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에 혈당이 상승하기 쉽고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여 암세포의 증식을 자극합니다. 인슐린은 지방의 합성을 촉진하여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그러나 설탕을 생산·판매하는 입장에서는 이러한 비판을 받아들이기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생산 및 판매자 입장에서는 '설탕이 뇌의 보상 체계를 활성화하고 쾌감을 주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먹어야한다'는 의견까지 존재합니다. 예를 들면 일본의 독립 행정법인 농축 산업 진흥기구의 홈페이지에는 '설탕의 속설을 배제한다'라는 제목으로 설탕을 칭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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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란 무엇일까요?

암세포란? 변이한 세포가 증식하여 생긴 세포 덩어리를 ‘종양’이라고 하며,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으로 구별됩니다. 양성 종양은 국소적인 세포 덩어리를 만들 뿐이지만, 악성 종양은 종양세포가 주위 조직을 파괴하거나, 넓히거나(침식성 증식), 혈관이나 림프관 안으로 흘러들어 신체 전체로 전이할 수 있습니다. 암세포는 유전자 이상으로 인해 발생한다 우리의 몸은 약 60조 개의 세포로 이뤄져 있지만, 각각 세포의 분열이나 증식은 여러 조건들에 의해 엄밀하게 컨트롤되며, 마음대로 증식할 수 없습니다. 세포 분열, 증식의 조절이 올바르게 이루어져 몸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포에 어떤 이상이 발생하면 필요 없어도 마음대로 증식하는 세포로 변화할 수 있습니다. 이 이상 변화한 세포에 의해 만들어진 덩어리가 ‘종양’이라고 불리면서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로 구별됩니다. 양성 종양은 증식이 늦으며 국소적인 세포 덩어리를 만들 뿐이지만, 악성 종양은 주위 정상 세포나 조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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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의 에너지 생산의 특징을 이용한 새로운 암 치료

새로운 암 치료란? 암세포의 혐기성 해당계를 저해,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하여, 암세포사를 유도하는 법, 리퓨어헬스케어가 소개합니다.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대상은 얼마나 될까요? 항암제는 암세포 증식에 필요한 신호 전달 물질이나 세포 구성 성분의 작용을 저해함으로써 그 효과가 있습니다. 항암제가 대상으로 하는 신호 전달 물질이나 세포 성분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1) 세포 증식 인자와 그 수용체 세포의 증식 신호에 관여하는 물질 등 암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신호 전달 체계를 억제 2) 세포 증식에 필요한 물질(핵산과 단백질)의 합성을 억제 3) 세포 분열의 과정을 저해 4) 암세포의 세포사(아포토시스)를 방해하는 원인을 제거하거나 죽음으로 유도 5) 암세포를 기르는 혈관의 형성을 억제 6) 세포 분화를 유도(암세포를 보다 정상 세포에 접근시킴) 7) 암세포의 에너지 생산을 저해 ※ 1번부터 6번까지가 암 치료의 표준 대상입니다. 7) (암세포의 에너지 생산을 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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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미토콘드리아의 관계

암과 미토콘드리아의 관계 copyright REPURELS 암의 발생에 있어서 미토콘드리아의 역할은 논란과 논쟁이 많은 주제입니다. 호흡손상이 대부분의 암을 일으킨다고 강력하게 주장한 바르부르크(Otto Heinrich Warburg)박사의 발언이 그 논쟁의 대상입니다. 유기 연료의 완전한 대사(catabolism)를 위한 산소를 소모하는 미토콘드리아는 세포 호흡의 핵심소기관입니다. 바르부르크 박사는 ‘종양세포의 호흡 기능은 결코 정상화 될 수 없기 때문에 암에서의 호흡 손상은 비가역적이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바르부르크 박사는 그 호흡손상이 그 세포들을 죽게 할 정도로 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이는 세포들이 죽어버리면 암세포들도 발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산화인산화를 거쳐 ATP가 생성될 때, 산소는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암세포에서 산소 소모량의 감소와 함께 ATP 생산의 감소는 호흡손상의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몇몇 암세포들에서는 산소 소모량이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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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너의약연구소와의 파트너 멤버십

리퓨어생명과학이 영국의 밀너의약연구소와 계열사 파트너 멤버십을 체결했습니다. 밀너의약연구소(Milner Therapeutics Institute)는 케임브리지 대학(University of Cambridge)의 일부이며 Cambridge Biomedical Campus에 있는 기관입니다. 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적 상호 작용을 통해 의학 발전을 향한 학술 연구를 가속화하는 것이 주요 임무입니다. Milner Therapeutics Consortium을 통해 '매치메이킹(Match-Making)'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제약 업계의 의약품 개발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하며 케임브리지 대학교 및 파트너 기관의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잠재능력자들을 연결시킵니다. 6월, 리퓨어생명과학이 이 밀너의약연구소와 MOU를 체결했습니다. (현재 케임브리지대학교 밀너 의약연구소 원장: 토니 코저라이즈(Tony Kouzarides)) 이로서 리퓨어생명과학은 학계와 산업계의 400 명이 넘는 대표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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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1회 유망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 참가

리퓨어생명과학이 2019년 제1회 유망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에 참가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2019년 제1회 유망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에서 발표하시는 리퓨어헬스케어 김용상 대표님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이하 K-BD 그룹)가 지난 9월 19일 TIPS타운 S1 팁스홀에서 ‘2019년 제1회 유망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을 개최하여 리퓨어생명과학도 참석했습니다. 이번 투자포럼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창업진흥원 간 바이오분야 유망스타트업 발굴, 연계와 투자협력, 정보교류의 기회를 주기 위해 생겼습니다. K-BD그룹 관계자는 “이번 제1회 투자포럼에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K-BD그룹 소속 바이오헬스분야 대기업·중견·중소기업과 벤처캐피탈 등 50여개 기업과 면역항암, 비만·당뇨등 대사성질환, 심뇌혈관질환, 빅데이터-인공지능을 통한 신약개발 등 다양한 질환 및 기술분야 30여개 유망 벤처·스타트업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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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의 신약 개발 과제 선정

연세대학교와 케임브리지대학교가 협력하여 인공지능 기반의 신약 개발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9년 10월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19년 「한-영국 과학기술협력창구(FP)사업」 신규과제 선정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세대학교 정재호 교수(연세대학교 외과학교실 교수, 의과대학 연구부 학장)와 케임브리지대 토니 코저라이즈(케임브리지대 교수, 밀너의약연구소 원장) 교수는 인공지능 기반의 신약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며, 리퓨어 생명과학도 연세대학교 정재호 교수와 함께 과제를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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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내비온, 제1호 시드투자 리퓨어생명과학에게 추진

리퓨어생명과학이 내딛는 다음 단계입니다. AI기반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마커 발굴을 통해 신약개발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으며, 그에 따른 파트너를 만났습니다. Deep-Tech 전문 액셀러레이터 주식회사 내비온 (대표 조성한)이 액셀러레이터 지정 이후, 제1호 시드투자로 AI 신약개발 플랫폼, 항암ㆍ항체 치료 신약개발 전문기업 리퓨어생명과학 (대표 김용상)에게 추진하고, 기업성장 및 추가 투자유치를 위한 액셀러레이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리퓨어생명과학은 2018년 설립된 신약개발 스타트업이다. 현재 연세대학교 교수진과 함께 암세포 전이시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부작용이 없고 안정성이 높은 신개념 면역항암제를 개발하였고 현재는 전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바이오마커는 RWD, RWE등의 병원임상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발된 사례로 이러한 분석 패턴을 기초로 하여 연세대학교, 클리브랜드클리닉, 케임브리지 밀너연구소와 함께 임상기반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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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한민국 기술사업화 대전 바이오 ㆍ신약 IR 세미나 참석

2019 대한민국 기술사업화대전에서 바이오 ㆍ신약 IR (기술거래사 세미나)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리퓨어생명과학도 이 자리에 참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리퓨어헬스케어 공식 블로그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IAT(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기술거래사회가 주관한 ‘2019 대한민국 기술사업화대전’이 12월 12일 오후 코엑스 아셈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행사 주제는 '기술, 그 이상의 가치를 담다'였습니다. 기술개발 다음 단계인 기술이전 및 사업화 과정의 가치와 기술사업화를 통해 기술개발의 가치가 비로소 구현된다는 메시지를 공유한다는 취지로 진행된 행사입니다. 더불어 신규 기술거래사, VC,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 희망 기업이 모여 기술을 교류하는 바이오 ㆍ신약 IR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발표중인 리퓨어생명과학의 김용상 대표님 한국기술거래사 회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2019 신규 기술거래사 등록증 수여식과 우수 활동사례 발표 후 본격적인 바이오ㆍ신약 IR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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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테크노파크-리퓨어생명과학-PDIGID, 농생명·바이오 산업 활성화 MOU 체결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서울뿐만이 아닌 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 리퓨어생명과학이 오늘 내딘 발걸음을 소개합니다. 리퓨어생명과학은 이번에 전북테크노파크(원장 강신재), 프로젝트 금융 전문기업 PDIGID(대표 정성모)와 농생명·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교환했습니다! 이는 전라북도 농생명·바이오 산업 육성 생태계 구축을 통한 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협약입니다. 전주에 있는 전북테크노파크는 지역산업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경제협력권 산업 육성 등 지역의 차세대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라북도에 의해 설립된 재단법인입니다. PDIGID는 1958년에 설립해 6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지원을 하는 50개 이상의 컨소시엄 네트워크를 통해 프로젝트 구조 기획, 프로젝트금융을 통한 프로젝트 자금조달 자문 등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항암제 연구개발(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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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퓨어생명과학의 K-BIC STAR DAY 참여

리퓨어생명과학이 'K-BIC STAR DAY'에서 인공지능(AI) 헬스케어 프로그램과 신약 항암제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2월 2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에서 창업기업들에게 투자유치와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0년 제1회 K-BIC STAR DAY'가 열렸습니다. K-BIC STAR DAY IR 프로그램에는 2018년부터 지난해말까지 47개 기업이 참여한 바 있으며 참여기업들은 2018년 40억원, 2019년 332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전년 대비 7.3배 성장한 투자 유치 성과를 거두었다고 합니다. 올해 최신 바이오산업 분야의 이슈와 동향을 반영해 주요 테마별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그 기대효과가 더욱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20년 제1회 K-BIC STAR DAY의 테마인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산업은 세계적 기업인 구글, IBM, 텐센트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미래 핵심산업으로 추진하고 있고 정부도 2019년 12월 ‘인공지능 국가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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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퓨어생명과학, 경남바이오파마·연세의료원과 공동 연구 협약 체결

리퓨어생명과학이 연세의료원, 경남바이오파마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연세의료원, 경남바이오파마와 협약서를 체결한 리퓨어생명과학의 김용상대표 (맨 왼쪽) - 연세의료원 종합관 5월 27일, 리퓨어생명과학이 경남바이오파마(대표 홍상혁), 연세의료원(의료원장 윤도흠)과 코로나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한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면역단백체 기반의 COVID-19 치료용 항체 개발’과 ‘인공지능(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COVID-19 치료제 후보물질 스크리닝’을 목표로 하는 연구입니다. 지난번 영화 '감기'를 소개하는 포스팅이 있었어요. 리퓨어생명과학 : 네이버 블로그 리퓨어생명과학은 다양한 난치성 질환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신규 저분자 합성화합물을 비롯한 치료용 항체까지 다양한 신약 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암이나 섬유화증과 같은 난치성 질환과 각종 감염증의 치료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저탄고지식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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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질억제만으로도 암억제 효과가 있다 (2)

A low carbohydrate, high protein diet slows tumor growth and prevents cancer initiation (저당질· 고단백질의 먹이는 암세포의 증식을 늦추며 암세포의 발생을 예방한다) Cancer Res. 71 (13) : 4484-93 2011년 앞에서 게시한 '당질억제만으로도 암억제 효과가 있다(1)'내용을 이어 설명드립니다. 위 논문에서는 각 먹이 열량 대비 구성을 아래와 같이 나타냅니다. 각 먹이의 당질, 단백질, 지방의 칼로리 비율(%) 일반 식사 시 15% 당질 10% 당질 8% 당질 당질(탄수화물) 55.2 15.6 10.6 8.0 단백질 23.2 58.2 63.5 69.4 지질(지방) 21.6 26.2 25.9 22.6 - 일반식의 칼로리 비율은 당질 55.2%, 단백질 23.2%, 지방이 21.6%입니다. - 당질의 칼로리 비율을 15%, 10%, 8%로 제한한 먹이를 사용했습니다. - 낮은 당질로 구성한 먹이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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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비만 치료제, 셀라스트롤(Celastrol)

끝없는 배고픔과의 싸움 중국 전통의학에서 널리 이용되는 식물 성분이 체중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독일 당뇨연구센터(DZD)의 협력기관인 헬름홀츠 뮌헨 센터의 연구자들은 국제 학술지 ‘당뇨병’에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셀라스트롤(Celastrol)’이란 이 성분이 임상시험에서도 효과가 입증되면, 비만 치료에 새로운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독일 비만연구협회의 비만 예방과 치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환자들은 각자의 체질량지수에 따라 해마다 체중의 5~10%를 줄여야 합니다. 하지만 엄청난 양의 식이요법과 생활방식을 선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극소수만이 체중 감량 목표를 달성합니다. 이번 연구의 최종 저자이자 중심인 파울 플루거 박사는 “이러한 ‘마법의 장벽’을 깨는 것은 제2형 당뇨병과 같은 대사질환을 수반하는 신체 대사의 개선을 가져오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합니다. 헬름홀츠 뮌헨 센터 당뇨 신경생물학과의 플루거 박사 연구진은 비만 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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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질억제만으로도 암억제 효과가 있다 (1)

당질 억제만으로 암을 억제할 수 있다?! 당질제한과 케톤식이요법이 어떻게 다른지를 포함하여, 동물실험 결과로 확인한 후쿠다 박사님의 말씀을 리퓨어헬스케어가 소개합니다. 당질제한 VS 케톤식 당질이 많은(혈당 부하가 높은) 식사로 인해 암 발생률이 높아지고 암세포의 증식, 전이, 재발이 촉진되는 것을 나타내는 동물 실험 및 임상 시험 결과가 많이 보고되었습니다. 당질 섭취를 줄이면 암세포의 발생과 증식을 억제할 수 있다는 증거가 많이 있습니다. 당질제한식뿐만 아니라, 지방의 섭취를 늘려 케톤체를 생산하는 케톤식이요법이 당질제한만 했을 때보다 항암 효과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당질제한식과 케톤식이요법은 모두 당질 섭취를 줄이지만, 케톤식이요법은 지방산의 섭취를 늘려 케톤체의 생산을 늘리는 식사입니다. 케톤체 자체에 다양한 항종양 효과가 있기 때문에 단순한 당질제한만 하는 식사법보다 케톤식이요법이 항종양 효과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당질제한식에서도 케톤식으로 암세포의 발생과 성장을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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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한양증권, 우량 제약·바이오기업 IR 개최

리퓨어생명과학이 우량 제약·바이오기업 IR에 참가했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1986년 과학기술부가 산업기술연구조합육성특별법을 바탕으로 세운 조합입니다. 신약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생명의약 R&D에 참여하고 있는 제약회사들이 속해 있습니다. 2019년 5월 21일~22일에는 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에 의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한양증권 공동 바이오포럼 / 2019년도 제2회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기업 IR'(IPIR 2019 – Season 2) 이 열렸습니다. 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2015년부터 이렇게 기업과 자본시장 간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조성함으로써 업계 및 기관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으며, 올해에는 한양증권과 공동으로 추진해 바이오헬스산업 자본시장 연계 강화 및 유망스타트업 발굴을 활성화하는데 더욱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하네요. 유망한 사업을 지원하고 R&D 종합센터의 역할을 하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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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과 지방과 암(4)

암과 케톤체에 대해 리퓨어헬스케어가 알려드립니다. 단식효과: 중성지방(triglyceride)은 지방분해효소(lipase)의 작용으로 글리세롤(glycerol)과 지방산으로 분해되어 지방산은 세포의 미토콘드리아에서 베타산화를 통해 아세틸 CoA가 생산되고 이 아세틸 CoA가 TCA 회로(citric acid cycle )에서 대사되어 에너지(ATP)를 생산합니다. 굶주림 등 포도당이 고갈된 상태에서 지방산의 분해가 항진, 간세포의 미토콘드리아에서 과잉생산된 acetyl-CoA의 일부는 acetoacetyl-CoA를 거쳐 Acetic acid, β-hydroxyacetic acid으로 변환됩니다. 이 세가지를 케톤체라고 합니다. Acetic acid, β-hydroxyacetic acid는 간세포에서 혈액으로 들어가 다른 장기, 조직의 세포로 운반되어 다시 acetyl-CoA로 변환되어 TCA회로에서 에너지(ATP) 생산에 사용됩니다. 케톤체는 포도당이 고갈되면 대체에너지원으로서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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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중과 비만이 가져오는 심각한 질병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인 비만이 암발병률을 높일 수 있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비만뿐만이 아닙니다. 저체중 또한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리퓨어헬스케어 공식 블로그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리퓨어생명과학과 함께 연구하시는 후쿠다 카즈노리 박사님의 이야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비만이 몸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으레 알고 있지만, 저체중 또한 몸에 매우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후쿠다 카즈노리 박사님께서 정리한 비만과 저체중이 암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비만은 암을 발생시키거나 진전을 촉진한다 많은 의학 연구에서 비만을 암 발생률의 증가 원인으로 보고 있지다. 그 중 비만이 끼치는 영향의 두 가지 원인을 뽑았습니다. 첫번째 원인 비만을 통한 지방조직의 증가, 염증성 사이토카인(TNF-a나 IL-6등)의 다량 증가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염증성 사이토카인’ 물질은 암세포의 증가나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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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과일 섭취는 암을 촉진시킨다 (1)

제철과일은 보약이란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과일 섭취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리퓨어헬스케어가 후쿠다 박사님의 과일 섭취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과일은 암예방 효과가 있다'는 맹신의 역효과 암의 발생과 재발을 예방하는 식사법으로 '야채와 과일의 다량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식물성 식품이 풍부하게 구성된 식단은 건강하다는 것을 많은 연구자들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해도 암 예방 효과는 매우 제한적이거나 그 효과를 인정하지 않는 연구 결과가 최근 많아졌습니다. 이전 사례조절연구(case control study)에서는 채소와 과일 섭취가 많을수록 암이 줄어든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채소와 과일의 섭취량이 많은 그룹은 섭취량이 적은 그룹에 비해 흡연율, 음주량, 섭취 칼로리, 비만의 정도가 낮으며 운동량이 많다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즉, 채소와 과일이 암 예방에 직접적인 효과를 미치기보다는 암 예방에 좋은 생활 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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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적정 체중을 알려드립니다.

뚱뚱? 통통? 마름? 숫자로 나타내는 나의 모습,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BMI) 여러분의 BMI는 어떤가요? 리퓨어생명과학과 함께 연구하시는 후쿠다 카즈노리박사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체질량지수(BMI)란? 몸의 상태를 수치로 나타내는 지표로 잘 알려진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BMI)가 있습니다. BMI는 '체중(Kg)÷신장(m)÷신장(m)’ 식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장 170cm•체중 60kg의 경우 BMI는 ‘60÷1.7÷1.7=20.8’입니다. BMI의 표준 수치는 22로, 이 수치에서 멀어질수록 병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반대로, 이 표준 수치(BMI)로부터 적정 체중을 계산하는 것도 가능한데, 적정 체중을 구하는 식은 ‘신장(m)×신장(m)×22’입니다. 예를 들면, 신장 160cm의 경우 ‘1.6×1.6×22= 56.3kg'이 적정 체중입니다. "비만"판정 기준은 국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WHO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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