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말라 이날의 별점: / 4인플 지난번 초기 세팅의 문제일까 싶어서 세팅이 좀 이상하다 싶으면 바꿔수 진행을 좀 해봤습니다. 하지만 초반에는 모두가 자원과 건설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게임의 아쉬운 점이 드러나는 것 같았습니다. 선플레이어에 가까울수록 초반 효율이 좋은 액션칸을 먼저 선점하고, 이후 다른 플레이어가 따라 들어오면서 스노우볼이 자연스레 흘러갑니다.
그렇다고 자원과 건설 없이 진행이 되느냐하면 그건 절대 아닙니다. 점수가 나는 곳은 정해져 있으니 몰리는 곳으로 몰리는 게 일반적입니다.
이렇게 점수 계산 때 먼저 이득을 본 플레이어는 그간 누적해온 것들 때문에 이후의 상황에서 유리함을 미리 안고 갑니다. 그나마 액티브 플레이어 가드 획득 제한을 1장으로 줄이는 밸런싱을 신판에서는 진행했기에 구판룰에 비하면 많이 나아졌습니다.
겨우 2017년 게임인데, 1990~2000년에 나온 게임 같은 투박함이 엿보이는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밸런스가 실제로 망가지지는 않았을테고, ...
원문 링크 : 250423 GBA 수요정모 후기 (칼리말라, 이터널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