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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유형 부터 묻는 사람에게 이 글 부터 보여주세요 | 레이커즈

1. 목차/요약 통계적 문제의 심각성 스토리를 만들지 않고서는 결단코 견디지 못하는 바보스러운 뇌 T와 F가 귀족의 도덕 vs 노예의 도덕이라고? 시작부터 엉터리 정리하자면 제언 이상의 이유로 MBTI. 비전문가가 임의로 볼 때 터무니 없는 결과가 나옵니다. 전문가의 검사도 적용을 함부로 하면 문제 있는 이유 여기 있지요. 2. 통계적 문제의 심각성 표본의 크기가 커질수록 표본 평균의 분포는 모집단의 분포 모양과는 관계없이 정규분포에 가까워진다. 중심 극한의 정리이자 통계학의 공리입니다. 우리나라 인구는 5천만이 넘기 때문에 어떠한 성격 유형을 가져와도 정규 분포가 될 수 밖에 없지요. 대졸자라면 연구방법론과 통계 안 했을 리 없을 것입니다. 학부에서 사용하는 통계의 대부분은 정규분포를 활용하는 것이므로 웬만해선 모르기 어렵습니다. MBTI.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합시다 대부분의 표본은 대표값(평균, 중간값 등)에서 표준 편차 1 사이에 몰려 있고 표준 편차 2 이상의 차이가 있는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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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풀어 쓴 유혹 - 남자 편 | 레이커즈

1. 유혹이란? 내 기준에 부합하는 여성을 내면의 매력으로 매료시켜 짧게는 성관계 길게는 장기적 관계를 맺는 방법 외모나 돈으로 유혹할 수도 있고 지위나 기회로 유혹할 수도 있지만, 이것은 유혹이 아니다. 힘의 행사일 뿐. 내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여성. 나보다 약한 여성을 유혹해서 재미만 보는 것은 저열한 폭력이다. 2. 남자의 매력, 본질은?? 남성의 매력은 점수로 환산하기 어렵다. 머리 위에 100점 200점 써놓고 다니지 않기 때문이고, 여자들은 각자의 선호체계가 상이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스타일이 모두 다르다. 못생겨도 귀여울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굉장한 미남이나 굉장한 추남이 아닌 이상 외모는 비슷하다. 따라서 차별화가 중요하다. 3. 왜? 결국은 내면의 매력인가? 여자는 남자가 잘생기거나 부유하거나 높은 지위를 가지면 좋아하는 것은 사실 그러나 이런 남자라면 다른 여자가 있을 것으로 걱정 실제론 외모가 우수하거나 부유하고 높은 지위를 가진 남자 중 여자를 잘 다루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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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컨트롤 후기와 프레임 컨트롤에 대한 비교적 쉬운 설명 | 레이커즈

프레임과 프레임 컨트롤 - 후기 부터 살펴보자 어제, 프레임 컨트롤을 사용한 사실상의 첫 후기가 올라왔습니다. 저희가 프레임 컨트롤을 지도한 지도 꽤 되었지만 프레임 컨트롤이 문장으로 설명하긴 어려운 터라 이제서야 후기가 하나 올라왔네요. 당사자가 아니고선 이해가 쉽지 않은 후기입니다만, 후기는 후기이고 내담자의 기록이기도 하며, 첫 후기이므로 올려두었습니다. 관련 후기 : 30대 남자 어장관리 역관광 후기 - 프레임을 컨트롤 하다(링크) 도대체 프레임, 프레임 컨트롤이 뭔가요? 재회를 한다는 곳이면 죄다 사용하고, 연애를 다루거나 유혹을 한다해도 흔히 다뤄지는 기술이 프레임입니다. 픽업에서도 프레임은 적잖지 적용됩니다. 프레임을 지배하면 관계를 지배한다고도 하지요. 그런데 프레임과 프레임 컨트롤. 뭐하는 녀석들일까요? 재회 업체에서는 매력을 프레임이라고 억지로 짜맞췄습니다. 프레임이 높다 매력적이다라는 억지해석을 합니다. 그래서 가뜩이나 어려운 프레임 복잡해졌습니다. 유혹이나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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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관리녀의 천적들 - 어장녀를 지배하는 남자들 | 레이커즈

누구나 약점은 있습니다. 천하의 극악한 어장관리녀도 약점은 있지요. 어장관리녀도 바람둥이에게 털리고 눈물 콧물 흘리며 레이커즈에 오는 경우 적지 않습니다. 대놓고 어장녀인데 어장당한다고 오는 경우도 많고, 순진무구한 척 하면서 섹스 파트너고 돈까지 썼다는 여자가 알고보니 어장에 남자만 수십명 깔아둔 어장녀였던 경우도 있으니까요. 이들도 사람이므로 약점이 있고 이 약점을 파고드는 천적 분명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장관리녀. 도대체 어떤 남자들에게 털리는 것일까요? 몸을 주는 것으로도 모자라 돈까지 쓰는 것일까요?? 유형으로 분류하면 다섯 가지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나쁜 남자(위험) : 주변에 있으면 위험하고 흥분되는 사람 모험가(재미) : 주변에 있으면 재미있고 흥미로운 사람 유혹자(섹스) : 성적이고, 노골적이며, 여자에게 섹시한 기분을 들게 만들어주는 사람 예술가(모성애): 여자의 감정을 움직이는 유약한 남자 굽실거리는 남자(여자 몸종) : 여자가 뭘 원하든 해주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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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카톡과 맞붙은 썰 + 대리 카톡에 대처하는 방법 | 레이커즈

한 10년 연애상담을 하다보니 대리 카톡을 하는 업체들과 마주칠 기회들이 좀 있었습니다. 픽업 강사들이 대행하기도 하고 또 00체를 쓴다는 분들도 대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유투버들도 대행을 할 정도로 비교적 많이 사용되는 서비스(?)입니다. 업체별로 몇 가지 특징이 있지만, 대체로 말 꼬투리 잡는 방식을 많이 씁니다. 맥락과 상황에 맞춰 대화에 몰입하니 흔히 벌어지는 실수지요. 말투도 다르고 꼬장꼬장해지는 것이 딱 봐도 다른 사람이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업체들은 일종의 패턴이 있어 대해보면 알고 역관광하기도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논리적이고 인터벌이 있기 때문에 이간질(?) 시키기 어렵지 않거든요. 일부러 빈틈을 보이고 시비를 걸게 한 후 흥분을 시켜 험한 말을 유도하면 의뢰인하고 업체가 싸우거든요. 그 때 툭 너 평소랑 말하는 패턴이 다르다라고 치고 들어가면 꼼짝 없이 당합니다. 슬금슬금 달래서 업체랑 한 거면 이야기 하라고 하면 반수 이상은 실토를 하지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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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의 비밀 - 양이 곧 질이다 | 레이커즈

혹시 야타를 아시나요? 여자 앞에 차를 세우고 "야타"라며 여자를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90년대 초반 속칭 오렌지 족이라 불리던 압구정동을 중심으로 유흥과 섹스에 올인하던 부잣집 아들들이 하던 짓입니다. 여자를 태우고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 날 또 차를 끌고나와 여자를 태우는 것이 일상이였지요. 야탸. 당시로선 최고급 차량인 그랜저가 대세였고, 수입차도 일부 있었지요. 여자들 아무 차나 타진 않으니까요. 이게 바로 야타 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티코로도 "야타"를 하던 사람도 있었더랍니다. 모든 여자에게 다 무시 당할 것 같지만, 의외로 잘 태우고 다녔다고 하네요. 비법은 "계속 돈다" 였습니다. 열번 스무번 "야타"하면 한 명은 걸리니까요. 이 남자도 매일 밤 여자와 시간을 보냈다고 하네요. 별 돈 없이도 옛날이라 가능했던 것일까요? 아닙니다. 지금도 티코 야타족의 후예들 어플이나 클럽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복붙으로 연락하는 어플남들 천지고, 클럽만 가도 줄 서서 번호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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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가능성, 재회 확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 레이커즈

재회 확률, 재회 가능성은 존재하는 것일까요? 레이커즈의 재회 가능성이나 재회 확률에 대한 입장은 확고합니다. 연인은 만난다와 만나지 않는다의 단 2가지 경우의 수가 전부이므로 재회확률은 또 재회 가능성은 무조건 1/2입니다. 그러나 대략적으로 재회가 될지 되지 않을지는 어느정도 윤곽은 잡을 수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 직업과 사회적 지위 그리고 부를 보면 명확해지고(학생이라면 성실성이나 학업정 성취 포함), 여성이라면 사진만 봐도 알 수 있지요. 잔인하지만, 남성은 부와 지위 그리고 가능성이 중요하고 여성은 외모와 나이가 중요합니다. 이쁘고 젊은 여성이라면 왠만한 잘못은 눈감아 줍니다. 부유한 남성이나 성실한 남성이라면 어디서 이런 남자 만날 수 있냐며 적당히 넘어가는 경우 많지요. 또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비교적 손쉽게 만납니다. 구관이 명관이다라면서 말이지요. 물론 아름다운 여성이 차일 수도 있고 부유하거나 성실한 남성도 차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매우 심각한 문제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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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있는 여자가 다른 남자와 자는 4가지 이유 | 레이커즈

다른 남자와 잔 여자친구, 결국 당신의 매력이 문제일 수 있습니다. 멀쩡한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남자와 자는 여자들...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전혀 안되지요. 남자도 여자도 분노를 하지만, 상식으로만 보기 때문에 이해가 안되는 것입니다. 남자친구가 있는 여성이 다른 남성과 성관계를 하는 것은 크게 네 가지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1. 남자친구보다 나은 남자를 만나서 2. 배란기에 마침 단기적 배우자로 적절한 남자를 만나게 되어 3. 남자친구와 헤어지기 위해서 4. 성범죄에 연루되어 4항은 불가항력이므로 슬픈 일이지요. 그 외에 자의적 성관계는 사실 3가지 경우 외에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특히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가 다른 남자와 자는 것은 2번항목을 제외하고는 거의 끝난 것으로 보면 되는데요. 1항과 3항 모두 이별이 전제된 것이지요. 1항은 사실상 관계가 완연히 끝나고 환승하듯 사라져버리는 경우가 많고 3항의 경우는 지독한 이별을 겪에 됩니다. 헤어져주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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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흔한 심리 - 이쁜 여자를 꼬시는, 남자들 절대 모르는 간단한 방법 | 레이커즈

여성들의 솔직한 의견 소중한 나에게 요즘은 하루 하루가 매일 매일 똑같은 것 같아. 남자들은 차례대로 나오지만 모두 똑같아. 어쩌면 배부른 소리일지 모르지. 하지만 나로선 너무 힘든 일이야. 직장 상사는 오늘도 날 찝적댔어 피곤하지. 내 파티션에 와서 마치 아무도 모르는 것을 나에게만 가르쳐 주듯 연기해. 그 아재는 내가 뭘 원하는지 정말 모르지. 피곤하게 만들 뿐이야. 그저 날 쳐다보려고 명분을 만드는 것에 불과해 어제는 전문직과 데이트 했어. 솔직히 굉장히 기대 했거든. 모든 것이 완벽한 남자였으니까. 근데 만나니까 별거 없었어. 그저 계속 똑같은 일만 반복했을 뿐이지. 도대체 오마카세건 파인 다이닝이건 가서 뭐 하자는 건데 죄다 왜 내게 맞춰 주려고만 하지? 먹는 곳도 보는 것도 심지어 나오지도 않은 지 멋대로 시킨 내 음식 까지 보면서 날 편하게 만들려고 애를 써. 지루해. 욕해도 좋지만, 이런 것들이 나를 미치게 만들어. 괜찮은 남자들 조차 재미없거든. 전 남친(일까 날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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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 심리학자의 설명 | 레이커즈

1. 생각의 방향부터 바꿔라 재회,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하는 것 부터가 지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사람은 논리로 행동하지 않습니다. 감정으로 행동합니다. 논리 따윈 감정 앞에선 바보가 됩니다. 이해 안되실 것입니다. 상상해 보세요. 상황1 오래 사귄 전남친이 코를 풀고 휴지통에 버렸습니다. 아마 여친 앞에서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란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반면, 굉장한 매력남이 내 앞에서 코를 풀고 휴지통에 코푼 휴지 버렸으면 깔끔하다 생각할 것입니다. 상황2 오래 사귄 전여친이 트림을 했습니다. 얼굴부터 찌뿌려질 것입니다. 그런데 굉장히 이쁘고 어린 여자가 트림을 하면, 귀여울 것입니다. 웃음기가 돌 것입니다. 감정이 다른 것입니다. 해석이 변하는 것입니다. 재회는 감정으로 한다. 2. 재회는 감정으로 하는 것이다. 재회 논리로 하려면 어렵습니다. 니가 사랑한다고 했잖아.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외엔 할 말이 별로 없습니다. 내가 잘못했어 다 바꿀께 받아만줘 외엔 다른 말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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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로 하는 재회, 차라리 점을 보십시오 | 레이커즈

MBTI로 재회를 한다고요? 혈액형 성격설이 한 동안 대세였는데 요즘은 MBTI가 유행입니다. 우리나라에 B형이 많다는 이유로 일본의 인종주의자들이 편향되게 만든 혈액형 성격설이 사라진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타인을 이해하려는 시도를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심리학자로선. MBTI로 타인의 성격을 읽어낼 뿐만 아니라 재회까지 하겠다는 것은 안타까움을 넘어 기가막힐 노릇이랍니다. MBTI는 검사 자체로도 한계가 많은 검사입니다. MBTI 심리학자가 만든 것도 아니고, 통계적으로 신뢰할만한 검사 역시 아니며 현대 과학과는 거리가 있는 MBTI가 타인을 재단하는 도구로 사용되는 것이 참 답답합니다. MBTI가 맞냐 틀리냐를 떠나 MBTI는 검사 시점의 정보에 불과합니다. MBTI 결과가 바뀌는 일은 비일비재합니다. 게다가 MBTI를 훈련한 전문가가 검사하는 것도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MBTI의 성격 속성을 인터넷으로만 보고 타인을 함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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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년 vs 쐉년 시리즈를 아시나요? | 레이커즈

순진해서 손해보는 여자를 위한 회심의 일격 쐉년 vs 싼년 시리즈 순진한 여자들, 여우들 때문에 손해 보는 연애 합니다. 여시같은 지지배들을 압도할 진솔한 당신들의 무기 쐉년을 소개합니다. 쐉년 시리즈에서 진화한 싼년 vs 쐉년 시리즈. 쐉년과 비교를 통해 좀 더 명확히 알아보도록 합시다. 이미 봤다 해도 복습하시는 것 나쁘지 않으실 것입니다. 싼년 vs 쐉년 시리즈 1. 당당함과 싸가지 없음은 다르다. 2. 현명한 여자는 "비교"를 하고 멍청한 여자는 "올인"을 한다. 3. 잤다고 끌려가는 바보, 잤든 말든 아닌 건 아니여서 자유로운 쐉년 4. 찐따는 밀기만 하고 쐉년은 밀당을 한다. 5. 남자를 읽고 가지고 노는 쐉년, 남자가 해주기만 바라는 답순이 6. 쐉년의 스킨십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7. 애정을 구걸하는 바보, 남자를 줄세우는 쐉년 그래서 격차가 벌어지는 두 여자 8. 술 그리고 술로 인한 사단을 대하는 싼년과 쐉년의 차이 9. 따먹는 쐉뇬, 따먹히는 흔녀 10.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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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인터뷰하다 #1. 바람둥이 - 30대 자영업자. 아내 그리고 3명의 섹스파트너

악마와 마녀들의 인터뷰를 조금씩 공개해보려 합니다. 악마와 마녀의 인터뷰를 조금씩 공개해 보겠습니다. 저희는 악의적인 연애관계를 해결하고 하드코어한 사례를 다루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악마들과 인터뷰를 해오고 있습니다. 이들을 효과적으로 제압하기 위해서는 이들을 정확히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학술적으로 또 병리적으로 이들의 정체는 대부분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살아있는 사람이고 생동하는 인간입니다. 그 모습 있는 그대로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이들의 악의적 행동이나 불편한 양심을 보면 참기 힘들 수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악의적 성행동을 하는 악마라 할지라도 참고할 면이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들의 수법을 따라할 수도 있고 이들의 수법을 보고 자신의 피해를 파악할 수도 있으며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악마들과 한 인터뷰들 중 공개할 수 있는 내용들을 공유합니다. 정보전달을 위해 감정을 배제하고 사실 그대로 옮기되 피면접자의 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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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인터뷰하다 #2. 어장관리녀 - 20대 의료직. 남자친구, 섹스파트너 그리고 어장남들

이번엔 어장녀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악마와의 인터뷰를 공개해 봅니다. 저희는 악의적인 연애관계를 해결하고 하드코어한 사례를 다루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악마들과 인터뷰를 해오고 있습니다. 이들을 효과적으로 제압하기 위해서는 이들을 정확히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학술적으로 또 병리적으로 이들의 정체는 대부분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살아있는 사람이고 생동하는 인간입니다. 그 모습 있는 그대로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이들의 악의적 행동이나 불편한 양심을 보면 참기 힘들 수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악의적 성행동을 하는 악마라 할지라도 참고할 면이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들의 수법을 따라할 수도 있고 이들의 수법을 보고 자신의 피해를 파악할 수도 있으며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악마들과 한 인터뷰들 중 공개할 수 있는 내용들을 공유합니다. 정보전달을 위해 감정을 배제하고 사실 그대로 옮기되 피면접자의 신원을 보호하기 위해 다소 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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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의 인터뷰 #3. 30대 어장관리녀. 일반직. 싱글, 그리고 수많은 어장남들...

어쩔 수 없이 악마가 된 사람도 있지요.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악마와의 인터뷰를 공개해 봅니다. 저희는 악의적인 연애관계를 해결하고 하드코어한 사례를 다루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악마들과 인터뷰를 해오고 있습니다. 이들을 효과적으로 제압하기 위해서는 이들을 정확히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학술적으로 또 병리적으로 이들의 정체는 대부분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살아있는 사람이고 생동하는 인간입니다. 그 모습 있는 그대로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이들의 악의적 행동이나 불편한 양심을 보면 참기 힘들 수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악의적 성행동을 하는 악마라 할지라도 참고할 면이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들의 수법을 따라할 수도 있고 이들의 수법을 보고 자신의 피해를 파악할 수도 있으며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악마들과 한 인터뷰들 중 공개할 수 있는 내용들을 공유합니다. 정보전달을 위해 감정을 배제하고 사실 그대로 옮기되 피면접자의 신원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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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의 인터뷰 #4. 30대 바람둥이. 전문직. 싱글, 전형적인 클러버

바람둥이, 무서운 존재들도 많습니다. 지난번에 이어 오늘도 악마와의 인터뷰를 공개해 봅니다. 저희는 악의적인 연애관계를 해결하고 하드코어한 사례를 다루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악마들과 인터뷰를 해오고 있습니다. 이들을 효과적으로 제압하기 위해서는 이들을 정확히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학술적으로 또 병리적으로 이들의 정체는 대부분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살아있는 사람이고 생동하는 인간입니다. 그 모습 있는 그대로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이들의 악의적 행동이나 불편한 양심을 보면 참기 힘들 수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악의적 성행동을 하는 악마라 할지라도 참고할 면이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들의 수법을 따라할 수도 있고 이들의 수법을 보고 자신의 피해를 파악할 수도 있으며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악마들과 한 인터뷰들 중 공개할 수 있는 내용들을 공유합니다. 정보전달을 위해 감정을 배제하고 사실 그대로 옮기되 피면접자의 신원을 보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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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의 인터뷰 #5. 40대 어장관리녀. 직장인. 기혼, 노는 여자

기혼자 역시 어장관리를 합니다. 지난번에 이어 오늘도 악마와의 인터뷰를 공개해 봅니다. 저희는 악의적인 연애관계를 해결하고 하드코어한 사례를 다루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악마들과 인터뷰를 해오고 있습니다. 이들을 효과적으로 제압하기 위해서는 이들을 정확히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학술적으로 또 병리적으로 이들의 정체는 대부분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살아있는 사람이고 생동하는 인간입니다. 그 모습 있는 그대로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이들의 악의적 행동이나 불편한 양심을 보면 참기 힘들 수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악의적 성행동을 하는 악마라 할지라도 참고할 면이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들의 수법을 따라할 수도 있고 이들의 수법을 보고 자신의 피해를 파악할 수도 있으며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악마들과 한 인터뷰들 중 공개할 수 있는 내용들을 공유합니다. 정보전달을 위해 감정을 배제하고 사실 그대로 옮기되 피면접자의 신원을 보호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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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파트너를 둔 남자들의 마음, 그 민낯을 들어보다. by 레이커즈

막막하지요? 현실은 더더욱 막막합니다. 저희는 책만 보고 상담 사례만 가지고 상담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장녀라면 피해자의 상대방도 만나보고 또 굉장한 어장녀가 있다면 찾아가서 사례를 하고서라도 이야기를 듣습니다. 바람둥이도 마찬가지지요. 책을 보고 상담을 하고 사례와 레퍼런스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의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으면서 관찰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고 그런 사람들을 온전히 이해해서 역관광하거나 길들이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니까요. 오늘은 섹스 파트너를 두는 남자들의 이야기 중 공통적인 점을 정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이 세고 인터뷰 대상자가 몰염치해서 화가 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감없는 사실을 알고 싶다면 참고 읽어주세요. 만약 환상속에서 살고 싶다면 그냥 뒤로 가기키를 누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 1. 섹스 파트너 어디서 만나는가?? 대부분 클럽이나 어플에서 만나고 거래처 직원이나 회사 직원 혹은 전 여친, 전 여친의 친구나 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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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의 인터뷰 8. 부자 바람둥이. 자영업/미혼

부자인 바람둥이, 무엇이 다른 것일까? 저희는 악의적인 연애관계를 해결하고 하드코어한 사례를 다루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악마들과 인터뷰를 해오고 있습니다. 이들을 효과적으로 제압하기 위해서는 이들을 정확히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학술적으로 또 병리적으로 이들의 정체는 대부분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살아있는 사람이고 생동하는 인간입니다. 그 모습 있는 그대로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이들의 악의적 행동이나 불편한 양심을 보면 참기 힘들 수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악의적 성행동을 하는 악마라 할지라도 참고할 면이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들의 수법을 따라할 수도 있고 이들의 수법을 보고 자신의 피해를 파악할 수도 있으며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악마들과 한 인터뷰들 중 공개할 수 있는 내용들을 공유합니다. 정보전달을 위해 감정을 배제하고 사실 그대로 옮기되 피면접자의 신원을 보호하기 위해 다소 문체를 수정하였습니다. 8. 30대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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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 바람둥이가 본 피해자와 자신들의 약점 by 레이커즈

바람둥이, 그들의 언어로 들어보았습니다. 피해자는 바람둥이에게 억울함과 분함을 느끼면서도 그들을 사랑합니다. 그렇다면, 바람둥이들은 피해자들을 어떻게 볼까요? 그리고 그들에게도 약점이란 있는 것일까요? 그간 모아온 바람둥이 인터뷰를 취합하고 못다한 이야기들을 풀어봅니다. 1. 피해자들을 보면 어떠한가? 1) 어플남 그냥 고깃덩어리로 보인다. 하도 만나다 보니 기계적으로 대하고 기계적으로 섹스하고 기계적으로 버린다. 어차피 어플은 사진빨과 말빨이 대부분이다. 사진으로 잘 꾸며놓고 스펙만 조건에 맞춰놓으면 여자는 쉽다. 처음에 관심있는 척 그러면서 잘 모르겠는 척만 하면 여자가 들이댄다. 만나는 것도 크게 어렵지 않다. 만나선 얼굴 안보고 좋다 이쁘다 해주고 사귈 것 처럼 굴면 자는데 이젠 여자 이름들도 모른다. 정해진 패턴대로 행동할 뿐이다. 처음 접근할 때부터 벗길 때 까지만 흥분이 된다. 섹스를 한 후에는 공허함이 밀려온다. 2) 클럽남 그냥 기계적으로 한다. 사람으로 보진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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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바람둥이(현실적 바람둥이)가 본 피해자와 자신들의 약점 by 레이커즈

B급 바람둥이가 두려워 하는 것은 당신일 수 있습니다. 어제 칼럼 "A급 바람둥이가 본 피해자와 자신들의 약점 => 바로가기"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을 이어 갑니다. A급 바람둥이와 B급 바람둥이의 차이는 간단합니다. A급 바람둥이는 여자에 연연하지 않고 여자를 꼬시려 애쓰지 않으며 쓸데없이 거짓말을 하진 않습니다. 반면, B급 바람둥이는 여자와 섹스에 환장하고 섹스를 위해서는 갖은 거짓말을 다 하며 치졸하고 짜증나게 굽니다.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B급 바람둥이가 만듭니다. 실력은 형편없지만 거짓말이라는 무기가 있기 때문에 피해는 더 크고 상처는 더 오래가는 편입니다. 오늘은 B급 바람둥이에 대해 좀더 알아보겠습니다. 1. 피해자들을 보면 어떠한가? 1) 어플남 섹스를 하고 싶을 뿐이다. 그냥 섹스를 해주는 존재이고 섹스를 위해서 무슨 말이든 못할 리 없다. 다행히 난 차도 좋고 외모도 그리 나쁘지 않아서 사진 올리고 여자 꼬시면 큰 문제 없이 꼬셔진다. 어플에는 짜증나는 여자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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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 어장녀들이 본 피해자와 자신들의 약점 by 레이커즈

어장녀 끝까지 파봤습니다. 어장관리의 피해자는 어장녀를 미워하면서도 사랑합니다. 정말 미워 죽겠지만 보고 싶고 그립고 아쉬운 그녀들... 도대체 그녀들은 피해자들을 어떻게 보는 걸까요? 또 약점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레이커즈가 A급 어장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혀 봅니다. 내용이 상당히 깁니다. 또 어장녀들은 도덕적이지 않으므로 불편한 내용도 분명 있습니다. 어장관리에 고통받는 분이 아니라면 굳이 보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끝까지 읽는다면 얻는 것 분명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 질문란에 어장녀들의 반응 바로 뒤에 코멘트를 달았는데, 그 답이 어장녀를 상대하는 핵심적인 키워드이므로 마지막 인터뷰까지 꼼꼼히 살펴보시면 의외의 강력한 팁 얻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 1. 피해자들을 보면 어떠한가? 1) 어플녀 뻔한 자식들이다. 어차피 어플하는 거 여자 쉽게 만나 섹스만 즐기려는 속셈 모르지 않는다. 거짓말을 밥먹듯 하고 말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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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섹파와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가 말하는 섹파와 여자친구의 차이 by 레이커즈

슈트 성애자라면 헤까닥 넘어갈 남자를 만나고 왔습니다. 과연 섹파를 둔 남자는 섹파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았습니다. ===== Q1. 섹파랑 여자친구의 차이는 도대체 뭐냐? A1. 섹파는 평소에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 뭔일이 있어도 신경도 안쓴다. 들어주는 척을 하지만 섹파는 섹파다. 반면 여자친구는 짜증나게 한다 해도 보고 싶고 생각이 난다. Q2. 알겠다. 일단 여자친구는 자주 생각하고 섹파는 평소에 생각도 잘 하지 않는다로 들린다. 그렇다면 다른 차이점은 없는가? A1. 여자친구가 섹파들보다 나이도 많고 외모도 떨어진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세심하고 사려 깊다. 이야기도 통하고 나를 위하고 걱정하는 것이 느껴진다. 섹파들은 그저 관계 정립을 하고 싶어하고 센척을 할 뿐이다. 나란 사람보단 나란 사람의 외모나 배경을 좋아하는 것같고 나랑 사귀려고만 한다. 당신 같으면 어떻겠나? Q3. 여자친구는 당신을 인간으로 대하고 섹파는 당신이란 사람 자체 보단 당신이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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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버 좀 해본 남자가 이야기하는 - 먹버와 당간, 섹스 파트너 그리고 여자친구 by 레이커즈

먹버를 많이한 남자는 먹버, 섹스 파트너 어떻게 보는 것일까요? 저희는 사랑의 문제 해결하기 위해서는 악마와도 이야기 잘만 합니다. 이번 인터뷰, 거두 절미 본론 부터 들어가 봅니다. ========= Q1. 여태껏 잠자리 한 여자가 몇명쯤 될까? A1. 모르겠다. 100명 넘은 후로 세진 않았다. 클럽에 가서 웬만하면 데리고 나오고 길거리에서도 번호 따면 잘 안죽는다. 만나면 거의 대부분 당일날 자고 안보기 때문에 세는 것 의미 없다. Q2. 그렇다면 당신은 선구안이 좋은 것인가? A2. 당간(당일 간지 : 당일 성관계 가능한 여자)은 별 관심이 없다. 물론 보면 당간 빤히 보인다. 그냥 맘에 드는 여자 데리고 나오는 것이고 정히 아쉬울 땐 당간을 데리고 나온다. 그런데 당간이랑 자느니 야동이 낫지 싶다. Q3. 일단 당간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당간 보는 기준은 있는 것인가? A3. 딱 보면 안다. 써붙이고 다니는데 다른 남자가 못보는 것 같다. 노출이 아주 심한 애들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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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 좀 많이 쳐본 여자가 말하는 어장녀의 약점과 피해자들의 특징들 by 레이커즈

스킨십 부터 어장틱 하죠? 저희는 악마를 좀 더 잘 알고 내담자를 돕기 위해 악마가 있다면 지옥불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단도직입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 Q.1. 어장에 잘 걸리는 사람들이 따로 있나? A.2. 바로 이렇게 훅 들어와도 되는 건가? 당황했다. 일단 반갑고 그쪽 글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다. 칼럼 게시판에 어장남녀 때려잡기도 재미있긴 한데, 공통 칼럼에서 소름 돋는 것이 많더라. 그렇게 파제끼면 우린 뭐 먹고 살란 말인가? 서로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니 적당히 하자. 물론 어장에 갖히는 애들은 시야가 좁아서 지금 당장 필요한 것만 볼테니까 저런 글 여유롭게 볼 일은 절대 없겠지만 그래도 정신 나간 놈들 한둘은 있으니 걱정된다. 여튼 질문으로 들어가서. 어장에 잘 걸리는 애는 분명 있다. 대부분 반복해서 어장에 걸린다. 아닌 척해도 내가 먼저 전 남친 이야기 꺼내면서 캐보면 백이면 백 어장에 꼭 걸린다. 대개 호구 스타일이 많고 센척 하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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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좀 해본 남자가 말하는 - 결혼할 여자와 연애만 할 여자

연애 좀 해본 남자는 연애용 여자와 결혼용 여자 어떻게 구분할까요? 레이커즈는 올바른 정보 수집을 위해 늘 달립니다. 저희가 공부를 했고 수련을 했다고 해도 늘 현실은 발에 딛어야 하고 내담자들에게 도움이 되려면 늙어 죽을때까지 눈과 귀를 열어놓아야 하지 않을까요? 관련 공지: 레이커즈가 인터뷰 대상자를 모집하는 방법 => 바로가기 오늘도 단도직입적으로 들어갑니다. Q.1. 당신에게 결혼할 여자와 연애용 여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A.1. 당신네 칼럼 "매력남녀의 공통점"에 답이 있는데 굳이 왜 내게 묻는지 잘 모르겠다. 젊고 이쁜데 순박한 여자가 좋다. 다만, 나와 말은 통해야 하므로 학력은 나 정도는 되어야 한다.(인서울 4년제) 나와 같이 대기업 정규직이고 집안도 나쁘지 않으면 좋겠다. Q.2. 조건이 꽤 까다로운 편이다. A.2. 여자들은 안그런가? 인서울은 나와야 하고 키도 커야하고 대기업은 다녀야 한다고 한다. 얼굴도 어느정도 생겨야 하고 집안도 좋아야 하며 성격까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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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좀 만나본 남자가 말하는 매력적인 여자, 헤어지기 싫은 여자 by 레이커즈

매력남은 어떤 여자를 매력적으로 볼까요? 저희는 내담자에게 도움이 될만한 사람이라면 지옥끝까지 가서라도 만납니다. 오늘 인터뷰 역시 바로 시작해 봅니다. 관련 공지: 레이커즈가 인터뷰 대상자를 모집하는 방법 => 바로가기 Q.1. 당신에게 매력적인 여자란 어떤 여자인가? A.1. 당신네 홈페이지에 나온 매력남녀의 특징을 가진 여자에 착한 나쁜 여자쯤 되는 것 같다. 그렇게 조사해놓고 왜 또 묻는지 잘 모르겠다. 그냥 어릴 땐 끌리는 여자가 좋았다. 하지만, 나이가 드니까(32세) 여자 다 똑같고 끌리는 여자도 시간이 지나면 시들해 지더라. 끌리는 것이 중요하긴 한데 결국 사귀면 사람 자체를 보는 것 같다. 이쁘고 어린 여자 많다. 특히 요즘은 성형이 대 유행이지 않은가? 예전엔 이쁘고 어리면 다 되었지만 이젠 이쁜 것은 기본이고 쉽지 않은데 싸가지 없는 것이 아니라 자기 줏대가 명확한 여자가 좋다. 그리고 지적이지 않으면 곤란하다. 섹스만 하고 살 것 아닌데 여자가 말은 통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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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 남자 - 남자들에게 들어보다 by 레이커즈

내 남자가 등만 보이면 참 힘들지요? 저희는 책과 저널 그리고 저희의 경험만 가지고 상담하지 않습니다. 올바른 정보를 얻기 위해선 지옥끝까지 달려가는 것이 레이커즈 오늘도 핫한 주제인 회피형 남자 다뤄봅니다. 관련 공지: 레이커즈가 인터뷰 대상자를 모집하는 방법 => 바로가기 바로 시작합니다. 공통질문 1. 회피형 남자,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2. (인터넷 자료 등을 나누어주고 읽게 한 후)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남자 1. 27세 IT 기업 재직 중 Q.1. 회피형 남자란 말 여자 사람 친구들한테 들어본 적은 있다. 근데 잘 이해가 되지 않더라. 언제 회피하냐 물어보니 자신이 무엇인가 이야기를 할 때 회피한다고 하던데 그 이야기 잘 들어보면 따지는 이야기였다. 남자는 여자보다 말을 잘 하지 못한다. 말로 여자 이기는 남자 몇이나 되나 그래서 피하는 것으로 보인다. Q.2. 자료를 보니 정말 열심히 정리하긴 했다. 근데 이거 근거 있는 이야기인가? 애착이니 뭐니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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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펙 바람둥이가 말하는 섹스 파트너 만들고, 유지하는 방법 by 레이커즈

저희는 내담자에게 도움이 된다면 지옥이라도 악마를 찾아갑니다. 오늘도 단도직입적으로 시작해봅니다. 관련 공지: 레이커즈가 인터뷰 대상자를 모집하는 방법 => 바로가기 1. 당신은 섹스 파트너가 몇 명이고 주로 어디서 만나는가? 당신의 스펙이 우수하다면 섹스 파트너를 만드는 것은 식은 죽 먹기이다. 회사의 비정규직 직원에게 관심만 보여도 어려울 것 없고, 골드 스푼, 스카이 피플 등 스펙만 좋으면 달려드는 애들이 많은 앱도 있으며 길을 가다 명함만 줘도 정신 못차리는 애들 많다. 그래서 주에 2~3명 골라가며 만나고 있다. 2. 스펙만 보여주면 다 되는가? 처음에는 요령이 없어서 성공률이 떨어졌지만, 픽업 사이트도 보고 진화 심리학과 여자 심리 좀 공부하니 쉽더라. 간단히 말해. 스펙이 좋다는 것을 자랑하지 않고 은연 중에 전달하면서 여자가 찾아내게 하는 것이 답이다. 그런 후 여자에게 관심을 조금만 주면 여자가 달려든다. 그럼 섹스하고 방치하면 알아서 소설 쓰는데 그때 가끔 관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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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가 된 평범한 남자. 여친은 물론 섹스 파트너들을 구하고 유지한 방법은? by 레이커즈

평범한 남자가 바람둥이가 된 비결 저희는 내담자에게 도움이 된다면 지옥이라도 악마를 찾아갑니다. 오늘도 단도직입적으로 시작해봅니다. 관련 공지: 레이커즈가 인터뷰 대상자를 모집하는 방법 => 바로가기 Q.1. 당신은 얼마나 평범한가? A.1. 수도권 대학을 나왔고 중소기업을 면한 중견기업을 다니고 있다. 나이는 서른 둘. 급여는 그리 많이 받지 않는 편이며 키는 175, 외모는 보다시피 평범하다.(옷도 깔끔할 뿐 그리 잘 입진 않았다) Q.2. 섹스 파트너는 몇명이고 여자는 어떻게 구하는가? A.2. 여자친구 하나 있고, 전화해서 섹스할 여자는 3명은 넘는다. 여자는 클럽에서 만나거나 길거리에서 번호를 받아 만나는 편이다. 회사 직원과 관계사 직원은 건들지 않고 어플은 당연히 안한다. Q.3. 어플을 안하다니 의외다. A.3. 물론 어플이 편리한 것은 인정한다. 거짓말 하기도 좋은 환경이므로 여자 꼬시는 것은 더 쉽다. 하지만, 괜찮은 여자 어플에 몇이나 될 것 같은가? 이쁜 여자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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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했던 남자가 말하는 "나는 어떻게? 바람둥이가 되었는가??" 1부 by 레이커즈

찌질남의 변신 스토리 저희는 내담자에게 도움이 된다면 지옥이라도 악마를 찾아갑니다. 오늘도 단도직입적으로 시작해봅니다. 관련 공지: 레이커즈가 인터뷰 대상자를 모집하는 방법 => 바로가기 Q.1. 당신이 바람둥이가 된 이유가 있다고 들었다. A.1. 군대 다녀와서 만난 여자친구에게 보기 좋게 차였다. 지금 생각하면 나는 복학생이고 가진 것 없고 촌스러운 남자였으며, 집착이 쩌는 찌질이여서 차일만 했다. 하지만 그 땐 달랐다. 내 마음 진심이고 이런 진심 이용한 그녀를 죽이고 싶도록 미웠다. 매달려보고 찾아가보고 어떤 방법을 써도 되지 않았고 결국 술에 쩔어 살았다. 매일 같이 그녀 생각이였고 왜 그녀가 나를 떠난 것일까에 대해서만 생각했으며 진심을 다해 사랑한 결과가 이것인가라며 원통해만 했던 것 같다. 그렇게 몇달을 폐인 처럼 지냈다. 그리고 매일을 자문자답의 세상속에 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머리속을 스쳐가는 생각이 있었다. "나 이렇게 사는 것이 맞아?" 돌이켜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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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했던 남자가 말하는 "바람둥이를 넘어 매력남으로" 2부 by 레이커즈

찌질남이 바람둥이를 넘어 매력남이 된 이유 어제에 이어 바로 갑니다. 이전 칼럼 : 찌질했던 남자가 말하는 "나는 어떻게? 바람둥이가 되었는가??" 1부 Q.3. 심리학에서는 어떤 길을 찾았나요? A.3. 심리학을 제대로 알기 위해 검색을 하다보니 개론 부터 파야 한다 해서 개론을 살펴보았다. 진화 심리학은 최근 대두된 일종의 관점이긴 하나 심리학 전반에선 아직 미미하고 국내에는 전공자도 적은 마이너한 영역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내게 필요한 것은 상담이라는 것도 알았으며 검사도 필요할 수 있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겁부터 났다. 난 난봉꾼 아닌가? 심리학도 진화심리학 밖에 모르는 주제에 어설픈 최면과 픽업을 배웠고 이것으로 여자를 꼬시고 자빠트리기만 했다. 여전히 여자를 데리고 자고 싶고 더 많은 여자를 만나고 싶은데 비난받을까 두려웠다. 그래서 미그적대기만 했다. 그러면서 심리학의 다양한 분야를 살펴보았다. 기초 심리학의 인지, 학습, 정서, 사회, 성격 그리고 응용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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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에게 걸려온 전화, 먹버에 대한 단상 by 레이커즈

바람둥이에게 걸려온 전화 레이커즈는 인터뷰를 한 사람들과는 필요에 따라 연락을 주고 받곤 합니다. 엊그제 재미난 이야기가 있어 소개해 볼까 싶습니다. 바람둥이(이하 바) : 선생님 잘 지내셨지요? 엊그제 재미난 일이 있어서 연락드렸어요 담당선생(이하 선) : 00씨 오랜만이네요. 잘 지냈지요? 그런데 어떤 일일까요? 궁금하네요. 바 : 엊그제 친구들이랑 모여서 모처럼 한잔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옆 테이블에서 여자끼리 이야기를 하는데 재미있게 들려서 말이지요. 친구들도 많았고 해서 적당히 자리 옮겨 앉고 술 마시는 척하면서 이야기를 들어봤는데 먹버 이야기였어요. 선 : 그랬군요. 어떤 점이 흥미롭던가요? 바 : 그 중 한 여자가 먹버를 당한 것 같더라구요. 어플에서 만났고 남자가 자신에게 연락도 엄청 하고 애정 표현도 제법 잘하면서 만나자고 애걸해서 만났는데 사진보다 괜찮아서 관심이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실상 연락할 때랑은 달리 좀 서먹서먹해져서 분위기를 띄우려 술을 마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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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공개!! 회피형 남자로 꿀빠는 바람둥이들 | 레이커즈 인터뷰

회피형 남자, 바람둥이 꿀빨게 해줍니다. 회피형 남자. 바람둥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여자 꼬시고 자빠트리고 연락 끊을 때 편리한 도구니까요. 바람둥이들에게 연락해 보았습니다. 예상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다들 꿀 제대로 빨고 있었으니까요. 가독성을 위해 1인 인터뷰로 편집하여 최초 공개 합니다. 늘 그렇듯 시작은 직구 입니다. =========== 레이커즈(이하 Q) : 요즘 재미가 좋다고 들었다 바람둥이(이하 A) : 코로나로 재미보기가 더 좋아졌다. 예전 같으면 클럽갈 애들이 어플로 오니까 이쁜 애들 잡기도 좋고 남자애들도 어플 유입이 많아지니 내가 돋보이기도 좋아졌다. 여자 꼬시기 더 쉬워졌고 여자 버리기도 더 편리해졌다. 코로나와 회피형 남자 덕분이다. Q : 무슨 소리인가? A : 잘 생각해보라 바람둥이는 꼬리 잡히는 것이 여자 안 떨어지는 것이 가장 골치 아픈 일이다. 그런데 회피형 남자가 나왔다 그야말로 신의 선물이다. 내가 꼬리를 잘라도 회피형 남자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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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고스펙 바람둥이에게 직접 듣다 - 당신들 왜 그래? | 레이커즈

고스펙 바람둥이의 이야기 직접 들어봤습니다. (30대 초반 / 전문직) 간단하다. 여자들이 들이대는데 내가 그 여자에게 별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적당히 운만 띄우면 알아서 달려드는 여자들이 천지. 비싼 척 해봐야 별거 없다. 결국 목적을 가지고 하는 비싼짓이므로 밑바닥만 다 보인다. 솔직히 드는 생각은 어딜 넘봐다. 그러니 지들이 당하는 거지. 우리를 탓할 필요는 없다. (20대 / 명문대졸 / 대기업) 명함만 줘도 연락 잘 오고 사귀지 않아도 여자친구처럼 구는 여자들 많다. 여자친구가 있는 것을 알아도 들이댄다. 주는 것을 마다하는 남자도 있는가? 나도 즐긴다. 물론 사귈 생각은 없다. 격이 맞아야 만나든 말든 하지 않겠는가? 말만 섞어도 멍청함이 흐르는 여자들 별로다. (30대 후반 / 사업) 우린 뭔가를 이룬 남자들이다. 여자가 붙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아무 여자나 만날 수는 없다. 주변 보는 눈이 있지 않은가? 친구들에게도 쪽팔리고 어머니에게 못데려가는 여자 사귈 순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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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후기는 홈페이지 후기 게시판에서 제공됩니다 | 레이커즈

레이커즈 후기는 홈페이지에서 제공합니다. 후기만 제대로 읽어도 재회하는 분들, 어장관리 역관광 하시는 분들, 매력이 높아져 이전과는 다른 연애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홈페이지 후기 게시판 : 레이커즈 후기 (링크) 에서 제대로 확인해 주세요. 당신의 사랑 응원합니다. 이상 레이커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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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사이버 렉카와 재회업자의 공통점은? | 레이커즈

사이버 렉카** 는 보고 싶은 것만 보려 하는 우리 마음의 바보스러움 때문에 큰 돈을 법니다. ** 사이버 렉카 - 나무위키 (namu.wiki) 어떤 유튜버는 속칭 좌파 인사들을 추적하고 또다른 유튜버는 속칭 우파 인사들을 따라다닙니다. 어떤 방송은 연예인 가쉽을 끝까지 파고 어떤 방송은 스포츠 스타의 문제점을 지나칠 정도로 파고듭니다. 우리가 듣고 싶은 것을 속시원히 보여주는 것이 이들의 특징입니다. 무자격 비전공 재회업자들도 비슷합니다. 재회 하고 싶은 마음. 당장 만나고 싶은 마음을 이용하지요. "어장관리를 당한다면 반은 성공이다." "바람나서 헤어진 것이 더 쉽다." 이런 터무니 없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결국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해주는 것입니다. 위험 : 자기 기만에 빠지는 시기 약해지면 누구든 속을 수 있습니다. 내가 바라는 대로의 세상에 살고 나는 특별하고 예외적인 존재다라 믿는 것. 가끔은 도움이 됩니다. 문제는 사기꾼과 돈을 바라는 자들이 파고드는 지점이 바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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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레이커즈! 니들은 얼마나 잘났길래 그 따위로 말하는 거지? A : 보여 드립니다.

잘난 척 했으면, 능력을 보여봐! 레이커즈 MBTI 기준 INFJ. 집착하여 헤어진 세 사람의 프로파일과 성향을 먼저 보여드립니다. 1. 성희씨. 34세. 대기업 직원. 경제력 중상. 외모 평범 성희씨는 친구가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만나면 깊이 사귑니다. 누군가 만나는 것이 편치 않습니다. 대화를 나눌 때 의미를 파악하려 노력하는 편이고 감을 중시합니다. 성격은 판단적. 업무도 잘합니다. 이런 성희씨 남자친구와 잘 만나고 있던 성희씨 남자친구가 조금만 연락이 안되어도 답답합니다. 전화로 어디있는지 꼬치꼬치 캡니다. 전화를 받지 않으면 카톡에 불이납니다. 남자친구 못견디다 도망갔습니다. 2. 재준씨 35세. 자영업자. 경제력 상. 외모 중상 재준씨는 수줍음을 좀 탑니다. 그래서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촉이 좋아 사업은 잘 되고 있습니다. 미래지향적이고 판단이 빠릅니다. 차분하고 사람 좋은 사람입니다. 다만 외로움을 많이 탑니다. 재준씨도 연락을 중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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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공부하면서 배운 것은... | 레이커즈

우린 한계를 가진 인간입니다. 저 역시 꽤 긴 시간. 심리학을 공부해왔지만 아직도 모르는 것이 아는 것보다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아직 밝혀진 것보다 밝혀지지 않은 것이 더 많으니까요. 또 밝혀진 것이라 해도 제가 다 아는 것이 결코 아니겠지요. 그런 저라도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배운 것이 있다면, 인간의 한계. 잡식성 영장류의 한 종류인 인간이 가진 오만과 편견인 것 같습니다. 인간은 정말 많은 한계가 있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한계를 무시하고 산다는 것. 오지각에서 시작해서 수 없이 많은 편향과 편견, 고정관념을 가진 채 살아가면서도 늘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이 인간. 생각은 사후 변명에 가깝고 논리는 타인을 굴복시키기 위한 것에 가깝지만 이를 합리적으로 믿는 것도 인간. 사실은 감정과 감성에 끌리고 욕구를 이기지 못하는 것이 인간인데 이 역시 인정 조차 하지 않는 것 또한 인간. 그러면서 끊없이 합리화 하는 것 역시 인간. 그러므로 교만함을 내려두고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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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가서 흑인과 사귀었던 아내 - 뽐뿌, 레이커즈 해설

아내의 전남친이 흑인이여서 문제였을까요? 남편의 마음을 되 돌릴 수 있는 걸까요? 재미있는 글이 있어 해설해 봅니다. 일단 원문의 출처는 커뮤니티 뽐뿌이며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7728203 어떻게 된 일일까요? 먼저 여자 입장을 살펴봅니다. 1. 전 남친이 흑인이다 2. 남편에게는 비밀로 했다. 3. 다른 친구가 급발진해서 일이 생겼다. 4. 사실은 성관계가 맘에 들지 않아 성관계를 할 때 넷플릭스를 볼 정도다. 5. 남편이 혼자 열등감이 드나 보다 6. 그리곤 밥도 같이 먹지 않으려 한다. 7. 나는 바람을 피운 것도 아니고 이혼을 숨긴 것도 아니니 잘못이 없다. 8. 아이도 안갖는다고 한다. 어찌 마음을 돌려야 하나. 여성분 억울함을 토로합니다. 그리고 남편의 열등감이 문제로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여성분 입장에선 충분히 억울할만 합니다. 저 분 입장에서는 친구 때문에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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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서 좋아하는 걸까? 좋아하니까 만지게 하는 걸까?? | 레이커즈

만져서 좋아하는 걸까요? 좋아하니까 만지게 하는 걸까요?? 여자분들에게 물어보면 백이면 백 좋아하니까 만지게 하는 것이다라고 하실 것입니다. 너무 당연해 보입니다. 하지만 만져서 좋아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니 별 관심 없었지만, 만져져서 좋아하는 이유를 만드는 경우 참 많습니다. 기억까지 조작해가며 말입니다. 선택 후 지지 편향(choice-supportive bias) 때문입니다. 선택 후 지지 편향이란 1) 먼저 결정을 내린 뒤, 2) 그 근거를 뒤늦게 찾는 것입니다. 즉 자신이 바보같은 결정을 했다고 해도 현명하게 처신했다고 믿고 싶어하는 경향성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이 그때 왜 그런 결정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것이 어떠한 점에서 선택받을 만한 가치가 있었는지 등에 대해 스스로 설명하는 데 몰두하게 되지요. 예를 들자면, 명품 잘 알지도 못하던 사람이 우연히 명품을 구입한 후 "그래서 이 브랜드는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이야기이고 라이프스타일이며 내 삶의 철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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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 H군에게 - 애씀 없는 행복이 함께 하시길 | 레이커즈

우리는 당신이 해낼 것을 믿습니다. 오늘 메일 한 통을 받았습니다. 이전에 상담을 받으셨던 분입니다. 내용은 상담을 받고, 블로그를 정독했다. 인생사 전반을 상담을 받은 내용과 블로그의 글들을 토대로 돌아보았더니 결국은 나를 가로막는 것은 나라는 것을 깨달았다. 가족도 이젠 용서하려 한다는 내용이였지요. 후기로 공개하셔도 괜찮다고 하셨지만, 그 분의 가정사가 메일 전반에 깔려있어 후기로는 쓰지 않을 것입니다. 대신 글로 그리고 글의 형태를 빌린 편지로 가름할까 싶습니다. 저희 레이커즈에게 "애씀 없는 행복이 함께 하시길"은 상담과 삶에 있어 사표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말. 위대한 심리학의 그루가 한 말이 아닙니다. 어느 최면가가 한 말입니다. 최면 먼저 배우고 상담의 길로 가는 분이 하신 말입니다. 상담계에서는 심리학계에서는 거장은 커녕 이제 비기너에 불과한 분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말. 저희가 하는 상담의 대부분을 관통하는 말입니다. 행복과 사랑. 전반을 아우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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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평범한 그녀가 부잣집 사모님이 된 걸까? | 레이커즈

그녀는 어떻게 부잣집 며느리가 되었을까요? 승혜씨는 평범한 은행원이였습니다. 외모가 그리 특출나지도 않았고 또 좋은 학교를 나온 것도 아니였습니다. 단지 알뜰살뜰한 사람이였고, 지점에 오는 손님들에게 싹싹했을 뿐입니다. 승혜씨가 있던 지점엔 특이한 VIP가 있었습니다. 30대 남자였습니다. 무슨 일을 하는지 알 순 없지만 매일 수백~수천만원의 현금을 입금하던 사람입니다. 그 남자 다부진 몸매에 손이 두꺼운 남자였습니다. 돈을 넘기는 손을 보고 승혜씨도 흠짓 한 적이 몇 번 있습니다. 흔치않은 손이였으니까요. 한 1~2년 쯤 되었을까요? 그 두툼한 손을 가진 남자의 엄마가 승혜씨에게 말을 걸어왔습니다. 바깥에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대뜸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는 어머니. 없다고 하니 두툼손의 남자를 불러내는 것이였습니다. 남자는 승혜씨를 잘 알지 못했습니다. 안면만 있는 정도였지 별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강짜를 놓아 만난 것입니다. 그래도 승혜씨의 다정다감한 면이 맞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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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이론, 짧은 예시 | 레이커즈

환상이론입니다. 비 올 때 생각나는 에피소드 없어? 나 대학생 때 말야. 별 생각 없던 동아리 후배가 있었거든. 점심 먹고 할 일 없이 둘이 걷고 있는데 비가 오더라고 그래서 입고 있던 블레이저 벗어서 얘 머리 위에 씌워주고 가까운 건물에 들어갔는데 둘이 딱 붙어 있으니까 분위기가 묘한 거야. 그래서 나도 모르게 키스 해버리고 말았지. 그런데 너 입에 침 흐른다 어떠셨나요? 좋다 말았지요?? 환상을 보여주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한 후, 동일시를 통해 희망을 보여주고 훅 밀어냅니다. 환상 이론의 환상, 상상, 희망 그리고 절망 순으로 돌아가지요? 유혹의 패턴과 동일합니다. 환상적인 사람이 상상력을 자극하고, 자신과 같이 그 많은 쾌락을 누릴 수 있다는 희망을 준 후 밀어버리는 거니까요. 어장관리도 마찬가지 아니였나요? 훅 들어온 그녀가 나를 설레게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합니다. 조금만 더 하면 뭔가 될 것 같은데 정작 고백하면 "오빤 좋은 오빠야"가 나오는 것과 다르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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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자는 이야기가 없어 답답한 여자에게 | 레이커즈

고민은 당신이 아니라, 그 남자가 해야 합니다. 성관계까지 했는데 사귀자는 이야기도 없는 남자. 간혹 있지요. 여자 입장에서는 속이 터지는 것 맞습니다. 이 남자 목적 뻔한 남자 아닌가? 이럴려고 나를 만났나? 섹파가 되는 거 아니야?? 별의 별 생각이 다 듭니다. 그래서 우리 어떤 사이냐? 라고 조심스레 묻는 경우 적지 않지요. 물론 벙어리 냉가슴으로 버티는 경우도 있고, 따지는 경우도 없진 않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 어떤 사이냐? 란 말. 속칭 "호구"되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욕망은 타자의 것입니다. 내가 그를 좋아하는 것은 그가 그를 욕망하는 마음을 욕망하기 때문이고, 그가 나를 사랑하는 것은 내가 나를 욕망하는 마음을 그가 욕망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어떤 사이냐란 말을 하고 전전긍긍하는 것은 내가 나를 사랑하는 말이 아니라 내가 그를 사랑하는 말이므로 그에게 끌려갈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나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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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갖고 싶다면, 그 사람의 이면을 읽으세요 | 레이커즈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사람은 겉모습이 전부가 아닙니다. 사실 겉모습이란 그 사람의 주변이 그 사람에게 대해온 것을 보여줄 뿐입니다. 강건해 보이는 사람에게 연약함이 있고, 화를 크게 내는 사람은 겁이 나 있으며, 야심이 많은 사람은 열등감이 있고, 비싼 척 하는 여자에겐 두려움이 있지요. 그 이면을 잘 읽어내 그 이면의 욕구를 채워줄 듯 말 듯 하는 것. 그런 분위기를 내는 것 그러면서 관능미를 놓지 않는 것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유혹입니다. 부잣집 마나님 중엔 안이쁜 사람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하지만 남편이 떠받들어 주는 여자 꽤 많습니다. 엄청난 나이차가 있는 커플. 여자가 마흔이고 남자가 서른이여도 남자가 애걸복걸하는 커플. 여자가 이면을 읽어내기 때문입니다. 술집 에이스 중 외모가 변변찮은 여자 분명 있습니다. 나이까지 많을 수 있지요. 이 여자들이 에이스가 되는 것 또한 같은 이유입니다. 세 여자들 모두 잘 듣기 때문입니다. 이면을 잘 읽어내기 때문입니다. 이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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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마음을 알고 싶나요? | 레이커즈

그 사람의 마음은 내 마음으로 보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내 마음을 거울로 봅니다. 그 사람의 마음을 알고 싶다면 내 마음 먼저 온전히 바라보는 것이 좋습니다. 8개의 질문을 드립니다. 1. 가족 중 나를 가장 화나게 하는 사람은 누구였나요? 2. 가족들보다 타인이 더 좋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나요? 3. 그 사람은 나에게 어떤 사람인가요? 4. 용서하지 못할 그 사람의 잘못은 무엇인가요? 5. 내 주장이 강해서 대인관계가 어려워진 적이 있었나요? 6.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기억할까요? 7. 나 자신을 많이 미워한 적이 있었나요? 8.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하나요? 가볍게 답하실 수도 있고, 이 질문들이 무슨 상관이냐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반면, 질문 한 마디 한 마디가 가슴을 후벼 팔 수도 있겠지요. 어쩌면 답을 하면서 울고 있을지 모릅니다. 시간을 가지고 질문에 답해 보세요. 내 마음을 살펴보면 그 사람 마음이 보입니다. 결국 마음은 내 마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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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그 사람, 쥐락펴락 하고 싶나요? A : 네, 있습니다 | 레이커즈

소유하지 않으면서 소유하는 방법 여자는 고양이와 같아서 가까이 가면 멀어지고 떨어지면 붙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남자는 어떨까요? 남자 역시 나비와 같아서 가서 잡으려 하면 도망가지만 주먹을 펴고 손바닥을 펼치면 도로 날아와 살포시 앉는다고 하지요. 엄마의 관심을 받으러 칭얼대고 엄마 속을 썩이고 엄마가 때리려 하면 도망가는 사내아이. 아빠의 관심을 받으려 뾰로퉁하고 애교도 부리지만, 아빠가 가까이오면 왜 이제 왔나 삐지기도 하고 슬그머니 돌아앉는 여자아이. 그렇다고 엄마 아빠가 비키면 다시 오라 바라보는 아이들. 어른이 되어도 바뀌지 않는 것은 아이들의 되바라진 심성 아닌가 싶습니다. 나는 사랑했던 남자들을 잃었을 때 상처를 받았다고 느꼈다. 하지만 오늘, 나는 확신한다. 어느 누구도 타인을 소유할 수 없으므로 누가 누구를 잃을 수는 없다는 것을. 진정한 자유를 경험한다는 것은 이런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소유하지 않은 채 가지는 것. - 파올로 코헬료. 11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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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하는 남자친구를 둔 세 여자 이야기 | 레이커즈

걸림돌이 디딤돌이 된 사람. 누구일까요? 지우, 서아, 하은씨 세 사람은 모두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세 분 모두 어플에서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안타깝게도 세 분의 남자 친구들은 세 분이 있어도 어플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들어가게 된 어플. 여전히 어플을 하는 남자친구를 발견한 지우, 서아, 하은씨. 세 사람은 놀라고 당황했습니다. 모두 서른이 넘어 불안이 커질 나이니까요. 지우씨는 대뜸 화부터 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전화해서 어떻게 니가 이렇수 있냐고 소리소리 질렀습니다. 친구가 "여자친구가 있는데 어플하면 나쁜 놈이다. 그런 놈이라면 반드시 사과해야 해"란 말을 하자 마자였습니다. 대판 싸운 후 차단당했습니다. 매달려봐야 소용 없었고, 재회 업체에 가봐야 나쁜 놈이니 손절해라란 말만 들었습니다. 하은씨는 겁이 났습니다. 남자친구가 더 나은 여자를 만날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벙어리 냉가슴이였습니다. 누구에게도 이야기 못하고 끙끙 앓다가 친구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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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관리 역관광, 재회를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간단한 인간의 본성 | 레이커즈

시도때도 없는 것이 인간이지요 인간은 탐욕스러우며, 심사숙고하지 않고, 쉽게 얻으려 하는 존재입니다. 단, 한 가지 방법 외에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보고 싶은 것을 보고 자기가 본 대로 변화 없이 살아갑니다. 일단 저지르고, 변명을 붙이는 존재가 맞습니다. 재회를 하려면, 상대방의 생각과 태도를 바꾸려면 상대방의 생각과 태도를 꺾어 상대방이 화를 내게 하는 것 대신. 상대방을 수용해 진정시킨 후 내가 전달할 메시지를 조리있게 전달해야 합니다. 반면 재회를 하려는 사람들 중 매달리지 않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매달릴 수록 상대방이 더 싫어하고 내 말만 하려 할 수록 상대방이 화를 내는대도 멈추지 못합니다. 심사숙고하지 않습니다. 그저 당장 얻으려고만 합니다. 자동적으로 매달리면서 진실한 사랑이라고 스스로 만든 변명을 붙입니다. 놓지 못해 반복적으로 매달리는 이유는 스스로 만듭니다. 어장관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장녀를 매혹하고 어장녀를 침대로 데리고 가며 어장녀를 조련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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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장남녀, 집착남녀가 중독자랑 다를 바 없다는 거죠?? | 레이커즈

어장남녀, 집착남녀, 중독자는 뇌에 공통점이 있습니다. 어장남녀와 집착남녀는 뒷 일을 생각하지 않는 점에서 알코올 의존증 환자나 마약 등 물질 의존증 환자, 도박 중독자 등 속칭 중독자와 같습니다. 중독자들 처럼 앞뒤 생각 안하고 주변 시선 신경조차 쓰지 않으며 쾌락을 추구하니까요. 중독자는 가족도 인륜도 없습니다. 알코올에 의존하면 술을 마시려 별의 별 짓을 다합니다. 인륜 따윈 눈에 들어오지도 않지요. 가족을 때리고 괴롭힙니다. 병원에서도 학을 뗍니다. 도박 중독자는 집에 먹을 것이 떨어져도 아니 집에 차압딱지가 그득해도 돈 될 것을 다 들고 나갑니다. 인정사정 없지요. 마약 중독자요? 말을 하면 뭐합니까?? 어장남녀는 지금 바로 눈앞의 이익을 위해 갖은 거짓말을 다하고 별의 별 짓을 다 합니다. 바람둥이. 당장 여자랑 잠자리를 가지기 위해 이런 말 저런말을 다하지요. 또 새 여자를 안기 위해 클럽에서 새벽까지 있고 어플로 밤을 새는 줄 모릅니다. 돈도 아낄줄 모르고 시간 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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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공정한 것일까? 섹스 파트너에 대해 | 레이커즈

사랑만큼은 공정하길 바라는 것도 과한 욕심일까요? 불편한 진실. 지위가 높은 남성과 지위가 낮은 여성의 공통점은 성관계 상대가 많다. 지위가 올라갈 수록 남자는 매력적이 되고, 지위가 내려갈 수록 여자는 남자에게 의지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불편한 일이 태초부터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공통되게 나타납니다. 일부일처제는 약한 남자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방법이란 우스개 소리까지 있을 정도지요. 현대 한국에서 조차 이 불편한 진실은 똑같이 재현됩니다. 돈 있고 힘 있는 남자들은 여자가 많습니다. 여자친구도 있고, 약한 여자 그럴싸한 말로 꼬드겨 섹스 파트너로 삼는 경우 적지 않지요. 돈이 있고 힘이 있는데 매력이 적은 남자들은 배워서라도 여자를 얻습니다. 돈과 힘이 있으면 기술도 쉽게 잘 배웁니다. 당장 금숫가락 어플이라던가 좋은 학교 어플을 보세요.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진, 좋은 차, 자신의 진료실이라거나 서티피케이션 등등을 과시하는 남자 천지고, 그런 남자에게 줄서는 여자 적지 않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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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하고 싶다면, 어장관리 해결하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하는 8개의 글 | 레이커즈

필수 칼럼을 담아 모았습니다. 재회, 어장관리, 섹스 파트너에서 여자친구로는 연애 난제 3대장이죠. 빨리 문제 해결하고 싶으니 단순한 방법 찾는 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결코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사람은 복잡한 지식을 단순화 시켜 기억하려 하지요. 저 역시도 다른 분야의 전공자가 구구절절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을 듣고 있다보면, 도대체 머리속에 들어오는 건 하나도 없고, 도대체 결론이 뭔지 나하고 뭔상관이길래 이런 이야기까지 들어야 하는지 별의 별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저도 다른 전공자에게 또 내담자에게 "그래서 결론이 뭐냐?"란 이야기를 들은 경험을 되돌이켜 생각해보면 아차 싶지요. 편견이나 마법적인 소망에 과학적 근거까지 있다고 믿어 버릴 수 있으니까요. 전문가라면 비 전문가와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비록 너무나도 어려운 길이지만요. 그와 동시에 비전문가도 쉽게 배워서 간단 명료한 결론을 내리려는 태도는 지양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분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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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 남자, MBTI 그리고 연애와 재회 | 레이커즈

요즘 지각 및 생리 심리학과 관련된 글을 좀 썼습니다. 무슨 실험이니 그림이니 정말 많았지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람은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만져서 세상을 인식합니다. 이른바 지각이지요. 그리고 지각에 의해 생각하며 감정을 느끼지요. 또 뇌내 화학물질과 혈액내 화학 물질은 우리의 태도와 행동, 언어와 결정, 기분까지 결정합니다. 생리적인 면이 인간의 중심이지요. 즉, 심리적 역동은 지각과 생리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딱 그 만큼만 움직입니다. 그리고 본대로 느낀대로 몸이 움직이는 대로 세상을 해석하고 스스로에게 설명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수련과 자격면허를 떠나 심리학을 전공했다면 이런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마음의 움직임. 심리니까요. 오늘도 진짜 심리학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회피형 남자와 MBTI입니다. 연애에는 별의 별 해석이 다 있습니다. 애착을 가져와 회피형 남자도 만들고 MBTI를 가져와 각 유형별로 대응법을 만들지요. 그리곤 이 사람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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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의 24가지 전략과 전술 | 레이커즈

유혹의 기술 - 24가지의 전략과 전술. 로버트 그린 1단계 관심과 욕망을 자극한다 올바른 대상을 선정하라 무엇보다도 어떤 사람을 유혹의 대상으로 선정하느냐가 관건이다. 상대를 철저히 연구하고, 자신의 매력에 끌려올 사람인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바꾸어 말하면, 먼저 자신이 상대의 공허감을 채워주고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지 생각한 뒤 접근해야 한다. 외로움을 느끼는 상대 혹은 불행한 일이 있는 듯한 상대를 고르는 것이 좋다. 만족스러운 상태에 있는 사람은 유혹하기 어렵다. 삶에 불만을 느끼는 사람은 훌륭한 유혹의 대상이 된다. 이런 상태에 있는 사람에게 접근해야만 유혹의 행위가 훨씬 더 자연스러운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따라서 유혹을 받아들일 준비가 충분한 사람을 발견할 수 있는 눈이 필요하다. 상대가 안심하도록 우회적으로 접근하라 처음부터 너무 직접적으로 나올 경우, 꺾일 줄 모르는 저항에 직면할 수도 있다. 처음에는 유혹자의 분위기를 풍기면 안 된다. 유혹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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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사랑이 왜 식는 거에요? 계속 사랑하는 방법은 없는 건가요?? A : 네, 있습니다 | 레이커즈

긴 사랑. 이런 녀석이 좌우한다고요? 사랑은 냉엄히 말해, 생물학적 관계이자 화학적 관계입니다. 페닐에틸아민의 유효기간이 사랑의 유효기간이지요. 3개월에서 길어야 3년. 평생 둘이 함께 나오는 경우도 없진 않지만 매우 드문 편이지요. 항상성 유지기능 때문에 인간의 몸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에 빠졌다는 페닐에틸아민이 과다 분비된 상태. 원점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열이 오르면 내리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내리지 않으면 몸이 버티지 못하니까요. 다만, 옥시토신이란 녀석 덕분에 부부는 살아갈 수 있고 연인도 3년 이상의 긴 사랑 할 수 있습니다. 옥시토신은 유효기간이 없고, 항상성 유지기능과 다른 문제니까요. 물론 열정적인 사랑이 아닌 애착에 의한 사랑이기 때문에 인간의 몸이 버틸 수 있고 그래서 지고지순하게 오래오래 사랑할 수 있기도 한 것입니다. 열정은 식게 되어있습니다. 안타깝지만 어느 한 쪽이 먼저 식습니다. 그래서 고통스러운 이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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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적 사실, 공감하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 레이커즈

속임수는 진실입니다. 사실은 사실일 뿐이지요.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가 아니라 해석하는 존재이다. 언어적 해석기는 그럴듯한 설명을 붙인다. 생각은 존재하지 않고 지각한 것을 해석하는 것에 불과하다. 해석기는 상당히 빠르다. 인간은 과거 기억의 편린을 이용할 뿐 자주적 생각을 하지 않는다. 과거 기억에서 패턴을 지각한다. 결정했다고 생각하기 전에 몸이 먼저 움직인다. 진실한 사랑은 없다. 진실한 사랑이라고 믿을 뿐이다. 사실은 엄마 아빠의 사랑만이 무조건적 사랑일 뿐이다. 사랑은 페닐에틸아민의 양이 증가한 것이다. 사랑이 식는 건 향상성 유지기능에 의해 평소로 돌아간 것에 불과하다. 페닐에틸아민은 시각에 의해 자극된다. 좋은 직업을 가진 것보다 좋은 비언어를 가진 것이 낫다. 여자는 외모도 중요하지만 비언어적 분위기가 매력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 절박함은 사랑이 아니라 욕구에 불과하다. 도파민 분비가 늘어났을 뿐이다. 좋아해서 만지는 것보다 만졌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일 수 있다.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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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론과 찌질남에 대한 소고 | 레이커즈

여자분인 것. 모자이크 했지만 아시겠지요? 여자분인 것. 모자이크 했지만 아시겠지요? 저희는 칼럼이든 포스트든 피드백을 꼭 받습니다. 내담자들에게 받는 것은 물론, 내담자의 지인들에게도 받게 하지요. 어제 오늘 다룬 설거지론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남자가 안쓰럽다. 남자들 화 낼만도 하다라 하더군요. 남자 형제가 있는 여성의 경우 같이 분개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일부 여성은 그렇지 않더군요. 여자가 남자 얼굴이나 몸매, 매력을 보지 않고 결혼을 했다면 뻔한 것 아니냐. 여자 돈 없는데 남자 마음을 봤겠어! 라거나 찌질한 남자들의 궤변이고, 여자가 이 남자 저 남자 만나는 것 조차 납득 못하는 찌질함이라고도 하더군요. 무엇보다 찌질한 남자한테 목적 뻔한 남자한테 여자가 바라는 것은 정해진 것 아니냐란 말까지 있었습니다. 그래요. 저희가 봐도 답답한 남자들은 분명 있긴 합니다. 여자들 질색팔색 하겠다 싶은 남자들 여러분 주변에도 분명 있겠지요. 그렇다고 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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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자들은 설거지론에 열광하는 걸까?? | 레이커즈

왜? 남자들은 설거지론에 열광할까? 남자들이 특히 젊은 남자들이 도대체 왜? 설거지론에 이끌리는 것일까요? 이유는 세 가지 정도로 생각됩니다. 1. 혹시 금수저 어플을 아시나요? 2. IMF가 문제다?? 3. 남자는 공정하게 살고 싶다. 1. 혹시 금수저 어플을 아시나요? 강남 아파트 거주자, 외제차 보유자, 거액 자산가인 남성만 가입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여자 참 많은 어플이지요. 금수저 어플 이전에는 SKY 피플이라는 어플도 있었고 지금도 영업 잘만 합니다. 구획을 나눈 것이지요. 빈익빈 부익부는 돈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여자의 문제이기도 하지요. 사회적 계층이 높은 남자와 낮은 여자의 공통점은 성적인 파트너 수가 많다는 것입니다. 강한 자가 여자를 차지한다. 인류의 유구한 전통이지요. 일부일처제는 약자의 반발을 막기 위한 수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사랑이란 감정과 연애라는 절차로 바꾸어놓은 것입니다. 그렇게 봉합한 것이 사실이지요. IMF 이후, 신자유주의 시장경제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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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론을 논하다 | 레이커즈

블라인드 캡쳐 요즘 20~30대 남성들 사이에서 설거지론이란 이론이 유행이라 합니다. 요약하자면, 놀만큼 놀아본 여자가 연애 경험이 적은 남자를 유혹하여 결혼한 후 남자를 착취한다는 이야기지요. 남자들은 두 가지 측면에서 분노합니다. 1. 여자를 잘 모르고 여자를 못다룬다고 무시하고 착취한다. 2. 다른 남자들에게 놀아난 여자를 뒷처리 한다. 1번은 의식적인 측면의 분노이고 2번은 무의식적 측면의 분노라 할 수 있습니다. 남성분들은 끄덕 거릴 수 있지만 여성분들은 이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남자들 2번 정말 못참습니다. 남자는 자가 애를 100% 확신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다른 남자와 함부로 노는 여자 거리 둡니다. 설거지론의 여자. 남자를 모르는 척 하며 남자를 속인 것이니 참을 수 없는 것입니다. 또 잘난 남자라고 해서 모두 연애능력이 우수한 것은 아닙니다. 소득기준으로 상위 5% 이내의 남자라고 쳐봅시다. 대체로 우수한 사람일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인구는 매우매우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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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남녀, 집착남녀 그리고 연애를 잘하는 사람 | 레이커즈

연인관계. 엄마와의 관계가 좌우합니다. 첫그림이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성숙함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냉정히 말해 어장남녀도 연애를 정말 못하는 사람이고, 집착남녀는 연애를 정말 정말 못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연애를 잘하는 사람은 연인을 안전 기지로 여기고, 연인에게 의지하기도 하지만, 연인과 지나치게 붙어 있지도 않고 간섭 하지도 않습니다. 서로 같이 기댈 뿐입니다. 어장남녀는 연인을 믿지 못합니다. 버림 받을까 전전긍긍합니다. 그래서 여러 이성을 만납니다. 버림 받기 전에 버립니다. 관계가 안정되면 다른 이성을 찾습니다. 의식적으로는 지루해져서라 하지만 무의식은 버림 받기 전에 선수를 치는 것에 불과합니다. 집착남녀는 연인과 나를 구분하지 못합니다. 사랑하면 그 사람과 절대 떨어지지 않으려 합니다. 몸의 일부처럼 붙어버립니다. 의식적으로는 사랑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라고 생각하지만, 무의식은 다릅니다. 나와 그 사람의 경계가 없기 때문에 그 사람과 헤어지면 내 몸의 일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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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한판을 위해, 레이커즈는 두 사람의 과거사를 봅니다.

역전의 한판을 노리기에 과거와 발달사를 봅니다. 저희가 사랑 때문에 자주 다치는 여성 내담자들에게 추천하는 책이 있습니다. 로빈 로우드의 너무 사랑하는 여자들입니다. 요 며칠 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책을 추천하러 온라인 서점에 갔더니 눈에 띄는 댓글이 있더군요. 원가족 이야기나 부모님, 성장배경에 집중하니 공감하지 못했다... 그럴만 합니다. 전공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과거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없으니까요. 사람은 과거와 부모에 발목잡힌 존재거든요. 잘 생각해보면 이유 아실 것 같습니다. 예시로 살펴볼까요? ======== 1. 어장녀 지영씨를 소개합니다. 지영씨는 완벽주의자입니다. 다소 예민하지만 일과 자기 관리에는 철두철미합니다. 합리적이고 공정합니다. 자의식이 강하고 엄격하지요. 회사에는 충성스럽고 주변에는 경우가 밝습니다. 가끔 이유없이 아프고(스트레스 받을 때) 남녀관계만 빼면 완벽한 여자지요. 지영씨 남자 잡들이는 여자입니다. 쉽게 상처받고 질투가 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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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 어장녀는 여자의 충동성으로 잡는다 | 레이커즈

여자가 충동적이지 않다면 남자는 쫄쫄 굶어야 합니다. 남자는 합목적적이지요. 목표를 정하고 우직하게 밀어붙입니다. 충동적이기도 하지만 여자에 비하면 빈도가 낮은 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충동적이라는 사실을 납득하기 어려워 하시는 분들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여자가 충동적이란 말 들으면 적지 않은 남자들 깜짝 놀랍니다. 꼼꼼하게 챙기고 지금 여기에서 벌어지는 시시콜콜한 일까지 다 기억하는 여자가 어떻게 충동적일 수 있을까 하고 갸우뚱 할 수도 있습니다. 또 여자는 성에 무지한 척하므로(내숭) 여자도 충동적으로 성관계를 맺는다는 말 믿지 못하는 분들 한 둘이 아니겠지요. 적어도 내 전 여친이나 어장녀가 충동적일 것이라고 상상 조차 못하는 분들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잔 남자보다 충동적입니다. 그 많은 원나잇 대상이 전부 동성연애를 한 건 아니겠지요? 사귀기로 한 날 바로 성관계를 맺거나 절대로 성관계와는 담 쌓은 것 같은 여자와도 사귀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수많은 모텔은 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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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유튜브로 책으로 배우는 분들께 | 레이커즈

책 속엔 남자도 여자도 없습니다. 망치로 못을 칠 때는 못대가리를 수직으로 내리찍어야 한다. 이 수직의 각도가 어긋나면 못은 똑바로 박히지 않는다. 어긋난 상태에서 계속 망치질을 하면 못은 휜다. 망치로 못대가리를 때려서 차츰차츰 나무 속으로 밀어 넣을 때 나무의 여러 질감들 - 나무마다 못이 박히는 질감은 다르다 - 이 내 몸 속을 와서 내 몸의 일부가 된다. 바싹 마른 나무에 못을 박을 때는 너무 세게 때리면 나무가 뽀개진다. 나는 그렇게 해서 나무를 이해하게 된다. 이 이해는 분석되거나 재구성되지 않는다. 나무의 질감은 체험됨으로써만 이해된다. <<라면을 끓이며>> 중 <손 1> 에서 - 김훈. 문학동네. 2015. 연애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배웁니다. 사람 마다 마음의 결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서로가 관계 맺는 질감은 같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연애, 책으로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망치로 못을 칠 때 수직으로 내리 찍어야 제대로 박히는 것과 같은 대원칙. 연애에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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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같은 사랑. 되돌리는 법과 오래가는 법 | 레이커즈

중독입니다. 사랑은 마약이다란 말은 은유가 아니라 과학적 사실을 그대로 옮긴 것이 맞습니다. 사랑을 생화학적으로 설명하면 뇌 변연계에서 분비하는 페닐에틸아민이 작용하는 현상입니다. 페닐에틸아민은 각성제인 천연 암페타민의 일종이지요. 맞습니다. 필로폰의 그 암페타민입니다. 사랑을 하면 페닐에틸아민이 시작으로 그 뒤엔 아드레날린, 도파민, 엔돌핀, 옥시토신, 세로토닌 같은 녀석들이 등장하는데 이 모든 것이 전부 각성제에 가깝습니다. 즉, 생화학적 현상인 것이고, 마약 중독 맞습니다. 사랑, 그런 것입니다. 사랑에 빠지면 멍해지고 그 사람만 보이고 계속 그 사람만 만나고 싶은 것도 뇌내 화학물질의 마약같은 작용 때문이고 실연했을 때 금단증상이 보이는 것 역시 같은 이유입니다. 헤어지고 오만 흑역사를 다 쓸 수 밖에 없는 것은 의지를 아득히 뛰어넘는 뇌내 화학물질들의 난동 때문입니다. 어장관리에 걸려 있는 돈 없는 돈 다 가져다 바치고, 바람둥이에게 끌려 갖은 성노예가 되어버리는 것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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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고 뚱뚱하며 평범한(?) 여자는 잘 생기고 키 큰 남자, 돈 많은 남자는 만날 수 없는 건가요? | 레이커즈

몇 년 후... 그렇다면, 키 작고 못생기고 돈 없는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는 몇이나 될까요? 배가 나온 남자. 패션 테러리스트에 직업도 변변찮은 남자 좋아하는 여자 얼만큼일까요??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좀 어려워서 그렇지. 나이든 여자, 뚱뚱하거나 평범한(?) 외모를 가진 여자도 어플 등을 통하면 잘난 남자 만날 수는 있습니다. 물론 만나서도 그 자리에서 일어나는 남자가 대부분일 것이고, 여자 궁한 남자 혹은 그저 잠자리 한 여자 수만 늘릴려는 남자들은 적당히 받아 줄 순 있습니다. 성관계 할 때까지만요. 그 뒤엔 남자가 성관계를 목적으로 해준 말들. 그리고 남자가 여자를 떨궈내려 지어낸 말들에 곁가지를 붙이고 살을 붙여 소설을 쓰며 일희일비 하는 일이 대부분이지요. 키작고 못생긴 남자, 배가 나온 남자, 관리 안된 남자, 돈이 없거나 직장도 변변찮은 남자가 이쁜 여자를 만나려한다면 여자인 당신.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직장 부터 잡고 다이어트 부터 해라. 외모 관리는 기본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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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월급 500 이상만 소개해줘&quot; 커플매니저도 분노한 39세女 | 레이커즈

시원한 한방이였습니다. 소개합니다. (출처 : http://한방결혼.com) 돈 욕심 없는 여자는 없지만, 세상 물정 모르는 여자. 참 많습니다. 기사 처럼 자기는 안보고 월급 많이 받는 남자만 원하는 여자 정말 많지요. 월급 500만원. 정말 큰 돈입니다. 아무나 받지 못하는 월급이지요. 하지만 월급 500만원 받는다고 집에서 살림만 할 수 있는 시대는 아주아주아주 오래 전에 지나갔습니다. 도대체가 몇 년 전 이야기일까요? 세상 물정 몰라도 이렇게 모를 수 없는 것이지요. "월급 500만원 이상만 소개해줘" 커플매니저도 분노하게 한 39세 여성 10년 이상의 커플매니저 경력이 있는 유튜버가 소개 상대로 고액 연봉자만 고집하던 한 여성의 사연을 공개했다. www.joongang.co.kr 적어도 월 800만원은 있어야 여자가 쉴 수 있습니다. 신혼 초에는 500 만원 가지고 별 문제 없는 것은 맞지만, 애가 하나라도 생기면 이야기는 당장 달라집니다. 집을 얻기 위해 대출이라도 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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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남은 도대체 어떤 남자인가? 왜? 섹시남에겐 여자가 끌려 다니는가?? | 레이커즈

이런 남자도 섹시남일 수 있습니다. 나쁜 남자는 여자가 나쁜 생각(?)을 하게 만드는 남자를 말하지요. 또 여자 맘대로 되지 않는 남자. 여자에게 상처(?)를 주는 남자를 여자들은 나쁜 남자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섹시남은 도대체 어떤 남자일까요? 다크 섹시, 더티 섹시, 쿨 섹시 등등 다양한 섹시남들이 있지만, 공통점은 "동물적인 남자"를 말합니다. 꼭 남자가 야수같을 필요는 없습니다. 여자를 야수같이 만들면 되니까요. 여자가 미친 듯 달려들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딱 봐도 세보이는 남자들 섹시해 보입니다. 울퉁불퉁 근육남 보단 통짜 몸이 더 섹시하게 보이지요. 거대근육 보단 잔근육이 더 섹시해 보입니다. 투기를 하면 좋고 구기종목의 거친 플레이를 하는 남자들도 섹시하지요. 삐쩍 마른 섹시남도 있습니다. 비언어가 야시시한 남자도 있으며 음침한 남자도 섹시하게 보는 여자들도 당연히 있습니다. 스킨십이 빠르고 자연스러운 남자. 여자가 스킨십을 거절하지 못할 분위기를 낼 줄 아는 남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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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말하느냐 입니다 | 레이커즈

같은 말도, 내용 보다는 말하는 방식이 결과를 바꿉니다. 똑같이 결혼하고 싶다는 말도 말하는 방식에 따라 상당히 달라집니다. 아파트 단지에 그냥 눈길이 가는 아저씨가 있어. 뭐 아저씨니까 남자로 보이는 것은 아니고... 그냥 뭔가 여유롭고 나름의 멋이 있다고 할까? 놀이터 옆에 벤치에서 와이프는 의자에 앉아있고 아저씨는 스탠 컵에 담긴 커피를 마시면서 와이프랑 이야기 해. 아이가 탄 유모차를 왔다갔다 해주면서. 말은 그리 많이 하지 않는데 와이프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애 얼굴도 가끔 봐주고 웃어주는 거 있지? 바람이 살랑 살랑 불 때, 애가 올망졸망 뛰어가면 와이프는 애 따라가면서 조바심 내는데 아저씨는 그냥 그윽하게 웃고 있다. 배나온 아저씨라 멋있다거나 매력적으로 보이진 않지만, 그냥 그 분위기 자체가 굉장히 좋고 여유로워 보여. 그래서 달라보이는 걸까? 물론 오빠가 세상에서 가장 멋있고, 매력적인 것은 맞아. 어디가서 내가 오빠 같은 사람을 만나겠어. 물론 아저씨도 남자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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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논리가 아니라 감정과 결핍에 의해 결정됩니다 | 레이커즈

우리는 믿습니다. 말의 힘을!! 사람은 논리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으로 결정합니다. 결핍으로 결정합니다. 지름신이 오는 과정을 떠올려 보십시오. 우리는 물건이 논리적으로 꼭 필요해서 구입하지 않습니다. 사고 싶다. 저거 가지면 좋겠다는 기대감이 먼저 올라오고, 물건을 나도 모르게(?) 지른 후에 물건이 필요한 논리를 붙입니다.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감정적으로 끌린 후에 결핍을 채우려 욕구가 올라온 후에 그 사람을 좋아한다고 논리적인 이유를 붙이는 것입니다. 알고 보니 의사였고, 우연히 부자인 것을 알게 되는 경우 참 많은 것은 이 때문이지요. 어리고 이쁜 여자가 성격이 좋아 만나는 것 또한 같은 원리입니다. 심지어 누가 봐도 못생긴 남자에게 귀여운 구석을 기가막히게 찾아내는 여자들도 있을 정도지요. 사람은 감정과 결핍에 의해 의사결정 합니다. 태도를 결정하고 행동을 해버립니다. 논리는 그 뒤입니다. 헤어져야겠다는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사고의 흐름대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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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어장관리 역관광, 섹스 파트너에서 여친으로 - 본질은 무엇인가? | 레이커즈

본질을 보아야 혼자되지 않습니다. 본질적으로 연애는 장기적 관계를 맺을 대상을 찾는 과정입니다. 장기적 대상이 맞는지 맞는다면 잘 지낼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함께 생존할 수 있는지, 번식에는 지장이 없는지 보는 것이 연애가 맞습니다. 사랑은 남녀가 장기적 관계를 맺게 하기 위해 생긴 부산물. 잔인하지만 이것이 현실이지요. 그래서 사랑은 본질 앞에 무기력합니다. 애써 부인하고 싶겠지만, 헤어진 연인을 보고 어장관리를 당하는 사람, 섹스 파트너가 된 여자를 보면 분명합니다. 가까운 가정법원만 가도 환상은 바로 깨집니다. 사랑. 별 힘이 없습니다. 이별은 장기간 함께 지낼 사람이 아니라고 인식하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어장관리는 성관계를 포함한 장기적 관계를 맺고 싶진 않지만, 남자의 경제적/감정적 투자를 받기 위해 합니다. 섹스 파트너. 장기적 관계를 맺을 생각 없이 성관계만 맺기 위해 합니다. 장기적 관계를 맺을 이유가 없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는 어제 오늘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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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 전용 칼럼] 어울리게 넣어야지라는 생각의 함정과 주도권의 획득 | 레이커즈

회심의 일격은 의외의 한방입니다. 어제 글을 잘 읽어보셨다면, 패턴을 깨고 들어가서 상대를 무력화 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상대의 비판적 사고를 무너트리고 내가 원하는 생각을 상대의 무의식에 넣을 수 있는 가장 쉽고 빠른 길이라는 것 이해하셨을 것입니다. [이동예정] 어장녀는 리얼리티로 잡는다 | 레이커즈 종이에 새를 그리면 여백은 하늘이 됩니다. 실제의 세상(Real word)에서는 종이에 그려진 그림에 불과합니... blog.naver.com 레이커즈의 기술이나 화법, 멘트 중에는 맥락을 무시하고 툭 들어가는 말과 행동, 좀 있습니다. 패턴을 깨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상대의 수법을 무력화 하고 수단이 무력화된 상대방 고정된 패턴을 사용할 수 없어 당황하는 상대방에게 원하는 메시지를 넣는 방식입니다. 내담자에게 유리하고 상대방을 제어하는 그런 생각을 상대방이 하게끔 하는 것이지요. 본디 회심의 일격은 의외의 한방에서 나옵니다. 상대방이 예측하지 못한 타이밍과 맥락에서 수욱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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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함, 괴로움, 분노, 억울함과 아쉬움은 에너지로 쓰는 것입니다 | 레이커즈

당신의 미래가 되었으면 합니다. 세상 분한 사람들 중 상당수가 레이커즈에 옵니다. 절박하고 괴로우며 분노에 차있고, 억울해서 견디지 못하며 그러면서도 아쉬워하는 사람들. 아직도 사랑하는 사람들이 오는 곳이 레이커즈니까요. 절박함과 괴로움, 분노와 억울함, 아쉬움은 지금 그 사람의 고통일 뿐 상황을 해결해주지 못합니다. 도리어 사태를 악화시키고 고통 받는 사람을 이상하게 만들 뿐이지요. 그래서 더 고통 받습니다. 공감을 하고 받아들일 수 있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미봉책. 절박함, 괴로움, 분노, 억울함과 아쉬움을 에너지로 그 사람을 다시 유혹하는 것이 궁극적인 해법이지요. 그래요 절박하기 때문에, 괴롭고 화가 나고 억울하고 아쉽기 때문에 지금 당장 문제를 해결하여 예전 처럼 다시 만나거나 어장관리녀를 짓이겨 버리고 섹스 파트너 취급하는 그 놈을 무릅 꿇릴 빠른 방법 찾는 것 잘 압니다. 가끔은 꼼수로 해결되는 문제 있습니다. 생각보다 적진 않습니다. 즉각 레이커즈 오기만 하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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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지 않아도 - 고스펙남과 재회하는 법, 고스펙남을 꼬시는 법 | 레이커즈

고스펙남을 잡는 방법은 인내심의 증명입니다. 유유상종입니다. 비슷한 사람끼리 끌립니다. 나와 다른 사람은 관심의 대상이나 호기심에서 끝이 나지만 동질감이 드는 사람은 장기적인 관계를 맺습니다. 고스펙남은 고스펙녀를 만납니다. 부잣집 아들은 부잣집 여자를 만나지요. 아비투스가 다르고 삶을 바라보는 방식이 다르며 기질 역시 다르기 때문에 다른 계층의 사람 만나기 힘듭니다. 대표적인 것이 인내력의 차이입니다. 여기서 잠깐. 인내력은 제대로 살펴보아야 합니다. 인내는 싫은 것을 억지로 참는 것이 아닙니다. 또 상대방을 얻기 위해 무리하게 참는 것 역시 아닙니다. 인내력은 한번 보상된 행동을 일정 시간 동안 꾸준히 지속하려는 성향을 말합니다. 기질입니다. 유전입니다. 인내력이 높은 사람은 근면성실 합니다. 끈기가 있고, 좌절이 와도 피로에 시달려도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합니다. 보상이 기대될 때 한층 더 노력하고, 난관에 부딪히면 더 열심히 하는 경향성입니다. 그래서 좋은 성적을 얻고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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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사귀는 사이가 아니면 안 잘 거야&quot;란 말. 남자들에겐 어떻게 들릴까요? | 레이커즈

몸은 거래의 대상이 되어선 안됩니다. "사귀지 않는 사이에서 자지 않는다." 여성분들이 남자를 만나 첫 성관계를 가질 때 흔히 하는 이야기이고, 섹스 파트너가 된 여성 그리고 먹버를 당한 여성들도 흔히 하는 이야기 입니다. 일견 합리적인 말로 들리긴 합니다. 하지만 남자들에겐 "거래"로 들립니다. "나랑 잘려면 사귀어야 해"인 것이지요. 사귄다라는 대가를 받고 몸을 주겠다는 매매가 되는 것 입니다. 잘 지내고 싶은 생각이 있어도 즉각 사라집니다. 또 여자가 바보처럼 보이고 멍청하고 답답하게 보입니다. 좋은 의도를 가진 사람이라면 기분이 매우 상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사귀면 자는 것이고 자면 사귀는 것입니다. 미묘한 것이지요.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왔다면 썸을 충분히 타면서 사귀니 마니는 요식행위가 된 상태일 것입니다. 그때 잠자리를 가지자는 건 자연히 사귀자는 말입니다. 그런데 사귀지 않으면 안잔다란 말을 들으면 어떨까요? 어이가 없습니다. 여태껏 타온 썸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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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연애와 결혼으로 가는 길 - 사귄다는 말의 의미와 섹스 | 레이커즈

사귄다는 것. 사귀면서 성관계를 갖는 것. 재생산 자질을 보는 것입니다. 사귀는 것은 이런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이 자연스레 만나 서로가 서로를 확인한 후 만나보자라고 하는 약속. 성관계를 포함한 깊은 연애를 하자는 자발적인 언약입니다. 요즘은 썸이란 단계가 따로 있지요. 만나서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 성관계를 맺고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람인지 확인하는 시간이지요. 이 때 상대가 적합하면 사귀는 것이고 상대가 자신과 맞지 않는다면 관계를 일찌감치 정리하는 것이 썸입니다. 맹목적으로 사귀는 것보다 훨씬 합리적이고, 서로 맞지 않아 헤어져도 서로에게 상처를 덜 남기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즉, 현대의 연애는 서로가 성관계를 포함한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을 말하지요. 이를 위해 썸이 필요한 것입니다. 만약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서로 적합한 것을 바로 알 수 있다면 썸이 없이도 사귈 수 있습니다. 학과 CC가 대표적일 수 있고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던 남녀가 만나는 경우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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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 전용 칼럼 - 필사와 스토리 텔링 | 레이커즈

필사는 당신의 무기입니다. 남녀 불문, 프로그램 상담의 기술엔 스토리 텔링이 포함됩니다. 스토리 텔링은 감정을 자극하고 밀당을 통해 이를 증폭하며 스토리 안에 담긴 프레임을 상대방에게 씌우는 것이 목적이지요. 그래서 상대방을 내 의도대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저희가 사람을 다루는데 충분한 양의 스토리텔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응용하고 싶은 분들 분명 있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저흰 블로그 칼럼과 유튜브에서 필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좋은 텍스트를 구하고 플롯을 짜고 밀당을 넣어보세요. 프레임까진 넣긴 어렵습니다만 특정한 프레임을 상정해서 플롯에 넣으면 더 좋습니다. 필사를 꾸준히 하다보면 좋은 플롯을 익히고 좋은 표현을 따라하는 것까진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6개월에서 1년이면 충분한 훈련이 되고 시간을 줄이려면 양을 늘리면 되지요. 간단한 작성 예를 살펴볼까요? 나비 너 있던 곳에서 나 있는 곳으로 나비가 한 마리 날아왔다 온 세계가 옮겨왔다 - 박진성 <하와와, 너에게 꽃을 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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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 연애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 | 레이커즈

심리학을 배운 사람은 000이 다릅니다. 사귀지도 않을 것이면서 성관계를 굳이 하는 이유는 도대체 뭘까요? 잘 해볼 마음은 물론 성관계도 맺을 생각조차 없으면서 선물과 돈에 환장하는 이유는 또 무엇일까요?? 멀쩡한 여자친구가 있어도 다른 여자를 만나고 심지어 남편이 있어도 다른 남자 품을 전전하는 것은 왜일까요? 집착당하는 것은 싫지만 집착하는 이유. 따지고 들고 싸우며 신경질 내는 것이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이유. 사랑한다면 뭐든 다해줘야 한다고 믿고 상대를 압박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고통을 준다는 것 조차 모르는 이유는 뭘까요? 금사빠여서 무턱대고 성관계 부터 맺는 여자. 성관계까지의 흥분만 즐기면서 정작 성관계 한 두번에 식어버리는 남자. 도대체 왜 이런 거죠? 어쩌면 이 글을 읽는 분 중에 집착이라던가 압박, 싸움에 대해서는 당연하다고 믿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섹스를 위해서는 얼마든 거짓말을 할 수 있고, 선물이나 돈은 지가 준다고 한 것이지 내가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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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관리녀. 스킨십과 섹스가 쉽긴 한데, 남자로 속썩이는 타입을 알아보자 | 레이커즈

섹스가 쉽긴 한데 애매하게 속썩이는 어장녀는 저지능인 경우가 많습니다. 어장녀는 스킨십 자체가 빠릅니다. 대체로 가벼운 스킨십은 손쉽게 하고 손이 들어오는 것 부터는 철벽을 치지요. 그러나 가벼운 스킨십은 물론 허벅지나 가슴까지도 첫만남에 만지게 하는 여자들 분명 있습니다. 심지어 벗은 사진도 손쉽게 보내는 여자들입니다. 첫만남에 잠자리도 생각보다 쉽게 갖습니다. 대부분 저지능 어장녀인데, 이런 멍청한 어장녀에게 걸리는 남자도 있습니다. 남자가 바보여서가 아니라 멍청한 어장녀라 해도 어장을 평생 쳐왔기 때문에 능숙해서 당하는 것입니다. 마치 복싱이나 검도가 몇 가지 기술만 집중적으로 연마하여 무궁히 발전하는 것과 같습니다. 주먹 한방에 실린 힘이 다르고 일검의 기세가 비교할 수 없는 것 처럼 숙련된 어장관리는 똑똑한 사람도 피마르게 하기도 합니다. 물론 평균 이상의 지능을 가진 어장녀에 비하면 수법이 조악합니다. 실패를 해도 과거로부터 배우지 못하므로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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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은 결국 재생산 자질이다 | 레이커즈

매력이 어려운 이유는 재생산 자질이기 때문입니다. 돈 없는 나쁜 남자, 양아치만도 못한 나쁜 남자. 못생긴 나쁜 여자, 나이까지 먹은 나쁜 여자에 끌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반적으로 여자는 부유한 남자와 지위가 높은 남자. 남자는 이쁘고 어린 여자를 찾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조건을 가진 남자도 마다하고 아름답고 정숙한 여자도 멀리 한 채 이상한 남자, 비루한 여자 찾는 이유. 심리학적으로는 무엇일까요? 개인으로 보면 사랑의 지도 때문입니다. 감정 기억은 시제가 없으니까요. 무의식적으로 나와 친밀한 대상을 찾습니다. 그래서 어이없는 남자와 잠자리를 가지고 형편없는 여자와 사귀기도 합니다. 관련 칼럼 : 사람은 사랑이 아니라 사랑의 지도에 빠진다 => 바로가기 인류라는 종의 속성으로 보면 재생산 능력 때문입니다. 유전자 관점에서 보면 인간은 유전자의 통로. 결국 인간은 생존과 번식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어떤 말로 미화를 해도 이는 냉엄한 사실. 유전자 관점에선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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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있다/없다의 정확한 의미와 이별 vs 장기 연애의 갈림길 | 레이커즈

마음이 있다, 마음이 없다가 도대체 뭐길래 그러는 걸까요? 남자의 경우. 여자가 연애용 여자 이상의 자격이 있을 때 상대에게 성적인 호감과 더불어 친밀감을 느낍니다. 여자는 성적인 자극을 주는 남자, 결혼할만한 남자에게 성적인 열망과 함께 있고 싶은 욕구가 치밀어 오르지요. 모델로 설명하자면, 사랑의 진행단계상 2단계에 있는 것입니다. 서로에 대한 확신으로 사랑이 시작됩니다. 사랑에 빠지면 정서적인 친밀감과 성적인 흥분을 포함한 열정을 느끼지요. 곧 열애로 전환됩니다. 이것이 바로 마음이 있다의 의미입니다. 서로 매료되고 상대방이 자신의 성이나 돈, 사회적 지위를 이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을 때 깊이 있는 사랑. 즉 열애에 들어갑니다. 열애에 빠지면 스킨십과 성관계로 성적 감정을 표현하며 성인의 연애를 하는 것이지요. 성관계를 통해 상호간의 편안함과 만족감 정서적 안정감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간혹, 종교 등 가치관에 의해 성관계를 지연시키기도 하는데 이럴 경우 다양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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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하게 치료만 받으니까 호구로 아나봐!! | 레이커즈

만만하면 호구된다는 분들 근래 가벼운 요통이 있어 한의원에 간혹 들르곤 합니다. 오늘도 침을 맞고 있는데, 갑자기 요란한 소리가 들리는 것이 아닙니까? "아니 4일치라면서 왜 약이 10개 밖에 없는 거에요?" "분해서 잠을 못잤어!." "내가 얌전히 치료나 받고 있으니 나를 바보 멍청이로 아는 것 아니에요?" "애들도 내가 가서 한 마디 하고 오라고 해요. 나이 먹고 바보취급, 호구취급 하는 거라고!!" "이런 무시 당하고 어떻게 살 수 있어! 억울하고 분해서 밤새도록 잠도 못하고 이 생각만 했다고!!" 까랑까랑한 할머니의 목소리. 환자가 있던 말던 자기 할말만 합니다. 한의원 직원들은 연신 아니라고만 하는데 할머니는 4일치란 말 한 마디만 잡고 했던 말을 반복하면서 직원과 원장님을 나쁜 사람 만들더군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3일치 처방에 3일치 약이 나간 것인데, 호의로 여분 1개를 더 준 것이였습니다. 그래도 할머니는 "내가 호구냐!" "나를 바보 천치로 보느냐!!" "얌전히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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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환장하는 나쁜 남자의 진짜 정체와 매력남이 되는 방법 | 레이커즈

나쁜 남자가 되기 위해 수염을 기르거나 문신을 하고 이상한 옷을 입을 필요는 없습니다. 여자가 말하는 나쁜 남자는 범죄자나 폭력적인 남자가 아닙니다.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남자. 휘둘리지 않는 남자 그러면서 자신을 성적으로 자극하는 남자입니다. 자신의 실드를 낮추고 자신이 평소 천박하다고 내려보는 것들을 여자가 스스로 하게 하는 남자지요. 나쁜 남자는 돈이 많지 않아도 됩니다. 지위가 높지 않아도 상관 없지요. 얼굴이 잘생길 필요도 별로 없습니다. 평범한 남자도 나쁜 남자가 될 수 있습니다. 여자에게 휘둘리지 않고 여자를 도발하며 여자가 말로는 꺼내지도 못한 채, 상상만 하던. 성적 욕망을 온전히 자극할 줄만 알면 됩니다. 즉 여자를 일탈시킬 수 있는 남자이기만 하면 충분합니다. 이런 남자 앞에서 여자는 쉬워집니다. 잠자리를 빨리 갖는 것은 물론 갖은 야한 이야기를 하고 도발적인 성관계를 빠르게 맺게 됩니다. 청순해 보이는 여자, 정숙한 여자가 도리어 잘 걸리지요. 스스로 억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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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하는 이별 후 재회, 남자친구 컨트롤과 여자친구 조련에 대해 | 레이커즈

SNS로 통제할 될 것 같았지요? 환상일 뿐입니다. 블로거나 유튜버는 물론 재회 상담 업자들까지 SNS를 활용하라 하는 시대입니다. SNS에 상대를 자극하는 글을 써라. 상대가 니 가슴을 좋아했으니 니 가슴을 드러낸 사진을 올려라. 그렇게 상대방을 자극하면 상대방이 빌 거다... 그럴싸 해 보입니다. 또 20대 초반에는 통했던 기억도 있었을 것입니다. 만약 차단되었다면 수단이 그것 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심리학적으로 살펴볼까요? 스키너는 바람직한 행동에 강화를 주고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에 처벌을 주는 방식으로 동물은 물론 사람의 행동도 수정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준 위대한 심리학자입니다.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형성은 가까이는 커피점이나 중국 음식점의 쿠폰에서도 흔히 볼 수 있고,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불안환자 우울환자의 치료, 바람둥이나 어장녀의 조련 등 적용되는 범위가 광범위 합니다. 그런데 스키너. 연구를 하면서 재미난 현상을 발견합니다. 먹이를 줄 때 소리를 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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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이런 사랑 하고 있습니까? | 레이커즈

죽음은 진실을 마주하게 합니다. "나, 보고 싶을 거는 같애?" 아버지는 엄마를 더 이상 마주 보지 못하고 고개만 끄떡여주었다. 엄마는 또 묻는다. "언제? 어느 때?" "... 다." "다 언제?" "아침에 출근하려고 낵타이 맬 때." "... 또?" "맛없는 된장국 먹을 때." "또?" "맛있는 된장국 먹을 때." "또?" 묻는 엄마도, 대답하는 아버지도 점차 목소리가 잦아들고 있었다. 아버지는 엄마를 보지 않은 채 마음속에 빗장처럼 걸려 있던 말들을 하나씩 하나씩 뱉어냈다. "술 먹을 때, 술 깰 때, 잠자리 볼 때, 잔소리 듣고 싶을 때, 어머니 망령 부릴 때, 연수 시집갈 때, 정수 대학 갈 때, 그놈 졸업할 때, 설날 지짐이 부칠 때, 추석날 송편 빚을 때, 아플 때, 외로울 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 노희경/북로그컴퍼니/2010 사랑은 열정에서 시작해 열정이 누그러 들면, 친밀감으로 친밀감도 지루해질 때 쯤 책임감으로 변해간다 하지요. 책임감은 단순히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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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펙 전문직 남성을 꼬시는 여자 vs 고스펙남에게 먹버 당하고 섹파되는 여자 | 레이커즈

어떤 여자가 고스펙 전문직 남성을 차지할까요? 고스펙남은 여자가 많이 붙습니다. 자신의 스펙 때문에 붙는 것. 남자들도 잘 압니다. 어떤 남자는 스펙만 보고 오는 여자 경멸합니다. 또 다른 남자는 그런 여자들 이용합니다. 그저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에 달라붙는 여자들. 직업에 사자만 붙으면 자신과 수준이 비슷하다고 믿고, 그런 남자 아니면 상종조차 하지 않으면서 어떻해서든 꼬셔보려는 여자들. 경멸당하거나 이용당하지요. 자기 수준은 생각도 하지 않고 그저 사자가 붙었으니까 좋다하면 고스펙남은 굉장히 불쾌해 합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껍데기를 좋아하는 것이고, 목적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여자들. 대화 조차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비투스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자신과 비슷한 아비투스를 가진 여성에게 끌리고 아비투스가 다르면 피하려 합니다. 상류층의 아비투스는 사랑만으로 결혼하지 않습니다. 인맥을 따지고 배경을 봅니다. 중류층만 되어도 사랑은 사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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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얼만큼 알고 계신가요? | 레이커즈

그 사람, 제대로 아시나요? 사람이 사람을 충분히 안다는 건 하나의 우주를 안다는 것이다. 그 사람이 뭘 좋아하고, 어떤 세월을 견뎌왔고, 그 사람의 습관이 어떤지는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을 "충분히" 안다는 것은 평생의 시간이 걸리는 위대한 일이다. 카시오페아 공주 - 이재익/황소북스. 2010년 9월 10일 사람이 사람을 아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사귀는 사람은 물론, 어장관리녀나 바람둥이, 섹스 파트너인 남자나 먹버남은 더더욱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레이커즈는 심리학자들이 세운 상담센터. 내담자와 상대방의 발달사와 연애사, 대인관계와 가족력을 보고 윤곽을 잡습니다. 또 레이커즈와의 관계, 상담자와의 전이관계를 통해 내담자를 알고 내담자를 통해 상대방을 읽지요. 그래도 어려운 일입니다. 사람을 알기 위해선 오랫동안 대화해야 합니다. 내가 보고 싶은 대로, 내가 느끼는 대로 그 사람 보면 절대 보이지 않습니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그 사람의 이야기 온전히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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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남자친구도 돌아오게 하는 여자 vs 바람 안 피울 남자친구도 바람 피우게 하는 여자 | 레이커즈

도대체 뭐가 다른 걸까? 남자의 바람은 종의 특성입니다. 납득이 가지 않으실 수 있으나 전국 방방 곡곡의 모텔이 밤이면 밤마다 만실을 채우는 이유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처녀 총각만 모텔을 이용하는 것도 아니고, 남자친구 여자친구만 가는 것도 아니며, 부부끼리만 가는 것 역시 아니니까요. 주는 여자 있어야 하는 남자가 있는 법입니다. 비록 바람이 인류 종의 특성이지만, 모든 남자가 바람을 피우진 않습니다. 성격과 기질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충동 조절을 하지 못해 피우고, 잘난 남자는 결혼을 하던 여자친구가 있던 주변 여자들이 가만 두질 않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나 와이프에게 문제가 있어도 남자는 바람으로 대응하곤 합니다. 남자가 바람을 피워도 여자가 대처만 잘하면 남자 휘어잡을 수 있습니다. 반면, 여자가 답답하면 바람 피우지 않을 남자라 해도 바람을 피우게 됩니다. 상반된 운명 무엇이 가르는 것일까요? 똑똑한 여자는 남자를 이겨 먹으려 하지 않습니다. 남자에게 순종적이면서 뒤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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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책 속의 사람 vs 현실의 사람 | 레이커즈

우리는 현실에 살아갑니다. 심리학엔 내성법이라는 연구 방법이 있었더랍니다. 내성(Introspection) 은 '자신의 심리 상태나 정신의 움직임을 내면적으로 관찰하는 행동'으로서 자신이 인지하는 생각과 감정이나 자신의 을 돌이켜보는 것 등을 말하는데, 내성법은 자신의 마음 속에 일어나는 것들을 언어적 보고를 통하여 연구하는 방법이랍니다. 내성법은 최초의 심리학 실험실을 설치한 빌헬름 분트가 구성주의와 함께 적용한 연구 방법으로 인간의 의식을 기본적인 감각과 느낌이라는 구성요소로 쪼개어서 분석하는 방법에 적용한 것입니다. 자신의 경험에 대한 주관적 관찰, 자기 성찰법을 사용한 것. 정교한 자기 관찰법의 일종이지요. 하지만 과학적 접근법과는 거리가 있고 반증가능성의 문제로 사라진 연구방법이랍니다. 심리학에선 이미 사라진 것이지만, "내가 그렇게 느끼니 심리는 이런 것이다"라거나, "내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 "나는 진심이라면 모두 다 주니까 모든 것을 주지 않는 상대방은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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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등급 따지던 초등 여선생의 최후 | 레이커즈

격을 따지는 여자들, 정작 자신은 격조가 없습니다. 결혼과 사랑의 실상을 알고 싶다면, 가정 법원을 가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희 역시 내담자들에게 가정 법원에 들러 재판을 방청하거나 재판에 오고 가는 사람들을 살펴보란 권고를 간혹 합니다. 그렇게 사랑하던 사람들이 도대체 왜 헤어지는지 또 사랑이란 도대체 무엇인지에 대한 화두를 주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변호사님들의 블로그라도 읽어보길 권유해 드리지요. 저희도 즐겨 보는 박영진 변호사님의 블로그를 주로 추천합니다. 오늘도 재미난 글 하나 소개해드리고 글 안의 심리적 역동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글부터 보실까요? [여의도변호사박영진] 서울여성이혼기 11 - 이혼하기 위해 결혼한 여성 남녀가 만나 서로 사귀고, 사랑하고, 미래를 함께 하자고 약속을 한 뒤 결혼하고, 결혼 생활을 해나가다가 ... blog.naver.com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 계급 의식을 가진 초등 여교사가 대기업 직원을 만났다. 2. 여자는 남자가 자신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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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의 시로 배우는 유혹의 필살기 | 레이커즈

한용운 선생님의 시로 유혹을 배운다구요?? 먼저 시를 보시죠. 사랑하는 까닭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홍안만을 사랑하지만은 당신은 나의 백발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만은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건강만을 사랑하지만은 당신은 나의 죽음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만해 한용운 1926년 작 달달함을 넘어 유혹의 핵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쁜 여자는 모두 이쁘다고 합니다. 여자에게 이쁜 것 말고 다른 것을 칭찬해 보세요. 아니 이쁜 것 때문에 다른 장점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보세요. "넌 참 성실한 사람인데 사람들은 니 얼굴만 보고 있구나" 처럼 말이지요. 스펙이 좋은 남자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빠는 좋은 자격 가진 것이 불행인 것 같아요. 여자들 자격만 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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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니 세컨드 할께, 다른 남자 만나고, 카톡도 섹스 동영상도 보여줘 | 레이커즈

반사회적 성격 특질을 가진 남자는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사례 모처럼 소개합니다. 최근 사례이기도 합니다. "난 니 세컨드 할께, 다른 남자 만나고 그 남자랑 모든 것을 보여줘" 가끔, 성공한 사이코 패시가 하는 말이랍니다. 이 말. 다른 남자를 만나게 하고 만나는 것을 즐기겠다는 표층 메시지 아래에는 1) 다른 남자를 절대로 만나지 못하게 만드는 것 2) 설령 다른 남자를 만난다 해도 여자와 남자를 모두 농락하겠다 는 심층메시지가 깔려 있지요. 대체로 1번항목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여성분들 남자친구에게 클럽 간다 말할 때, 남친이 "웅 재미있게 놀다와"라 하면 가기 몹시 어려울 것입니다. 같은 원리입니다. 무의식은 긍정과 부정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논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긍정적으로 말해도 부정적으로 들릴 수 있고 부정적으로 말해도 긍정적으로 들릴 수 있는 것이지요. 나쁜 여자들이 "나는 정말 못된 년이야 나 같은 여자 만나지 마. 더 좋은 여자 만나"란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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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남자가 &quot;걔 이뻐&quot; 대신... | 레이커즈

사랑을 잘하는 유일한 비법은 입장 바꿔 생각하기입니다. 소개를 받을 때, 여자는 남자 몇살이야? 직업이 뭐야? 잘생겼어? 돈 많아? 성격좋아? 집안은 어때? 등등 시시콜콜하게 다 묻고 남자를 만날지 말지 결정합니다. 반면, 남자의 질문은 "걔 이뻐?" 딱 한 가지 뿐이지요. 만약 남자가 "걔 이뻐?" 대신 몇살이야? 직업이 뭐야? 이쁜 거야? 성격은 어때? 집안은 좀 사나? 돈은 많은 거야? 등을 묻는다면 어떨까요?? 여자 내담자 중 하나는 "취조 당하는 기분"이라 하더군요. 다른 여성분들은 어떠실까요? 또 여자는 남자를 소개 받아도 알게 모르게 테스트를 합니다. 만약 남자가 테스트를 한다면, 여성분들은 어떤 기분이 드실까요? 요리는 잘해에서 시작해 친구는 많은지, 책은 읽는지 물으며 하나하나 "심사"한다면 어떤 느낌 일까요? 이 역시 생각해 볼 필요 있을 것 같습니다. 안목있는 분이라면 말이지요. 덧붙임>> 레이커즈의 기술 중, 역할 변경이란 기술이 있습니다. 미국 데이팅계에선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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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가 되면, 여혐이 된다?? | 레이커즈

진짜 사랑은 이해에서 출발합니다. 얼마 전 저희는 레즈비언이자 과격파 페미니스트인 노라 빈센트가 남장을 하고 남자를 체험하면서 쓴 책을 소개했습니다. 책은 절판되었지만, 매우 자세한 요약본이 있어 이를 같이 소개하기도 했지요. 관련 링크 : 548일 남장 체험 - 나무위키 (namu.wiki) 이 책에서 저자는 여자의 연애권력을 비판하며, 남자 입장이 되어 여자를 만나보니 일시적으로 여혐이 되었다고 합니다. 강성 페미니스트인 그녀 조차 말이지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첫째, 동성 간에는 "반증되기 전까지는 선한 사람" 이라면, 여성이 남성을 대할 때에는 유독 "반증되기 전까지는 악한 사람" 으로 대한다는 점. 그러면서 여자는 남자를 심사하고, 남자를 거절하는데 사소한 거절 조차 남자가 그간 쌓아놓은 가부장적 권력을 일거에 날려버린다. 뿐만 아니라 남자를 잘 알아보지도 않고 손쉽게 거절하는 것이 남자에게 얼마나 큰 모멸감과 자괴감, 절망감, 수치심을 안겨주게 되는지는 이해하지 못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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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나요? 연인관계는 당신과 엄마, 아빠 관계와 비슷한 것을 | 레이커즈

인간은 과거에 발목 잡힌 존재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애 초기 영유아기의 부모 자녀 관계 패턴을 일생 동안 반복합니다. 대인관계는 물론 연인관계도 마찬가지지요. 상담 장면에서도 부모 자녀 관계가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집착하는 사람은 부모님에게 유기되거나 과보호 받았을 가능성이 높고 이기적인 사람은 부모님이 방치하거나 물질적으로만 채워준 사람일 수 있습니다. 신경질적인 사람, 일관성이 없거나 변덕이 심한 사람은 부모님이나 중요한 타인이 불안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관성 없는 양육 혹은 감정의 롤러 코스터를 타셨을 수 있는 것이지요. 잘해주다가도 화를 내고 화를 내다가도 잘해주며 기뻐하다 짜증내는 등 아이로선 도무지 이해가 어려운 감정 반응을 한 경우가 많습니다. 어장녀나 바람둥이는 수유기나 배변기, 혹은 이성 부모와 관계가 깊어지는 시기에 문제가 있을 수 있지요. 공격적이거나 통제적이기도 하고 유혹적으로 굴면서 정작 성행위는 피하거나 성행위만 맺으면 관심이 급격히 식는 것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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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연애력! | 레이커즈

문제는 연애력입니다. 헤어진 남자친구 잡는 법이든 헤어진 여자친구 잡는 법이든. 헤어진 남자친구 연락오는 시기든 헤어진 여자친구 잡는 멘트든. 재회가 되었든 환승이 되었든. 어장관리나 바람둥이, 섹스 파트너나 먹버가 되었든. 문제는 연애력입니다. 연애력은 괜찮은 사람으로 보일 수 있는 힘을 말합니다. 섹시한 이성으로 느껴지는 힘을 말합니다. 재미난 사람으로 여겨지는 힘입니다. 즉, 관계를 장기간 맺고 싶게끔 만드는 힘입니다. 괜찮은 사람은 자기 중심이 분명하면서도 대화가 통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러면서 사려 깊은 사람이 괜찮아 보입니다. 섹시한 사람은 자기 관리에 열심이여서 최선의 나를 연출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와 동시에 유혹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섹시한 사람입니다. 재미있는 사람은 현명하고(혹은 똑부러지게 똑똑하고) 건강한 밀당을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 과욕을 부리지 않는다면(현실검증력이 있다면), 헤어지지도 않고 어장관리를 당하거나 섹스 파트너, 먹버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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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잘하는 사람은 타인 조망에 강하다 | 레이커즈

남자는 괴물이 아닙니다. 여자 역시 여우가 아니지요. 서로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야 연애가 잘됩니다. 연애는 두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야가 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타인까지 함께 보아야 잘됩니다. 타인 조망을 잘하는 사람이 연애를 잘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내 감정만, 내 입장만, 내 생각만 하면 연애 오래 가지 못합니다. 상대방이 나를 아무리 좋아한다 해도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은 결국 미움 받습니다. 상대방 입장도 상대방 감정도 상대방 마음도 있기 때문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서러워 하기도 하고 화도 나는 것과 같이 아무리 좋아한다 해도 정서(감정)은 사랑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분노도 기쁨도 슬픔도 같이 느끼고 함께 도는 것입니다. 그래서 좋아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진 않습니다. 서로 서로의 입장을 살피고 "지금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을 상대방이 내게 했을 때 나는 싫어하지 않을까?"를 잘 살펴 상대방과 안전한 관계 맺는 것이 기본인 이유. 이 때문이겠지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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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비밀, 사랑 받는 여자의 비밀 | 레이커즈

남자, 이것이 전분 아니겠지요? 음악 하나 듣고 시작하시지요. 아래 곡에 남자의 결정적인 비밀이 나옵니다. 차근차근 음미하면서 찾아보세요. 여자가 사랑받는 비법이 있으니까요. 답이 들린 여자분들은 분명 남자들에게 남다른 대접을 받고 계실 것입니다. 또 들으면서 답을 찾아내게 된 분도 앞으로 연애 분명 달라지겠지요? 차이를 아는 당신을 향합니다. 이상 레이커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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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서른도 안되었는데 100명 가까이 잤다고? 쉬운 여자의 정체와 최후 | 레이커즈

쉬운 여자의 실체와 최후를 알려드립니다. 남녀의 차이는 따지고 보면 그리 크지 않습니다. 지적능력이나 정서적 측면에서도 업무의 수행에서도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남녀의 평균은 같은데 남자는 띄엄띄엄 있고 여자는 바싹 붙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급여를 예로 들자면 고액 연봉자는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와 동시에 실업자도 남자가 극단적으로 많지요. 아이큐도 비슷합니다. 정신지체는 남아의 비율이 압도적입니다. 그 만큼 천재도 남자가 더 많습니다. 반면 여자는 평타를 친다고 보면 좋겠습니다. 정신지체만 봐도 여성의 비율은 매우 적습니다. 눈에 띄는 천재 중 여성이 적은 것은 이 때문이겠지요? 급여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간쯤 급여를 받는 여성이 많고 높은 급여를 받는 여성은 적습니다. 반면 실업이나 저급여에서 여성이 적은 것도 비슷하겠지요?(남자들의 가부장적 음모 때문이 아닙니다.) 장황하게 편차를 이야기 하는 것은 쉬운 여자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입니다. 연애도 마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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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연애일까? 고통받는 연애일까?? | 레이커즈

이기심은 있는 매력도 깎아내립니다. 흔히 이기적인 연애를 하라고 합니다. 나 좋다고 하는 연애인데 내 맘대로 해야한다. 그것이 매력적이다란 취지지요. 또, 내 마음이 끝나지 않았는데 상대방이 떠났다며 상대방을 이기적인 연애를 하는 사람이라 몰아붙이기도 합니다. 연인에 대한 예의가 없다면서 말이지요. 여기에, 연애는 사랑 받으려 하는 것이므로 사랑 받기 위해선 뭐든 해도 된다 그것이 이기적인 연애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기적인 연애 과연 좋은 것일까요? 연애는 둘이 하는 것입니다. 어느 일방이 유리하면 관계는 깨집니다. 호혜적인 관계를 맺는 것이 연애니까요. 나 좋자고만 연애하면 연애 절대 오래 가지 못합니다. 상대방이 상처 입고 분노합니다. 같이 사랑할 사람을 찾았는데 자기만 돌봐달라고 자기 뜻대로 해달라고 하면 아무도 못견딥니다. 자기 맘대로 하고 자기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하는 것 받아주는 사람 호구 빼곤 없습니다. 위의 세 가지 연애는 모두 병리적 사랑입니다. 내 맘대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