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다는 것. 사귀면서 성관계를 갖는 것.
재생산 자질을 보는 것입니다. 사귀는 것은 이런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이 자연스레 만나 서로가 서로를 확인한 후 만나보자라고 하는 약속. 성관계를 포함한 깊은 연애를 하자는 자발적인 언약입니다.
요즘은 썸이란 단계가 따로 있지요. 만나서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
성관계를 맺고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람인지 확인하는 시간이지요. 이 때 상대가 적합하면 사귀는 것이고 상대가 자신과 맞지 않는다면 관계를 일찌감치 정리하는 것이 썸입니다.
맹목적으로 사귀는 것보다 훨씬 합리적이고, 서로 맞지 않아 헤어져도 서로에게 상처를 덜 남기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즉, 현대의 연애는 서로가 성관계를 포함한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을 말하지요.
이를 위해 썸이 필요한 것입니다. 만약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서로 적합한 것을 바로 알 수 있다면 썸이 없이도 사귈 수 있습니다.
학과 CC가 대표적일 수 있고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던 남녀가 만나는 경우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