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둥이, 그들의 언어로 들어보았습니다. 피해자는 바람둥이에게 억울함과 분함을 느끼면서도 그들을 사랑합니다.
그렇다면, 바람둥이들은 피해자들을 어떻게 볼까요? 그리고 그들에게도 약점이란 있는 것일까요?
그간 모아온 바람둥이 인터뷰를 취합하고 못다한 이야기들을 풀어봅니다. 1. 피해자들을 보면 어떠한가?
1) 어플남 그냥 고깃덩어리로 보인다. 하도 만나다 보니 기계적으로 대하고 기계적으로 섹스하고 기계적으로 버린다.
어차피 어플은 사진빨과 말빨이 대부분이다. 사진으로 잘 꾸며놓고 스펙만 조건에 맞춰놓으면 여자는 쉽다.
처음에 관심있는 척 그러면서 잘 모르겠는 척만 하면 여자가 들이댄다. 만나는 것도 크게 어렵지 않다.
만나선 얼굴 안보고 좋다 이쁘다 해주고 사귈 것 처럼 굴면 자는데 이젠 여자 이름들도 모른다. 정해진 패턴대로 행동할 뿐이다.
처음 접근할 때부터 벗길 때 까지만 흥분이 된다. 섹스를 한 후에는 공허함이 밀려온다. 2) 클럽남 그냥 기계적으로 한다.
사람으로 보진 않는 ...
원문 링크 : A급 바람둥이가 본 피해자와 자신들의 약점 by 레이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