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믿습니다. 말의 힘을!!
사람은 논리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으로 결정합니다. 결핍으로 결정합니다.
지름신이 오는 과정을 떠올려 보십시오. 우리는 물건이 논리적으로 꼭 필요해서 구입하지 않습니다.
사고 싶다. 저거 가지면 좋겠다는 기대감이 먼저 올라오고, 물건을 나도 모르게(?)
지른 후에 물건이 필요한 논리를 붙입니다.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감정적으로 끌린 후에 결핍을 채우려 욕구가 올라온 후에 그 사람을 좋아한다고 논리적인 이유를 붙이는 것입니다. 알고 보니 의사였고, 우연히 부자인 것을 알게 되는 경우 참 많은 것은 이 때문이지요.
어리고 이쁜 여자가 성격이 좋아 만나는 것 또한 같은 원리입니다. 심지어 누가 봐도 못생긴 남자에게 귀여운 구석을 기가막히게 찾아내는 여자들도 있을 정도지요.
사람은 감정과 결핍에 의해 의사결정 합니다. 태도를 결정하고 행동을 해버립니다.
논리는 그 뒤입니다. 헤어져야겠다는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사고의 흐름대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