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erful World 교재 리뷰
national geographic 교재들을 처음 사용했던 것은 원어민 수업을 위한 speaking 교재들이었다. 세세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초저를 위한 Look 시리즈부터 고학년을 위한 TED까지 활용하기 좋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실 Wonderful World 독해책은 학원에서 활용하기 좋은 유형의 교재는 아니었다. 주제들이 다양하고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부분이지만 지역명이나 영어식이 아닌 사람 이름 등의 고유명사가 많아 (그 중 영어식이 아닌 경우도 다수있다) 아이들이 읽기 난감해하는 경우가 많다. 또, Basic부터 Prime 까지는 교재의 난이도가 올라가도 문장 자체의 난이도 차가 크지 않다는 것도 한 가지 이유였다. 이러한 점 때문에 학원 교재로 쓰기에는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실제 쓸만한 표현이나 관심가는 주제가 많다는 것은 엄청난 장점이었기에 첫째아이의 교재로 선택하게 되었다. 또 한가지 굉장히 매력적인 부분은 바로 영영풀이 / 필사부분이다. 이 책은 총 3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