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학기 연산이 끝났다. 최소공배수와 최대공약수를 이해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별 탈 없이 잘 넘어갔다.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에서 둘레는 혼자 잘 이해했고, 넓이만 설명해 줬다. 설명해 주고 나니 곧잘 풀길래 이해한 줄 알았는데 삼각형, 마름모, 사다리꼴의 넓이는 페이지 상단에 나온 설명에 나온 식을 보고 단순히 대입해서 푼 것이었다.
그래서 문제집에 나온 모든 도형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과 왜 그렇게 되어야 하는지 설명해 주었다. 언제까지 내가 설명해줄 수 있을런지..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번 진도의 고비는 바로 분수의 덧셈과 뺄셈이었다. 어려워서가 아니라 통분이 번거로웠다.
매우 지겹고 고된 작업의 연속이었다. 얼마나 하기 싫은지 너무 잘 알기에 하루 반 페이지만 풀릴 때도 있었다.
빅터연산에는 문제를 풀고 문장을 완성하거나 수수께끼를 푸는 등의 약간의 재미를 위한 부분이 있다. 근데 이걸 문제를 안 풀고 주어진 제시어를 연결해서 말을 먼저 만들어내...
원문 링크 : 엄마표 수학 - 5학년 1학기 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