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 이야기이다. 바닷가가 가고 싶다는 딸래미 요청에 물때를 확인하니 간조가 오후 2시경이길래 딱 좋다고 생각하며 영종도로 갔다~ 3시가 넘은 시간이었고, 아직은 더운날씨었고, 물이 점점차오르니 수영하기 딱 좋았다.
(갑자지 추워진 이제는 불가능할 듯...) Previous image Next image 낮 동안 따뜻해진 바닷속에서 손발이 퉁퉁 불도록 수영하다가 나와서 컵라면 후루룩하고, 다시 또 수영하다가 나와서 간식 먹기를 반복!!
ㅎㅎㅎ 집에 오는 길에 수영 실컷 했다고 너무 좋다는 소리를 들으니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ㅎㅎㅎ Previous image Next image 아이들 덕분에 생각지도 못한 멋있는 일몰도 보게 되었다. 언제나처럼 카메라에 담지 못하는 게 아쉬울 뿐이다.
물놀이 중간중간 김밥에 컵라면 과자 등등을 열심히 먹였지만 물놀이가 끝나니 또 배고프다는 아이들을 데리고 우동집으로 갔다. 한신우동 송도커낼워크점 인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 87 401동 1층...
원문 링크 : (우리들의 일상) 선녀바위해수욕장/ 한신우동 - 내돈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