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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 블로그

엮어서 책 한 권 나오겠는데 블로그 1일 1포스팅을 한 지 꼭 1년이 지났다. 딱 하루, 글감을 재다가 깜빡 잠이 들어 자정을 넘겨 포스팅한 적이 있다. 그때 꽤나 속상하고 허탈했지만, "하루 안 한 것보다 매일 했던 걸 기억하자"며 생각을 고쳐먹었다. 그 외에는 자정 이전에 성실히 올렸다. 하나 이상을 올리는 날도 있어, 총 457 개의 포스팅을 업로드했다. 엮어서 책 한 권은 나올 양으로, 1일 1포스팅에 의미를 부여하고 애썼던 날들에 새삼 박수를 보낸다. 1년 동안 빠짐없이 포스팅하고 나면 애정이 식지 않을까 걱정했다. 웬걸, 애정 전선에 문제없다. 아니 이제는 어떻게 달라질까 즐거운 고민 중이다. 그토록 블로그에 정성을 쏟았던 가장 큰 이유는 퍼스널 브랜딩이었지만, 하다 보니 이런저런 구실도 생겼다. 나도 묵묵히 행하고 있으니 함께 힘내자는 위로가 되고 싶기도, 소속감을 느끼고 누군가와 연결되고 싶기도 했다. 그렇듯 늘 열망과 위로, 외로움이 함께 했다. (추후 억울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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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_이 집 2층 좋다

한 주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도 잘 지냈어요. 지난 일요일. 남자친구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아티스트의 책상은 지저분하네요. 제 책상도 돌아서면 어질러져서 동질감에 찍었어요 제가 사는 지역의 터미널 모습. 어딘지 알 것 같아도 속으로만 알고 계셔요. 쑥쓰러우니께c 하나로마트 배달되길래 장 봤어요. 요즘 아침으로 베이글 먹는 재미에 빠졌답니다. 노브랜드에서 어니언 크림치즈 샀고요. 달걀이랑 새순만 넣고 가볍게 먹어요. 양념치킨맛 두부요리도 맛나게 먹었네요. 요새 집에서 요리 잘 해요. c 어떤 채소를 우려 마실까 궁리하다가 파슬리 한 팩 샀는데 레몬이랑 궁합 맞더군요. 미네랄워터 해먹습니다 레몬 파슬리 워터. 비타민 미네랄 풍부해요. 파슬리가 세계 3대 향신료인데 종합 비타민이라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추천 실제로 이번 주 월~금 카페 참았어요. cc 커피 안 사 마시고 집에서 해결했습니다. 보상으로 토요일 아침에 가고 싶던 카페를 갔지요.( 카페는 분위기로 가는 것) 카페 2층 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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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

저녁 먹고 집 가기 싫어서 카페를 자주 갔던 한 주! 다음 주부터 절대 주중에 카페를 가지 않겠노라 다짐해 봅니다. 레몬 오이 워터로 비타민 충전했고요. 갈증해소에 제격입니다. 메콩타이에서 모닝글로리를 처음 먹었습니다. 맛있더군요. 버거 먹고 야식으로 치킨 한 조각까지! 음식 사진뿐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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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배우도 한다죠? 저도 합니다

이정재 배우님 인터뷰에서 슬럼프 극복 얘기가 나옵니다.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고마움을 조금 못 느낄 때 (슬럼프가) 오는 듯하며, 감사하다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는 게 중요하다고요. (7분 43초 이후로 그 얘기가 나오니 한번 보심이 좋을듯해요. ^^) 저 또한 감사해 보려고 합니다. 1년 전 오늘이라면 꿈에 그렸을(?) 블로그 이웃수와 지속적인 소통과 단단한 콘텐츠 방향성에도 불구하고 매너리즘을 느끼고 있었는데 생각을 고쳐먹습니다. 찾아주시는 분들 늘 감사합니다. 호응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시고 댓글 남겨주시고 소통해 주신 덕분에 매일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중한 시간의 일부를 저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용기를 냅니다. 저 또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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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결정하는 한문장_카피 쓰기 전 '이것' 먼저

: 100년 동안 검증된 카피라이팅 법칙을 책 한 권에 담았다. : 7년간 활용했던 기법과 사례를 토대로 '공식'을 만들었다. 책소개 이 책은 직접 카피를 쓰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저자는 카피라이팅이 심리학에 가깝다고 얘기하는데, 고객의 마음을 읽고, 내가 파는 상품을 고객이 원하도록 만드는 설득의 기술이라고요. 설득에도 공식이 있는데, 책을 따라 하면 누구나 팔리는 카피를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카피라이팅은 무엇이며, 타깃의 핵심 가치를 찾아내고 메시지에 녹이는 법, 헤드라인 쓰는 법 등 단계별 카피 작성법을 자세히 서술해 놓은 책이라 확실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최신 카피 사례까지 알차게 담겨있고요. artsysolomon, 출처 Pixabay 포인트1_ 카피, 어떻게 말하느냐 보다 중요한 것 카피라이팅에는 '숨겨진 카피'와 '드러난 카피'가 있다. 숨겨진 카피란 '무엇을 말할 것인가(What to say)'에 관한 것이다. 즉 고객이 원하는 것을 분석하는 것이다. 드러난 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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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 공부_ 1,060개의 놀라운 지침

: 카피 지침 1,060개가 읽기 쉽게 정리돼 있다. : 1957년에 출간된 후, 광고인들의 경전으로 읽힌다. c책 소개 외과의사 출신의 전설적 카피라이터 '핼 스테빈스'가 후배 광고인들을 위해 기고했던 글을 모아 책으로 펴냈습니다. 제목은 <카피 공부>. 그게 1957년의 일입니다. 지금까지 광고인들의 경전으로 읽히는 책 <카피 공부>는 1,060개의 지침이 담겨있습니다. 짧고 명료하게 '카피'를 이야기하며,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의 목표를 이렇게 소개합니다. "여러분의 크리에이티브 기술을 날카롭게 다듬고, '말의 힘'을 통해 아이디어가 더 큰 힘을 발휘 할 수 있게 돕고자 한다. 카피를 쓰려면 왜 말장난보다 사람을 더 잘아는 게 중요한지, 상상과 혁신을 통해 광고 효과를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도 보여주려고 한다." 서문_말에 관한 한마디 brandi1, 출처 Unsplash c포인트1_ 카피에 대한 저자의 철학 …최고의 카피라이터는 감수성이 있으면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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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글쓰기 특강_배우고 익히고 습관들이면 잘 쓸 수 있다

: '잘' 쓰기 위해선 무엇을 배우고 어떤 습관을 들여야 하는가 : 논리 글쓰기(에세이 등)를 쓴다면 읽어보자 ️책소개 "이 책에서 나는 어떻게 해야 논리적인 글을 쓰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 작가님의 책 소개를 그대로 옮겨봤어요. 총 8장에 걸쳐 논리적으로 글 쓰는 법을 알려줍니다. 글쓰기 철칙은 무엇인지, 어떤 책을 읽으면 글쓰기에 좋은지, 못난 글은 무엇이며 어떻게 피하는지, 잘 쓰려면 결국 비결이 뭔지, 30년 글쓰기 영업 비밀을 읽기 쉽게 풀어냅니다. 작가님처럼 '대중에게 사랑받는 글'을 쓰고 싶다면, 읽어보시길 바라요. ^^ "나는 칼럼을 쓰거나 토론을 할 때 최선을 다해 이 규칙을 지킨다. 내게는 일종의 '영업기밀'이지만 알고 보면 기밀이랄 것도 없을 만큼 간단한 규칙이다. 첫째, 취향 고백과 주장을 구별한다. 둘째, 주장은 반드시 논증한다. 셋째, 처음부터 끝까지 주제에 집중한다. 이 세 가지 규칙을 잘 따르기만 해도 어느 정도 수준 높은 글을 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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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어감 사전_ '말의 느낌과 맛'을 제대로 익혀보자

: 뜻과 쓰임에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 단어들을 모아서 비교·대조했다 : 30년 넘게 사전을 만들어온 저자와 우리말 유의어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들어가는 말 (책의 '들어가는 말'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의미는 비슷하나 어감은 다른 말, 그래서 때로 쓰임도 다른 말을 우리는 '유의어'라고 합니다. 그야말로 미묘한 차이를 가진 말이지요. 서로 무엇이 같고 다른지 명쾌하게 집어내기 어렵기에 무의식중에는 구별해 쓰다가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골라 쓰려고 하면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이 책은 어감, 뉘앙스, 미묘한 뜻이 다른 비슷한 단어들의 의미를 좀 더 섬세하게 밝히고 싶은 소박한 욕망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같은 듯 다른 말의 동질성과 이질성을 제대로 한 번 톺아보고 싶었습니다. 한국어를 모어로 쓰는 독자에게는 갖고 있던 암묵적 지식을 명시적 지식으로 끌어올리는 계기를 전하고, 외국어로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독자에게는 유의어라는 허들을 조금이나마 쉽게 넘을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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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_당신 문장은 이상합니다

:문장을 다듬는데 정답이 있는 건 아니지만 자주 써서 어색하게 만드는 표현을 덜 쓸 수는 있어요. 배워봅시다. c책소개 (머리말 발췌) " 남이 쓴 문장이든 내가 쓴 문장이든 문장을 다듬는 일에는 정답이 없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처럼 맞고 틀리고를 따질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에 그렇다. 교정 교열자로서 내가 단지 어색하다는 이유로 이리저리 손보고 다듬은 문장을 저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원래대로 되돌려 달라고 고집하면, 그렇게 하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 그러니 문장을 다듬는 일에 무슨 법칙이나 원칙 같은 게 있는 것처럼 말할 수는 없다. 이제껏 수많은 저자들의 문장을 다듬어 왔지만, 내가 문장을 다듬을 때 염두에 두는 원칙이라고는, ‘문장은 누가 쓰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순서에 따라 쓴다’뿐이다. 나머지는 알지 못한다. 굳이 알고 싶지도 않고. 그렇다고 주먹구구식으로 일하는 건 아니다. 내 마음에 들고 안 들고를 기준 삼아 남의 문장을 손보는 것도 물론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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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_ 뭘까요?

:에세이는 작아도 타인이 공감할 포인트가 있어야 한다 :일기와 에세이 둘 다 솔직한 글이며, 솔직한 편이 좋다 책 소개 일기와 에세이의 차이는 무엇이며, 에세이는 어떻게 쓰면 좋은지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가볍게 공감하면서 읽었죠. 에세이를 써오던 사람도, 시작하는 사람도, 편안하게 읽고 배워갈 수 있어요. kyledevaras, 출처 Unsplash 포인트1_ 일기와 에세이의 차이 에세이는 독자를 염두에 둔 글 정도로 여겼습니다. 딱히 쓰는 법을 배우거나 개념을 알아볼 생각은 없었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집었어요. 내가 제대로 쓰는 게 맞나? 에세이 정의_네이버 지식백과 작가님의 브런치 글에 이런 댓글이 달린 적이 있대요. "얘는 왜 일기를 여기에 썼어?" 바로 그 댓글 덕분에 '내가 쓴 글이 누군가에게는 일기로 읽힐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고, 이에 나름의 기준을 세웠다고 해요. 에세이란 어떻게 써야 하는가. 그 사람에겐 왜 내 글이 일기로 느껴졌을까? 제가 내린 결론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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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매일 글쓰기 책

1월에 시작한 50일 홈트를 8월에 끝냈다. ^^;; 매주 운동은 꾸준히 했건만, 띄엄띄엄 하다보니 이렇게 됐다. 이제 덤벨 운동한다. 종아리 스트레칭도 매일한다. https://aidn.jp/wowa/254291833 Wonder of Wonder Art 描いたイラストが音楽に合わせて踊ります。 aidn.jp 동생이 만들어준 내모습. 완전 나다. 막내는 관찰력이 좋다^^ 올리브영가서 이것저것 샀다. 모든걸 잘 할수 없는거니 사진은 프리하게~^^ 돈까스와 꼬마김밥을 먹었다. 둘 다 처음 가봤다. 나는 입맛이 단순해서, 처음 가는 식당이 많다. 다음주에는 이런걸 읽겠습니다. 주간일기에 담기지 않았어도 충분히 즐거운 일상이었답니다.^^ (+어쩐지 사진찍기 귀찮은 한주였어요) 편안한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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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생각정리

'월요일의 생각정리'하다가 언젠가부터 안 했죠. 일요일의 생각정리로 돌아왔습니다. 고정 아니에요. 하고 싶은 때 하려고요. 최대한 가볍게 써볼게요. 밤마다 심리학 책을 읽는데요. 사람과 사람 마음에 대해 배운다는 게 재밌어요. 매번 좋은 사람도 없고 나쁜 사람도 없으며, 늘 밝은 마음도 어두운 마음도 없다는 사실이, 이제는 이게 '이해'가 됩니다. 순간이라죠. 글쓰기 책 몰아서 읽고 있거든요. 열 권쯤 됐을 때는 도저히 못 읽을 것 같더니, 몇 권 더 읽으니 생각보다 재미가 있어요. 글쓰기에 정답이 있는 것 같다가도 정답이 없어 보여요. 뇌피셜 글쓰기에서 근거있는 글쓰기가 되고싶고요. 가장 중요한 건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행함에 뿌듯하다는 거예요. 어쨌든 하는거요. 소비자를 생각하라는 말 많이 하잖아요. 글쓰는 입장에선, 당연히 읽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싶은데 그런 글이 역시나 쉽게 나오지 않네요. 집오는 내내 고민하다가 마냥 시간 가길래 일단 생각나는 대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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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글에는 결정적 한방이 있는가_ 골라, 골라, 77

:카피라이터에게 배우는 '카피력의 기본' 77가지. :누구나, 쉽게, 어떤 글쓰기에서도 적용 가능. 책 소개 이 책은 '카피력의 기본'을 누구나 배울 수 있도록 실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총 9장의 챕터로 구성돼 있으며, 꼭지당 분량이 많지 않아 가벼이 읽혀요. 저자는 얘기합니다. 카피는 카피라이터에게만 필요한 덕목이 아니라고요. 제목이나 헤드라인에서 끌리지 않으면 읽어보지 않는 사람들, 한순간에 강하게 어필하는 한 방이 중요해지는 사회에서, 평범한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한 스킬입니다. kaboompics, 출처 Pixabay 포인트1 _'결정적 한방'을 날리기 위한 3가지 1.'내 얘기'처럼 생각하게 만들어라 2.강렬한 언어를 사용하라 3.상대방이 '왜?'라는 의문을 갖게 만들어라 이 책의 핵심! 결정적 한방을 위한 포인트 3가지 77가지 비법에서 위 3가지는 꼭 알아야 합니다. 하나씩 들여다볼까요. '내 얘기'처럼 생각하게 만들어라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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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글이 살아남는가_충격의 사상가 글쓰기

: 글쓰기'의 본질은 '독자에 대한 경의'에 귀착한다. : 글쓰기 기법 아님. 본질과 언어, 문학에 대한 강의. 책소개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 별로면 덮으려 했어요. 그러나 그럴 수 없었습니다. 어디서 본 듯한 지루함이 아니라, 저의 무지함을 깨닫게 해주더군요. 저자는 교수로 21년간 근무했습니다. 이 책은 마지막 학기에 개설한 강의 '창조적 글쓰기'를 엮어 책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그때까지 언어와 문학에 대해 사유해온 것을 모조리 쏟아 붓고자 한 야심찬 수업'이었고, 전 겨우 첫 강을 읽으며 한숨을 두 번 쉬었습니다. 제가 너무 무지해서 한번, 이제라도 알아서 한번이요. 첫 강에서 바로 글쓰기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읽으면 화들짝 놀랄거예요. 그리고 '우리가 어떤 식으로 글을 쓰거나 읽는가?'라는 근원적인 문제에 대해 다룹니다. 총 14강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늘 마감시간 내에 올리려고 9강부터~13강 까지는 남겨두었습니다. kellysikk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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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어휘 공부_50가지 어휘를 바꿔보자!

: 한국인이 흔히 사용하는 어휘 50가지, 다양하게 쓰자 : 유의어를 배워서 언어와 내 삶의 밀도를 높여보자 책소개 이 책은 '한국인들이 반복적으로 쓰는 어휘를 어떻게 하면 다양하고 생동감 있게 바꿀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텐데요. 편안하고 익숙한 단어만을 반복적으로 쓰다 보니 어휘력은 옹색해졌고, 그 탓에 말과 글이 지루해져 버렸죠. 어휘력을 키우기 위해 무작정 책과 사전을 뒤적여 본다고 어휘력은 늘지 않는다고 해요. 해답은 우리가 반복적으로 꺼내 쓰는 어휘를 다양하게 바꾸어 써 보는 것에 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우리의 언어 세계를 독식하고 있는 어휘를 대신할 여러 유의어들을 찾아보고 이리저리 바꿔 써 봐야 한다는 거죠. 한국인이 흔히 사용하는 어휘 50여 개를 선정, 이들의 유의어를 수록한 책입니다. (예문도 재밌고 유익해서 강력 추천해요^^) whitfieldjordan, 출처 Unsplash 포인트1_ 어떤 어휘를 배울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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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조건_철학자와 문인의 글쓰기는 달라?

: 철학자와 문인들의 글쓰기 관련 어록, 이어지는 편집자의 시선. c️책 소개 한 번쯤은 들어봤을 철학자와 문인들의 글쓰기 관련 어록을 토대로,(주로 철학 책을 출간했던 편집자 이자) 작가님이 철학과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덧붙입니다. 글쓰기에 대한 철학자와 문인들의 사고를 배울 수 있어 좋았으나, 리뷰를 어떻게 써야 할지 감이 안 잡히더군요. (철학자의 얘기가 이해 안 가는 부분이 꽤 있어서요. 흑) 쉽게 가려고요. 차마 철학 얘기를 꺼내진 못하겠고, 공감이 많이 갔던 어록과 그것에 대한 작가님의 코멘트를 몇 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 글쓰기에 대한 얘기여요^^ 인문학사의 거점이 되는 이들이 삶으로써 체득한 글쓰기 철학이지만, 표현이 다를 뿐 의미는 대동소이한 경우가 많다. 많이 써보고 열심히 써보라는…. 따라서 단행본의 분량으로 완성이 될 수 있을까 싶은 의구심에, 처음엔 선뜻 확답을 건네지 못했었다. 그런데 그 '대동소이'들이 직접적으로 수사(修辭)에 관해 언급하고 있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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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핵심 15개 숙지하자

diskander, 출처 Unsplash c️글쓰기에 대한 견해 업로드한 책리뷰를 토대로 정리 ① 초등학생도 읽어도 이해하기 쉬운 글이라고 해서 좋은 글은 아니다. 아이들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졸작은 아니듯 말이다. ② (기억에 남는) 글쓰기의 본질은, "독자에 대한 경의". 다시 말해, "부탁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꼭 들어주세요"하는 자세이다. ③ 무작정 사전 펴고 어휘를 공부하기 보다, 내가 쓰는 어휘에서 바꿔보는 게 좋다. 유의어 사전을 참고하자. ④ 카피를 쓸 것인가? 독자가 내 얘기처럼 생각하게 만들어라. 즉, '앗! 이건 내 얘긴데?'라는 반응을 불러야 한다.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책상 위가 난장판인 당신에게'처럼 특정한 개인에게 말을 건다는 의식을 지녀야 한다. ⑤ 에세이는 독자도 공감할 만한 포인트, 다시 말해 나름의 의미가 있어야 한다. ⑥ 어떤 글을 쓰든지 간에 목적을 생각하자. 나를 위해 쓰는지, 타인을 위해 쓰는지, 모두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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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글쓰기_ 가장 중요한 비법은 '이것'

책소개 :도쿄대생이 된 글쓰기 비결, 1%의 글쓰기를 소개한다 :쌍방향, 즉 상대가 이해하기 쉬운 글을 쓰는 법을 배운다 '쌍방향'글쓰기를 들어보셨나요? 이는 독자 관점을 염두에 둔 글쓰기를 의미합니다. 저자는 쌍방향 글쓰기로 (자신의 글을 읽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할지 의식하고 글을 썼기에) 비로소 합격할 수 있었다고 얘기합니다. 놀라운 것은, 도쿄대 대다수 학생들은 이미 쌍방향 글쓰기로 글을 쓰고 있었다고요. 이 책을 통해 누구라도 간단하게 상대가 이해하기 쉬운 글을 쓰는 법을 배웁니다. 쌍방향 글쓰기를 통해 사고력도 높아진다고 하니, 한번 배워보기로 합니다. craftedbygc, 출처 Unsplash 포인트 1_ 각 챕터에서 배우는 주요 능력 5가지 쌍방향 글쓰기를 통한 5가지 능력 향상 1.요약능력 2.논리적 사고 3.객관적 사고 4.커뮤니케이션 능력 5.비판적 사고 책의 파트1에서는 쌍방향 글쓰기 훈련 법을 배웁니다. 스텝 1에서 스텝 5를 거치며 총 다섯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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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글쓰기 중요 포인트 42가지

thoughtcatalog, 출처 Unsplash 책 <1%의 글쓰기를> 42가지 포인트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바로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어요. 더 궁금하시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해요. ^^ 스텝 1. 하고 싶은 말, 결론부터 쓴다 (13) - 마지막 문장을 정하라 쓰기 전에 결론을 생각한다 전체의 인상은 마지막에 결정된다 마지막이 명확해야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다 마지막에 무엇을 말할지는 대화나 필기에서도 중요한 포인트! 주장은 미지의 정보로, 짧게 써야 한다 주장 만들기는 3단계로 이루어진다 주장의 형식은 감정형, 공유형, 요청형, 주의형 네 가지뿐이다 반드시 한 가지 형식을 정한다 독자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생각한다 주장의 형식에 맞춰 목적과 수단을 정한다 목적에는 변화와 이해, 수단에는 수긍과 공감이 있다 목적 만들기는 주장을 재정의해서 명확히 하는 것이다 글쓰기의 목적은 상대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스텝 2. 목차를 만들면 읽기 쉬운 글이 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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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일, 내 멋대로 블로그 한 결과

mikaylamallek, 출처 Unsplash : 전략보다 좋아하는 마음을 우선한 블로그 생활의 장점 전략을 짜야 할까 좋아하는 마음으로 밀고 나가야 할까. 블로그에 있어 저의 선택은 '하고 싶은 대로 한다'였습니다. 매일 쓰는 것을 택했죠. 성실함이 가장 큰 무기였고요. 누가 보면 이런 선택은 미련하겠죠? 1년에 20만 원 벌었어요.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 외치고 싶지는 않습니다. 대신 하고싶은대로 했더니 이런 게 좋았다는 걸 설명하려 해요. 제 선택의 결과는 이거예요. 블로그가 좋아하는 일이 됐어요. 잘 하려고 욕심내며 집착하곤 했죠. 애증의 관계를 거쳐, 결국엔 좋아졌어요. 좋아하는 일도 매일 하면 스트레스 받아요. 다만 기댈 수 있는 공간이 있음은 안정감을 줍니다. 놀라워요. 자기효능감이 높아졌어요. 매일 쓰자고 결심해서 매일 쓰니까, 자신을 믿게 됐습니다. 별게 아닌 것 같아도 342번이 넘게 축적된 성공의 가치는 크더라고요. 호기심에 좋아요. 나름대로 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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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 페이지의 교훈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이걸 어째요? 글쓰기 책 읽기 질리는데 아직 15권이 남았어요. 왜 읽어야 되냐면 저는 스스로 약속을 했어요. 한 달 안에 글쓰기 책 20권 읽고 리뷰 남기기로요.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뭘 원하는지 궁금하죠? *한 권에 250 페이지의 책이라고 가정하면 한 달 동안 5,000 페이지 이상을 읽는 거예요. 책에 따라 다르지만 웬만하면 완독하려 하고요 1 글쓰기 실력을 발전시키고 싶어서요. 어림짐작, 감 대신에 근본을 원해요. 지금도 의사전달은 분명히 되는데, '더 나은 글'이 됐으면 하고요. 책을 통해 가장 쉽고 정확하게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 책이나 고르지 않아요. 보통 10년 이상 썼던 분들의 방법을 쫓으니까, 최고에게서 배우는 셈이죠. 2 단시간에 '글쓰기' 분야의 책을 몰아서 읽어보는 경험이 필요했어요. 책 한 권을 100% 소화해 내는 것보다, '글 쓰는 법'에 대한 전반적인 맥락을 이해하고 싶어 선택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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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을 씁니다_ 30년 글쓰기 노하우

: 30년 경력의 광고 PD가 '짧고 읽고싶게 쓰는 법'을 전한다. : 가볍게 읽기 좋고 실용적이다. 매일 15분 쓰기 권유. 책 소개 저자는 광고 카피라이터로 30년을 일했대요.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하면 요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한 끝에 사회 초년생에게 알려주려고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단순히 요점 정리하는 법이 아닙니다. '짧지만 재미있는 글, 계속해서 읽고 싶은 글, 누군가에게 말해주고 싶은 글'을 쓰는 방법을 알려줘요. 제1장_ 요점을 찾아 요약문으로 정리하는 방법 제2장_ 요약문을 명쾌한 글로 확장하는 기술 소개 제3장_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소소한 팁 제4장_ 술술 읽히는 글을 쓰기 위한 평소 트레이닝 방법 제5장_ 상황에 따른 글쓰기 방법과 마음가짐 설명 목차별 내용 정리 islandworks, 출처 Pixabay 포인트1_ '요약력' 기르는 법 대공개 일할 때는 특히 요점만 콕 집어내 정확히 전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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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 보고서

lucabravo, 출처 Unsplash 늘 뭐든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생각보다 안 써져요 강원국 작가님은 '욕심' 때문이랬죠 욕심을 낮추고 솔직하게 되는대로 써보기로 해요 막상 쓰다 보면 매일이 한계에요 아침마다 악몽을 꾸는 것도 블로그에서 맴도는 글을 쓰는 것도 제 부족함을 직시하기 힘들어서 더군요 솔직하게 털어놓았다가 별거 없는 모습을 보이는 게 싫었어요. 그간 대단한 걸 보여준 것도 아니었지만요 매일 다짐해요. 지금이 아니면 언제 하겠어 낙관적이고 대담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답은 알아요. 그냥 해야 된다는걸~ 리프레이밍 글감은 넘쳐납니다. 약간의 선택 장애와 타이밍 욕심이 있어요 강원국 작가님은 욕심 때문이랬죠. 그러나 욕심 없으면 발전이 더디겠고요 되는대로 쓰려다가 한 번 더 힘을 내요. 나아가자 잘 쓰고 싶어요. 적당히 넘어가지 말자고 다그치죠 적절한 스트레스는 성장으로 이어질 거라고 믿고요 솔직히 임팩트 있는 글을 쓰는 수준이 아니란 걸 알아요. 다만 더 나은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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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에 업로드하는 이유

yusufevli, 출처 Unsplash 알고 계셨나요. 웬만하면 밤 11시에 업로드하고 있어요. 업로드 시간을 지키려는 이유가 있습니다. 결론은 제가 밤늦게 읽는 걸 좋아해서에요. 밤에는 마음 놓고 읽을 수가 있잖아요. 뭘 더 해야 할 필요도 없고, 오로지 글에 집중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거죠. 한두 시간 질척거려도 여전히 밤인걸요. 그게 좋아요. 물론 그게 다가 아니죠. 밤에 글 쓰는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요. 바쁜 일상 이후 시간 내어 쓰는 모습, 사회용 내가 아닌 조금은 느슨한 모습, 얼마든지 속으로 들어갔다 나오는 유연함, 약간은 감성에 젖은 스토리까지 다 제가 사랑하는 밤공기예요. 이렇게 쓰는 분들 분명 적잖이 계실 거라는 걸 알아요. 맞아요. 바로 제가 그렇게 쓰면서 살았죠. 굳이 솔직하지 않아도 되는데, 한껏 감성적이고 솔직한 글을 달가워합니다. 겪어보니 보통 밤에 그런 글이 나오기가 쉽더라고요. 그래서 밤에 읽는 것도, 쓰는 것도 좋아하게 됐네요. 어두운 방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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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처럼 쓰는 법_10년간 시로 돈벌었다

:누구를 위해 글을 쓰는지 목적을 유념하게 만든 책. :시는 인생 자체이자 일상을 발견하고 치유하는 방식이다. c책 소개 저자 재클린 서스킨은 시인입니다. 고객들이 선택한 주제로 즉흥시를 창작하는 포엠 스토어Poem store 프로젝트를 10년간 진행하며 화제가 됐다고요. 4만 명에게 즉흥시를 써주었는데, 시를 통해 인간의 욕구(치유와 변화)를 채워주었기에, 전업시인으로 먹고사는 일이 가능했대요. 재클린 서스킨 인스타그램 책 『시처럼 쓰는 법』은 시적 사고를 하는 훈련과 글쓰기 연습을 통해 자신의 감각에 집중하고, 호기심을 기르고, 세상의 아름다움을 기록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입니다. 시인은 매 순간 살아있음을 느끼고 이를 글로 표현하는 사람이더군요. 제가 이 책을 통해 접하게 된 시인의 인상은 그래요. 예를 들어 이런 사람이죠. 일상에서 경외감을 발견하고, 원하는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자신의 일에 대해 쓰면서 그 목적을 탐구하고, 쓴 글이나 시를 공유하고, 온몸의 감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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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인물의 감정 글쓰기

thoughtcatalog, 출처 Unsplash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라지만, 전 좀 예민해요. 잘 느끼고,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 하죠. 예를 들면, 이렇게 말이죠. 심심하면 글 써요. 왜 심심한지 적어보거나, 요즘 관심사를 써요. 또한, 짧은 시간에 쓰는 일에 몰입하면 붕 뜨는 기분을 제 자리로 잡아주는 데 도움이 돼요. 우울한 기분이면 볼펜부터 집어요. 무엇 때문에 우울한지 적어보죠. 구구절절 적다 보면, 이 우울감을 어떻게 해소할지 결론에 도달해요. 생산성을 위해 메모를 꼭 남겨요. 뭘 해야 할지 일단 쓰면 보여요. 우선순위가 세워지죠. 유레카, 깨달음이 찾아오면 카카오톡 내 대화 방에 그 생각을 남겨요. 잘 풀어내면 그날의 글이 되고요. 어떤 식으로든 터질 것 같은 기분이면 약간의 메모를 남겨요. 자기 전에 복기해 보며 워드에 풀어내요. 무슨 일이 있었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생각나는 대로 쓰는 거죠. 내내 풀어내면 마음은 한결 가벼워지고, 실마리가 보여요. 이 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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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5 가지, 뇌피셜 분석 (9가지 욕구 기반)

PhotoMIX-Company, 출처 Pixabay : "글쓰기" 인기글, 9가지 욕구 중 무엇을 충족했을까?! 지난 7월, "글쓰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어요. 그중 인기가 좋았던 글 5개는 아래와 같아요. 1. 내 글이 나쁜 글인지 아는 법 (4배) 2. 20분 글쓰기 3. 매일 쓰며 살게 된 5가지 이유 4. 오늘도 글을 못 쓰는 5가지 이유 5. 글 포지셔닝 하기 22년 7월 "매일 글쓰는 작가" 베스트5 그냥 보니까 안 보인단 말이죠. 왜 인기가 좋았을까. 운이 좋았던 걸까. 제목을 잘 지었나. 확실치 않지만 분석해 보고 싶었어요. 참고로, 이 분석은 초보자의 뇌피셜입니다. ^^ 어떻게 분석할까요. 두 가지 기준을 들이대볼게요. 첫째, 9가지 욕구. 둘째, 제목. 먼저 자수성가 사업가, 엠제이 드마코의 "성공하는 사업의 9가지 욕구"를 토대로 분석해 볼게요. 경험 없는 초보자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삽질뿐이라 열심히 궁리해봅니다. ㅋㅋ *일단 드마코가 얘기한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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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릿 글쓰기_ 3가지 템플릿 OK

책 소개 작가 소개 : 글쓰기 어려운 사람도 이것만 알면 술술 써진다! : 상황에 맞춰 템플릿에 글만 넣으면 되는 유용한 방법! : 생각의 나열, 시계열 쓰기가 아니라 읽는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 글쓰기법! 템플릿이란? 글의 흐름을 나타내는 '구성 패턴'의 프레임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 '처음에는 A를 쓰고 다음에 B를 쓴 뒤 C를 쓰며 마지막에 D를 쓴다'라는 식의 템플릿 순서대로 글을 쓰기만 하면 글을 구성하느라 애쓰지 않아도 되고 동시에 좋은 글을 쉽게 쓸 수 있다고 해요. 템플릿 1. 스트레스 없이 읽을 수 있는 '열거 형' 템플릿 2. 설득력이 높아지는 '결론우선 형' 템플릿 3. 공감대가 생기는 '공감 형' 혹은 여러 템플릿을 조합한 '복합 형' 책에서 소개하는 템플릿 3가지 템플릿을 사용해서 글을 쓰면 개성이 사라질까요? NO. 템플릿은 글의 흐름을 결정하는 가이드라인에 불과합니다. 내용이나 언어의 선택, 표현, 문체 등을 고민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필자의 개성이 드러나고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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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_ 한 번은 작가로 살 것

책 소개 작가 소개 : 매일 글 쓰는 사람의 "쓰는 법과 쓰는 생활"에 대한 에세이 : 87년에 태어났으며, 20여 년 간 글을 써온 작가이자 변호사 : 첫 작품은 <청춘 인문학>, 잘 알려진 작품으로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가 있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그렇게 담아낸 ‘글쓰기’에 관한 증언들에 가깝다. 나는 지금껏 해온 글쓰기의 거의 모든 지평에 관해 이 책에서 이야기했다. 글쓰기가 나를 어떻게 치유했는지, 때로는 어떻게 나를 살려냈는지, 어떻게 나를 새롭게 했으며 나에게 위로가 되었는지, 어떻게 나는 글쓰기를 매일 이어오게 되었는지, 그런 글쓰기를 둘러싼 거의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 프롤로그 글 써서 살아가길 꿈꾼다면, 이 책은 꼭 읽어보세요. 포인트 1_ 많은 사람들이 삶의 한 부분에서 '작가'를 지니길 작가가 된다는 것은 여러모로 좋은 일이다. 20여 년 전 작가가 되겠다고 마음먹었고, 어느 시점 이후부터는 내 정체성의 일부로 작가라 부를 만한 측면을 얻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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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책 읽는 이유= 시ㅅ 때문에

hammy, 출처 Unsplash 정지우 작가님의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를 읽었습니다. 인터뷰도 둘러봤어요. 작가로 살다가 밥벌이가 어려워, 동생 권유로 로스쿨에 다녔다고요. 이유식 만들며 틈틈이 책을 봤고, 지금은 작가 겸 변호사입니다. 글쓰기 책을 꾸준히 읽습니다. 작가님만의 스토리와 글을 쓰는 "시선"이 궁금해서요. 쓰는 사람으로서 공감하고, 문장 수집도 하게 됩니다. 나아가려는 몸부림이에요. #글쓰기책읽는이유 #글쓰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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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의 말들_ 쓰기의 말들이 필요할 때

책소개 : 안 쓰는 사람이 쓰는 사람이 되도록 등 두드리는 책. : 유명한 작가의 한 줄 부터 작가님의 글쓰기 에피소드까지, 쓰는 사람에게 들려주는 104가지 이야기 지난 번, 은유 작가님의 <글쓰기의 최전선>을 읽었습니다.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어 <쓰기의 말들>을 골랐어요. 한 꼭지마다 '훌륭한 작가의 한 줄 문장'이 담겨있고, 작가님은 이에 맞춰 가지가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글쓰기는 무엇이며, 작가는 누구인가, 이렇듯 쓰는 사람은 공감하고 궁금해 할 글감에 가볍게 읽을 수 있어요. 글을 안 쓰는 사람이 글을 쓰는 사람이 되는 기적. 자기 고통에 품위를 부여하는 글쓰기 독학자의 탄생을 기다린다. '쓰기의 말들'이 글쓰기로 들어가는 여러 갈래의 진입로가 되어 주길, 그리고 각자의 글이 출구가 되어 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프롤로그 포인트 1_ 글쓰기에 관한 열쇠 하나 나는 글쓰기에 재능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글쓰는 일은 지겹고 괴로운 반복 노동인데 그 고통을 감내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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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하기 좋은 이유 10가지

johnschno, 출처 Unsplash 종종 '블로그 하길 잘했다' 싶은 때가 있어요. 10가지만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1. 미주알고주알 하고 싶은 말 많을 때 2. 새로운 경험 후 소소하게 얘기해 보고 싶을 때 3. 카페 새로 생겼는데 돈 아깝지 않게 가볼 구실 필요할 때 4. 블로그 이웃들과 희로애락 나누며 함께 커갈 때 5. 애드포스트 수익 들어올 때 6. 블로그에 축적돼 있는 포스팅을 훑을 때 7.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사람과 이웃이 될 때 8. 초인적인 힘으로 마감하는 내 모습 다시 한번 확인할 때 9. 경이로운 블로거를 발견하고 그의 생각을 배울 때 10. 애정을 쏟으며 잘하고자 노력하는 자신을 마주할 때 여러분은 언제 블로그 하길 잘했구나 느끼나요? ㅎㅎ #블로그장점 #블로그해야하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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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1일 1포... 그리고 단 하루!

tigerlily713, 출처 Pixabay 2021년 9월 1일부터 개인적으로 1일 1포 해오고 있었어요. 잘 해오다가 어제 한번 빼먹었어요. 이유는 깜빡 잠들었기 때문입니다. ^^; 집으로 휴가 와서 잘 놀고 콩밭에서 풀 뽑고 바다가고 밥 잘 먹고서 저녁에 블로그 쓴다고 무얼쓸까 고민 실컷 하다가 이렇게 됐네요. 속상해요. ㅠㅠ 성실함이 제 무기였고, 8월 말일까지 매일 했더라면 1년 꽉 채워서 1일 1포 였는데 말예요. 포스팅했다고 생각했는데 깨어보니 꿈이었고, 괜히 좋은 글 올린다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적당히 아무거나 올렸음 되는건데 싶어 후회가 막급... ㅠㅠ 이미 벌어진 일이니 받아들이고, 다시 성실하게 1일 1포스팅 하려구요. 언제든지 다시 도전해도 되니까요. 본질은 포스팅을 통해 매일 성실하게 쌓아가자 였으니, 교훈을 얻은셈 치고 마무리 합니다. 다시 잘 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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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안면도 휴가

안면도로 휴가왔어요. 더운데 노느라 사진 몇개 없네요. 내내 집밥 풍족하게 먹었습니다. 아빠가 기른 수박 완전 달콤했고, 타투스티커 까지 붙이며 완벽하게 놀았습니다. 언니가 산 물총 도 있는데, 고장난 불량 물총이었습니다. 꽝손 인증^^ 꽃지에서 돌고래 튜브로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쬐끄만게 잘 뜨더군요. 안면도의 물개는 나^^ 끝으로 아빠가 기른 킹사과 자랑하며 마무리^~^ 휴가는 즐거워 #안면도여행 #주간일기 8월의 책장 읽은 시간 읽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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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글 3배 더 노출시키는 법

karenzhaocn, 출처 Unsplash 유난히 애착이 가는 글이 있어요. 그런 글은 그냥 놔두지 않아요. 본능적으로 잘 썼다고 생각하는 글은 못 보는 사람 없게, 주기적으로 노출해 주죠. 이 좋은 글, 못 본 사람이 있으면 보세요 하고요. (보는 사람이 더 많아지면 저야 좋으니까요^^) 애착이 가는 글을 소생시키는 방법 3가지가 있어요. 1.대표글로 지정하기 2.카카오뷰에 공유하기 3.새로운 게시물에 링크 삽입 하나씩 볼까요. 대표글로 지정하기 (모바일) 대표글 아시나요? PC에서는 안 보이고, 모바일에서는 보이거든요. 아래처럼요. 이 대표글이 제법 중요한 일을 해준답니다. 제 블로그 대표글 입니다. 적극적으로 바꾸죠 언제 쓰인 글이라도, 일단 '한번 보고 가세요'의 가치를 지니기 때문에 매번 챙겨요. 물론 이거 안 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챙기는 사람은 챙기니까 안 해놓은 글보다는 훨씬 눈길이 잘 가죠. 이렇게 사소하게라도 한 번씩 건드려 주는 거예요. 카카오뷰에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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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들어올 때 글쓰기

StartupStockPhotos, 출처 Pixabay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해서 열심히 쓰고있어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유입이 많아질수록 좋아해 주는 사람도 많아져서 즐거워요. 고민은 오래 했는데, 이거다 싶은 결과물이 몇 개 없더군요. 그놈의 자기 검열. 제 입장에서는 열심히 쓰는 사람인데, 다른 사람은 아리송 했을 거에요. 눈에 보이는 결과가 별 게 없으니까요. <강원국의 글쓰기>에선 퇴고의 중요성을 강조해요. 괴테가 <파우스트>를 쓸 때처럼 60년 동안 하나의 글을 고쳤더라면 우리도 명작을 못 쓸리 없다는 얘기거든요. 하수는 아직 다작이 좋네요.^^ 전 하루키 같지 않아서 늘 몰아붙이고 힘에 부치는 식이에요. 언젠가 글태기를 고백하겠죠. 그래도 계속 쓰기만 한다면 무슨 상관이겠어요. 1.관심 받으면 많이 쓰게된다 2.지금은 열심히 발행하는 때다 3.포기만 않고 계속 쓰면 된다는 결론이다 요약 #글쓰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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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 놀면서 사는 것_무조건 열심히 말고 '이렇게' 살자고!

️책 소개 작가 소개 도서관 300번대. 얇은 책을 찾았죠. 제목이 자극적이라 읽어볼 수밖에 없더군요. "내꿈은 놀면서 사는 것". 세상에 대체 어떤 얘기가 적힌 거지? 부제가 '지치지 않고 원하는 곳에 도달하는 70가지 방법'이에요. 프롤로그를 읽어보면 알게 됩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살지만 말고, "요령" 있게 살아가자는 게 이 책의 핵심이예요. 저자 '와다 히데키'는 정신과 의사입니다. 저서로는 <나는 그렇게 살지 않기로 했습니다> 등이 있어요. 27세 때 <대학 입시는 요령이다>라는 책을 출간하고부터 사람들에게 줄곧 이 메시지를 전했대요. "편하게 사는 편이 나아요." 오해하시면 안 되는 게, 이 말은 편하고 요령 있게 살자는 얘기입니다. 작가님도 편하고 요령 있게 일도 하고 책 출간도 하는 것처럼요! ️목차 이 책은 목차가 기가 막혀요. 작가의 주장이 요약돼있죠. 재밌어 보여요. ㅎㅎ 세상 참 편해졌는데 더 편해져야지 사서 하는 고생은 건강만 해친다 무작정 노력하기보다 편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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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포지셔닝 하기

Pexels, 출처 Pixabay 쓰기를 선택한 이후, 고민해 왔어요. 어디에 속해 있고 어떻게 포지셔닝 하고 싶고 어디로 가고 싶은 걸까 많이 듣는 얘기가 '솔직 담백한 글'이었어요. 공감해요. 스스로도 알아요. 전 지금 솔직 담백한 에세이를 써요. 경험과 생각을 풀어내죠. 가고 싶은 방향 있어요. 욕구를 건드리는 글이요. 혹은 아하 모멘트를 주는 글이요. 다만 아직 제 욕망도 잘 모르고, 배워가는 단계여서 못 쓰네요. 쓰는 사람으로서의 무기도 알죠. 성실함 (약간의)인내심 개선 노력 미래지향 동시에 부족한 부분도 알아요. 필력 참신한 주제 인지도 패기 제 강점이 미래지향인 만큼, 계속 개선해 나가면 된다고 생각해요. 불과 몇 달 전에 썼던 글도 다시 보니 부족한 점이 바로 눈에 띄더라고요. 몇 달 뒤에는 더 발전해 있겠죠. #글쓰기 #글쓰기포지셔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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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단점=성격의 단점?

athree23, 출처 Pixabay 신기해서 글로 남겨요. 억지일 수도 있지만요. 제 글의 단점을 보는데, 글뿐 아니라 성격의 단점이 닮았더라고요? 다음이 제 글의 단점이에요. 서술어 반복이 많다. 주어를 거의 매번 썼다. (나는, 저는) 쓸데없는 부사를 자주 사용했다. (많이) 글이 늘어진다. 구구절절 적는다 했던 얘기 또 한다. 아래는 제가 고쳐야 할 습관이에요. 1.잠재의식 때문인지 일상에서 비슷한 행동을 한다. 그러면서 상황이 나아지기를 원한다. 2.이기적이라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 내 생각 위주이다. 3.질문에 대한 답보다는 하고 싶은 말부터 나온다. 결론부터 말하는 연습이 더욱 필요하다. 4.때로는 할 얘기가 없고 공통의 관심사를 못 찾아서 했던 얘기 또 한다. 완벽하고 온전한 사람이 없는 거 알고, 글도 습관도 고쳐가고 있지만요. 신기하지 않나요? 혹시 (저뿐만 아니라) 사람의 디폴트 값이 원래 그런 걸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글과 성격이 닮나요? #내글의단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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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글을 못 쓰는 5가지 이유

sinileunen, 출처 Unsplash 경험도 있고 책에서 읽은 내용도 있어요. 글을 못 쓰게 되는 5가지 이유는 아래와 같아요. 여기서의 글은 블로그, 기타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에세이 위주입니다. 저는 겸업작가로 살기를 원해서 매일 쓰는 것을 기본으로 해요. ※이것은 개인의 경험이고 주관이니, 참고만 해 주셔요.^^ 강원국 작가님은 욕심이 많으면 글을 못 쓴다고 했다. : 자신의 현재 상태를 받아들이지 않고, 더 잘 쓰려고 욕심 부려서, 혹은 여러 가지를 다 잘하고 싶기 때문에 선택을 못한다고 해요. 욕심을 내려놓자. 예를 들어, 이렇게 생각하는거다. '내 수준이 딱 이정도군. 인정!', '내일도 쓸 거니까.' 주제가 불분명하면 딴 길로 샌다. (주제 못 정하면) : 열심히 썼는데 그래서 무슨 말을 하는건지 애매할 때가 있더라고요. 한 문장으로 결론을 요약해 보고 글쓰기를 시작하라는 얘기가 도움이 되더군요. 일단 한 문장으로 요약해 놓고 글을 쓰자. 글쓰기를 미룰수록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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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안 써져서 이것까지 해봤다

nathangbingle, 출처 Unsplash 도망가자. 과감하게 여행을 떠났다 (산책을 간다) 일단 손을 놓고 마감 직전에 다시 시작한다 브레인스토밍으로 워드에 아무 말 털어놓는다 썼던 글에서 현재 생각을 덧대어 발행했다 써질 때까지 붙잡고 안 일어났다. 계속 쓴다 작가님마다 방법은 다르더군요. 글이 영 안 써지면 덮는다는 분, 써질 때까지 붙잡고 앉아계신다는 분, 다 달라요. 정답이 없죠. 맞는 방법을 찾아 선택하기 나름이니까요. 경험상 시간을 무리하게 쓰는 건 비추에요. 너무 안 써져서 3시간 들여서 겨우 쓴 적 있거든요. 시간이 그만큼 있기도 했지만 욕심만 커서 객기 부린 게 아니었나 싶어요. 글의 중요도에 맞춰서 그때그때 선택해 보면 되겠죠. ㅎㅎ #글이안써질때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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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며 살게 된 5가지 이유

thommilkovic, 출처 Unsplash 내 본성이 쓰는 사람이라 하룻밤에 이거다 싶어서 쓴 거 아니에요. 눈치 못채고 있었지만, 살면서 꾸준히 써왔더라고요. 초등학생 때 쓰던 일기 부터 시작해서 다이어리, 업무 일지 등 왠갖 기록이 고스란히 남아있어요. 써야만 했으니까 썼죠. 오죽하면 다 제쳐두고 책을 쓰느라 칩거한 적도 있고요. 그건 누가 시켜서 못 하죠. 제 본성이 그런거니까요.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주니까 글쓰기로 치유 받는 경험 해보셨나요. 글쓰기를 통해 몰입하는 건 명상과 같은 효과가 있대요. 매일 아침, 밤에 쓰는 분들도 많이 느끼실 거예요. 저또한 마음이 힘든 날에 무척 긴 글을 쓰곤 했어요. 압권은 첫 에세이입니다. 그때, 200장을 쓰고 고침으로써 해방이 됐거든요. 관심받고 싶으니까 글쓰기는 제가 관심받는 방법이에요. 사람마다 잘 하는 것 하나쯤은 있잖아요? 저는 그걸 글쓰기로 잡았고, 글을 잘 쓰면 관심을 받을 수 있죠. 실력 향상을 위해 매일 쓰는 게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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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프렌즈 보고 드레스입다

남자친구가 거의 매일 먹는 동그랑땡에서 한 주의 반찬을 찾았다! 젤 제거 전. 여행가기 전 받은게 이렇게 관심사를 돌려놓는다. 큐티클 제거 후 염증으로 고생했지만, 그 덕에 관리를 시작했다. 일단 잘 먹고 손 보습 잘 하는 중이다. 손톱강화제랑 장갑도 샀다. 잘 쓰는중 ㅎㅎ 하루키를 덕질하지 않았더라면 내 인생에 음악은 팝송뿐이었겠지. 스터디카페 있대서 갔는데 주말만 한단다. 와플 먹고 나왔다. 손을 굳이 찍은 이유는 증거사진이다. 이 손을 이제 잘 가꾸겠습니다. 한번도 가보지않은 식당에 갔다. 약간 울적했는데 남자친구가 맛있는거 먹으러 가라더라. 내돈내산으로 무슨무슨 포모도로 파스타를 선택했다. 원래 음식 좀 남기는편인데, 다 먹었다. 내 삶에 프렌즈가 없었다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시즌4 보는데 우리의 주인공 모니카 레이첼 피비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회포?를 푸는 장면이 나온다. 갑자기 입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친구가 별로 없는데 결혼하는 친구도 없고, 나도 조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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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200명씩 들어오니까

brookecagle, 출처 Unsplash 솔직히 기뻐요. 아니 이게 뭐라고 이렇게 신나죠. 뭐 반 이상이 다낭 여행 기념품 보러 들어오시는 거지만요. 전에는 100명도 안되는 조회수를 가지고 어떻게 만족했을까요. 그때는 아무리 적은 숫자라도 읽어주시는 분들과 제 자신을 위해 썼거든요. 생각이 바뀌었죠. 더 많은 사람에게 노출돼야 한다. 뭐라도 더 해야 된다. 하루 하나의 글에 만족했던 날들을 돌아보면, 아무리 즙을 짜도 안 나오기도 했고, 아리송한 글로 누군가를 귀찮게 하고 싶지도 않았어요. (어차피 다른 사람은 제게 그만큼 관심도 없지만요 ㅋㅋ) 그런데 막상 하루 두 개씩 올리고, 카카오 뷰에 옛날 게시물도 계속 올리니까 오히려 '아니 나 그동안 뭐 한 거야?' 싶어요. 분명히 매일 열심히 했는데, 왜 결과물이 별게 없죠? 언젠가 자기 계발서에서 읽은 내용이 떠올랐어요. 누군가를 정말 귀찮게 해야 그 사람은 당신은 인지한다. (이런 비슷한 내용이었죠) 다시 말해, 타인에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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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_플랫폼 글쓰기는 SHORT를 기억하라

️책 소개와 작가 소개 네이버 여행+ 3년간 운영하며 무려 7억 클릭을 만든 사람. 전문기자 생활만 10년. 베테랑 기자님이 온라인(모바일) 플랫폼 글쓰기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에요. 플랫폼 글쓰기는 일반 글쓰기와 달라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더군요. (*참고로, 네이버 여행+ 판은 2021년 12월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 신익수 작가님이 썼던 기사는 여행 플러스 블로그에 고스란히 있는 것 같더라고요. 398건 정도요. 궁금하신 분들은 블로그에 방문해서 감을 익혀보시길... ) 책에는 플랫폼 글쓰기에서 100만 클릭을 잡을 수 있던 비법이 담겨있어요(요즘은 다 비슷하게 써서 아직도 통하는지 모르겠지만 배울 점은 있어요). 글쓰기 일반 법칙, 주제 잡는 법, 제목 짓는 법, 문장 10형식, 글쓰기 잡기술, 글쓰기 마인드셋 등. 백문이 불여일견, 작가님의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기사 한번 구경해 보세요 기사 바로가기 Pexels, 출처 Pixabay ️비법 1_SHORT를 기억하라!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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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하나로, 블로그 인스타 카뷰까지

책 리뷰 하나를 진짜 블로그 인스타 카뷰까지 남겨요? 네, 사실이에요. 책 리뷰 하나를 작성하면, 이를 토대로 총 3개의 SNS에 업로드해요. 네이버 블로그,인스타그램, 카카오뷰에요. 블로그에 잘 작성해 두면, 나머지는 일사천리에요. 생각보다 시간 별로 안 걸려요. 1. 블로그에 올린다 (글감, 태그 활용) 2. 인스타에 올린다 (태그 활용) 3. 카카오뷰에도 올린다 (제목 잘 짓기) 책 리뷰 하나로, 조회수 끌어오기 그럼 왜 책 리뷰를 이곳저곳에 남겨요? 브랜딩을 위해 다양한 플랫폼에 적극적으로 남기고 있어요. 책 리뷰가 왜 브랜딩이냐고요? 좋은 질문이에요. 아무래도 제가 글 쓰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독서를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거든요. 따라서 제 글(생각, 신념)의 중심이 어디서부터 왔나를 살피는 데, 읽은 책이 한몫한다고 생각해요. 그걸 기록으로 남김으로써, 다른 분들에게 정보를 줄 수가 있겠죠. 이러한 책을 읽고, 이러한 생각으로 이루어진 사람입니다. 뿐만 아니라, 책 한 권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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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단어 혹하는 문장_ 클릭을 부르는 단어란?!

짧고 찰진 한마디를 쓸 수 있는 문장 편의점 이 책은 글 잘 쓰기 '교과서'나 이론서가 아니라, '문장 편의점'이자 커닝 페이퍼라고 해요. 마음을 움직이는 한마디가 필요할 때 바로 펼쳐 활용하라고요. 2020년에 출간된 책이고, 이미 여기 나온 문장과 단어는 충분히 접해서, 마음이 움직이는 정도는 (솔직히) 아니었고요. ^^;; 다만, 유용하다, 바로 응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또한, 확실히 뇌리에 바로 꽂히고 호감이 가는 문장을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가볍게 읽고, 마음에 드는 표현을 수집해서, 이곳저곳에서 활용해 보세요. kaitlynbaker, 출처 Unsplash 한 문장에는 한 메시지만 담기 전 이상하게 이 부분이 제일 좋았어요. "한 문장에는 한 메시지만 담기" 한 번에 여러 개를 말하고 쓴다 해도 사람들은 한 번에 하나씩밖에 받아들이지 않는데요. 그래서 많은 장점(다시 말해 하고 싶은 말) 중에 딱 하나, 고객이 기억해 줬으면 하는 게 무엇인지를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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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이 나쁜 글인지 아는 법

markfb, 출처 Unsplash 좋은 글을 못 쓰겠다면, 적어도 나쁜 글은 쓰지 말라는 얘기가 있어요.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故 이오덕 선생님은 아래와 같은 글을 나쁜 글로 봤다고 해요. 나쁜 글이란 무엇을 썼는지 알 수 없는 글, 알 수는 있어도 재미가 없는 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을 그대로만 쓴 글, 자기 생각은 없고 남의 생각이나 행동을 흉내 낸 글, 마음에도 없는 것을 쓴 글, 꼭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갈피를 잡을 수 없도록 쓴 글, 읽어서 얻을 만한 내용이 없는 글, 곧 가치가 없는 글, 재주 있게 멋지게 썼구나 싶은데 마음에 느껴지는 것이 없는 글이다. 이오덕 - < 쓰기의 말들, 은유 지음 > 중에서 나름대로 해석해 본다면, 다음과 같은 글이 나쁜 글이에요. (적용하실 때는 원문을 보고 글을 체크해 보세요^^) 주제가 없거나 드러나지 않는 글, 주제가 있어도 재미가 없는 글, 진부한 주제의 글, 자기 생각이 없는 글, 진심이 없는 글 (진정성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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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탄 언니와 베트남 동 거래

벤츠 언니와 베트남 동 거래 지갑에서 자고있던 베트남 동을 한화 11만원에 거래하였습니다. 카페 다낭 도깨비를 통해 만났고요. 젊은 여성분인데 우리지역 유명한 부자동네에서 오더라고요. 차는 (똑똑히 지켜본 것은 아니나 정황상) 벤츠... 같았고, 문닫은 도서관 앞에서 만났는데, 쿨거래에 5천동 (한화 250원) 더 드리려다가 벤츠를 보고 굳이 안 드렸습니다^^... 그와중에 돈에 머리카락 붙어있을지 갑자기 걱정되더군요. ㅠㅠ c채소 습관 언니가 요새 채소 습관 안하냐고 물어보더군요. 때마침 언니가 두고 간 오이로 채소습관을 실천하였습니다. 오이물과 오이무침이었죠. 남자친구가 코로나에 백신 2차까지 맞고 무사하던 남자친구가 금요일,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주에 못봤는데, 그 사이 걸렸나봅니다. 모두의 바람과는 다르게 아프고 힘들어서 죽다 살아났다고 하네요. ㅠㅠ 덕분에 전 혼자 놀았고, 틈틈히 남자친구 걱정도 하였습니다. ^^b ️취업하라는 엄마와 불꽃효녀 이제 그만 취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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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마음을 흔드는 건 다 카피다_ 좋은 카피를 쓰는 습관에 대해

작가님과 책 이해 작가님은 28년 차(2020년 기준) 카피라이터예요. 책 <남의 마음을 흔드는 건 다 카피다>는 카피라이터의 습관과 태도를 담았죠. 부제가 '좋은 카피를 쓰는 습관'이에요. 광고와 마케팅,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원칙은 다른 훌륭한 책들이 차고 넘치게 말해 줄 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저 제 자신이 회의실에서 분투하며 검증한 사례와 생각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백가지 이론을 알고 세상 비할 바 없는 원칙들을 다 안다고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일을 한다는 건 언제나 ‘그래서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는 실천의 문제입니다. - < 남의 마음을 흔드는 건 다 카피다, 이원흥 지음 > 중에서 카피에 관심이 많고 분량이 짧다는 이유로 '에라 모르겠다' 이 책을 선택했고, 그렇게 '좋은 카피를 쓰는 습관'을 배우게 되었어요. 무슨 일을 하든 습관은 중요하기 때문에 일단 읽어보자 였죠. 3가지 습관을 공유해 보겠습니다. 좋은 카피를 쓰는 습관1 _경청 : 언제나 기본이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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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법칙_ 바로 써먹는 심리학 51개

책 소개와 작가 소개 상황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법칙이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믿는다면 이 책을 보시길 바랍니다. 각각의 상황에 맞춰, 심리학으로 해결하는 법을 알려주거든요. 심리학의 핵심은 언제나 ‘사람의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 것일까?’ 하는 질문이다. 우리는 소중한 시간을 아주 다양한 일에 쓰면서도 이 질문만큼은 거의 다루지 않는다. 그 어떤 문제보다도 우리에게 절박한 질문임에도 말이다. 더불어 심리학은 우리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가르쳐준다. 이런 지식은 우리에게 아주 실용적이다. 이런 마음의 법칙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있는 사람보다 모든 면에서 훨씬 더 유리하다.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두 작가님은 독일에서 유명한 심리학자 듀오라고 하네요. "오랫동안 수만 명을 상담한 끝에 사람들이 복잡한 인생사에서 속 시원한 해결책을 원하지만, 그에 꼭 맞는 답을 보여 주는 재미있고 실용적인 심리학 책이 많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고 책을 집필하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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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방문자수 2배 늘리는 법

isaacmsmith, 출처 Unsplash 갑자기 그 생각이 들었어요. 단순히 카카오뷰 보드를 많이 발행하면 그만큼 블로그 방문자수가 높아지지 않을까? 해봤죠. 하루 1번 카카오뷰를 발행했을 때와 하루 3번 발행했을 때, 그리고 하루 5번 발행했을 때. 그날 블로그 방문자수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카카오뷰 보드를 발행할 때, 저는 제 블로그 글을 가지고서 발행해요. 그래서 카카오뷰 보드 클릭이 블로그 유입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1. 하루 1번 카카오뷰 발행 : 클릭수 20 하루 한번의 게시물을 발행한 경우, 발행시간 위주로 노출 1번! 클릭수 20, 다시 말해 블로그 유입이 20정도 일어났음 하루 한 번 올린 날에는 클릭수 20이 일어났어요. 어떤 게시물을, 어느 타이밍에 올리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제 경우 10 에서 최대 100 정도의 콘텐츠 클릭이 일어났거든요. 나쁘지 않은 숫자에요. 이 작은 숫자가 몇번만 모여도 방문자수 꽤 오르겠죠? 2. 하루 3번 카카오뷰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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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도 욕구를 좇아야 한다

christianlue, 출처 Unsplash 책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에, "워너클"이라는 글쓰기 방법이 나와요. 원하는 것Want + 아티클이라는 뜻으로, 원하는 것을 주제로 잡아야 클릭이 터진다고요. 이때, 니즈를 찾아내려면 철저히 이타적이 돼야 한다고 강조해요. 흔히 하는 오해, '자신이 원하는 것= 남이 원하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요. 어떤 것을 해줄 것인가. 그제야 니즈의 실체가 보인다고 합니다. 드마코는 강조한다. 사업에선 돈을 좇지 말고, 욕구를 좇아야 한다고. 글쓰기에서도 마찬가지다. 워너클을 구성할 땐 클릭을 좇지 말고, 욕구를 좇아야 한다. 그가 예로든 성공하는 사업의 9가지 욕구 충족법을 ‘워너클의 구성법 9가지’로 바꿔 새겨두자. 드마코는 말한다. 주제 중 어떤 것이든 100만 명에게 제공하면 100만 달러의 자산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필자는 말한다. 주제 중 어떤 것이든 워너클로 잘 구성한다면 100만 클릭을 얻게 될 것이라고. _3형식, 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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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_ ...오직 사랑뿐이다

사샤 세이건은 누구일까? 이 책은 무슨 내용? 사샤 세이건은 칼 세이건과 앤 드루얀의 딸이에요. 칼 세이건은 아마 많은 분들이 한 번쯤 그 이름을 들어 보셨을 거라고 짐작이 되네요. 저는 칼 세이건의 이름과 그가 책 <코스모스>를 집필했다는 것 정도만 알고 있었어요. 저자 사샤 세이건(Sasha Sagan)은 1982년 뉴욕 이서커에서 천문학자 칼 세이건과 영화, TV쇼 제작자이자 작가인 앤 드루얀의 딸로 태어났다. 뉴욕대학교에서 극문학을 전공했다. 칼 세이건과 앤 드루얀은 사샤에게 방대한 우주와 자연현상에는 심오한 아름다움이 숨어 있으며, 현상을 비판적으로 보되 삶을 냉소적으로 바라보지 말라고 가르쳤다. 부모의 삶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인간 존재를 다층적으로 탐색하는 글쓰기를 해왔다. 『뉴욕매거진』 『오, 디 오프라 매거진』 『바이올릿 북』 등의 잡지에 글을 실었다. 인버스미디어그룹이 뽑은 ‘2020년대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50인’으로 선정됐다. 교보문고 작가 소개 이 책은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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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글쓰기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글을 쓸 시간이 20분 밖에 남지 않는 때가 있다. 오늘 같은 날. 이럴 때는 의식의 흐름 글쓰기를 할 수밖에 없다. 굳이 따지고 보면 시간이 많은 평소에도 썩 다르진 않았던 것 같지만. 강원국 작가님의 <강원국의 글쓰기>를 읽고 있다. 작가님은 평소에 많은 글을 써서 저장해 놓는다고 한다. 저금하면 이자가 붙듯이, 글에도 이자가 붙는다는 얘기를 했다. 좋은 생각이라서 나도 따라 해보자 싶었는데, 막힌다. 욕심은 1일 2글, 3글인데, 현실은 1일 1글도 간신히다. 블로그에 좀 더 솔직한 글을 써보자고 마음을 다잡는다. 요새 겉도는 글만 쓰는 것 같아서다. 작년 이맘때만 해도, <글의 힘을 믿어요>와 같이 조금은 묵직한 글을 쓸 수 있었는데 요즘은 퇴행하는 기분이다. 내 안에서 나오는 솔직함이 실상 별거 없음을 들키기 싫어서 끝내 피하는 것도 같다. 내가 하는 고민조차도 글로 남겨보자!라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키보드를 두드리면 그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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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의 글쓰기_ 28년 글쓰기 노하우를 책 한권에!

작가님은 누구이며, 이 책을 왜 썼을까요? <대통령의 글쓰기>를 통해 작가님을 알게 되신 분도 있을 텐데요. 전 이책을 통해 작가님을 처음 만났어요. 이외에도 <나는 말하듯이 쓴다>,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등을 집필하셨더라고요. 증권회사 홍보실 사원으로 커리어를 시작해서, 대우그룹 회장실 연설을 쓰고, 대통령 연설비서관실 근무까지, 다소 독특하고 굵직하게 글 쓰는 길을 거쳐오셨더라고요. 2014년에 첫 책 <대통령의 글쓰기>를 내고, 1,000번 가까이 강연을 하셨다고요. 블로그, 홈페이지에 2,000개가 넘는 글을 썼는데, 모두 글쓰기에 관한 내용이래요. 어마어마하죠? 그렇게 28년간의 고군분투 과정(2018년 기준)을 거쳐 탄생한 게 바로 이 책 <강원국의 글쓰기>래요. 작가님이 습득한 모든 글쓰기 노하우를 담았다고 자부하시더군요. 실제로 읽어봐도 그렇더라고요. 노하우가 많아요^^. 이제 비로소 내 얘기를 하려고 한다. 크게 다섯 가지다. 첫째, 글을 잘 쓰기 위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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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여행 기념품 코코넛 오일 코코넛 커피 라탄백 농 라

다낭 공항 왜 이렇게 시간이 쏜살같이 흐를까요. 아쉬운대로 다낭 공항 하이랜드에서 sua da 를 마시며 시간을 보냈어요. 여행내내 하이랜드 커피 지겹도록 봐서 시시했는데 막상 한국 돌아와보니 가고싶네요.^^ 귀국 다행히 베트남 모자 농 라 기내에 들고 갈 수 있더라고요? ^^ 이 이쁜모자 기념으로 챙겨왔죠 진에어 탔어요. 기내식 주더라고요. 주는대로 다 먹었어요. ㅎㅎ 기념품 1.하이랜드 세라믹 코스터 99.000vnd 기념품을 뭐라도 사야할 것 같아서 세라믹 코스터를 하이랜드 커피에서 집었어요. 총 3개에 9만 9천동, 한화로 5천원이 안되요. 2.코코넛 오일 & 사 자바 오일 각 100.000 vnd 이상 기념품으로 오일 종류가 꽤 많더라고요? 제가 쓰려고 몇개 샀어요. 마트에서도 팔고, 드럭스토어에서도 팔아요. 코코넛 오일은 마트서 10만동 즉 5천원에 샀고요 sa java 오일은 기념품 가게서 8불 베트남동으로 16만동 정도 줬어요. ㅎㅎ 저 작은 오일의 재료가 뭔지 궁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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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 여행과 이후의 일상 PCR 검사

해외 입국자 3일이내 검사 받으라고 문자 와요. 지난번에 한국 보건소에서 pcr 받아보긴 했지만 여전히 눈물 찔끔 나는군요. 베트남은 확실히 대강했네요. 흑흑 그래도 검사 완료! ^^ 떡볶이 먹으러 오랜만에 두끼 갔어요. 채소도 많이 넣고 야무지게 냠^ 생일 선물로 받은 스벅 쿠폰 쓰러 갔어요. 영화 <헤어질 결심> 봤어요. 탕웨이 예쁘더라고요. 한국말 하는 것도 귀엽고요. 단게 땡겨서 베스킨라빈스 갔어요. 마카다미아 쉐이크랑 피카츄 쉐이크 시켰어요. 아이스크림 확실히 배불러요. ㅎㅎ 교촌치킨 갔는데 당분간 홀에서 먹을 수 없다고 하여 교동 짬뽕으로 이동했어요. 탕수육 작은 사이즈에 짜장면 한그릇 나눠 먹었죠. 배불~ 나름대로 한 주간 책도 잘 읽었어요 원래 읽던 책도 있었고, 첨부터 끝까지 읽은 책도 있어요. 현재 저의 상태 여행이후 블로그 검색유입 뜬금없이 요즘 빠진 노래 다음주는 다시 의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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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이야기 (ft. 다낭 여행경비 100만 원!)

6박 7일간의 여행, 그 의미 여행지에서 느꼈던 그 신선함이 현지인에게는 따분한 일상이었겠지. 이렇게라도 스스로를 달래 여행의 향수를 누른다. 내 생활은 여기에 있어. 돈을 벌어서 다시 가야 해. 대학생 때 여행을 무지하게 많이 다닌 선배가 한 명 있었다. 그때 그 오빠의 나이가 27살이었고, 첫 인턴십을 23살이던 나랑 같이 하던 거였다. 미안하고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그 당시의 나는 오빠를 곱지않은 시선으로 봤다. 대체 어쩌려고 저러지?... (^^;) 그런데 지금은 오빠가 부럽고 대단하게 느껴진다. 코로나 이전에 많은 나라를 다녔고, 젊고 체력 좋을 때 다닌 거니까. 그처럼 나의 우물은 좁디좁았다. 여행을 하면서 블로그에 글을 적을 수 없던 건, 피곤해서 이기도 했고, 다음날 일정이 있어서 빨리 자야 되기도 했으며, 좀 더 솔직하게, 그냥 그러고 싶었다. 여행이니까 쉽게 가자, 그런 생각 말이다. 그런 안일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이틀 정도 사진만 덩그러니 올려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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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결혼 대신 야반도주_눈물 나게 유쾌해요

고민할 필요도 없이 이 책이 생각났다 리무진버스로 94km를 달려 다낭 호텔에 가는 길, 뭘 해야 하나 고민할 필요도 없이 이 책이 떠올랐어요. <서른, 결혼 대신 야반도주> 엊그제 네이버 블로그 피플을 통해 야반도주 팀을 얼핏 봤는데, 흥미로웠죠. 과연 무슨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 다행히 밀리의 서재에 있더라고요. 운명인가 봐요 ^^ 3시간 동안 다 읽었어요. 너무 유쾌하고, 짠내나면서, 공감했어요. 두 분의 스토리를 책으로 처음 접한 저는, 글이 줄 수 있는 솔직하고 가감 없는 감정에 빨려 들어갔어요. 유쾌를 비롯하여 고난과 고심 그리고 우울한 모습도 다 담겨 있어서 좋았어요. 이 책 한 권에 인간의 희로애락이 다 담겨 있는 것 같더라고요. (돈을 벌기 위해 호주에서 눈물을 흘리며 딸기를 따는 모습이 특히나 인상 깊었고요) 블로그를 통해 실시간으로 여행 기록이 업로드됐을 때는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유튜브 영상 네이버 블로그 인터뷰 블로그 피플 인터뷰 14. 야반도주 야반도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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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언어_백과사전처럼 자세한 부자 마인드 셋

이 책은 무슨 얘기를 하길래? 저자 존 소포릭은 척추 교정사로 일하며 20대에 평범한 소득을 벌었지만, 평생 부를 추구하는 삶을 산 끝에 성공적인 부동산 사업가가 되었다고 해요. 돈이 없으면 불편함을 넘어서 삶을 불안과 공포, 절망 상태로 끌고 갈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한 후로, 부자가 되기로 선택했다고요. 부제가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묻는 아들에게'예요. 아들에게 부자가 되기 위한 지혜를 들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하며,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는 책이에요. 이 책의 차별점? 부자 되는 마인드 셋 '81가지' 수록 이 책의 핵심은 다음 세 줄에 담겨있다고 생각해요. 길고 긴 '할 일' 목록 같은 것도 만들지 않았다. 다만 돈벌이가 되는 행동들로 범위를 좁혔다. 단순성을 추구했다. 효과 활동, <부자의 언어> pinkonhead, 출처 Unsplash 인상 깊은 도토리 이야기 도토리 한 알에 대한 얘기가 자주 등장해요. 아시다시피, 도토리 한 알은 그저 열매에 불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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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방일지_그래서 해방을 했나?

지난 블로그 글 보러 가기 나의 해방일지_한 달 뒤의 나는 과연 해방을 했을까? 블로그씨, 좋은 질문 감사해요. 생각해 보니, 요즘의 저는 세 가지 부분에서 해방이 되고 싶더라고요. 우선... blog.naver.com 블로그씨 질문에 저는 해방되고 싶은 3 가지를 꼽았어요. 1.글감 2.운동 3.일상 자, 그럼 해방했을까요? 아니요^^ 왜 못했냐고요? 변명을 하나씩 해볼게요. 글감 글감 고민에서 해방되기 위해 글감 목록을 적었어요. 또한 어떤 책을 읽고 리뷰를 남겨야지 달력에 기록했고요. 결국 계획대로 한 것도 있고, 계획대로 하지 않은 것도 있어요. 글감 고민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딱히 없는 것 같아요. 성격상 늘 고민을 할 테니까요. 고민을 안 하거나 뻔뻔해지거나 그냥 순간순간 집중해서 하는 수밖에 없더라고요. 되는 날은 하는 거고, 안 되는 날은 안 하는 거죠. 제법 유연해졌죠? ㅎ.ㅎ 운동 조금만 더 긍정적인 마인드로 운동을 하면 좋지 않을까 싶은 해방이었는데, 긍정도 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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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방문자 수 200명 블로그의 통계 톺아보기_여행 효과!

christinhumephoto, 출처 Unsplash 한 달에 한 번 통계 분석을 남기는데요. 그 과정에서 블로그 현황을 알아보고, 사람들이 뭘 '검색'해서 들어오는지 공유해 보고 있어요. 이번 주는 특히 방문자 수가 많았는데요. 어제는 일 방문자 수가 난생처음 398명을 찍었어요. 이건 나름대로 제게 큰 숫자인데요. (?!) 갑자기 왜 이렇게 유입이 좋아졌을까요. 바로, "베트남 여행기"를 한 주 내내 올렸기 때문입니다.^^ 요즘 방문자 수가 활활 타올라서, 재밌게 살피면서 동시에 포스팅은 이런 걸 작성해야 하는군~ 하고 감을 잡아가고 있어요. 이번 통계 분석에서는 지난 2주간의 통계를 토대로 살펴볼게요. (※22년 7월 4일~ 22년 7월 15일 최근 2주간의 통계 자료입니다) dkfra19, 출처 Unsplash 검색 유입_2주간 검색 유입 경로 1순위! 베트남 다낭 기념품 검색 유입 1순위, 베트남 다낭 기념품 주간_검색 유입 일간_검색 유입 지난 2주간 검색 유입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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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번째 주간일기_선물을 뜯었다

c채소 습관 물 건너갔던 한 주 남자친구가 베트남에서 팔도 코레노를 1키로나 사오는 바람에 나도 2개 얻었다. 맛은.. 안성탕면 아니면 싱거운 진라면 맛이다. 스프를 덜 넣긴 했지만 맛있지는 않았다. 사실 잘 모른다^^ 맛 잘못알... 피자 먹고싶어서 피자를 먹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브리또를 샀다. ㅋㅋ c생일 선물 언박싱, XOXO (모두들 고맙습니다 ) 인턴 동기 오빠가 준 과일 선물. 우리는 생일때 연락하는 사이다^.^ 나는 지난번에 귤선물 했는데, 오빠는 복숭아 보냈다. 과일친구네 핳 복숭아 정말 맛있었다. 인턴 동기 D가 준 선물. 한달밖에 같이 인턴 생활 안했는데 내가 그때 정이 많아서 친구가 한국간다고 기념품도 사주고 울어버렸다. ㅋㅋ 그때는 내가 참 정이 많았지. 기념품은 인형이었다^^b 요거슨 엄마가 준 선물. 작년에 처음 샤넬 향수 엄마한테 받아봤는데, 벌써 세개 째다. 두개가 엄마로부터 왔으니, 내 취향 잘 아는 엄마는 백점만점 c자기 전에 뿌리면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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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이안 여행 잊혀지지 않을 호이안 야시장의 인파

다낭에서 호이안으로 넘어왔어요. 난생처음 마사지 받아봤어요. 반미 먹었고요. 올드타운 사람 장난 아녜요. 다한 스파 안방비치점 마사지샵 많은데 다낭도깨비 카페 제휴로 다한스파 알게됐고, 사장님 한국분이라서 믿고 예약했어요. 마사지 하는 내내 베트남 마사지사 분들이 "언니 괜찮아?" 하면서 강도 괜찮은지 체크해줬어요. 남자친구한테도 똑같이 "언니 괜찮아?"묻는걸 보니, 호칭을 언니로 통일했나봐요. 좀 웃겼다는...^^;; 아로마 마사지 받았는데 좋았어요. 카톡으로 다낭도깨비 제휴로 연락드린다고 접수해서 할인 20퍼센트 받았고요. 다낭~호이안 가는 길에 픽업 서비스도 예약했어요. 90분 마사지받고 선물도 받았네요! 부엉이 가방하고 코코넛 과자요. 다한스파 호이안 안방비치점 130 Lạc Long Quân, Cẩm An, Hội An, Quảng Nam 564070 베트남 저희처럼 다낭~호이안 이동하실 분들 스파 픽업 서비스 이용하는 것도 좋아보여요. 2인이서 90분 마사지 예약하고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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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이안 여행 콩카페에서 코코넛 커피 한잔에 취하던 아침

호이안 2일 차. 밤만 되면 사람이 많아지는 신기한 동네. ㅎ 호이안 콩카페 콩카페 직원들은 친절하더라고요. 콩카페 늘 사람많고 활기차요. 다낭에서부터 1일 1콩 하려고 했는데 늘 길 못찾아서 실패하고 3일만에 첫 콩카페^^ 역시나 코코넛 커피 맛있는 것. Cộng Cafe 64 Công Nữ Ngọc Hoa, Phường Minh An, Hội An, Quảng Nam, 베트남 코코넛 커피 스몰 사이즈가 4만 9천동. 2천 500원선이예요. 호이안 올드타운 근처 동네가 다 벽에 노랗게 칠했더라고요. 실제로 보면 더 예뻐요. 호이안 올드타운은 아침에 사람 별로 없는데 밤만되면 많아져요. 깜른이라고 유명한 로컬 맛집 Com Linh - Vietnamese Restaurant 42 Phan Chu Trinh, Phường Minh An, Hội An, Quảng Nam 560000 베트남 미꽝이랑 분짜?예요. 메추리알에 고기 얹어진게 미꽝인데, 5만동 안됐던걸로 기억해요. 음식 맛도 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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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후에 황궁에서 아오자이 입고 인생샷 남기기 ^~^

새벽 5시쯤 되니까 동네 주민들이 일어나서 운동하던 호이안. 아침 6시 30분 슬리핑 버스를 타고 후에로 이동하기 위해 일찍 깼더니 너무 예쁜 풍경을 만난 거 있죠? 진짜 새벽 어스름도 아름답고 사람들이 너무 부지런해서 저도 미라클 모닝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호이안에서 후에 이동 꿀팁! 신투어리스트 찾아가세요. 영업 하더라고요. 1인당 18만동에 슬리핑버스 예약했어요. 그런데 후에 가보니, 신투어리스트가 오전 운영을 안하더라고요. 어떻게 했을지는 다음편에 계속! 호이안~후에 이동 방법 슬리핑 버스를 타고 호이안에서 후에(훼)로 이동했어요. 슬리핑 버스에서 신발 벗어야 해요. 꼬랑내가 어디선가 진동을 하더라고요. 훼(후에) 후에에서 저희가 묵었던 호텔은 체리시 후에 호텔이에요! Cherish hotel 59 Bến Nghé, Phú Hội, Thành phố Huế, Thừa Thiên Huế, 베트남 후에 맛집_Hanh pancake 훼 호텔 체크인하기 전에 시간이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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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후에 리무진 버스 타고 다낭으로 떠나던 날

후에 로컬 신또 가게 신기한걸 먹어보자 싶어서 동네 음료 가게에서 하나 찍어서 "이거 주세요" 했죠. 베트남 성조 제외하면 TRA OI DO 라는 이름의 음료였는데, 다행히 제가 좋아하는 과일이 들었더군요. 호호호 너무 달아서 많이 남기긴 했지만 재밌는 경험이었죠. 내일 또 도전^^ 후에 로컬 카페 PhinHolic 65 Bến Nghé, Phú Hội, Thành phố Huế, Thừa Thiên Huế, 베트남 콩카페, 하이랜드만 가다가 로컬 카페도 가고싶어 들린 곳이에요. 커피에 설탕 소금 다 들어가서 매우 맛있었어요. 단짠의 조화^^ 베트남도 자유로운 영혼들이 많은 것 같아요. 평일 오전에 백화점 하이랜드 커피는 사람이 미어터지더라고요. 다들 대학생일까요? 후에 빈컴 프라자 빈컴 내에 입주해 있는 베트남 드럭스토어에 들렸어요. 어디선가 기념품으로 코코넛 오일이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마트에서 찾아봤는데, 찾는 브랜드가 없더라고요. 아쉬운대로 이곳저곳에서 코코넛 오일이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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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여행 생일 축하 받고 미케비치에서 인생 샷을

다낭 피비텔 부티크 호텔 호텔 조식을 먹는데, 갑자기 "해피벌쓰데이 투유~" 하면서 직원들이 다가오는 거예요. 깜짝 놀랬어요. 저 오늘 생일이거든요. 남자친구는 어제 생일이었고요. 어제 체크인 해서 호텔에서 두명 다 케이크 준비해준거 있죠? 처음엔 남자친구가 준비한 이벤트인 줄 알았지만 아니었죠. ㅋㅋㅋ 살다살다 생일을 해외에서 맞는것도 처음인데, 축하도 받아보네요. 다낭 피비텔 부티크 호텔이 너무 자상했어요. Fivitel Boutique Da Nang 202 Nguyễn Chí Thanh, Phước Ninh, Hải Châu,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한시장 한시장으로 가서 기념품이 될 만한 라탄백 두개를 샀어요. 각각 18만동, 15만동 해서 33만동인데 사장님이 32만동에 주겠다고 하시더라고요. 혹시 더 깎을수있나 싶어 30만동 불렀지만 못 깎았죠. 제 것도 하나 사올껄 그랬네요. 짐 많아서 가족들 것만 두개 샀거든요.^^; Han Market 119 Đ. Trầ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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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그릇_돈이란 신용을 가시화한 것이다

경제이야기는 대체 왜 읽는걸까 읽으면 당장이라도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 것 같지만, 결론은 정반대다. 긴 싸움이 될 것이니 정신 똑바로 차리고 될 때까지 할 것. 그럼에도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쫓는 이유는 (아직까지) 부정적인 무의식과 싸워서 이겨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계속 읽는다. 켈리(켈리델리의 켈리 최 회장)는 성공한 사람 1,000명의 이야기를 씹어 먹었다고 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책만 읽은 게 아니라 실행도 하고 자신에게 접목 시켰는데, 요지는 켈리도 그 많은 사람들의 성공 사례가 필요했다는 거다. 해서 나도 꾸준히 읽는다. 선택하기나름이다.^^ <부자의 그릇>은 무슨 얘기일까 100원이 모자라 밀크티 한 잔 못 사먹는 한 남자. 그는 전직 은행원이자 파산한 사업가다. 그의 앞에 100원을 빌려주는 노인(성공한 인물. 조커라고 부른다)이 나타나고, 파산한 남자는 자신의 성공부터 파산까지의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그 얘길 들으며, 노인은 돈에 대한 가르침을 전하고, 결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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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어떻게 성장의 도구가 됐을까

andrewtneel, 출처 Unsplash 이번 글은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성실함이 어떻게 무기가 됐는지, 자기 객관화를 할 수 있었는지, 어떻게 성장할 수 있었는지 의식의 흐름대로 풀어볼 생각이에요. 여기서 성장의 기준은 '어제의 나'이고요. 어차피 읽는 분은 읽고, 아닌 분은 좋아요 누르고 발도장만 찍고 가고, 읽고서 그냥 가는 분들도 있고, 안 읽는 분도 있기 때문에(다양한 인간상에 대해서도 블로그를 통해 배웠어요), 제법 가벼운 마음으로 긴 이야기를 꺼내 볼게요. "블로그는 어떻게 성장의 도구가 되었을까." 아시다시피 저와 제 블로그는 분위기가 잔잔해요. 볼거리가 많지 않고, 대신 한 사람의 생각과 분투가 담겨있죠. 그런 몸짓에 대해서는 사실상 제가 제일 관심이 많고, 타인은 별로 관심도 없는 게 당연하지만, 거의 매일 사뭇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써요. 누군가 볼 거니까 기왕이면 잘 쓰자. 최대한 알맹이를 전달하려 해요. 그 과정에서 아마 어떤 글은 많이 와닿았고, 어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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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토)_다음주 내내 베트남 여행가요

7월 3일~ 9일까지 베트남으로 놀러간다. 다낭~호이안~후에~다낭 코스다. 왜 베트남이냐 왜 경기도 다낭시냐. c 2016년에 베트남 호치민에서 6개월 간 인턴생활을 했는데, 그때 인턴 끝나고 중부지방을 갔었다. 추억여행겸 또 가는거다. 물가도 상대적으로 싸고말이지. 그당시 돈없는 학생이라 '아오자이' 못 입은게 한이 돼서 이번에는 꼭 입고 블로그 여행일지에 남길거다. 쿄쿄 16년에 샀던 책인데 그때 샀던 표가 그대로 동국제약 세일해서 모기약 사고 올리브영 다이소서 쇼핑 이번주 채소습관은 아보카도 바나나 스무디와 함께 했다. 아보카도가 후숙이 안돼서 두번만 해먹은건 안 비밀~c 바나나만 아침에 꾸준히 먹었고, 요리 별거 안하고 물 마실때 케일 파우더 챙겨먹었다. 더우니까 요리고 뭐고 간단히 먹게 되더라. 덜 익은 아보카도 손질하느라 혈압 올랐음 ^^; 태어나서 두번째로 네일샵에 갔다. 흐흐 여행기념으로 옷 사는 대신 돈을 여기에 썼다. (베트남 원피스 한벌에 7천 원이라 거기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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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여행 오행산 마블마운틴 가야할지 고민될 때

첫 날 오행산~ 다낭시내 코스였어요. ㅎ.ㅎ 매우 덥습니다. 마스크 사진 찍을때만 벗고 보통때는 쓰고 다녔어요. 비엣젯 탔는데 소문대로 정말 연착되더라고요. 다행히 20분 연착이었어요. 다낭 공항 다낭 공항은 작아요. 공항 안에서 유심 팔고요. 공항 나가면 왼편에 환전소 있는데, 100달러 바꾸면 액수가 2백만동(제가 갔을 때는 2,380,000동 찍었는데 환율은 그때그때 달라요)이 넘어버려서 잘 세보셔야 해요. 저희도 10만동 짜리 1만동으로 주고 속이더라고요. 직접 세보면서 지적해서 돌려받았지만 막상 가면 정신없어서 깜빡 속게 된다는 ^^; 다낭 공항에서 롯데마트까지 갈때 꼭 그랩부르세요. 저희 그랩 깔고 컨펌할 줄 몰라서 헤매는데, 근처 택시 기사가 그랩 요금 받겠다고 해놓고 사기쳐서 요금 몇 배로 냈어요. 첫 날이라 가능했던 뼈아픈 실수ㅠㅠ 흑역사ㅠㅠ 공항이동 꿀팁 다낭 여행 첫 번째 코스_오행산(마블 마운틴) 제가 갔을때는 오행산 요금을 안받던데요?? 얼마냐고 물어보니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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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상반기 결산(프리랜서 작가로 살기 진행중^.^)

2022년 6월도 막바지네요. 한 분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어요. 1월을 시작하면서 나름대로 목표를 세웠죠.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은 1일 1포스팅과 영어뿐이더군요. 충격..^^; 아시다시피 저는 프리랜서 작가로 살고 있고, 일을 만들지 않으면 슬로우 라이프예요. 어땠냐고요? 그날그날 행복했네요. 바쁜 사람이 더 많이 일하는 거 아시죠? 저는 그 반대였구나 보면 돼요. 대신 인풋이 많았고요, 또 그만큼 요리도 많이 하고 운동도 하고 사는 데 있어서는 알차게 살았네요. 정리해 보고 기운차게 하반기를 맞이하려고요! ^^ 1. 글쓰기모임 참여(나껴글,관점글쓰기) 2. 글쓰기모임 운영(정성을 담아 글을 쓰다) 3.전자책 기획 및 집필 (22년 출간 목표 작성 중) 4.덕질(하루키,프렌즈,넷플릭스 드라마) 5.SNS(카뷰,북스타그램,블로그 부계정,1일1포) 6.독서 25권+ 그 외(북리뷰 남겼거나 아니거나) 7.여행(서울,에버랜드,강경, 기타) 2022년 상반기 정리 1. 글쓰기모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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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상반기 &quot;블로그&quot; 콘텐츠 베스트!

Memed_Nurrohmad, 출처 Pixabay (2022년 1월 1일 ~ 2022년 6월 29일까지의 게시물) 블로그도 상반기 결산을 해야죠. 결산, 정리 참 좋아해요. 세 가지만 볼 거예요. 조회수, 공감수, 애드 포스트 수익(마무리 코멘트도 있으니 야무지게 훑어가셔요). 왜 보는 거냐? 궁금하잖아요. 혹시 인사이트를 얻을 수도 있고요. 자, 시작해요. 일 방문자 수 100명 블로그의 2022년 상반기 콘텐츠 베스트! 두구두구둥~ 조회수 상위 7개 (작성일 기준) 1. 사랑받는 작품이 탄생하려면 feat. 더퍼형제 2. <기묘한 이야기> 시즌4_7화까지 공개! 3. INTJ의 서로이웃 추가는 뭔가 다르다 4. 쓰는 사람의 생각이 궁금했어요_격월간 문학잡지 <릿터> 34호 구독후기 5. 프렌즈 자막없이 정주행중 시즌 2 완료 6. 매일 딱 하나의 아티클이 올라오는_"롱블랙" 구독 일주일 후기! 7. 12월 위시리스트에서 뭘 샀을까? 정리 딱히 실마리가 보이지는 않네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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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굽는 타자기_ 작가들은 대부분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 (Hand to mouth)

c추천받아 읽은 책 이웃님께 추천을 받아 읽게 됐습니다. '글쓰기'에 관심 있는 분들은 진작 읽어봤거나 한 번쯤 들어봤을 작품이어요. 폴 오스터의 수식어는 '현존하는 미국 최고의 작가'에요. 대표작으로 <뉴욕 3부작>, <낯선 사람에게 말걸기>, <달의 궁전> 등이 꼽혀요. 책 <빵굽는 타자기> 만 읽어봤어요. 의사나 경찰관이 되는 것은 하나의 <진로 결정>이지만, 작가가 되는 것은 다르다. 그것은 선택하는 것이기보다 선택되는 것이다. 글 쓰는 것 말고는 어떤 일도 자기한테 어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평생 동안 멀고도 험한 길을 걸어갈 각오를 해야 한다. 신들의 호의를 얻지 못하면(거기에만 매달려 살아가는 자들에게 재앙이 있을진저), 글만 써서는 입에 풀칠하기도 어렵다. 비바람을 막아 줄 방 한 칸 없이 떠돌다가 굶어 죽지 않으려면, 일찌감치 작가가 되기를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아야 한다. 나는 이 모든 것을 이해했고 각오도 되어 있었으니까, 불만은 없었다. 꽤 유명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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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 전 블로그와 지금

가끔 예전 글 읽어보거든요. 볼 때마다 놀래요. 이럴 때가 있었구나. 많이 변했어요. 1년이 꽤 긴 시간이더라고요.^^ 별명 변경: 최예지-쓰는 사람 예지-글쓰는 N잡러 예지 카테고리 변경: 일상 생각-비즈니스 경제-문학 책 다양한 활동: 애드포스트-글쓰기 모임 참여-1일 1포스팅-체험단- 글쓰기모임 오픈-전자책 작성중. 목표는 퍼스널 브랜딩이었고요, 여전히 동일해요. 매일 밤 11시 10분 정도에 업로드하고요. 올해 책 리뷰를 일주일에 2-3번은 올릴 거예요. 블로그로 돈 벌고 싶고요, 꾸준히 가꿀 거예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어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말 그대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아요. ^^ pixelcreatures, 출처 Pixabay #블로그키우기 1년 전 글 원본 방문자수 100명과 10,000명 블로그를 더 키우고 싶다. :D 요새 그래서 좀 열심히 하는중이다. 어제는 내 블로그 역사에 있어, 역사적...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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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씽킹_&quot;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quot;

일단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최고가 되는 게 중요하다. 꿈은 다른 곳에 있다 하더라도,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꿈을 향해 도약할 기반으로 삼아야 한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해야 하늘도 감동하는 법이다. 단 한 번도 한 가지 일에 온전히 미쳐본 적도 없고, 뼈가 으스러지도록 정성을 다한 적도 없는데 어떻게 부자가 되겠는가? 184p, 웰씽킹 켈리는 누구인가 글로벌 기업 켈리델리 창업자 및 회장. 켈리델리는 유럽 12개국 1200개 매장, 연매출 6000억 원의 기업이다(2021년 출간된 책 소개). 사업 실패로 30대 후반에 빚이 10억 원이 됐는데 1,000명의 사람을 스승으로 삼고(켈리델리를 준비하는 2년 동안은 100권의 책을 반복해서 읽고 실천) 이들을 아주 먹어버려서 내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다. 그 결과 2010년 8월, 창업 5년 만에 보통 사람의 상상을 초월하는 자산가가 됐다. 2020년 기준 영국 <sunday times rich list 2020>에서 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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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씽킹 _아침 긍정 확언 100일

themightyoo, 출처 Unsplash <아침 긍정 확언> 오늘도 즐겁고 기대되는 하루가 시작되었다. 나는 오늘도 내가 원하는 모든 선한 일을 이룰 것이다. 나는 성장하고 있다. 내 인생은 더 좋은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나는 용기 있다. 나는 부자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나는 긍정의 왕이다. 나에게는 모든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있는 지혜가 있다. 나는 내 꿈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나는 한번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나는 지금 내게 주어진 것만으로도 내 인생을 최고로 만들 수 있는 지혜가 있다. 나는 내 인생을 즐기고 있다. 나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잘 알고 실행하고 있다.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끌어당길 것이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 나는 나의 하루를 좋은 습관으로 채우고 있다. 나는 내 꿈을 이루기에 충분한 자질을 갖추고 있으며, 충분히 똑똑하고, 충분히 건강하고, 충분히 용기 있다.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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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근황_ 책의 분위기가 바뀌었다

Perfecto_Capucine, 출처 Pixabay 4월에 전자책을 쓴다고 했죠. 블로그에서 브랜딩을 처음 시작하는 제가 읽고 싶은 책을 쓰는 것은 동일하나, "브랜딩"의 측면보다는 내 블로그를 가꾸고자 하는 마음이 담긴 "에세이"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글의 분위기로 바꾸게 되었어요. 왜냐면 "브랜딩"보다는 "성장 에세이"가 더 제 블로그에서 나올 수 있는 글과 결이 맞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 책은, 블로그를 사랑하는고 자기만의 공간으로 만들고 싶은 제가 블로그에 진지하게 발을 들이면서 겪은 1년간의 시행착오를 그린 셈이죠. 에세이가 보통 그렇듯, 읽는 사람은 한정돼 있고, 크게 욕심도 없어요. (제 상황에서 판매량에 욕심을 내려면 쓰고싶은 글보다는 누가 읽고 싶은 글을 써야하는 게 맞으니까요) 쓰고자 하는 책을 생각해 봤을 때, 독자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가 독자를 행복하게 만드는가 둘 중 하나를 뽑는다면, 2번을 중점에 두어야겠더군요. 그래서 읽는 사람, 다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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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쓰기 자문자답 7가지

요즘은 글 쓰는 정체성이 강해요. 포스팅도 대부분 읽기와 쓰기로 이루어져 있죠. 그래서 준비해 봤어요. 저 자신과 '글쓰기'에 대한 인터뷰! 말이 인터뷰고, 자문자답이죠. Q 하루에 얼마나 쓰나? A 시간으로 따지면 2시간이다. 글을 두 군데서 쓴다. 하나는 개인 기록용, 다른 하나는 블로그용. 블로그는 여전히 1일 1포스팅 중이라 매일 쓰는데 개인 기록용이 매번 다르다. 많이 쓸 때는 몇 달간 매일 A4 3장 썼다. 그러다 매일 1장, 그리고 지금은 한 장도 안 쓸 때가 많다. 참, 다이어리, 노트, 메모 등 자잘하게 쓰기도 한다. -소설가 하루키는 매일 6시간 내리 글을 쓴다는 얘기가 있다. -웹소설 작가님은 작가가 되려면 매일 5천 자 쓸 것을 조언했다. 이는 A4 3장 정도다. -CEO 자청은 매일 2시간 이내 책 읽기와 글쓰기를 할 것을 권유했다. Q 글 써서 원하는 목표가 뭔가? A 돈을 벌고, 내력을 쌓고 싶다. 어떤 식으로든 글이 기반이 되는 일로 돈을 벌고 싶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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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직업_ 독자, 저자 그리고 편집자의 삶 (ft. 책은 책을 부르고)

출판계는 저자-편집자-독자라는 트라이앵글로 '계界'를 지탱하고 있다. 저자는 기존 작가들의 글을 수없이 읽으면서 자신도 그들처럼 글을 써 먹고살 길을 찾겠다고 결심한다. 편집자는 누구보다 글을 좋아하고 책을 많이 읽어왔으니 책 주변에 머물며 먹고살겠다고 결심한다. 독자 역시 책 주변을 맴돈다. 한 번 책을 읽은 독자는 계속 책에 빠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책을 읽는 이와 읽지 않는 이로 나뉜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세 부류 중 편집자가 정체를 파악하기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독자다. 저들이 정말로 읽고 싶어하는 책은 무엇일까. 148, 모방하는 편집자들 ElasticComputeFarm, 출처 Pixabay ️추천받았어요 엊그제 이웃님이 책 <읽는 직업>을 추천해 주시더군요. 이 책은 편집자의 시선으로 저자를 관찰하고, 편집자는 어떻게 하루를 보내는지 소개하며, 독자를 상상하면서, 책 만들기의 현재에 대해 이야기해요. 책에 흥미가 있는 분이라면 재밌게 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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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 자문자답 7가지

책을 좋아해요. 초등학생 때부터 독서는 제 친구였죠. 두서없이 이것저것 읽었고요. 다독자 상을 꾸준히 받았어요. 대상은 아니고 동상이나 입선 수준이었죠. 지난번에 글쓰기 인터뷰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독서편도 준비해 봤어요. 이름하여 "나의 독서 인터뷰!" 글쓰기 인터뷰 보러 가기 나의 글쓰기 자문자답 7가지 요즘은 글 쓰는 정체성이 강해요. 포스팅도 대부분 읽기와 쓰기로 이루어져 있죠. 그래서 준비해 봤어요. ... blog.naver.com Q 하루에 얼마나 읽나? A 그때그때 다르다. 마음먹고 책 한 권 읽어야지 싶은 날은 쉬엄쉬엄 하루 종일 읽고, 책이 안 땡기는 날이면 5분도 읽지 않는다. 책을 빠르게 읽는 편은 아니다. 정확하게 재보진 않았지만, 300페이지 이내의 책 한 권 읽는데 4시간 이상 걸리는 것 같다. 메모하고, 찾아보고, 사진 찍고 별거 다 하는 편이다. Q 책을 왜 읽나? A 좋아하니까(웃음). 그냥 책 읽는 게 너무 자연스럽고, 책 읽는 행동이 좋다.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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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_BC주스 마시던 주간

엄마가 준 감자로 거의 매일 감자요리 했다. 첫 요리때는 사진도 찍고, 가족 단톡에 자랑도 했는데 계속 감자 깎고 먹고 반복하다보니.. 굉장히 질린다. 게다가 한 끼에 두개씩 먹었더니 거의 안 줄어들고 있다. 채소 습관에 꽂혀서 본격적으로 채소 공략중이다. 원래 비트만 물에 넣어 먹다가, 이번에 미니 믹서를 하나 장만했다. 마침 집에 당근이랑 비트랑 있어서 BC주스를 만들었다. 맛은... 두번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은 맛이었다. 사과가 필요해! 그냥 비트 당근 간 스무디였다... 주스를 원했으면 착즙기를 샀어야 했다는 걸 사서 한번 돌리고 나니까 알겠더라. 답이 없어서 반만 마셨다. 도서관 근처에 팔공티있는데 새로 그림을 장만하셨기에 수줍게 찍었다. 난 화사한 그림이 좋더라.^^ 친구가 캐나다에서 돌아올 때 내게 선물로 줬던 핸드 젤을 거의 일년만에 뜯어서 썼는데 향이 정말 ... 너무 좋아서 계속 손소독하게 된다 찍어놓은게 음식뿐이네요 ^^ 건강하게 먹고마시는 여름입니다 두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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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토)_매실따러 갔다 온 주간 일기

도서관에서 찍은 사진으로 시작하는 주간일기! 저번주의 일이다. 난생처음 선풍기를 조립했다. 선풍기 언니꺼 쓰다가 내방용 하나 마련했다. 올여름은 일찍부터 더워서 큰일이다. 주말에 남자친구랑 해독주스를 마셨다. 커피마시려다 참았다. 영화 <브로커> 봤다. 근데 사진은 <헤어질 결심>. 시간이 애매하게 있어서 공원에 앉아 과자 까먹었다. 재밌더라. ^^ 이번주 주간일기 시작합니다 ~^^ 새벽배송으로 시작한 화요일. 채소 습관에 빠져서 채소를 한바구니 구입했다. 가지와 애호박, 방울토마토를 에어프라이어에 돌렸다. 가지가 제일 맛있었다. 비트를 물에 담궈 마셨다. 비트 물. 맛은 없더라. 갑자기 연필이 땡겨서 연필깎이로 연필 깍았다. 요새 연필로 쓰고있는데 꽤 재밌다. 당분간 계속 연필로 쓸 생각이다. 평일 오후 7시, 커피가 땡기길래 테이크아웃 해서 도서관 갔다. 이 시간이 제일 좋더라. <먼 북소리>를 읽다가 다 못읽어서 빌려갔다. 동생이 준 음료 쿠폰을 티라미수로 바꿔서 냠냠. 디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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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좋은 글이란

닉네임을 '글쓰는 N잡러 예지'로 바꾼 이후, 매일 좋은 글을 써야 한다는 무언의 압박에 시달렸어요. 이름값을 해보겠다는 패기는 좋았지만, 때로는 과도한 욕심이었죠. 잘 써지는 날도 많았고, 안 써지는 날도 많았고요. 힘을 줘야 한다 빼야 한다 마음도 오르락내리락이었죠. 종종 책을 읽었어요. 좋은 글은 뭘까. 이제껏 배운 내용을 간단히 압축해 본다면 다음과 같아요. 문장을 잘 써야 한다. 최우선은 간결하게 쓰는 것. 영혼이 있는 글을 써야 한다. 쓰나 마나한 글은 접어두고,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글에는 셋 중 하나가 있어야 한다. 새로운 지식을 주거나 사유의 지평을 넓혀주거나 감정을 건드리거나. / 가슴에 물음표를 품고 사유하면서 쓰자. 이와 같은 배움을 준 책의 출처는 순서대로 <결국은 문장력이다>,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글쓰기의 최전선>이에요. andrewtneel, 출처 Unsplash 다만 방법론을 의식하는 순간부터, 자기검열을 하게 되더라고요. 가급적이면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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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힘껏 누군가를 좋아하기_드라마 &lt;나의 아저씨&gt;

출처: 나무위키 평범함에서 따스함을 발견하게 만들어 주는 드라마. 지안과 동훈 그리고 후계리 식구들의 모습을 통해, 같이 눈물 흘리고 미소 짓게 만드는 드라마가 바로 <나의 아저씨>였다. 공감대를 자극한다는 게 이렇게나 멋있다.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 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 기획의도 "아저씨가 정말로 행복했으면 했어요." 처음엔 동훈의 서랍에서 돈을 꺼내 빚을 갚으려던 지안이었다. 그러나 일이 틀어지고, 동훈은 지안에게 고마워하게 된다. 골칫거리 뇌물을 쓰레기통에 버려줬으니까. 그렇게 시작된 인연을 보며, 이는 절대 좋은 쪽으로 풀리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동훈이 지안을 알게 된다. 그녀를 이해하고, 마음을 쓰며, 챙겨준다. 할머니 봉애를 보살피는 지안을 보며 "착하다"며 얘기해 주고, 네 번 이상 잘 해 준다. 왜 잘해주냐는 직원들의 물음에 되려 묻는다. "너희들은 걔 안 불쌍하냐?" 그리고 덧붙인다. "상처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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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최전선_글쓰는 사람은 결국 읽게 되는 책

글쓰기에 욕심 있는 분들이 한 번은 거쳐가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은유 작가님은 이외에도 글쓰기에 대한 다양한 책을 내셨는데, 전 이 작품을 통해 작가님의 생각을 처음 만났어요. 책 <글쓰기의 최전선>은 작가님이 글쓰기 수업 <글쓰기의 최전선>을 진행했던 경험과 고민을 토대로 구성한 책이에요. 작가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글을 쓰고 싶은데 한 문장도 나아가지 못할 때, '왜'라고 묻고 '느낌'으로 써 내려가는 그 섬세한 몸부림의 시간을 담았어요. 다만 잘 쓴 글이든, 미완의 글이든, 숨겨둔 글이든, 파일로 저장하지 않고 날리는 글이든, 그런 과정 하나하나가 자기 생각을 정립하고 문체를 형성하는 노릇이며 '삶의 미학'을 실천하는 과정이라고, 못 써도 쓰려고 노력하는 동안 나를 붙들고 늘어진 시간은 글을 쓴 것이나 다름없다고, 자기 한계와 욕망을 마주하는 계기이자 내 삶에 존재하는 무수한 타인과 인사하는 시간이라고, 이제는 나부터 안달과 자책을 내려놓고 빈 말이 아닌 채로 학인들에게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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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이웃 신청 90개 한 번에 거절했어요 (ft. 기본 멘트, 복붙 멘트)

StockSnap, 출처 Pixabay 1. 서로이웃 신청 90개 한 번에 거절했어요 2. 기본 멘트/이웃 늘리 기용 복붙 멘트라서요 3. 서로의 시간은 소중하니, 서로가 배울 점이 있고 소통할 만한 블로그와 교류했으면 하는 바람이어요 정리 서로 이웃 신청 들어오면 거의 그날 봐요. 신청해 주신 분이 어떤 블로그를 운영하시는지요. 수락과 보류를 거쳐서 신청이 쌓였었고, 어제 90개 정도를 한 번에 거절했어요. (동시에 실시간으로 이웃 삭제를 당하고 있고요. ^^ 서로이웃 신청을 거절하면 거절한 사람만 이웃이 느는 거 아시죠?) 거절 이유는, 단순 이웃 늘리기용 서로 이웃 신청이 불편해서였죠. 한 번에 거절했더니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이게 뭐라고. 저도 서로 이웃 신청 거절 겪어봤고, 또 소통할 것 같아서 서로이웃이 됐는데 머지않이 이웃으로 덩그러니 남아본 경험, 그리고 한 두 번 빼고 교류가 없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데 왜 굳이 신청을 골라서 수락하느냐. 장단점 따졌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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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글쓰기 모임은... 실패 ?

6월 글쓰기 모임은 참여 인원이 0명이에요. 이럴 수가! 공고도 정성스럽게 작성하고 차곡차곡 후기도 쌓았건만, 어째 이런 일이 있을까 싶어 남자친구를 붙잡고 특급 회의를 진행했어요. 이런저런 얘기를 해 봤네요. 참여율 0%의 이유에 대한 저의 추측은 다음과 같아요. 홍보가 덜 됐다 모두들 여름휴가 계획에 바쁘다 모임에 관심은 있지만 주제가 마음에 안 든다 기타(여러가지 이유) 글쓰기 모임[정성을 담아 글을 쓰다]는 대부분 신규 유입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참여를 해주셔요. (나름대로) 모집 글도 괜찮고, 이미 훌륭하고 정성스런 후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여율이 0%라는 건 분명 다른 데 원인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에요. ^^ 뭘까요?! 아무래도 가장 큰 이유는 홍보가 덜 돼서 같아요. 그렇지만 (동네방네 홍보하기보다는) 자연스런 유입을 통해 우연한 만남을 기대하는 편이어서, 앞으로도 블로그에서 모집 공고 한번 올리고 끝낼 생각이에요. 될 일은 되니까요. 대신 꾸준히 하려고요. 요렇게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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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생각정리_220613

1 cathrynlavery, 출처 Unsplash 자신을 위한 글쓰기_한창 글쓰기에 불붙은 어떤 날이었죠. 너무 좋은데, 한편으로는 걱정이 앞섰어요. '이 열정이 얼마 안 가 차디차게 식으면 어쩌지?' 그러나 아직도 잘 쓰고 있어요. 2년 뒤에도, 12년이 지나도, 여전히 쓰고 있겠죠. 글쓰기야말로, 정녕 저의 재능인 거예요. 재능이 있다고 생각을 하면, 감격스러워요. '나도, 재능이, 있어.' 어떤 사람들은 글쓰기를 자기 구원이라고 부르더군요. 예나 지금이나 이해할 수 있어요. 2 nickmorrison, 출처 Unsplash 발전하는 블로그_보여주려고 기록하기도 해요. 이렇게 어떤 도시에서 '예지'라는 사람도 열심히 잘 살고 있어요. 그러나 역시 가장 많이 관심을 가지고, 소통하고 싶고, 팬이 되는 건 스스로예요. 저의 가장 큰 팬은 저 자신이에요. 가장 먼저 글을 읽어보고, 좋아하고, 팬이 되죠. 꾸준히 지켜봐 주고 응원해요. 잘 하고 있어. 정말 많이 컸구나. 피드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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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방일지_한 달 뒤의 나는 과연 해방했을까?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회사에서 해방되고 싶어요.. 답답하고 뚫고 나가고 싶은 마음을 담아 나의 해방일지를 적어보아요! 블로그씨, 좋은 질문 감사해요. 생각해 보니, 요즘의 저는 세 가지 부분에서 해방이 되고 싶더라고요. 우선, 글감 고민에서 해방되고 싶어요. 그리고 운동하기 싫은 마음에서 해방되고 싶고요. 마지막으로 반복되는 무료한 일상에서 해방되고 싶어요. 누가 보면, 어 이렇게 별거 아닌 일들에 뭘 그렇게 고민이 많아? 글감은 미리 정해두고, 운동하기 싫어도 그냥 하고, 일상은 스스로가 탈피하면 되지 싶을 테지요. 틀린 말 아니네요. 딱 한 달 뒤에, 후기 남겨볼게요. 저는 과연 해방을 했을까요? #나의해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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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북소리_ 하루키가 1,000만부 베스트셀러를 썼던 유럽여행기

특히 이 책을 읽으면 좋은 분들 ·인생의 과도기를 앞두고 계신 분 ·장기 유럽 여행이 너무 간절한 분 ·소설가 '하루키'와 그의 작품을 좋아하는 분 ·이탈리아, 그리스 여행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분 하루키, 마흔 앞에서 하루키가 그의 나의 마흔을 앞두고, 3년의 유럽 여행에서 겪었던 일들을 엮은 책이에요. 이 사이에 하루키는 장편 소설 <노르웨이의 숲>과 <댄스 댄스 댄스>를 집필하고, 이외에도 단편집 완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고요. 틈틈이 원고 청탁도 했더라고요. 그가 여행을 떠나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아래 머리말에 잘 나와있어요. 그뿐만 아니라 마흔이라는 시간의 분수령을 앞두고 있던 한 사람의 마음도 잘 알 수가 있더라고요. 1986년에 시작한 여행을 1989년에 마무리 그것은 예감과 같은 것이었다. 그러나 30대 중반을 지날 무렵부터 그 예감은 나의 몸속에서 조금씩 부풀어갔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변화가 오기 전에, 즉 내 자신 속에서 정신적인 탈바꿈이 이루어지기 전에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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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방문자 수 100명 블로그의 통계 톺아보기_주간 검색 유입 71%

ruthson_zimmerman, 출처 Unsplash 통계를 매일 들여다봐요. 한 달에 한 번 이렇게 통계 분석을 남기고요. 제가 알고자 하는 건, 이곳에 뭘 '검색'해서 들어오느냐에요. 쓰고 싶은 글을 쓰기에 그중에서도 어떤 글이 반응이 있었는지를 보는 게 꽤 중요하더라고요. 이번 달 통계를 보면서 느낀 건, '그래도 조금씩 글쓰기 관련 검색으로 유입이 되고 있구나!'예요. 제가 원하는 방향이 이쪽이니, 이 검색어 관련해서 꾸준히 유입이 되는 게 맞는 거니까요. (※22년 6월 6일~ 22년 6월 12일 한 주간의 통계 자료입니다) 검색 유입 71%, 최다 유입은 INTJ이나 글쓰기로 꾸준히 유입됨 #intj와 #더퍼 형제로 유입이 많이 됐어요. 넷플릭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가 오픈되고 한창 관심받을 때, 제작자인 더퍼 형제를 포스팅해서 인기가 좋았죠. 적은 수이지만, #글쓰기 모임 모집이나 #모임 후기 좋은 글, #글쓰기 모임 후기와 같은 '글쓰기'관련 검색어로 유입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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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_결국 사업과 투자, 거기까지 어떻게 가야 할지 10년 내공을 떠먹여주는 책

c️읽을 생각이 없었는데 밀리의 서재에서 이 책을 처음봤을 땐, 또 하나의 비슷비슷한 자기계발서이겠구나 하는 생각에 흥미가 없었어요. (이 역시도 자의식 과잉이었네요^^) 그런데 평소 즐겨보던 블로그의 이웃님이 이 책을 읽고 후기를 남긴 걸 봤어요. 해외에서 바쁘게 사느라 한국 자기계발서에 전혀 관심이 없을 것 같은 분이 후기를 남겼는데, 그 후기를 가만 읽어보니까 내용이 괜찮은 거예요. 아 이 책은 나도 읽어봐야겠다. 그렇게 읽게 됐죠. 역행자란 무엇인가 5퍼센트의 인간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는 능력을 갖고 있다. 이 능력으로 인생의 자유를 얻고 경제적 자유를 누린다. 정해진 운명을 거역하는 자, 나는 이들을 역행자라 부른다._프롤로그 c️모두가 극복해야 할 1단계, 자의식 해체 저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완전한 자유(경제적 자유 포함)를 얻지 못하는 이유로, 자의식 과잉을 꼽아요. 그래서 역행자가 되는 1단계는 '자의식 해체'예요. 자의식은 본인보다 잘난 사람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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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마감]2주간_글을 써요_6월

왜 글을 쓸까? 회사 다닐 때 일이에요. 점심시간이면 밥 먹고 근처 공원으로 가서 뭘 적었어요. 그냥 그래야만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건 자기 치유였어요. 집에 돌아와서는 블로그에 그날 있던 업무 일지를 남겼고요. 제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취준생이 보면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었죠.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건 나를 위한 글이자 타인을 위해 쓰는 글이었어요. 별일 없이 살다가, 재작년에 '쓰기'가 내 적성이구나 발견했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적는 것과 이게 내 것이구나 깨닫는 것은 다르더군요. '더 잘 해봐야지' 생각이 드니까요. 이제는 알아요. 써야만 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거창하게 이유를 대지 않아도 아는 사람은 알아요. 써야 되니까 쓰는 거예요. 무엇을 바라며 쓰는 걸까? 쓰면서 성장을 했고, 동시에 지속적인 성장을 원해요. 그래서 다양하게 쓰고 있어요. 요즘은 더 알고 싶은 것에 대해 쓰거든요. 해봤더니 너무 좋은 쓰기 방법이 하나 있어요. 주제를 정해서 2주간 그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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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읽은 책 vs 안 읽은 책 (ft. 읽은 책 있는지 구경 오세요)

누구나 있을 법한 경험 애가 닳아서 안 사면 어떻게 될 것 같아 기어코 사고 말았는데, 결국엔 한 번도 안 펴본 책이 누구나 한두 권쯤은 있을 거예요. 전 여러 권 있어요. 한때 책 사는데 욕심이 많았거든요. 왜 안 읽었냐면 각각의 고유한 사연이 있어요. 반대로, 절대 단숨에 못 읽을 것 같았지만 바로 읽어서 뿌듯하게 만들어준 책도 있어요. 의외로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책도 있었고, 책을 읽는 게 아니라, 그냥 글자를 읽는구나 생각하게 만드는 어려운 책도 있었죠. 이번에는 그 얘길 해보려고 해요. 의외로 읽은 책과 안 읽은 책에 대해서요. ^.^ 의외로 읽은 책 2020-2021년에 읽은 책들이에요. 에피소드 몇 가지 소개해 볼게요. 지금은 안 보지만, 유튜버 김단테-내일은 투자왕-님의 방송을 적잖이 봤는데요.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를 알게 돼서 그의 책을 몇 권 샀어요. <안티프래질>과 <블랙스완>은 그때 산 책이에요. 읽는데 이해가 안 돼서, 이걸 사람이 쓴 게 맞나 싶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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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lt;브로커&gt; 간단 리뷰

(*약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영화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영화 '브로커'를 통해 송강호님이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게 됐죠. 그래서 궁금해서 봤어요.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베이비박스에 아이를 두고 간 엄마(아이유)가 다음날 다시 아이를 찾으러 오는 데, 그 사이 브로커들(송강호· 강동원)이 아이를 몰래 빼돌렸고, 결국 함께 아이의 새 부모를 찾아떠나는 내용이에요. 형사들(배두나· 이주영)이 그들을 현행범으로 잡기 위해 잠복근무(?) 하는 걸 까맣게 모른 채 말이죠. 잔잔한 영화라서 좀 지루하기도 했어요. 그러나 연기를 보면 '아 이래서 상 받은 거구나' 알겠더라고요. 다들 정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어요. 어딘가에 진짜 그런 사람이 있는 것만 같아요. 출처: 네이버 영화 '가족 이야기' 스포일러입니다만, 아이의 새 부모를 찾아주려는 과정에서 이들은 가족처럼 뭉치게 돼요. 실제로 가족이 된 건 아니지만, 여행도 가고 아이 분유 먹일 시간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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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통해 가치를 줄 수 있을까

surface, 출처 Unsplash 타인에게 어떤 가치를 주고 싶은가? 곽정은 작가님의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된 내용인데요. 연봉이 많이 뛰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하면서 몇 가지 방법을 알려줬어요. 그중 하나가 아래와 같은 마인드인데요. 연봉 인상 뿐 아니라, 우리가 매일 품기 좋은 태도 같더라구요. 일을 할때,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게 이 일을 할 수 있지?', ' 이 일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지?'의 마음으로 했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방송 <마녀사냥>을 진행할 때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추었고, 이에 일 자체에 집중하게 되어 이후 연봉이 수직 상승을 했다고요. 이처럼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일하는 마음가짐과 '내가 어떻게 하면 여기서 뭘 더 얻어 갈 수 있을지' 궁리하며 일하는 차이가 크다고 해요.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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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이유_ 리뷰1364건, 여행하는 사람에게 건내는 책

(*1364건은 2022년 6월 기준, 네이버 리뷰입니다. ) 약간의 에피소드가 얽힌 책 때는 2019년 초여름, 퇴사 후 해외여행을 떠나겠다던 첫 직장 동료에게 선물한 책이에요. 한창 베스트셀러를 달리던 작품이었고, 직접 교보문고에 들려 책을 산 뒤 백에 담아 전달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는 이 책이 눈에 안 들어왔어요. 3번의 길고 짧은 해외여행을 앞뒀지만, 지쳐있었거든요. 2022년 6월에는 왜 서론이 길었습니다만, 2022년 6월에는 이 책이 눈에 훅- 들어왔어요. 엊그제 강경 여행 후 여행에 대한 감각이 살아있기도 했고, 하루키의 여행기 <먼 북소리>를 읽고 있던 터라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더라고요. '김영하 작가님이 쓴 여행에 대한 산문이라니, 너무 매력적이잖아? 인정받은 작가는 여행을 어떻게 바라보는 걸까, 어떤 식으로 세상을 즐기는 걸까?' 뭐든 제 글쓰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도 있었어요. 언젠가 여행기를 써보고 싶거든요. 알게 된 것 -작가님은 비자가 없어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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