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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결혼 대신 야반도주_눈물 나게 유쾌해요

 서른, 결혼 대신 야반도주_눈물 나게 유쾌해요

고민할 필요도 없이 이 책이 생각났다 리무진버스로 94km를 달려 다낭 호텔에 가는 길, 뭘 해야 하나 고민할 필요도 없이 이 책이 떠올랐어요. <서른, 결혼 대신 야반도주> 엊그제 네이버 블로그 피플을 통해 야반도주 팀을 얼핏 봤는데, 흥미로웠죠.

과연 무슨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 다행히 밀리의 서재에 있더라고요.

운명인가 봐요 ^^ 3시간 동안 다 읽었어요. 너무 유쾌하고, 짠내나면서, 공감했어요.

두 분의 스토리를 책으로 처음 접한 저는, 글이 줄 수 있는 솔직하고 가감 없는 감정에 빨려 들어갔어요. 유쾌를 비롯하여 고난과 고심 그리고 우울한 모습도 다 담겨 있어서 좋았어요.

이 책 한 권에 인간의 희로애락이 다 담겨 있는 것 같더라고요. (돈을 벌기 위해 호주에서 눈물을 흘리며 딸기를 따는 모습이 특히나 인상 깊었고요) 블로그를 통해 실시간으로 여행 기록이 업로드됐을 때는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유튜브 영상 네이버 블로그 인터뷰 블로그 피플 인터뷰 14. 야반도주 야반도주에...

# 서른결혼대신야반도주 # 휴양지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