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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월)_주간 일기 시작!

이번 주 토요일에 사진 좀 많이 모아서 쓰려고 했는데 언니가 하도 성화라 그동안 찍었던 사진 다 긁어모아서 써본다. 일기 공개해서 쓰는 거 정말 오랜만인데 돈 받고 싶어서 한다. 나 좀 됐으면. ^.^ 드디어 <1Q84>를 다 읽었다. 책 리뷰 쓸 때 써먹으려고 사진 찍어뒀는데 그걸 지금 쓴다. 평일에는 거의 사진을 안 찍는다. 왜냐면 일상이 거의 비슷하고 블로그에 일상 기록도 안 해서 굳이 안 찍는다. 주말에 집에 다녀왔는데, 그 사진은 하나도 없다. 노느라 바빠서 그랬다. 탁구 치고 배드민턴 치고 화투도 치며 현실을 즐겼다. 김영하 작가님의 <여행의 이유>를 재밌게 읽고, 블로그에 리뷰를 남겼다. 원래 일요일에 보령을 놀러 가려 했는데 엄마가 귀찮대서 집 근처에서 가볍게 운동했다. 이번 보령 투어를 위해 나름 선글라스도 챙겨갔는데,무용지물이었다. 그런데 비도 와서 이래저래 날이 아니었다. 하지만 나도 퍽 귀찮았기에 차라리 잘된 일이었다. ^.^ 공휴일인 오늘, 실컷 퍼져있다가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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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의 생각이 궁금했어요_&lt;릿터&gt; 36호 리뷰

<릿터>는 민음사에서 발행하는 격월간 문학잡지예요. 저는 쓰는 사람의 생각이 궁금해서 33호부터 구독 중입니다. 릿터 Littor 2022.6/7 저자 민음사 편집부 출판 민음사 발매 2022.06.03. 36호의 커버스토리는 <요즘 언제 웃어?> 나를 웃게 하는 것이 내가 누구인지 말해 준다. 웃음에 대한 정의는 종종 나에 대한 정의가 되기도 한다. 웃음이란 무엇일까. 나는 왜 웃을까. _Editor's Note : 저의 경우, 따로 코미디 프로를 챙겨보지는 않고요. 가족이나 지인과 대화하다 웃고, 별생각 없이 영화나 프렌즈를 보다 보면 웃어요. 요즘은 웃음 이모티콘에 빠졌고요^.^ <릿터>는 사진 보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_퀸달리아누스는 말한다. "이 모든 유형들 가운데 가장 재미있는 농담은 선한 유머이지, 소화도 제대로 되지 않는 불편한 농담이 아니다." 연설에서, 혹은 꼭 연설 강단이 아니더라도 내 의견을 말하는 자리에서의 필승 농담법이 있다면 남도 나도 깎아내리지 않는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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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박자 느려도 좋은 포르투갈 후기_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곳으로

️포르투갈, 호기심을 자극하다 2019년에 엄마와 갔던 이탈리아를 제외하곤 유럽에 가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제게 포르투갈은 생소해요. 학생일 때 배운 얄팍한 세계사를 되짚어 보려니, 오래전 일이라 잘 가늠이 안 되더라고요. 여긴 어디고, 무엇을 배울까. 책을 읽다 보니, 소설 <리스본행 야간열차>의 한 구절이 눈에 띄더군요. '리스본행 야간열차? 이거 우리 집에 있지 않나' 엄마가 산 소설책을 찾아 옷장을 뒤졌어요. 어 찾았다. 포르투갈은 저와 전혀 접점이 없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약간은 있더라고요. 그 생각을 하니, 이 낯선 나라가 더욱 마음에 다가왔어요. 들떴죠. 여행 가라는 계시인가 보다. _비행기에 올라타고 몇 시간 지나지 않아 완전히 다른 세상에 도착한다는 사실 - 그 중간에 놓인 개별적인 모습들을 받아들일 시간도 없이 - 은 그레고리우스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리스본행 야간열차> 지도를 따라서 좋았어, 여행을 가보자 하고 떠난 책 속 여행은 지도를 살펴보는 대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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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중요한 일

designecologist, 출처 Unsplash 세상에 멋지고 예쁘고 대단한 분들이 많지요. 넋을 놓고 바라보다가도 다시 돌아와 집중하게 되네요. 제 자리에서 열심히 궁리하고, 묵묵히 쓰는 것을 좋아해요. 그게 지금의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니까요. 한 시간 전에 앉았는데 뭘 써야 할지 도통 감은 안 잡히고, 입이 바짝 마르는 경험을 오랜만에 했어요. 사회가 아무리 급물살을 타고 변해도 기가막히게 발전하고 어제와 같지 않더라도 나는 나대로 내게 중요한 일을 하는 게 자신에게 옳은 일이라고 믿어요. 그래서 오늘은 이걸로 끝 ^^* 즐거운 한 주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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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6월 블로그 플랜 (ft. 5월의 베스트 콘텐츠 정리)

windows, 출처 Unsplash 파워 계획형 블로그 주인은 매달 계획을 짜요. 아마 계획형 성격의 분들은 이해를 하실 텐데, 계획이 없으면 불안하거든요.^.^ 다가오는 6월을 맞이하며, 블로그 플랜을 짰어요. 아래 ①번부터 ④번 까지는 22년 1월부터 해오고 있고, 별일 없으면 당분간 계속하려구요. 참, 5월의 인기 콘텐츠 정리 먼저 가볍게 해볼까요?! surface, 출처 Unsplash c5월 인기 콘텐츠 정리 5월 한 달간, 조회 수와 공감 수에서 가장 인기 있던 콘텐츠를 각 2개씩 모아 봤어요. 여러분이 보셨던 바로 그것! 조회 수 베스트 INTJ의 서로 이웃 추가는 뭔가 다르다 (*다음 콘텐츠를 읽는 데 약 5분이 걸려요!) (재미로 읽어주세요~ ^^) MBTI 검사 결과 INTJ가 나왔... blog.naver.com <기묘한 이야기> 시즌 4_7화까지 공개! 짧은 후기 오늘 <기묘한 이야기> 시즌 4가 공개됐죠. 시즌 4는 7화까지 이번에 오픈했고, 8화-9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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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처녀작_소설 &lt;바람의 노래를 들어라&gt;

하루키는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죠. 원고를 보내고 자신도 그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을 즈음에, 신인상 최종 심사에 올랐다는 전화를 받고, 어처구니가 없었다고 해요. "그 전화를 끊고 아내와 둘이 산책을 나갔다. 그리고 센다가야 초등학교 앞에서, 날개에 상처를 입어 날지 못하는 비둘기를 발견했다. 나는 그 비둘기를 두 손에 감싸들고 하라주쿠까지 걸어가, 오모테산도 파출소에 신고했다. 내내 비둘기는 내 손안에서 파르르 떨었다. 그 아스라한 생명의 증거와 온기를 나는 지금도 손바닥으로 선명하게 느낄 수 있다. 그것은 귀중한 생명의 향기가 사방에 충만한 따사로운 봄날의 아침이었다. 신인상을 받겠지, 하고 나는 생각했다. 아무 근거도 없는 예감으로. 그리고 나는 실제로 상을 받았다." -작가의 말 읽어 볼 생각은 없었는데, 도서관 책장에 꽂힌 하루키 작품 중에 얇은 책이 보이길래 냉큼 집었고, 그게 이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였죠. 확실히 처녀작이라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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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이웃님들 저 글태기예요

-그리고 이것은 거의 강경 여행기입니다- 어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어요. 강경이요. 2년 전 처음 가 봤던 곳인데, 그때 아무 생각없이 떠나자 싶어 발길이 닿은 곳이었죠. 따사로운 가을 하늘 아래 금강이 흐르던 풍경이 멋졌는데, 그게 잊혀질 즈음(무려 2년 만에) 다시 다녀오게 됐네요. 왕복 교통비도 저렴하고, 강이 흐르고, 한적하고, 생소한 분위기가 좋아요. 무엇보다 제일 마음에 드는 건, 조금만 중심지를 벗어나면 조용하다는 점이고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2019.09 제 오전 루틴은 주로 쓰는 거예요. 글도 쓰고, 블로그 포스팅도 하고, 기획도 하죠. 어제는 노트북 앞에 앉았는데 그냥 멍-했어요. 큰일 났구나. 시간은 가는데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혔어요. 요즘 그게 심했거든요. 다시 글쓰기가 어려워졌죠. 이처럼 쥐어짜내도 뭔가 나오지 않을 때는 몇 가지 방법이 있어요. 1. 만족할 때까지 앉아서 쓴다.2. 적당히 쓴다. 3. 다른 일부터 한다. 4.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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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태기를 고백하니 낫더군요

jcgellidon, 출처 Unsplash 며칠을 맹숭맹숭한 상태로 포스팅을 하다 어제 글태기를 고백했더니 오히려 말끔하게 낫더군요. 좀 부끄러웠어요. 이렇게 애매하게 식어버리겠다고? 싶은 마음이 들었거든요. 안고 있는 문제를 털어놓는 시점부터, 자기 객관화가 잘 되는 것 같아요. 막상 말하고 나니까, 그동안 열심히 한 건 맞는데 벌써 글태기이긴 뭔가 아쉽네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뭐, 어제 하루가 아니라 요며칠 앓던 문제라 이미 쳐질대로 다 쳐졌고, 이제 극복할 때가 된 것인지도요~^.^ 요즘 저도 <나의 해방일지>를 보고 있어요. 구씨가 그러더군요. "뚫어야 될 문제를 뚫어, 엉뚱한 데로 튀지 말고" 그 얘기가 유난히 마음에 맴돌았던 걸 보면, 제가 글태기라고 느꼈던 그 생각의 중심에는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더 잘 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좌절'이 있었어요. 실은 글태기를 겪고 싶지 않아요. 설령 그게 너무나 자연스러운 수순이라는 걸 안대도요. 사실 누가 그렇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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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세 8천만엔,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_1Q84 Book3

740장 짜리 벽돌책을 읽느라 혼났네요. 그래도 인물들 한명 한명과 이미 친해졌기 때문에 금방 읽을 수 있었어요. 1권에서 비밀의 연속이던 이 소설은 2권부터 흥미진진하게 전개가 됐고, 생각보다 쉽게 비밀이 풀렸어요. 3권으로 가니까 완전히 아오마메와 덴고를 위한 로맨스 소설 이더군요. 나무위키를 읽어보니, 원래 2권만 염두에 두고 썼는데 결말에 대해 논란이 많아서 3권도 집필했다고 해요. 꽤 긴 분량을 3권에 걸쳐 다 읽었잖아요. 내가 뭘 읽은걸까 가만 되짚어보니, 사랑 그리고 죽음이 떠올랐어요.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이렇듯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는 일이야 말로 살아가면서 꼭 해야만 하는 일이더군요. 재밌어요. 소설이라 그렇다고 쳐도 많은 죽음에 대해서는 가슴이 아팠어요. 꼭 죽였어야 했을까 싶었죠. 하루키 소설에는 매번 죽음과 상실, 소멸이 존재하는 것 같아요. 제가 겨우 3가지 소설을 읽었을 뿐이지만 매번 그것들이 존재했어요. 여운이 남는 작품은 아니었지만, 전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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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리셨죠?_너무나 따뜻했고 많이 배웠던 글쓰기 모임_후기

글쓰기 모임의 피날레, 비장의 무기는 블러 처리를 했어용! 2주간의 글쓰기 모임이 어제 또 한 번 마무리가 됐어요. 함께 써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ㅎㅎ 매번 느끼는 거지만, 함께 써주시는 분들이 안 계시면 모임을 시작할 수도 운영할 수도 없더라구요. _ 이번 모임에는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어요. 시작하기 전에 딱 한 분, 리니님 만이 신청을 해 주셨고, 그 과정에서 저와 단둘이서 모임을 하게 됐죠. 아무래도 서로 어색하고 불편할 수도 있을 상황이었기에, 간절한 마음을 담아, 이웃 블로거 무무님에게 SOS를 보냈어요. 제발 이 모임에 참여해 주세요!! 뜬금없을 지도 모를 부탁이었지만 무무님은 흔쾌히 요청에 응해 주셨고, 전 그날 '누군가를 돕는 것의 가치'를 마음속으로 수십 번 되새기게 되었어요. 모든 일은 이렇게 굴러가는 법이더라구요. 혼자서 해 낼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도와주세요! 했는데,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해요. 무무님!! cc 그리고 또다른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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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이후 꾸준히 사랑받는 글쓰기 책_&lt;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gt; 후기

굉장한 책이에요. 독자에게 당장이라도 글을 쓰게 만드는 흡입력과 설득력이 있는 책이어요. 비단 글쓰기뿐 아니라 자기 자신을 믿게 만드는 에너지가 있는 책이기도 해요. 살아있는 글이자, 제 역할을 톡톡히 해 내는 책입니다. 독자를 마구 끌어들여요. 이 책은 글을 쓰고자 하는 이들만이 아니라 인생의 모든 모험을 앞에 두고 있는 이들에게도 최고의 안내서다. 여기에는 사람들에게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하고, 글을 쓰게 하고,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작품을 이루어 내도록 하는 모든 방법이 들어 있다. 이런 글쓰기 접근법은 나로서는 여태껏 접해보지 못한 혁명적인 방법이다. 추천의 말 읽기 전에는 반신반의했죠. '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이렇게 칭찬이 많아?'책 소개가 아주 감칠맛 나요. 호기심을 증폭시키죠. '미국인들의 글쓰기에 혁명적인 변화를 일으켰다', '백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하며 세계 각국으로 번역되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책이 1986년에 출간이 됐는데, 아직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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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생각정리_220523

웨인 다이어 박사님의 책 엊그제 뭘 찾다가 곽정은 작가님의 유튜브를 봤어요. 내용이 좋아서 잘 듣다가 구독까지 했는데요, "웨인 다이어" 박사님을 언급하시더라고요. 오 그분이 누굴까? 작가님이 많이 배웠다고 언급하셨으니, 나도 배워보자~라는 생각으로 박사님의 책을 찾았죠. 하여튼 호기심이 풍부한 저는 어제 도서관에 가서 박사님의 책 다섯 권을 집어 그 자리에서 훑어봤어요. 일단 되는대로 <행복한 이기주의자>,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등을 훑었는데, 내용이 괜찮아서 천천히 시간을 들여 읽어 봐야겠다 싶더라고요. 박사님은 전 세계 지성인이 존경하는 심리학자셔요. 2015년에 타계하셨고, 엊그제 처음 알게 돼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참 많은 가르침을 전하고 가셨더라고요. 너무 궁금해서 오늘 박사님의 책 <인생의 태도>를 다 읽었어요. 결론은 인생의 모든 태도와 감정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다는 거여요. 그걸 읽으면서, 어제 데이트하다 현타맞은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됐어요. 그 현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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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결국은 내가 선택했던 태도였다_책 &lt;인생의 태도&gt; 리뷰

어쩌다보니 유튜브에서 곽정은 작가님의 영상을 보았고, 운이 좋게도 저자 웨인 다이어 박사에 대해 알게 됐죠. 2015년에 타계하신 분이고, <행복한 이기주의자>,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등을 쓰셨어요. 아버지에게 버림받아서 고아원을 전전, 젊을 때는 슈퍼마켓에서 캐셔로 일을 한 적이 있고, 스스로 자신을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믿고 행하면서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됐죠. 이 책의 핵심은 "인생의 모든 태도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하기에 달렸으니, 행복을 선택해라"라고 볼 수 있어요. 적어도 제가 이해하기엔 그렇더라고요. ^.^ 체득하려는 인생의 태도 7가지 모름지기 읽었으면 습득을 해야겠죠. 좋은 내용이 참 많았는데, 다음 7가지 태도만큼은 꼭 담아두려고요. 일단은 스스로의 가치를 믿고 행하자 지루함도 불안함도 그 어떤 감정도 선택하는 것이다 스스로 읽고 싶은 글을 쓰자 웨인 다이어 박사도 결국엔 삶을 마감했다. 우리는 누구나 죽는다 받아들이고, 스스로 행복을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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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하루키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quot;_ 어느 하루키스트의 기록

하루키의 행적을 쫓는 여정 안에서 사진 출처: 무라카미 하루키 공홈 아마 이웃님들은 제가 하루키스트라는 걸 몇 번 들으셨을거예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왜 하루키를 팔로우 하게 됐는 지를 좀 더 자세히 풀어보려고 해요. 블로그 정체성에도 좋고, 제 자신에게도 내가 지금 어디쯤 와 있나 파악하는 데 아주 좋을 것 같아서요 ^^ 1. 하루키의 행적을 쫓는 여정 안에서 2. 내가 읽은 하루키의 작품들 3. 그에게서 배운 삶의 태도 4. 이 여정에서 내가 바라는 것 목차 두 가지를 알리고 싶어요. 왜 하루키였는지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를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글을 잘 쓰기 위해 유명한 작가를 쫓아야 했고, 그 과정에서 하루키의 소설을 읽고서 재미를 느꼈고, 에세이를 통해 그의 성품에 끌렸기 때문에입니다. 그렇게 그의 행적과 작품을 따라가게 된 것이지요. 다시 말해, 의도적으로 하루키의 작품을 쫓고 있어요. 그동안은 글을 잘 쓰고 싶어서 무조건 썼거든요. 그런데 계속 부족한 점이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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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세 8천만엔,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_&lt;1Q84&gt; BOOK2

(*8천만엔은 네이버 지식백과 시사상식사전에 나온 금액입니다) 아마 이웃님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하루키의 작품을 열심히 읽고 있어요. 처음 읽은 그의 소설은 <노르웨이의 숲>이었고, 두 번째로 고른 소설이 이 <1Q84>시리즈 예요. 1권은 재미가 없어 한 달 만에 겨우 읽었는데, 2권은 순식간에 다 읽었어요. 매일 밤 아껴서 읽다가 엊그제 못 참고 남은 200장을 다 읽었어요. 정말 재밌더라고요. 2권부터속 시원히 전개가 되거든요. 책 내용을 얘기하면 스포일러 같아서 자세한 얘기는 안 할게요. 다만, 이 얘기만큼은 하고 싶어요. 이 세상에 사랑만큼 중요한 게 있을까요? ㅋㅋ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나니까 무지하게 아빠가 보고 싶더라고요. 두 주인공, 덴고와 아오마메의 태도가 늘 좋았어요. 아오마메의 쉽게 포기하지 않는 태도, 덴고의 책 구절을 줄줄 읊는 그 습관이 좋았어요. 낭만적이지 않나요? ㅎ.ㅎ 덴고가 소설을 썼기 때문에(소설가 지망생), 그에게 공감이 많이 됐어요.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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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기묘한 이야기&gt; 시즌 4_7화까지 공개! 짧은 후기

오늘 <기묘한 이야기> 시즌 4가 공개됐죠. 시즌 4는 7화까지 이번에 오픈했고, 8화-9화는 7월 1일에 공개 예정이래요. 나무위키에 의하면 그래요. 무슨 얘기인지 스포일러 하지 않을게요. 다만, 이 얘기는 꼭 하고 싶어요. 이 드라마는 정말 흥미롭고 재밌어요! 특히, 이런 점이 매력적이에요. 단언컨대 우정과 사랑 아역배우들의 성장기 정말 기묘한 이야기들 그리고 더할 나위 없이 좋았던 점은, 항상 서로를 믿는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그들은 네가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네가 해결책이라고 생각해'라는 믿음 말이죠. 물론 어디까지나 관계가 돈독한 경우에서 서로에게 보내는 믿음이지만, 그런 상호 간의 신뢰가, 이 드라마의 등장인물들에게 더욱 호감을 느끼게 만들어 줘요. 뿐만 아니라 도망가거나 수동적이지 않고,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이고요. 반대로 생각하는 관점을 가르쳐 주기도 해요. 이 드라마에서는 그런 걸 배웠어요.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 * 7화 미쳤어요. 7월 까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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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작품이 탄생하려면 ft.기묘한 이야기 더퍼 형제

어제 올린 <기묘한 이야기 4> 후기가 꽤나 쏠쏠한 유입을 불러오면서 한 번 더 실감했죠. 많은 사람들이 찾는 키워드란 이런 거구나. 동시에 '아니 대체 이 드라마는 뭔데 이렇게 사랑을 많이 받는 거야?' '더퍼 형제는 어떤 사람들이길래 이렇게 말도 안 되게 재밌는 드라마를 만들 수 있는 거야?'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헤집더라고요. 더퍼 형제가 누구야? 더퍼 형제 소개 넷플릭스 기사 원문 보러 가기 넷플릭스, 더퍼 형제(THE DUFFER BROTHERS)와 일괄 계약 통해 《기묘한 이야기》 시즌 4 계약 확정 - About Netflix 그들을 (약간) 조사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건,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대작을 만드는 건 생각보다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닐지도 몰라요. 꿈을 가지고 계속 만들면 언젠가 되더라고요. ^^ (물론 형제에게 이 분야의 재능이 있었으니 반응이 있었겠죠. 잘 하는 것을 열심히 하는 게 옳은 일이네요) 얘기를 들어보면, 무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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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4_한번은 일기

머리를 식히러 카페에 갔는데 정신은 여전히 책상 앞이던 화요일, 인생네컷으로 오랜만에 함께 사진을 찍으러 갔던 금요일을 거쳐 토요일이 되었네요. 현재를 살 수 있다는 것도 큰 복이고, 기쁨이죠. 주중 내내 과열상태인 머리를 식혀줄 수 있는 토요일이 너무 좋아요. 오랜만에 집에 내려갔어요. 아빠의 정원에서 꽃구경을 실컷하다가, 아빠가 우리에게 불두화를 한웅큼씩 꺾어줬고, 이걸 자랑스럽게 들고 다니다, 집에 돌아와 꽃꽂이를 했어요. 어설프지만 풍성하고 예쁜 결과물이 나왔네요 . 토요일은 함께라서 행복해요. 즐거운 기운으로 주말을 보내시길 바랄게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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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보니 더욱 공감 되는 글쓰기의 필요성_책 &lt;글쓰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gt; 리뷰

(*다음 콘텐츠를 읽는 데 5분이 걸려요!) 김애리 작가님을 처음 알게 된 건, 블로그를 통해서 였어요. 어떻게 알게 됐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배우고 싶은 얘기가 많아 이웃 추가를 해놓고 틈틈이 글을 읽곤 했죠. 그러다 작년 4월에 처음, 작가님의 책 <열심히 사는 게 뭐가 어때서>를 읽었고, 다른 책은 제목 정도만 기억해 둔 채 미뤄뒀어요. 엊그제 글쓰기 모임을 하다가, 메이트님 한 분이 '이래서 글쓰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는 얘기가 있나 봐요~'하고 얘기를 꺼내셨고, 그것에 대해 전적으로 공감했는데, 문득 김애리 작가님의 책에 <글쓰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가 있다는 사실이 떠올랐어요. 정작 제목만 알고 있었지 그 내용을 알지 못해서 바로 읽게 되었죠. 그렇게 <글쓰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를 만나게 되었네요. StartupStockPhotos, 출처 Pixabay 읽다 보니 깜짝 놀랐어요. (아마 이미 글쓰기의 매력에 흠뻑 빠진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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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블로그에서의 성공

(*다음 콘텐츠를 읽는 데 6분이 걸려요!) 지난번에 남자친구에게 한 얘기인데요. (제 말투 좀 웃기죠? ㅎㅎ) 시간이 지난 만큼 좀 흥분이 가라앉고, 약간은 객관적인 시선에서 글을 쓸 수 있게 됐으니 이것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요. 제가 블로그를 열심히 하면서 깨달은 게 있어요. 블로그를 성공시키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 과정에서 배우고 끊임없이 실행하는 것이다. 여기서 제가 말하는 블로그에서의 성공이란, 다음과 같아요. 5백 명~1천 명의 함께 배우고 성장할 이웃이 있음 내 손으로 추가 한 배우고 싶은 이웃 250명 이상 글쓰기 모임을 오픈했을 때 모객이 4명 이상 있음 새 책을 출간했을 때 10권 이상 즉시 판매가 됨 매일 100명 이상의 분들이 내 글을 읽으러 와줌 글쓰기 전문성을 갖춰서 쓰는 사람의 포지셔닝을 확고히 함 (다양하게 쓰고 꾸준히 쓰고 깊게 쓰자) 누군가에게 블로그 브랜딩에 대한 경험을 공유해 줄 수 있을 만큼 풍부하고 생생한 경험과 지식이 있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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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욕망의 성실한 부자가 알려주는 마인드 세팅_책&lt;돈그릇을 키우는 6가지 방법&gt;

(*다음 콘텐츠를 읽는 데 5분이 걸려요!) 감사하게도 이 책을 서평단을 통해 만나게 되었네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저자는 착한 욕망을 가진 부자였고, 저는 이 책으로부터 '고객'으로 시작해서 '고객'으로 끝나는 세일즈를 배웠어요. 마음가짐의 중요성도 배웠고요. 저자는 장사 경험이 많아요. 초등학생때 찹쌀떡 판매부터 시작해서, 대학교 앞 옷 가게, 의류 쇼핑몰, 닭강정 가게, 대형 패밀리레스토랑, 곱창 전문점, 돼지찌개 전문점, 한우 식육식당, 분식집, 조조칼국수, 육가공업체 등 안 해 본 장사가 없더라구요. 더욱 놀라운 것은 25곳의 매장을 단 한 번의 실패 없이 성공적으로 안착하였고, 현재 연 매출 120억 원의 조조칼국수를 운영 중이라고 해요. (대구에서 유명한 집인가 봐요) 유튜브 <휴먼스토리>에서 조회 수 415만 회 영상으로 관련 에피소드를 찾아볼 수 있는데요. 람보르기니 타고 출근해서 일할 때는 주차요원으로 일하시는 모습이 아주 멋지더라고요. 댓글 보면 미담이 자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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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의 도전기 실패 (와 배운 것)

(*다음 콘텐츠를 읽는 데 3분이 걸려요!) tesecreates, 출처 Unsplash 목요일의 도전기? 지난번 <목요일의 도전기>를 통해 배울 점이 있는 블로거 님을 하루 3분씩 찾겠다고 했는데요. 그동안 주로 책 리뷰 블로거님을 찾아서 이웃 신청했어요. 책을 좋아하니까 언제든 부담 없이 캐치업 할 수 있겠더라고요. 화요일인 어제, 1시간의 제약을 두고 호기롭게 찾아다녔는데, 끝내 못 찾았어요. 어쨌든 글을 읽으면서 케미가 어느 정도 오는 분을 찾아야 하는데, 이분이다 싶으면 서로 이웃이 막혀있는 경우도 많았고, 다양한 이유로 안 풀리더라고요. 결국, 시간이 다 돼서 실패했네요. (시간은 금^^) 다시 힘을 내어 열심히 했고, 오늘은 성공했어요! 흥미진진하게 찾아다녔는데, 결과가 좋아요. 재밌는 이웃님을 많이 만났어요. 고개를 들어 보니, 블로그야말로 멋진 신세계 더라구요. 어쨌든 제 손으로, 배우고 싶은 분들을 찾아서 최소 250명까지 서로이웃이 돼 보는 게 1차 목표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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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일요 30분 글쓰기 모임_모집 마감

목요일의 도전기가 뭐예요? 작은 도전 100개를 통해 성장하고자 해요. 평소에 해보지 않은 것을 해보고,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낮추자는 취지가 커요. 그래서 매주 목요일에 도전을 통해 성장하고자 하는 저만의 프로젝트예요. 지난번에는 1일 1포스팅 모집이랑, 블로그 이웃 추가 도전을 했어요. 2주간의 성장 글쓰기 모임 모집도 목요일에 올리고요. 이번 주 목요일의 도전기_일요 글쓰기 클럽 일요 글쓰기 클럽? 이번 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딱 30분 동안만 오픈 채팅방을 통해 "요즘 나는 어때요"를 주제로, A4 반장 분량의 글을 공유하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모임이에요. 모집기간: 5/19(목)~5/20(금) 운영기간: 5/22(일) 오전 9시부터 9시 30분까지 참여인원: 비밀댓글 선착순 5분, 참여 희망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일요일 오전 9시에 일괄 초대해 드려요! 비용 무료! 운영방법: "요즘 나는 어때요(혹은 요즘 내 생각, 내 머릿속을 혜성처럼 파고든 놀라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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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계시나요_220520

cathrynlavery, 출처 Unsplash 오늘 2주간의 글쓰기 모임이 끝났어요. 따뜻한 후기가 기다리고 있으니, 내일까지 아주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제가 사랑하는 글쓰기 모임을 또 한 번 마무리하려니 마음이 조금은 시원섭섭하네요. 다만, 사랑과 배움의 시간이었고 후기도 열심히 썼으니 글은 술술 잘 읽힐 거예요. cc 요즘 어떻게들 지내세요? 어제 올린 글쓰기 모임 모집 글에 다들 따뜻한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아무도 참여를 안 하시네요. ㅎㅎ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모두들 건강히 잘 계신 걸로 생각할게요. 다행이네요~ 전 요즘 나탈리 골드버그의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를 읽고 있어요. 이거 정말 제가 사랑에 빠진 책이라서 일요일에 리뷰 남길게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소중한 시간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평범한 존재를 특별한 존재로 만들어 주는 것, 이것이 바로 예술이 가진 위대한 힘이다. 257p,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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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5일간의 소소한 블로그 도전

(*다음 콘텐츠를 읽는 데 약 1분이 걸려요~) 목요일의 도전기 시간이에요. 한 주에 한 번, 크든 작든 그동안 해보지 않던 도전을 해보자는 취지로 만든 저만의 프로젝트이지요. 이번 주에는 뭘 해볼까 궁리하다, 거창할 필요 없이 블로그를 좀 더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해보기로 했어요. 이름하여 하루 3명 똑똑똑 프로젝트(가제)입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글을 읽고 영혼 있는 댓글 남기기 (3명) 소통이 뜸했던 이웃 블로그 글을 읽고 좋아요 누르기 (3명) 관심사가 비슷한 블로그 찾아 서로 이웃 신청하기 (3명) 다만 하루 한 시간의 제한 두기 실행 기간 : 5월 12(목)~ 5월 18일 (수)/ 주말 제외 매일 위 3 가지 다 제가 틈틈이 하고 있는 방법이에요. 다만, 5일이라는 기간 동안 빼먹지 않고 3가지를 매일 해보겠다는 게 이번 도전의 핵심이고요. 에게? 도전의 규모가 너무 작은 거 아닌가 싶은 분들 있을 텐데요. 저는 무엇보다 적은 스트레스와 지속가능성을 중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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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방문자 수 100명 블로그의 통계 톺아보기_유입 분석 외

(*다음 콘텐츠를 읽는 데 약 6분이 걸려요!) Tumisu, 출처 Pixabay 여러분은 블로그 통계를 자주 보시나요? 저는 매일 들락거려요. 오늘은 어떤 검색어로 제 블로그를 찾아 주셨을지, 어떤 포스팅이 제일 인기가 좋은지, 관찰하는 재미가 쏠쏠하거든요. 게다가 매달 분석을 해서 콘텐츠를 만들어 보고 있어요. 왜냐면 이게 다음 포스팅을 제작하는 데 도움이 되고, 이 블로그가 제대로 가는 게 맞나 확인할 수 있어서요. 하여튼 통계를 보면서 배우는 게 많아요. 서론은 이만 줄이고요. 어디 한번 블로그 통계 분석을 통해, 하루 방문자 수 100명 블로그의 현황을 알아볼까요? (※22년 5월 2일~ 22년 5월 8일 한 주간의 통계 자료입니다) 유입 분석 검색 유입 1순위는 INTJ 제가 제일 궁금해하는 검색 유입 경로! 이곳에 무엇을 읽으러 방문을 하시는지, 그게 제일 궁금해요. 물론 많은 분들이 다양한 검색어로 유입이 되고 계시지만, 그중에서도 좀 더 많은 퍼센트를 차지하는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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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마감]2주 동안 함께_글을 써요_3기

평생 쓰고 싶어서 매일 쓰고 있어요. 처음엔 그저 내 안의 모든 걸 쏟아내기에 바빴다면, 이제는 방향이 좀 달라졌어요. 더 알고 싶은 것, 나아가고 싶은 것에 대해 쓰거든요. 쓰면서 성장을 느꼈고, 동시에 지속적인 성장을 원해요. 그래서 다양하게 쓰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어요. 해봤더니 너무 좋은 쓰기 방법이 하나 있어요. 주제를 하나 정해서 2주간 그것에 대해 쓰는 거예요. 끈질기게 생각하고, 글로 풀어내고, 쓴 것을 읽어보면서 평소의 내 생각을 인지해 보는 거죠. 그 과정을 통해 제가 얻은 것은 비단 글뿐만이 아니었어요. 몰입력과 쓰기력이 길러졌죠. 이런 좋은 방법을 두고 혼자만 할 수는 없죠. 경험상 함께 할 때, 짧은 시간에 더 배우는 게 많았어요. 그래서 글쓰기 모임을 기획했고, 주제를 "성장"으로 잡았어요. 너무 성장하고 싶었기에, 함께 써보면 분명 얻어 가는 게 있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 주제는 비단 저만 원하는 게 아니었어요. 다시 말해, 적지 않은 분들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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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근황(ft. 서로 이웃)

(*다음 콘텐츠를 읽는 데 약 2분이 걸려요!) alexisrbrown, 출처 Unsplash 결론부터 ①서로 이웃 내용 추가 하느라 전자책 발행이 늦어져요 ②서로 이웃 추가를 통해 배우는 게 많아요 전자책 일정 왜 늦어져요? 초판을 90% 썼어요. 처음에는 후딱 쓰고 결과를 보자 싶어서 10일을 잡았는데, 턱도 없는 일이더군요. 쓰다 보니 뭔가 내용이 아쉬웠고, 시간 내에 몰아치듯 쓰자니 생각이 잘 안 풀리더라고요. 신선한 생각을 위해 하루쯤 글에서 아예 손을 뗐다가, 열심히 썼다가를 반복, 가만 생각해 보니 어느 정도 규모의 이웃 수를 갖추고 해봐야 뭐라도 더 될 것 같은 거예요? 아무래도 320명보다는 350명이 낫고, 350명보다는 450명이 더 나을 테니까요. 그래서 좀 더 적극적으로(=나름대로) 이웃을 만들고 있고, 그 과정에서 배운 것들이 많고 그것도 책 속에 녹여 낼 예정이기 때문에 뜸을 들이고 있어요. 즉, 스스로 정한 이웃 수를 충족해야 완성 되는 부분이 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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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페이지의 돈 이야기에서 배운 것_돈의 속성

올 초 관심 있게 읽어보자고 생각한 분야는 세 가지예요. 마케팅, 글쓰기, 하루키. 그러나 맛있는 깍두기를 좀 추가해야겠어요. '돈'에 대한 책이 바로 그것이죠. 저 역시도 돈에 대해 관심과 애정이 많아요. 다만 그간 자랑할 만한 액수를 벌지 못했기에 가만히 있었고요. 그러나 이제 돈 얘기를 수면에 꺼내고자 생각한 이유는, 돈을 더 벌고 싶어서예요. ^^ 돌이켜 보면, 지난 5년간 꾸준히 방문하고 애정해 마지않았던 쌤들의 블로그에는 돈 얘기가 꽤 많았어요. 경력이 좋아서, 일을 잘해서, 사업을 잘해서 돈을 버는 방법은 다 달랐지만, 참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었고 그분들의 글 속에서 무심하게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 못지않게 멋졌던 것은 돈을 "잘"버는 현황에 대한 얘기였어요. 돈이 이렇게 사람을 끄는 힘이 있는데 그동안은 어떻게 꽁꽁 숨겼나 몰라요. 앞으로는 좀 더 솔직하고 담대해 지고자, 열심히 살고 열심히 벌어보자는 의미에서 돈에 대한 얘기를 종종 하게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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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가치 제공! 글쓰기 모임 함께해요 (ft. 어버이날을 보내는 프리랜서 작가)

가정의 달 5월! 이번에는 좀 일찍 어버이날 선물을 준비했어요. 작년에는 카네이션이랑 용돈을 들고 집에 내려갔는데, 올해는 부모님이 너무 바쁘셔서 다음에 오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기운 내서(^^;;) 일하시라고 맛있는 음식을 보내드렸죠. 아직 대박이 안 난 프리랜서 작가라서 엄-청 비싼 건 못 사드렸지만, 그래도 사드릴 수 있어서 좋았고요. 아침에 사랑을 눌러 담아 통화 한번 하고, 다음에는 더 좋은 거 사드릴게요 속으로 다짐했죠. 열심히 방법을 궁리해야겠네요.~ ^^ 날씨도 선선하고 각종 행사도 마무리 돼가는 요즘, 글쓰기 정말 딱 좋은 날이에요. 이렇게 좋은 날에는 인생을 즐기고, 동시에 밤에 약간의 시간을 내어 글을 써보는 게 어떻까요. 추억도 남기고, 글도 남기고, 인생을 두 배로 사는 게 바로 이런 것일 테니까요.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도 재즈바를 운영하면서 밤에 소설을 쓰는 삶을 3년 정도 지속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말인데 몇 자리 남았기에 한 번 더 안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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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From, 블로그씨 오늘은 5월 8일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는 어버이날이에요. 부모님께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돈 많이 못벌고 하고싶은 일만 하는 딸이라서 죄송해요. 하지만 잘 해내서 행복하게 살고 효도할게요. 돈 모아서 유럽 여행 가기로 한 약속 지킬게요. 이탈리아 또 가요. 사랑해요 (p.s. 엄마 우는거 아니지? 눈물 멈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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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생각정리_220509

북스타그램 어제 인스타그램에서 북스타그램용 계정을 하나 만들었어요. 블로그에 올리는 책 리뷰를 토대로 약간만 수정해서 올리는데, 그동안 왜 이 생각을 못 했는지 몰라요. 책 리뷰 계정 위주로 팔로우해서 팔로워도 책 리뷰 계정 위주예요. 어제 인스타그램 책 리뷰를 보면서 느낀 건요. ①'많이' 읽는 분들이 많네요 ②대부분 사진을 정말 잘 찍으세요 ③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책을 읽는 분들이 많아요 ④블로그에서 만난 분, 인스타에서도 만나게 되네요 뿐만 아니라 외국 북스타그램도 팔로우 했는데(주로 영국쪽), 외국 언니들은 정말.. 사진을 잘 찍더라고요. 집도 아기자기 예쁘고요. 아무튼 대단한 분들 많아요. ㅎㅎ 링크트리 링크트리 들어보셨나요? 아마 인스타 하다 보면 많이 보셨을 거예요. 다양한 웹사이트를 한 페이지에 압축해서 연결해 줄 수 있죠. 이번에 저도 하나 만들었어요. 북스타그램에 띄워놓을 용도로 만들었는데, 만들어 놓고 보니 꽤 좋더라고요. 저의 링크트리 Yeji Ch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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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채널의 힘

surface, 출처 Unsplash 블로그든 인스타든 유튜브든 뭐라도 해야 되는 이유를 이제 알겠어요. 그동안, 책에서 읽은 그 수많은 내용이 비로소 제 피부로 느껴지는 경험을 했어요. (노파심에 미리 말씀드리지만, 대단한 거 아닙니다^^;;) 아까 있던 일이에요. 인스타그램에서 책방 하시는 어떤 분을 알게 됐어요. 먼저 팔로우를 해 주셨기에 그분의 계정에 방문해서 찬찬히 글을 읽었죠. 어 이분 나랑 책 취향이 제법 비슷하네, 말씀은 또 왜 이렇게 재밌게 하신담? 이런 식으로 이것저것 들여다보다가, 삽시간에 난생처음 보는 그 분과 괜히 내적 친밀도가 쌓였어요. 다시 말해, 그 분이 하는 얘기를 가만히 읽어보다가... 급격히 그분이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아니, 언제 봤다고?! 뭘 사겠으며, 누구와 시간을 보내겠느냐는, 역시나 친근한 사람과 하고 싶어요. 그래서 개인 채널은 뭐든 시작해야 하는 이유인 것 같아요. (물론 이 외에도 다양한 이유가 있겠죠) p.s 그럼 이제 온라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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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턴 말을 잘해봅시다_말의 공식

말을 잘 하는 게 이토록 중요한 일이라는 사실을 진작 깨우쳤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지금부터 연마해야죠.^^ 저자는 인간의 행복이 대부분 그들이 하는 일과 말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비즈니스 코칭을 통해 만난 3000명 넘는 사람들에게 '어떤 일을 하는지', 그 일을 하며 '어떻게 말하는지'를 물었다. -저자 소개 발췌 <말의 공식>에는 말을 잘 하는 다양한 방법이 나와요. 다 너무 좋은데, 그중 일단 아래 7개부터 꼭 써먹어야겠어요. ① 목소리를 더해 주권을 갖자: 목소리라는 강력한 무기를 연마하자. 스스로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자. ② 내 말에 단단한 기둥을 세우자: 말재주가 초능력이 되려면? 마음과 행동이 뒷받침돼야 한다! ③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깊이 경청하자: 경청할 때는 보디랭귀지를 사용하거나, 반복과 요약을 하자. ④ 모두가 만족하는 대화의 속도란?: 아무리 숫자가 마음에 들어도 일단 뜸을 들이자. 시간을 들이자. ⑤ 성공한 기버가 되자: 겉보기에는 이타적이지만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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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J의 서로 이웃 추가는 뭔가 다르다

(*다음 콘텐츠를 읽는 데 약 5분이 걸려요!) (재미로 읽어주세요~ ^^) MBTI 검사 결과 INTJ가 나왔어요. 좀 더 알아보고 싶어서 나무위키에서 설명을 읽다 보니 80% 정도는 수긍이 가더라고요. 예를 들어 INTJ는 책벌레의 면모를 보인다거나, 사람을 가려서 사귄다던가 하는 부분에서요. 특히 이번에 서로 이웃을 추가할 때, 난 왜 이리 쉽게 가지 못하고 이것저것 따지지 의구심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소통하고 싶은) 사람을 고르는 면모는 전형적인 INTJ 기질 중 하나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저 자신을 이해하는 데 훨씬 도움이 되더라고요. 물론 살아오면서 겪었던 다양한 환경과 경험, 가치관 등이 얽혀서 지금의 제가 됐고, 그런 선택을 하게 된 이유가 크겠죠. 이러한 성향은 충분히 바뀔 수 있다고도 보고요. 그럼에도 당장은 INTJ가 나왔고, 그런 사람은 대체적으로 이런 특성을 지니더라 하는 데 수긍하는 부분은 분명 있어요. 결과와 제 성향이 완벽히 일치하다는 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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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일기예요. 보고 싶은 분만 보세요_220502

지저분한 책상의 상태가 요즘 제 머릿속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그래서 계획을 세우는 이유도 있지요. 오늘 처음으로 빽다방 아샷추 마셨는데 올여름 자주 마실 것 같아요. 유행에는 뒤졌지만 립톤 사서 해먹으려고요~ㅎㅎ 5월 1일에 수원 화성행궁에 다녀왔어요. 행사를 많이 하더라고요. 날도 좋고 별거 안 하고 커피 한 잔 마시며 느긋하게 사람 구경만 해도 즐거운 요즘이네요. 뭐든지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요즘은 느긋한 주말을 즐기는 때고요. 호수 근처의 대형 카페를 갔는데, 경치가 참 좋아서 한 시간 동안 구경하다 왔어요. 언니가 가자고 안 했으면 더 눌러 앉았을 거예요. 카페만 가는 것 같은데 진짜예요. 뭐, 다른 건 다 몰라도 전 제가 요즘 다시 밝아져서 좋아요.ㅎ 평일에는 도서관에 출퇴근하면서 글(요즘은 주로 전자책)을 쓰고 기획과 실행을 해요. 블로그 키우는 법도 배우고, 노트북으로 돈 버는 법도 배우고, 우물을 또 파고 있는데 말이에요. 카페는 오래 머물기 부담스럽고, 도서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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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신간_결국은 문장력이다

밀리의 서재에는 다양한 신간이 업로드되는데요. 글쓰기 신간을 골랐어요. 글을 잘 쓰고 싶어서요. 게다가 분량도 그렇게 길지 않아 보였고, 실전 비법이래서 혹했지요. thoughtcatalog, 출처 Unsplash 이 책에서 얘기하는 최고의 비법을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간결하게 작성하는 것" 이예요. 이 외에도 베스트셀러 100권을 통해 알게 된 비법 39가지가 연이어서 나와요. 읽어보면 다 아는 얘기인데, 실제로 글을 쓰다 보면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죠. 예를 들어, 군더더기 없는 글을 써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살을 덧대요. 저만 그런가요? 그리고 그건 습관 때문일까요 욕심 때문일까요?! 7가지 글쓰기 규칙 100권의 글쓰기 베스트셀러를 읽고 정리한 최우선 규칙 7개 사실상 아래 7가지 규칙만 제대로 지켜도 언제, 어디서든 쉽고 정확한 글을 쓸 수 있을 거라고 하더군요. 쓱- 읽어 보면 이해하실 거예요. ①문장은 간결하게 작성한다 불필요한 단어는 생략한다 한 문장은 60자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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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카카오 뷰를 같이 하면 더 좋은 이유 (ft. 3월 수익 공개)

(*다음 콘텐츠를 읽는 데 약 3분이 걸려요!) 정리 ① 일단은 돈 ② 큐레이션 능력 ③ 블로그 유입 올 2월 부터 카카오 뷰를 시작했어요. 주말을 제외하고 하루 1개씩 보드를 업로드 하는데, 한 보드당 500뷰 정도가 나와요. (잘 나올 때는 2,000 뷰도 나왔어요^^;) 보드에 올리는 콘텐츠는 제 블로그 게시물을 큐레이션 해서 올리고 있고요. 어제 3월 달 수익이 나왔는데, 7,000원 이 나왔어요. 지난 달에는 4,000원이 나왔는데, 제가 기준이 낮아서 그런 지는 몰라도, 이정도 수익이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블로그 글을 토대로, 제목과 설명만 만져서 발행하고 있으니까요.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거든요 ~ㅎㅎ 자,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이거예요.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이 카카오 뷰까지 하면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3가지를 짚어보려고요~^^ 1. 일단은 돈이 된다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아침 10분 정도 투자해서 큐레이션 했는데 30일간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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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정주행 3회차예요 갈수록 더 좋아지고 있어요

쌍따봉 보이시나요 c 1차 목표 "달성" 4월 3일 세운 1차 목표-시즌 10까지 다 보기- 달성했어요 밥 먹으면서, 자기 전에, 일어나자마자, 일이 손에 안 잡힐 때, 이동 중에 틈틈이 봤어요 무조건 영어 자막 켜고 봤어요. 궁금한 표현은 찾아보기도 했고요 c 2차 목표 "진행" 7월 안으로 단어/문장 공부하면서 3회차 완료하기 236편/92일= 2.5편/일 기간: 22/5/1(일)~ 22/7/31(일) 쉐도잉도 꼭꼭꼭 하기 LLN pro 기능 구매하기 c 2회차 반복 후 느낀점 작년에 자막 없이 한번 완주하고 다시 영어 자막 켜고 보게 됐거든요? 훨-씬 이해 잘 되고요. 속이 후련해요. 지금 시즌 10 끝나서 시즌 1로 돌아왔는데, 이제는 캐릭터 성향 알고 내용 전개 아니까 진짜 너무너무 재밌어요. 비하인드스토리 알고 싶어서 나무위키 들여다보고, 프렌즈 팬카페에서 퀴즈 풀고 그래요. 올해 목표는 4번 반복이라고 전에 적었는데, 그 이상도 가능할 것 같아요. 너무 재밌거든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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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을 위한 블로그 플랜 (ft. 4월의 베스트 콘텐츠 정리)

(*다음 콘텐츠를 읽는 데 약 4분이 걸려요!) windows, 출처 Unsplash 다가오는 5월을 맞이하며, 블로그 플랜을 짰어요. 5월은 이런 콘텐츠를 발행해 볼 거예요. 미리 힌트를 드리자면, 4월과 별 차이 없어요. 아래 ①번부터 ④번 까지는 22년 1월부터 계속 해오고 있고, 별일 없으면 당분간 계속할 거예요. 다만, ⑥번 "그 외"에 해당하는 콘텐츠만 그때그때 달라져요. 참, 이번에는 4월의 인기 콘텐츠 정리 먼저 가볍게 해보려고요. 5월을 맞이하기에 앞서 4월에는 어떤 글들이 인기가 좋았는지 살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되겠지요~^^ c4월 인기 콘텐츠 정리 4월 한 달간 제 블로그에서 인기 있는 콘텐츠를 항목별로 각 2개씩 모아 봤어요. 조회 수, 공감 수 기준으로 베스트 콘텐츠와 4월 한 달의 총평까지 간단히 적었어요. 조회 수 베스트 MBTI 관련 포스팅이 역시 인기가 좋네요. 앞으로도 활용해 봐야 할 것 같고요,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던 글쓰기 모임 모집 글도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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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일의 시작_책&lt;1Q84&gt; BOOK1 리뷰

1Q84 1 저자 무라카미 하루키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09.08.25. 한달만에 겨우 다 읽었어요.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좀 더 읽어보자고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읽고싶은 작품이었는데 시간이 제법 걸렸네요. 덴고와 아오마메라는 주인공을 토대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덴고는 수학을 가르치는 소설가 지망생이고 아오마메는 여성들에게 호신술을 가르치던 킬러예요. 비밀이 너무 많아요. 3권에 걸쳐서 비밀(리틀 피플, 선구 등)을 파헤치는 방식인가 본데, 열심히 잘 읽다가도 왜들 이렇게 복잡하게들 살까 싶었어요. 하지만 그 맛에 소설을 읽는 거기도 하고, 사람 사는 얘기는 다 다르기에 그냥 그렇구나 받아들였고요. 주로 자기 전이나 시간이 붕 떴는데 더이상 뭘 하고싶지가 않을때 읽었는데요. 머리를 환기하기엔 좋은 방법같아요. 소설책을 읽는거요. 읽히기는 술술 잘 읽히고, 궁금하니 끝까지 읽어볼 거예요. 인내심을 좀 가져야죠. #1q84 #1Q84후기 #하루키스트 #무라카미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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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덕분에 살았어요 (ft. 감동적인 댓글 29개)

Pexels, 출처 Pixabay 그동안의 블로그 브랜딩 여정을 되짚으면서, 이를 토대로 전자책을 만들고 있는데요. 아직 뭔가가 된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보다 '나아 간' 지금의 제가 분명 할 수 있는 말이 있고, 그걸 해보자는 취지였죠. 아무튼 그렇게 그동안 발행한 게시물과 댓글을 읽어보니 두 가지를 알겠더라고요. ① 왜 브랜딩이 잘 되어 가고 있구나 생각하고 있었는지. ② 이웃님들의 댓글과 관심이 아니었더라면 이토록 열심히 하지는 못했을 것이라는 사실. 사람이 사람에게 주는 영향과 자극이 꽤 크더라고요. 저의 포부-'나는 블로그에서 브랜딩을 해야겠어'-와 그에 맞는 움직임은 물론이거니와, 주변에서 꾸준히 '잘 하고 계시네요~'하는 피드백을 주신 덕분에, 저는 '제대로 가고 있구나' 생각하면서 나아갈 수 있던 거였어요. (!) Pexels, 출처 Pixabay 물론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지요. 하지만 이번 깨달음을 토대로, 저 또한 누군가의 성장에 도움이 되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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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Associates_ 링크 타고 물건을 사면 수수료가 내 손에

(*다음 콘텐츠를 읽는 데 약 4분이 걸려요!) christianw, 출처 Unsplash 저도 다양한 수입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 저것 해보는 편인데요. 그동안 쇼피 셀러했다가 얼마 안돼 접었고,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로서 몇 번 팔아 봤고요, 엣시는 가입만 해놓은 상태인데요. 오늘은 그 많은 돈버는 방법 중 하나- 조금 생소할 것 같은- 제휴 마케팅을 소개해 보려고요. 바로, 아마존 어소시에이트(Amazon Associates)예요! 이게 뭐냐면, 쿠팡 파트너스 같은 제휴 마케팅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실 분 ① 나는 제휴마케팅을 뭐라도 해보고 싶다 ② 나는 온라인으로 돈을 벌 방법을 찾는다 ③ 나는 온라인으로 돈을 벌 방법이 적힌 책을 찾는다 이 방법을 어떻게 알았냐면, 책 <나는 디지털노마드맘으로 살기로 했다>을 통해서예요. 이 책에서는 다양한 수익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주는데요. 아래 4가지로 요약해 볼 수가 있더군요. ①온라인 셀러로 수익 얻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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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후기]정성을 담아 글을 쓰다_2기를 마치며

(*다음 콘텐츠를 읽는 데 약 8분이 걸려요! 심호흡 한 번 하시고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해야 할 말이 너무 많은데 잘 쓰고는 싶고, 어떻게 써야 할지 궁리하다가 겨우 정리했어요. 그리고 이 얘기부터 꺼내봅니다. 어떤 모임이든 함께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지 않다면, 그건 시작도 지속도 될 수가 없더라고요. 다시 한번, 함께 써주셨던 메이트님들에게 감사드려요! (혼자도 써 봤는데 함께가 훨씬 좋다는 사실!)cc 2기 모집글이 궁금하다면? [모집 마감]2주 동안 함께_글을 써요_2기_전면 개정 첫 책을 내기 위해 720시간 정도를 글 속에 빠졌던 경험이 있어요. 그게 벌써 재작년의 일인데, 그 후로 평... blog.naver.com 처음 글쓰기 모임을 기획했을 때, 몰입력을 기르는 것에 초점을 뒀어요. 모임 전에 제가 이미 해봤거든요. 근데 그게 꽤 괜찮은 거예요? 아 이거 생각보다 더 좋은 방법인데, 함께 하면 시너지 효과도 나고 더 좋겠다 싶어서 모임까지 만들 게 된 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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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어린이(?)

주말 잘 보내고 계시나요? 너무 좋지 않나요? ㅎㅎ 전 오전에 잠깐 전자책에 손대고, 오후부터 내내 언니랑 놀고 있어요. 언니랑 따로 살아서 가끔 보거든요. 그래서 더 즐거운 것 같아요. 붙어서 살았으면 분명 자주 싸웠겠죠. 지난 2주간의 글쓰기 모임이 어제 잘 마무리가 됐어요. 참 배운 게 많고 할 얘기도 많은데, 꾹꾹 잘 담아 두고 있다가 다음 주에 사부작사부작 풀어 보려고요. 가볍게 마실 겸 해서 동네 박물관에 다녀왔는데, 포스터가 너무 예쁜 거 있죠? 내용이 보아하니, "모두가 어린이", 즉 어린이날 행사를 위해 만든 거더라고요. 괜히 신나서 어린이처럼 웃어봤어요. 즐거운 하루였어요. 여러분도 잘 지내고 계시죠? 주말은 아직 진행 중이니, 좋은 시간 보내세요. 굿밤이에용~ㅎㅎ #모두가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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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인내심

kellysikkema, 출처 Unsplash 정리 ①인내를 참고 나아가는 것 이라 하자 ②내가 블로그를 통해 배우는 것은 인내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블로그에서 배우는 것은 인내심이에요. 어느 자기계발서에서 읽은 인내의 정의는 이래요. '참고 나아가는 것'. 그동안의 저는 둘 중 하나만을 하는데 익숙했어요. 어려움을 참거나, 방향 없이 그저 나아가거나. 그런데 요즘 블로그를 하면서 배우는 게 그거예요. 방향을 가진 채, 참고 나아가는 것. 즉, 인내를 배우는 거죠. 블로그를 통해 계속 배우고 자신만의 방법을 시도해 보는 과정에서 참 좋은 걸 배우고 있어요. 제게는 완전히 성장을 위한 플랫폼이 된 셈입니다~ㅎㅎ #블로그장점 #블로그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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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생각정리_220425

책을 어떻게 활용할까 요즘 읽는 책 <4000주>에서 '3시간 동안 하나의 그림을 보라'는 과제에서 착안, 어제 5분간 나무 하나를 보며 남자친구와 대화를 나눴어요. 산만함을 잡아내고 현재를 사는 데 이 방법이 그렇게 좋다더군요. 5분도 생각보다 꽤 길어요. 그동안 나무를 쳐다보면서 별 얘기를 다 했어요. 예를 들어, 나무가 벼락을 맞는 것 같다, 사람 손길을 탔다, 원래는 두 개가 다른 나무인데 합쳐졌네 등등 말이죠. 이 밖에도 제가 읽는 책을 십분 활용하기 위해 가급적 매일 10가지 아이디어를 적어보고 있어요. 예를 들어, 할 수 있는 것, 해볼 만한 것, 누군가를 위한 아이디어, 배우고 싶은 것 등에 대해 적는데 벌써 일주일 넘게 하고 있네요. 몇 개는 벌써 실현해 봤고요. 평소에도 머리를 쓰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믿어서 지속하려고요. 4000주 저자 올리버 버크먼 출판 21세기북스 발매 2022.02.09. 부자는 천천히 벌지 않는다 저자 제임스 알투처 출판 김영사 발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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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J는 정말 책벌레일까??

요약 ①INTJ형이고 정말 책을 좋아합니다 ②책을 읽으면 스스로가 행복감을 느낍니다 ③요즘은 300번대 책을 읽습니다 저는 MBTI 테스트를 할 때마다 INTJ형이 나와요. 그리고 전략가 라기엔 좀 부족하지만 책벌레는 맞아요. 어렸을 때부터 책을 좋아했고, 여전히 좋아하고요. ^^~ 특히 도서관에서 읽고 싶은 책 몇 권 집어와서 앉은 자리에서 필요한 부분만 읽고 손으로 적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 오늘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왜냐면 이 행동은 저를 정말 행복하게 만들어 주거든요. 흥미로운 책을 읽을 때면 정말 몰입하고, 때때로 희열을 느껴요. 세상에 이 사람이 대체 무슨 말을 할까 하는 호기심으로 멈출 수 가 없더라고요. '나'라는 상품을 비싸게 파는 방법 저자 나가이 다카히사 출판 갤리온 발매 2018.07.30. 너무 책만 읽고 행동을 못해서 책은 그만 읽고, 남는 시간에 하나라도 더 행동해야겠다 싶어서 억지로 끊은 적이 있어요. 허나 책을 끊는다고 해서 제가 그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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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의 생각이 궁금했어요_격월간 문학잡지<릿터> 35호

(*다음 콘텐츠를 읽는 데 약 5분이 걸려요!) 제 블로그의 오랜 이웃님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릿터>라는 결월간 문학잡지를 구독 중이에요. 저 또한 쓰는 사람이기에, 쓰는 사람의 생각이 궁금해서 구독하게 됐지요. 릿터 Littor 2022.4/5 저자 릿터 편집부 출판 민음사 발매 2022.04.01. 이번호는 표지 사진이 아주 예술이네요. 황채영 작가님의 『Take off』 라는 작품이에요. 잡지는 뜸을 들여가며 느긋하게 원하는 데부터 읽는 맛이죠. 저도 그렇습니다. 이 두꺼운 잡지를 원하는 챕터부터 하나하나 밑줄 쳐 가며 읽어요. 모든 글을 읽겠다는 욕심에 허겁지겁 읽다 보면 뭔 얘기인지 머릿속에 들어오지도 않고요. 뭐든 필요한 때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예를 들어, 저는 시간이 붕 뜬 주말에 <릿터>를 집어 소설 하나를 읽어요. 그러면 금세 읽히더라고요. 가장 먼저 에디터의 노트를 읽어요. 이번호는 무슨 내용을 다루는구나 대략적으로 알 수가 있어서요. 35호는 영화 <뮌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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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도 싫은 날도 있겠죠. 어쨌든 계속 하는거에요_책&lt;킵고잉&gt; 리뷰

오스틴 클레온의 책이 좋은 이유는 핵심만 말하기 때문이에요. 허술해 보이는 책인데, 기발한 내용이 많고, 재밌어요. 창작하는 사람이 매일 나아 갈 수 있게 만드는 10가지 방법을 알려줘요. 딴생각이 들 때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재밌게 하는 일을 반복하라는 배움이에요. 좋은 날도 힘든 날도 나를 나아가게 하는 10가지 방법 킵고잉 저자 오스틴 클레온 출판 중앙북스 발매 2021.04.01. ①하루하루를 다시 태어나듯 살아라 내가 아는 아티스트 중 작업량이 엄청난 사람들은 벌써 답을 쥐고 있다. 성공, 실패, 번잡한 바깥세상을 모두 등진 채 매일 되풀이되는 오늘의 작업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예술가들은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쓰고 싶은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으며, 그 내용이 무엇이든 매일 꾸준히 수행한다. 최근에 작업한 결과물이 대중의 관심을 끌어내지 못했거나 비판받았더라도 혹은 반대로 좋은 평가를 받았더라도, 이들에게 있어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 내일도 똑같이 침대에서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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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수가 더디게 늘어도 괜찮은 이유

Tumisu, 출처 Pixabay 22년 1월에 이웃 수가 210명 정도였어요. 22년 4월 19일 현재 334분 정도 계시고, 서로이웃 신청이 19개 정도 쌓여있어요.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요즘도 적당히 필터링을 거치면서 이웃을 추가하는데요. 기준은 대략 두 가지예요. 자기 색이 뚜렷한 블로그인가, 내가 보고 배울 점이 있는가. (물론 욕심 때문에 몇 번 그냥 추가 한 적도 있고요) 왜 고집스럽게 서로 이웃 걸러서 받냐면요. 이웃 수가 많으면 좋은 건 알겠는데, 그래도 최대한 뜻이 맞는 이웃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에요.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제가 원하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고요. 이웃 추가에 대한 생각과 원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겠죠. mjessier, 출처 Unsplash 물론 저도 발로 뛰어서 이웃님들을 만나기도 해요.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야 하는 게 맞고, 틈틈이 생각이 비슷한 분들을 찾아서 다니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그러다 때때로 생각해요. 그냥 며칠 날잡고 서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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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쓰고 있어요 (완료 예정 6월이후)

(*다음 콘텐츠를 읽는 데 약 7분이 걸려요!) windows, 출처 Unsplash 예상되는 완성일자 : 6월 이후 내용 추가로 인해 일정이 변경 되었어요 :) 시작하는 마인드 *언제나 내가 읽고 싶은 책을 만들어야 한다. 두루뭉술한 조언이나 어디서 들은 얘기보다는 뾰족한 내 얘기가 백배 낫다 4월 안으로 전자책 끝내려고요. 대체 어떻게 써야 할까 오전 내내 도서관에서 삽질하다가 밥 먹고 와서 또 삽질하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썼나 살펴보고, 난 대체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막막하던 참에, 불현듯 지난번에 읽은 책 <킵고잉>에서 봤던 조언이 생각나는 거예요. '내가 읽고 싶은 책은 내가 직접 쓰자' 그래서 생각을 고쳤어요. 내가 제일 잘 말할 수 있는 것을 써보자. 처음엔 그게 글쓰기라고 생각해서 적었어요. 생각이 끊어지더라고요. 헉? 그러다 블로그에 초점을 맞췄더니 제법 수월하게 진행이 됐어요. 깜짝 놀랐어요. 아니 그동안 집착하고 궁리했던 보람이 있구나. 조금 뜬금없게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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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방문자 수 100명 블로그의 통계 톺아보기_유입 분석 외

(*다음 콘텐츠를 읽는 데 약 4분이 걸려요!) PhotoMIX-Company, 출처 Pixabay 아마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는 게 통계일 거예요. 저도 그 맛을 알게 된 후로 매일 들락거리거든요. 여러분은 어때요? 블로그 통계를 자주 보시나요? 저는 매달 분석을 해서 콘텐츠를 만들어 보고 있어요. 왜냐면 다음 포스팅을 제작하는 데 도움이 되고, 이 블로그가 제대로 가는 게 맞나 확인할 수 있어서요. 서론은 이만 줄이고요. 어디 한번 블로그 통계 분석을 통해, 하루 방문자 수 100명 블로그(요즘은 그마저도 안 나오는)의 현황을 알아볼까요? (※22년 4월 11일~ 22년 4월 17일 한 주간의 통계 자료입니다) 유입 분석 유입 경로는 통합검색 모바일>PC 순 유입 경로를 보자면 네이버 통합검색_모바일이 1순위네요. 상세 유입 경로를 살펴보면 이거다 싶은 키워드가 없고, 골고루 나눠서 들어오고 있어요. 카카오 뷰가 약간 아쉬운데, 예전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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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마감]2주간의 블로그 1일 1포스팅 메이트 구해요! (ft.반드시 함께 해야 하는 이유)

무엇을 위해 포스팅을 시작했든지 간에, 중요한 것은 지속력이라고 생각해요. 원대한 목표를 꿈꾸더라도 매일의 성실한 노력이 쌓여야 빛을 발하는 게 블로그고(혹은 그 무엇이든), 이때 누구나 해 볼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1일 1포스팅이에요. 그래서 저는 20년 9월 1일부터 1일 1포스팅을 해왔어요. 내 것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고, 이게 쌓이면 분명 뭐라도 될 거라고 믿었죠. 엄청난 블로그가 된 건 아니지만, 이거 하나는 분명히 알겠더군요. 쓰면 쓸수록 내 자산이 돼요. 하지만 가만 생각해 보니, 이러한 지속력이 유지되는 데 필요한 게 있더군요. 바로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이요.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고 싶은 마음도 도움이 되지만, 분명 누군가 내 작은 글을 보러 들어온다는 사실에 좀 더 잘 쓰려고 노력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쓰게 되거든요. 게다가 댓글까지 달려있으면 기분 끝내줍니다. 바로 그거더군요. 지속할 수 있는 힘은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경험에서 나오는 거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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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 12가지 대공개-22.04.27

(*다음 콘텐츠를 읽는 데 약 7분이 걸려요!) urformat, 출처 Pixabay 회사를 나와서 글 쓰는 N잡러로 산지가 꽤 됐어요. (지금은 주로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지만요) 처음 1년간은 벌어놓은 돈으로 소비만 하면서 생활했고, 2년 차 되면서부터 뭔가를 했죠. 절약을 좀 하는 편이고, 취미가 거창하지 않고, 미국 주식에 묻어 놓은 것(대표적으로 테슬라...), 그리고 틈틈이 돈을 벌었던 덕분에 퇴사할 때 모아놓은 돈 70% 이상이 남았어요. 보존됐다고 하는 게 더 정확하네요. 물론 너무 아끼기만 하느라 라면만 먹고산 적도 많았고요. 건강이 나빠져서 그건 옛날 얘기가 됐네요. ㅎㅎㅎ 아무튼 오늘은 그동안 별로 공개하지 않았던 저의 파이프라인에 대해 대공개합니다. 사실 이게 제일 엑기스인데, 어쩐지 잘 공개하지 않았네요. 블로그 소개할 때 하긴 했는데, 그건 파이프라인 관점보다는 시도 관점으로 봐서요. 앞으로 블로그에서 N잡러 활동을 좀 더 본격적으로 기록해 볼 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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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호기심이 마르지 않는 법 (ft. 언니의 모교를 방문했습니다)

언니가 연차를 냈는데, 여차저차 하다 보니 함께 언니의 모교에 오게 됐어요. 날씨도 너무 좋고, 젊음과 배움의 공간에서 걷다 보니 갑자기 희망이 샘솟더라고요. 웃음이 그칠 새가 없었어요. 커피도 너무 맛있고, 날은 따스하고, 쉬어갈 겸 벤치에 앉아 한참을 도란도란 떠드는데, 기분이 참 상쾌하더라고요.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많이 웃고 떠들고 즐긴 하루가 아녔을까 싶을 정도로 밝았어요. 그저 교정을 거니는 것만으로도, 지난날 열심히 꿈꾸던 그때의 제가 다시 살아나더군요. 한창 호기심 많고 무엇이든 더 해보고 싶어 하던 그 빛나는 영혼 말이죠. 제법 오랜 시간 자취를 감췄던 그 발랄한 친구가 마침내 돌아왔어요. 웃음에 인색했던 시간들이, 이제는 새로운 희망으로 다시 태어났어요. 포기하지 않는다면 끝난 게 아니니 계속해서 원하는 방향으로 가 보려고요. 야-호. 2022년의 저도, 여러분도, 무엇을 원하든 화이팅 입니다. #맥끌라니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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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그냥 해봐야 아는 것들

주말 잘 지내고 계시죠? 저도 하루종일 늘어지게 놀았네요. 아침에 책을 좀 읽고 저녁 때 운동하는 걸 빼고는, 토요일의 루틴은 그저 늘어지는 거예요. 낮잠도 자고요. ㅎㅎ 엊그제 제가 1일 1포스팅 모집글 올렸는데요. 한참을 고심하다 올린 거예요. 반응이 없으면 민망하니까요. 그러나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야죠. 호기심에 그냥 올렸네요. 때를 마냥 기다리자니 시간이 아까워서요. 요새 제 모토는 기다리지 않고 불편한 기분이 들어도 하나씩 해 나가기에요. 벌써 세번째 모집 글이고, 나름 내면의 변화가 생겼어요. 일단 꽤 덤덤해졌어요. 그리고 크게 부끄럽거나 기대하지 않고요. 또한 정말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자신감과 용기도 얻었네요. 그것도 정말- 많이요. (배운 것들에 대해 요목조목 많이도 적어놨는데, 추후 차차 공유해볼게요!!) 오늘은 이만 줄일게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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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일기에요. 궁금하신 분만 읽어보셔요_220417

주말이면 생각도 굳어서 뭐라고 적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사실은. 분명 평소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게 주말이고, 생각하고 글을 쓰기보다는 그저 현실을 즐기는 데 맞춰가다 보니 해야 할 말이 썩 없더라고요. 많이 움직이고 먹고 웃었네요. 인정하기 싫지만, 이럴 때면 왜 사람들이 행복하면 글을 쓰지 않는다고 얘기하는지 알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글을 쓰는 평소에 불행하다는 얘기는 아니지만요. 이번 주는 루틴 속에서 나름대로 새로운 경험을 만나도록 노력했어요. 도서관에서 책을 읽더라도 한 번도 펴볼 생각을 못 했던 <행복이 가득한 집>을 읽게 됐으니까요. 사실 디자인에 관심은 많은데 본업도 아니고 그렇자고 밥벌이로 해보고 싶은 배짱도 없는 데다가 당장 해야 할 게 많아서 그저 배워볼 생각만 하고 있거든요. 다만 책 한 권, 월간지 한 권, 뉴스레터 하나라도 읽어서 틈틈이 안목을 기르고 있어요. 어쨌든 보면 쌓이니까요. 하루키 앓이를 하는 만큼, 도서관에서 손에 집히는 대로 하루키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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