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거의 매일 먹는 동그랑땡에서 한 주의 반찬을 찾았다! 젤 제거 전.
여행가기 전 받은게 이렇게 관심사를 돌려놓는다. 큐티클 제거 후 염증으로 고생했지만, 그 덕에 관리를 시작했다.
일단 잘 먹고 손 보습 잘 하는 중이다. 손톱강화제랑 장갑도 샀다.
잘 쓰는중 ㅎㅎ 하루키를 덕질하지 않았더라면 내 인생에 음악은 팝송뿐이었겠지. 스터디카페 있대서 갔는데 주말만 한단다.
와플 먹고 나왔다. 손을 굳이 찍은 이유는 증거사진이다.
이 손을 이제 잘 가꾸겠습니다. 한번도 가보지않은 식당에 갔다.
약간 울적했는데 남자친구가 맛있는거 먹으러 가라더라. 내돈내산으로 무슨무슨 포모도로 파스타를 선택했다.
원래 음식 좀 남기는편인데, 다 먹었다. 내 삶에 프렌즈가 없었다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시즌4 보는데 우리의 주인공 모니카 레이첼 피비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회포?를 푸는 장면이 나온다.
갑자기 입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친구가 별로 없는데 결혼하는 친구도 없고, 나도 조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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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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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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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스튜디오가서드레스입기
원문 링크 : 주간일기 프렌즈 보고 드레스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