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있을 법한 경험 애가 닳아서 안 사면 어떻게 될 것 같아 기어코 사고 말았는데, 결국엔 한 번도 안 펴본 책이 누구나 한두 권쯤은 있을 거예요. 전 여러 권 있어요.
한때 책 사는데 욕심이 많았거든요. 왜 안 읽었냐면 각각의 고유한 사연이 있어요.
반대로, 절대 단숨에 못 읽을 것 같았지만 바로 읽어서 뿌듯하게 만들어준 책도 있어요. 의외로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책도 있었고, 책을 읽는 게 아니라, 그냥 글자를 읽는구나 생각하게 만드는 어려운 책도 있었죠.
이번에는 그 얘길 해보려고 해요. 의외로 읽은 책과 안 읽은 책에 대해서요. ^.^ 의외로 읽은 책 2020-2021년에 읽은 책들이에요.
에피소드 몇 가지 소개해 볼게요. 지금은 안 보지만, 유튜버 김단테-내일은 투자왕-님의 방송을 적잖이 봤는데요.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를 알게 돼서 그의 책을 몇 권 샀어요. <안티프래질>과 <블랙스완>은 그때 산 책이에요.
읽는데 이해가 안 돼서, 이걸 사람이 쓴 게 맞나 싶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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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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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책을읽는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