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자 입국 신고서 작성 방법 모바일 사이트 QR
올해부터 중국 입국 절차가 종이 서류에서 온라인 QR 제출 방식으로 바뀌며 모바일로 5분 정도면 끝나는 간단한 작성 과정이 생겼습니다. 저는 여행 1~2일 전쯤 제출하는 것을 추천했고,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조건이라서 준비물도 간단했습니다. 여권 사진과 현지 호텔 영문 주소 정도만 있으면 되고, 1인당 1개의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최대 10명까지 한 번에 등록도 가능했습니다. 인천공항 체크인 카운터에서도 QR 여부를 확인하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먼저 모바일 사이트에 접속해 영어 기본이며 한국어로도 바꿀 수 있습니다. 작성 순서는 크게 다르지 않아서 편한 방식으로 진행해도 무방했습니다.<br><br>저는 여권 사진 첨부 과정에서 일반 여권을 선택하고 카메라 아이콘으로 사진을 촬영하거나 저장된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입국 정보 입력 단계에서 여권 번호는 자동 입력되므로 일치 여부만 확인했고, 비행편은 e티켓 정보를 참고해 정확하게 입력했습니다. 입국 지역과 공항은 지역 선택 창에서 자동으로 입력되도록 선택되었고, 대련처럼 지역이 특정 도시로 나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인적 사항에서 무비자 여부와 비자 소비 여부를 확인하고 출생 국가는 KOR로, 출생 지역은 영문 기재로 적었습니다. 폰 번호는 국가 코드 82로 시작해 필요 정보를 입력했고 이메일 주소도 정확히 기재했습니다.<br><br>체류지 주소와 출국 정보는 방문 목적을 관광으로 두고 입국 날짜와 도시를 기록했습니다. 숙소 정보는 한 곳만 적되 현지어 주소와 영어 확인이 가능해 편했습니다. 초청 여부는 NO로 두고 귀국 편이 확정되면 YES를 입력하는 방식으로도 진행했습니다. 미정인 경우 NO로 두고 필요 시 추가로 처리하는 방식이 더 안정적이었습니다. 중간에 오류가 나면 다시 시작하는 편이 낫다고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명과 QR 코드 발급 단계를 거치면 제출이 완료되고, QR 코드 다운로드와 이메일 전송 두 가지 방식으로 코드가 전달됩니다.<br><br>완료 후 QR 코드 발급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저는 확인 후 저장하는 편이 안전했습니다. 중국 전자 입국 신고서는 생각보다 간편했고, 대련 입국 심사 과정에서도 QR 확인이 필수는 아니었던 경험도 있었습니다. 일본의 비짓재팬과 비슷한 점이 많지만 중국의 절차는 훨씬 간단하고 익숙해지면 계속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지역별 여행 정보나 긴급 상황 매뉴얼은 네이버 카페에서 도움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