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켄싱턴 호텔 패키지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어요. 매끼 맛집 찾고 투어 예약하느라 머리 아플 필요 없이 추가 경비 걱정이 없는 완벽한 휴가였고, 2번째 사이판 방문에서도 역시 켄싱턴을 선택했어요. 공홈 예약 시 기본 혜택으로 공항 ↔ 호텔 픽업 샌딩 서비스와 레이트 체크아웃 13:30까지가 제공돼요. 시그니처 올인클루시브는 3박 이상 패키지라 사이판 여행에 딱 맞고, 식사와 투어 걱정을 확 줄여줘요. 전 일정 1일 3식 포함과 사이판 플렉스 패스, 코럴 오션의 시설 및 레스토랑 교차 이용, 12가지 버킷리스트 투어 중 선택, 현지 투어 포함 별빛투어&북부투어가 기본 제공됩니다. 이 모든 혜택을 공홈에서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로 예약하면 누릴 수 있어요. 체크인 시 웰컴 드링크와 꽃핀을 받았고 객실 카드와 함께 사이판 플렉스 패스를 받아 3곳의 숙소를 자유롭게 이용하는 프리패스 같은 권한이 따로 있었죠. 켄싱턴 객실은 총 5가지이고 제가 선택한 프리미어 디럭스 룸은 7~12층 고층에 위치해 탁 트인 시야를 자랑했고 전 객실 오션뷰에 더블 또는 킹을 선택할 수 있어요. 침대 양옆으로 220V가 가능해 돼지코 없이 편했고 프리미어 디럭스 이상 객실은 시그니처 토트백이 제공돼요. 객실은 36.4㎡로 여유롭고 샤워부스와 욕조가 분리된 화장실, 몰튼브라운 어메니티가 인상적이며 칫솔과 치약은 미리 챙겨야 했어요. 오션뷰 발코니 너머로 에메랄드빛 바다와 맑은 하늘이 펼쳐져 파도 소리가 들어와 눈과 귀가 즐거웠고 메인 풀과 워터 슬라이드, 키즈풀은 09:30~12:00, 13:00~17:30로 운영돼 가족 여행에 최적이었고 밤 6시~9시 인피니티 풀의 야간 수영도 멋졌어요. 수영장 이용 시 타월 카드를 제시해 손목 팔찌로 교환하고 반납합니다. 로비층 아이러브사이판은 기념품과 비치웨어, 간식 등을 판매하고 아이들의 공간인 케니 플레이덱, 코코몽 캠프, 플레이 라운지 등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보내기에 좋았고 오하스 카페 라운지는 낮에는 카페, 밤에는 바처럼 이용해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어요. 올인클루시브 패키지의 조식은 로리아에서 진행되며 인터내셔널 뷔페로 다양한 메뉴가 반복되어 질리지 않았고 한식 메뉴도 잘 마련돼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 식사 걱정이 없었어요. 중식은 파스타나 피자 중심의 양식 위주로 구성되어 있고 디저트가 더 다양해요. 조식과 중식 사이의 피크닉 바이트 수령은 투고 서비스로 외부 투어 일정이 있을 때 전날 예약하면 다음 날 포장을 받아볼 수 있어요. 석식은 로리아 이스트문 오션그릴에서 선택 가능하고 이스트문은 차이니즈 레스토랑으로 무제한 와인까지 제공되며, 바깥 선셋 BBQ 레스토랑 오션그릴에서는 무제한 바비큐와 전통 요리, 원주민 공연을 즐길 수 있고 맥주와 컵라면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이번 포스팅은 체크인 과정부터 올인클루시브 혜택, 객실, 부대시설, 식사까지를 정리했고 사이판 켄싱턴 호텔은 공홈 예약이 가장 합리적이고 특전이 더해져 완벽한 패키지 구성이 가능하다고 느꼈어요. 다음에는 사이판 플렉스 + 버킷 리스트 투어 혜택을 더 자세히 정리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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