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이판과 괌 여행을 준비하며 ETA 전자 입국신고서를 직접 작성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이 글을 정리합니다. 두 지역은 미국령이지만 ESTA 대신 무료로 작성 가능한 ETA를 제출하는 게 특징이고, 두 지역의 시스템이 통합되어 작성 과정이 거의 똑같습니다. 먼저 ETA의 필요성은 종이 작성에서 전자화로 전환되면서 의무화된 점이고, 비용이 들지 않으니 최신 작성법을 공유합니다. 발급 비용은 없고 유효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2년이며 준비물은 여권 셀카 호텔 정보로 미리 준비하면 시간이 절약됩니다. 최소 5일 전 신청을 권장하고 1인당 1개의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작성은 총 7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먼저 사이트에 접속해 오른쪽 상단에서 언어를 한국어로 변경합니다. ❶ 신규 신청서 생성 버튼을 클릭하고 주의 사항에 예를 눌러 동의합니다. ❷ 신청자 정보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시민 여부를 아니요로 선택하고 여권 업로드를 통해 카메라나 앨범에서 불러옵니다. 여권 업로드 후 셀카도 업로드하고 머리와 어깨가 보이도록 촬영합니다. 배경은 단색이 좋고 필터나 흑백 사진은 피합니다. 필수 입력 항목을 채우고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 인증 코드를 받으면 code를 입력해 인증이 끝납니다. ❸ 개인정보 단계에서 상단의 3가지 질문은 아니요로 체크하고 본인의 연락처와 주소를 영문으로 작성합니다. 주소 예시를 참고하고 휴대전화는 맨 앞의 0을 뺀 숫자로 입력합니다. 소셜 미디어 활동 여부와 GE 멤버십, 취업 정보는 아니요로 처리합니다. 중간에 부모님의 영문 성과 이름도 입력합니다. ❹ 여행 정보 단계에서는 실제 머무는 숙소 정보를 입력하고 구글 지도에서 주소를 확인해 입력합니다. 괌이나 사이판의 호텔인 경우 국가 코드는 USA(+1)로도 가능하지만 북마리아나 제도(+1)로 더 정확히 입력하는 편이 좋습니다. 미국 내 비상연락처는 가족 중 한 명의 정보를 넣습니다. ❺ 자격 요건 질문은 일반적으로 아니요를 체크하고, 포기의 의사 표시를 확인하는 항목은 신청자가 내용을 이해하고 작성했다는 의미의 첫 번째 체크박스만 잡습니다. ❻ 신청서 검토 단계에서는 모든 항목이 영문 주소로 정확히 입력됐는지 재확인합니다. 각 섹션을 열어 오타나 누락이 없는지 확인한 뒤 이상 없으면 확인 및 계속 버튼으로 진행합니다. ❼ 제출 단계로 넘어가면 ETA 제출이 완료되며, 제출 후에는 허가 보류 중 상태로 바뀌고 신청 번호가 이메일로 발송됩니다. 작성한 신청 번호를 다시 사이트에서 확인해 상태를 체크하면 상태가 허가 승인으로 바뀌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단을 ENGLISH로 바꿔 확인 화면을 캡처할 수 있지만 출력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ETA와 전자 세관신고서는 서로 다르며 여행 전 두 가지를 모두 준비해야 합니다. 사이판·괌 ETA는 가족당 1명 대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출발 72시간 전부터 작성이 가능하고 두 지역 시스템은 다르니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괌ETA
#
괌여행
#
괌입국신고서
#
사이판ETA
#
사이판여행
#
사이판입국신고서
원문 링크 : 사이판 괌 여행 전자 입국신고서 ETA 작성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