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공항 더센즈 라운지는 여행을 마치고 돌아갈 때 남는 시간을 활용하기 좋고, 특히 밤비행기가 많은 노선에서 쾌적하게 쉬는 안식처가 됩니다. 운영 시간은 첫 비행 시간부터 마지막까지 대략 05:30~24:00 사이로, 이용 시간은 최대 3시간으로 설정되어 있어 비행 직전까지 여유 있게 머무를 수 있어요. 위치는 국제선 출발 2층 7번 게이트 근처로, 면세 구역 안이라 탑승 직전까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출국 심사와 보안검색을 지나면 면세 구역에서 오른쪽으로 돌아 도보 1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라운지는 현장 결제 기준으로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한국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예약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피크타임의 정가와 비교하면 특가가 훨씬 저렴하고, 성인은 약 33,900원, 소아는 18,900원으로 이용 가능해요. 예약 시에는 1일 이내에 안내톡이 오고 여권 사본과 항공편명을 전달하면 됩니다. 더 저렴한 혜택을 얻는 방법으로는 결제 단계의 할인코드 입력란에 린을 입력하는 것이 있는데 주문 1건당 2,000원 즉시 할인이며 한 계정당 최대 3회까지 적용될 수 있어요. 3인이 함께 이용한다면 각자 하나씩 결제해 총 6,000원 할인도 가능하지만 간편 가입이 필요합니다.
더센즈 라운지의 가장 큰 매력은 복층 구조로 1층과 2층 모두 이용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1층은 식사에 적합한 테이블 위주이고 2층은 한층 더 조용하고 안락해요. 두 공간 모두 테이블 간격이 넓어 편합니다. 기본 서비스로 푸드, 음료, 와이파이, FIDS, 안마의자, 신문 잡지, 짐 보관소, 구두닦이, 샤워실, 어메니티, 화장실이 제공되고 콘센트가 곳곳에 있어 충전이 편해요. 2층에는 고사양 PC 두 대와 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어 업무 처리에 유리하고, 안마 의자가 있어 전신 마사지로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샤워실은 이용객이 거의 없어 구경만 해봐도 충분하고 샴푸, 바디워시, 드라이어가 비치되어 있어 개인 용품만 챙기면 돼요. 수건은 카운터에서 제공합니다. 2층에서 아래를 보면 벽면까지 이어진 뷔페 바가 한눈에 들어오고, 벽면 쪽엔 숨은 메뉴들이 더 있어요. 따끈한 볶음밥, 찜고기, 치킨 카레, 볼로네제 스파게티, 스팀 야채, 어묵 쌀국수 같은 메인 메뉴가 다양하고, 중앙 바 뒤쪽엔 디저트와 신선한 메뉴가 배치되어 있어요. 샐러드, 드레싱, 스펀지케이크, 요거트, 과일, 치즈와 버터 등 가벼운 구성도 알찹니다. 음료 코너에선 스팀 우유가 가능한 커피 머신과 베트남 커피, 티팟이 준비되어 있고 티백과 커피 믹스도 풍부합니다. 연유도 넉넉히 있어 쓰어다 커피를 즐길 수 있고 냉장고엔 맥주, 주스, 생수가 다양해 아이들도 많이 이용합니다. 24년 11월에 오픈해 비교적 신상이라 시설이 깔끔하고 모던합니다. 밤비행기 전 쾌적한 공간에서 쉬고 싶다면 정가가 아닌 최저가+할인코드로 비용을 아끼며 다녀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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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베트남 푸꾸옥 공항 더센즈 라운지 피크타임 특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