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대련으로 가는 노선은 비행시간이 1시간 15분으로 정말 짧아요. 이번 여행에서 처음으로 중국남방항공을 이용해 보았는데 지연도 없고 체계적이라 단거리 구간임에도 편하게 다녀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항공권 예약은 스카이스캐너 앱으로 비교하고 필터링을 잘 쓰면 원하는 옵션을 최저가로 확인할 수 있어요. 대련 기준 최저가는 아시아나가 나왔지만 저는 중국남방항공의 출도착 시간이 더 마음에 들어 후자를 선택했고, 공홈보다 경유 결제가 더 저렴한 경우가 있어 스카이스캐너를 통해 공홈에서 결제했어요. 현재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해외여행 비용이 부담될 수 있지만 중국의 물가와 호텔 가격대는 가성비가 좋고 전체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중국남방항공 카운터는 인천공항 1터미널 E구역에 위치하고 있어요. 중국 노선은 모바일 탑승권 발급이 불가해 현장에서 수속해야 하고 수하물은 기내 8kg 위탁 23kg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대한항공 제휴로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해요. 인천공항 1터미널의 시간 절약 팁으로 스마트패스 우측 출국장을 이용하면 면세구역 진입이 빠릅니다. 2시간 전에 도착해도 면세구역에 여유가 생기고 탑승동 라운지에서 식사할 수 있었어요. 비행 정보는 CZ686 A321, ICN-DLC로 1시간 15분이며 좌석은 3-3 배열에 거리도 74cm로 단거리 비행치고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탑승 시 간식이 제공되지는 않았고 생수만 모든 좌석에 준비돼 있었어요. 모니터가 없어도 비행 시간이 짧아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출발이 앞당겨져 더 일찍 도착한 덕에 시간 여유가 생겼고 대련 도착 후에도 흐름이 원활했죠. 중국 입국은 타 국가보다 까다로울 수 있어 내리자마자 심사대로 빨리 가는 것이 중요했고, 도착 후에는 짐 검사도 한 차례 더 진행됩니다. 중국 전자 입국신고서 미리 작성과 보조배터리 규정 확인, 필요 정보 숙지 같은 주의점이 필요합니다. 대련 저수우이쯔 국제공항은 면세점도 작고 특별히 볼 것이 많지 않아 이 부분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귀국 역시 14:00에 출발해 16:15에 도착했는데, 간식은 없고 생수만 제공되었어요. 좌석 간 거리 차이는 미세하게 더 넓은 편이었고 만석이 아니라 옆자리를 비워 와서 더 편했습니다. 오늘의 중국남방항공 탑승 후기처럼 비행 정보와 입출국 꿀팁까지 꼼꼼히 확인하면 대련 여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
다롄항공권
#
대련여행
#
대련항공권
#
인천대련항공권
#
중국남방항공
#
중국여행
원문 링크 : 인천 대련 항공권 예약 중국남방항공 입국 출국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