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용문비갑2
중국 명나라시기에 대장간에서 일하던 주부동은 사랑하는 여인을 도적떼에게 납치당하고 강호를 떠돌며 무술 실력을 쌓는다. 어느날 사부의 부탁으로 상자를 호송하던 주부종은 우연히 용문진에 들어갔다가 도적의 공격을 받고 어느 고수와 힘을 합쳐 위기를 모면하고 동행하게 되지만 그의 신분과 그의 배경에서 벌어지는 크나큰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영화는 전반적으로 1편과 비슷합니다. 여러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고 개성이 뚜렷하지만 중국영화가 그러하듯이 별다른 설명없이 갑자기 등장했다 사라지는 많은 캐릭터에 동화되기 전에 스토리가 진행되어버립니다. 저는 1편을 재미있게 봐서 2편을 봤습니다만 2편의 가장 큰 약점이라면 무협영화로서 무공부분의 연출이 좀 약하지 않았나 하는 것입니다. 1편의 네티즌 평인데요(네이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