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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만에 돌아온 의천도룡기의 후속작

 29년만에 돌아온 의천도룡기의 후속작

꼬꼬마 시절에 보고 2편을 기다렸지만 근 30년간 2편이 나오지 않은 영화 오래된 종이 냄새 날거 같은 엄청난 포스터의 정취 저는 나름 굉장히 재미있게 봤는데 당시 흥행실패로 제작사가 망하는 바람에 속편은 기약이 없어졌다는 것을 알게 된것은 어른이 되고 나서였습니다. 90년대에 최고의 스타 이연걸,구숙정,장민,홍금보를 출연시키며 당시 스케일로 최고 제작비였지만 중국에서는 망하고 한국에서는 흥했습니다. 저도 극장에서도 보고 비디오로도 본 기억이 있네요 김용 원작 소설은 언제나 사오년 주기로 신규로 제작되기때문에 드라마로 당시의 향수를 달랠 수 있었습니다만 여기 진짜로 속편이 나와버렸습니다.

무려 563억의 제작비로 만들어진 2편 포스터에 견자단님도 보이십니다. 장삼풍 역을 맡으셨다고 하네요 국내 개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