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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첫 이미지 어떻게 관리하나요?

부서에 신입사원들이 오게 되면, 선배들이 관심 없는 척하지만 일거수일투족을 곁눈질로 다 보고 있다. 예시로 필자가 처음 입사했던 회사에서 같이 들어온 동기 형이 있었다. 이 형은 중고 신입으로 경력이 있어 잔꾀를 많이 부리려고 하였고, 어느 날 잠깐 졸았던 순간이 있었는데 이 찰나를 선배에게 걸렸다(안 보이는 것 같아도 다 지켜보고 있다). 이 소문은 바로 당일 부서에 다 퍼졌고, 이것으로 인해 안 좋은 이미지로 찍히게 되었다.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스토리 같지 않은가? 이것이 정말 인터넷에서만 떠도는 Ssul이라고 생각하는가? 그 주인공이 당신이 될 수도 있다. 사람이라는 것이 시간이 조금 지나면 긴장이 풀리면서 친구처럼 사적인 얘기를 털어놓기 시작하는 순간이 온다. 그렇다면 첫 이미지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라고 물을 수 있는데 필자가 첫째로 당부하고 싶은 말은 수습 기간 동안은 모든 행동과 언행을 주의하는 것이 좋다. 불필요한 말이나 튀는 행동만 하지 않으면, 적어도 반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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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쁨 받는 사원 / 미움받는 사원, 둘의 차이

회사에서 어떤 사원은 유독 이쁨을 받고, 다른 한 사원은 미운 털이 박힌다. 같은 회사 안에서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 걸까? 정말 큰 실수를 하지 않는 이상, '사람에 대한 인상'이라는 것은 종이가 겹겹이 쌓이는 것과 같이 축적되는 것이다. 이미 이 종이들이 쌓인 뒤면 다시 되돌리기가 힘들다. 따라서, 처음부터 하나씩 관리를 잘해야 한다. 그렇다면 이 둘의 가장 큰 차이는 뭘까? 개인적으로 취미나 성향이 맞는다고 하더라도 업무적인 면에서 맞지 않으면, 이것도 소용없다. 회사는 친구를 만드는 곳이 아닌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만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업무적인 면에서 합을 맞추는 것이 우선순위이다. 업무적인 면에서 둘의 가장 큰 차이는 지시하는 것과 다르게 할 때이다. 회사에서 크게는 부서, 작게는 개인의 차이에 따라 업무를 지시하는 스타일이 각각 다르다. 따라서, 해당 사원은 처음에는 선배 스타일에 맞추어 업무를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본인의 스타일로 업무를 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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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커플 공개해야 하나요? 숨겨야 하나요?

직장 내 커플들의 걱정 중 하나가 회사에서 사귀는 것을 공개해야 하느냐 혹은 숨겨야 되느냐이다. 공개하자니 업무적으로 실수하면 연애 때문이라고 할 것 같고, 숨기자니 매번 데이트 때 007 작전을 수행해야 되는 불편함이 있다. 필자의 의견은 불편하더라도 되도록 '숨기는 것이 좋다'이다. 그 이유는 커플의 경우 싸우게 되거나 헤어지게 되면, 부서/회사 내의 분위기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작게는 선배, 크게는 팀장까지 눈치를 보게 되며 결국엔 커플 중 한 명이 퇴사를 하게 되는 시나리오로 가게 된다. 필자의 친구도 현재 사내에서 2년째 연애를 하고 있으며, 공개를 하지 않았다. 근무하는 산업이 더욱이 제조업이므로 공개하게 되면 공격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몇몇 사람들은 이렇게 물을 수 있다. '대학교 CC랑 비슷한 거 아닌가요?'. 대학교는 일단 규모가 크고, 수업/전공이 다르면 안 보면 끝이지만, 회사는 매일 얼굴을 맞대고 출근을 해야 된다. 따라서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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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vs 한국계 업무 스타일 Ep.1

필자는 업무와 회사 스타일이 완전히 극과 극인 외국계, 한국계를 모두 다녔다. 가장 크게 느꼈던 차이는 역시나 나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것과 높은 직급의 사람들과 자유롭게 논의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각자에게 맞는 기업 스타일이 있다. 우선, 외국계에서는 General manager 급과도 종종 이야기하며, 나의 의사 표현을 한다. 실무를 하다 보면 종종 큰 이슈들이 발생하는 데 예를 들어, Project에 대한 수주를 Finalization 단계까지 성공하였는데 바이어 쪽에서 납기를 정말 타이트하게 요구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그런데 요즘과 같이 휴가 기간이 겹쳐서 Production schedule 이 full인 상태로 절대 불가능하지만, General manager까지 Involve가 되어 있는 중요한 프로젝트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특히, 개도국에서 하는 Big project 들이 있는데 이런 프로젝트들은 향후 replacement를 할 때도 Sales vo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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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 업무의 디테일

보통 사람들은 프로젝트 수주나 견적을 받고, 이후 Follow-up 을 소홀히 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 하지만, 수주를 받는 것보다 이후 과정들이 더 중요한 경우가 있다. 최근 필자의 고객사 중 네덜란드 쪽 바이어에게서 발주를 받았다. 발주서 내용을 보니, 평소와 다른 아이템 한 가지가 있어 물어보니, 일전에 우리 회사가 가지고 있는 인증서를 Base로 "Co-license"를 취득하였고, 이번에 해당 회사의 라벨을 붙여 처음 발주를 한 것이었다. 그리고 "저번에 협의한 대로 발주해 주세요"라는 회신을 받았다. 협의한 문서에 특이점은 없었지만, 기존 아이템과 비슷한 Product code를 사용하고 있어 구별이 가능한지 물어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고객사의 Product manager가 기존 모델과 새로 옵션이 추가된 모델의 코드를 같게 한 것이었다. 만약, 해당 발주의 수량이 1,000대 이상으로 많이 나갔다면, 그쪽 담당자는 징계 혹은 해고를 당할 수도 있었다. 이 일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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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복싱 샌드백 임페렉스 쓴 지 1주 (feat. 에버라스트, 마르스)

솔직히 말하면, 운동 안한지 꽤 됐다. 헬스장은 등록만 해놓고 안 가는 타입이었고, 홈트도 유튜브 틀어놓고 스트레칭 몇 번 하다가 때리치움.. 그러다가 거울 보다가 진지하게 이러면 안되겠다... 싶었음 그냥 뭔가 확실히 스트레스도 풀리고, 유산소도 되는 운동 없을까 찾다가 홈복싱이 알고리즘에 떳고 결국 샌드백 질렀음 홈복싱을 시작하게 된 계기 처음엔 그냥 유튜브에서 복싱 영상 보다가 빠져서 보니깐 유산소 효과가 엄청난거 같았음.. 러닝처럼 관절에 무리도 덜 가고, 30분만 해도 칼로리 소모가 꽤 된다고. 게다가 회사 상사 생각하면서 치니깐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는 댓글 발견 ㅋㅋㅋㅋ 나는 재택으로 일하는 날이 많아서 집 안에서 가끔 뭔가 할 시간은 있었음. 그래서 산책 나가기 귀찮은 날엔 그냥 방구석에서 뭔가 하면 좋겠다 하는 찰나에 홈복싱 눈에 들옴.. 그래서 샌드백을 또 방구석 쇼핑 리서치 전문직이라 분석하면서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종류가 쫌 있어서 뒤져봄 검색하고 딱 세 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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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부동산과 산업경제 (2019.10)

#울산 부동산 시장 요즘 울산 부동산 시장이 굉장히 뜨겁습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2019년 이후, 울산의 공급물량이 현저히 적다는 점과 주위의 부산, 대구와 같은 광역시급과 비교하였을 때 저평가 되었다는 점을 보며 투자자들이 많이 진입하였습니다. [출처: 부동산 지인] 이렇게 6개월 간 투자자들이 계속 유입되면, 각 지역구에 온기가 퍼지며 실거주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때 움직이는 실거주자들이 얼만큼의 구매력을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울산의 구매력은 어떨까요? 울산은 17년 기준, 1인당 지역내총생산(GDRP)가 약 6,400만 정도로 단연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도시이므로, 잠재 구매력이 응축되어 있는 산업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통계청] 지역내총생산의 큰 역할을 하는 각 구의 대표적인 기업들을 살펴보자면, 남구 - SK 에너지/이노베이션, 롯데/한화/SK 케미칼 북구 - 현대자동차 동구 -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울주군 - S-Oil, 엘지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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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과 코로나 (COVID-19)의 영향과 개인적인 썰

현재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의 경제가 타격을 입고 있다. 서양 국가들은 최근에 확진자 수가 급증하였고, 이로 인한 영향은 해외영업 업무를 담당하면서 세계적으로 경제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것을 각 국가의 Agent 와 Buyer 들을 통해 느낄 수 있다. ※출처: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brdId=1&brdGubun=14&ncvContSeq=&contSeq=&board_id=&gubun= 나는 상기 표의 국가들 중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으며, Main role 중 하나는 해당 Agent 와 Buyer 들의 한국의 Contact point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다. 특히, 회사에서 매출이 큰 국가는 미국, 이태리, 인도, 중국 등이 있으며 현재 일부 국가들은 Lockdown 상태로 출하 일정이 최소한 2주 후로 연기되고 있다. 이로 인해 Order cancellation 을 요청하는 Buyer 도 있으며, 일부 Agent는 End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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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조직/사회에 빨리 적응하는 법(회식편)

조직과 사회에 적응하는 것을 힘들어 하는 분들에게 공유 드리기 위한 팁을 주고자 한다. 환경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사회 생활이 미숙한 초년생이거나 대인관계가 서툰 사람이 많다. 그렇다면 이런 것을 어려워 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뭘까? 바로 기준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디까지 상사나 주변 사람에 대해 맞춰줘야 하는지? 회식에 따라가서 동기들 보다 오버를 해서 잘 보여야 되는지? 아직 경험이 없기 때문에 판단이 안된다. 여러 사람들이 첫인상이 중요하기 때문에 각인을 시켜야 된다는 조언을 해주곤 한다. 하지만, 이런 것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이 하면 분위기 '급' 싸해진다. 자, 우리가 항상 듣은 이야기가 있다. '적당히 보통만 하자.' 그런데 이 적당히의 기준은 또 뭐냐? 예를 들어 주겠다. 어떤 동기가 첫 회식 자리에서 노래를 했고, 다음 동기는 춤을 췄다. 그렇다면 나는 우렁찬 다짐과 함께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에 대해 센스 있게 말 한마디만 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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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기업 과연 파라다이스일까?(제조업)

소위 취준생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외국계 기업 가고 싶어요. 복지가 너무 부러워요라고 한다. IT 쪽은 Data나 수치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니 대화가 수평적으로 가능하며(SI 쪽 제외), 창의적인 환경을 위해 복지 면에서도 투자를 많이 한다. 하지만, 외국계 제조업 분야에서도 이러한 것이 갖춰져 있나? 일부 기업을 제외하고 한국에 있는 외국계 기업들은 대체적으로 Localizing(한국화)가 많이 되어 있어 상상 속에 있는 실리콘밸리와는 확연히 다른 양상을 가지고 있다. 한 가지 예를 들어주겠다. Case by case 지만, 대부분의 90년-00년대 입사한 차, 부장급들 중에는 외국계 기업이라고 하더라도 영어를 수준급으로 하는 분들을 찾기 힘들다. 특히, 외국계를 표방하는 어중간한 기업이라면? Senior/Junior 레벨에서 맡는 짬처리가 엄청나다. HQ와 커뮤니케이션이 잦은 기업이라면, 본사에서 받는 중요한 메일에 대해 Senior 이하급에서 번역하고 이것에 대해서 답장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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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의 우선순위는?(팀장 or 사수)

회사에서 당황스러운 순간 중 하나가 팀장과 사수에게 업무를 동시에 받을 때이다. 팀장 시킨 일을 먼저 처리하자니 제일 가까운 사수에게 욕먹고, 사수 것을 먼저 처리하자니 팀장에게 찍힌다. 도대체 어쩌란 말이냐?라고 많이 반문한다. 사회 초년생들은 직급이 높은 팀장님 시킨 업무를 먼저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라고 묻는다. 하지만, 팀장이 시킨 업무는 단순히 자료를 보내주는 것이고, 사수가 시킨 것은 업체에서 긴급으로 요청하는 사항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위와 같은 상황들에 당황하는 초년생들이 많은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 모 아니면 도가 아니라는 것이다. 단지, 회사는 보고 체계가 있으므로 적절하게 선보고만 잘해주면 아무 문제가 될 것 이 없다. 예를 들어 위 상황에서 업무를 동시에 받을 때, 받는 사람에게 팀장님이 ~한 지시를 내렸는데 선배님이 처리한 업무를 먼저 하면 될지요?라고 한번 묻고, 팀장님께는 현재 업체에서 받은 ~한 긴급 업무가 있는데 이것만 신속히 처리하고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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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생산과의 간극

요즘 코로나로 인해 한동안 생산이 2교대로 시행되면서 생산 스케줄에 차질이 생겼다. 따라서 고객과의 최접점에 있는 영업에서 양쪽으로 설득하는 일이 많아졌다. 우리 회사 제품은 미리 생산하여 재고로 가져가는 것이 아닌 customizing으로 오더를 받는 즉시 생산을 시작한다. 그러므로 어느 정도 안전 재고가 필요하지만, 최근에 제대로 시작된 Lean 시스템 도입으로 인해 한동안 재고도 least로 가져가게 되었다. 이로 인해 납기가 기존에 잡았던 스케줄보다 더 Delay 되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Buyer들에게 납기를 기존 보다 길어지는 것을 감안해달라 부탁하였고, 미리 오더를 접수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산에서 납기를 못 맞추는 일이 발생하였다. 아직 Lean 도입기 초반으로 생산 시스템이 불완전하여 생산 스케줄이 명확하게 잡히지 않고 있는 것이 원인이다. 영업과 생산은 상충되는 일이 잦다. 이러한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영업에서 고객과 납기를 최대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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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취준)는 어떻게 하나요?(Q&A)

국내 경제 상황 악화와 스펙 인플레가 되면서 해가 갈수록 취업이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더하여 코로나까지 합세하여 기업 채용이 연기 혹은 취소되면서 취준은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준비를 해야 하는 상황임에 따라 Q&A 방식으로 알려주겠다. 1. 서류 준비 서류를 많이 써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턱대로 전략 없이 많이만 쓰면 힘만 빠져서 선택과 집중을 못 한다. 필자가 예전에 준비할 때도 친구가 '서류 50개 넘게 썼는데 하나도 안됐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필자는 서류를 지원하고 싶은 기업 몇 군데를 뽑아서 '선택과 집중'하여 지원하였다. 그 결과, 지원한 대부분의 곳을 합격하였다. 2. 스펙 서류 통과가 되면, 스펙이 좋았던 것 아닌가요?라고 묻는다. 하지만, 이 질문은 적절하지 않다. 스펙을 어떻게 쌓았나요?라고 물어봐야지 좋았냐고 물어보는 의미는 학벌이 좋아서 합격되셨죠?라는 것과 같다. 이에 대해 필자는 이렇게 대답해 주고 싶다.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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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업무 어떻게 적응하나요?

부서에 후배(신입사원)이 들어올 때 A 사원은 인턴이나 업무 경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센스 있게 적응을 잘하는 반면, B 사원은 경력이 있는 중고 신입임에도 업무에 적응을 잘 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A 사원이 과연 타고나서 업무를 잘 하는 것일까? 아니다. 여기서 적응을 잘한다는 기준이 뭘까 궁금해할 것이다. 팀장이 우리 신입 OO 사원은 잘 적응하고 있나?라고 가끔 묻는다. 복합적인 의미가 있겠지만, 크게 업무와 팀원들 대인관계에서 무난하게 잘 적응하는지를 묻는 것이다. 여기서 업무 적응에 대한 스토리를 우선 다뤄보겠다. 선배 혹은 사수 입장에서는 밑으로 들어온 후배가 하루빨리 업무 적응을 하여 본인을 Support 해주길 바란다. 신입이라면 선배 입장으로써 사람인지라 몇 번의 실수를 하는 것은 용인한다. 하지만, 실수가 반복되면 선배 입장에서도 짜증이 난다. 본인 업무가 바쁨에도 시간 내어 업무를 가르쳐 주는데 실수까지 반복하면 그에 대한 책임과 뒤처리는 고스란히 선배의 몫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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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들은 어떻게 대하면 될까?(라떼편)

신입들을 포함한 직장인들이 항상 부딪히는 문제 중 하나가 소위 꼰대들이다. 꼰대는 연령과 상관없이 어디든 존재한다. 꼰대는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1) 악마 꼰대, (2) 토킹 꼰대. 악마 꼰대는 이유 없이 시비 걸고, 행동 하나하나에 딴죽 거는 타입이다. 통상적으로 우리는 이런 꼰대를 많이 접하게 된다. 두 번째 토킹 꼰대는 착하지만 후배들 붙잡고 쉴 새 없이 TMI를 발산하는 투머치토커이다. 각 타입 별로 대처법을 알아보겠다. (1) 악마 꼰대: 이 타입은 정말 피곤한 스타일이 많다. 사사건건 행동 하나하나에 간섭하고, 본인 업무나 가정사보다 남의 업무나 개인적인 것에 관심도 많다. 즉, '오지라퍼'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오지랖이 넓어 상사와의 관계가 좋은 타입이 의외로 많기 때문에 무시해버리면 싹수없다는 소문이 다음 날 다 퍼질 것이다. 따라서, 속으로 욕하고 겉으로는 묻는 말에 공손히 대답해 주며 적당히 거리 유지해 주면 된다. 그리고, 만약 1:1로 이야기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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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 관리 업무

해외영업은 크게 개발과 관리 업무로 나뉜다. 중소기업은 한 사람이 멀티 업무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초반부터 두 업무를 다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중견/대기업의 경우에는 보통 관리 업무를 주로 먼저 담당한다. 이번 편에서는 심플하게 전체적인 업무 Flow에 대해 알아보겠다. 관리 업무의 프로세스는 단순하지만,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으며 꼼꼼해야 한다. Buyer에게 인쿼리를 받으면, 회사 제품에 대한 설명, 가격, 납기 등의 정보를 제공하여 구매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때 가격 부분이나 스펙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게 되면, 추후에 반품이나 컴플레인이 크게 들어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인쿼리 단계가 지나고 조건이 협의되면, Buyer가 PO(Purchase order)를 보낸다. 종종 가격이나 주소지 등의 정보가 다르게 올 수 있으니, 더블 체크 후 PI(Proforma invoice)를 보내준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PI를 보냈다고 하여 바로 생산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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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을 하는 이유

직장인들이 고려하는 최고의 입사 조건 중 하나는 워라밸이다. 이 Work&Balance를 위해서 공무원과 공기업에 지원하는 경우도 꽤 있다. 야근을 없애기 위해 근로기준법으로 주 52시간 제도를 도입하였지만, 구조상 혹은 업무상 지켜지지 않는 회사들이 많다. 그렇다면 야근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첫 번째로 회사 구조 자체가 야근을 하는 분위기면, 팀장 이하 직원들은 눈치를 보며 야근을 강제로 하게 된다. 따라서, 관례적으로 야근을 하는 회사의 경우에서 워라밸을 바란다면, 안타깝게도 이직이나 퇴사를 고려하는 방법 밖엔 없다. 이런 기업은 본인이 할 일을 끝냈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퇴근하게 되면 업무를 더 얹어주는 미래까지 예측해볼 수 있다. 자기 계발을 통해 커리어를 쌓아서 이직하는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두 번째로 업무상 야근을 하게 되는 경우라면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다. 이런 케이스는 업무량이 너무 많거나 업무를 느리게 하는 경우로 크게 나뉠 수 있다. 업무량이 많은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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