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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vs 한국계 업무 스타일 Ep.1

 외국계 vs 한국계 업무 스타일 Ep.1

필자는 업무와 회사 스타일이 완전히 극과 극인 외국계, 한국계를 모두 다녔다. 가장 크게 느꼈던 차이는 역시나 나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것과 높은 직급의 사람들과 자유롭게 논의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각자에게 맞는 기업 스타일이 있다. 우선, 외국계에서는 General manager 급과도 종종 이야기하며, 나의 의사 표현을 한다.

실무를 하다 보면 종종 큰 이슈들이 발생하는 데 예를 들어, Project에 대한 수주를 Finalization 단계까지 성공하였는데 바이어 쪽에서 납기를 정말 타이트하게 요구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그런데 요즘과 같이 휴가 기간이 겹쳐서 Production schedule 이 full인 상태로 절대 불가능하지만, General manager까지 Involve가 되어 있는 중요한 프로젝트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특히, 개도국에서 하는 Big project 들이 있는데 이런 프로젝트들은 향후 replacement를 할 때도 Sales vol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