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업은 크게 개발과 관리 업무로 나뉜다. 중소기업은 한 사람이 멀티 업무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초반부터 두 업무를 다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중견/대기업의 경우에는 보통 관리 업무를 주로 먼저 담당한다. 이번 편에서는 심플하게 전체적인 업무 Flow에 대해 알아보겠다.
관리 업무의 프로세스는 단순하지만,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으며 꼼꼼해야 한다. Buyer에게 인쿼리를 받으면, 회사 제품에 대한 설명, 가격, 납기 등의 정보를 제공하여 구매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때 가격 부분이나 스펙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게 되면, 추후에 반품이나 컴플레인이 크게 들어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인쿼리 단계가 지나고 조건이 협의되면, Buyer가 PO(Purchase order)를 보낸다.
종종 가격이나 주소지 등의 정보가 다르게 올 수 있으니, 더블 체크 후 PI(Proforma invoice)를 보내준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PI를 보냈다고 하여 바로 생산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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