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해외영업 업무의 디테일

 해외영업 업무의 디테일

보통 사람들은 프로젝트 수주나 견적을 받고, 이후 Follow-up 을 소홀히 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 하지만, 수주를 받는 것보다 이후 과정들이 더 중요한 경우가 있다.

최근 필자의 고객사 중 네덜란드 쪽 바이어에게서 발주를 받았다. 발주서 내용을 보니, 평소와 다른 아이템 한 가지가 있어 물어보니, 일전에 우리 회사가 가지고 있는 인증서를 Base로 "Co-license"를 취득하였고, 이번에 해당 회사의 라벨을 붙여 처음 발주를 한 것이었다.

그리고 "저번에 협의한 대로 발주해 주세요"라는 회신을 받았다. 협의한 문서에 특이점은 없었지만, 기존 아이템과 비슷한 Product code를 사용하고 있어 구별이 가능한지 물어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고객사의 Product manager가 기존 모델과 새로 옵션이 추가된 모델의 코드를 같게 한 것이었다. 만약, 해당 발주의 수량이 1,000대 이상으로 많이 나갔다면, 그쪽 담당자는 징계 혹은 해고를 당할 수도 있었다.

이 일을 계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