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취준생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외국계 기업 가고 싶어요. 복지가 너무 부러워요라고 한다.
IT 쪽은 Data나 수치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니 대화가 수평적으로 가능하며(SI 쪽 제외), 창의적인 환경을 위해 복지 면에서도 투자를 많이 한다. 하지만, 외국계 제조업 분야에서도 이러한 것이 갖춰져 있나?
일부 기업을 제외하고 한국에 있는 외국계 기업들은 대체적으로 Localizing(한국화)가 많이 되어 있어 상상 속에 있는 실리콘밸리와는 확연히 다른 양상을 가지고 있다. 한 가지 예를 들어주겠다.
Case by case 지만, 대부분의 90년-00년대 입사한 차, 부장급들 중에는 외국계 기업이라고 하더라도 영어를 수준급으로 하는 분들을 찾기 힘들다. 특히, 외국계를 표방하는 어중간한 기업이라면?
Senior/Junior 레벨에서 맡는 짬처리가 엄청나다. HQ와 커뮤니케이션이 잦은 기업이라면, 본사에서 받는 중요한 메일에 대해 Senior 이하급에서 번역하고 이것에 대해서 답장을 해...
원문 링크 : 외국계 기업 과연 파라다이스일까?(제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