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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백현동 브런치 맛집 카페 악토버 리뷰

연말연초 연휴를 맞이하여 어디놀러가진 못했지만 아내와 브런치 탐방을 했다. 카페 악토버 리뷰해보겠다. 카페 악토버 입구 악토버는 역에서 걸어가기엔 조금 먼 곳에 위치해있다. 우리는 서현역에서 걸어가서 약 20분정도 걸렸는데 차가 있다면 자차를 이용하는게 편할 것 같다. 다만, 주차 제공이 안되고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한다! 접근성이 떨어지는 위치 가게 내부 분위기는 조용하진 않았지만 브런치의 활기참이 있는 느낌이었다. 왠지 햇빛도 잘들어오고 깔끔한 주방도 잘보이고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분위기였다. 하지만 음식을 가져다주는 것 말고는 식기류, 물티슈 같은 거의 대부분이 셀프이다. 내부 인테리어는 좋았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사과 브리치즈 바게트 샌드위치 : 13,500원 치즈 그릴 샌드위치 : 13,500원 아메리카노 : 5,000원 홍차 : 6,000원 이다. 음료는 주력이 아닌 듯 아메리카노와 홍차는 주력이 아닌 듯하다. 아메리카노 같은 경우 그냥 뷔페 같은 곳에서 볼 수 있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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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3대 국밥 태평소국밥, 육사시미 리뷰

본인은 업무상 대전 출장을 꽤나 자주 가는 편이다. 보통 계룡스파텔 쪽에서 숙박을 하는 편인데 이곳에 대전 3대 국밥이 있다. 바로 '태평소국밥' 리뷰해 보겠다. 태평소국밥과 육사시미 태평소국밥은 24시간 영업이라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다만, 식사 시간에 가면 대기 시간이 꽤 길다. 나 같은 경우는 국밥 먹으려고 30분~1시간 대기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서 갈 때마다 식사 시간을 피해서 대기가 없도록 한다. 이번에는 저녁 8:30 정도에 갔다. 태평소국밥 외부 내가 주문한 음식은 소국밥 : 9,000원 육사시미(소) : 12,000원 이다. 이곳은 소국밥도 일품이지만,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육사시미도 일품이다! 내가 주문한 국밥과 조리중인 국밥들 소국밥은 밥이 말아서 나온다. 만약 따로국밥을 원한다면 500원 추가하여 주문하면 된다. 지금처럼 추운 날 뜨끈한 국밥 한 그릇 하면 정말 든든해진다. 뭔가 특출나게 눈이 번쩍 떠지는 맛은 아닌데 이상하게 자꾸 생각나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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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토크콘서트 시즌5 후기

아내와 처가 부모님과 함께 보고 온 김창옥 토크 콘서트 를 리뷰해 보겠다. 공연이 시작하면 사진 금지다. 이건 시작 전 아내가 갑자기 김창옥 토크 콘서트 표가 생겼다고 했다. 나는 팬은 아니지만 유튜브 쇼츠에서 연세가 어느 정도 있으신 분들을 게스트로 하는 걸 본 적이 있어서 처부모님도 같이 가자고 했다. 다행히 알았다! 결론은 대성공이다. 사실 토크 콘서트라는 게 뭐 그리 재밌을까...? 싶었지만 2시간 남짓(?)쉴 틈 없이 얘기하시는데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부모님들도 좋아하셨다. 개인적으로 폭싹속았수다 관식-애순 부부가 계속 생각났다 신기한 것은 김창옥 씨가 나이 드신 분들에게만 인기 있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관람객 중에 젊은 커플도 꽤 많았다. 입구에 많았던 사람들 내용을 많이 말할 수는 없고 부부 관계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말이 부부 관계지 사람 대 사람 사이에서 관계를 맺을 때 중요한 것들을 말해 주시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굉장히 공감이 많이 됐고 분명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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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역 롱드메이 두바이쫀득쿠키 리뷰

요즘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 일명 두쫀쿠 개인적으로는 맛있지만 ‘흠... 이 정도인가?’ 하는 느낌이다. 하지만 아내는 정말 맛있나 보다. 그래서 두쫀쿠로 유명한 곳을 가보게 되는데... 롱드메이 리뷰해 보겠다. 롱드메이 입구 아내가 말하길 용인 두쫀쿠의 전설이 있다는데... 그곳은 바로 롱드메이다. 오픈런을 해야만 먹을 수 있는 전설의 두쫀쿠 맛집이라고 하는데 아내는 10:10에 도착해 버렸다. (참고로 롱드메이는 10시 오픈)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는 상황! 1월 9일 금요일... 평일인데 사람이 이렇게 많다 아내 말에 따르면 줄도 너무 길었고 본인 바로 앞에서 이 팻말 뒤부터는 두쫀쿠를 살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다고 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는 버텼다. 드디어 입구! 1시간 30분 만에 입장 성공!!!! 가게 안에 있는 엄청난 마시멜로와 피스타치오들... 두바이 쫀득 쿠키가 될 운명의 피스타치오와 마쉬멜로우 (아내는 식당에서 10분도 안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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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파라다이스웨딩컨벤션 : 스텔라홀 하객 리뷰

대학교 때 동아리 선배가 결혼을 한다. 근데 무려 대구다. 파라다이스웨딩컨벤션 : 스텔라홀 하객 입장에서 리뷰를 시작하겠다. 스텔라홀은 되게 이뻣다 고속도로 앞에 있는 위치! 서울이었다면 대중교통을 탔겠지만 대구라서 쏘카를 빌려서 갔다. 덕분에 좋았던 점은 고속도로 출구 바로 앞에 있어서 접근이 용이했다는 것! 주차장 진입은 매우 어려움 주차장 대기열 시작시간은 11:29분... 도착시간은 11:51분... 다만 주차장 진입은 너무 어려웠다. 무슨 대형 쇼핑몰 주차장에 들어가는 것처럼 차들이 줄을 쫘악 서 있는데, 우리는 무려 여기서만 20분 정도를 허비했다는 슬픈 사연이 있다. 굉장히 여유롭게 예쁜 내부 층고가 높아서 여유로운 분위기의 건물 전체적으로 건물 층고가 높았다. 그래서인지 하객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홀 내부도 그렇고 홀 밖 축의금 받는 곳도 그렇고 식당도 그렇고 여유로웠다. 다만 조금 아쉬운 건 식장 사운드가 좀 안 좋은 것 같다. 음악이나 음성 편지 같은 게 나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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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 2 후기 (스포 X / CGV 오리점)

본인은 영화를 좋아한다. 과거에 비해 TV가 커지고 좋은 음향 기기를 써도 영화관 특유의 느낌을 살릴 수는 없는 것 같다. 하지만 근 1년간 끌리는 영화가 없어서 자연스레 영화관과도 멀어졌다. 그러다 발견한 영화가 있었으니... 주토피아 2 를 스포없이 리뷰해 보겠다. 주토피아2 포스터 아내와 나는 영화 시작 1시간 전에 즉흥적으로 주토피아 2를 예매했다. 그리고 바로 CGV 오리점으로 향했다. 1시간 전에 예약! 마실 것을 사려고 오리점 내 투썸에 갔지만 안타깝게도 너무 늦은 시간이었다. 그래도 팝콘 매점은 열려있는 편이다. CGV 오리점 내에 있는 카페는 빨리 닫는다... 커피 마시고 싶다면 다른 대안을 생각해야된다! 주토피아 1도 재밌다는 말을 들었지만 보지는 않았다. 그나마 이번에 주토피아 2를 보기 위해 유튜브 요약본으로 공부하고 갔다. 그만큼 주토피아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게 많이 없는 사람을 기준으로 작성한 리뷰다. 영화는 1편 줄거리를 간단하게 요약하며 시작한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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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역, KT 분당타워 인근 함박스테이크 맛집 유이타바

저녁 먹을 곳도 찾을 겸 동네 산책을 하다가 함박스테이크 집을 발견했는데 꽤 괜찮은 곳을 찾은 것 같다. 유이타바 를 리뷰해 보겠다. 유이타바 입구 라스트 오더 시간에 가까운 때라 사장님은 가게 정리를 하고 계셨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식당 내부가 굉장히 깨끗했다. 유이타바 내부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숯불 함박 정식 3ea : 20,000원 수란을 시작으로 샐러드, 장국, 밥까지 한 상 차림으로 나오는데 양이 꽤 넉넉하다. 유이타바 한 상 차림 만약 양이 모자라더라도 밥과 국은 무한 리필이 가능하니 더 가져다 먹으면 된다. 밥과 국은 무한리필 가능! 함박스테이크 맛은 정말 훌륭했다. 딱 적당하게 익어서 겉에서는 불향이 은은하게 돌고 안은 육즙이 터지는 함박스테이크였다. 불향과 육즙이 팡팡 터지는 맛있는 함박 스테이크였다. 고기만 먹어도 맛있지만 조금 단조롭다 싶을 때 수란을 곁들여 먹으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배가 된다. 다음에 또 먹고 싶은 함박 스테이크 반찬들도 함박스테이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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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 오브유네일 리뷰

부모님은 딸의 부재를 항상 아쉬워하신다. 특히 엄마가 아쉬워할 때가 많다. 예를 들면 내 결혼 전에 "다른 집 자식들은 엄마 이뻐 보여야 한다고 미용실도 보내주고 네일도 해준다던데 우리 아들은 그런 거 신경도 안 쓰네~ 딸이 아니라서 그런가???" 라는 말을 종종 하셨었다. 다행히도(?) 아내가 딸의 역할을 대신해 줄 때가 있다. 이번이 바로 그런 케이스인데,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아내가 엄마랑 네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예약한 곳이 바로 부평 오브유네일! 일단, 아내가 성남에서 다니는 네일샵은 되게 좁아 보였었는데 이곳은 굉장히 넓다.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 네일샵 들어가면 작은 강아지가 반겨준다. 자기 색처럼 엄청 순한 강아지였다. 입구를 반겨주는 하얀 강아지 역시 네일 전문샵이라 그런가 각종 매니큐어들이 엄청 많다. 대체 이걸 다 쓰는 걸까? 나처럼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한 휴게 공간도 있다. 네일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지만 편한 의자에 앉아서 쉬다가 지루하면 강아지랑 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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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동천동 산으로간고등어 리뷰

장모님의 은퇴 파티를 맞이하여 장모님이 좋아하시는 음식점을 찾아봤다. 그 음식점은 바로~~ '산으로간고등어' 산으로간고등어 입구 대체 왜 고등어가 산으로 갔는지는 알 수 없지만 성남과 용인 시민에게는 유명한 맛집이라고 한다. 장인어른 말씀으로는 원래 이 정도로 크진 않았는데 너무 맛있어서 이렇게 커진 거라고! 실제로 식당만 있는 게 아니라 반찬가게도 같이 운영하고 있다. 산으로간고등어 반찬가게 맛 "고등어구이가 거기서 거기지.."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화덕에 구운 고등어라고는 하는데, 대체 이게 뭐가 그리 큰 차이가 날까? 싶을 정도로 정말 맛있었다. 너무 맛있어서 급하게 먹다가 어릴 때 이후 20년 만에 목에 가시가 걸릴 정도로 후루룩 먹어버렸다. 고등어구이 말고 다른 생선구이들도 모두 적당히 부드럽게 아주 잘 구워진 맛이었다. 잘 구워진 갈치구이와 고등어구이 청결도 지역 맛집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이 몰렸었는데도 불구하고 대기석, 식당 내부 모두 깔끔했다. 음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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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역 코이라멘 지로점 리뷰

갑자기 집에서 밥해 먹기 귀찮았던 아내와 나... 가벼운 일탈을 하기로 했다. 고민 끝에 고른 메뉴는 바로바로 라멘!!! 작은 가게이다. 맛 우리는 둘 다 오리지널 라면을 먹었다. 일반적인 돈코츠 라면이었는데, 적당한 가격에 기름기 있는 육수가 맛있었다. 이 가게의 특출난 특징이 있다기보단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맛이었다. 다만, 기름기가 많거나 느끼한 걸 싫어하는 사람에겐 불호 일 수도 있다. 가게는 작아도 맛이 작진 않다. 청결도 우리가 갔을 때는 마감시간이 다가오고 있을 때여서인지 가게 분들이 청소와 마무리 정리 작업을 하고 계셨다. 가게 자체도 지저분하다는 생각이 드는 곳은 없었다. 굳이 따지자면 주방에 기름 튀김기 근처는 묵은 기름이 많이 보여서 다른 건 다 깔끔함에도 불구하고 너무 부각된다는 것 살짝 아쉬운 옥에 티 서비스 라멘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라멘 먹는 법'이라고 쓰여있는 점 밥이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 직원들의 응대도 친절했다는 점 이 정도만 봐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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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트72 : 글라스홀 하객 리뷰

최근 들어 지인들이 결혼을 하기 시작했다. 생각해보면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출산율을 넘어서 혼인율이 낮다는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었는데 최근에는 그런 말이 쏙 들어간 것 같다. 자! 그럼! 크레스트72 : 글라스홀 하객 입장에서 리뷰를 시작하겠다. 크레스트72 글라스홀 내부 떨어지는 접근성 본인은 차가 없는 뚜벅이라 접근성이 아주 중요한 편이다. 특히 시간 계산을 정확하게 할 수 있는 지하철을 선호한다. 하지만 크레스트72는 지하철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에 위치했다. 성남에 사는 본인은 결국 "빨간버스-파란버스" 루트로 갔다. 만약 가까운 지하철을 원한다면 한강진역에서 420번 버스를 타거나 동대입구역에서 420번, 01A번, 01B번 버스를 타는 것이 현명하다. (약수역, 버티고개역은 비효율적이거나 걸어서 약 20분)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동대입구역, 한강진역을 추천! 물론 차가 있다면 모든 것이 해결! 주차장은 아주 넓었다. ATM기 위치는 홀 건물 옆 한국자유총연맹 건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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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모임으로 어때? <우몽블랙 판교점> 리뷰

올해는 결혼이 정말 많은 것 같다. 우리 팀에서만 11월에 무려 3팀이나 결혼하는 놀라운 상황이다. 오늘은 3팀이 담합하여 팀 청첩장 모임을 했던 우몽블랙 판교점 을 리뷰 해보겠다. 우몽 블랙 판교점 리뷰 맛 점심 A코스로 먹었는데 전체적으로 맛이 괜찮았다. 반찬 모두가 맛있었고 고기의 질도 나쁘지 않았다. 특히나 직원분이 고기를 적당히 잘 구워주셔서 육즙이 팡팡 터지는 고기를 먹을 수 있었다. 굳이 굳이 트집을 잡아보자면 고기가 너무 조금이었다. 런치 A코스 주요 음식 청결도 나중에 알아보니 우몽 블랙은 프리미엄을 표방하는 브랜드였다. 프리미엄을 목표로 하는 식당답게 반찬도 깔끔하게 나왔고 식기류도 깨끗했다. 깔끔한 식당 내부 서비스 전체적으로 직원분들이 친절하셨고 고기의 부위를 설명해 주고 구워주시는 게 편했다. 중간에 눈이 즐거운 불 쇼를 볼 수도 있다! 고기로 하는 불 쇼 가성비 본인이 접한 런치 A코스의 가격은 59000원이다. 코스요리인만큼 애피타이저부터 메인,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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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이 선정한 족발 맛집! 성남 윤밀원 솔직리뷰

회사 일 때문에 생긴 스트레스를 풀 방법이 필요했다. 밤에 헤비하게 먹으면 안 된다지만... 어쩔 수 없지!! 맛있으면 0칼로리라던걸!! 그래서 오늘도 아내와 나는 고기를 먹는다. 오늘은 족발 맛집 '윤밀원' 을 리뷰해 보겠다. 윤밀원 입구 원래대로라면 대기열이 엄청 길어야겠지만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운 좋게도 이날은 대기가 하나도 없었다. 사실 이전에 처부모님하고도 왔었는데, 그때는 주말 점심시간이었고 대략 30분 정도 기다렸다. 그래도 사람은 많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족발과 비빔막국수! 가격은 족발 : 49,000원 비빔막국수 : 13,000원 으로 둘이 갑자기 먹는 야식치고 싸다고 하긴 힘든 가격이다. 족발과 비빔막국수 그래도 여기를 찾게 되는 이유가 있는데 다른 족발집과는 차별화된 마법의 소스가 그 주인공이다. 물론 족발도 너무 야들야들 부드럽지만 윤밀원은 다른 곳에서는 경험해 보지 못한 독특한 특제 소스를 제공한다. 다만! 본인과 아내 기준으론 특제 소스가 금방 물리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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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에 새로 오픈한 파스타 맛집 포크너 리뷰

연애 때는 심심찮게 파스타를 먹었는데, 결혼 후에는 꽤 멀어진 것 같다. 그래서였을까? 마침 '파스타 먹고 싶다' 생각하던 찰나! 아내가 제안한 후보 중에 파스타가 있어 냉큼 골랐다. 냉큼 고른 파스타 그래서 가게 된 정자역에 새로 생긴 음식점, '포크너 정자점' 을 리뷰해 보겠다. 포크너 정자점 우선 포크너 정자점은 역에서 아주 가깝다. 정자역 신분당선 기준으로 도보 약 7~8분 정도인데 아직 지도 업데이트가 안 된 걸까? 네이버 지도가 위치를 잘못 잡는 것 같다. 지도를 따라가지 말고 빨간색 선을 따라가면 바로 나온다. 빨간색을 따라가야 포크너 입구로 간다. 평일 7:30분경에 갔는데 예상 대기 시간이 40분이나 나왔지만 실제로는 15분 정도밖에 안 기다렸다. 짐작하기론 캐치테이블 시스템이 1팀당 10분 정도 걸린다고 예측하는 것 같다. 허브 레몬 물도 맛있었다. 가게 내부는 새로 오픈한 곳답게 깔끔했다. 워낙 깨끗하다 보니 짙은 우드 톤과 화이트 톤이 절묘하게 조화로웠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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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와담 판교점 솔직 리뷰

연말을 맞아 회사에서 회식을 했다. 메뉴가 무려 소고기! 우리팀이 갔던 한와담 판교점 을 리뷰해보겠다. 한와담 입구 한와담 판교점은 판교역 바로 앞에 있다. 판교역 바로 앞에 있는 한와담 판교점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게는 꽤나 화려했다. 여기저기 반짝반짝! 화려한 와인과 트리 장식들이 반긴다. 특히 연말 이벤트로 메인 메뉴를 주문하는 테이블에는 와인을 준다고 하니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은 참고! 틈 사이로 시끄러운 소리가 다 들려서 룸이 룸 같지 않다 연말 시즌이고 회사들이 많이 모인 판교라 그런지 회식 때문에 가게가 북적북적했다. 우리 팀은 미리 예약해서 룸으로 잡았는데도 밖에 시끄러운 소리가 다 들렸다. 아무래도 룸일지라도 위가 뻥 뚫려 있어서 그런 듯... 기본 반찬과 4가지 소스 기본 반찬과 4가지 소스가 있었는데 기본 반찬은 적당히 맛있었고 소스 중 가장 좋았던 건 한와담 특제 소스였다. 미경산 한우 기본으로 주문한 고기는 미경산 한우 세트인데 가격이 무려 600g에 30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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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숯불갈매기살 수지구청점 솔직 리뷰

대학교 친구들과 송년회를 했다! 후보군이 여러 곳 있었지만 친구 중에 갈매기살 킬러가 있어서 결정된 곳은 바로!! 성남숯불갈매기살 수지구청점 !!!!!! 성남숯불갈매기살 수지구청점 입구 음식점은 네이버 지도 기준으로 수지구청역에서 5분 이내로 도착하는 위치에 있다. 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성남숯불갈매기살 수지구청점 본인의 약속 시간은 금요일 7시였는데 예약을 안 하면 대기가 꽤 있는 편이었다. 생긴 지도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사람이 왜 이렇게 많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친구가 알려주길 죽전에 본점이 있고 이곳은 지점으로 생긴 지 얼마 안 됐다고... (아니... 죽전은 용인인데...? 성남 아닌데...?) 양념갈매기살 죽전점부터 유명한 메뉴는 바로 양념갈매기살 이다! 양념 갈매기살은 양념을 강하게 한 것 같진 않고 얼핏 보면 마치 생갈매기살처럼 생겼다. 파대신 맛있는 고기를 더 많이 주시지... 하지만 한 입 먹어보면 "와... 이 맛이다..." 느낌이 확 온다. 도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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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3대 국밥 오문창순대국밥 솔직 리뷰

대전으로 출장 갔다가 회사 사람들과의 성대한 술파티로 인하여 해장이 필요했다. 그래서 간 곳은 오문창순대국밥 이다. 오문창순대국밥 입구 대전 출장을 다니다 보면 국밥집들이 여기저기 많이 보이는데 오문창순대국밥은 많은 국밥집 중에서도 대전 3대 국밥이라고 불리는 인기 있는 국밥집이다. 가격에 비하여 고기가 푸짐한 순댓국밥 순댓국 한 그릇 가격이 말도 안 되는 7,000원이다.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정자역 기준으로 순댓국은 보통 9,000~10,000원인데 7,000원이면 정말 싼 가격이다. 순대국밥 기본 반찬 그렇다고 퀄리티가 떨어지지도 않는다. 국밥은 밥이 말아져 나온다. 순대 자체가 많이 들어 있진 않지만 내장이 굉장히 많이 들어 있다. 반찬도 딱 순댓국 밑반찬의 표준을 지키고 있다. 가성비가 뛰어난 순댓국밥 내가 갔던 시간은 오전 7시쯤이라 웨이팅이 있진 않았다. 순대국밥만 따져보면 다른 곳에서 맛볼 수 없는 특별한 느낌이 드는 것은 아니었다. 다른 리뷰를 보면 냄새가 심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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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역 두쫀쿠 맛집 어나더베이크 리뷰

아내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노래를 부르길래 정자역 두쫀쿠 맛집을 찾아보다가 발견했다. 오늘은 어나더베이크 리뷰를 해보겠다. 어나더베이크 입구 두바이 쫀득 쿠키만 파는 건 아니고 다른 것도 파는 것 같긴한데 역시나 두바이 쫀득 쿠키가 인기가 제일 많은 듯하다. 오전에 갔다왔는데 너무 추웠다ㅜㅜ 정자역 어나더베이크에서는 두바이 쫀득 쿠키 말고도 두바이 쫀득 볼도 판다. 본인은 평일 기준 10시 30분 정도에 갔는데 아주 소량만 남아있다고 했다. 매번 품절이니까 참고하시길! 어나더베이크의 두바이 쫀득 쿠키 이것이 바로 두바이 쫀득 쿠키! 대체 어디서 시작된 유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저기 완판이고 품절이라서 구하기 힘들다는 친구다. 가격은 6000원! 쫀득 볼에 비하여 크고 마시멜로에 초콜릿 코팅을 한 것 같다. 초콜릿과 마시멜로 본연의 맛이 살아있어서 그런지 쫀득 볼보다 달았다. 어나더베이크의 두바이 쫀득 볼 이것은 바로 두바이 쫀득 볼! 쫀득 쿠키의 변형 같은데 마시멜로와 초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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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슐랭 가이드] 한사발 포차 신당점 리뷰

한사발포차 신당점 입구 최근들어 '한사발포차'라는 프랜차이즈 음식점이 심심치않게 보인다. 개인적으로 한사발이라는 단어에 애착을 가지고 있어서 볼때마다 눈이 가는 편이다. 그러던 중 아내와 함께 한사발 포차 신당점을 드디어 가보았다. 우리가 시킨 음식은 닭볶음탕 (라면 사리 추가), 계란달달토스트! 닭볶음탕 33000원(라면 사리를 추가하면 2000원 추가) 닭볶음탕은 맵찔이 아내는 살짝 맵다고 했지만 내 입맛에는 일반적인 떡볶이 정도 수준의 맵기였다. 적당히 맛있었고 처음 음식이 나왔을때는 마치 음식이 다 조리되지 않은 것처럼 묽게 나오는데 점점 끓일수록 소스가 건더기에 배이면서 더 맛있어졌다. 계란달달토스트 12000원 계란달달토스트는 어릴 적 아버지를 따라 고속버스터미널에 가면 터미널 앞에 설탕범벅 계란 토스트를 파는 트럭이 있었는데, 한 입 먹자마자 머리속에 숨어있던 그 토스트가 생각났다. 단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나에게는 아주 별미였다. 아내와 맛있는 하이볼 한 잔 '한사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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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슐랭 가이드] 카페 스릅 리뷰 (수원 창룡문 근처 카페)

일하는 아내를 데리러 갈 겸, 아내 직장 근처에서 사진이나 찍어볼 겸 겸사겸사 수원 창룡문으로 갔다. 여담이지만 다른 사람들은 나랑 같은 모델의 사진기로도 사진을 참 잘 찍던데... 왜 난 이 모양일까? 췟 수원 창룡문 며칠 전 휴가를 맞이한 나에게 아내는 귀여운 미션을 줬었는데, 본인의 발자취를 찾아보라는 것이었다. 아내의 발자취엔 창룡문 말고도 카페도 있었는데, 바로 '카페 스릅'이다. 아내의 미션!? 카페의 입지는 그렇게 좋지않다. 아내의 발자취를 찾을 때까지만 해도 카페 이름은 알지도 못했고 수원 창룡문 근처에는 생각보다 개인 카페가 많은 곳이었다. 대체 여기서 어떻게 찾지 싶을 때 아내 사진에서 힌트를 발견했고 겨우겨우 찾을 수 있었다. 사실 입구를 들어갈 때도 여기가 카페인지 아닌지 알기가 힘들 정도였다. 카페 스릅 입구 - 겉으로 보면 카페가 아닌 것 같은 느낌 그렇게 애매한 카페 건물을 들어가면 카페 사장님이 엄청 반갑게 인사해 주신다. 원두의 이름과 특징을 열심히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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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슐랭 가이드] 치노 수원행궁점 리뷰

아내와 함께 수원 나들이를 하던 중! 간단하게 저녁 먹으면서 반주까지 같이 할 수 있는 곳을 찾았다. 바로 '치노 수원행궁점' 치노 수원행궁점 입구 가게 내부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상당히 괜찮았다. 중국 영화나 홍콩 영화에 나오는 오래됐지만 앤티크한 느낌이랄까?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연인이나 소개팅 장소로 많이 거론되는 것 같았다. 여기저기 남녀 테이블이었다는!! 치노 수원행궁점 내부 그렇게 분위기에 휩쓸려 잔뜩 기대를 했는데... Oh my god... 일단 물을 받을 때부터 약간 실망을 할 수밖에 없었다. 물 위에 기름이 둥둥... 기름기가 떠있는 물 ----- 25.09.28 수정 업주분이 방문자도 얼마 안 되는 이런 누추한 블로그에 친히 댓글을 남겨주셨다. 요약하자면 저 기름기는 청결하지 못해서 생긴 기름기가 아니라 보리차 원액에 있는 유분기가 기름이 떠다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직접 가기 전까지 알길은 없다. 다만 이렇게 열심히 고객관리하시는 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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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슐랭 가이드] 정자동 백두산 황소곱창 리뷰

아내와 나는 곱창을 참 좋아한다. 결혼 준비를 하며 5월부터 이 동네에 같이 살기 시작했는데 결혼식 하기 전에는 살을 빼야 해서... 결혼식 후에는 곱창이 너무 비싸서...를 이유로 먹지 못했다. 그러던 중 정자역 근처에 있는 백두산 황소곱창을 발견했다. 오늘은 곱창 한 번 땡겨보자 +_+!! 정자역 백두산 황소곱창 입구 밑반찬은 딱 기본 세팅이다. 뭐가 더 특출난 것도 없고 모자란 것도 없다. 개인적으로는 "곱창엔 부추가 있어야지!!"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여기엔 부추가 있기 때문에 합격이다! 심지어 덤으로 순두부찌개(?)까지! 정자역 황소곱창 밑반찬 최근 들어 몇몇 곱창집은 곱이 꽉 차있는 느낌이 들기 위해 곱 안에 마늘을 넣는 것 같다. 나는 오리지널 곱창을 좋아하지 마늘이 들어있는 곱창은 별로 안좋아한다. 다행히 여기는 오리지널 곱창이었다. 곱창 1인분 21900원 고소한 곱창과 함께 밑반찬으로 나온 부추까지 구워먹으면 곱창 맛이 2~3 배는 더 맛있어진다. 곱창과 부추가 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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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슐랭 가이드] 다만프레르 SFC점 리뷰

뮤지컬을 보려고 세종문화회관에 간 날. 광화문역 근처 서울 파이낸스빌딩에 있는 '다만 프레르'라는 카페에 갔다. 다만프레르 SFC점 입구 매장이 아주 넓은 편은 아니었지만 엄청 고급 진 느낌이었다. 나중에 알았는데 우리는 그냥 지나가다가 "와~ 여기 너무 좋아 보인다~~" 하면서 들어갔지만 홍차 전문점으로 꽤나 유명한 곳이고 꽤나 고급 진 곳이었다. 그래서인지 가격이 착하진 않았다. 고급진 다만프레르 SFC점 내부 아내와 내가 시킨 것은 더위를 없애줄 '밀크티 빙수'와 '까눌레'! 이때 당시 본인은 까눌레에 맛에 흠뻑 빠져있을 때라 더 기대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땐 몰랐지... 이렇게 작은 까눌레가 나올 줄이야. 무려 갤럭시 버즈 케이스보다도 작은 아주 귀여운 친구다. 생각보다 너무 작은 까눌레 밀크티 빙수는 밀크티 향이 가득한 눈꽃 빙수였다. 주문할 때는 까눌레를 기대했었지만 밀크티 빙수에 완전 반해버렸다. 진한 밀크티 향과 맛은 다른 곳에서는 못 느껴봤던 맛과 향이었다. 상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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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슐랭 가이드] 분당선 미금역 통닭구이 맛집 천석꾼 리뷰

갑자기 통닭구이가 땡기던 날! 분당선 미금역에 있는 유명한 통닭구이 전문점 "천석꾼"에 갔다. 사실 지난 복날에 한 번 시도했었지만, 너무나도 긴 웨이팅 때문에 포기하고 '다음에 꼭 먹어봐야지!' 했던 터였다. 미금역 천석꾼 입구 그저 흔한 수요일인데 오늘도 사람이 무척이나 붐빈다. 심지어 예상 대기시간 50분! '천석꾼'은 이렇게 대기시간이 있을때는 대기 명단에 인적사항을 넣으면서 동시에 주문하는 시스템이다. 대기명단에 본인 번호를 쓰고 주문해야됨 누군가는 무슨 통닭 하나를 이렇게 오래 기다리냐고 하겠지만, 대기하면서 볼 수 있는 치킨을 보면 자연스럽게 얼마나 맛있을까 군침이 절로 돈다. 입구에서 보이는 통닭 가성비 댓글과 공감 부탁드려요 가격대는 충분히 납득할 정도의 가격대였다. 그렇다고 너무 싼 것도 아니고 너무 비싼 것도 아니고 일반적인 치킨 가격대보다 살짝 위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할 듯 하다. 사이드 메뉴의 가격은 조금 물음표였다. 우리가 시킨 메뉴는 장작구이 한방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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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역 이가네 양꼬치 정자직영점 리뷰

이번 주에는 아내가 양꼬치를 먹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찾게 된 곳이 바로 이가네 양꼬치 정자직영점! 이곳을 추천한 친구 말에 의하면 본인이 겪어본 이가네 양꼬치 중 가장 맛있는 이가네 양꼬치가 정자직영점이라고 했다. 과연 그럴까? 이가네 양꼬치 정자직영점 입구 맛 친구가 말한 대로였다. 우리는 양꼬치와 더불어 온 면, 가지요리도 같이 먹었는데 양꼬치를 먹다가 입가심으로 먹기에 완벽한 요리였다. 양꼬치도 꼬치에 실한 고기들이 꽂혀 있었고 덕분에 양고기의 육즙이 뿜뿜하고 터져나오는 기분이었다. 고기가 튼실했던 양꼬치 온면은 얼큰하고 달달한 오묘한 맛이었는데,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양꼬치가 물릴 때 면과 국물을 같이 먹으면 깔끔하게 입가심을 시켜주는 맛이었다. 다만, 살짝 인스턴트 느낌이 나기도 한다. 얼큰하면서 달달한 요상하지만 끌리는 온면 가지요리는 GOAT 급으로 맛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배워서 만들어보고 싶은 맛이었다. 고기 귀신 부부 두 명이 가지요리에 반할 정도였다.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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