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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 오브유네일 리뷰

 인천 부평 오브유네일 리뷰

부모님은 딸의 부재를 항상 아쉬워하신다. 특히 엄마가 아쉬워할 때가 많다.

예를 들면 내 결혼 전에 "다른 집 자식들은 엄마 이뻐 보여야 한다고 미용실도 보내주고 네일도 해준다던데 우리 아들은 그런 거 신경도 안 쓰네~ 딸이 아니라서 그런가???" 라는 말을 종종 하셨었다.

다행히도(?) 아내가 딸의 역할을 대신해 줄 때가 있다.

이번이 바로 그런 케이스인데,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아내가 엄마랑 네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예약한 곳이 바로 부평 오브유네일!

일단, 아내가 성남에서 다니는 네일샵은 되게 좁아 보였었는데 이곳은 굉장히 넓다.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 네일샵 들어가면 작은 강아지가 반겨준다.

자기 색처럼 엄청 순한 강아지였다. 입구를 반겨주는 하얀 강아지 역시 네일 전문샵이라 그런가 각종 매니큐어들이 엄청 많다.

대체 이걸 다 쓰는 걸까? 나처럼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한 휴게 공간도 있다.

네일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지만 편한 의자에 앉아서 쉬다가 지루하면 강아지랑 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