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수원 나들이를 하던 중! 간단하게 저녁 먹으면서 반주까지 같이 할 수 있는 곳을 찾았다.
바로 '치노 수원행궁점' 치노 수원행궁점 입구 가게 내부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상당히 괜찮았다. 중국 영화나 홍콩 영화에 나오는 오래됐지만 앤티크한 느낌이랄까?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연인이나 소개팅 장소로 많이 거론되는 것 같았다. 여기저기 남녀 테이블이었다는!!
치노 수원행궁점 내부 그렇게 분위기에 휩쓸려 잔뜩 기대를 했는데... Oh my god...
일단 물을 받을 때부터 약간 실망을 할 수밖에 없었다. 물 위에 기름이 둥둥...
기름기가 떠있는 물 ----- 25.09.28 수정 업주분이 방문자도 얼마 안 되는 이런 누추한 블로그에 친히 댓글을 남겨주셨다. 요약하자면 저 기름기는 청결하지 못해서 생긴 기름기가 아니라 보리차 원액에 있는 유분기가 기름이 떠다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직접 가기 전까지 알길은 없다. 다만 이렇게 열심히 고객관리하시는 업주...
원문 링크 : [한슐랭 가이드] 치노 수원행궁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