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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달개비 키우기 물주기 번식 꽃

Tradescantia Nanouk Pink :: 초록잎에 핑크 줄무늬 오묘한 매력이 있는 삼색달개비 키우기 물주기 번식 꽃 한파주의보로 꽁꽁 얼어붙은 요즘 날씨에 베란다에서 월동 중인 일부 식물들의 걱정을 뒤로하고 평소에 너무나 키우고 싶었던 삼색달개비를 보곤 데려와버리고 말았어요 ;) 겨울철에는 원래 식물 쇼핑을 거의 하지 않는데 말이죠~ 초록잎에 하얀 줄무늬가 있는 무늬달개비는 흔하게 본 것 같은데 핑크 줄무늬에 뒷쪽 잎은 보라빛으로 반전이 있는 삼색달개비는 또 다른 오묘한 매력이 있는 것같아요^^ 제가 데려온 아이는 마침 귀여운 보라색 꽃봉오리를 달고 있는데 작고 하얀 앙증맞은 꽃도 피운다고 하니 기대중이예요~ 한파가 몰아치는 이 추위에 데려온 아이니 더 신경 써서 키워야 할 것 같아 삼색달개비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D 삼색달개비는 이름 처럼 세 가지 색을 갖고 있는데 초록 잎에 핑크 줄무늬, 잎 뒤면엔 보라색으로 그래서 삼색달개비란 이름이 붙었을까요?ㅎㅎ 햇빛을 좋아해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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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실내화초화분 근황 다이소가습기 필터 가격

꽃피는 실내화초화분 근황 다이소가습기 필터 가격 연일 꽁꽁 얼어붙은 날씨로 몇 년간 베란다에서 월동 적응이 된 일부 식물들도 거실로 들이고 베란다에서 남아 추운 겨울을 견디는 식물들의 생존 걱정에 아침 저녁으로 발길이 바빠지는 요즘인데요~ 거실에서 보내는 실내화초화분들의 요즘 근황과 성장모습을 보여 드리려고 해요 :D 푸릇푸릇한 실내화초들 속에서 작지만 저에게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저의 최애 첫 번째 벌레잡이제비꽃 에셀리아나가 드디어 꽃을 피웠어요 :) 11월 21일 첨 데려왔을 때 중앙에 있는 게 꽃봉오리인지 그냥 잎인지 구분이 안됐었는데요 12월1일 가운데 오밀조밀 모여있던 게 꽃봉오리였더라구요^^ 12월9일 아들래미가 쏜 비비탄 총알을 맞고 가운에 잎에 상처가 나면서 보기 싫어졌지만 꽃대는 더 확실히 보이게 되었어요. 12월 11일 점점 꽃대가 길어지며 올라오고 있어요.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게 신기해요~ 12월15일 꽃잎이 점점 벌어지면서 꽃 필 준비를 해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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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초 옥살리스ㅣ폼폼ㅣ키우기ㅣ월동ㅣ꽃말

사랑초 옥살리스 폼폼 키우기 월동 꽃말 24년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일주일이 훌쩍 지나가고 있네요 :) 오늘은 베란다에서 월동 중인 옥살리스 다크그린 사랑초 수줍게 꽃피운 모습을 보여드려요~ 작년 여름쯤 데려와서는 몇 번의 고비를 넘기고 넘겨 잘 성장해온 사랑초예요^^ 23년 6월 처음 데려왔을 때는 연두색 잎과 짙은 초록 잎이 섞여 있는 모습이었는데 해가 좋은 곳에 두고 키우면 잎이 점점 진해지며 레드빛 자주색으로 변하더라구요^^ 23년10월 가을에는 해를 더 가까이 받을 수 있게 행잉으로도 키웠었구요 ;) 23년12월 해가 잘 드는 베란다에서 명당자리를 내어 주며 키운다고 생각했었는데 저에게는 꽃인심이 박했던 사랑초였지만 12월 무렵 꽃대를 올려주며 너무나 반가운 자그마하고 노오란 꽃을 피워주더라구요~ 자주빛 귀여운 잎과 대비되는 앙증맞은 노란 꽃의 색감이 참 예뻐서 사랑초 앞에 한참을 머물게 되는 요즘이에요 :) 키우면서 물을 말린 적도 많았고.. 예쁘게 수형을 다듬어 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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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케베리아 속 크리스마스/브레이브 붉게 물든 잎장이 예쁜 다육이

에케베리아 속 크리스마스/브레이브 붉게 물든 잎장이 예쁜 다육이 아침에 일어나 물 한잔 마시고 어김없이 베란다로 향해 밤사이 안녕했는지 식물 식구들을 살피며 소박한 집사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식물을 첨 기르기 시작했을 때부터 함께한 반려다육이?들이 특별히 눈에 띄어 사진을 남겨보네요 :) 장미꽃처럼 참 예쁜 얼굴을 가지고 있어 데려와 키우기 시작한 이 다육이는 크리스마스라는 이름으로 알고 키웠었는데요,, 알고보니 에케베리아 속으로 멕시코와 중앙 아메리카가 원산지로 따뜻한 기후에 잘 적응되어 있으며 군생으로 자라는 특징이 있다고 해요. 20년 11월 22년 2월 예전 사진들을 살펴보니 이때는 얼굴이 많이 컸었는데..해를 거듭할 수록 점점 작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더 놀라운 건 처음 분갈이 후로 아직까지 그대로 키우고 있다는 사실에 새삼 게으른 집사인걸 인증하고 있는 듯해서 ㅋㅋ 부끄러워 지네요 ^^ 주로 해가 잘 드는 자리에 두려고 노력은 했지만 다른 식물들에 치여 자리를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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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꽂이 한 사랑초 옥살리스와 물방울/신홀리페페 뿌리내려 화분에 정식하기

물꽂이 한 사랑초 옥살리스와 물방울/ 신홀리페페 뿌리내려 화분에 정식하기 지난겨울 물꽂이 해놨던 사랑초 옥살리스와 물방울페페, 신홀리페페 겨울이라 뿌리를 잘 내릴 수 있을까 의문이 었는데요~ 다행히 건강하게 뿌리를 잘 내려주 었더라구요 ;) 물방울페페 물꽂이는 첨이었는데 아가새잎이 나온 게 넘 귀여운거있죠 ㅎㅎ 물꽂이를 투명한 용기보다 불투명한 용기에 했을 때 뿌리가 더 잘 내린다는 얘기를 들어서 이 용기에 했었는데 사랑초를 투명한 요구르트 병에 한 거랑 별 차이가 없는 거 같기도 하고 ㅎㅎ 암튼 물꽂이 성공 ~~ 빵끈으로 묶어 물꽂이 해놨던 신홀리페페도 뿌리를 내리는데 꽤 오래걸렸지만 성공~ 23년 12월 신홀리페페는 지난 겨울에 과습이었는지 잎들이 노랗게 되며 우수수 떨구더니 그냥 두면 가버릴 듯해서 살릴 수 있는 애들 모두 가지치기해서 물꽂이를 해놨던 상태 사랑초옥살리스 플분에 정식하여 쪼르르 얼마 전 구입한 거목산업사 최고급 분갈이 흙에 나무젓가락으로 지지대를 세워 일단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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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루(데모르)포체카 봄꽃 키우기 오스테우스펄멈 아프리칸데이지

:: :: :: :: :: :: :: :: :: :: :: :: :: 데모루(데모르)포체카 봄꽃 키우기 오스테우스펄멈 아프리칸데이지 모든 시작의 설레임을 안고 완연해진 봄 베란다에도 봄이 다가와 꽃들이 활짝 피었는데요~ 오늘은 다양하고 화사한 색상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데모루포체카를 소개해 보려고 해요. :) 데모루는 여러가지 색상과 홑꽃 겹꽃 종류도 있다고 하는데 소박하고 단정해 보이는 홑꽃 데모루가 저는 좋더라구요^^ 남아프리카 원산지 국화과 다년생 식물로 데모루포체카, 우리나라 말로 아프리칸데이지 라고도 불려요. 학명으로는 오스테우스펄멈, 데모루포체카로 구분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두 식물을 구분하지 않고 모두 데모루포체카로 호칭하고 유통된다고 해요. 2.19 지난 2월 고양시의 헬로우마켓가든에 구경을 갔다가 한눈에 반해 데려온 데모루~ 꽃대를 많이 물고 단정하게 핀 한 송이 꽃은 보고 있으면 너무나 사랑스럽고 기분이 좋아지기까지 했는데요~ 2.27 데려온 후 줄곧 베란다에서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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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마켓가든Ⅰ 식물마켓 Ⅰ고양시일산화원Ⅰ화훼단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양시의 화훼단지 중에 제가 가장 자주 방문하는 헬로우마켓가든 일산화원의 꽃소식을 전해보려고해요~ 도로 옆 쨍한 노란 색 말풍선 간판이 눈에 잘 띄어서 찾기는 아주 쉬운 곳이랍니다. :) 헬로우가든마켓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큰골길 6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헬로우마켓가든 매일 10:00 ~ 18:00 신원동 현대자동차 블루핸즈에서 마을 큰길로 500m 쭉 들어오세요 토담식당 바로 옆에 위치 헬로우가든마켓 전경모습 바로 옆에 주차공간도 넓어서 편리해요. 헬로우가든마켓가든은 복층 구조의 온실 식물마켓으로 여기는 바로 들어가서 보이는 모습이예요. 다양한 꽃과 식물들이 진열대에 정리가 잘 되어 있었고 이름과 가격은 물론 키우는 방법이 적혀있는 안내문구도 있어서 좋았어요.:) 오늘은 헬로우가든식물마켓에서 제 눈에 띄었던 식물들 키우고 싶은 식물들 또 봄이 찾아 왔으니 예쁜 꽃들 위주로 사진을 찍어보았답니다~ 1층에 있던 베고니아, 피나타, 보로니아,제라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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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스민 키우기/영춘화 속/토분분갈이/거목산업사최고급분갈이흙

학자스민 키우기 영춘화 속 토분에 분갈이 거목산업사 최고급분갈이흙 하늘하늘 늘어지는 선과 자잘한 하얀 꽃 꽃망울은 분홍색이지만 향기가 진한 하얀 꽃을 피우는 학자스민이예요 :) 꽃 모양이 학처럼 생겼다고 해서 학자스민이라고 이름이 붙여졌다고 해요. 꽃을 피우는 식물 중에서는 관리요구도가 높지 않아 초보자들도 손쉽게 키울 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올봄에는 자스민을 꼭 키워보고 싶어서 눈여겨보던 중 화원에서 학자스민을 보고선 바로 데리고 왔답니다.^^ 학자스민은 자스민 중에서도 향기가 제일 진하다고 하는데요 정말 요아이의 존재감이 얼마나 강한지 베란다에 둔 학자스민의 향기가 집안에까지 이어져 향긋한 봄을 느끼게 해주기에 충분하더라구요:0 향기가 워낙 강해서 약간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어요 ㅎㅎ 학자스민의 원산지는 아열대 지역으로 물푸레 나무과 상록활엽 과목 영춘화 속의 꽃이라고 하네요. 인도에서는 학자스민 나무를 "숲속의 달빛" 이라고 부르는데 밤에 향기를 발산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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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란Ⅰ접란Ⅰ오션Ⅰ 무늬가멋스러운 잎 꺽이는 이유Ⅰ클로로피텀 강하게 키우기

나비란 접란 오션 무늬가 멋스러운 잎 꺾이는 이유 클로로피텀 Chlorophytum 강하게 키우기 얇고 긴 녹색의 잎에 크림색 줄무늬가 길게 뻗은 모습이 난초처럼 우아하고 멋스러운 나비란을 소개해 보려고 해요 :) 나비란은 길게 뻗어 나가는 줄기 위에 피는 하얀 꽃이 나비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무늬접란 또는 오션 클로로피텀( Chlorophytum)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는 식물이랍니다. 성장속도가 빠르고 생명력이 강해 어느 장소에서는 키우기가 쉬운 식물 중 하나로 몸집이 커지면 러너가 길게 뻗어 나오면서 줄기를 풍성하게 키울 수도 있고 줄기 끝에 달란 자구를 분리해서 따로 심어주거나 수경재배 하기도 해요. 저희 집 나비란은 데려온 지 두 달 정도 되었는데 까다롭지 않고 무난하게 키우기 쉽다고 해서 너무 만만하게 봤나 봐요 겨울철 실내로 들이면서 해가 많이 들지 않는 반그늘에서 물만 잘 주며 키웠거든요. 그런데 얼마 전부터 잎이 꺾이는 현상이 자꾸 일어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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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을 맞이한 3년 차 애니시다 노란색 봄꽃

절정을 맞이한 3년 차 애니시다 노란색 봄꽃 21년에 들여 벌써 3년 차에 들어선 애니시다 작년에 잎 마름으로 죽다 살아나면서 고생을 많이 한 애니시다 3월 13일 애니시다는 한번 잎이 마르기 시작하면 회복이 힘들다던데... 기적적으로 살아났던 나의 애니시다 올봄 정성을 다해 보살폈던 내 노력에 보답이라도 하듯 가지마다 작은 꽃망울을 달고 작년에 아파서 가지를 다 쳐내는 아픔이 있었지만 그 덕인지 풍성해진 가지마다 꽃대를 달아주어서 꽃이 얼마나 많이 펴줄까 잔뜩 기대 중 :) 3월 15일 꽃망울이 하나둘씩 열리기 시작하고 화분이 작다 싶을 정도로 애니시다는 폭풍 성장을 하고~ 가지 끝마다 노란 꽃들이 주렁주렁 아직 만개하기 전임에도 베란다 가득 상큼함을 느끼게 해주는 은은한 레몬 향취~~ 3월 20일 날씨가 점점 포근 해지자 애니시다 꽃이 활짝 활짝 너무 이뻐서 찰칵 찰칵 작년 가지치기 하면서 살리는 목적이었기에 예쁘게 수형은 잡아주지 못해서인지 삐죽삐죽 그래도 그게 애니시다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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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도마와 철제바구니로 화분걸이/선반 만들기

다이소 도마와 철제바구니로 화분 걸이 선반 만들기 식쇼의 계절이 돌아와 하나둘씩 데려온 화분들로 베란다 선반도 가득 차고~ 마땅히 둘 곳이 없어서 작은 화분을 놓을 수 있는 화분 걸이 선반을 만들어 보려고해요 :) 다이소 도마와 작은 우드 손잡이가 달린 철제 바구니를 이용해서요~~ 먼저 재료를 준비 네트망에 네트망용 선반으로 만들면 나사를 박을 일도 없이 편하지만 갠적으로 우드 너낌을 참 조아해서 ㅋㅋ 도마는 집에 있던 다이소표 나무도마이고 우드 손잡이가 달린 철제 바구니와 네트망 걸이를 준비했어요. 네트망 걸이에 같이 있던 나사는 도마와 길이가 맞지 않아 짧은 걸로 준비 요롷게 해서 재료비 총 삼천냥~~~ 먼저 대충 위치를 잡아 봅니다. 이런 ㅜ 전동드라이버로 나사를 박다가 나사가 오래된 거였는지 머리가 박살이 ㅜ 들어가 있던 나사를 빼려고 하니 도저히 빠지지도 않고 어쩔 수 없이 위치를 옆으로 약간 변경해서 박아주려구요~ 집에 있던 나사여서 그런지 전동드라이버로 잘 들어가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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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국화 이쁜이국화 꽃화분 오래피는 꽃 사계절 피는 꽃

사계국화 이쁜이국화 꽃화분 오래피는 꽃 사계절 피는 꽃 안녕하세요 사계절 내내 쉼 없이 꽃이 핀다고 하여 '사계국화'라는 이름이 붙은 예쁜 꽃이죠~ 이쁜이 국화 또는 사계소국이라고도 하네요 :) 3월 초에 들인 사계국화 모습인데요 꽃망울만 많이 달려있던 모습이죠~ 작년에 한번 들여서 키우던 아이가 여름을 이기지 못하고 훅 가버려서 이번엔 꽃도 오래 보고 잘 키워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는데요~ 바로 분갈이를 하지 않고 며칠 지켜보면서 적응 기간을 두었어요 :) 햇빛을 좋아하는 아이니 행잉으로 창가에 자리를 잡아주었어요. 며칠 후 포근해진 날씨에 꽃을 피우기 시작한 사계국화 화분 밑을 보니 뿌리들이 나와있길래 급한 마음에 집에 있던 조금 더 큰 연질화분에 옮겨주었어요. 23년 6월 23년 5월 작년에 키우던 사계국화 모습이예요. 이제 보니 색감은 비슷한데요 꽃의 얼굴 크기가 조금 달라요~ 꽃잎의 촘촘함도 조금 다른 느낌? 알고 보니 작년에 키운 아이는 사계국화 이번에 들인 아이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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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꽂이 물꽂이 결과 성공팁 아프리칸바이올렛 물방울페페 홍콩야자

지난겨울 잎꽂이랑 물꽂이를 했던 식물들이 있었는데요. 오랜 기다림 끝에 모두 다 잎꽂이,물꽂이에 성공을 해서 :D 잘 크고 있는 모습 보여드리려고 해요^^ 지난 12월 쯤 잎꽂이했던 아프리칸바이올렛이예요. 아프리칸바이올렛 잎꽂이는 잘 되기는 하지만 오랫동안 참고 기다려야 한다기에 흙이 건조하지 않게 해주면서 꾹 참고 기다렸는데요~ 성질이 급해서 언제 새잎이 나올까 꽂아 두었던 잎을 뽑아 보고 싶은 마음을 누르며 기다리고 기다린 끝에 3월 초쯤 되니 조금씩 변화가 생기기 시작 요롷게 몽글몽글 아가 잎들이 어느샌가 나와 있더라구요 ㅎㅎ 3월 말 너무나 오래 기다려서 잎꽂이 실패인 건가 하고 기대를 저버리고 있던 순간에도 꼬물꼬물 새잎들은 애를 많이 쓰고 있었나봐요:) 조금씩 여러 개의 잎들도 보이기 시작하구요~ 스프레이로 흙이 마르지 않게 분무해주면서 잘 성장해 나가게 신경 써야겠어요^^ 아프리칸바이올렛 모체는 2월쯤에 하나였던 몸이 분지라고하나요? 두개로 갈라지더니 화분에 둘이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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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피늄 치어블루 미니델피늄 꽃말예쁜꽃 키우기 분갈이

델피늄 치어블루 미니델피늄 꽃말 예쁜 꽃 키우기 분갈이 오묘한 청보라 색감의 도라지꽃을 닮은 델피늄 치어블루 얼마전 헬로가든마켓에서 델피늄을 본 후 고혹적인 색감이 계속 눈에 밟혀서 작은 미니 델피늄모종을 들이게 되었는데요 :) 델피늄,델피니움(delphinium)은 그리스어 'delphin(돌고래)'에서 유래한 것으로 꽃봉오리가 돌고래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해요. 헬로가든마켓에서 봤던 델피늄과는 크기나 색감이 많이 다른 듯해요^^ 제가 데려온 아이는 미니델피늄으로 키가 많이 커지지 않고 아담하게 자라는 신품종으로 줄기가 위로 뻗어서 키를 키우는 일반 델피늄과는 달리 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자라는 델피늄(치어블루)라고 해요.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과의 꽃으로 원산지에서는 여러해살이풀로 자라지만 고온다습한 우리나라 환경에서는 힘들어해 일년생으로 많이 키울만큼 약간은 까칠한 녀석인 듯 해요 :) 개화시기는 5월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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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덴드론 빌리에티에 키우기

필로덴드론 빌리에티에 (Philodendron billietiae) 필로덴드폰 빌리에티에 토끼를 닮은 잎을 가진 희귀식물로 독특한 매력을 뽐내는 저희 집 빌리에티에를 보여드리려고 해요 :) 지난 1월에 데려온 후 순둥순둥 무난히 잘 크고 있는 필로덴드론 빌리에티에예요^^ 데려온 후 며칠 지나지 않아 이렇게 큼지막한 새순도 내주었답니다. 빌리에티에는 나무나 기둥을 타고 올라가면서 성장하는 덩쿨성 식물이어서 그런지 새잎을 내고 성장할 수록 수형이 자유분방해지고 이렇게 자리를 많이 차지하긴 하지만 요 귀여운 잎사귀를 보고 있으면 그런 단점은 다 커버가 되더라구요 :) 자유분방한 수형은 코코봉같은 지지대를 세워 정리해줘도 좋을 듯 싶어요 ㅎㅎ 크고 길쭉한 토끼 귀를 닮은 녹색의 잎은 테두리에 두른 갈색 띠로 인해 더욱 더 윤곽이 돋보이기도 하구요^^ 밝은 주황색깔의 줄기도 빌리에티에만의 독특한 매력인 듯해요. 빌리에티에를 겨울에 데려와서 혹시나 과습이 올까 싶어 큰 화분으로 분갈이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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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죽 노랗게 변해서 촉번식 이유는?

주방 한켠에 두고 키우던 개운죽이 점점 노랗게 변하더니 노란 부분이 점점 번져서 줄기가 말라가네요 ㅜ 물을 몇 일 말린게 원인인 것도 같고.. 개운죽은 한번 노랗게 변하기 시작하며 소생이 불가하다는데... 아직 위에 잎은 싱싱한 듯해서 촉이라도 살려서 번식을 시도해보려고해요. 소독된 가위로 촉 분리 분리한 촉은 수경으로 물에 꽂아 두면 뿌리가 내려 번식이 가능하다고 하니 한번 해보려구요 :) 개운죽 노랗게 변하는 이유 수분 부족 개운죽은 습지식물을 수분을 많이 필요도하는데 흙에서 키울 경우 충분한 수분을 공급 받지 못하면 잎이나 줄기가 노랗게 변할 수 있어요. 직사광선 개운죽의 자생지는 열대우림의 반그늘에서 자라기 때문에 햇빛은 좋아하지만 직사광선이 강한 곳에 오래 노출이 되면 노랗게 변할 수 있어요. 적당한 그늘이 있는 곳에서 키우세요. 영양부족 개운죽을 수경으로 재배할 경우 영양이 부족하거나 물을 제때 갈아주기 않아서 노랗게 변할 수 있어요. 질소, 인, 칼륨등의 비료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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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윤중로 벗꽃길 봄꽃길 오랜 친구와 산책

30년지기 친구와 여의도 벗꽃길을 걸었다.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너무나 예뻤다 :) 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서로 꽃 사진을 찍느라 손이 바빠진다. 꽃 사진 찍기 시작하면 나이가 든 거 라던데 친구도 나도 이제 진짜 그런 나이가 되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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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살리스 트리고나 종류 키우기 번식 행잉플랜트

립살리스 트리고나 (Rhipsalis Trigona) 키우기 번식 행잉플랜트 길게 뻗어나가는 선의 아름다움을 가져 행잉플랜트로 인기가 많은 식물 "립살리스" 1월 경 모습 오래전부터 립살리스를 키우고 싶었는데 지난달 갔던 화원에서 립살리스들을 발견! 만원 이상의 가격대라 약간 망설였지만 행잉 식물을 너무 그냥 지나치지 못하겠더라구요:) 립살리스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가장 눈에 띄고 그중에서도 가격이 저렴했던 립살리스 트리고나를 픽해서 데려왔네요 :D 립살리스 부사완, 뽀빠이, 파라독스, 쇼우, 화이트 종류도 많았지만 트리고나가 제 눈에는 가장 맘에 들었나봐요~ 립살리스 트리고나는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열대 우림의 따뜻하고 건조한 환경에서 자란다고 해요. 큰 나무와 바위틈이나 흙 속에서 자라는 착생 선인장으로 일반적인 선인장보다는 건조에 아주 강한 편은 아니지만 키워보니 다른 식물들보다는 건조함에 강하더라구요. 립살리스 트리고나가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줄기가 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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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선인장 청산호 파티오라금 키우기 물주기 번식 가치지기

연필선인장 (Pencil Cactus) 청산호 파티오라금 키우기 물주기 번식 가치지기 길쭉한 연필의 모양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 연필선인장~ 우리나라에서만 연필선인장으로 불리는 줄 알았는데 전 세계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연필선인장은 Pencil cactus로 유통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러면 제가 키우면서 알게 된 것과 함께 연필선인장에 대한 자세한 키우기 정보도 알아볼게요 :D 연필선인장은 산호초와 닮아서 청산호, 파티오라금, 청기린 등 별명이 많은 재미있는 식물인데요, 학명은 유포르비아 티루칼리로 원산지는 아프리카예요^^ 연필선인장 물주기 연필선인장은 선인장이지만 가시가 없는 선인장으로 유명하구요~ 선인장의 특징처럼 단단한 줄기에 수분을 머금고 있어서 과습에 주의를 하면서 물주기를 해야해요~ 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 물을 주며 성장기에는 2주에 한 번 정도 물을 주고 겨울에는 횟수를 줄여서 한달에 한번 정도로 물을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 나무젓가락을 이용해서 흙이 마른 정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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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무늬에버잼고사리 실내반음지식물

하얀 눈꽃을 닮은 :: 화이트무늬에버잼고사리 실내반음지식물 에버잼고사리는 지난해 여름에 들인 후 겨울 내내 실내에 머물면서 폭풍 성장을 해주었는데요 :) 23년 6월 23년 8월 고사리류 중에서도 까다롭지 않은 만만한 고사리를 찾던 중 초보자도 키우기에 수월하다는 말에 얼른 데리고 왔어요 :D 23년 10월 24년 1월 따뜻한 기온을 좋아하는 에버잼고사리는 겨울 동안 거실에서 키웠는데 폭풍 새순을 내주면서 쑥쑥 잘 자라더라구요 :) 초록잎에 눈꽃이 연상되는 무늬가 담겨 있어서 은은하고 부드러운 색감을 내구요~ 초록빛 잎에 은빛 레이스 무늬가 있어서 실버레이스 고사리라고도 부른데요~ 제가 데려온 아이는 화이트 무늬가 있는 화이트 에버잼 고사리구요 무늬에버잼고사리라고도 하더라구요:) 잎이 여리여리한 느낌이지만 아디안텀처럼 잎이 부드럽진 않고 잎이 단단하고 힘이 있어요. 고사리 종류들은 빛이 부족한 실내에서도 잘 자라는 실내음지식물로 알려져 있지만 햇빛을 너무 받지 못하면 웃자라거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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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벨리아 키우기 번식 삽목 물주기 꽃말

로벨리아 키우기 번식 삽목 물주기 꽃말 베란다에서 식물을 키우기 시작한 해부터 봄이면 늘 데리고 왔던 로벨리아 흐드러지게 핀 청보라빛 앙증맞은 꽃이 어찌나 예쁘던지요^^ 나의 작은 정원을 풍성하게 해줄 바램을 품고 데려오지만 물주기 실패와 병충해로 여름을 넘기지 못하고 보내버렸던 로벨리아 꽃들이 몇 포트인지 ㅜ 하지만 지난달, 해마다 반복되었던 실패를 또 망각하고 로벨리아 모종을 또 데려오고 말았네요 ㅎ 이번에는 꼭 잘 키워보리라는 야심찬 희망을 품고 ㅋㅋ 3월 말 처음 데려왔을 때 꽃 몽우리가 많이 맺혀있는 모습이예요~ 바로 분갈이 않고 2~3일 베란다에서 적응 기간을 두었어요. 3일 후 분갈이를 해주려고 포트에서 로벨리아를 분리했는데 뿌리가 엄청 가득했어요. 로벨리아 분갈이에 대한 정보를 탐색해 보니 뿌리는 건드리면 안 된다는 쪽과 너무 엉킨 뿌리는 풀어주는 게 새 흙에 활착하는데 더 낫다는 쪽으로 갈렸지만 전 과감히 엉킨 뿌리를 풀어주는 것으로 위험한 모험(?)을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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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꽃을 피운 무늬유리호프스 키우기

두 번째 꽃을 피운 유리호프스 키우기 노란 꽃만큼이나 잎도 예쁜 식물 무늬 유리호프스 1월 8일 지난 1월 꽃대를 물고 있던 유리호프스를 데려왔는데요 곧게 뻗은 외목대 수형에 노란 무늬가 들어있는 잎이 꽃이 없어도 돋보이고 예쁘더라구요^^ 1월 17일 열흘쯤 지나니 꽃봉오리가 조금씩 열리면서 노오란 빛깔을 드러내기 시작했어요. 기온이 낮은 베란다에서 월동하느라 꽃봉오리가 활짝 피는 데까지 시간이 꽤 걸리는 듯했어요. 2월 4일 2월이 되어서야 기다리던 노란 꽃을 활짝 피워주었어요 :) 잎만 무성하던 무늬 유리호프스도 나쁘지 않았지만 노란 꽃이 포인트로 방긋이 핀 모습은 정말 사랑스럽더라구요 2월 14일 2월 19일 겨울에는 평균 5~10도 사이의 베란다 기온에서 핀 꽃은 차례로 여러 송이를 피워주며 꽤나 오래 예쁜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3월 23일 2월 말까지 피고 지고를 하던 무늬유리호프스는 꽃이 다 저물고 난 3월, 잠시 주춤하는 듯했지만 3월 31일 또다시 반가운 꽃대를 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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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블루 키우기/블루데이지/냉해후유증/분갈이/꽃말

흔하지 않은 색감의 유니크한 꽃을 피우는 아메리칸블루 블루데이지라고도 한대요~ 작년 여름에 들인 아메리칸 블루는 오후의 해가 머무는 남서향 베란다에서 작고 앙증맞은 꽃을 피고 지기를 반복하며 잘 커주었어요 :) 23년 6월 푸른 바다처럼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이 드는 작은 꽃은 아침에 피고 오후에는 지는, 하루만 살다가는 꽃이어서 조금 아쉽기도 해요. 하지만 어제 진 꽃의 아쉬움은 다음 날 다른 가지에서 또 피어난 꽃을 보면서 사라지고, 내일 또 피어날 꽃에 대한 기대감도 커져요. 아메리칸블루는 나팔꽃과 같은 메꽃과에 속하는 식물로 봄부터 가을까지 피고지고를 반복하며 겨울에도 온도만 맞으면 꽃을 보여준다고 해요. 꽃말은 '두 사람의 인연'으로 특별한 날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오후의 햇살이 너무 뜨거울세라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로 이동시켰어요. 기온이 높이지는 여름에는 가지를 축 늘어뜨리기도 해요. 아메리칸 블루의 최적온도는 20~25도로 따뜻한 온도에서 잘 자라지만 직사광선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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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옥 벌레잡이식물? 식충식물? 키우기 꽃 분갈이 물주기

지난 1월 둘째 아이와 화원에 갔다가 호기심 레이더망에 걸린 '파리지옥' 파리지옥이라니 이름부터가 살짝 꺼려지는데... 벌레를 잡아먹는 식물이라는 설명과 식물계의 몬스터처럼 생긴 외관은 아이의 시선과 호기심을 사로잡아 버렸지요 :) 아이가 키워보고 싶다는 말에 어차피 나중엔 내 차지가 될 거라 "엄마는 예쁜 걸 키우고 싶다"라고 했지만 벌레를 잡아주는 기특한 식물이라고 하니 골치아픈 뿌리파리, 모기, 날파리 이젠 이 녀석이 다 잡아주겠구나 하며 큰 기대를 하고 데려오게 되었어요. 그런데,,, '파리지옥' '벌레잡이식물' '식충식물'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벌레들이 요 아이 옆엔 얼씬도 못하네요 ㅜ 일부러 뿌리파리가 자주 출몰하는 화분 옆에 두었는데도 뿌리파리들을 눈앞에 두고도 잡아먹지 못한다는...ㅜ 혹시 우리 파리지옥이는 생명력이 없는 건가? 싶어서 무시무시한 입에 일부러 자극도 줘봤지만 어라? 얘가 살아는 있구나 ㅋㅋ 벌레를 잘 잡지 못해서 답답한 마음에 건드려봤지만 사실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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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대를 올린 까라솔Ⅰ순집기하며 키울걸~

꽃대를 올린 까라솔 순집기하며 키울 걸~ 20년 5월 자그마한 다육이들을 키우기 시작으로 가드닝에 입문했는데 그게 20년 즈음이니까 요 까라솔도 그때 들여서 벌써 4년 차 묵은둥이가 되었네요 :) 22년 2월 23년 12월 장미꽃 모양의 잎모양이 너무 예뻐서 키우기 시작했는데 다육이 완전 초보였어도 까라솔은 워낙 생명력이 강하고 비교적 성장속도가 빨라서 키우는 재미가 있었던 거 같아요. 사실 물주기에 게으른 편이라 다육이키우기에 잘 맞기도 했구요^^ 과습이 오거나 무른 적은 없었는데 물을 과하게 말려서 몇 해전 깍지가 살짝 온 거 외에는 별다른 문제 없이 잘 자라주었어요:) 요즘 꽃화분들에 치여 베란다 창가 아래쪽으로 자리를 이동하게 된 까라솔이 관심을 별로 받지 못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보니 쭈~욱 웃자라있더라구요 그리고 맨 위에는 철퇴 모양 같은 게 달려 있는데 ㅎㅎ 그게 꽃대였더라구요 :) 까라솔이 꽃대를 올리고 꽃을 피우려고 한건 첨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어떤 꽃을 피울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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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카랑코에 삽목 가지치기해서 풍성하게 키우기

엔젤카랑코에 삽목 가지치기로 풍성하게 키우기 종 모양을 닮은 빨간 꽃이 핀 모습을 보고 무슨 꽃일까 했는데 카랑코에의 개량종 엔젤 카랑코에 라는 아이라네요^^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귀여운 꽃만 보고서는 칼랑코에인 줄은 전혀 짐작하지 못했는데요~ 아래쪽 도톰한 잎사귀를 보니 카랑코에더라구요^^ 엔젤카랑코에는 일반적인 카랑코에와 키우기나 관리 방법은 비슷해요. 돌나물과 다육식물로 잎이 도톰하고 수분을 많이 저장하고 있어서 흙이 반 이상 마르면 물을 흠뻑 주면서 키우고 있어요. 고개를 아래로 숙인 꽃 모양이 불이 켜진 빨간 초롱이나 램프를 연상시키는데요~ 엔젤 카랑코에도 마찬가지로 햇빛 요구량이 많고 햇빛을 많이 보아야 꽃도 많이 피고 꽃의 빛깔도 더 붉게 피어난다고 하네요. 꽃대에 꽃이 대롱대롱 매달리며 늘어지면서 꽃이 피더라구요 앙증맞게 다글다글 핀 모습이 정말 귀여워요:) 근데 꽃봉오리가 아래로 향해서 얼굴을 보기 힘든 게 좀 아쉽네요~ 시들은 꽃은 바로바로 제거해주면 새로 꽃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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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기에 들어가는 봄꽃들

봄 베란다를 환하게 해주던 꽃들이 하나 둘 시들어가고 잠시 휴식기에 접어들고 있어요. 봄에 정말 열 일 했던 데모루도 피어나는 꽃보다 져 무는 꽃이 더 많아지기 시작해요. 그동안 열심히 꽃을 피워주었으니 이젠 잠시 편하게 휴식하게 둬야겠어요. 꽃이 지고 난 가지들은 잘라서 삽목해주고 통풍 잘 되게 아래쪽 시든 잎들도 모두 제거해줘요. 이젠 꽃피우는 데 힘을 많이 써도 되지 않으니 물주기도 전보다는 바쁘지 않아요.:) 무늬가 예쁜 삼색 달개비도 많이 성장을 해서 줄기에 힘이 있어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늘어지지 않고 사방으로 뻗치면서 자리를 꽤 차지해요. 창가자리지만 땡볕을 그대로 받아서 잎이 많이 상했어요ㅜ 그래서 이 아이도 가지 잘라서 물꽂이 해봤어요. 물꽂이에서 하얀 꽃이 피어났는데 수수하니 정말 예뻐요:) 청푸른 얇은 꽃잎으로 시스루느낌의 예쁜 꽃을 피우던 델피늄도 색이 점점 빠지며 꽃들이 시들어 가고 있어요. 조금 더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시든 꽃대는 모두 잘라주고 아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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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덴드론 버킨 콩고 키우기 물주기 꽃말 까만 잎은 왜?

지난겨울에 필로덴드론 종류들을 몇 가지 들였었는데요~ 버킨이라는 이름처럼 고급스럽고 특별한 잎을 가진 버킨 콩고가 예전에 비해 몸값이 많이 저렴해졌길래 얼른 데려왔답니다. 필로덴드론 버킨 콩고를 대품으로 키운 지인이 키우기도 쉽고 특별히 신경 쓸 것도 없이 알아서 잘 크는 식물이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저도 지난겨울부터 해서 한 5개월가량 키워보니 지인의 말처럼 순둥한 아이더라구요. 새로 나오는 잎은 아이보리색에 가까운 잎에 초록 빗살 무늬가 있는 모습인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키울수록 아이보리색 잎은 초록의 무늬가 지분이 많아지면서 짙은 녹색 잎으로 변해가는 듯해요. 시간이 지나면서 변해가는 잎의 색감을 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도톰하고 두께감이 있는 잎을 가진 콩고 버킨은 그래서인지 물을 자주 주었다간 쉽게 과습이 올 수도 있다고 해요. 전 흙이 절반 이상 말랐을 때 물을 듬뿍 주면서 키웠는데 물주기는 환경에 따라 변수가 많으니 흙이 마른 정도를 잘 확인 후에 물을 주는 게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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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 노란 꽃 죽단화와 황매화 차이점은?

산책길에 노란 꽃 죽단화와 황매화 차이점은? 아파트 주변 산책길에 흔하게 피어 있는 노란 꽃~ 화려하게 핀 철쭉이나 아름드리 이팝나무에만 항상 시선이 갔었는데요~ 오늘 산책길에 문득 눈길이 가는 노란 꽃의 이름이 궁금해져서 알아보니 "죽단화"라고 하네요. 죽단화 라는 이름이 왜 붙었을까 대나무와 연관이 있어서 죽단화? 라고 했을까 또 호기심이 발동~ 죽단화라는 이름에는 전해내려오는 설이 있다고 하는데 옛날에는 임금에게 선택받은 꽃은 어류화라하고 선택받지 못하면 출단화라고 불렀는데 이 출단화에서 죽단화라고 변했다는 카더라 설이 있다고하네요. 죽단화는 죽도와, 산당화, 천엽황매화, 출장화, 겹황매화라고도 하는데 그럼 황매화와 같은 꽃인가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 죽단화와 황매화는 꽃이 피기 전에 쉽게 구분이 어려워 꽃이 피고 나서야 차이를 알 수가 있어 많이 혼돈되어 불린다고 해요. 죽단화의 잎 황매화의 잎 죽단화와 황매화는 봄에 노란 꽃이 피는 것도 같고 장미과의 식물로 나무와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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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딧물 습격 청화국 페르시아 퇴치농약 전에 천연살충제살포

청화국, 페르시아 국화, 블루데이지 푸른 마가렛 등 많은 이름으로 불리는 페르시아예요. 꼭 키워보고 싶은 식물 중 하나여서 이른 봄 설레는 마음으로 데려왔던 아이인데요~ 꽃망울을 많이 달고 있는 아이로 데려왔는데 꽃이 피기까지 참 오래걸리더라구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푸른 색 귀여운 꽃을 피우는 페르시아~ 꽃잎은 맑은 청보라색에 가운데 노란부분이 대비가 되어서 정말 사랑스러운 페르시아 꽃이예요^^ 그런데!!! 요즘 한창 꽃을 많이 피우며 정말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던 페르시아에서 진딧물을 발견!!! 요 며칠 더웠던 날씨에 외출도 잦았던 터라 베란다 환기를 잘 해주지 못했던 원인이었을까요~ 다행히 페르시아 요 아이만 진딧물이 생겼고 다른 식물들에게선 보이지 않아서 천만 다행~ 으악~ 줄기에 다글다글 붙어있는 진딧물들 ㅜㅜ 진딧물은 식물의 진액을 빨아먹어 식물을 말라죽게 만드는 해충으로 자신이 빨아들인 진액을 다 소화하지 못하고 그 진액을 배설하면서 식물의 기공을 막고, 곰팡이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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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화담숲 봄 수선화축제에서 만난 예쁜 꽃들

지난달 곤지암 화담숲 봄 수선화 축제에 방문했을 때 담았던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 아침 일찍 출발해서 리프트 운영전이라 걸어서 올라갔는데 도시에서 느끼지 못했던 상쾌한 숲냄새를 마음껏 마시며 천천히 올라갔어요 ^^ 자작나무 숲 아래 가득 고고하게 곧게 피어난 하얀 수선화꽃이 정말 아름다웠는데요~ 수선화의 속명이 나르키소스라고 하는데 그리스 신화에 나온 나르시스라는 청년이 연못에 비친 자기의 모습에 매혹당해서 그만 물에 빠져 죽게 되었고,, 그 자리에 수선화가 피었다고 하죠~ 그래서 수선화 꽃말이 자기애, 자기주의라고 붙었고 사람들을 매혹시키기에 충분히 아름다운 꽃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수선화 축제는 끝자락이라 진 꽃도 많았지만 색색의 다른 꽃들도 아주 많아서 일년치 야생화는 모두 본 듯한 느낌었답니다. 요 앙증맞은 아이는 앵초 종류인 것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앵초 종류들을 꼭 키워보고 싶더라구요~ 팬지 비올라 색감이 너무 고와요~~ 저도 키우고 있는 마가렛과 디모르도 한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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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초 푸푸레아 가넷 폼폼 구근 수확 보관 심기

사랑초 푸푸레아 가넷 폼폼 구근 수확 보관 심기 작년에 들여 올 봄 3월 초까지 예쁜 꽃을 보여주던 사랑초들 푸푸레아, 가넷, 폼폼 구근 수확을 오늘 마무리했어요 :) 2년 전 참사랑초를 키우다가 5월쯤에 구근을 수확하고 다시백에 잘 보관해 두었었는데 가을에 구근을 다시 심어준다는 것을 까맣게 잊었지 모예요 ㅜ 참사랑초는 그렇게 떠나가고 다시 들여본 사랑초들은 구근을 잘 수확해서 가을에 잊지 않고 꼭 심으려고 해요 :D 계란 후라이를 떠올리게 하는 푸푸레아 화이트 매일매일 꽃대를 올려주며 예쁘게 피었었는데요 사랑초는 해를 엄청 좋아해서 행잉으로 창가에 걸어 두니까 꽃대를 잘 올리고 꽃도 활짝 활짝 잘 피더라구요. 해가 지거나 비 오는 날은 어김없이 꽃잎을 오므려 예쁜 얼굴을 꼭꼭 숨겨버려요. 진분홍의 꽃은 전에 키우던 참사랑초와 비슷한 모습이지만 잎의 색이 자주 빛으로 완전히 다른 가넷이예요^^ 가넷도 꽃 안쪽은 노랗게 포인트로 진분홍빛 꽃잎과 대비 확실하죠~ 창가에 매달아 논 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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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김라일락 키우기 물주기 가지치기 유래

미스김라일락 키우기 물주기 가지치기 유래 길을 가다 바람결에 따라온 라일락 향기에 기분이 저절로 상쾌해지는 계절인데요~ 정원수나 길가에서 자라는 라일락을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울 수 있는 아담한 사이즈의 라일락이 있어 얼른 픽해왔답니다 :) 바로 미스김라일락인데요, 일반 라일락 보다 향기가 더 진하다고 하니 무척 기대가 되더라구요 :) 미스김라일락은 일반 라일락보다 키가 작고 성장이 작게 자라는 아이여서 베란다에서 키우기에 적당하고 초보자가 키우기에도 특별히 신경을 많이 써주지 않아도 잘 자라는 편이라고 해요. 그런데 왜 하필 미스김라일락일까? 이름의 유래를 검색해보니 미소군정기에 우리나라에서 군무하던 식물채집가인 미군이 우리나라 토종식물인 수수꽃다리의 종자를 재취해서 미국으로 건너가 개량한 개량종이 미스김라일락이라고 하네요. 그 미군의 식물 자료 정리를 돕던 여직원의 성을 따서 미스김라일락 이라고 이름을 붙였다하는데 본인의 이름이 아닌 여직원의 성을 붙인 이유가 원산지가 대한민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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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작아지는 몬스테라아단소니 원인Ⅰ가지치기Ⅰ 공중뿌리Ⅰ 번식Ⅰ수경으로 키우기

잎이 점점 작아지는 몬스테라아단소니 원인은? 가지치기 공중뿌리 번식해서 수경으로 키우기 퐁퐁 구멍 난 잎이 유니크해서 매력이 있는 몬스테라 아단소니 길게 늘어지면서 자라는 특성이 있어서 높은 곳에 올려두고 키우고 있는데요 늘어지는 줄기에서 나오는 새잎들이 점점 작게 나오기 시작네요. 실내에서 키우면서 빛이 부족인가 해서 자리를 베란다로 옮겨주었는데 이미 작게 나오기 시작한 잎은 점점 더 작아지기만 하네요. 잎이 작게 나오거나 잎이 점점 작아지는 이유를 알아보니 몬스테라 아단소니가 덩굴식물이라 아래로 늘어뜨려 키우게 되면 잎이 기존 잎과 비교했을 때 약간 작게 나오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네요. 그렇지만 저희 집 몬스테라처럼 기존 잎과 비교했을 때 심각하게 작게 잎이 나오는 건 분명히 다른 이유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 작년 가을서부터 제가 키웠던 환경을 되돌려 보며 잎이 작아지는 원인을 추측해 보았어요. 첫 번째, 햇빛이 많이 들지 않는 거실에 두고 키웠어요. 몬스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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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데아 크테난테 루베르시아나 바리에가타 키우기

칼라데아 크테난테 루베르시아나 바리에가타 키우기 싱그러운 초록 잎에 노란 레몬빛 무늬의 조화가 멋스러움을 더하는 칼라데아 크테난테 루베르시아나 바리에가타예요 :) 이름이 차~암 길죠잉~~ 작년 12월 조인폴리아 온실에서 데려온 아이인데요, 푸릇푸릇한 많은 식물들 중에서도 독특하고 화려한 무늬가 눈에 들어와 고르게 되었어요. 칼라데아 종류들이 키우기 까다롭기로 유명해서 첨엔 약간 조심스러웠는데 키워보니 크테난테루베르시아나는 칼라데아과가 맞나 싶을 정도로 전혀 까칠한 녀석이 아니더라구요^^ 겨울이라 베란다에 두지 않고 거실에서 실내등 아래 키웠는데요 다행히 온도가 잘 맞았는지 새잎도 잘 내주고 무난하게 잘 크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그럼, 칼라데아 크테난테 루베르시아나에 대해 알아볼게요 :D 브라질 열대 우림이 원산지로 자생지의 환경처럼 고온 다습하고 촉촉한 환경을 좋아한다고해요~ 공중분무를 틈나는 대로 해주면 좋긴 한데 전 그냥 여러 식물들 사이에 놓고 키우니 자연스럽게 습도가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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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로초 쥐손이풀 키우기 쉬운 야생화 월동 꽃말

풍로초 쥐손이풀 키우기 (Geranium siviricum) 꽃말 월동 야생화 올망졸망 앙증맞은 하얀 꽃이 매일 쉼 없이 피고 지고를 반복하는 풍로초 3월 경 야생화 시장에서 구입한 아인데요, 흙에 납작하게 붙어서 하늘하늘 가녀린 작은 꽃을 피우고 있는 모습이 이른 봄, 땅에 납작 엎드려 봄을 먼저 알리는 야생의 봄꽃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 잎도 작고 꽃도 작은 요아이가 어떻게 성장을 할까 많이 궁금했는데요, 그래서 알맞은 토분에 바로 분갈이를 해주고 베란다 해가 잘드는 선반에 두고 올 봄을 지내 왔어요 :) 풍로초는 쥐손이풀과의 야생화인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매일 피고 지고를 반복하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꽃을 보여주고 있어요 :) 끊임없는 사랑 그대가 있기에 행복해 사랑스러운 꽃만큼이나 꽃말도 좋은 의미를 담고 있는 풍로초예요. 하얀 꽃, 분홍 꽃 그리고 겹꽃의 풍로초도 있다고 하는데 모두 일일초처럼 흐린 날이든 맑은 날이든 매일 부지런히 꽃대를 올리며 꽃을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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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운정호수공원 꽃양귀비 큰금계국 개망초 수레국화 꽃말

파주운정호수공원 큰금계국 오랜만에 간 파주운정호수공원에 한낮의 땡볕과 더위에도 흐드러지게 핀 꽃들을 구경하느라 잠시 더위를 잊은 산책을 즐기고 왔어요 :) 파주운정호수공원에 제일 많이 피어 있던 꽃은 큰금계국이었는데요, 5~9월까지 길가나 공원 등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여름철 대표적인 꽃중 하나죠~ 큰금계국의 꽃말은 '상쾌한 기분'이라고 해요. 넓은 군락지에 펼쳐진 바람에 하늘거리는 큰금계국의 모습을 보니 코스모스와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가까이 자세히 보니 코스모스와는 잎장의 개수나 모양이 다른 듯했어요~ 큰금계국은 원산지가 북아메리카로 1950~60년 사이 우리나라에 들어왔는데 1980년대 꽃길 조성 사업으로 관광지 조성을 위해 유행처럼 심어서 전국 곳곳에 분포하게 되었다고 해요. 운정호수공원에도 작년에 비해 큰금계국의 군락지가 더 넓어지고 노랗게 무서운 기세로 번져 나가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는데요, 큰금계국은 자생력과 번식력이 뛰어나 한 번 자리 잡으면 몇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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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꽃 연꽃 차이 피는 시기 꽃말 축제

봄꽃들이 저물어가고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올해도 어김없이 일산 호수공원에는 아름다운 수련꽃이 하나 둘 피어나 호숫가를 한창 물들여주고 있어요 :) 일산 호수공원 전통정원을 지나 연못 쪽으로 가니 드넓은 호수에 예쁘게 피어난 수련꽃을 볼 수가 있었어요. 처음에 봤을 때 연꽃이구나 했는데 연꽃이 아니라 수련꽃으로 수련꽃과 연꽃은 생김새가 비슷해서 헷갈리지만 구별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쉽다고 하네요. 그래서 수련꽃과 연꽃의 차이점과 피는 시기 그리고 꽃말까지 알아보았어요 :) 우선 수련꽃과 연꽃의 가장 큰 차이점은 자라는 모습인데요 수련꽃은 물 표면 가까에 떠서 서식하는 반면 연꽃은 잎과 꽃이 수면 위로 올라와 공중에 떠있는 모습으로 자라는 점이에요. 수련꽃은 연못이나 늪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물풀로 잎과 꽃이 물 표면 가까이에 떠서 서식하며 수련꽃이 피는 시기는 6~9월 잎은 이가 빠진 동그란 모양으로 게임 팩맨을 연상케하는 모습이에요~ 꽃이 크기도 연꽃보다는 작은 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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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무늬 엔젤스킨답서스 픽투스 엑조디카 수박스킨 키우기

은빛 무늬 엔젤스킨답서스 픽투스 엑조디카 수박스킨 키우기 식물 키우는 집에는 국민 식물로 하나씩은 키우는 스킨답서스~ 저도 식물을 키우기 시작할 때 처음 들였던 아이도 스킨답서스인데요:) 번식도 잘 돼서 집안 곳곳 여기저기 자리 잡고 있는 스킨들도 많은데도 불구하고 화원에서 요 엔젤스킨답서스를 데려올 수밖에 없던 이유는 매력적인 은빛 펄 무늬 때문이었어요^^ 진녹색의 잎에 은빛 펄 무늬가 들어간 하트 잎이 참 예쁘죠~ 일반 스킨답서스보다 고급진 느낌이 물씬 나는 식물이랄까요 ㅎㅎ 스킨답서스가 종류가 참 많은데 (형광, 마블, 오레우스, 트루비, 엔조이 등) 그 어떤 스킨이들 보다도 잎이 특색이 있어서 눈길을 사로 잡는 것같아요:) 엔젤스킨답서스의 학명은 엔젤스킨답서스 픽투스 엑조디카이고 엔젤스킨, 수박스킨이라고 불려요~ 가운데 녹색 줄무늬가 수박 무늬와 많이 닮았어요. 엔젤스킨답서스와 비슷하게 생긴 실버리안 엔젤이라는 아이도 있는데 같은 식물로 생각할 수 있을 만큼 많이 닮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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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덴드론 플로리다뷰티 키우기 수태봉 수형정리

필로덴드론 플로리다 뷰티 키우기 Philodendron Florida Beauty 몇 해전까지만 해도 문턱이 높아 시중에서 구하기 힘들었던 필로덴드론 희귀식물 플로리다 뷰티인데요~ 예전에 비해 시중에 많이 유통도 되고 있고 가격도 저렴해져서 지난 1월 화원에서 필로덴드론 종류들을 줍줍해왔었어요:) 필로덴드론 플로리다 뷰티도 그중 하나로 희귀식물이라고 하는 고스트나 바리에가타는 아니지만 특이하고 이국적인 잎 모양으로 매력적인 식물이니 그걸로 충분했지요.^^ 잎의 모양이 정말 특이한데 별 모양, 손 모양을 닮은 듯 날아가는 제비를 닮은 듯도 한 유니크한 식물이에요 :) 플로리다 뷰티의 또 다른 매력이라고 한다면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오돌토돌한 돌기가 나있는 붉은색 줄기인 것 같아요. 매끈하고 녹색의 줄기들만 보다가 어떻게 보면 기괴하다고 할 수도 있는데 오히려 붉은색의 줄기가 초록 잎과 대비가 되어서 포인트가 되는 듯 해요^^ 플로리다뷰티를 한 4개월 정도 키워보니 요 아이도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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