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겨울에 필로덴드론 종류들을 몇 가지 들였었는데요~ 버킨이라는 이름처럼 고급스럽고 특별한 잎을 가진 버킨 콩고가 예전에 비해 몸값이 많이 저렴해졌길래 얼른 데려왔답니다. 필로덴드론 버킨 콩고를 대품으로 키운 지인이 키우기도 쉽고 특별히 신경 쓸 것도 없이 알아서 잘 크는 식물이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저도 지난겨울부터 해서 한 5개월가량 키워보니 지인의 말처럼 순둥한 아이더라구요.
새로 나오는 잎은 아이보리색에 가까운 잎에 초록 빗살 무늬가 있는 모습인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키울수록 아이보리색 잎은 초록의 무늬가 지분이 많아지면서 짙은 녹색 잎으로 변해가는 듯해요. 시간이 지나면서 변해가는 잎의 색감을 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도톰하고 두께감이 있는 잎을 가진 콩고 버킨은 그래서인지 물을 자주 주었다간 쉽게 과습이 올 수도 있다고 해요.
전 흙이 절반 이상 말랐을 때 물을 듬뿍 주면서 키웠는데 물주기는 환경에 따라 변수가 많으니 흙이 마른 정도를 잘 확인 후에 물을 주는 게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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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필로덴드론 버킨 콩고 키우기 물주기 꽃말 까만 잎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