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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대를 올린 까라솔Ⅰ순집기하며 키울걸~

 꽃대를 올린 까라솔Ⅰ순집기하며 키울걸~

꽃대를 올린 까라솔 순집기하며 키울 걸~ 20년 5월 자그마한 다육이들을 키우기 시작으로 가드닝에 입문했는데 그게 20년 즈음이니까 요 까라솔도 그때 들여서 벌써 4년 차 묵은둥이가 되었네요 :) 22년 2월 23년 12월 장미꽃 모양의 잎모양이 너무 예뻐서 키우기 시작했는데 다육이 완전 초보였어도 까라솔은 워낙 생명력이 강하고 비교적 성장속도가 빨라서 키우는 재미가 있었던 거 같아요. 사실 물주기에 게으른 편이라 다육이키우기에 잘 맞기도 했구요^^ 과습이 오거나 무른 적은 없었는데 물을 과하게 말려서 몇 해전 깍지가 살짝 온 거 외에는 별다른 문제 없이 잘 자라주었어요:) 요즘 꽃화분들에 치여 베란다 창가 아래쪽으로 자리를 이동하게 된 까라솔이 관심을 별로 받지 못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보니 쭈~욱 웃자라있더라구요 그리고 맨 위에는 철퇴 모양 같은 게 달려 있는데 ㅎㅎ 그게 꽃대였더라구요 :) 까라솔이 꽃대를 올리고 꽃을 피우려고 한건 첨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어떤 꽃을 피울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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