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지 않은 색감의 유니크한 꽃을 피우는 아메리칸블루 블루데이지라고도 한대요~ 작년 여름에 들인 아메리칸 블루는 오후의 해가 머무는 남서향 베란다에서 작고 앙증맞은 꽃을 피고 지기를 반복하며 잘 커주었어요 :) 23년 6월 푸른 바다처럼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이 드는 작은 꽃은 아침에 피고 오후에는 지는, 하루만 살다가는 꽃이어서 조금 아쉽기도 해요. 하지만 어제 진 꽃의 아쉬움은 다음 날 다른 가지에서 또 피어난 꽃을 보면서 사라지고, 내일 또 피어날 꽃에 대한 기대감도 커져요.
아메리칸블루는 나팔꽃과 같은 메꽃과에 속하는 식물로 봄부터 가을까지 피고지고를 반복하며 겨울에도 온도만 맞으면 꽃을 보여준다고 해요. 꽃말은 '두 사람의 인연'으로 특별한 날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오후의 햇살이 너무 뜨거울세라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로 이동시켰어요.
기온이 높이지는 여름에는 가지를 축 늘어뜨리기도 해요. 아메리칸 블루의 최적온도는 20~25도로 따뜻한 온도에서 잘 자라지만 직사광선이 강...
#
블루데이지
#
아메리칸블루
#
아메리칸블루꽃말
#
아메리칸블루분갈이
#
아메리칸블루키우기
원문 링크 : 아메리칸블루 키우기/블루데이지/냉해후유증/분갈이/꽃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