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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 끼 가격의 가성비 도시락통 / 코누 도시락통 ( KONU )

얼마 전 한의원을 다녀온 후, 보양과 체질 개선을 위해 한약을 먹고 있습니다. 약 한 달 조금 넘는 기간 동안 먹어야 하는데, 문제는 먹지 말아야 하는 음식들이 있다는 것 이었습니다. 술은 당연한 것이었고 돼지고기와 닭고기의 기름진 부위, 밀가루, 너무 차거나 매운 음식 등이 있는데 대부분 좋아하고 자주 먹던 것들을 참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일단 가장 먼저 생각이 든 것은 주로 식당에서 사 먹던 점심 식사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것 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피해야 할 음식들을 가려 가면서 식당을 찾아다니는 것은 너무 힘들 것 같아서 차라리 도시락을 싸서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매일 도시락을 싸고 설거지를 하는 불편함은 있겠지만 먹지 말아야 할 식재료를 피할 수 있고, 양 조절도 가능하고, 비용의 절감 효과가 있는 등의 장점도 있었습니다. 막상 도시락을 싸겠다는 생각을 하고 보니 집에 도시락 통으로 사용할 만한 적당한 반찬통이 없어서 적당한 것을 구매하려고 검색 해봤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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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곱창집 만의 그 맛 / 강동 길동 복조리시장 장터 순대국 곱창

얼마 전 맛있는 시장 먹거리도 먹고 장도 보려고 길동역 근처에 있는 복조리 시장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장을 보면서 매콤한 오뎅, 마늘떡볶이, 꽈배기나 호떡 등의 분식을 먹기로 했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열 일을 하고 난 후의 평일 저녁이다 보니 분식 보다는 일단 곱창볶음에 소주나 한 잔 마시고 싶어지더군요. 길동에서는 유독 친구들과 돼지곱창볶음을 많이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더 당겼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수능을 보고 나서 공식적(?)으로 처음 친구들과 동네 식당에 가서 술을 마시면서 먹었던 것이 바로 야채곱창볶음 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푸짐하고, 맛도 정말 좋으니 자주 먹었던 것 같습니다. 길동역 근처나 복조리시장에도 곱창볶음 집이 많이 있었죠~ 자주 먹었을 때를 생각하며 곱창집이 몰려 있던 쪽으로 가봤는데 많이 없어지고 한 집만 있더라고요~ 배도 고프고 느낌이 좋아서 일단 들어가서 먹기로 했습니다. 장터순대국곱창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187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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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꼬치 안주와 중독성 있는 오뎅국물 / 용인 수지 수 숯불 직화 꼬치 동천동점

얼마 전 용인 수지에 있는 동천동에 볼 일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동천동 근처에는 들기름 막국수 등 여러 음식점과 카페들로 유명한 고기리도 있고, 소규모의 외식타운도 있지만, 동내 상권에서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가게들도 여럿 있습니다. 저에게는 특별한 추억이 있는 동네라 좀 더 후한 점수를 주는 것 일 수도 있겠지만, 한 번 맛있게 먹었던 곳은 여러 번 재방문을 할 정도로 마음에 들었었죠~ 지금은 동천동에 갈 일이 많지는 않지만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가게들이 가끔 떠오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동천동에 들르게 된 김에 추억의 장소들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거의 2년 만에 간 것인데, 짧은 시간 치고는 많이 바뀌어 있었습니다. 특히 코로나 시기에 장사가 안되어서 그랬는지 문을 닫은 가게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사실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은 곰돌이 치킨이라는 동네 치킨집이었는데, 다른 가게로 바뀌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2차로 가려고 생각해 두었던 바로 옆 꼬치집으로 바로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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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부모님 선물 ( 긴급 구조 설정 ) / 갤럭시 워치 4 40mm 실버

어머니께서 얼마 전 병원에 검진을 다녀오셨습니다. 보통 검진을 다녀오셔도 크게 안 좋은 적은 없었기 때문에 별 걱정은 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건강의 이상신호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셨다고 해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확실한 검사를 위해 한 달 정도 약을 먹은 후 재검사를 받아보라고 한 것 같습니다. 다행히 재검사를 받으시고, 다른 병원에서도 검사를 받은 결과 심각한 것은 아니니 관리만 잘 하시라고 했다고 합니다. 가벼운 운동과 적절한 영양 섭취가 필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예전에는 운동은 거의 안 하셨는데, 최근에는 밖에 나가서 걷기 운동도 하신다고 하니 마음이 조금은 놓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생신이 다가와서 선물로 어떤 걸 준비할지 고르다 보니 운동 및 건강관리를 겸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구입하려고 찾아보다 보니 스마트워치도 제조사와 종류가 아주 많더군요. 아무래도 디지털 소외계층에 조금 더 가까우시기 때문에 기능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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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 (버피 테스트 / 슬로우 버피 ) 1년 + 보름 후기

2023년이 시작되고 조금은 느슨해졌던 마음을 다잡고 초심으로 돌아가 보려고 노력 중이다. 여러 번 다이어트에 실패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반신반의 하면서 시작을 했던 것 같다. 1년에 10kg씩 2년간 빼보자는 목표를 세우긴 했지만,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더도 말고 10kg이 감량된 80킬로 초반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래서 10kg이 감량된 시점에서 스스로 어느 정도 만족을 했던 것 같고, 운동을 계속 하긴 했지만 매너리즘에 빠져서 의욕도 떨어지고 그 결과 한 두달 정도 정체기가 왔던 것 같다. 그러면서 버피 운동을 시작하고 1년이 지나게 되니 블로그에 후기 적는 것도 그만할지, 한 달에 두 번 쓰던 후기를 한 번만 쓸지에 대한 고민도 하게 되었는데, 오늘 내린 결론은 그냥 하던 대로 하는 것 이었다. 죽이 되던 밥이 되던 ( 감량 최종 목표에 도달하던 요요가 오던 ) 하던대로 꾸준하게 하는 게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몸의 건강 상태는 운동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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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속 남는 재료로 해장 칼국수 만들기 / 유부 장칼국수

얼마 전 따뜻해지던 날씨가 갑자기 다시 추워졌던 어느 주말이었습니다. 만족스럽게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앉아있다 보니 슬슬 배가 고프더라고요~ 어디 나가서 먹기는 귀찮고, 배달음식도 당기지 않고, 냉장고 파먹기로 뭐라도 해먹기로 했습니다. 장 볼 때가 거의 다 되어서 그런지 재료가 별로 없긴 하더라고요~ 날씨도 춥고 전날 술도 마시기도 했으니 해장을 할 겸 장칼국수를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지난번에 칼국수를 먹고 2인분의 국수가 남아있는 칠갑농산 콩칼국수 입니다. 준비한 재료는 유부, 양파, 배추, 청양고추, 대파, 다진마늘 입니다. 준비한 재료들을 적당히 손질해 주었습니다. 보통 장칼국수 만들 때 다짐육을 사용하면 맛이 더 풍부해지는데, 집에 고기가 없어서 냉동실에 있던 바지락을 사용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바지락은 까맣게 잊고 있다가 칼국수를 다 먹고 난 뒤에 생각이 났는데, 냉동실에 있던 유부를 발견하고 이거다 싶어서 바지락을 잊었던 모양입니다. 유부는 유부초밥을 만들거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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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필링이 가득한 초콜릿 / 위토스 이탈리안 타워 초콜릿 피사 ( Witor's selection creamy Pisa )

지난 주말 코스트코를 다녀오면서 초콜릿을 하나 구매해 왔습니다. 평소에는 마트에서 장을 볼 때 초콜릿을 사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 화이트데이가 다가오기도 하여 초콜릿 코너를 돌아보다가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위토스 이탈리안 타워 초콜릿 피사 ( Witor's selection creamy Pisa ) 라는 초콜릿입니다. 맛있을 것 같은 초콜릿들은 많이 있었지만, 코스트코의 특성상 대용량으로 들어 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너무 양이 많으면 먹다가 질려서 안 먹게 될수도 있으니, 적당한 것을 찾다보니 위토스 타워 초콜릿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적당한 크기로 포장되어 있고 겉 면에는 이탈리아의 대표 도시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피사의 명칭이 적혀있습니다. 아주 유명한 관광지인 피사의 사탑 (Torre pendente di Pisa)부터 시작해서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 ( Basilica di San Pietro )의 쿠폴라( Cupola ) , 베네치아 산 마르코 대성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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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포차 안주가 한가득 / 강남구청역 소문난집 실내포차

강남구청역 주변에는 번화가만큼 많은 식당들이 있지는 않지만 맛집 들이 좀 있어서 가끔 들러서 술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한 번 술을 마시고 집에 가려고 강남구청역으로 가다가 약간 아쉬워서 근처의 술집을 찾아보다가 실내포장마차가 있어서 들어가서 간단하게 한잔 더 마시고 가기로 했습니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로 바글바글했던 실내포차의 첫인상이 아주 강렬하게 남아 있습니다. 실내포차 치고는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지만,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안주들과 분위기라서 강남구청역 근처에서 술을 마실 때면 종종 2차, 3차로 들르게 되었습니다. 소문난집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664 건설빌딩 강남구청역 1번 출구 쪽 강남보건소 바로 옆 건물에 위치한 실내포차 소문난집 입니다. 얼마 전에도 근처에서 지인들과 모여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간단하게 먹을만한 2차를 찾다가 소문난집 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실내포차 소문난집 에는 손님들로 가득 차 있었는데, 다행히 구석에 방금 치워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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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일간의 성장기 / 다이소 바질 방울토마토 재배 세트

작년 10월 집에 필요한 물건들이 좀 있어서 다이소를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다이소는 한 번 가면 구경하느라 시간이 좀 걸리는데, 가성비 좋은 물건들이 많아서 처음 계획한것 보다 더 많이 사 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날도 화장실에서 사용할 미니 분사기를 사려고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결국 원예용품 코너에서 찾게 되었는데, 거기서 갑자기 흥미가 가는 물건이 보였습니다. 초보자도 쉽게 기르는 바질 재배 세트와 방울토마토 재배세트 입니다. 바질이나 방울토마토 둘 다 정말 좋아하는 식재료들이라서 직접 키워서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예전에 지인에게 선물 받았던 바질 트리를 얼려 죽인 전적이 있어서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긴 했지만, 개당 2천 원이라는 착한 가격이라 재도전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반음지->양지 표시가 있는 것을 보니 어느 정도 그늘이 있는 반음지에서 키우다가 어느 정도 자라면 햇볕이 잘 드는 양지로 이동시키라는 것 같습니다. 온도는 20~25도 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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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큰한 향과 부드러운 맛 / 경기도 화성 남양탁주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새로운 막걸리를 보게 되면 꼭 먹어보고 싶어집니다. 지역 특산물로 만들어진 막걸리가 아닌 보통의 막걸리라면 대부분 비슷한 맛을 내긴 하는데요. 그럼에도 조금씩 차이 나는 맛들을 느껴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직접 양조장에 가서 구매를 하는 것을 가장 좋아하지만, 그렇게 소매 판매를 하는 양조장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동네 마트나 편의점에 갔을 때 눈에 띄면 바로 구매해서 마셔보는 편입니다. 지난 달 제부도를 다녀오면서도 근처에 양조장이 있는지부터 찾아봤습니다. 남양앙조장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온천로 548-1 화성에 유명한 양조장들이 보이긴 했지만 제가 눈길이 간 곳은 남양양조장 이었습니다. 남양양조장에서는 남양탁주를 제조 하는데, 화성 쪽은 갈 일이 거의 없어서 그런지 처음 막걸리 였습니다. 오고 가는 길에 양조장을 들를까 했지만 목적지와는 좀 떨어져 있기도 하고, 가서 살수 있을지 여부도 확실치 않아서 그냥 제부도 근처 마트에서 들러서 있으면 구입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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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부모님 선물 / 와이드 프레임 1.8배율 독서용 확대경 스탠드 ( SR-50C )

초등학교 때 신체검사를 하던 날 시력검사 때 일부러 안 보인다고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안과에 가서 시력검사를 다시 해보니 안경으로 시력 교정을 해야 한다는 결과가 나오기는 했습니다만 뭐가 그렇게 좋아 보였는지 안경을 쓰고 싶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안경을 쓰기 시작했고 시력은 계속 안 좋아졌고, 외모에 관심이 많아지는 나이 때부터 오랜 기간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면서 눈을 혹사시켰던 것 같습니다. 몇 년 전 라섹수술을 하면서 새로운 세상이 열렸는데, 업무상 모니터를 장시간 들여다 보는 날에는 침침해지며 잘 안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나이를 먹다 보니 점점 가까운 사물이 잘 안 보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 한번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다들 본인은 아직 잘 보인다고 하면서 술병이나 핸드폰을 눈에 가까이 가져가 보더니, 글씨가 안 보인다며 세월의 흐름을 갑자기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제야라도 눈 건강을 챙기겠다며 루테인 영양제를 열심히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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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소소한 쇼핑의 재미 / 롯폰기 돈키호테, 린코스

일본 여행을 가게 되면 항상 기대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파는 여러 가지 간식들을 사다 먹는 것과 돈키호테나 여러 드럭스토어에서 가성비 좋거나 신기한 물건들을 잔뜩 사서 캐리어에 채워 오는 것이죠. 그리고 저는 숙소 근처에 마트도 꼭 미리 찾아보고 가는 편인데요. 편의점의 음식과는 살짝 느낌이 다른 즉석식품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구입해서 먹는 재미가 있어서 항상 마트를 들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도 역시 숙소 근처에 있는 마트의 위치를 확인해두고 일정에 포함시켜 두었습니다. Roppongi Hills Gate Tower · 6 Chome-11-1 Roppongi, Minato City, Tokyo 106-0032 일본 · 임차인 소유권 goo.gl 롯폰기힐스에 다녀오면서 린코스 마트에 들러 사시미를 사 올 계획이었습니다. ( 롯폰기 힐스 게이트 타워에 있는데 현재 검색이 안 되는 것을 보니 마트 운영을 안 하는 것 일 수도 있겠네요. ) 하지만 마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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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르게 즐겨본 골뱅이 안주 / 갈릭버터 골뱅이 볶음

주중에 하루 쉬는 날이 있어서 조금은 수월하긴 했지만 여러 가지 바쁜 일들이 몰리면서 분주했던 한주가 또 지나갔습니다. 퇴근을 하고 약속이 있어서 저녁 식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오래간만에 별다른 일정이 없는 주말을 맞이하기 직전인 금요일 밤이라 그냥 자기에는 좀 아쉬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맛있는 안주랑 술 한 잔 마시면 좋겠다 생각을 했는데, 저녁 식사를 든든하게 먹고 왔기 때문에 뭔가를 포장하거나 배달시켜 먹기에는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다고 과일이나 과자를 안주로 먹기에는 또 아쉬울 것 같아서, 간단하게라도 조리해서 먹으려고 집에 있는 재료를 뒤져봤습니다. 마트에서 세일할 때 사두었던 골뱅이 통조림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골뱅이무침을 좋아해서 골뱅이 통조림은 항상 준비해두고 있는데, 무침은 별로 당기지 않더군요. 골뱅이를 짭짤하게 볶아 먹으면 어떨까 싶어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생각보다 많이 나오더군요. 작년에 편스토랑에서 차예련 님이 마늘 버터 골뱅이 볶음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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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러닝슈즈의 빈티지한 매력 / 뉴발란스 레트로 빈티지 팩 M1906RR ( NBPDCB002N )

친구들이나 주변 지인들을 보면 운동화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농구화라던지 희소가치가 있는 운동화들은 재테크의 대상으로 이용되기까지도 합니다. 저는 뭐 그런 것 보다는 보통 동대문 시장에서 마음에 드는 신발을 골라 신는 것이 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개성을 추구했던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항상 나이키 운동화 하나 정도는 꼭 가지고 있었던 것 같네요. 사실 운동화 매장을 가보면 항상 사고 싶은 것들이 엄청 많긴 했는데, 아무래도 신발은 저의 쇼핑 리스트에서 우선 순위가 항상 낮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운동화를 한번 구입하면 오래 신는 편인데 얼마전에 외출을 하려다보니 문득 신던 운동화들이 많이 낡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새로 하나 살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와이프가 발렌타인데이 겸 선물로 하나 사주겠다며 골라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뉴발란스 레트로 빈티지 팩을 추천해줬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느낌이 들어서 그것으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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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식 한상차림으로 싱싱한 모둠 해산물을 즐기기 / 강남구청역 이곧

예전에 역삼역 쪽에 통영의 다찌집처럼 한상 차림으로 나오는 곳이 있어서 가끔 가서 즐겨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의 기억으로는 역삼역 근처와 학동역 근처 두 군데 운영을 하던 집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학동역 근처에만 남아 있더군요. 얼마 전 모임이 있어서 찾아봤던 것인데, 없어졌다고 하니 그냥 다른 곳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강남구청역 근처에도 다찌집 비슷하게 한상 차림을 내어주는 곳이 있다고 하기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이곧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22길 8 강남구청역에서 보건소 방향 쪽 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이곧입니다. 통영 출신의 사장님께서 운영하시는 곳으로 점심 식사로 통영식 충무김밥과 멸치국수, 비빔국수 등을 파는 곳이라고 합니다. 국수 등의 분식류이긴 하지만 강남 치고는 저렴한 편이니 가볍게 점심 식사를 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저녁 타임에는 통영주안상이라는 메뉴를 판매하는데, 인당 38,000원으로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이지만, 다양한 안주 겸 식사 요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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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함이 좋았던 치킨 / 60계 치킨 반반 치킨 ( 후라이드 치킨 / 고추 치킨 )

이래저래 정신없이 연초가 지나가고 벌써 3월이 되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먹고 싶은 음식은 먹고 있는데, 치킨은 좋아하는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무의식적으로 자제를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동안 안 먹었던 것 같아서 오래간만에 치맥을 즐겨보기로 했습니다. 언제부턴가 집에서 배달을 시키거나 포장 주문을 할 때 자연스럽게 배달 앱을 이용하고 있기는 한데, 배달비가 점점 비싸진다거나 매장 가격보다 비싸게 파는 가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점점 꺼려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익숙해져서 이미 앱부터 열고 치킨집을 찾아보기 시작합니다. 대신 볼일을 보러 나가려는 중이어서 포장 주문을 해놓고 돌아 오면서 찾아오기로 했습니다. 워낙 많은 치킨집들이 있고, 개성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들도 많이 생겨서 고르는 것에 더 신중해집니다. 평소에 자주 안 먹던 곳의 치킨을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60계 치킨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60계 치킨 미사풍산점 경기도 하남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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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이 편리하고 가성비 좋은 숙소 / 도쿄 소테츠 프레사 인 롯폰기 호텔 (Sotetsu Fresa Inn Tokyo Roppongi)

Sotetsu Fresa Inn Tokyo Roppongi · 3 Chome-10-1 Roppongi, Minato City, Tokyo 106-0032, Japan · Japanese-style business hotel goo.gl 12월에 다녀온 이번 도쿄 여행에서 2박을 하는동안 포근한 쉼터가 되어주었던 곳은 바로 도쿄 롯폰기역 근처에 위치한 소테츠 프레사 인 롯폰기 호텔입니다. 우선 롯폰기에 있는 호텔을 숙소로 정한 이유는 2박 3일간 관광을 할 곳이 시부야, 신주쿠 그리고 롯폰기 였는데 목적지를 향해 전철로 이동을 하기에도 편하고, 여러 곳을 걸어다니며 도보여행을 하는 것에 동선을 짜기에도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빽빽한 일정을 짜두었기 도 했고, 비행기 가격이 다소 높을때 였어서 숙소만큼은 되도록 가성비가 좋은 곳을 고르려고 했습니다. 여러 곳을 비교하다가 소테츠 프레사 호텔을 보게 되었는데 롯폰기역에서 5분 거리로 굉장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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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파는 오소리감투 / GS25 심플리쿡 매콤 특수부위 볶음

얼마 전 막걸리를 사러 편의점에 갔다가 처음 보는 독특한 간편식 안주가 있어서 가지고 왔습니다. GS25 편의점에서 구입해 온 심플리쿡 매콤 특수부위 볶음 입니다. 돼지고기 특수부위인 오소리감투와 염통, 울대등으로 구성된 재료를 고추장 베이스의 특제소스로 매콤하게 볶아 놓은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순대국을 좋아하고, 잘 하는 순대국 집에서 수육이나 모듬안주를 먹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이 메뉴를 그냥 지나칠수가 없더라고요~ 심플리쿡의 매콤 특수부위 볶음은 개당 5,900원의 가격으로 적당한 느낌이었고, 중량은 150g에 열량은 292kcal로 야식으로 먹어도 크게 부담 없는 정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관은 냉장 보관을 하라고 하지만 2+1으로 구입을 했더니 소비기한 내에 다 먹지 못할 것 같아서 하나는 냉동실에 보관을 했습니다. 매콤 특수부위 볶음은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여 1분 30초 가량 조리하던지, 후라이팬에 중불로 2~3분 정도 볶아서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종이로 된 외부 덮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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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 (버피 테스트 / 슬로우 버피 ) 1년 후기

작년 이맘때 즈음(22년 2월 27일)에 10개씩 끊어서 60번의 슬로우버피 운동을 처음 했던 것이 생각이 난다. 슬로우버피 동작 60개를 하는데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았지만, 숨이 넘어갈 듯하게 가빠지고 몸이 금방 후끈 달아오르며 땀이 났다. 시간과 공간에 제약 없이 큰 효율을 낼 수 있는 운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싶어서 하루에 최소 10분이라도 하자는 생각으로 시작한 운동을 어느새 1년 동안 하고 있다. 그때까지만 해도 버피라는 운동을 몇 회 하면 칼로리가 어느 정도 소비가 되는지 알아보는 것에 혈안이 되었던 것 같다. 그래서 200~300회 정도의 슬로우 버피 운동을 일주일에 4~5회 정도 하고, 먹는 것은 어느 정도 조절한다면 다이어트가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다. 지금 시점에서 생각해 보면 버피의 일반적인 소비 칼로리보다는, 내가 먹는 음식에 대한 칼로리와 운동으로 소비한 칼로리를 기록하면서 예상 몸무게를 계산해 보고 실제 몸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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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의 경험으로 꼼꼼하게 만들어진 보호대 / 올 투게더 나우 팔꿈치 보호대 ( 엘보 보호대 )

티비에서 스포츠 경기를 보면서 운동 선수들이 몸 여기저기에 반창고를 덕지덕지 붙이고 나오는 것을 보면서 의아하게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냥 다친 건가 보다 하고 넘어갔던 것 같은데, 나중에 직접 겪어보고 나서야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축구를 하다가 무릎 십자인대를 다치게 되었는데, 순간 걷지도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하더라고요~ 다행히 같이 경기를 하던 지인이 응급처치를 할 줄 알아서 다친 무릎에 테이핑을 해주었는데, 통증이 가시지는 않았지만 절면서 살짝 걸을 수는 있겠더라고요. 운동 경기를 할 때 부상을 방지하거나 다쳤을 때 보전 또는 치료를 위해 관절이나 근육 등에 테이프를 감는 것을 테이핑이라고 합니다. 테이프를 붙인다고 뭐가 달라질까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막상 겪어보니 운동할 때나 다쳤을 때 근육이나 관절에 부하를 확실히 감소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다이어트 겸 체력 증진의 목적으로 버피 운동을 시작해서 1년 넘게 꾸준히 하고 있는데, 같은 동작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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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씨월드에서 다양한 해산물 맛보기 / 제부도 만수네

제부도에 놀러 가기로 하면서 들었던 고민이 있었습니다. 제부도 섬 안으로 들어갈지 말지에 대한 것이었는데, 이번 여행의 주된 목적이 일단 제부도가 아닌 제부도로 들어가는 길 입구에 있는 석화구이집을 가는 것이기 때문이었죠~ 아무래도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제부도가 숙박이나 외식쪽으로 발달이 되어 있기는 했지만, 저는 고민 끝에 그냥 송교리에서 머물기로 했습니다. 저녁식사에 대한 고민이 조금 있었는데, 어차피 석화구이를 조금 늦은 시간에 먹을 예정이었어서 저녁식사는 가볍게 해산물을 몇가지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었죠~ 일반 횟집이 아닌 회센터 같은 곳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석화구이집 근처에 제가 원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만수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제부로 235-1 화성시 송교리 제부씨월드라는 곳에 위치한 만수네 입니다. 저는 회를 자주 먹기는 하지만, 해산물도 좋아해서 가끔은 해산물만 메인으로 먹기도 합니다. 싱싱한 활어회와 기타 여러가지 해산물과 스끼다시들이 나오는 화려한 한상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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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한적한 바닷가에 있는 빵공장 / 제부도 제빵소

제부도에 도착해서 숙소에 체크인 할 때부터 눈에 들어왔던 간판이 하나 있었습니다. 제부도제빵소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제부로 272 제부도제빵소 라는 간판이었는데 원래 계획에는 없었지만 다음날 집으로 출발하면서 왠지 들르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빵을 자주 먹지는 않지만 한 번씩 생각나기도 하고 빵집만 가면 그렇게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아무튼 다음날 일어나서 전날 사두었던 컵라면 등으로 대충 아침 겸 점심을 먹고, 체크아웃을 하고, 자연스럽게 제부도제빵소로 이동했습니다. 넓은 주차장에 도착하니 먼저 별도로 독립된 공간이 보였는데, 손님이 많아지면 사용하는 카페 공간인 줄 알았더니 화초를 키우는 온실이더라고요~ 한적한 바닷가 마을의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제빵 연구실이 있는 걸 보니 빵에 대한 열정도 느껴지는데 어떤 빵들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제부도제빵소의 다른 이름은 등대 속의 둥지인 것 같습니다. 등대 속 둥지 안에는 수석(?)과 꽃으로 꾸며져있습니다. 밖에 있는 온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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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선셋 맛집 / 제부도 바다모텔

미리 포스팅을 했지만 석화구이에 꽂혀서 급 제부도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나들이 정도로 다녀올 수 있는 거리였지만 술과 운전을 병행할 수가 없고, 대리운전은 선호하지 않아서 차라리 하루 자고 오자고 결정을 했죠~ 여행에 있어서 숙박은 정말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고급스러운 숙소도 당연히 좋아하지만, 가성비 좋은 숙소도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여행을 계획하면서 숙소를 정하는 것에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제부도 안쪽에는 많은 숙소가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겠지만, 제가 가기로 한 제부도 입구 쪽에는 고를 수 있는 숙소가 많지 않더라고요~ 저녁식사와 다음날 아침식사를 숙소에서 해결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우선 펜션 위주로 알아봤습니다. 몇 개의 후보를 정해서 예약을 하려다 번복하기를 몇 번 거치게 되었는데, 계획했던 금액대의 숙소에서는 노후화된 시설이나 위생과 청결도가 떨어진다는 것 때문에 불편했다는 후기들을 봤기 때문입니다. 결정이 어려워서 저녁과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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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을 돋우는 포르투갈 그린 와인 / 1808 비뉴 베르드 디오씨 ( VINHO VERDE DOC )

언젠가 그린 와인이라는 것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뭔가 색다른 느낌이 드는 상큼한 와인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1808 비뉴 베르드 디오씨 ( VINHO VERDE DOC ) 작년에 처음 접해본 그린 와인인 1808 비뉴 베르드 디오씨 ( VINHO VERDE DOC )라고 합니다. 1808 비뉴 베르드 디오씨 ( VINHO VERDE DOC ) 비뉴 베르드 혹은 비뉴 베르데 ( VINHO VERDE ) 라는 말은 포르투갈어로 그 뜻은 비뉴는 와인, 베르드는 초록색으로 직역하면 녹색 포도주라고 합니다. 그린와인 비뉴 베르데 이것은 포르투갈의 북부 지방의 미뉴(Minho) 강과 도루(Duoro) 강 유역에서 완전히 익기 전에 딴 포도를 3~6개월 정도의 짧은 숙성을 거쳐서 만들어지는 와인이라고 합니다. 1808 비뉴 베르드 디오씨 ( VINHO VERDE DOC ) 그린 와인이라고 해서 사실 술의 색 자체가 녹색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약간 노란빛인 화이트 와인을 푸른색 병에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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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땡길 때 야식 술안주로 딱 좋은 2 / GS25 심플리쿡 통목살스테이크

조금 부족하게 식사를 하게 된 날에는 뭘 좀 더 먹어야겠다는 욕구가 샘솟습니다. 특히 육류가 당기는 날에는 더 힘이 드는데요~ 그럴 때 예전에는 고기를 먹기에는 일이 너무 커지니 보통은 그냥 대체할 수 있는 간단한 간식거리를 먹고 말았었습니다. 하지만 간편식의 질이 한층 높아진 요즘에는 고기도 소량으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며칠 전에도 또 늦은 시간 고기와 술이 당기는 것 같아서, 참지 못하고 냉장고 문을 열었습니다. 심플리쿡 통목살 스테이크 지난 번 GS25에서 사다 먹은 심플리쿡 통삼겹스테이크가 제법 괜찮아서 사다 놓았던 통목살스테이크가 있어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흔하게 먹을 수 있는 돼지고기 목살이지만 굽는 방법과 요리 방법에 따라 그 맛의 수준이 훨씬 높아질 수 있는 부위이기 때문에 삼겹살에 버금가는 인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퍽퍽하다고 생각할수도 있는 돼지고기 목살이지만 잘 구우면 촉촉한 육즙이 가득한 것이 바로 목살이지요~ 심플리쿡 통목살 스테이크도 목살을 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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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함이 느껴졌던 한우곱창 / 하남 덕풍시장 안동한우곱창

겨울의 검단산 등산을 마치고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어죽이나 간단히 먹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근처 시장에 들러 맛있는 음식에 술 한잔 하면서 주말을 더 즐겨보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살짝 이르기도 해서 기왕 운동하는 김에 덕풍시장까지 한 시간 정도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덕풍시장에서 유명하다는 오돌갈비를 먹을 생각이었는데, 이미 가게는 가득 차 있었고 웨이팅도 여섯 팀이나 있어서 빠르게 포기하고 다른 것을 먹기로 했습니다. 하남 덕풍시장 안동한우곱창 시장에서 여러 가지 음식을 포장해서 집에 갈까 생각도 했지만, 장날도 아니었고 저녁때라 그런지 살 것도 별로 없더라고요~ 안동한우곱창 경기도 하남시 수리북로 20 그래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며 둘러보던 중 고소한 곱창 냄새에 이끌려서 곱창집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하남 덕풍시장 안동한우곱창 보통 기름 냄새가 흥건한 곱창 집들이 많은데, 시장에 위치한 곱창집이라는 것을 감안하지 않고 보더라도 관리가 매우 잘 되어있어서 깔끔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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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석화구이를 마음껏 즐기기 / 제부도 경하네

겨울이 제철인 식재료 중에 제가 또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는 바로 굴 입니다. 굴은 그 식감과 향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입니다. 저도 어렸을 적에는 흐물거리는 식감이 싫어서 안 먹다가 언젠가부터 먹기 시작해서 지금은 없어서 못 먹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생굴도 좋고 굴전, 굴튀김, 굴 무침, 굴국, 굴밥, 어리굴젓 석화 찜 가리는 것 없이 다 좋아하지요~ 그리고 석화 구이도 정말 좋아하는데 구이를 하는 식당은 바닷가 말고는 별로 없더군요. 석화 구이의 특성상 껍질이 엄청 튀기도 하고 껍데기의 처리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그래서 운영이 쉽지가 않은 모양입니다. 저는 겨울이 되면 한 번씩 석화구이가 생각이 나서 청량리 수산시장이나 보령 굴 단지 같은 곳을 가기도 하는데요~ 얼마 전에도 갑자기 한동안 먹지 못한 석화구이가 땡겨서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먹을만한 곳이 있는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보령을 가기에는 시간적 여유가 없을 것 같아서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찾아봤는데, 제부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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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겨울 등산의 매력 / 겨울 하남 검단산 등산

1월 설 연휴가 지나고 보니 조절한다고 했지만 이것 저것 많이 먹었는지 몸이 무겁게 느껴지더군요. 이상하게도 주말에는 자꾸 일이 생겨서 온전히 쉬는 날이 별로 없는데 마침 아무런 일정도 없는 주말이 왔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안 하면서 먹고 자는 것만 하고 싶기도 했지만 봄이 오기 전에 검단산에 한번 다녀오면서 무거워진 몸을 조금이나마 가볍게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검단산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검단산 마지막까지 살짝 망설였던 것은 조금씩 따뜻해지던 날씨가 갑자기 다시 추워지고 있었는데, 등산을 가기로 한 날(1월 28일)이 그중 가장 춥다고 한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계속 움직일 거고 옷을 적당히 겹겹이 잘 입으면 되겠다 싶어서 강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번 가을 검단산 등산 때에는 유길준묘 등산로로 올라가서 현충탑 등산로로 내려왔는데, 이번에는 현충탑 등산로로 올라가서 올라간 길 그대로 내려오기로 했습니다. 사실 등산을 거의 안 가봤기 때문에 무지해서 겨울 산이라고 특별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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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반반돈치 / 암사동 주양 두리돈까스

서울 강동구에 고덕동이나 명일동이라는 동네는 몰라도 주양돈까스라는 곳은 아는 사람들을 더러 봤습니다. 저의 학창 시절 동네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주양쇼핑센터 지하 식당가의 돈까스 가게들이 인기였습니다. 뒤돌아서면 배고플 나이의 학생들에게 바삭하고 맛있는 돈까스를 배부를 때까지 더 튀겨주던 돈까스 가게들이었습니다. 아마도 그렇게 기분 좋게 맛있게 돈까스를 먹은 사람들이 자진해서 홍보를 하고 다니며 입소문을 타며 유명해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저도 주양돈까스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다니기도 했고 타 지역 친구들을 여러 번 데리고 가기도 했으니까요. 지금은 주양쇼핑 자체가 없어졌지만 돈까스집들은 곳곳에서 아직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맛은 남았지만 정은 없어진 / 주양 명가돈까스 남자들의 소울푸드라고 불려지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돈까스, 제육볶음, 국밥등이 그런 음식인데요, 남자들... blog.naver.com 지난번에는 주양 명가돈까스에 들러서 맛있게 먹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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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테스트 11달 반 후기 ( 슬로우버피 )

팔꿈치 관절에 통증이 지속되는 것을 느끼고 나서 슬로우버피에 푸쉬업 동작을 추가한 응용동작은 빼고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팔꿈치 관절에 통증이 지속되는 것을 느끼고 나서 슬로우버피에 푸쉬업 동작을 추가한 응용동작은 빼고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팔꿈치 관절 통증 때문에 구입한 팔꿈치 보호대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팔꿈치 보호대를 구입하여 착용하고 푸쉬업이 추가된 응용동작을 당분간은 제외하여 팔꿈치에 되도록 무리가 안가도록 운동을 하고 있다. 운동의 횟수나 시간 보다는 보다 정확하고 안정된 자세 등을 더 신경써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면서 부상의 위험을 줄이도록 해야할 것 같다. 그리고 정말 당연한 것이겠지만 컨디션이 운동능력과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지난 주 갑자기 급성 장염에 걸려서 며칠동안 운동을 못하고 먹는 것도 제대로 먹지 못했다. 조금 회복되고나서 운동을 하는데 몸이 무겁기도 했고 능률이 오르지 않는것이 느껴져서 애플워치로 측정한 애플피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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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커버로 애플워치 보호하기 / 스코코(SKOKO) 보호필름

저는 손목 시계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군대 제대 후에는 착용한 적이 없었는데, 작년에 애플워치를 선물 받은 이후로 잘 때 빼고는 항상 착용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작년부터 계속 다이어트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애플워치를 통해 하루 동안 소비되는 칼로리를 가늠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워치를 손목에 착용을 하고 있으면 항상 노출이 되어 있기 때문에 보호필름은 필수라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붙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땀이 나는 운동을 자주 하고 있기도 하고, 옷 소매라던지 여기저기 마찰이 생기면서 기대만큼 보호필름이 오래 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케이스를 끼운 애플워치 얼마 전에도 기존에 사용하던 보호필름이 낡아서 보기에 별로라 그냥 떼어버리고 임시로 케이스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그걸 본 아내가 새로운 보호필름을 선물해 줬습니다. 스코코 보호필름 스코코 보호필름(SKOKO) 이라고 하는데, 휴대전화용 보호필름을 찾아보면서 여러 번 봤던 업체인 것 같습니다. 스코코 보호필름 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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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메뉴까지 맛있는 실내포차 / 송파 가락시장 원조포차

가락시장 강동수산에서 방어 회를 푸짐하게 먹고 바로 헤어지기는 아쉬워서 2차를 가기로 했습니다. 가락몰 맞은편인 가락시장역 3,4번 출구 블록에 식당과 술집이 많이 있으니 그쪽으로 이동했습니다. 간단히 먹으려다 보니 선택지는 호프집과 포차였는데, 시원한 생맥주도 좋지만 아무래도 소주를 마신 김에 소주로 마무리 하기 위해 그에 좀 더 어울리는 포장마차를 선택했습니다. 송파구 가락동 원조포차 사실 가락동 쪽으로는 자주 오지 않아서 몰랐는데, 오랫동안 운영해 온 실내포차가 있다고 합니다. 원조포차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30길 3 1층 송파구 가락시장 원조포차 가락시장역 3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1991년부터 30년 넘게 영업 해왔다는 원조포차 입니다. 원조포장마차 실내 빨간 글씨가 써진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테이블이 꽉 차 있는데 구조가 약간 독특합니다. 가락시장 원조포차 테이블 아마도 건물 외부에 증축하여 테이블을 추가한 것 같습니다. 가락시장 원조포차 내부 조금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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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기 조절로 그 날의 분위기에 맞게 / 더스윗 캔들워머 & 양키캔들 웨딩데이

저는 실내 장식 이라던가 인테리어 소품 같은 것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이 없지만, 그래도 향초는 조금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젠가 한 번 향초 전문매장에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여러 향초들의 다채로운 색상들과 향을 맡으며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더 많은 유명 브랜드들이 나왔지만 아무래도 양키캔들이 저 같은 사람에게는 가장 친숙한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한때 클린코튼향에 빠져서 몇 년 동안 차량용 방향제로 사용한 적도 있었습니다. 양키캔들 저는 얼마 전 지인에게 더스윗 양키캔들 워머 세트를 선물 받았습니다. 예전에 좀 더 작은 사이즈의 캔들워머와 양키캔들 세트를 선물 받아서 사용 해봤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사실 그걸 사용하기 전까지는 당연히 향초에 불을 붙여서 올려 놓는 받침대 겸 조명이라고 생각했지요. 전구의 열만으로 향초를 녹이며 은은한 향기를 뿜어내며 조명의 역할까지 해주니, 켜 놓으면 집 안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저는 주로 늦은 밤 주전부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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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진한 우유 같은 막걸리 / 배혜정도가 우곡 생주

저는 막걸리를 좋아해서 국내 여행을 가거나 다른 지역을 들르게 될 때, 직접 구매 가능한 양조장에 들러서 막걸리를 사 오거나 마트에 들러 지역 막걸리를 사 오기도 합니다. 평소에는 장수 막걸리나 지평 막걸리를 즐겨 마시는데, 한동안은 지평 막걸리만 즐겨 마시다가 최근에는 거의 장수 막걸리만 마시고 있습니다. 괜히 기분 탓인지 지평 막걸리의 가격이 인상되는 즈음해서 장수막걸리의 맛이 더 좋다고 느껴지더군요. 뭐 사실 가격 때문이라기 보다는 예전에는 개인적으로 장수 막걸리를 마시면 약간 불편한 향이 느껴지고 텁텁했던 것 같은데 그런 게 없어지며 맛이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한 달에 한 두번 정도 이마트에 장을 보러 갈 때에도 막걸리는 두 세병 정도 사 오는 편인데, 진열대에 여러 가지 종류의 막걸리, 새로 나오는 막걸리가 많이 있으니 안 먹어본 것도 한 번씩 사서 맛을 보고 있습니다. 우곡 생주 이번에 가지고 온 막걸리는 배혜정도가에서 나온 프리미엄 생탁주인 우곡 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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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먹는 멸치국수 포장마차 / 송파 방이동 할머니 포장마차 멸치국수

어떤 식당에 들러서 처음 음식을 먹었을 때, 정말 생각지도 않게 맛있다고 느끼게 되면 그 기억이 각인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느 해 겨울 신천(잠실새내)에서 술을 거하게 마시고, 기가 막힌 멸치국수 집이 있다며 해장하고 가자는 말을 듣고 술도 깰 겸 걸어서 방이동 먹자골목으로 갔습니다. 할머니포장마차멸치국수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11길 59 올림픽파크존 방이동 먹자골목을 지나 몽촌토성역과 한성백제 역 근처에 위치한 할머니 포장마차 멸치국수 입니다. 할머니 포장마차 멸치국수 도착해 보니 자정이 넘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득 차있던 실내포차에는 모든 테이블이 빽빽하게 가득 차 있었습니다. 술자리가 끝나고 헤어지기 전에 해장이나 하자고 간 것인데 멸치국수를 시켜놓고 그 맛을 보니 아무래도 한 잔 더 해야겠더라고요~ 방이동 할머니 멸치국수 멸치의 향이 진하게 나면서도 비리지 않고, 입 안에서 계속 맴도는 감칠맛과 시원한 매콤함까지… 완벽하다고 느껴졌던 멸치국수 였습니다. 방이동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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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며 맛있는 밥반찬 겸 안주 / 대관령 황태로 만들어 본 황태양념구이 (황태구이)

매콤하고 쫀득하게 맛있는 코다리찜과, 자꾸만 손이 가는 맥주 도둑 먹태나 노가리, 그리고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 생각나는 뽀얀 국물로 속을 달래주는 북엇국이나 황태국까지 모두 명태의 다른 이름의 요리들입니다. 명태는 한 때 우리나라 근해에서 굉장히 많이 잡을 수 있어서 이렇게 우리의 식탁에 자주 오르는 식재료인데요, 요즘에는 국내에서 거의 잡히지 않아 대부분 러시아산 명태를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황태는 겨울바람에 얼렸다 녹였다 하는 수작업을 반복하여 만든다고 하는데, 단백질의 함량이 매우 높아 보양식 식재료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대관령 하늘찬 황태 저는 얼마 전 해발 700m에서 4개월간 황태덕장에서 자연건조 시킨 평창군 대관령 하늘찬 황태를 선물 받았습니다. 백두대간 황태 넉넉한 황태의 양을 보니 한동안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주 든든합니다. 평창 대관령 백두대간 황태 황태국을 끓여 먹어도 너무 좋겠지만, 이미 사용 중인 손질 황태포가 있어서 다른 요리를 생각 해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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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감성의 분식집에서 소주를 / 강동 길동 튀김마트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간식인 떡튀순! 떡볶이, 튀김, 순대는 어린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대부분 즐겨 먹는 음식입니다. 한참 술을 마시기 시작할 무렵에 들었던 생각인데, 분식집에서는 왜 술을 안팔까 라는 것 이었습니다. 물론 잘 찾아보면 술을 파는 곳도 있었을 수도 있고, 시장 같은 곳에서는 아마도 팔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분식집의 주 타겟 고객층이 아이들이기 때문에 보통 대부분의 분식집에서는 술을 판매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 가지 음식을 파는 술집이나 포차 같은 곳에서도 떡볶이 등의 분식과 술을 마실 수는 있지만 주 메뉴가 아니라 그런지 웬만해서는 분식집의 떡볶이 맛에 비할 수가 없습니다. 기본 안주로 나왔다가 외면당하고 남겨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떡볶이 체인점도 많이 생겨서 술과 같이 즐길 수 있긴 하지만 여러 가지 토핑이 어마어마한 요리가 되어버린 떡볶이라 맛은 아주 좋지만 분식집의 그 감성은 없는 것 같습니다. 튀김마트 서울특별시 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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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과 편육을 한 번에 즐기기 / GS25 심풀리쿡 반반 족발&편육

얼마 전 급한 일이 생겨서 야근을 하고 퇴근하는 길 이었습니다. 작년에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야근을 하고 집에 가더라도 별 일 없는 날에는 운동을 조금이라도 하고 잠에 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 종일 신경 써서 열 일을 하며 스트레스가 좀 쌓였는지 운동도 하고 싶지 않고 술이 한 잔 당기더라고요~ 텔레파시가 통했는지 마침 집에서 막걸리 배달 주문전화가 와서 가볍게 한잔 마시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로 했습니다. 편의점에 가서 막걸리를 사면서 살짝 출출하기도 하니 안주로 먹을 편육도 사 오면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원래 좋아하기는 하지만 유독 작년부터 편육과 막걸리가 당겨서 은근히 자주 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왕 먹는 김에 미니족발을 배달 시켜서 먹을까 생각도 들었습니다. 급하게 배달 앱을 뒤져 보는데 미니족발을 파는 곳은 한 군데밖에 없더라고요~ 그마저도 가격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냥 편의점에 가서 편육이나 족발 중에 고르기로 했습니다. 마침 GS25 편의점에 들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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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자거리에서 맛 본 이색 음식 몬자야키 / 도쿄 츠키시마 코토부키야(ことぶきや)

이번 도쿄 여행의 마지막 일정은 도쿄 츠키지마에 있는 몬자거리에 가서 몬자야키를 맛 보는 것 이었습니다. Tsukishima Monja Street · 1 Chome-3-丁目 Tsukishima, Chuo City, Tokyo, Japan · Tourist attraction goo.gl 조금이라도 여행을 더 즐기기 위해 돌아오는 비행기를 저녁 시간대로 예약을 했기에, 츠키지 시장 구경을 마치고 네 시간 정도의 여유가 더 생겼습니다. 츠키지 시장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도보로 30분 정도에 위치한 츠키지마 몬자거리로 이동해서 이른 저녁식사 겸 마지막 나마비루(생맥주) 한 잔 마시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사실 오코노미야키는 익숙하고 많이 먹어봤지만, 몬자야키라는 음식은 생소하기도 했고 알게 된지도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오코노미야키는 일본 간사이 지방의 대표적인 반면, 몬자야키는 도쿄가 포함되어 있는 관토 지방의 음식이며 철판에서 조리해 먹는 것은 비슷하지만 완성된 요리의 형태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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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시장에서 대방어 부위별 맛 즐기기 / 송파 가락시장 강동수산

저는 회를 좋아하다 보니 수산시장에서 회를 먹는 것도 좋아합니다. 횟감의 무게를 속인다거나 내용물을 빼돌리거나 바꾸는 등의 눈속임을 할지도 모른다며 싫어하는 사람들도 좀 있지만, 저는 만족스럽게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주로 노량진 수산시장에 방문해서 먹기도 하고, 아니면 포장을 하거나 퀵 배달을 이용해서 주문해 먹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집 근처에 하남 수산물 시장이 있어서 가끔 들러 포장을 해서 집에서 먹고 있죠.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서울특별시 송파구 양재대로 932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최근(1월 14일)에 저는 친구들과 가락시장에서 모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가락시장에서 고기나 회를 구입해서 바로 먹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도 했고, 노량진보다 가락시장이 더 가까운 곳에 살 때도 있었어서 가서 먹어봤을 만도 한데 이상게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습니다. 아무튼 가락시장에서 보자고 한 친구가 가끔 가는 곳이 있다고 해서 그곳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강동수산 서울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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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우니(성게알)를 종류별로 한가득 맛보기 / 도쿄 츠키지시장 우니토라(うに虎)

츠키지시장에서 점심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미리 정해둔 가게가 없다 보니 고르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우니토라에서 웨이팅하고있는 관광객들 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우선 츠키지시장의 카이센동을 가장 먼저 찾아봤는데, 제대로 먹으려면 한 그릇당 약 삼~오만 원까지는 생각해야겠더군요. 생각보다 비싸기도 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해서도 식사를 할 예정이어서 차라리 간단하게 시장 먹거리를 여러 가지 맛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넘쳐나는 관광객에 곳곳에 웨이팅을 하고 있었고, 시장의 해산물들을 서서 먹기도 힘들어 보여서 식당을 정해서 밥을 먹기로 했죠. 츠키지시장 우니토라 사실 2박 3일간 스시나 사시미를 한 번도 먹지 못해서 여러 가지 회가 올려져 있는 덮밥인 카이센동을 먹기로 하고 둘러보았습니다. Unitora Nakadori · Japan, 104-0045 Tokyo, Chuo City, Tsukiji, 4 Chome−10−5 カネシン水産ビル 1F · Sushi resta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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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테스트 11달 후기 ( 슬로우버피 )

2023년이 시작된게 며칠 전인 것 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나갔다. 보름 전 보다 슬로우버피 일일평균횟수가 증가한 것을 보면 운동은 게을리하지 않았지만, 몸무게의 변화는 거의 없었다. 한달 전에 비하면 오히려 0.9kg이 증가 되었는데 코로나 격리 이후의 회복기와 구정 명절을 보내면서 맛있는 음식들과 술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던 것 같다. 하지만 오히려 한달동안 먹고 마신것을 생각해보면 운동이라도 꾸준히 했기에 그나마 선방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먹고 소비하는 칼로리를 계산하여 예상한 몸무게인 82.2kg을 초과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그동안 버피테스트 운동과 식사량 조절을 하면서 몸무게 를 감량하느라 나름대로 애쓴 스스로에게 약간의 보상과 쉬는 시간을 줬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본다. 1월 한달중 18일을 운동했고, 약 6,000회의 슬로우버피테스트를 했으니 한번 할 때 평균적으로 약 330회는 하는 것 같다. 자연스럽게 점점 한시간 내에 진행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는데, 얼마 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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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가루가 눈처럼 내리는 예쁜 술 / 금산인삼주 증류주 금설

날씨가 많이 추울 때면 가끔은 도수 높은 술이 당기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추운 날씨가 긴 러시아에서 보드카를 마시며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떤 술을 마실까 하며 집에 있는 술을 보는데 몇 년 전 즈음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받았던 선물인 금설이 눈에 띄었습니다. 한국 전통식품명인 2호이신 김창수 명인이 만든 술인 금산인삼주 회사에서 만든 증류주라고 합니다. 사실 선물을 택배로 받았을 때 금산인삼주 쇼핑백이 동봉되어 있기도 했고, 제조사도 농업회사법인 금산인삼주라고 하여 당연히 인삼주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어릴 때 많이 봤던 어르신들이 담가두신 인삼주랑은 빛깔부터 다르다는 생각을 했지만, 깔끔하게 정제한 인삼주겠거니 생각을 했습니다.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 인삼주를 딱히 찾아서 먹지는 않지만 뭐 그것 때문은 아니었고 금설은 이벤트용 술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특별한 날에 먹으려고 보관해 두었습니다. 그렇게 인삼주라는 오해를 갖은 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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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잘하는 집에서 마카롱 구입하기 / 수지 빌리엔젤 수지성복역점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디저트 중에 하나인 마카롱은 디저트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도 참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인기 있는 유명 수제 마카롱 가게도 가끔 가서 줄 서서 사보기도 했었습니다. 마카롱은 이탈리아의 머랭으로 만든 쿠키가 프랑스로 전해지며 지금 흔히 볼 수 있는 머랭 쿠키 사이에 크림이 채워진 마카롱의 형태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제가 처음 마카롱을 먹어본 것은 아마도 이것이 한참 유행하기 시작할 무렵에 뷔페에서 였던 것 같습니다. 살짝 쫀득하면서도 부드럽고 많이 달지도 않은 것이 마음에 쏙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역시 디저트를 즐기는 편은 아니라 자주 사 먹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쉽지 않은 제조과정 때문인지 가격대가 비싼 편에 속하기 때문에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카롱은 모양도 귀엽고 맛도 있어서 가끔 선물용으로 사게 되는 디저트입니다. 얼마 전 잠시 물건 좀 사러 다녀오는 길에 디저트 카페에서 마카롱을 파는 것 같아서 부모님과 식사 후에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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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카메라 필름 브랜드에서 모자를? / 코닥 어패럴 ( KODAK Apparel ) 모자

언젠가부터 익숙한 브랜드이지만 낯선(?) 브랜드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코닥로고 / 출처 : (주)하이라이트브랜즈 홈페이지 코닥, 내셔널지오그래픽, 디스커버리 같은 것들이 바로 그런 브랜드인데 대부분 익히 듣고 보던 브랜드 입니다. 하지만 그런 브랜드를 달고 있는 의류나 패션 소품을 보면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듭니다. 코닥어패럴 / 출처 : (주)하이라이트브랜즈 홈페이지 사업을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는 기업들이 많이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의류 쪽으로도 진출했나보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국내 회사에서 상표권 이용에 대한 라이선스 비용을 지급하며 브랜드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참신하고 아이디어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명 브랜드를 사용함으로 고정 또는 변동적인 비용이 지출하겠지만, 그 유명세 만큼 마케팅 비용은 절감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반면에 들었던 생각은 굳이 저렇게 브랜드를 만든다고 인기가 있을까라는 의심이었습니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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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비껴간 가성비 실내포차 / 강동 천호 쌍둥이네 포장마차

저는 화려한 인테리어에서 대접받으며 술과 음식을 즐기는 것도 좋아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좀 더 편안하게 나사 하나 풀어 놓고 즐기기에는 포장마차가 같은 정겨운 분위기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길거리 포장마차의 느낌을 가장 좋아하긴 하는데 요즘에는 주변에서 찾기도 쉽지 않고, 있어도 맛없고 비싸기만 한 곳이 많더라고요~ 게다가 수많은 체인점들과 유행을 타는 술집들 사이에서 실내 포장마차도 많이 사라져버린 것 같네요. 그래서 저는 가끔 여기저기 놀러 다니다가 포차만 보면 꼭 가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강동구 천호동에도 가끔 들르는 실내 포장마차가 있습니다. 쌍둥이네포장마차 서울특별시 강동구 상암로 102 문경빌딩 1층 천호동에 위치해 있지만 지하철 역으로는 8호선 암사역과 5호선 굽은다리역 중간 즈음에 위치하고 있는 쌍둥이네포장마차 입니다. 사실 접근성이 떨어지다 보니 아는 사람만 가는 정도의 동네 실내포차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이 지역을 잘 알거나 오래 거주한 분들은 청방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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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도보여행 3 / 여행 마지막 날 ( 도쿄역, 츠키지시장, 쓰키시마 몬자거리, 긴자 )

도쿄 여행 3일차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Tsukiji Outer Market · 4 Chome-16-2 Tsukiji, Chuo City, Tokyo 104-0045, Japan · Market goo.gl 최초 계획했던 마지막 날의 일정은 츠키지시장을 구경하며 아침 겸 점심식사를 하고, 긴자의 거리를 살짝 구경하며 이동하여 도쿄역에서 버스를 타고 나리타 공항으로 가는 것 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래간만에 오는 여행을 조금이라도 더 즐기고 싶은 마음에 돌아오는 날 저녁에 출발하는 비행기로 예약을 하면서 마지막 날 역시 도보여행을 일부 추가했습니다. Tsukishima Monja Street · 1 Chome-3-丁目 Tsukishima, Chuo City, Tokyo, Japan · Tourist attraction goo.gl 너무 길지는 않게 점심식사를 소화시킬 정도로 걷고 이른 저녁식사를 한 끼니 더 하는게 목적이었죠. 츠키지시장에서 쓰키시마 몬자거리까지 걷는 것이 메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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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수산물 시장 / 도쿄 츠키지 시장

이번 일본 여행에서 제가 가장 기대했던 것은 츠키지 시장 구경이었던 것 같습니다. Tsukiji Outer Market · 4 Chome-16-2 Tsukiji, Chuo City, Tokyo 104-0045, Japan · Market goo.gl 츠키지 시장은 1935년에 개장하여 90년 넘게 유지되고 있는 도쿄도 주오구에 위치한 수산물 도매시장으로 일일 해산물 거래량이 거의 세계적인 규모라고 합니다. 유명한 체인인 스시잔마이의 본점도 츠키지시장에 위치해있고 수많은 식당과 식재료 가게들이 모여 있어 현지인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시장입니다. 영업시간은 새벽 5시부터 15시까지 라고 하여 오전부터 서둘러서 움직였고,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을 이용하여 츠키지 역에 도착 했습니다. 츠키지혼간지 1번 출구로 나가면 되는데 2번 출구로 나가서 길을 건넜습니다. 츠키지 시장 가는 길 츠키지혼간지를 지나면 바로 츠키지시장이 보입니다. 츠키지 시장의 수많은 관광객 인기 있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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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 동네 술집 2 / 도쿄 롯폰기 핑짱 ( ぴんちゃん )

일본 도쿄 여행 2일차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고 호텔 근처에서 술 한잔 하고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사실 계획으로는 죠몬 롯폰기점을 가려고 했는데, 예약 없이는 안된다고 하여 새로운 곳을 찾아 가야 했습니다. 전날의 경험으로 생각보다 가볍게 즐길만한 이자카야가 별로 없다는 것을 떠올리며 빠르게 물색해 보고 안되면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다가 호텔에서 마시기로 했죠~ 지도를 보고 돌아다니다가 야키토리라고 쓰여있는 등불을 보며 이끌리듯 가보았습니다. ぴんちゃん · 3-chōme-13 Roppongi, Minato City, Tokyo 106-0032, Japan · Yakitori restaurant goo.gl 롯폰기 역 근처에 위치한 핑짱 입니다. 지하 1층으로 내려가보니 일단 불은 켜져 있어서 문을 열어보았더니, 현지인 손님 한 팀이 있어서 물어보고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사실 생각했던 야키토리 집의 분위기가 아니라서 잘못 들어왔나 싶기도 하고 다시 나가야 하나 순간 고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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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다양한 재료의 튀김 맛보기 / 신주쿠 가부키쵸 쿠시카츠 다나카

하루 종일 걸어 다니며 도쿄 여행을 하며 신주쿠에 도착하니 저녁 먹을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녁식사도 역시 돌아다니며 땡기는 음식을 먹기로 해서 어떤 음식이 좋을지 주변을 둘러보며 찾아 봤습니다. 딱 이거다 싶은 게 없었는데, 여행 계획을 짜면서 쿠시카츠는 한번 먹고 와야겠다고 생각을 했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근처에 혹시 있으려나 바로 검색을 해봤는데 목적지인 가부키쵸에 쿠시카츠 집이 있더라고요~ 사실 가부키초를 목적지로 정한 이유는 요즘 즐겨보는 유튜버인 다나카(김경욱 님)의 고향이기 때문입니다. 쿠시카츠 집을 검색하고 나서 가게 이름을 보고 빵 터졌습니다. Kushikatsu Tanaka · 1 Chome-15-13 Kabukicho, Shinjuku City, Tokyo 160-0021, Japan · Izakaya restaurant goo.gl 신주쿠 가부키초 사쿠라 거리에 위치한 쿠시카츠 다나카 입니다. 하루 종일 걸었더니 기름진 음식에 시원한 생맥주 한 잔이 간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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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하게 썰린 선어회의 감칠맛 / 강동 천호 고흥선어회맛집

주변 횟집에서 보통 접하기 쉬운 생선회는 활어회입니다. 수조에서 원하는 사이즈의 횟감을 바로 건져서 즉석에서 회를 떠서 먹는 것이죠. 활어회는 그 탱탱한 식감과 신선함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반면에 선어회는 죽어있는 생선을 회를 떠서 먹는 것입니다. 죽어있는 생선의 회를 뜬다는 것이 활어에 익숙해진 입장에서는 불편할 수도 있지만,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신선한 생선입니다. 아무래도 바로 먹는 활어회에 비해 상에 오르기까지 시간이 걸리게 되는 선어회는 숙성시간이 더 길어지게 되기 때문에 탱탱함 보다는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적당한 시간 동안 숙성이 되면 그 감칠맛은 활어회에 비해 훨씬 더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숙성의 정도에 따라 푸석푸석한 느낌을 주기도 하기 때문에,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것 같습니다. 회를 좋아하는 저는 활어회, 선어회, 숙성회 가리지 않고 좋아합니다. 서울이나 도심에서는 민어회 같은 몇 가지 회 말고는 선어회를 접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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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도쿄타워 / 도쿄 롯폰기 힐즈 일루미네이션

도쿄여행 2일차의 주간 도보 여행을 마치고 야간의 일정을 위해 신주쿠 역에서 아자부주반 역으로 이동 했습니다. 사실 야간 일정은 롯폰기 힐즈에서 크리스마스 점등 축제로 열리는 일루미네이션을 보기 위해서 였는데, 가는김에 아자부주반 역 근처도 구경하며 슬슬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롯폰기 힐즈 일루미네이션 · 6 Chome-12 Roppongi, Minato City, Tokyo 106-0032, Japan · Tourist attraction goo.gl 롯폰기힐즈는 이 근처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53층인 모리타워를 대표로 아사히TV, 하얏트호텔, 힐사이드가 위치해있고, 여러 유명 상점과 식당들이 있는 복합시설입니다. 아자부주반은 2003년 롯폰기힐즈가 개장되며 유동인구가 많아진 주택가라고 합니다. 도쿄의 다른 주택가와는 또 다른 느낌이 드는 아자부주반 입니다. 멋진 식물들로 꾸며진 발코니가 인상적인 건물이네요~ 조금 걷다보니 도착한 LINCOS 마트 입니다. 저는 일본여행을 가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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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만 맛 볼 수 있는 막걸리 /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

민족 최대의 명절 중의 하나인 설 ( 구정 ) 연휴가 되니 가족들 만날 생각과 선물 및 세뱃돈 준비 그리고 연휴 동안 어찌 보낼지 일정도 짜야 하는 등 여러 가지 신경이 쓰이고는 합니다. 생각해 보면 시대와 세대가 변해가면서 명절의 분위기도 예전과는 점차 달라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즐거워야 할 명절이 누군가에게 또는 어떤 때에는 이런저런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죠~ 허례허식과 겉치레 보다는 오래간만에 가족들이 모여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는 음식을 먹고 술도 한잔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평범하지만 의미 있는 명절을 보내는 것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화요프리미엄생막걸리 저는 얼마 전 지인에게 명절 선물로 막걸리를 받았습니다. 프리미엄 소주인 화요에서 나온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 입니다. 화요프리미엄생막걸리 술은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저도 처음 보는 막걸리라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화요프리미엄생막걸리 얼마 전부터 화요에서 설과 추석 명절 때마다 예약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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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도보여행 2 / 도쿄 롯폰기에서 신주쿠까지

도쿄 여행 이튿날도 역시 많이 걸으며 곳곳의 풍경을 눈에 담아보기로 했습니다. 롯폰기에서 출발해서 신주쿠까지 걷는 시간만 90분 정도 예상했습니다. 롯폰기 역에서 노기자카 역과 아오야마잇초메역을 거쳐서 왠지 오므라이스가 떠오르는 오모테산도 역을 지나 패션잡지가 떠오르는 하라주쿠 역을 지나 신주쿠역 까지 가는 것으로 동선을 정했습니다. 배가 고파지면 밥을 먹고, 목이 마르면 카페 가서 쉬고, 느긋하게 구경하면서 가기로 했습니다. 전날 비가 와서 그런지 하늘이 맑고 좋았습니다. 롯폰기 역 앞 미드타운을 지나며 아리스 시즌 2 홍보 중인 것 보는데 넷플릭스에서 재밌게 봤던 드라마라 반가웠습니다. SMAP와 아라시의 소속사로 알려진 쟈니스사무소가 이쪽에 있었네요~ 10분 정도 걷자 노지가카 역 근처에 도착했습니다. 오래되어 보이는 노기 공원을 둘러보고 바로 옆의 노기 신사도 잠시 둘러보고 나왔는데, 알고 보니 일제강점기 때 러일전쟁을 이끈 군인인 노기 마레스케를 받드는 신사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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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 다케시타 거리의 오아시스 / 도쿄 하라주쿠 카페 Repi Doll

도쿄 시내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여행을 하던 중 하라주쿠에 도착 했습니다. 일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도 하라주쿠라는 지명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패션의 성지로 유명해서 TV나 패션잡지를 통해 많이 접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하라주쿠에 갔으니 도쿄의 젊은이들로 붐비는 다케시타 거리에 가서 크레페도 먹고, 다양한 패션샵 구경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주말 저녁이라 더 그런지 넘쳐나는 인파에 슬슬 지치더라고요~ 잠시 좀 쉬었다 갔으면 하는 찰라에 다케시타 거리 중간 즈음에서 커피숍 한 곳이 눈에 띄어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Repi Doll · 1 Chome-16-5 Jingumae, Shibuya City, Tokyo 150-0001 일본 · 카페 maps.app.goo.gl 2층에 위치한 Repi Doll 입니다. 바로 옆 가게에서 사람들이 줄을 지어 커다란 솜사탕을 들고 내려와서 커피숍에 자리가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들어가기 직전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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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매콤함의 중독적인 양념의 맛 / 강동 명일 명일닭발 ( 명일원조닭발 )

닭발은 호불호가 확연하게 갈리는 식재료 입니다. 극사실주의인 완성된 닭발요리를 혐오스럽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보면 은근히 여성분들이 닭발요리를 더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피부미용에 좋은 콜라겐이 많다고 하기도 하고 보통은 붉은 양념으로 매콤하게 조리되기 때문에 스트레스 풀기에 제격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도 어릴때는 안먹던 닭발을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서 접하게 되었고 지금은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강동구 명일동에는 거의 40년 가까이 된 닭발집이 있습니다. 명일원조닭발 서울특별시 강동구 상암로47길 86 명일역과 명일전통시장 근처에 위치한 명일닭발 입니다. 명일역 4번출구에서 5분거리 입니다. 근처에 살았을때부터 다른 동네로 이사갔을때까지 가끔 한번씩 친구들과 술한잔 하러 들르는 곳 입니다. 엄청나게 매운 닭발도 아니고 한참 유행했던 국물닭발도 아니지만 꾸준한 맛으로 한번씩 생각이 나는 것 같습니다. 테이블의 여유는 많이 있어서 적당한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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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테스트 10달 반 후기 ( 슬로우버피 )

새로운 한 해가 시작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운동을하며 다이어트를 해 온 작년 한 해를 돌이켜보며, 올해 역시 10킬로 감량을 목표로 열심히 슬로우버피 운동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작년에 10키로 감량을 달성한 이후 마음이 조금은 해이해졌던 것 같다. 연말연초를 코로나 격리로 보내면서 둔해진 후각에 입맛을 잃어서 제대로 먹지를 못했는데 결국엔 그것이 이후 식탐으로 이어진 것 같다. 게다가 미뤄진 술자리 모임 등이 이어지면서 절제를 한다고는 했지만, 아무래도 평소보다 술과 음식을 많이 먹게 되었다. 그 결과로 몸무게가 지난번 측정보다 0.8kg이 증가 되었다. 그래도 실측 몸무게가 예상한 몸무게보다는 적게 나와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보름 단위를 기준으로 변화를 기록하여 추이를 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인바디 측정 결과는 몸 상태에 따라 일정하지 않은 것 같다. 보통 때 측정하기 전 날에는 저녁식사 이후 운동을 하고나서 그냥 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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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어묵탕 술안주 / 피코크 가쓰오 여섯 가지 국탕용어묵

겨울철 날씨가 추워지면 한 번씩 떠오르는 음식이 있습니다. 사실 안 추울 때 먹어도 맛있지만, 특히 추운 날 뜨끈한 국물과 같이 먹는 어묵꼬치는 유독 맛있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 비해서는 길거리에서 파는 어묵을 전보다는 보기 힘들어진 것 같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집에서라도 가끔 어묵탕을 끓여서 안주 삼아 먹기도 합니다. 얼마 전 추운 날씨가 지속되다 보니 오래간만에 어묵탕에 소주한잔 하고 싶어지더군요~ 지난번 지인들을 집에 초대 했을때 안주가 모자라면 내놓으려고 사서 냉동실에 두었다가 잊고 있었던 어묵이 생각나서 먹기로 했습니다. 피코크 ( PEACOCK ) 에서 나온 오래 끓여도 탱탱한 가쓰오 여섯 가지 국탕용어묵 입니다. 이마트에서 9,980원에 구입해 왔습니다. 조금 작은 용량도 있지만 제가 사 온 것은 895g 짜리 대용량으로 칼로리가 무려 1,387kcal 입니다. 밀가루의 함량이 적어서 오래 끓여도 불지 않는 어묵이라고 하여 나름대로 인기가 있는 제품 입니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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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 동네 술집 1 / 도쿄 롯폰기 단마루 ( たん丸)

도쿄 여행 첫 날의 일정을 마치고 롯폰기에 있는 소테츠 프레사 인 롯폰기 호텔에 돌아 왔습니다. 비가 올 것을 예상 했음에도 체크인 후 급하게 나오느라 우산을 챙기지 못해서 급하게 일정을 마무리 하고 돌아왔죠. 시부야의 논베이 요코초 이자카야, 나카메구로의 토리다시오뎅사몬 오뎅바를 다 못 갈 경우를 대비해서 호텔 근처에서 갈만한 술집을 몇 군데 봐 놨기 때문에 잠시 쉬었다가 우산을 챙겨서 다시 밖으로 나갔습니다. 호텔이 있는 블록의 뒷 골목 쪽에 몇 개의 이자카야가 있어서 그중에 한 곳을 가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구글맵에 등록 되어있는 가게들과 조금 차이가 있더군요~ 영업을 안 하고 바뀐 곳도 있고, 제법 늦은 시간이라(22시) 당일 영업을 종료한 곳도 있었습니다. 개중에 가장 가보고 싶었던 이자카야인 다무라(田村)는 문은 열려 있었지만, 사장님이 지금은 좀 힘들 것 같다고 해서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행히 같은 골목에 영업 중인 식당이 있어서 들어가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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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츄리 도우의 색다른 느낌의 피자 / 성수 영구스피자 성수점

언젠가부터 핫플로 떠오른 성수동은 최근에 새로운 건물들도 지어지고 가게들도 많이 변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한강공원 근처의 구길 쪽은 아직 예전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랜 기간 성수동 구길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피자집이 있습니다. 영구스피자 성수점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덕정길 25 25년 정도 운영했다고 하는 영구스피자 성수점 입니다. 영구스피자라는 브랜드가 처음 생겼을 때 저렴한 가격에 큰 사이즈의 가성비 피자를 판매한다고 해서 호기심에 먹어봤던 기억이 납니다. 내용물도 제법 알차게 들어있고 맛도 괜찮아서 종종 시켜 먹었습니다. 신메뉴가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으로 보이며, 치즈프라이, 치즈도이치, 새우감자말이등 인기 메뉴들도 많이 있습니다. 서울숲이 처음 개장했을 때 친구들과 영구스피자를 사들고 가서 맥주를 마시면서 먹었던 기억도 있네요~ 며칠 전 저녁식사로 피자를 사다 먹기로 했는데 마침 영구스피자가 생각이 나서 오래간만에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배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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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카레우동으로 해장하기 / 이마루 미나미아오야마점

도쿄 여행 둘째 날 롯폰기 역 근처에 있는 호텔에서 나와 슬슬 걸어서 이곳저곳 구경하며 다니기로 했습니다. 이날 아침 겸 점심 메뉴는 딱 정해놓지 않고,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배가 고파지고 마음에 드는 곳이 있으면 들어가서 먹기로 했습니다. 노기자카역을 지나 아오야마잇초메역 쪽으로 가는데 번화가도 아니고 일요일이라 그런지 문을 열은 가게가 별로 없더라고요~ 계획 했던 것 보다 너무 식사 시간이 늦어지면 다음 식사에도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아오야마잇초메역을 지나면서 눈에 불을 켜고 식당을 찾았습니다. 메이지신궁 외원 건너편 상점가에는 은근히 프랑스나 이탈리아 요리를 파는 곳이 많아서 더 식당을 고르기가 어렵더군요~ 그러다가 식당이 몇 개 있는 건물에서 소바 집을 발견하고 고민할 필요 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いまゐ 南青山店 · 일본 107-0062 Tokyo, Minato City, Minamiaoyama, 2 Chome−22−1 竹谷ビル 1F · 소바 전문점 maps.app.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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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 도쿄 아사쿠사 둘러보기 ( 멘치카츠, 우나나, 홋피도리 )

일본 여행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 중에 하나는 바로 맛있는 음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긴 하지만 여행 가서까지 참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신 도쿄의 풍경을 눈에 담으면서 최대한 많이 걸어 다니고, 맛있는 음식들도 많이 먹기로 했죠~ 우선 도쿄에 도착하고 첫 끼를 뭘 먹을지부터 정해야 했습니다. 시간상 아사쿠사 센소지 근처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아사쿠사 역 근처에 있는 규가츠등 유명한 가게도 많았지만, 다음 일정이 조금 빡빡한 관계로 센소지를 가는 길에 나카미세도리에서 간식거리 이것저것을 사 먹기로 했습니다. Asakusa Menchi · 2 Chome-3-3 Asakusa, Taito City, Tokyo 111-0032, Japan · Japanese delicatessen goo.gl 우선 첫 번째 목표였건 음식은 바로 멘치카츠 입니다. 일본과 우리나라에서 각종 방송에 소개되면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가게인 것 같습니다. 역시나 가게 앞은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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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낮과 밤을 한눈에 / 도쿄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

오전의 일정을 마치고 롯폰기에 있는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오후의 일정을 진행하기 위해 잠시 숨을 돌렸습니다. 나리타 공항에 도착하자마가 바쁘게 움직였던 이유는, 사실 유일하게 시간 예약을 해놓은 일정 때문이었습니다. 클룩 ( klook )을 통해 미리 도쿄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 입장권을 예매 ( 1인당 17,500원 ) 해두었는데, 15시 40분 으로 입장 시간이 정해져 있었기 때문이죠~ 전망대에 도착해서 밝을 때 구경도 하고, 해가 지고 난 야경도 볼 수 있는 시간이라 저 시간으로 예매를 했는데 그 시간대의 입장권은 빠르게 매진이 되어 정해진 일정에 맞게 겨우 예매할 수 있었습니다. 입장 시간은 정해져 있고, 눈 때문에 비행기는 늦게 출발해서 마음이 급했지만, 빠르게 움직이다 보니 시간에 잘 맞춰서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Shibuya SKY · Japan, 150-6145 Tokyo, Shibuya City, Shibuya, 2 Chome−24−12, Shibuya Sc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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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 먹는 재미가 있는 소고기 카츠 / 도쿄 시부야 규카츠 모토무라 시부야 분점

시부야 스카이에서 좋은 경치를 구경하고 나와서 역 근처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멋진 야경을 보긴 했지만 야외에서 해가 지기까지 기다리다 보니 조금 추웠는지 몸이 굳어 있었습니다. Gyukatsu Motomura · Japan, 150-0002 Tokyo, Shibuya City, Shibuya, 2 Chome−19−17 地下一階 グローリア渋谷ビル · Tonkatsu restaurant goo.gl 저녁식사 메뉴로 미리 골라두었던 몇 가지 중에 선택한 곳은 바로 규카츠 모토무라 시부야분점 입니다. 시부야역 근처에만 해도 3개의 분점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규카츠 가게 입니다. 규카츠와는 정말 인연이 없었는지 일본 여행 갈 때마다 못 먹고 돌아왔던 것 같습니다. 건대 입구 식당가에서 한 두번 먹어본 것이 다였죠~ 이번에는 꼭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모토무라 규카츠 시부야 분점으로 향했는데, 웨이팅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있었습니다. 살짝 고민은 했지만 저녁식사 시간이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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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도보여행 1 / 도쿄 시부야 둘러보기 ( 논베이 요코초, 미야시타파크, 다이칸야마, 나카메구로 )

이번 일본 여행의 계획을 세우고 동선을 짜면서 매일 최소 한시간 이상은 걷는 구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우선 여기저기 둘러보고 싶은곳이 많기도 했고, 짧은 구간 이동을 할때에는 전철 비용을 아끼고 싶기도 했고, 칼로리 소비를 많이 하면서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싶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우선 첫날의 도보여행은 시부야에서 식사 또는 술을 마시고 구경 좀 한 후에 출발하여 다이칸야마를 거쳐서 나카메구로에 도착하는 것 이었습니다. 나카메구로역에 히비야선이 있으니 도보여행이 끝나면 그걸 타고 숙소가 있는 롯폰기역으로 이동하면 편할 것 같았습니다. 스카이 전망대에서 경치를 구경하고 규카츠 모토무라에서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나서 시부야 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미야시타파크에 들러 구경을 하고 그곳에 있는 이자카야거리나 논베이요코초 이자카야거리에 가서 가볍게 한잔하는것 이었습니다. Miyashita Park · 6 Chome-20-10 Jingumae, Shibuya City, Tokyo 15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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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밍만큼 간편하고 가성비 좋은 유심 / 와이파이 도시락 eSIM

예전에 일본 여행을 다녀올 때를 생각해 보면 유독 와이파이 도시락을 많이 사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통신사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유심을 구입하는 것 보다 저렴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시락 하나로 여러 명이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도 있으니까 더 좋았습니다. 이번에도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게 와이파이 도시락이었습니다. ( 무제한 3일 사용료 15,900원 정도 ) 유심을 알아보니 2명 사용 3일 기준 1기가 12,000원 2기가 18,000원 정도였습니다. 이번 여행은 특히 많이 걸으며 구경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혹시라도 와이파이 도시락이 짐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블로거로서 많은 사진을 찍을 것이라서 대용량 보조배터리도 들고 다닐 예정이었기에 짐을 하나라도 줄이는 게 우선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각자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게 아무래도 서로 편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유심으로 결정하고 좀 더 알아보다 보니 와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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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의 시작 / 일본 도쿄 아사쿠사 센소지

이번 일본 도쿄 여행에서 처음 짜놨던 계획은 나리타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예약한 숙소가 있는 롯폰기로 가서 짐을 풀고 놀러 나가는 것 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상보다 일찍 출발하는 비행기를 예약해서 시간이 좀 비게 되어 관광지를 한 곳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Sensō-ji · 2 Chome-3-1 Asakusa, Taito City, Tokyo 111-0032, Japan · Buddhist temple goo.gl 아사쿠사 센소지 주소 : 2 Chome-3-1 Asakusa, Taito City, Tokyo 111-0032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 시내까지는 거리가 좀 있기에 가는 길목에 있는 아사쿠사 센소지를 들려서 구경도 하고 배도 채우기로 했죠~ 우선 나리타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아사쿠사로 바로 갈 수 있는 케이세이 나리타 스카이 엑세스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티켓을 어디서 구매해야할지 인포메이션에 물어보니 지하 1층으로 내려가라고 하더군요. 인당 1,310엔으로 티켓을 구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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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감자퓨레를 곁들인 스테이크 / 코스트코 부채살 스테이크

12월이 순식간에 사라지면서 크리스마스를 지나 연말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나 연말을 생각하면 왠지 스테이크를 먹어야하나 라는 좀 틀에 박힌 생각이 드는데요~ 먹은 지 좀 오래된 것 같기도 하고 코스트코에 장 보러 갈 일이 있기도 해서 고기를 사서 스테이크를 구워 먹기로 했습니다.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미국산 부채살 스테이크 입니다. 큰 부채살 덩어리가 9개 정도 들어있습니다. 파스타도 하나 해서 먹으려고 했는데 귀찮기도 했고, 이것 역시 오래간만에 먹고 싶어서 산 페스토 새우펜네 입니다. 들어있는 새우만 봐도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저녁때 바로 먹을 거라 우선 고기를 정리했습니다. 압축팩은 따로 없어서 위생 백에 최대한 공기 없이 담아 냉동, 냉장에 나눠서 보관합니다. 기름기가 좀 있는 부위는 잘게 썰어 국거리 용으로 냉동 보관합니다. 두 덩어리는 간단하게 마리네이드를 하기로 합니다. 오늘은 가볍게 즐기기 위해 소금, 후추, 쿠민, 허브 믹스 정도만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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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테스트 10달 후기 ( 슬로우버피 )

슬로우버피 횟수와 칼로리 누계 이번 보름간은 일본 여행도 다녀오고, 술자리도 참여하고 연말이라 그런지 업무도 바쁘고 정신이 없었다. 그러다 갑작스레 처음으로 코로나 양성이 나와서 격리를 하고 있다. 코로나 덕분에 술도 못 마시고 밥 맛도 없고, 집에서 시간은 많으니 이번 주 동안 슬로우 버피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다. 버피테스트 진행과정 요약 그러다 보니 생각지 못하게 올해를 넘기기 전에 10킬로 이상 감량이 되었다. 10개월 동안 91.5 -> 81.3 으로 10.2kg이 감량 되었다. 22년 요약표를 보면서 새삼 그동안 열심히 하긴 했구나 생각이 들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인바디 측정 변화 최근의 인바디 기록 변화상 골격근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무거운 몸을 지탱하기 위해서 억지로 만들어졌던 근육이 빠지는 거라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다. 몸을 좀 더 가볍게 만든 후 근육을 만들어야겠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4월부터의 인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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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을 깬 감각적인 디자인 / 폴바이스 ( PAULVICE ) 무소음 프레임 벽시계

집을 이사하면서 이런 저런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하다가 벽 시계가 꼭 필요할까라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거의 24시간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로도 시간 확인을 할 수 있고, 심지어 IPTV(SK브로드밴드)에서 제공받은 AI 스피커(NUGU)는 몇 시냐고 물어보면 바로 답변을 해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본래의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없으면 허전하기도 하고 집 안의 휑한 벽을 꾸며주는 인테리어의 목적으로 벽 시계를 걸어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막상 벽 시계를 걸어두고 사용해 보니 티비를 보다가도,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하면서도 막상 급할 때면 가장 먼저 벽시계를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벽걸이 시계를 하나 선물 받아서 기존에 사용하던 것을 교체 했습니다. 미이 프레임 벽시계 그레이 0 미이 프레임 벽시계 그레이 판매가 109,000원 소셜서비스 수량 총상품금액(수량) 109,000원 (1개) 장바구니 관심상품 구매하기 NAVER 네이버 ID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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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시 빠르게 입국 심사 통과하기 / 비짓 재팬 웹 ( Visit Japan Web )

여행은 항상 준비하면서 부터 설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시간 단위로 쪼개서 계획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최대한 철저하게 여행 준비를 하려고 노력 하는데요~ 하지만 정확하게 시간을 가늠할 수 없어서 여유있게 계획을 잡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해외 여행의 첫 관문인 입국심사와 세관신고죠~ 특히 이번에는 코로나 대유행 이후 처음 출국이라 좀 더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리고 이른 아침 출발하는 비행기다보니 최대한 빠르게 절차를 마치고 여행을 조금 더 즐기고 싶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매번 팬을 챙겨가서 비행기에서 입국신고서, 세관신고서를 작성했었는데 웹사이트에서 미리 등록하고 심사를 마치면 입국시 QR코드 확인을 통해 바로바로 입국절차가 진행된다고 하더라고요~ https://www.vjw.digital.go.jp 일본 입국시 입국 심사와 세관 신고를 미리 할 수 있는 Visit Japan Web 입니다. 앱은 따로 없고 웹주소를 통해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메일 주소를 통해 가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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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볍게 회가 먹고 싶다면 / 하남 미사 달빛 오징어 광어 미사점

저는 혼자서도 술을 즐겨 마시는 편입니다. 아직 혼자 고깃집에 가서 고기를 구워가며 술을 마셔본 적은 없지만, 순댓국집이나 포장마차, 이자카야 같은 곳에서는 혼술을 한 경험이 제법 있죠~ 사실 코로나 대유행 이후로는 밖에서 혼술을 한 적은 없네요. 대신 기회가 생기면 가끔 집에서 맛있는 안주를 준비해서 혼자 마시고 있습니다. 여럿이 모여서 여러 가지 안주와 술을 즐기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혼자 마실 때에는 간단한 메뉴로 적당한 양만 두고 먹고 싶어지는 것 같습니다. 집에서 직접 만든다면 그런 양 조절이 가능하지만, 오히려 포장이나 배달을 이용하려면 1인분을 적당한 가격과 양으로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얼마 전 저녁 시간에 혼자 집에서 쉴 예정이었기에 볼일을 보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안주를 사다가 혼술을 하려고 생각했는데 역시 마땅한 것이 바로 떠오르지 않더라고요~ 회나 옛날 치킨 정도가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지나가는 길에 마침 적당한 가게가 눈에 띄었습니다. 달빛오징어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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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트 트리에 귀여움을 더하다 / 먼지몽

얼마 전 지인에게 귀여운 인형 선물을 받았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crescendo/products/7513116591 행운이 가득하길 응원하는 선물 행운몽 키링 : 크레센도v 커플 우정 단체 연말 선물 행운몽 러블리한 스타일 보드라운 촉감 키링 smartstore.naver.com 저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인형이지만 얼마 전 구입한 자동차의 키링으로 사용하거나, 인테리어용으로 쓰라고 하더라고요~ 뜻밖의 인형 선물에 잠시나마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려보았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인형을 귀여워하며 돌봐주고 인형놀이를 하는 것 보다는 좋아하는 로봇과의 싸우는 상대 역할로 주로 사용했던 기억이 많이 나네요. 그 이후로는 놀이공원이나 상점가의 야구나 사격 게임장에서의 상품과 오락실의 뽑기 상품으로 인형을 많이 접했던 것 같습니다. 뽑기나 게임을 해서 받은 인형 상품을 받아서 집에 가져다 두고 의미 없다는 생각도 많이 하기는 했지만, 가끔은 그런 인형들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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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활동 데이터로 알아보는 2022 나의 블로그 리듬

블로그를 시작하며 계획한 것을 실천해 나간다는 것의 기쁨을 알게 된 한 해였다.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2022년 올해 당신의 블로그 리듬을 알아볼 시간! COME ON! campaig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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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예약하고 바로 찾는 외화 / KB 스타뱅킹 환전 서비스

2019년도에 코로나가 대대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해외여행은 포기를 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가끔 한번씩 낮설은 해외로 여행을 가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곤 했었는데, 그럴 수 없게 되어서 조금 답답했었죠~ 얼마전 2년 넘게 외국인 관광객들의 입국을 중단해왔던 일본이 그 제한을 완화하여 관광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동안 해외여행을 가지 못해서 참아왔던 욕구가 분출되는 것이겠죠~ 아직 해외여행은 이르다는 말도 있고, 엔화 환율이 떨어진 반면에 항공권이 너무 비싸다는 말도 있지만, 기왕 갈 생각이 든 김에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에 일본 도쿄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바쁜 연말이다보니 2박 3일의 빠듯한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지만, 오래간만에 떠나는 여행에 가벼운 설렘이 느껴졌습니다. 보통 여행을 계획하게되면 가보고싶은 장소나 먹고싶은 음식을 정해두고 동선에 따라 계획을 세웁니다. 계획을 세우고 나니 어느정도 환전을 해야할지 대략 정해집니다. ( 예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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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수산물 시장의 단골 많은 집 / 하남 은성수산

얼마 전 지인들을 집에 초대하여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모이게 되어 어떤 음식을 준비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여러 메뉴를 고심한 끝에 보쌈과 회, 문어숙회, 과메기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회는 당일에 하남수산시장에 가서 구입하기로 하고 나머지 재료는 전날 이마트에서 구입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장 보러 간 날이 바로 SSG 랜더스 한국 시리즈 우승으로 이마트에서 대대적인 할인을 하던 날이었습니다. 매진 된 상품들이 많아서 과메기와 야채, 술 정도만 마트에서 구입하고 어쩔 수 없이 다른 재료는 당일에 구입을 했습니다. 집 앞 마트에서 수육용 돼지고기를 구입하고 하남 수산물시장으로 갔습니다. 은성수산 경기도 하남시 하남대로 1043-36 하남수산물복합단지 c2동 101호 황산 회 센터에서 여러 가게들 중 오래전부터 종종 이용하던 은성수산으로 갔습니다. 사장님께서 네이버밴드 운영하시면서 꾸준하게 당일에 좋은 해산물이나 시세를 공유해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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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테스트 9달 반 후기 ( 슬로우버피 )

올해 초에 1년에 10킬로씩 빼야겠다고 생각했던 일이 버피 테스트 운동을 통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아홉 달 반 전에 비해 9킬로 감량이 되었다. 4~5킬로 정도 감량 되었을 때 살 빠졌다고 해도 안 믿던 사람들도 이제는 먼저 알아봐 주고 있다. 인바디 체중계로 측정을 할 때, 전날 먹은 음식이나 마지막으로 먹은 시간 그리고 수면시간 등등 여러 가지 조건에 의해 골격근량과 체지방량이 들쭉날쭉 한 것 같다. 어떤 것 때문인지 찾아보려고 여러 날의 측정 결과를 비교해 보기는 했지만 너무 복합적인 것이라 원인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냥 적당히 흐름만 보면서 참고만 해야겠다. 그리고 10킬로 이상 감량이 되면 내장지방 레벨이 7로 내려가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다. 1일은 슬로우버피 300회를 50분 정도에 한 것이고, 10일은 슬로 버피 350회를 1시간 정도에 한 것이다. 전자는 몸이 무거워서 천천히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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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정을 주는 은은한 향 / 세르주루텐 로 ( SERGE LUTENS LEAU )

제가 향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사춘기 무렵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민한 시기라 옷에서 땀 냄새가 나는 것에 엄청 민감했었고, 어떻게 해서든 그걸 감춰보고 싶어서 방법을 찾다가 결국 향수를 뿌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작해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향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개인적인 만족감과 심리적인 안정감이 주 목적으로 그때와는 향수를 사용하는 목적이 많이 달라졌죠~ 저는 한번 마음에 드는 향수가 생기면 오랜기간 바꾸지 않고 사용하는 편입니다. 브랜드에 충성심이 생기는 편은 아니지만, 유독 향수는 그렇게 되더라고요~ 이전에 사용하던 조말론 향수는 거의 5년 정도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향수는 세르주루텐 로 ( SERGE LUTENS LEAU ) 입니다. 프랑스 명품 향수 브랜드 중 하나인 세르쥬루텐은 다양한 라인에 수많은 향수를 보유하고 있고 그 가격대도 편차가 제법 있습니다. 세르쥬 루텐은 조향사의 이름이며 크리스챤 디올, 시세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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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식감의 특수부위를 생고기로 즐겨보기 / 빽돈 방이점 (BACK돈)

오래간만에 방이동에서 친구들과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방이동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할머니 국숫집을 가려고 했으나 일단 너무 술안주라 밥을 먹을 만한 곳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예전에는 여기저기 길거리 곳곳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던 것 같은데, 유독 한쪽 골목에만 사람들이 쏠려 있더군요~ 예전에 가봤던 식당들도 보이고, 새로 생긴 곳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약속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어디를 갈지 둘러보았습니다. 금요일 저녁이라 웨이팅이 있는 곳도 많고, 미리 정하지 않고 갔더니 뭘 먹을지 고르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러던 중 한 고깃집의 핑크 네온사인에 시선을 빼앗겼습니다. 빽돈 방이점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2길 29 1층 돼지고기 특수부위 맛집 이라고 하는 빽돈 방이점 입니다. BACK돈 이라고 적혀 있어서 백종원 님이 특수부위 고깃집도 오픈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복고풍 컨셉이라고 하는데 조금 애매한 것 같습니다. 입구 앞 외부에 메뉴판이 있어서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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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 또는 간단한 식사 / GS25 편스토랑 찬또배기 된장술밥

된장찌개는 최소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먹는 메뉴입니다. 자주 먹으니 익숙하기도 하지만, 멸치육수로 끓인 얼큰하고 구수한 된장찌개는 언제 먹어도 참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넣는 재료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낼 수도 있으니 질리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고깃집에서 고기를 먹고 나서 된장찌개 뚝배기에 그대로 밥을 말아 넣어 불판에 올려놓고 된장술밥을 만들어서 뜨끈하게 술안주로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얼마 전 GS편의점에서 된장술밥 간편식이 있어서 구입해 왔습니다. 편스토랑에서 이찬원 님 우승 메뉴인 찬또배기 된장술밥으로 가격은 4,700원 입ㄴㅣ다. 된장찌개는 자주 먹는 음식이지만 뭔가 색다른 느낌이 있을까 궁금하기도 했고 바쁠 때 대충 먹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게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편스토랑을 잘 보지는 못하고 있지만 가끔 한번 새로운 메뉴가 나오면 사 먹어 보기도 하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맛있었던 편스토랑 메뉴가 편의점에서 금방 사라져 버려서 아쉬운 적도 있었고요~ 찬또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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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워커의 멋스러움 / 팀버랜드 워커 6인치 프리미엄 옐로우부츠

저는 워커를 즐겨 신는 편입니다. 발목까지 완전히 감싸줘서 착 감기는 그 느낌도 좋지만, 투박하고 묵직한 그런 느낌에 매력을 느끼는 것 같기도 합니다. 군대에서도 전투화로 사용할 만큼 워커는 단단한 재질로 되어있어 발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겠지만, 외관으로도 멋있기 때문에 패션 아이템으로도 많이 신기도 합니다. 그리고 워커는 보통 굽이 조금 있는 편이라 키가 조금이라도 더 크게 보일 수 있어서 그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ㅋㅋ 저는 작년에 쇼핑몰에서 구경을 하던 중에 갑자기 유독 노란 워커에 눈길이 가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팀버랜드 6인치 프리미엄 옐로우부츠 ( TIMBERLAND PREMIUM 6IN WATTERPROOF BOOT WHEAT NUBUCK ) 입니다. TB 010061 713은 남자용, TB 010361 713은 여자용 인것 같습니다. 1년 정도 신어보고 마음에 들어 선물용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가격은 258,000원으로 저렴하지는 않습니다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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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지만 다른 느낌의 냉삼 / 강남랭겹 방이점

외식산업에서도 여러 가지 사회의 상황에 따라 트렌드가 계속 변하곤 합니다. 그 시대의 유행과 주류를 이루는 생각이나 관념에 따라 사람들이 즐겨 찾는 음식과 선호하는 음식점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외식 메뉴 중의 하나인 삼겹살만 봐도 그렇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냉동 되어있던 삼겹살을 구어 먹는게 보통 이었던 것 같은데, 유통 구조가 엄청 발달된 요즘은 언제 어디서나 생삼겹살을 구입하고 맛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행에 따라서 칼집삼겹, 와인삼겹, 볏짚삼겹, 통삼겹등등 각양각색의 삼겹살들이 인기를 얻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레트로가 유행하면서 냉동 삼겹살이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죠~ 인기를 얻은 맛있는 냉삼집이 입소문을 타고 더욱 유명해지면서, 비슷한 느낌의 냉삼집이 정말 많이도 생겼습니다. 얼마 전 역시나 비슷한 느낌의 냉삼집을 친구의 추천으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강남랭겹 방이점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2길 29 방이동 먹자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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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녹는 부드러운 광어 세꼬시 / 길동 세꼬시

얼마 전 길동에서 친구들과의 모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익숙한 동네라서 아무래도 길동에서 만나게 되면 가는 곳이 대충 정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매번 같은 곳을 가다 보니 가끔은 새로운 곳을 가보고 싶은 생각도 들어서 이번에는 안 가보던 곳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며 여기저기 물색하던 중, 한 친구가 길동사거리에 있는 횟집 어떠냐며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찾아보니 딱 제가 좋아하는 느낌의 횟집 이더라고요~ 영업한지 오래 되었고, 은근히 아는 사람은 아는 집이라는 말을 듣고 조금 놀랐습니다. 그렇게 수도 없이 차 타고, 버스를 타고, 걸어서, 뛰어서 지나다니던 길인데 그 사거리 대로변에 그 횟집이 있다는 것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었기 때문입니다. 일단 무조건 가봐야겠다 싶어서 약속 장소로 잡았습니다. 세꼬시 서울특별시 강동구 양재대로 1427 길동사거리에 위치한 세꼬시 입니다. 영업시간은 오후 12시부터 22시(주말은 21시)까지라고 합니다. 길동역에서 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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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향 가득 머금은 진한 국물의 짬뽕 / 길동 짬뽕지존

보통 중국집이라고 부르는 곳은 한국 사람의 입맛에 맛제 변형된 중국음식점입니다. 워낙 인기가 많은 대중적인 음식점이라 동네마다 수많은 중국집이 있죠~ 천편일률적인 메뉴와 음식을 내놓던 예전과는 다르게, 일부 메뉴가 특화된 변형된 중국집들이 많은 요즘입니다. 아무래도 개성이 강하고 취향이 제각각인 요즘 사람들의 흥미를 끌고 유행을 이끌어야 요즘 같은 험난한 외식사업 경쟁에서 살아남을 확률이 커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같이 먹는 것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맛과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으니 좋은 현상인 것 같습니다. 짜장과 짬뽕은 중국집 식사 메뉴의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저는 예전에는 짬뽕보다는 짜장을 즐겨 먹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불 맛을 살린 짬뽕이 유행을 하면서 그 맛을 본 이후로 짬뽕을 조금 더 선호하게 된 것 같습니다. 비슷한 느낌의 라면들도 많이 나오면서 불 맛, 불향에 조금 질려버리기도 했지만 요즘도 가끔은 불향을 가득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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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테스트 9달 후기 ( 슬로우버피 )

연말이 다가오면서 회사 업무와 개인적인 일에 신경쓸 부분들이 많아지면서 분주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크고 작은 모임들과 경조사, 그리고 전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까지 시작하면서 운동을 하는 시간 확보하기가 더 빠듯한 것 같다. 그래도 최대한 짬을 내서 슬로우버피 운동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부족한 시간에 마음이 급해졌는지 오히려 시간이 단축되어 300개에 50분~1시간 정도 걸리던 것을 40분 정도에 완료하기도 했다. 어제는 전날 가나전 응원을 하면서 먹고 즐기느라 운동을 못해서, 버피테스트 400개를 했는데 한시간 조금 넘는 시간이 걸렸다. 확실히 체력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게 느껴지긴 하는데, 그렇다고 운동의 횟수를 계속 늘리는 것이 효율적인 것인지는 다시 생각을 해봐야겠다. 운동 시간은 한시간 정도로 유지하면서, 휴식 시간을 좀 더 가지더라도 최대 심박수를 좀 더 높여봐야겠다. 짬을 내서 한 보람이 있게 조금 더 체중 감량이 되었다. 10kg 감량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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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위한 항균 타월 / 르네 타월 ( RENE FABRIC )

제가 집에서 사용하던 수건에는 거의 항상 글씨가 적혀 있었습니다. 누구의 자녀 돌잔치, 어느 초등학교의 동창회, 무슨 건물 준공 기념, 회사 창립 기념, 고희연 등등 각종 행사의 기념품으로 받은 수건들로 잘 사용해왔었죠~ 그래서 사실 그 당시에는 수건을 따로 구입할 일은 없다고 생각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새로 살림을 꾸리면서 필요에 의해 새 수건들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가격에 따라 수건의 질도 천차만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렴한 것과 질 좋은 것을 적당히 섞어서 구입을 해서 사용을 하는데 확실히 질 좋은 타월이 사용감이 좋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끔 여행을 가거나 할 때 린넨류에 신경을 쓰는 호텔에 묵게 되어 질 좋은 타월을 사용하며 느꼈던 좋은 기분을 집에서도 느낄수 있다면 그것도 즐거운 삶의 일부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얼마 전 저는 지인에게 뜻밖에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고 없이 도착한 택배박스를 열어 보니 심플하면서도 예쁜 선물 박스가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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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하고 매콤한 김치와 돼지 등갈비의 어우러짐 / 등갈비 김치찜

11월이 되니 여기저기서 김장을 담그는 소식이 들리는 요즘 입니다. 새로 만들어진 김치들을 보관할 장소가 부족하다면 작년에 담가 놓았던 김치의 재고 소진이 필요하기도 하죠~ 평소에는 김치찌개나 김치두루치기를 해서 밥을 먹거나, 두부김치나 김치전 등을 해서 술안주로 먹기도 합니다. 사실 요즘에는 성능 좋은 김치냉장고 속에서 잘 익은 작년 김치는 많이 시지 않고 여전히 맛이 좋습니다. 묵은지라기보다는 잘 익은 신김치 정도겠네요. 평소에 먹던 것이 아닌 다른 색다른 요리가 없을까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니 예전에 즐겨먹던 등갈비 김치찜이 생각이 나더군요. 점심 식사를 하러 가끔 가던 곳이었고 새콤한 묵은지와 얼큰한 양념이 베인 등갈비가 맛이 좋았었는데 안타깝게도 코로나 유행이 번지면서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더라고요~ 마침 맛있는 김치도 있으니 먹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김치 등갈비찜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당연히 있을 거라 생각했던 이마트에서 찾지 못하고, 동네 마트에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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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착각해서 우연히 들른 맛집 / 김제 원평 지평선 청보리한우촌 육회비빔밥

얼마 전 갑자기 일이 생겨서 전라도 정읍과 광주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정을 마치고 광주에서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길 이었습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기는 했는데, 아침을 조금 늦게 먹었더니 식사를 하고 출발하기에는 시간이 조금 애매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출발해서 부지런히 달리고 있었는데, 도착 예상 시간을 보니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살짝 막혀서, 저녁 시간이 조금 지나야 집에 도착할 것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대충 끼니는 챙겨 먹고 가는것이 좋을 것 같아서 휴게소가 나오면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김제쯤 가고 있었는데 예전에 근처에서 육회비빔밥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났고, IC에서 빠져서 멀지 않았던 것 같아서 들려서 먹고 가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이 움직이던 친구에게 먹고 가면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흔쾌히 알겠다고 하더군요~ 대충 특징을 설명해주고 친구가 근처에 육회비빔밥으로 검색해서 도착지를 변경했고 네비를 따라가 식당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한 곳은 김제 원평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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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는 역시 치맥 / 처갓집양념치킨 반반치킨( 슈프림골드 / 와락 매콤한맛 )

기다리고 기다리던 월드컵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예전만큼의 설렘과 두근거림은 아직 없지만, 또 열심히 응원 하다보면 분명히 다시 뜨거워질 것 같습니다. 이에 앞서 최종평가전이 치뤄진 지난 11일에 저는 집에서 치맥을 하며 축구 경기를 보기로 했습니다. 어느 치킨집에서 배달을 시킬지 행복한 고민을 하다가, 한번 맛보고 싶었던 처갓집양념치킨 슈프림골드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즐겨보는 먹방 유튜버들이 먹는 것을 자주 보기도 했고, 맛 평가도 대부분 좋았어서 맛이 어떨지 궁금했었습니다. 저는 양념보다는 후라이드를 좋아하기 때문에 후반 양반을 시킬까 했지만, 처갓집 양념통닭에서는 왠지 후라이드 보다는 양념이 더 맛있을 것 같아서 양념만 시키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맛만 먹으면 물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반반치킨으로 하고 슈프림골드와 와락 매콤한 맛으로 선택 했습니다. 처갓집양념치킨 미사역점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173 1층 122호 원래 계획으로는 처갓집양념치킨 미사역점에 퇴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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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보충을 위한 선택 / 코스트코 커클랜드 프로틴바 ( KIRKLAND SIGNATURE PROTEIN BAR )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먹는 양이 줄어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저녁시간의 대부분은 먹는 것에 집중했던 반면에, 운동하고 정리하고 씻는 시간을 확보해야하다보니 그만큼 음식과 술을 마시는 시간이 줄어들게 되었죠~ 그러다보니 전보다는 배가 고픈상태에서 자는 경우가 빈번해졌고, 아침 뿐만 아니라 식간에 배고픔을 느끼는 일도 잦아졌습니다. 허기짐이 심해지면 다음 식사때 폭식으로 이어질수도 있으니 간식을 적절하게 먹어주는게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젤리, 쿠키, 초콜릿, 캔디등 이것 저것 수시로 먹기도 했는데 뭔가 좀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왕 먹는거 몸에 좋거나 다이어트에도 좋은 영향을 줄만한게 있을지 생각해봤죠~ 요즘에는 체지방과 근육량 등에도 관심이 많아서 균형잡힌 영양소의 섭취가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아무래도 단백질을 좀 더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단백질 보충제를 구입할까 생각도 했지만, 본격적으로 근력 운동을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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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쭈꾸미볶음 집에서 즐기기 / 하남 미사 쭈꾸쭈꾸미

분주한 한주를 보내고 평온한 주말을 보내며 체력을 회복하고 있었습니다. 저녁식사로 요즘 제철인 굴을 사다가 전날 먹고 남은 보쌈을 먹을까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쌈의 양이 둘이 먹기에는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음식을 만들어서 같이 먹어야 할까, 밖에 나가서 먹어야 할까 고민을 하다가 그냥 간단하게 배달을 시키기로 했습니다. 오래간만에 매운 쭈꾸미 볶음이 생각이 났는데, 굴보쌈과 같이 먹어도 좋을 겉 같았습니다. 천호동 쭈꾸미 골목의 몇 몇 맛집들이 하남 미사에도 분점을 낸 곳이 있더라고요~ 쭈꾸쭈꾸미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157 110호 쭈꾸쭈꾸미 배달 앱으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쭈꾸쭈꾸미라는 가게가 메뉴도 좋고 리뷰도 괜찮은 것 같아서 골랐습니다. 쭈삼이나 쭈삼새등 다양한 메뉴가 있었지만 쭈꾸미에 좀 더 집중하기 위해 일반 쭈꾸미 메뉴 매운맛을 선택했습니다. 인기 메뉴인 쭈꾸미는 14,000원인데 비조리 상태로 주문하면 13,000원으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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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재료로 만든 중국 감기약 / 닌지옴 시럽(NIN JIOM PEI PA KOA)

저는 얼마 전 감기에 걸려 한동안 고생을 했습니다. 연초를 전자담배로 바꾼 약 10여 년 정도 전 부터는 기침 감기 걸린 일이 거의 없었는데, 유독 기침이 심하더군요. 전자담배까지 금연한 상태라 방심했는지, 아주 제대로 감기에 걸려버렸습니다. 유독 이번 감기는 잘 떨어지지 않았는데, 거의 3주 정도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았고, 한 달 정도가 지난 지금도 잔기침이 남아있고 컨디션이 완전히 회복되지가 않았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더욱 조심하게 되면서 오히려 감기도 한번 걸리지 않고 지내고 있었는데, 요즘 조금 과로를 했는지 면역력이 떨어졌던 모양입니다. 감기 기운이 들자 마자 자가 키트부터 해보고, 약국에서 종합 감기약을 사다가 먹어도 봤지만 호전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다시 해보고, 약 처방을 받아 왔는데 그때부터 조금 나아졌습니다. 지긋지긋한 감기가 사그라들 무렵 반가운 소식이 들렸습니다. 중국으로 나가 있던 가족들 중 한 분이 일을 보러 한국에 들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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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테스트 8달 반 후기 ( 슬로우버피 )

어느새 11월도 절반이 지나가며 2022년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뜻 깊은 한 해를 보내고 있다. 다짜고짜 시작했던 다이어트와 금연 둘다 좋은 경과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가 시작하면서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1년에 10키로씩 빼서 2년동안 20키로 다이어트 할 것이라고 반 농담을 했던 것이 생각이 난다. 자주 하던 류의 농담이었기에 별 생각 없이 지내다가, 3월 즈음 부터 슬로우 버피테스트 운동을 시작하여 7.6키로 감량중이니 나쁘지 않은 성적인 것 같다. 운동 시작할 때의 몸무게인 91.5키로에서 20키로를 감량한다면 70키로대 초반의 몸무게인데, 2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는 더 이상 볼 수 없던 몸무게 이다. 사실 그정도 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적당히 운동하며 건강을 유지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는데, 이제는 20키로 감량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과 의지가 생기고 있다. 하지만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도 내가 지금 하는게 맞는 것인지 의심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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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과상에는 빨간약, 타박상에는 호랑이 기름 / 타이거 밤 ( Tiger Balm )

어린 시절 유난히 뛰어노는 걸 좋아하던 저는 다치기도 참 많이 다쳤던 것 같습니다.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다가 누가 멀리 날아가는지 시합을 하고, 미끄럼틀에서 탈출 놀이를 하면서 여기저기 원숭이 처럼 뛰어 다니고, 뒷동산 비포장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엄청 빠르게 달리기도 했죠~ 그러다 보니 몸 구석구석 성한 곳이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팔꿈치나 무릎은 항상 상처가 있었고, 멍이 든 곳도 한두 곳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매번 집에 돌아오면 빨간약을 바르거나, 호랑이 기름을 바르는 일이 잦았던 것 같습니다. 좀 더 큰 후에는 후시딘, 마데카솔, 멘소래담 등 여러 의약품을 사용했던 것 같은데, 유독 어린 시절 기억에 많이 남아 있는 것은 빨간 약과 호랑이 기름이네요. 특히 호랑이 기름에 대해 남아있는 기억을 떠올려보면, 진심으로 호랑이 피부에서 짜낸 기름이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주변 친구들도 같은 의견이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 동물 중에 거의 최강인 호랑이로 만들어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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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땡길 때 야식 술안주로 딱 좋은 / GS25 심플리쿡 통삼겹스테이크

삼겹살은 참 언제 먹어도 맛있는 식재료인 것 같습니다. 보통 구워서 먹기는 하지만, 수육으로 삶아 먹던지 스테이크로 만들어 먹기도 하죠~ 요즘에는 가격이 좀 오르기는 했지만 그래도 다른 고기에 비해 저렴한 편이고, 비계와 고기와 적절한 조화로움이 만들어주는 식감과 맛이 매우 좋아서 밥반찬으로 먹던 술안주로 먹던 잘 어울리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처음으로 술을 마실 수 있는 나이가 되면서 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삼겹살을 먹었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식당에서 먹거나 숯불에 바베큐를 해서 먹어도 맛있지만, 집에서 구워 먹는 것도 나름대로 그 맛과 재미가 있어서 종종 한 번씩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삼겹살을 굽고 나면 연기와 냄새가 빠지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기 때문에 그걸 꺼리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삼겹살이 먹고 싶지만, 나가기도 싫고 굽기도 싫을 때 먹기 편할 것 같은 심플리쿡 통삼겹스테이크 입니다. GS25 편의점에서 6,900원에 구입 해 왔습니다. 총 내용량은 17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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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짭짤한 간편식 안주 / GS25 심플리쿡 데리야끼 닭똥집

닭똥집(=닭 근위)은 오랫동안 안주로 사랑받아온 식재료 입니다. 씹는 맛도 좋고, 맛도 고소해서 소주와 정말 찰떡궁합이죠~ 저는 닭똥집을 생각하면 유독 주머니가 가볍던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버스 정류장 앞에 있던 용달차 포장마차에서 오천 원짜리 닭똥집 한 접시와 우동 한 그릇을 시켜놓고 친구들과 얼큰하게 소주 한잔 마시던 기억부터 나기 때문이죠~ 요즘에는 데워먹기만 하면 되는 간편식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특히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안주 간편식들도 다양하게 잘 나오고 있습니다. 안주 요리라고 하는데 닭똥집도 빠질 수는 없겠죠?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흔하게 닭똥집 간편식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GS25 편의점에서 심플리쿡에서 만든 데리야끼 닭똥집이 눈에 띄어 구입해 봤습니다. 심플리쿡에서 나오는 간편식들을 몇 가지 먹어봤었는데 대부분 제법 괜찮았던 기억 입ㄴ디ㅏ. 총 내용량은 165g이고, 칼로리는 262kcal으로 저칼로리 야식 입니다. 특히 이런 특수부위 간편식을 구입할 때는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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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소고기 숯불에 굽기 도전 / 마블플러스 티본스테이크

저는 보통 여행에 가서 바비큐를 먹는다고 하면 돼지고기 위주로 먹었던 것 같습니다. 돼지고기 중에서도 기름이 많이 떨어지는 삼겹살 보다는 굽기 편한 목살을 바비큐 용으로 애용했었죠~ 소고기를 숯불에서 굽기에는 온도를 조절하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전에 한번 숯불에 소고기 등심을 구워본 적이 있었는데 불판에 눌어붙고 잘 구워지지도 않아서 제대로 못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티비나 유튜브에서 캠핑 하는 분들의 영상에서 두꺼운 소고기를 숯불에 먹음직스럽게 굽는 영상을 보다 보니 생각보다 어려울 것 같지 않았습니다. 티본스테이크를 먹기로 한 후, 마트에서 사야 할지 정육점에서 사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인터넷에서도 다양하게 팔고 있더라고요~ 마블플러스라는 곳을 보니 가격도 저렴하고 후기도 좋고 재구매율도 높아서 그런지 많이들 구매하는 것 같았습니다. 네이버 라이브 방송도 하면서 할인 행사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일단 둘이 먹을 거라 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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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장착으로 간단하게 바비큐 굽기 / 라온로드 바비큐 멀티구이 양면 석쇠

주변에 보면 전문가 못지않게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온갖 신박한 캠핑용 장비를 가지고 다니며 자연 속에서 낭만 있게 캠핑을 즐기는 것을 보고 듣다 보면, 저도 취미 삼아 가끔 한 번씩 여유롭게 캠핑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챙길 것이 많기도 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손이 많이 가기도 하고, 화장실 등의 환경이 비교적 열악할 수 밖에 없는 캠핑이기에 시작해 볼 엄두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캠핑을 가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텐데, 그 매력을 하나씩 느끼게 된다면 언젠가는 본격적으로 캠핑을 즐길 수 있겠죠?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 조금이라도 캠핑의 느낌을 느껴보고자 그리들과 기타 캠핑 용품들을 찾아보기도 했는데요~ 당장은 필요 없을 것 같아서 다 미뤄두고 우선 고기를 편하게 구울 수 있게 양면 석쇠를 하나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집에서 주로 사용하는 얇은 양면 석쇠를 생각하고 검색을 하다 보니, 입체적으로 생긴 양면 석쇠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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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흡수가 잘 되는 가성비 타월 / 다이소 습식 스포츠 타월

요즘에는 거의 매일 운동을 하다 보니 그 전보다 운동복이나 수건의 사용량이 훨씬 많아졌습니다. 땀이 많이 나는 편인 저는 거기에 추가로 헤어밴드나 스포츠 타월을 필수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매일 빨래를 할 수는 없으니 여러 개를 두고 번갈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헤어밴드나 스포츠 타월 등을 머리에 두르고 운동을 한참 하다 보면, 밴드나 타월이 흡수할 수 있는 한도를 초과해서 땀이 주르륵 흘러 바닥에 떨어지기도 하더라고요~ 그럴 때에는 할 수 없이 중간중간 헤어밴드나 타월의 땀을 짜고 다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다이소를 들러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낯익은 스포츠 타월이 있길래 바구니에 하나 담아 왔습니다. 다이소 습식 스포츠타월 입니다. 어렸을 때 수영장에 들고 다니던 신박한 타월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그 타월이더군요~ 보통 사용하던 수건과는 다르게 항상 촉촉하고 통에 넣어서 보관하고 가지고 다녔고, 물기를 잘 빨아들이기도 하고 살짝 짜도 물기가 잘 배출되어서 수영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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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도전기 (금연 200일차)

금연 후 200일이 지났다. 계절이 바뀌면서 집안 구석구석 청소를 하다가 전자담배의 흔적들이 남아있어서 정리를 했다. 사실 니코틴 원액과 PG, VG원료 그리고 각종 향료들은 액상 전자담배를 피우는 친구들에게 주려고 놔뒀던 것이었다. 하지만 건강에 좋지 않아서 금연을 한 것인데, 친구들에게 나눠준다는 것이 좀 그래서 이번 기회에 과감하게 버렸다. 생각해보면 전자담배와의 추억도 참 많은 것 같다. 액상형 전자담배가 나와서 처음 구입한 후 10년간을 피웠으니 이런 저런 추억이 없을수가 없다. 액상이나 기계값도 많이 들어가기도 했지만, 직접 액상을만들어서 피기 시작하면서는 연초를 피울때보다 훨씬 비용적인 절감이 되었던 것 같다. 그걸 핑계삼아 전자담배를 10년을 피게 된 것이지만, 따지고 보면 금연한 이후인 지금은 비용이 전혀 들지 않으니 그런 생각을 했던 것이 부끄러워진다. 가볍지도 않은 이런 전자 담배를 항상 몸에 지니고 다녔었는데, 이제는 그 허전함이 느껴지지도 않는다. 외출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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