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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카페 프레첼 / 브라우터 성수

지난 일요일 성수 뚝섬 근처에서 가족들과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집에 가서 티타임을 가지기 위해 맛있는 디저트를 파는 뚝섬 카페를 찾아봤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프레첼 브레드 맛집이 있어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브라우터 성수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14길 28-21 지상 1~4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프레첼 맛집 뚝섬 카페 브라우터 성수 입니다. 이곳은 매일 오전 8시 부터 오후 19시 ( 주말은 20시 )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스트 오더는 영업종료 30분 전까지라고 하니 참고해서 방문해야 하겠습니다. 오후 네시 이후에는 인기 있는 프레첼 등이 다 팔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참고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성수점은 뚝섬역 2번 출구에서 바로 보일 정도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건물 전체를 사용하고 있는 뚝섬 카페라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보니 반지하에는 계속해서 프레첼을 만들고 있는 빵 공장이 있었고, 반계단 올라가니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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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행주산성 맛집 / 아이맛이야 철판산성 2관

성수동에서 자전거를 타고 한강공원을 통해 행주산성에 도착했습니다. 정확히 얘기하자면 행주산성 먹거리촌이 목적지였습니다. 전부터 행주산성 근처에 가게 되면 어탕국수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여차저차 해서 목적지가 변경되었습니다. 이번 행주산성 라이딩에 점심 식사로 다녀온 곳은 바로 아이맛이야 철판산성 2관 입니다. 아이맛이야 철판산성2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로15번길 17 아이맛이야 철판산성 2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행주산성 근처의 맛집들을 찾아보던 중에 TV에서 많이 봤던 초대형 철판 고깃집이 있는 걸 보고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참시에서 이영자 님의 맛집으로 소개되는 등 각종 TV프로그램에 소개되어 유명해진 아이맛이야 입니다.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아이맛이야 철판산성 2관 이라는 분점을 근처에 오픈하게 된 거 같습니다. 같이 자전거를 타기로 한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좋다고 해서 점심 식사로 먹기로 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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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 가락국수 맛집 / 국수가좋아

행주산성 먹거리촌에서 식사를 마치고 다시 자전거를 타고 성수동으로 돌아오던 길이었습니다. 신당동에 친구가 즐겨가는 가락국수 맛집이 있다고 해서 간식으로 먹을 겸 다 같이 가보기로 했습니다. 응봉역 근처 나들목으로 나와 신당역 근처까지 이동했습니다. 도착한 곳은 신당동 가락국수 맛집 국수가좋아 입니다. 국수가좋아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42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신당동 맛집 국수가좋아 는 서울중앙시장 근처 신당역 1번 출구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후 12시 부터 21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월, 화요일은 휴무라고 합니다. 생활의 달인과 모닝와이드 등 TV에 소개된 신당동 맛집이라고 합니다. 규모가 작은 가락국수 집이지만 찾는 손님이 많아서 가게 앞에서 자리가 나기를 잠시 기다렸습니다. 시장이 있어서 원래 유동인구가 많은 신당동 인데, 요즘에 젊은 사람들도 많이 찾는 핫플이 늘어나며 사람이 더 많아진 거 같습니다. 잠시 후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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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송파 레터링 케이크 맛집 포장 / 서커스래빗

생일이나 각종 기념일에 케이크가 빠지면 왠지 섭섭하죠. 매년 아내의 생일이 다가오면 어떤 케이크를 준비하면 좋을지 미리 찾아보게 됩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예쁘고 맛있는 케이크를 찾아보는 편인데요. 요즘에는 수제 레터링 케이크를 파는 곳이 많아져서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좋습니다. 이번에는 잠실 송파에 레터링 케이크 맛집이 있다고 해서 미리 주문하고 포장해서 가지고 왔는데요. 고심 끝에 골라서 그런지 성공적이었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바로 레터링 케이크 전문점 서커스래빗입니다. 서커스래빗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12 장미종합 B상가 지하1층 B2- 10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서커스래빗은 잠실역 7번, 9번, 잠실나루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맛집이 많기로 유명한 장미 아파트 상가 지하 1층에 입점해 있습니다. 서커스래빗의 영업시간은 수~금은 10:00 ~ 18:00, 토는 10:00 ~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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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셀프 수리하고 행주산성 라이딩 다녀오기

자전거 라이딩은 취미라고 할 거까지는 없지만, 좋아하는 편이라 어릴 때부터 여기저기 많이도 타고 다녔던 것 같습니다. 좋은 자전거에 장비도 제대로 갖추고 주기적으로 운동 삼아 타고 싶은 생각도 드는데요. 이래저래 바쁘다 보니 일 년에 과연 몇 번이나 타게 될까 생각이 들어서 잘 참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타고 있는 자전거를 구입한 게 거의 10년 정도 되는 거 같은데, 아직은 탈만한 거 같습니다. 하지만 자주 타지 않다 보니 먼지가 쌓여 있기도 하고, 기어 변속이 깔끔하게 안되면서 소음이 나고, 가끔은 주행 중에 체인이 빠지기도 했습니다. 사실 귀찮기도 하고, 그냥 오래되어 그런가 보다 하고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 친구들이 여름이 오기 전에 자전거나 한번 타다고 해서 한강에 다녀오기로 했는데, 이참에 정비나 한번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강동구청 자전거수리센터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 92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근처에 있는 자전거 수리점을 방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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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있는 성수동 카페 / HBC coffee ( 커피 )

성수동에서 행주산성으로 자전거 라이딩을 다녀오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약속 장소에 모여서 자전거 바퀴에 바람을 넣고, 체인에 기름칠도 하고, 박카스도 하나씩 먹고 출발을 했습니다. 갑자기 한 친구가 다급한 목소리로 브레이크 작동이 안된다고 합니다. 무슨 일인가 싶어서 봤더니 자전거 브레이크 패드를 누군가가 고의적으로 빼간 모양이었습니다. 급하게 영업 중인 자전거 수리점을 찾아서 근처로 갔는데, 아직 오픈을 안 했더라고요. 조금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 근처에 있는 HBC coffee에서 음료를 마시면서 쉬기로 했습니다. 우연히 찾아서 들어간 성수동 카페였는데, 마침 자전거가 테마인 곳이더군요. HBC라는 이름도 히치 바이시클 클럽 ( Hitch Bicycle Club )의 약자라고 합니다. HBC coffee 서울특별시 성동구 둘레15길 4-1 1층(성수동2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성수동 카페 HBC 커피는 뚝도시장에서도 한강 쪽으로 한참 내려가야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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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치즈피자, 츄러스, 망고소르베

코스트코에 쇼핑은 보통 금요일 저녁에 다녀오고는 했는데, 최근에는 주말 오전 시간을 노리고 있습니다. 코스트코에 사람이 너무 많을 때 가면 카트를 끌고 다니기도 힘들고, 시간도 더 걸려서 가급적 사람들이 안 가는 시간대에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코스트코코리아 하남점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4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최근에 코스트코에 방문했을 때에는 어쩌다 보니 오픈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이미 기다리는 분들도 제법 있더라고요. 저도 잠시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익숙한 냄새가 위를 자극하기 시작했습니다. 푸드코트에서 퍼져 나오는 피자와 베이크의 냄새였는데요. 예전에는 코스트코를 갈 때마다 핫도그나 불고기 베이크, 피자 등등 사다가 먹었는데 언젠가부터는 살짝 질려서 한동안 잘 안 먹었습니다. 코로나 유행 기간 동안 푸드코드를 운영하지 않기도 했고, 메뉴도 살짝 바뀌면서 뭔가 끌리지 않았습니다. 불고기 베이크를 가장 좋아했는데 어느새 없어졌더라고요. 아무튼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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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쌈과 무수분 수육으로 떡보쌈 만들기

무수분 수육을 만들어서 막걸리랑 같이 먹는 걸 좋아해서,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거의 항상 냉동실에 구비해두고 있습니다. 앞다리살은 살코기와 지방 그리고 껍질이 적절하게 섞여 있어서 맛도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습니다. 일반 수육도 좋지만 무수분 수육으로 만들어 먹는 게 좀 더 촉촉하고 맛있는 느낌이 들어서 보통 무수분으로 만들어서 먹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무수분 수육 쿨타임이 돌아와서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문득 수육을 떡쌈이랑 같이 싸먹는 떡보쌈이 떠오르더라고요. 예전에 한참 유행할 때 삼겹살집을 가면 떡쌈을 같이 주는 곳이 많았는데 요즘은 찾아보기가 힘들죠. 원할머니보쌈에는 떡보쌈 메뉴가 별도로 있어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오래간만에 가서 먹을까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다 혹시 쌈으로 먹을만한 떡이 있나 검색을 해봤더니, 떡쌈이라고 해서 파는 게 있더라고요. 바로 떡쌈을 주문해서 무수분 수육과 같이 떡보쌈을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떡쌈은 마켓 컬리에서 500g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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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천탕으로 몸보신 / 장한평역 맛집 탕의신홍대포 장안동직영점

요즘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면, 마스크를 낀 사람들이 다시 많아지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커서 그런지 기침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저도 왠지 목이 간질간질한 거 같기도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잘 챙겨 먹으면서 영양분을 보충해두어야 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장한평역 맛집 탕의신홍대포 장안동직영점에 들러서 해천탕으로 몸보신을 하고 왔습니다. 탕의신홍대포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한로 4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탕의신홍대포는 장한평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장안동 탕의신홍대포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 부터 오후 23시 까지라고 합니다. 장한평역 탕의신홍대포의 분위기는 밝고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었고, 테이블이 많이 있어서 가족 외식이나, 모임 또는 회식을 하기에도 좋아 보였습니다. 오늘은 평일 저녁인데도 단체 손님 예약이 몇 팀이 있어서 자리가 미리 세팅되어 있더라고요. 장한평역 맛집 탕의신홍대포는 살아있는 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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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 위스키 3대장 맛보기 / 메이커스 마크 ( Maker's Mark )

최근에는 그동안 손이 잘 안 가던 위스키를 하나둘씩 맛보며 그 매력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마트에 가서도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주류 코너를 둘러보게 되었는데, 어떤 위스키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눈에 들어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던 발렌타인, 짐빔, 잭 다니엘스 같은 것들이었고, 처음 보는 것들은 선뜻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얼마 전 위스키를 즐겨 마신다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버번 위스키 메이커스 마크 ( Maker's Mark )를 마셔봤습니다. 메이커스 마크는 버팔로 트레이스, 와일드 터키와 함께 버번 위스키의 입문용 3대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버번 ( bourbon ) 위스키는 아메리칸 위스키의 한 종류로 미국 켄터키 지방이 원산지입니다. 보통 보리나 호밀로 만드는 것과 다르게 옥수수를 주원료로 사용 ( 51% 이상 ) 하며, 새 오크통의 내부를 태운 통에 숙성을 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버번 위스키로는 짐빔이 있으며, 잭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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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수산시장 대게와 광어회 / 대원수산

공휴일이 많아서 기분이 좋은 5월입니다. 어제는 마치 금요일 같았던 하루를 보내고,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면서 꿀맛 같은 주중의 휴일을 맞이하기로 했습니다. 여러 가지의 메뉴 후보 중에서 선택한 것은 바로 대게였는데, 노량진수산시장에 가서 포장을 해오기로 했습니다. 예전에는 노량진수산시장을 이용할 때 자동차나 퀵 서비스를 주로 이용했는데, 9호선이 생기고 나서는 대중교통으로도 종종 이용하고 있습니다. 대원수산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들로 674 노량진수산시장 1층 63~62호 대원수산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번에 노량진수산시장 대게를 먹기 위해 선택한 곳은 바로 대원수산입니다. 대원수산은 노량진수산시장 신건물에 위치해 있으며 1층 62~63호에서는 제철 활어회를, 2층 35~36호에서는 갑각류와 해산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원수산에 도착해서 보니, 큼지막한 대게와 킹크랩, 랍스터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전복, 참소라 등의 조개류들과 산낙지, 개불 등의 해산물들도 신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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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즐 맛집 / 브레디포스트 성수

얼마 전 성수동에서 볼일을 보고 시간이 남아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구경을 했습니다. 조금 걸어 다니다 보니 약간 출출해져서 카페에 가서 디저트와 커피를 좀 먹기로 했는데, 딱 떠오르는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프레즐 전문점인 브레디포스트 성수 입니다. 브레디포스트는 당일 생산된 고퀄리티의 소프트 프레즐을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용산에서 시작해서 성수 2호점까지 인기가 많아진 브레디포스트는 연남, 여의도 더현대, 명동까지 점점 매장이 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프레즐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브레디포스트 성수 매장 오픈 소식을 듣고 벌써부터 가고 싶었지만, 오픈런이나 웨이팅을 할 자신이 없어서 못 가고 있었습니다. 마침 일요일 오후 시간대라서 다른 때보다는 한산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일단 가보고 정 안되겠으면 포장이라도 하자는 생각으로 가봤습니다. 브레디포스트 성수점 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원1길 5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브레디포스트 성수는 뚝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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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와인바 / 피비지랩 ( pvglab )

성수동에서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서울숲 역 쪽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가볍게 술이나 한잔 마시면 좋겠다 싶었는데, 일요일이긴 했지만 워낙 핫한 동네의 주말이다 보니 어디를 가던 사람이 넘쳐날 거 같더라고요. 오래간만에 많은 인파 속에서 걸어 다니다 보니 기가 좀 빨린 느낌이 들어서, 조용한 곳에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찾아보니 마침 일요일에 조금 일찍 오픈하는 와인바가 있었습니다. 오후 네시 조금 안되는 시간이라 사람이 별로 없겠다 싶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성수동 와인바 피비지랩 ( pvglab )입니다. 큰 간판이 없어서 근처에서 헷갈렸는데, 빽다방 옆의 서울숲 노래방이 있는 건물 4층에 있었습니다. pvglab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102 4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성수동 와인바 피비지랩은 서울숲 역 1번 출구, 뚝섬역 7,8번 출구에서 5번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후 17시 부터 23시 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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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리 다람쥐 견과류 / 싼즈송슈

지난 겨울 중국산 견과류 선물세트를 선물 받았는데, 오늘에서야 하나씩 다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싼즈송슈 라는 이름인데, 그 뜻은 세마리 다람쥐라고 합니다. 세마리의 다람쥐 캐릭터가 귀여워 보이는 싼즈송슈는 중국 내 견과류 브랜드 1위로, 국민 간식이라고 합니다. 중국 내 인기에 힘입어, 전 세계에서도 인기를 얻어 가는 브랜드라고 하고요. 세마리 다람쥐 싼즈송슈는 견과류라고 하기에는 굉장히 큰 박스에 들어 있어서 신기했는데, 개봉해 보니 무려 11개의 견과류와 캔 음료 1개가 들어있었습니다. 사실 견과류가 몸에 좋은 영양 간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막상 믹스넛 같은 걸 사두어도 잘 먹지 않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세마리 다람쥐 싼즈송슈를 선물 받았을때 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찬장에 넣어두고 막상 먹어볼 엄두가 나질 않아서 몇 달을 방치해두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냉장고에 넣어 두었던 캔 음료가 궁금해서 마셔 보았고, 나머지도 하나씩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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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주 50도의 맛 / 내국양조 강주 ( 강소주 )

저는 얼마 전 구지뽕 열매로 만든 구지뽕청을 선물 받았습니다. 구지뽕 열매는 항암효과, 혈관 건강 개선, 면역력 증진 등의 효과가 있다더라고요. 탄산수를 타서 음료수로 마시거나 요리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두세 달 숙성을 시키고 나서 구지뽕청을 걸러주면서 마트에서 사 온 담금주를 부었습니다. 숙성이 되기도 전에 조금씩 따라서 맛을 보았습니다. 열매를 따로 먹어봤을 때 별다른 맛이 없었던 기억이라, 술을 담가도 특별한 맛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은근히 향긋하고 좋았습니다. 며칠 동안 홀짝홀짝 맛을 보다 보니 도수가 조금 더 높은 걸로 술을 담그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접할 수 있는 담금주가 30도, 35도 인데, 위스키 정도의 40도가 있었으면 했습니다. 안동소주 담금주가 40도 라서 사려다가 호기심이 생겨서 더 높은 도수를 찾아봤습니다. 검색해 보니 50도 짜리의 담금주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내국양조라는 곳에서 만든 강주 ( 강소주 ) 입니다. 알코올 도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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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점심 식사 콩국수와 교자 / 강남교자 뚝섬역점

지난달 중순 화창한 날씨였던 주말에 성수동 한강으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숲에서 출발해서 한강으로 나가 살곶이 다리를 건너서 뚝섬역으로 돌아오는 코스였습니다. 뚝섬역 근처에 도착해서 점심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점심시간이 약간 지난 시간이었는데도, 핫한 곳들은 웨이팅 하는 손님들이 많더군요. 생각보다 많이 걸어서 조금 지치기도 했고 미리 정해둔 메뉴도 없었기 때문에, 점심 식사로 간단하게 먹을만한 곳으로 찾아봤습니다. 여러 가지 메뉴가 있는 강남교자 뚝섬역점이 적당해 보여서 들어갔습니다. 강남교자 뚝섬역점 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원1길 26 서울숲에이타워 1층 강남교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강남교자 뚝섬역점은 뚝섬역 5번과 6번 출구 사이에 있는 서울숲 에이 타워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부터 오후 21시까지 운영하고 있고, 주차는 건물에 가능하다고 합니다. 매장은 넓은 편이고, 오픈한 지 제법 된 걸로 알고 있는데 깔끔하게 유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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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의 정석의 맛 / 성수 후후베이크

성수 뚝섬역 근처 강남교자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이동하다가 빵집이 눈에 들어와서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밥을 먹은 직후라 뭘 더 먹을 생각은 없었는데, 뭔가 아기자기한 느낌의 베이커리라 눈에 띈 거 같습니다. 간판에 일본어 히라가나도 쓰여 있어서 더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뚝섬역 근처에 있는 베이커리 후후베이크 입니다. 후후베이크 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원1길 1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후후베이크는 뚝섬역 5번 또는 6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살짝 걸어가야 하지만, 성수 카페 거리를 가는 길목 중의 하나에 위치하고 있어서, 저처럼 지나가다가 들러보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거 같습니다. 후후베이크의 영업시간은 오후 12시 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라고 합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 보니 작은 공간에 빵들이 진열되어 있었고, 앉아서 먹을 수는 없는 테이크아웃 전문점이었습니다. 문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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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동 숙성한우 즐기기 / 마루축산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맛있는 투뿔 한우를 먹으러 마장동 축산시장에 다녀왔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마장동 시장 근처에는 유명한 고깃집들이 많이 있어서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 가끔씩 이용하고 있는데요. 마장동은 일반적인 고깃집 말고도, 축산시장 안에 있는 정육점에서 고기를 직접 구입해서, 근처의 상차림 식당으로 가져가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도록 시스템이 잘 되어 있기도 합니다. 저는 조금 번거롭더라도 일반적인 식당에서 먹는 것보다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다가 먹는 걸 선호합니다. 시장 구경도 하면서 어떤 게 맛있을지 골라보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죠. 이번에는 그동안 먹던 한우와 조금은 다른 걸 취급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마루축산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로37길 53 1층 마루축산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마장동 숙성한우 전문점 마루축산입니다. 마루축산은 기존의 720시간 웻에이징한 프리미엄 투뿔 한우에다가 드라이에이징 ( 건식 숙성 ) 한 숙성한우 까지 취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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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소머리 국밥과 수육 / 장호원 맛집 하나로식당

얼마 전 친구를 만나러 장호원에 다녀왔습니다. 점심 식사도 하고 가볍게 낮술도 즐기고 돌아오려고 시외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동서울 버스터미널도 참 오래간만에 가봤습니다. 스타필드가 들어올 예정이라는 동서울 터미널은 상가들이 다 빠져있었습니다. 강변역 포차들도 조만간 문을 닫을 예정이라는 소문을 들으니 왠지 섭섭한 기분이 들기까지 합니다. 아무튼 한 시간 반을 걸려 장호원에 도착해서 친구를 만났습니다. 친구는 점심 식사를 위해 여러 가지 선택지를 준비해 줬는데, 제가 가장 먼저 고른 곳은 바로 장호원 맛집 하나로식당 입니다. 하나로식당은 한우 소머리국밥과 수육을 전문으로 하는 곳입니다. 하나로식당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장터로 45-5 하나로식당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삼거리 단위농협 골목 이천 공판장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일 오전 7시 부터 오후 19시 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제가 갔을 때에는 술을 마시고 다음날 해장을 하기 위해서 갔었던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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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고기 수육 / 장호원 노포 아리랑집

장호원에 도착해 하나로 식당에서 점심 식사 겸 낮술 1차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2차를 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장호원에 도착하기 전 검색해 본 순댓국집이 눈에 띄었습니다. 장호원 노포 식당 아리랑 집입니다. 아리랑집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장터로 45-1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아리랑집은 1977년에 문을 열어 48년째 운영 중인 곳이라고 합니다. 친구에게 여기 가봤냐고 물어보니 순댓국이 먹을만했다고 합니다. 노포에서 파는 머릿고기의 맛을 꼭 보고 싶어서 1.5차로 들렀다 가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 날의 계획은 청량리 경동시장에 들러서 머릿고기를 사다가 혼술을 하려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친구들과 같이 가서 먹는 것도 좋겠다 생각했는데, 여차저차 해서 낮술 제안을 흔쾌히 받아준 친구를 만나러 장호원으로 오게 된 것이었죠. 아무튼 머릿고기에 대한 집념으로 들르게 된 아리랑집입니다.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식당에는 이미 동네 어르신들이 반주를 즐기고 계셨습니다. 아리랑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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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포차 같은 분위기의 횟집 / 장호원 맛집 충무수산

장호원에 놀러 가면 매번 들르는 횟집이 있습니다. 회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참새방앗간 같은 곳인, 장호원 맛집 충무수산 입니다. 이번에도 2차로 횟집에 들러서 맛있는 회에다가 소주 한잔 하면서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충무수산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장감로 9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충무수산은 장호원에서 감곡으로 넘어가기 직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들렀을 때, 친구들과 재밌게 놀면서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친구가 가성비가 좋은 횟집이라고 해서 갔던 건데, 가격도 좋았지만 실내포차 같은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고 싱싱한 회의 맛도 아주 좋더라고요. 회를 먹는 동안에 충무수산 횟집에 포장 손님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장사가 잘 되는 횟집 이다보니 횟감이 싱싱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충무수산에 들렀을 때에도 입구 앞에 있는 커다란 수조에 싱싱한 횟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깔끔하게 꾸며진 식당도 좋지만,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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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 운동 ( 슬로우 버피 ) 2년 2개월 후기

이번 4월 한 달 동안에도 주 3회 이상 버피 운동을 하려고 노력했고, 운동의 강도를 조금 높여보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달 후기를 남기며 다짐했던 음식 조절은 전혀 못해서 다이어트에는 실패했다. 작년부터 계속 79~81kg 정도에서 왔다 갔다 하는 중이라, 올해부터 월말에 측정할때 만큼은 80kg 아래로 유지하며 조금씩 더 빼고 싶었다. 그렇지만 운동으로 커버가 안될 만큼 먹었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느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4월 부터는 블로그 운영에 약간의 변화를 시도해 봤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도 있는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블로그 포스팅을 하다 보니 매너리즘이 왔던 것 같다. 버피 운동과 금연을 하면서 주기별로 기록을 남기고 스스로 채찍질을 하는 용도로 블로그를 시작했고, 좋아하는 것들을 리뷰하며 소소한 재미를 느꼈었는데, 어느순간 부터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조금씩 들기 시작한 것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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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 골목의 대표 맛집 / 천호 독도쭈꾸미 본점

제철이라 그런지 쭈꾸미가 자꾸 당기는 요즘입니다. 얼마 전 가볍게 쭈꾸미 볶음에 술을 한 잔 마시고 싶어서 천호동 쭈꾸미 골목을 찾았습니다. 쭈꾸미 골목에는 여러 가게들이 모여 있는데, 저는 한 군데만 고집하지는 않고 그날마다 당기는 곳으로 가곤 합니다. 이날 먹으러 간 곳은 바로 천호 대표 맛집 독도쭈꾸미 본점 입니다. 천호 독도쭈꾸미는 제가 쭈꾸미 골목을 처음 갔을 때 가본 곳입니다. 2005년 5월에 오픈했다고 하는 걸 보니 제가 처음 간 게 그 쯤이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그 전에는 쭈꾸미 골목이라는 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그때쯤부터 가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했을 때였지만, 깔끔하게 매운 맛에 점점 중독되어서 종종 찾아서 먹게 되었습니다. 지나갈 때마다 보면 매일 저녁 발 디딜 틈이 없이 가게가 꽉 차 있었던 기억입니다. 저처럼 그 매력을 느낀 손님들이 많아서 그런지 분점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여기저기 다른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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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와 평양냉면 / 강동구청역 맛집 오륜정

바쁜 일주일을 보내고 또다시 찾아온 즐거운 금요일 저녁 시간. 맛있는 음식에 가볍게 술 한잔 마시면서 행복한 주말을 맞이하는 시간이라 항상 기다려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돼지갈비와 평양냉면을 같이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강동구청역 맛집 오륜정 입니다. 오륜정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로6길 32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륜정은 숯불 구이 전문점으로 강동구청역 3번 출구에서 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매일 오전 11시 부터 오후 22시 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건물의 주차장과 가게 앞에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혹시 만차인 경우에는 근처에 있는 강동구청 유료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숯불에 구워 먹는 돼지갈비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메뉴인데, 제가 좋아하는 평양냉면도 같이 하고 있다고 하니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조합이었습니다. 웨이팅이 있을 수도 있다는 말에 퇴근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강동구청역 맛집으로 소문난 오륜정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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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데침과 깔끔한 막걸리 한잔 / 지장수 생막걸리

저는 막걸리를 좋아해서,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처음 보는 막걸리가 있으면 무조건 사다 마셔보고 있습니다. 물론 금액이 비싼 프리미엄 막걸리도 많이 있지만, 보통은 양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 지갑 걱정하기 않고 마시기 좋습니다. 인공 감미료가 들어갔다고 해서 꺼리는 사람들도 있기는 하지만, 개인 기호의 차이라고 생각해서 크게 신경이 쓰이지는 않습니다. 사실 이것저것 마셔보다 보면 거의 비슷한 맛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약간씩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차이를 느껴보는 재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씩 다니던 용인의 한 마트가 작년에 확장 이전을 했다고 해서 구경을 다녀왔는데, 막걸리의 종류가 다양하게 있어서 그중에 예닐곱 개의 종류를 사 온 적이 있었습니다. 며칠 동안 신나게 마시고 나서 나중에 생각해 보니 그중에 기억이 남는 것이 딱 하나 있었습니다. 강원도 동해시에 있는 주식회사 낙천에서 만든 약천골 지장수 생막걸리 입니다. 동해 약천골 지장수는 황토 암반층에서 천연적으로 생성된 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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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와 깐풍기 맛집 / 천호동 해중천반점

오래간만에 양꼬치와 중국 요리가 먹고 싶어서 천호동 맛집 해중천반점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양꼬치도 맛있지만 특히 요리들이 맛있다고 소문 난 곳입니다. 저는 대략 20년 정도 전 쯤 깐풍기 맛집이라는 추천을 받아서 처음 방문했던 기억입니다. 좌식 테이블 몇 개 뿐이던 작은 중식당에서 평소에 보고 먹던 깐풍기와 다른 느낌의 깐풍기를 먹어 보자마자 너무 맛있어서 감탄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종종 깐풍기 등의 중국 요리와 양꼬치를 먹고 싶어지면 들르고 있습니다. 해중천반점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옛길 84 해중천반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처음 갔을 당시에 해중천반점은 천호동 쭈꾸미 골목 안쪽에 있었는데, 두 번 정도 이사를 하며 현재의 위치로 이동을 했습니다. 현재는 천호역 6번 출구에서 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롯데시네마 건너편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쭈꾸미골목을 지나쳐서 이동해도 금방 찾을 수 있는 위치입니다. 주차장은 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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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하면서 부드러운 맛 / 잭 다니엘스 싱글 배럴 셀렉트 ( Jack Daniel's Single Barrel Select )

올해부터 술을 좀 줄여보겠다고 생각했는데 잘 지켜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주로 마시는 막걸리, 소주, 맥주 이외에 다른 주류도 다양하게 즐기기는 하지만, 위스키는 취향에 맞지 않는다고 느꼈었는데요. 요즘에는 마시는 양이나 빈도수를 줄여보고 있는데, 높은 도수의 술을 살짝 마시는 것도 어느정도 충족이 되더라고요. 한 두잔씩 홀짝홀짝 마시다 보니 조금씩 그 매력이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사실 막입이라 맛에 대해 민감하지 않은 편이지만, 다양한 맛의 술을 마셔보며 비교해 보는 취미를 가져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코스트코나 다른 마트를 가더라도 주류 코너에 머무는 시간이 제법 긴 편인데 막상 사 오는 것은 매번 비슷합니다. 올해 초 코스트코에 장을 보러 가던 날에는, 싱글몰트 위스키에 꽂혀서 쇼핑 목록에까지 적어두고 갔는데요. 결국 고른 것은 잭 다니엘스 싱글 배럴 셀렉트 ( Jack Daniel's Single Barrel Select ) 이었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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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돋우는 양대창과 양밥 / 선정릉역 맛집 아리양

오늘은 오래간만에 맛있는 양대창 구이와 소주를 한 잔 마셨습니다. 애주가들에게는 소곱창 만큼 좋은 안주가 없는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특양구이를 가장 좋아하는 편입니다. 쫄깃하면서도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과 고소한 맛이 아주 좋죠. 이번에 특양구이를 맛 보고 온 곳은 바로 선정릉역 맛집 아리양 입니다. 아리양은 한 자리에서 오랜 기간 양대창과 양밥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곳입니다. 아리양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317 아모제논현빌딩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선정릉역 1번 출구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강남 지역이니만큼 주차 공간의 여유가 많지는 않지만 차를 가져오는 손님들을 위해 발레파킹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은 정기 휴무이고, 오전 11시 부터 오후 22시 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 14시 30분 ~ 17시 까지는 브레이크 타임 ) 선정릉역 맛집 아리양의 매장은 탁 트인 공간에 테이블이 넓게 배치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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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스테이크 솥밥 / 담솥 왕십리역점

얼마 전 왕십리역 엔터식스에 있는 의류 매장들을 구경하다가, 저녁 식사 시간이 되어 간단히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비트플렉스몰 4층에 있는 푸드코트로 가서 각자 먹고 싶은 음식을 골라봤는데요. 뭔가 당기는게 없어서 둘러보던 중 솥밥을 파는 곳이 있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솥밥은 전기밥통에 지은 밥과는 느낌이 확실히 달라서 가끔 한번씩 해먹고 있습니다. 보통 가지나 콩나물로 만들거나 가끔 전복 같은 재료로 걸 만드는데, 별미로 먹기 좋더라고요. 요즘에는 솥밥을 취급하는 곳이 눈에띄게 많아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다양한 식재료로 만들어 팔고 있고, 줄을 서서 먹는 집들이 많아서 저도 한 번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든든하게 한끼 가능한 솥밥 전문점 담솥 왕십리역점 입니다. 담솥 왕십리역점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광장로 17 4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담솥은 왕십리 비트플렉스몰 4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부터 오후 21시 까지라고 합니다. 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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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다쿠아즈 / 선정릉역 디저트 데쎄르룸

지난 달 선정릉역 근처에 볼일을 보러 갔다가, 화이트 데이에 와이프에게 줄 디저트도 사러 갔습니다. 작고 귀여운 케이크와 디저트를 파는 해피 해피 케이크를 생각하고 갔는데, 가게가 이사를 한 모양입니다. 근처에 있던 마카롱 집 오묘한 과자점도 다른 곳으로 이전했고 난감했는데요. 잠시 검색을 해보니 수제 다쿠아즈를 파는 곳이 있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데쎄르룸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51길 13 1층 데쎄르 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카페와 베이킹 스튜디오를 같이 운영하고 있는 수제 다쿠아즈집 데쎄르룸입니다. 선정릉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데쎄르룸의 영업시간은 오전 9시 부터 오후 22시 까지이고, 주말은 18시 까지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은 규모의 디저트 카페라 내부의 공간은 넓지 않았지만,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개방감이 느껴져셔 답답함은 없었습니다. 내부에는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게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는데, 빈 자리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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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숯불 꼼장어 쭈꾸미 / 황재벌 강남점

강남구청역 근처에는 소문난 맛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세관 사거리 쪽으로는 좋아하는 곳들이 여럿 있어서 자주 다니기도 했는데요. 숯불 꼼장어와 쭈꾸미 맛집으로 유명한 황재벌이 강남구청에도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황재벌은 양재동 부근에서 30년 가까이 인기를 얻어온 숯불 구이 음식점으로, 작년 말쯤에 2호점인 강남점을 오픈했다고 합니다. TV에도 소개되었고, 연예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라 본점과 마찬가지로 강남점도 웨이팅이 수시로 발생이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현재 강남구청 황재벌은 예약을 따로 받지 않고, 도착 하는 순서대로 받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황재벌 강남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36길 7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영업시간은 평일은 오후 16시 부터 새벽 1시까지이고 주말은 오후 15시 부터 24시까지 입니다. 저는 혹시 웨이팅이 있을까 봐 부지런히 달려가서 평일 저녁 6시 정도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강남구청 쭈꾸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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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먹는 베리쿠키 아박 가격 칼로리 / 투썸플레이스

뒤늦게 디저트의 세계에 빠져들게 만들어준 투썸플레이스의 아이스박스. 다이어트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주기적으로 먹고 있습니다. 길을 지나가다 투썸플레이스가 보이면 괜히 들어가고 싶어질 정도로 중독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투썸플레이스 강남구청역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335 다른타워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최근에는 조금 뜸하기는 했는데, 얼마 전에도 아이스박스가 먹고 싶어서 볼일을 보고 집에 가는 길에 투썸플레이스 강남구청역점을 들렀습니다. 투썸플레이스답게 진열장에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케이크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글루텐 함량을 줄였다는 소금 프레첼 베이글도 맛있어 보였고요. 인기 메뉴 아이스박스의 홀케이크 버전인 아박 홀케이크라는 것도 정식으로 출시 되었고요. 그런데 아박 옆에 핑크색의 아박이 있더라고요? 요즘에 관심이 뜸하긴 했는지 신메뉴가 나온 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밤양갱으로 핫한 비비님을 새로운 광고모델로 새롭게 공개된 메뉴 떠먹는 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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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역근처맛집 곱창튀김과 아구찜의 조화 / 성수AGU

주말에 성수동 뚝섬역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뚝섬역에 도착하자마자 우선 점심식사 부터 하기로 했는데요. 미리 예약해 둔 한우 곱창튀김 아구찜이라는 다소 독특한 메뉴가 있는 성수AGU로 갔습니다. 성수AGU 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원길 48-1 AGU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성수AGU는 뚝섬역 3번 또는 4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정도에 위치해 있습니다. 성수AGU의 영업시간은 매일 12시 부터 23시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 15시 ~ 16시는 브레이크 타임 ) 거주지가 모여있는 지역이기도 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성수동의 특성상 주차 공간은 제공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근처에 있는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합니다. 뚝섬역 근처에 맛집이 많아지기는 했지만, 비슷한 음식점들이 많은 것도 사실인데요. 아구찜과 곱창튀김을 같이 먹는다는 색다른 발상이 재미 있어서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전에 성수동에 살면서 뚝섬역근처를 많이 돌아다녔지만 막다른 곳이라 들어가 본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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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셀프바와 냉동 삼겹살 / 미사냉삼 신사냉삼촌 하남미사점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적응을 못하고 있었는데, 어제 비가 내리면서 약간 숨통이 트였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모둠전에 막걸리도 좋지만, 불판에 지글지글 삼겹살을 구워서 소주 한 잔 마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얼마 전 미사 호수 공원 근처를 산책하다가 새로 생긴 냉동 삼겹살 가게를 보고 한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어제 저녁식사를 먹으러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미사역 3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미사냉삼 신사냉삼촌 하남미사점 입니다. 신사냉삼촌은 가성비 좋은 냉동 삼겹살과 푸짐한 셀프바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입니다. 호수 공원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식사를 하고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신사냉삼촌 하남미사점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10 1층 101, 10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신사냉삼촌의 영업시간은 17시 부터 24시까지이며 매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게 근처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냉동 삼겹살을 굽는 냄새가 나서 급격하게 배가 고파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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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곱창 쭈곱새 / 헬로우낙곱새 x 미사곱도리 미사점

주중에 생긴 하루의 휴일 덕분에 한주가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어제는 푹 쉬는 것 보다는 열심히 노는 것을 선택했는데, 그 결과로 피곤한 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 퇴근후에 맛있는 저녁식사를 먹으면서 피로를 풀기 위해서 미사곱창 헬로우낙곱새 미사곱도리 미사점으로 갔습니다. 헬로우낙곱새x미사곱도리 미사점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174 . 108,109호(망월동, 해링턴타워 레이크파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헬로우낙곱새는 미사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1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연중무휴로 24시간을 영업하고 있는 미사곱창 헬로우낙곱새는 언제든 들러서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가게의 한쪽이 전부 오픈되어 있어서, 어디 놀러 간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한쪽 벽에는 빔프로젝터로 영상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것이 독특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헬로우낙곱새의 주문과 결재는 테이블에서 바로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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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역 카페 코르네파이 / 치키차카초코 송파잠실점

몇 달 전 쯤에 회사에서 야근을 하던 날, 저녁 식사로 매콤한 떡볶이를 시켜 먹고, 후식으로 동료 직원이 나눠준 디저트를 먹었는데요. 색다른 느낌의 디저트라서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치키차카초코에서 팔고 있는 코르네파이라고 합니다. 치키차카초코는 원통형의 바삭한 페이스트리 안으로 다양한 종류의 크림을 넣어서 얼려 먹는 디저트 코르네파이인 일명 '얼먹코'가 대표 메뉴인 곳입니다. 그 외에도 에그마요나 소시지가 들어있는 것과 찰깨빵 등이 있으며, 디퍼와 치플러리 같은 음료 등도 팔고 있습니다. 치키차카초코 송파잠실점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19길 29 1층 치키차카초코 송파잠실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며칠 전 잠실 근처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집에가서 먹을 디저트를 구입하기 위해 삼전역 카페 치키차카초코 송파잠실점에 들렀습니다. 귀여운 당나귀 캐릭터가 곳곳에서 시선을 잡아끌고 있는 삼전역 카페 였습니다. 아담한 크기의 삼전역 카페 치키차카초코 송파잠실점은 포장과 배달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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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회센터 추천 두툼한 모둠회 / 보물섬수산

어제는 기온이 올라가며 화창한 날씨로 나들이 하기 좋았던 토요일이었습니다. 오래간만에 한강공원에 나가서 기분좋게 산책을 하고나서 저녁식사는 가락시장 회센터에서 생선회를 포장해서 먹기로 했습니다. 가락시장 회센터 가락몰은 주차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차를 가지고 이동하다가 들르기 편해서 종종 들러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보물섬수산 서울특별시 송파구 양재대로 932 가락몰 판매동 1길 수산51호 보물섬수산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번에 들른 곳은 가락시장 회센터 보물섬수산 입니다. 보물섬수산은 가락시장역 바로 옆에 있는 가락몰 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도보로 이용하기에도 편한 곳입니다. 저는 인어 교주 해적단에서 메뉴를 찾아보고, 보물섬수산에 먼저 전화해서 활어 모둠회 소 ( 500g )으로 미리 주문을 하고 이동했습니다. 가락시장 회센터는 워낙 넓고 횟집이 많이 있어서, 찾아가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몇 번 다니다 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보물섬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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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과 냉동 삼겹살의 조합 / 하남냉삼0458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면서 마음이 조금은 무거웠던 월요일이 지나가고, 마치 금요일 같은 화요일이 찾아왔습니다. 국회의원 선거는 이미 사전투표를 통해 마쳤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퇴근을 하며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금요일 같은 느낌의 하루 였지만, 나름대로 직장인의 치열한 하루를 보내고 나니 맛있는 음식에다가 소주 한 잔 마시면서 꿀같은 휴일을 맞이하고 싶었습니다. 하남냉삼0458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 550 C1-093,C1-094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 선택한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위해 선택한 곳은 바로 하남냉삼0458 입니다. 하남냉삼0458은 하남풍산역 1번 출구에서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현대지식산업센터 한강 미사 1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차도 차량 숫자 제한 없이 최대 3시간까지 지원이 된다고 했지만, 술을 마시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갔습니다. 냉동 삼겹살을 파는 곳이지만 청국장도 냉삼만큼 주력 메뉴로 보입니다. 가게 여기저기를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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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양념으로 만든 낙곱새 / 신난낙지닭 밀키트

지난 주말에는 오래간만에 밀키트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올림픽 공원에 가서 벚꽃 구경 및 산책을 하고, 동네 주민센터에 가서 사전투표를 하고 집으로 돌아올 계획이었는데, 저녁식사로 뭘 만들어서 먹기에는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았습니다. 정성스럽게 만든 양념맛이 일품인 낙지대세야 / 일산 백석 신난 낙지닭 일산은 저의 생활권과는 거리가 조금 있는 곳 입니다. 하지만 일산에 거주하는 친구나 지인들이 제법 있는 ... blog.naver.com 시원한 막걸리에다가 빨간 양념의 매콤한 음식을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예전에 맛있게 먹고 온 식당에서 밀키트를 판매한다고 했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신난 낙지닭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강송로87번길 53-2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일산 백석역 근처에 위치한 신난낙지닭에서 판매 중인 낙곱새 밀키트 입니다. 신난낙곱새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낙곱새 밀키트 끝판왕 등장 smartstore.naver.com 신난낡지닭의 낙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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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들깨순두부탕의 건강한 맛 / 남양주 일심본가콩요리

날씨가 따뜻해진 요즘은 주말에 근교에 드라이브 다녀오기 좋을 때입니다. 얼마 전 구리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구경도 할 겸 나갔다가, 팔당역 근처에서 점심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덕소나 팔당댐 근처, 남양주에는 맛있는 음식점들이 정말 많은데, 이날은 뭔가 자극적이지 않은 깔끔한 음식을 먹고 싶었습니다. 일심본가콩요리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경강로926번길 8-2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근처에 있는 여러 식당 중에서 찾아보다가, 순두부 맛집으로 소문난 일심본가콩요리를 선택했습니다. 일심본가콩요리는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다양한 티브이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어서 더 유명해진 것 같은데, 전복버섯들깨탕이 주로 나왔던 것 같습니다. 토요일 점심시간인 12시쯤에 도착했는데 주차장에 이미 차량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공간이 넓어서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었는데, 나무를 심어서 주차 공간을 구분해 놓은 것이 독특하게 느껴졌습니다. 가게 앞에 사람들이 많이 서 있어서 웨이팅이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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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맛집의 작품스시 / 스시도쿠 왕십리 본점

저는 술을 즐겨 마시기 때문에 스시보다는 사시미를 더 자주 먹는 편이지만, 맛있는 스시로 깔끔한 한 끼 식사를 하는것도 좋아해서 종종 즐기고 있습니다. 스시도쿠 왕십리본점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광장로 6 1층 스시도쿠 왕십리본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며칠 전에도 스시를 먹기 위해서 행당동에 위치한 스시도쿠 왕십리 본점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왕십리를 자주 지나다니던 시기가 있었는데, 지나가면서 골목 계단길 옆쪽에 있는 스시도쿠를 보고 독특하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위치상 불편해 보이기는 했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가게들과 차별성이 있어 보이고 멋스러운 느낌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스시도쿠가 맛있다는 소문을 근근이 들었는데, 이곳에서 먹어본 사람들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왕십리 맛집중의 하나로 유명해져서 이제 웨이팅은 필수가 될 정도입니다. 저는 일요일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서 방문했는데, 앞에 10팀이나 있었습니다. 대부분 데이트를 하러 나온 연인 또는 부부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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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도전기 ( 금연 2년 후기 )

엑셀로 작성하고 있는 다이어리에 수식을 걸어놔서, 하루하루 지날수록 누적 금연 일수의 숫자도 늘어나고 있지만, 언젠가부터는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것 같다. 처음 금연을 시작했을 때에는 매일 날짜를 세면서 금연에 대한 의지를 다지곤 했는데, 2년 정도가 지난 지금은 그런 것이 별로 의미가 없어졌다. 우선 현재 상황은 여전히 금연 중이지만, 지난 1년간 담배를 전혀 안 피운 것은 아니다. 작년에 금연 1년 후기를 작성했을 때와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가끔 여행을 갔을 때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서 또는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흡연을 하게 되었다. 다행인 것은 평소에는 전혀 담배 생각이 나지 않고, 술을 마셔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그래서 친구들을 만나서 술을 마시고 담배 타임에 옆에 같이 있어도 크게 피우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물론 친구들과 같이 담배 피며 놀던 시절의 추억 돋는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얼큰하게 취한 날에는 스스로 유혹에 빠지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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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 스테이크와 함박 / 왕십리역 엔터식스 맛집 어흥식당

왕십리역 엔터식스에는 CGV 영화관과 이마트뿐 아니라 다양한 매장들이 모여 있어서 이것 저것 이용하기 편합니다. 어디로 이동하기에도 편한 왕십리역 이라 잠시 들려서 볼일을 보기에도 좋습니다. 엔터식스 4층에는 여러 식당이랑 푸드코트가 모여 있어서, CGV에서 영화를 보거나 쇼핑을 할 때 이용하기 좋습니다. 며칠 전 저는 퇴근길에 저녁 식사를 할 겸 이마트도 다녀올 겸 왕십리역에 들렀습니다. 어흥식당 왕십리점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광장로 17 4층 B-05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제가 이번에 다녀온 곳은 왕십리역 엔터식스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는 어흥식당 왕십리점 입니다. 이름이 독특해서 기억하기 쉬운 어흥식당은 고려대와 경희대 근처에서 가성비 좋은 등심스테이크 집으로 얻은 인기에 힘입어 왕십리역 엔터식스 에도 오픈을 했습니다. 어흥식당은 왕십리역 엔터식스 4층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귀여운 호랑이 인형이 보여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이벤트들을 많이 진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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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카츠 맛집 / 아차산역 술집 토리키치

일본 여행을 다녀온 지도 시간이 좀 지나서 그런지 다시 또 가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최근에는 일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술집 들이 많아져서 한 번씩 찾아서 가보고 있는데요. 며칠 전에도 아차산역에 다양한 안주로 가볍게 한잔 마실 수 있는 술집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꼬치구이와 쿠시카츠를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는 아차산역 술집 토리키치 아차산역점 입니다. 토리키치 아차산역점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로43길 57 1층 10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토리키치 술집은 아차산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1분 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가까운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차산역 근처는 등산객과 어린이대공원 방문객들로 유동인구가 제법 많은 곳이라 은근히 술집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 인데요. 토리키치에서는 일본풍의 술집 답게 야키토리와 쿠시카츠 같은 대표 메뉴 이외에도 가라아게, 심야식당비엔나, 구운명란젓, 타코와사비 등의 다양한 일품요리를 안주로 즐길 수 있어서, 가볍게 술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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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육으로 만든 성내동 맛집 돈까스 / 리애 프리미엄

어제는 서울에도 벚꽃이 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올림픽공원에 꽃 구경도 할 겸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아직 조금 쌀쌀하다는 기분이 들기도 했던 요즘인데, 바람이 불어도 춥지 않은 걸 보니, 이제는 정말 봄이 왔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공원으로 가기 전에 먼저 성내동에 있는 숙성육 돈까스 맛집 부터 들려서 배를 채우기로 했습니다. 리애 프리미엄 올림픽공원직영점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로18길 46 1층 1-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벚꽃이 많기로 유명한 올림픽공원 북 2문 맞은편 성내동에 위치한 정통 일본식 숙성육 돈까스 전문점 리애 프리미엄 ( Lye Premium )입니다. 리애 프리미엄은 개포동의 좁은 뒷골목에서 시작해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숙성육을 이용한 돈까스를 인정 받았고, 강남에서 줄을서서 먹는 숙성육 돈까스 맛집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강동, 송파 주민들에게도 숙성육 돈까스를 알리고 싶어서 성내동에 리애 프리미엄 2호 직영점을 만들었다고 하고요.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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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먹을만한 대용량 가성비 파스타 면 / 코스트코 가로팔로 스파게티 면 ( Garofalo Spaghetti )

예전에는 스파게티라는 음식은 특별한 날에만 먹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어릴 때 접할 수 있었던 스파게티는 피자집에서 파는 치즈오븐 스파게티가 전부였던 것 같고요. 그 이후에는 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를 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파스타 전문점이 다양하고 많아지면서, 스파게티가 파스타 종류의 하나라는 걸 알게 되었고, 그 전보다는 조금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별한 날에 먹는 요리가 아닌 가볍게 한 끼 먹을 수 있는 음식 중에 하나가 된 느낌이죠. 예전에는 토마토 소스 정도밖에 없었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다양한 파스타 소스를 손쉽게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파스타 면을 적당히 익혀서, 시판 소스에 잘 섞으면 적당히 먹을만한 파스타가 될 정도입니다. 거기에 고기나 새우, 조개 등등 메인 재료를 추가함에 따라, 음식점에서 파는 것과 비슷할 정도이기도 합니다. 한 두번 만들어 먹어보다 보면 어렵지 않게 간편한 한 끼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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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병원 근처 외식 후 갈만한 카페 / 강동 둔촌동 빵카페 둔촌점

추오정 남원 추어탕 둔촌점에서 식사를 마치고 주차장으로 가는 도중에 길 건너에 빵집이 보였습니다. 바로 먹기에는 배가 너무 부를 것 같아서 잠시 들러서 먹을만한 빵이 있으면 조금 사 가려고 들러봤습니다. 빵카페 둔촌점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 57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둔촌동 중앙보훈병원 근처에 있는 빵카페 둔촌점 입니다. 3층짜리 건물을 전부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주차는 1층과 2층 후면에 가능합니다. 주차공간이 협소한 편인데 마침 자리가 있어서 겨우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카페는 2층으로 들어가면 되는데, 2층에서 음료나 베이커리 주문을 하고, 2층 또는 3층의 실내 또는 실외에 마련된 테이블에 자리 잡고 이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겉에서 봤을 때 생각했던 것보다 공간이 넓지는 않았지만, 아기자기하게 곳곳에 앉을 자리가 놓여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21시까지라고 합니다. 저는 토요일 오후 3시 정도에 방문했는데, 실내의 자리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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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도시락 반찬 / CJ 제일제당 꼬마돈까스

가끔씩 예전에 도시락이나 급식으로 먹던 반찬들이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꼬마돈까스 ( 미니돈까스 )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먹고 싶어지더군요. 미니돈까스는 일반적인 돈까스랑은 맛이나 식감이 조금 다른데, 갈은 고기 ( 다짐육 )로 만든 멘치까스 ( 민치까스 )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재료로 만들어서 육즙이 흘러 넘치는 멘치까스는 줄 서서 사 먹을 정도로 맛이 좋긴 하지만, 아무래도 예전에 쉽게 접할 수 있던 것들은 그렇지만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 그런 건 아니었겠지만, 보통 공장에서 찍어내던 냉동식품으로, 단가를 낮추기 위해 질이 떨어지는 재료를 사용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한참 먹을 나이에 배를 채워줬던 추억의 음식인 학교 매점에서 팔던 햄버거에 들어있던 패티가 그랬던 것 같은데, 뼈가 씹힐까 봐 조심히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닭고기를 뼈째 갈아서 넣었다는 루머도 있었죠. 아무튼 그 당시에도 등심으로 만든 일반 돈까스보다 식감이나 맛이 떨어진다는 생각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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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향에 구워 겉바속촉 맛있는 닭갈비 / 하남 미사 하남숯불닭갈비 미사본점

닭갈비라고 한다면 양배추, 고구마, 떡 같은 부재료들을 넣고 철판에 볶아서 먹는 것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물론 이런 춘천식 닭갈비도 좋아하는 음식이지만, 저는 숯불닭갈비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숯불에 굽는 닭갈비를 취급하는 곳이 별로 없을 때, 춘천 근처에 있는 어떤 식당에서 숯불닭갈비를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던 것 같습니다. 그때 이후로 숯불닭갈비는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가 되었고, 판매하는 가게들이 늘어나면서 더 즐겨 먹게 되었습니다. 하남숯불닭갈비 미사본점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로40번길 13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작년 날씨 좋은 날 미사 조정경기장으로 산책을 나갔다가 근처에 숯불닭갈비 집이 있는 것을 보고 언제 한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남 미사 조정경기장 근처에 위치한 하남숯불닭갈비 미사본점 입니다. 위치적 특성상 대중교통으로 이용하기는 쉽지 않지만, 그래서 뭔가 좀 놀러 간 기분이 들기도 하는 곳입니다. 팔당댐 드라이브나 하남 스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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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사태 스지 전골 만들기 / 코스트코 아롱사태 가격, 수육 삶기

코스트코에서 판매 중인 아롱사태를 활용해서 가끔씩 수육 전골을 만들어 먹는데, 맛도 좋고 가성비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주로 구입하는 코스트코 하남점에서는 가끔 냉장육도 보이기는 하는데, 보통은 냉동육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롱사태를 고르러 가보면 다른 냉동육에 비해서 빠르게 소진이 되어 있을 때가 많은데, 그런 걸 보면 인기가 많은 품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두 팩이 붙어 있는 것 밖에 없었는데, 그냥 구입했습니다. 총 2,466g에 45,590원 ( 100g에 1,849원 )에 구입했습니다. 코스트코 아롱사태는 한 팩당 두 덩어리씩 들어있고, 냉동육의 경우 소분하기가 어려워서 한 번 사용 시 두 덩어리씩 사용할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보통은 손님들이 집으로 놀러 올 때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둘이 먹으려고 만들었습니다. 사실 둘이서 한 덩어리 면 충분하지만, 일단 같이 삶아놓고, 이틀간 먹던지 다른 요리로 활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스지도 같이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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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 만들기 / 코스트코 아롱사태 활용, 요리

전날 코스트코 아롱사태와 인터넷에서 주문한 스지로 전골을 만들어 먹었는데, 고기의 양이 한 번에 다 먹기에는 양이 많아서 절반은 따로 빼놨습니다. 좋아하는 음식이라 원래 생각으로는 이틀 연속 먹어도 상관없겠다 생각했는데, 이왕 먹는 거 더 맛있게 색다른 요리로 만들어서 먹어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매운 갈비찜을 먹은 지 오래된 것 같아서, 매콤한 양념으로 아롱사태 스지찜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스지는 처음 삶은 후 전골을 먹으면서 조금 더 야들야들하게 익혀서 먹었기 때문에, 찜을 만들기 전 남아있는 육수에 30분 정도 더 삶아주었습니다. 아롱사태와 스지를 먹기 좋을 정도로 썰어준 후, 다른 재료들을 준비했습니다. 제가 생각한 포인트는 마늘과 청양고추를 듬뿍 갈아 넣어서 맛있게 매운맛을 만들자는 것 이었습니다. 청양고추와 마늘, 대파, 양파를 믹서기로 갈아서 준비했습니다. 사실 마늘은 다져서 넣는 것이 더 향이 살 것 같았는데, 볼일 좀 보다가 저녁 준비가 늦어져서 ( 귀찮아서 )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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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 운동 ( 슬로우 버피 ) 2년 1개월 후기

버피 운동을 시작한 지 2년이 지나고,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면서 뭔가 조금 변화를 가져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블로그에 버피 운동 포스팅을 올리는 주기를 보름에서 한 달로 변경하면서 그동안 괜히 가지게 되었던 부담감을 덜어내게 되기는 했지만, 관리에는 조금 소홀해지는 경향도 없지 않았던 것 같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예상 몸무게 : 91.5Kg ( 22/2/27 측정 몸무게 ) + ( 전날 기준 칼로리+-누계 / 7,700 ) 실제 몸무게 : 아침 공복 시 측정 다시 80kg 이상으로 올라가는 일이 없도록 나름대로 애를 쓰고는 있지만, 더 이상의 감량은 없고 유지만 하고 있는 중이다. 나름대로 먹고 싶은 대로 먹으면서 운동도 열심히 해서 감량을 했으니 스스로 만족을 하고 있기도 하지만, 기왕 빼는 김에 표준 체중까지는 감량해 보고 싶다는 마음도 여전히 가지고 있다. 최소한 지금보다 10kg을 더 감량해야 하는데, 우선 다이어트 정체기가 왔다는 것부터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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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깍뚝꽃살의 미사역 맛집 / 하남 미사 우대포 미사 직영점

요즘에는 SNS를 보며 맛있는 음식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깍둑 모양으로 썰린 소고기를 구워 먹는 걸 종종 봤는데, 두툼한 고기에 육즙이 가득 들어 있어서 맛있을 것 같더라고요~ 하남 미사역 근처에 있는 미사역 맛집 우대포 미사 직영점에 깍둑 꽃살이 있어서 주말 점심 식사로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우대포 미사직영점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동로 100-1 판매시설동 1030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우대포 미사 직영점은 미사역 5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건물에 무료주차 (2시간 지원 )도 가능하니 차를 가지고 가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장은 넓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라서 쾌적하게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미사역 맛집답게 웨이팅이 있는 곳이라고 해서 점심시간에 예약을 하고 갔는데, 역시나 금방 자리가 다 차더라고요. 우대포 미사 직영점은 숯불양념 소갈비 전문점으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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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뷰와 달콤한 빙수 / 충남 태안 만리포 천만금 카페

만리포 해수욕장 너울횟집에서 만족스러운 점심을 먹고 숙소에서 한숨 자고 디저트를 먹으러 카페에 갔습니다. 해변가라면 어디서든 바다가 보이는 멋진 뷰를 가지고 있는 곳이라서 아무 데나 가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몇 군데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카페들이 있어서 찾아봤는데요~ 분위기도 좋고, 통창으로 바다의 경치를 즐길 수도 있고, 달콤한 빙수가 맛있어 보이는 곳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천만금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1길 143-25 1층 천만금카페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천리포 수목원 방향 쪽에 있는 천만금 카페입니다. 천만금이라는 상호를 보면 왠지 오랜 시간 영업한 카페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막상 가보니 생긴지 얼마 안 되어 보이는 젊은 감성의 카페였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어서 야외 테이블에 앉을 수는 없었는데, 모닥불도 피워 놓고, 자리도 잘 정돈되어 있어서 날씨가 좋을 때 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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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고 깔끔한 게국지 한 상차림 / 충남 태안 덕수식당

만리포 해수욕장에서의 짧았던 하루가 지나고,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점심 식사를 하러 이동했습니다. 롱비치 호텔 근처에도 식당이 많이 있어서 해물칼국수, 우럭젓국, 게국지 등 다양한 음식들을 골라 먹을 수 있었는데요. 만리포 해수욕장에 있는 돌짜장과 태안 시장 쪽에 있는 육짬뽕 같은 색다른 중식 같은 메뉴도 당기더라고요~ 덕수식당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중앙로 133-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마지막까지 고민을 하다가 태안에 왔으니 게국지는 먹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덕수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덕수 식당은 가성비 좋은 게국지를 판매하는 곳으로 유명한 식당입니다. 예전에 게국지를 먹었을 때에는 별로 먹을 것이 없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게를 넣고 국물에 끓이니 살점이 다 국물에 빠져 나와서, 시원한 국물 맛은 좋았던 것 같은데 게살 맛 나는 된장국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도 게국지를 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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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이지 않은 순한 라면 / 코스트코 오뚜기 오라면

제가 코스트코에서 잘 구입하지 않는 것 중에 하나는 바로 라면입니다. 라면을 좋아하는 편이라 일주일에 최소 한 번 이상은 라면을 먹고 있지만, 박스로 사두면 이상하게 잘 안 줄어들더라고요~ 시간이 경과되어 면과 수프가 절어버리면 맛이 없어지거나 못 먹을 정도가 되기 때문에 소량씩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최근에 코스트코를 갔을 때에도 새로 나온 라면을 시식해 보고 괜찮다 생각이 들어서 잠시 고민 했지만 결국 구입은 하지 않았습니다. 오뚜기에서 만든 오라면 입니다. 맛이 좀 순하다 싶었는데, 판매하시는 분이 어르신들이 많이들 좋아하신다고 홍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에 본가에 다녀왔는데, 집에 오라면이 한 박스 있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코스트코에 장 보러 가셨다가 시식을 해보고 맛있어서 사 오셨다고 하네요.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말이 괜히 하는 말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라면 32개가 들어있는 1 박스에 16,990원으로 개당 약 530원의 저렴한 가격입니다. 입맛에 잘 맞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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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목대 반려 식물 키우기 도전 / 서초 양재동 화훼공판장 ( 양재 꽃 시장 )

겨울이 지나가고 다시 또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재미 삼아서 다이소에서 바질과 토마토 씨앗을 사 와서 한동안 키우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관리가 어려워지더니 결국 겨울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들을 보며 신기하고 재미있기도 해서 정이 들었는지, 떠나보내는데 신경이 좀 쓰이더라고요. 식물을 키운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기도 했지만, 애정을 가지고 기르면서 얻는 기쁨도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그런 기쁨을 아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반려 식물이나 식집사같은 신조어들도 생겨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집에 화분 몇 개를 들여오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집에서 키울만한 적당한 식물들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전보다 좀 더 정보를 찾아보고 신경을 써야겠지만, 우선 관리하기가 어렵지 않은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식물들을 골라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양재동화훼공판장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2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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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가 듬뿍 들어간 걸쭉한 추어탕 / 강동 둔촌동 추오정 남원 추어탕 둔촌점

주말 아침 일찌감치 볼일을 보러 나갔다가, 점심을 먹고 집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건강하면서도 든든한 음식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추어탕이 적당할 것 같더라고요. 추오정남원추어탕 둔촌점 서울특별시 강동구 풍성로 321 추오정남원추어탕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몇 군데의 추어탕 집을 찾아보다가 둔촌동에 있는 추오정 남원 추어탕 둔촌점으로 갔습니다. 추오정 남원 추어탕은 토종 미꾸라지와 친환경 시래기 등의 품질 좋은 재료들을 사용하는 브랜드로, 전국 곳곳에 체인점이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추오정 남원 추어탕 둔촌점은 중앙보훈병원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데, 위치 특성상 차를 이용해서 방문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게 앞에 주차 공간이 넓은 편입니다. 식당은 2층으로 올라가면 되는데, 1층에 미꾸라지가 있는 수족관이 있어서 재료의 신선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서 자리를 잡고 둘러보니, 한차례 손님들이 몰아치고 간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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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낮은 가성비 술안주 / 코스트코 궁 골든올리브 육포

코스트코에서 돌아다니다 보면 항상 눈에 띄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술 안주로 먹기 좋은 궁 ( 宮 ) 육포 입니다. 궁육포는 이미 맛있기로 소문이 난 육포인데, 그래서 그런지 코스트코에서도 꾸준히 잘 팔리고 있는 모양입니다. 저는 술을 즐겨마시기 때문에 더 그런 것일 수 있지만, 코스트코에 가면 가끔 한 번씩 살까 말까 고민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쟁여놓고 먹어도 좋을 것 같긴 한데, 보통 그러다 보면 잘 안 먹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손이 잘 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통 육포가 먹고 싶어지면, 양이 적게 들어있는 상품을 집 근처 마트나 편의점에서 사다가 먹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런 소분된 상품들은 바로바로 먹고 치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별로 들어있지도 않은데도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최근에는 다른 육포들만 먹다 보니, 예전에 맛있게 먹기는 했었지만 궁 육포에 대해서 크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 코스트코에 방문을 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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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맛의 냉면 / 하남 신장동 하남면옥

지난달 푸바오를 보기 위해 에버랜드에 다녀온 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저녁을 먹고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예상과는 다르게 일찍부터 비가 내려서 비를 좀 맞으면서 다니기도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가장 먼저 생각나던 것은 뜨근한 국물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풍자님의 또간집 용인편에 나왔던 칼국수집을 가려고 했는데, 도착해보니 네비에 같은 상호의 다른집을 찍고 갔던 것이었더라고요. 다시 갈까 했지만, 집과는 반대 방향으로 되돌아가야하는 상황이라 포기하고 다른 곳을 가기로 했습니다. 이동하면서 뭘 먹으면 좋을지 생각해봤는데, 에버랜드에서 하루종일 걸어다녀서 그런지 갈증해소를 위해서 시원한 냉면을 먹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검색해보니 하남에 가볼만한 냉면집이 몇군데 있었는데, 그중에 이 날 가장 당겼던 곳은 바로 하남면옥 이었습니다. 하남면옥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 622 1층 하남면옥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하남면옥은 미사리 조정경기장 근처 미사대로 길 가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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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색의 매력적인 운동화 / 아식스 젤 카야노 14 어슨웨어 팩 러스티 브라운 ( Asics Gel-Kayano 14 Earthenware Pack Rusty Brown )

아식스라는 브랜드는 개인적으로는 호감인 브랜드라서 예전부터 운동화를 하나 장만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매장에 가서 직접 운동화를 신어보면, 저와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매번 구매를 포기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아식스 운동화를 신고 다니는 사람들이 전보다 많이 보인다고 느꼈는데, 운동화들이 제가 기존에 알고 있던 느낌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자인도 뭔가 세련되어진 것 같고 종류나 색상도 다양해진 것 같더라고요~ 알고 보니 2020년에 불가리아의 패션 디자이너 키코 크스타디노브와 정식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협업을 하는 등의 노력으로, 고프코어 트렌드를 선도하며 아식스 브랜드를 좀 더 패셔너블한 이미지로 변화시키는 것에 성공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프코어 ( gorpcore ) 라는 말의 뜻은 캠핑이나 하이킹 같은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의류 등을 일상 생활복과 매치시키는 스타일이라고 하네요. 전부터 알고 있던 살로몬이라는 브랜드도 요즘 인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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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포 해수욕장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 / 충남 태안 롱비치 패밀리 호텔

저는 요즘 티브이 프로그램 중 나는 솔로를 즐겨 보고 있는데, 그 외전인 나솔사계(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 )도 챙겨서 보고 있습니다. 나솔사계는 태안 쪽에서 많이 촬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한적한 느낌의 서해 바다의 매력을 잘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조용한 바닷가에서 회랑 각종 해산물을 시켜 놓고 낮술 한 잔 마시면 좋겠다 싶어서 주말을 이용해서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만리포해수욕장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롱비치 패밀리 호텔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2길 120 롱비치 패밀리 호텔 이 블로그의 체크인 어디가 좋을지 찾아보다가 만리포 해수욕장 쪽을 목적지로 정했습니다. 숙소를 정하는 것에 고민이 있었는데, 결국 선택한 곳은 롱비치 패밀리 호텔이었습니다. 6층 더블룸으로 토요일 하루 13만 원에 예약했습니다. ( 입실 15시, 퇴실 11시 ) 우선 전 객실이 모두 오션뷰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차를 하자마자 눈 앞에 바다가 보이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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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포차 감성의 횟집에서 낮술 즐기기 / 충남 태안 만리포 너울횟집

이번에 태안의 만리포 해수욕장을 다녀온 것은 사실 너울횟집을 가기 위한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방송에 나오는 서해바다를 보고 놀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된 것이었지만, 위치가 어디든 바닷가에서 가까운 식당이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너울횟집 충청남도 태안군 만리포2길 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래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고른 곳이 바로 너울 횟집이었습니다. 너울횟집은 허영만의 백반 기행에서 소개 된 식당으로, 조개찜, 전복죽 그리고 조개가 한가득 들어간 해물칼국수나, 회가 푸짐하게 올려진 물회를 파는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예전에 TV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바로 옆에 바다를 두고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화면에서 보인 것 처럼 확 트인 전망을 가지고 있지는 않고, 날씨가 추울 때에는 천막을 쳐놓는다고 해서 기대한 만큼 경치를 즐길 수 없다는 것은 예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파도 소리 들으면서 느긋하게 낮술을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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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파인애플 손질하기 / 코스트코 골드 파인애플

예전에는 파인애플 생과를 접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어릴 때는 보통 캔에 들어있는 통조림 파인애플을 먹었기 때문에, 그 맛과 식감 그리고 캔의 비릿한 느낌이 느껴지는 국물까지도 파인애플의 맛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 당시에는 유통이 쉽지 않았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고, 대형마트가 등장하면서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대형 마트에서는 슬라이스 된 파인애플을 소분해서 판매를 하니 가격도 적당하게 구입할 수도 있고, 통조림 보다 새콤 달콤한 맛이 훨씬 좋아서 자주 사 먹었습니다. 요즘에는 손질이 되어있지 않은 파인애플을 통째로 판매하는 곳도 많이 보입니다. 겉모습만 봐도 손질이 어려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손이 잘 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바로 껍질을 까서 먹으면 훨씬 더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요즘에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술집을 돌아다니면서 파인애플 판매를 하는 분들이 많으셨잖아요? 술 때문인지 분위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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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과 이리로 알짬뽕 만들기 / 씨푸드포유 곤이 이리 명태알 알탕 재료

한참 술을 마시기 시작하던 시절에 보통 술집에 가보면 알탕은 거의 빠지지 않고 있던 메뉴였던 것 같습니다. 얼큰하고 뜨끈한 국물에 담겨있는 식감 좋은 알과 이리를 겨자장에 찍어서 먹는 맛이 좋아서 안주로 즐겨 찼았었죠. 가성비도 좋아서 여럿이 알탕 하나 시켜놓고 소주를 마시기는 일도 많았는데, 재탕을 요청드리면 은근슬쩍 알을 더 넣어서 내어주시던 술집 사장님의 인심 덕분에 더 맛있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알찜이라는 색다른 메뉴를 접해보고 너무 맛있어서 한동안 먹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얼마 전에 갑자기 알찜이 생각나서 먹고 싶었는데, 요즘에는 파는 곳이 많이 없어져셔, 가까운 곳에서는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가장 최근에 먹었던 곳이 신논현에 있어서 먹으러 가야겠다 생각하다가 재료를 구입해서 만들어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렇게 해보기로 했습니다. 당연히 냉동된 것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냉장 상태로 판매를 하고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씨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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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안주로 먹고 싶은 프레즐 / 앤티앤스 미사역점

예전에 어딘가에서 요상하게 생긴 빵을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식감이나 맛이 기존에 먹던 빵이랑 전혀 다른 느낌이라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작은 사과 모양으로 동그랗게 만들어졌고, 십자 모양으로 갈라진 틈으로 굵은 소금이 뿌려져 있었는데, 약간은 뻑뻑한 식감이었지만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입니다. 그게 프렛즐 (Pretzel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주변 빵집을 돌아다니며 찾아봤는데, 쉽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프렛즐 ( 프레첼 / Pretzel, 브레첼 / Brezel )은 독일의 대표적인 빵이라고 하는데, 그 당시에는 취급하는 곳이 별로 없었던 모양입니다. 보통 반죽에 굵은 소금을 뿌려서 굽기 때문에 짭짤한 맛이 나서 맥주 안주로 먹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호프집에서 기본 안주로 쉽게 볼 수 있는 미니 프레첼 과자의 모양이 프레즐 빵의 대표적인 모양인 것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먹은 것도 다른 모양으로 만들어진 프레즐 중에 하나였을 것입니다. 최근에는 앙버터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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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과 오돌뼈의 맛있는 조합 / 하남 미사 호미불닭발 경기하남점

아직 날씨가 풀리기 전이었던 얼마 전 주말, 미사역 근처에 가서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매콤한 음식에 생맥주를 마시면 좋겠다 싶었는데, 전에 다녀왔던 국물 닭발집이 생각나더라고요~ 지난번에 들렀을 때 맛있게 먹기도 했고, 사이드로 팔고 있는 우동이나 짜장면도 같이 먹고 싶기도 해서 또 가보기로 했습니다. 호미불닭발 경기하남점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19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미사역 근처 미사호수공원 가에 위치한 호미불닭발 경기하남점 입니다. 영업시간은 17시부터 1시(주말은 2시)까지고 매주 월요일은 휴무라고 합니다. 저녁시간이 되기 조금 전에 도착했더니 자리는 여유가 있었습니다. 포차 감성을 좋아해서 이번에도 천막이 쳐진 야외 테이블에 앉고 싶었는데, 이날따라 천막에 문제가 좀 있어서 바람이 들어오는 관계로 실내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지난번에는 연인 세트로 통뼈 국물 닭발을 먹었는데, 이날따라 오돌뼈도 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닭발과 오돌뼈 그리고 계란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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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 운동 ( 슬로우 버피 ) 2년 후기

버피 운동을 하게 된 지도 벌써 2년이 되었다. 이제는 버피 운동을 하는 시간이 거의 일상생활 중에 한 부분이 된 것 같기도 하다. 운동을 하는 시간은 평일 기준으로 보통 저녁 11시~12시 정도인 것 같다. 늦은 시간에 하는 운동이 숙면에 방해가 될 수도 있겠지만, 퇴근하고 이것 저것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시간이 늦어지게 되는 것 같다. 그래도 운동을 2년간 해 온 결과로 살도 빠지고 지방간도 없어졌으니 전보다 건강해졌다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2월도 여전히 겨우 유지하는 정도로 마무리 되었다. 구정 명절도 있었고, 짧은 여행을 두 번이나 다녀왔더니 운동을 할 시간이(체력이) 부족했던 것 같다. 다른 때보다 과식&과음을 하는 날이 잦았지만, 과식을 한 후에는 일부러 먹는 양을 조절했기 때문에, 운동을 별로 못했음에도 그나마 유지가 된 것 같다. 맛있는 음식과 술을 포기할 수는 없겠지만, 과식과 과음은 가급적 피하면서 체지방 감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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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토마토 주스의 건강한 맛 / 이마트 트레이더스 포미 토마토주스 ( Pomi Tomato Juice )

요즘에 술 마시는 횟수를 줄이면서, 따뜻한 차나 주스 같은 다른 음료에 관심을 가져보고 있습니다. 한참 활동량이 많은 시절에는 탄산음료나 이온음료를 거의 달고 살았던 것 같은데, 점점 멀어지게 된 것 같습니다.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아무래도 술을 자주 마시다 보니 몸에 좋지 않다고 하는 탄산음료라도 멀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깔려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음료를 자주 마시던 때에도 과일 주스는 오렌지주스 말고는 잘 마시지 않았습니다. 특히 당근이나 토마토주스는 친구들끼리 장난삼아 벌칙 음료로 떠넘기기까지 했던 기억이 있네요. 하지만 요즘에는 없어서 못 마시는 게 바로 과일주스 입니다. ABC 주스를 비롯해서 각종 과일과 채소로 만든 주스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이야기죠. 그래서 가끔 과일주스를 찾아서 마시고 있기도 한데, 과일주스라고 다 몸에 좋은 것은 아니라는 걸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주스들 중에는 그 성분 중에 당 함유량이 높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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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보급형 소금빵 / 코스트코 소금버터빵

예전에 어디선가 소금 빵을 먹어보고 나서 너무 입맛에 맞아서 그것을 파는 곳만 보면 찾아가서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갓 구워진 버터롤의 고소함과 소금의 절묘한 조화에 빠져서 한동안 헤어 나오질 못 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그보다 훨씬 더 전에 소금이 올려진 프레첼을 맛보고 이렇게 맛있는 빵이 있었나 싶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후로 한동안 그런 맛을 맛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소금빵이 그 갈증을 해소시켜줬던 것 같습니다. 일본의 한 베이커리에서 만들기 시작한 빵이라, 예전에는 시오빵 시오버터빵 등의 이름으로 판매되었죠. 요즘에는 시오라는 일본 말 대신 소금빵으로 더 많이 불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기가 많은 빵이다 보니 최근에는 어딜 가든 소금 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구하기 쉬워지니 왠지 전보다는 덜 먹게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뭐든 희소성이 있을 때 좀 더 가치가 높아지는 것처럼 먹는 음식도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빵집에 가면 가장 먼저 찾게 되는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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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메뉴로 무난하게 먹기 좋은 브런치 카페 / 브런치빈 미사점

또 한주를 열심히 보내고 찾아온 지난달 어느 금요일 저녁 집에 가기 전에 가볍게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오전에 볼일이 있어서, 볼일을 본 후 브런치 카페를 가기로 했었는데, 일정이 변경이 되어서 그냥 저녁 식사를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브런치빈 미사점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173 미사리버에비뉴 2층 210호, 21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미사역 근처 미사 호수 공원 망월천 옆에 위치해 있는 브런치빈 미사점 입니다. 브런치를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가격도 적당하고 메뉴도 다양해서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곳입니다. 브런치 카페를 자주 가는 편은 아니라 잘 모르고 있었는데, 브런치빈을 검색해 보니 지점이 많이 있는 체인점이더라고요~ 5호선 미사역에 내려서 걸어갔는데, 역과 가까워서 금방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 부터 오후 21시까지 운영하고 ( 라스트 오더는 20시 ), 평일에는 오후 15시 부터 16시 반까지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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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대용량 살치살 덩어리고기 손질 / 코스트코 살치살

각종 요리에 활용하기 위해 소분해서 냉동해 둔 소고기가 다 떨어져서 코스트코에 다녀왔습니다. 좋은 등급의 소고기가 육향도 좋고 맛도 좋겠지만, 코스트코에서 파는 대용량 고기들도 가격에 비해 제법 맛이 좋죠~ 이번에 구입해 온 고기는 미국산 냉장 살치살 진공팩 입니다. 두 개의 살치살 덩어리 고기가 들어 있는 냉장육으로, 1,816g에 54,462원에 구입했습니다. 가격이 좀 오른 것 같은데, 물가 자체가 많이 올라서 그런지 다른 부위들도 다같이 오른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손질을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100g에 2,999원이라는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살치살을 맛 볼수 있다는 장점이 더 크다고 생각됩니다. 되도록 비계가 잘 안 보이는 것으로 골라오기는 했는데, 사실 뜯어보면 또 겉으로 보는 것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괜찮아 보이는 것으로 집어왔습니다. 당일에 바로 손질을 해두면 더 좋았겠지만, 시간이 없어서 이틀 뒤에 하게 되었습니다. 고기 두 덩이를 꺼내어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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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필되는 추억의 옛날돈까스 / 강동 명일동 주양돈까스 ( 주양명가돈까스 본점 )

몇 년 전 고덕역 근처에 있던 주양쇼핑이 재건축에 들어가면서 마지막까지 지하 상가를 꿋꿋하게 지키고 있던 돈까스 가게들이 여기저기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주양돈까스라고 하면 이 곳에 있던 돈까스 가게들을 통칭하는 대명사였는데, 돈까스를 리필해 주는 곳으로 유명해져서 동네 사람들 뿐 아니라 타지에서도 많이 찾아오던 곳입니다. 밥을 먹어도 뒤돌아서면 배고플 나이의 학창 시절에 즐겨 먹던 곳이라 더 애정이 가기도 하고 반가워서 그런지 주양의 이름을 내걸고 장사하는 곳이 보이면 찾아가서 먹어보게 되더라고요. 제가 예전부터 자주 다니던 곳은 두리 돈까스와 명가 돈까스 였는데, 둘 다 멀지 않은 곳으로 이전하여 운영 중입니다. 둘 다 느낌은 살짝 달라졌어도 맛은 예전 그대로 이어지고 있어서 가끔 한 번씩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명가는 최근에 다시 가보니 아예 주양돈까스로 상호를 바꿨더군요. 주양명가돈까스 본점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73길 26 고덕복합빌딩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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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수제 식도 / 김윤현 대전 칼 ( 대전 창칼 대전 식도 사슴 )

저는 요리를 배워본 적은 없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고 즐기는 것이 취미이다 보니 가끔 직접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직접 만드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이 없고 맛에 대한 욕심이 나기도 해서 제대로 배워보고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럴만한 시간의 여유는 없다 보니 다양한 레시피와 조리법들을 참고해가며 소소하게 요리 취미를 즐기고 있는데요~ 요리 초보자의 입장에서 장비를 논할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편의성이 높은 도구가 있으면 조리를 하는 것이 좀 더 수월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방에서 필요한 조리 도구들은 마트나 다이소 같은 곳에서 필요할 때마다 사다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칼은 살균 기능과 연마 기능이 있는 칼 세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칼을 갈아가면서 사용을 해도 뭔가 시원찮은 느낌이 들어서 답답할 때가 있었습니다. 칼을 가는 법을 잘 몰라서 제대로 사용을 못하는 건가 싶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제대로 칼을 갈려면 숫돌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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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으로 먹어도 맛있는 감자탕 / 소문난 성수 감자탕

성수동은 여러 회사와 공장들이 밀집해있는 지역이라 은근히 오래된 맛집들이 많은 곳입니다. 지금은 동네 자체가 핫해져서 새로운 맛집들도 많이 생기고 있는데, 기존에 있던 곳들도 재부각 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소문난 성수 감자탕 집도 그중에 하나인데요. 이 곳은 동네에서는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곳이었는데, 백종원 님의 삼대 천왕에 소개되면서 더욱 인기를 끌게 되었고, 최근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소문난성수감자탕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길 4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24시간 영업을 하고 있어서, 성수역에서 술을 마시다가 늦은 시간에 가서 먹기에도 좋아서 종종 들렀던 곳입니다. 좌석도 많은 편이라 여럿이서 술을 마시다가 오갈 데가 없어졌을 때, 단체 무리를 이끌고 가기도 했었는데 대부분 만족스럽게 먹고 호평을 하다 보니 데려갈만한 재미가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한참 핫해졌을 때에는 주차 때문에 문제가 좀 있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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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저 활동 배드민턴 / 빅터 배드민턴 라켓 ( Victor Go )

이번 겨울은 많이 추웠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구정 연휴가 지나고 나면 금세 봄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날씨가 조금씩 따뜻해지다 보니 야외 활동이 하고 싶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벼운 산책이나 등산을 가기도 하는데, 배드민턴 같은 운동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집에서 꾸준하게 운동을 하고 있긴 하지만, 둘이 같이 하는 운동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는 다르니까요. 날씨 좋은 주말에 와이프와 같이 집 앞에 나가서 잠깐씩 배드민턴을 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배드민턴은 어릴 때 친구들과 많이 치면서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있는데, 살다 보니 그런 재미도 잊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일단 라켓부터 구입하려고 찾아보는데, 종류도 많고 어떤 것을 사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가격도 천차만별이었지만, 취미로 가끔 사용할 예정이라 가성비가 좋은 것 위주로 찾아봤습니다. 갓성비 배드민턴 풀세트 라켓2 셔틀콕12입 그립2 크레센도v : 크레센도v 깃털셔틀콕12입 손잡이 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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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물미역과 고소한 과메기 / 비타민 고향촌 과메기

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제철 수산물들이 있습니다. 굴, 방어, 과메기 등이 그런 음식 중에 대표적인 것들인데요~ 그중에 과메기는 겨울철에 청어나 꽁치를 그늘에서 반건조 시킨 것으로, 포항 지역의 특산물입니다. 반건조 식품이다 보니 예민한 사람들에게는 비린 맛이 느껴질 수도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기도 한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예전에 비해 많이 대중화가 되면서, 점점 덜 비려진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청어 과메기가 시초였기 때문에 꽁치 과메기보다 고급이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은데, 가격도 좀 더 비쌌고 맛도 조금 더 진하다고 느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에 보면 가격차이도 거의 없고, 맛에도 큰 차이는 없어서 그때그때 당기는 것으로 먹고 있습니다. 저는 군대에서 과메기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포항 출신의 선임을 통해 과메기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겨울철에 집에서 보내준 과메기를 맛 보라고 나눠줘서 먹어보게 되었는데요. 통으로 말린 과메기라 반으로 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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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 운동 ( 슬로우 버피 ) 1년 11개월 후기

2024년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고 한 달이 지나고 있다. 2년 전 건강하게 살아보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금연과 운동을 시작했고, 둘 다 여전히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다. 간단하게 아무 때나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으면서, 시간 대비 칼로리 소모 효율이 높은 운동이라고 생각해서 버피 운동을 선택하게 되었다. 버피를 시작하게 된 22년도에는 10kg이 감량이 되었고, 작년에는 겨우겨우 유지만 했던 것 같다. 감량 된 상태로 유지만 하는 것도 좋겠지만, 올해는 10kg 더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로 했다. 먹는 것과 운동하는 것을 계속 기록하고 있는데, 22년과 23년을 비교해 보는 것도 앞으로를 위해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 정리를 한 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버피 운동은 특별히 달라질 것은 없이 하던 대로 꾸준히 하고 있는데, 손목이나 다른 관절 부위들이 한번 씩 아프던 게 해소되고 있어서,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운동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 동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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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이 얼얼할 정도로 화끈한 맛의 수제 매운 만두 / 충주 충의동 자유시장 ( 무학시장 ) 대성 야채만두

저는 매운맛을 즐기는 편이라 주기적으로 한 번씩 다양한 매운 음식들을 먹고 있습니다. 만두는 집에 항상 사두고 먹는 음식 중에 하나인데, 매운 만두를 사놓고 먹을 생각은 안 해봤던 것 같습니다. 마트에 가보면 다양한 맛의 만두들이 많이 나와 있지만, 보통 기본 맛의 만두를 사게 되더라고요. 예전에 성수역 근처에서 술을 마시고 나면, 역 근처 길가에 가끔 보이던 용달차에서 파는 매운 만두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사 먹던 기억이 납니다. 얼큰하게 취한 상태에서 화끈하게 매운 만두를 먹다 보면, 술이 다 깨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매력적이었습니다. 오래간만에 매운 만두가 생각난 김에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다가 먹기로 했는데요~ 맛있는 만두를 파는 곳은 주변에 많이 있고, 나름 유명한 매운 만둣집도 멀지 않은 곳에 있기는 한데 동선이 안 맞다 보니 잘 안 가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매운 만두를 찾아서 구입하기로 했는데, 요즘에는 신선식품도 택배 배송이 빠르게 잘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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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첨가 피넛버터로 탄탄멘 만들어 먹기 / 피넛 100 ( Peanut 100 ) 땅콩버터

어렸을 때 처음 피넛버터를 먹었을 때가 어렴풋이 생각이 납니다. 그 당시에는 다른 빵 보다는 식빵을 자주 먹었었는데, 매번 과일 잼만 발라서 먹다가, 신문물을 접하고 너무 맛있어서 감탄을 했던 것 같습니다. 식빵에 그냥 발라서 먹어도 맛있고, 과일잼과의 조합도 좋아서 같이 발라서 먹기도 했죠~ 나중에는 포도잼과 땅콩버터가 같이 섞여있는 제품에 꽂혀서 한참 그것만 먹기도 했습니다. 땅콩버터 그 자체의 맛을 오롯이 느끼고 싶어서 가끔은 그냥 크게 한 수저 떠서 먹기도 했고요. 이름이 땅콩버터 또는 피넛버터 ( Peanut butter )이다보니 막연히 생각했을 때 땅콩과 버터를 이용해서 만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니 버터가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 땅콩과 식용유, 설탕, 소금을 사용해서 페이스트를 만든 건데 보기에 버터 같은 느낌이라 그렇게 이름이 붙여지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통 접할 수 있는 땅콩버터 제품들은 원재료에 땅콩이 90% 정도 들어있고, 식용유 또는 팜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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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숙성 되어가는 걸쭉한 막걸리의 맛 / 용인 기흥 신갈 수지 합동양조장

막걸리를 좋아하는 저는 여행을 다니면서 각 지역에서 만드는 막걸리의 맛을 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많지는 않지만 양조장에서 막걸리를 소매 판매를 하는 곳도 있어서 그런 곳은 꼭 들러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용인에도 그런 곳이 있어서 몇 년 전부터 가끔 들러서 막걸리를 사다 먹는 곳이 있습니다. 신갈수지합동양조장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로 23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에 위치한 신갈 수지 합동 양조장 입니다. 어느 날 불현듯 학교 행사나 군대 행사 때 마시던 말통에 받아온 막걸리가 생각이 나서 혹시 그렇게 파는 곳이 있는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찾은 곳이 바로 신갈 수지 합동 양조장이었는데, 집에서 가깝지는 않지만, 용인은 종종 가기 때문에 들러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재미 삼아 반말 통으로 사다 마셔봤는데, 맛도 좋고 가성비도 너무 좋아서 계속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반말통이라고 해도 일반 막걸리 13병 정도에 해당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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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컨셉의 숯불갈비집 / 송파 방이동 청기와 타운 잠실점

얼마 전 친구들과 모이기로 했는데, 보통 만나던 곳과는 다르게 방이동 먹자골목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만나온 친구들이라 자연스럽게 예전 살던 동네에서 모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다들 거주지가 바뀌다 보니 장소도 조금씩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방이동은 각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한 잠실 광역환승센터가 가까이 있어서 이번 만남의 장소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청기와타운 잠실점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 125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방이동 먹자골목에는 워낙 맛있는 음식점들이 많은데, 고기를 좋아하는 친구의 추천으로 청기와 타운 잠실점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청기와 타운은 미국 한인타운에 있는 코리안 BBQ 전문점 컨셉으로 수원 왕갈비와 LA갈비를 메인 메뉴로 판매하고 있는 곳입니다. 청기와타운 잠실점은 8호선 잠실역과 9호선 송파나루역의 중간 정도에 위치해 있습니다. 매일 오전 11시 30분 부터 오후 22시까지 운영하고 있고, 평일 오후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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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 경양식 왕돈까스 / 이마트 트레이더스 아워홈 남산왕돈까스

돈가스는 흔하디 흔한 메뉴이지만 남녀노소 좋아하는 메뉴증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한 번씩 돈까스를 흡입하지 않으면 왠지 섭섭한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경양식 옛날 돈까스나 일식 돈까스 종류를 가리지 않고 좋아하기 때문에 여러 군데 식당을 다녀보기도 했습니다. 집에서도 항상 냉동식품 돈가스를 사두고 먹는데, 밖에서 먹는 맛 보다는 항상 별로였던 것 같습니다. 그나마 시장이나 돈까스 가게에서 판매하는 수제 돈까스를 사다가 튀겨 먹으면 좀 괜찮았죠. 하지만 요즘에는 냉동식품의 퀄리티가 점점 좋아지고 있어서 식당에서 먹는 것과 큰 차이가 없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가정에서 기름을 많이 사용해서 튀기기에는 번거롭고 불편한데,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한 상품들이 많아져서 좀 더 접근성이 높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 전 구입해 온 냉동 돈가스도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구입해 온 아워홈 남산왕돈까스입니다. 남산 하면 떠오르는 것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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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루로 만들어서 바삭함이 남다른 치킨 / 강동 강일동 쌀통닭 강일점

쌀통닭은 신천점 ( 잠실새내 )에서 처음 먹어봤었는데, 특유의 바삭함과 깔끔한 느낌의 맛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가 벌써 한참 전인데 지금도 자리를 꾸준하게 지키고 있는 것을 보면 어느 정도 맛을 인정 받았다는 증거겠죠~ 쌀통닭은 밀가루가 아닌 100% 쌀가루로 치킨을 만든다고 하는데, 그래서 더욱 바삭하고 고소하다고 합니다. 혹시나 밀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치킨을 먹기가 어려울 텐데 쌀가루로 만든 치킨이 생겨서 엄청 반가워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 전 치킨 주기가 돌아와서 어디서 주문을 할 지 고민을 했는데, 쌀통닭이 먼저 떠오르더군요. 이날 따라 바삭한 느낌의 후라이드 치킨이 먹고 싶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쌀통닭 강일점 서울특별시 강동구 아리수로 421 MIDC빌딩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메뉴를 보다 보니 양념치킨도 먹고 싶어서 후라이드 반 양념 반의 메뉴를 쌀통닭 강일점에서 배달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양념의 종류가 다양 ( 순한맛,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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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색 없고 내구성 좋은 아이폰 케이스 / 와이케이스 (Y-CASE ) 아이폰 0.5mm 클리어 케이스 아이그램

핸드폰을 구입하면 보호필름과 케이스는 꼭 장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소 2년은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실수로 떨어뜨려서 망가지는 것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죠. 저는 지금 아이폰 12를 3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은 쓸만해서 바꾸지 않고 더 사용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장기간(?) 사용하다 보니 케이스나 보호필름 등을 여러 번 교체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작년 9월 쯤에도 기존에 사용하던 케이스가 낡아서 다시 구입해야 할 시기가 왔었습니다. 사실 아이폰은 케이스 없이 날 것으로 들고 다니는 게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폰의 보호를 위해서 그럴 수는 없으니 투명한 케이스 위주로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랑말랑한 젤리케이스는 사용하다 보면 때가 타고 색이 누렇게 변해버린다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에, 플라스틱 하드케이스를 주로 선택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리 튼튼하다고 하는 제품을 써봐도, 나이를 먹어가며 휴대폰을 떨어트리는 경우가 잦아지다 보니 흠집이 생기고, 금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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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다른 원산지의 코코아로 만든 초콜릿 / 코스트코 이브뚜리에 포 오리진 초코 ( 싱글 오리진 초콜릿 / YVES THURIES 4 ORIGINS 40 CHOCOLATES )

집에서 간식거리로 먹는 초콜릿이 다 떨어져서, 최근에 코스트코를 방문했을 때, 처음 보는 초콜릿이 있어서 구입해왔습니다. 이브뚜리에 포 오리진 초코 ( 싱글 오리진 초콜릿 / YVES THURIES 4 ORIGINS 40 CHOCOLATES )라고 하는 초콜릿 세트입니다. 초콜릿 브랜드에 대해서 잘 모르기는 하는데, 마르키즈 드 세비녜 ( Marquise de Sevigné )라고 하는 브랜드는 더 낯설게 느껴지는 브랜드였습니다. 프랑스의 유명한 요리사 겸 파티셰인 이브뚜리에 ( Yves Thuries )가 만든 초콜릿 브랜드라고 하더라고요. 가격은 18,790원으로 비싼 편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포장박스에서 보이는 초콜릿들을 보니 진하고 맛있을 것 같아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브뚜리에 포 오리진 초코는 4가지 종류의 초콜릿이 10개씩 들어 있습니다. 총 내용량은 435g에 칼로리는 2,395kcal로 한 개당 약 11g에 60kcal 정도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네 가지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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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맛있는 떡볶이 세트 / 광진 구의 아차산 신토불이 떡볶이

오래간만에 아차산에 들렀으니 신토불이 떡볶이를 안 먹고 그냥 가기는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할아버지 손두부 집에서 두부랑 막걸리를 배부르게 먹었으니 소화를 좀 시켜야 했는데요~ 이때는 많이 추어지기 전이었던 11월 중순이어서 오래간만에 바로 옆에 있는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 가서 한 바퀴 돌면서 구경하고 오기로 했습니다. 슬슬 걸어서 동물원 근처에 도착해 보니 아쉽게도 운영 종료시간인 오후 5시가 넘어서 동물들은 볼 수 없었습니다. 동물원 방문은 다음으로 미루고 떡볶이는 포장해서 저녁식사로 먹기로 했습니다. 신토불이 떡볶이로 가기 위해 아차산역 1번 출구 쪽에 있는 골목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녁때가 되니 골목에 사람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신토불이 떡볶이 본점에 도착해 보니 역시나 가게 주위로 웨이팅 하는 손님들이 줄 서 있었습니다. 아차산 황순애 신토불이 떡볶이는 이 근방에서는 맛있기로 소문이 나 있던 떡볶이집이었는데, 각종 방송을 타기도 했고 배우 한지민 님도 즐겨 먹는 떡볶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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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즐기는 남해 멸치 회 무침 / 송파 잠실새내 멸치집

얼마 전 친구들과 오래간만에 단체로 모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각자 사는 게 바빠서 여럿이 만나는 것은 쉽지가 않았고, 코로나를 겪으면서 그게 더 어려워 졌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런 모임이 더 반갑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고깃집에서 모여서 정신없이 떠들며 식사를 하고, 2차로 이동해서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한 잔 더 마시기로 했습니다. 맛있는 안주와 이야기 나누기 좋은 곳을 찾다가 결정한 곳은 바로 잠실새내 새마을 전통시장 근처에 위치한 멸치집 이었습니다. 멸치집 본점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15길 4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멸치집은 멸치 회 무침을 대표 메뉴로 판매하는 곳으로, 시장 근처를 지나다니다가 보고 몇 번 가본 곳입니다. 멸치를 메인 재료로 파는 곳은 흔치 않기도 한데, 맛과 메뉴 구성도 좋았던 기억입니다. 잠실새내 먹자골목 메인 거리에 있지는 않지만, 꾸준히 찾는 단골손님들이 많이 있는지 거의 항상 자리가 차 있어 보이는 곳입니다.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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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판다 월드 평일 오픈런 후기 / 경기 용인 에버랜드

동물농장 같은 티비 프로그램에서 가끔씩 판다를 보면서 정말 귀엽고 신비로운 동물이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푸바오는 2020년 7월에 우리나라 최초로 자연 번식을 통해 태어난 판다로, 태어날때 부터 성장 과정 순간마다 연일 화재가 되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생긴 외모와 하는 행동이 너무 귀엽고 순한 성격도 사랑스러워서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된다고 하죠~ 유튜브뿐 아니라 티브이 특집 프로그램까지 생길 정도로 그 인기는 하늘을 치솟고 있습니다. 하지만 푸바오는 아직 정확한 시기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중국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인 루이 바오와 후이 바오가 새로 태어났지만 푸바오의 팬들의 아쉬움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쌍둥바오도 대중에 공개된다고 하여 바오 패밀리의 모습을 보기 위한 팬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저희 부부도 바오 가족의 팬 중 하나로, 푸바오가 떠나기 전 에버랜드를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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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하러 가서 술 마시게 되는 집 / 송파 잠실새내 전주 설렁탕

예전에 한동안 잠실새내에서 술을 마시면 마지막 코스로 들르던 곳이 있습니다. 신천의 터줏대감 처럼 한 자리를 지키면서 영업 중인 전주 설렁탕입니다. 어디에든 있을 것 같은 평범한 설렁탕 집이지만, 이 자리에 없으면 정말 허전할 것 같은 느낌인 곳입니다. 전주설렁탕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3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잠실새내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전주 설렁탕은 잠실 성당이 있는 골목 사거리 근처에 있어서 잠실새내 먹자골목을 다니다 보면 거의 매번 지나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잠실새내에 밥을 먹으러 오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인 것도 있지만, 이 곳에서 밥만 먹고 간 적은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영업시간은 24시간으로 연중무휴로 운영 중이라 시간에 상관없이 술자리의 끝이 아쉬울 때 들러서 모자람을 채웠던 것 같습니다. 언젠가부터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시는 일이 많이 줄어들어서 최근에는 잘 안 갔던 것 같은데,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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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술안주 / 이마트 트레이더스 베타그로 버팔로 봉 ( Betagro Roasted Buffalo Wing Stick )

음식도 너무 익숙하거나 흔해지면 그 소중함을 잊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 KFC에서 핫윙을 우연히 먹어보고는 너무 맛있어서 치킨 윙이나 봉으로 만든 요리는 없어서 못 먹을 정도로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여기저기서 많이 먹다 보니 조금씩 질렸는지, 구내식당에서 치킨 윙 또는 봉이 나오면 한 두개 정도만 반찬용으로 먹거나, 뷔페 같은 곳을 가더라도 그냥 패스해버리는 메뉴 중에 하나가 되더라고요~ 그러다 언젠가 한 번은 술자리에서 1차를 배불리 먹고 2차로 치킨집에 갔는데, 간단하게 먹자며 시킨 버팔로 윙을 시켰는데 너나없이 다들 쉴 새 없이 버팔로 윙을 뜯고 있더라고요~ 오래간만에 맛있게 먹다 보니 잊고 지내던 그 시절의 맛있게 먹던 치킨 윙과 치킨 봉의 맛이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맛을 느끼는 것도 기분이나 생각이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이후로 마트에서 장을 볼 때면 윙이나 봉으로 만든 냉동식품을 사다가 야식이나 술안주로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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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맛이 좋은 피칸파이 / 삼순이 호두파이

견과류는 좋아하지만 너무 단 음식은 선호하지 않아서 호두파이는 잘 먹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어린시절 호두파이를 처음 먹어봤을 때, 너무 달아서 먹다 말았던 기억이 남아 있어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집에 놀러온 지인이 선물로 준 호두파이를 봤을 때에도 사실 별다른 감흥이 없었습니다. 서울 서초구 지정 명물 1호라고 하는 삼순이 호두파이 입니다. 삼순이 호두파이는 100% 수제로 만든 호두파이 전문점으로, 20년 넘게 꾸준한 맛을 유지하며 단골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삼순이 호두파이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188 지하1층 303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장의 위치는 교대역 6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서초 아크로비스타아케이드 지하 1층 이라고 합니다. 역에서는 거리가 조금 떨어져 있는데, 주차가 가능하다고 하니 차량을 이용해서 포장하는 것이 편할 것 같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부터 오후 20시(토요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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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앞다리 족발 전문점 / 강동 상일 강생족 ( 강동 생 족발 보쌈 )

5호선 상일동역을 지나가다 보면 음식을 포장해 가려고 기다리는 손님들로 항상 붐비는 가게들이 몇 군데 있습니다. 그 가게들의 메뉴가 치킨, 만두, 족발 등의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라 항상 눈길이 가더라고요~ 치킨이나 만두는 몇 번 사 먹어 봤는데, 족발은 뭔가 조금 당기지 않아서 아직 먹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라 가성비가 좋을 것 같아서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다른 곳이랑 가격차이가 별로 없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몇 달 전 쯤에 간판이 새롭게 바뀐 것을 보고 메뉴나 가격도 혹시 변경되었으려나 하고 다시 찾아봤습니다. 강동 생 족발 보쌈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로 39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상일동역 5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강동 생 족발 보쌈 ( 강생족 ) 입니다. 12시 부터 오후 23시 30분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라고 합니다. 이곳은 테이크아웃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강통닭 이라는 상호로 옛날 치킨과 닭강정도 팔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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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등산 후 맛보는 고소한 손두부 / 광진 구의 아차산 원조 할아버지 손두부

군대에서 지겹도록 산을 탔다는 핑계로 그동안 등산은 잘 다니지 안않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끔 한 번씩 친구들이나 직장 동료들과 가벼운 등산을 다녀와보면 나름대로 재미도 있었고 추억이 되더라고요~ 저는 사실 등산을 생각하면, 등산 후에 즐기는 맛있는 음식과 시원한 막걸리부터 생각이 납니다. 운동을 하러 가는 것인지, 술을 마시러 가는 것인지 구분이 되지는 않지만 열심히 움직여서 땀 흘리고 맛있게 먹고 적당히 마신다면 나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건강한 취미를 갖자는 목표로 아내와 함께 근처에 있는 곳으로 등산을 다녀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아차산으로 등산을 다녀왔는데, 아차산을 고른 이유는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사실 가장 큰 이유는 손두부를 먹기 위해서 였습니다. 아차산 근처에 맛있는 손두부 집이 있다는 것을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등산을 갈 일이 없어서 그동안 못 가봐서, 이번 기회에 겸사겸사 다녀오면 좋겠다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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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지로 골뱅이 골목에서 푸짐한 골뱅이무침에 생맥주 한 잔 / 중구 을지로 풍남 골뱅이

골뱅이 무침은 칼로리 부담도 비교적 적어서 술안주로 즐겨 먹는 음식 중에 하나입니다. 골뱅이 통조림을 사두었다가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것도 좋아하지만, 오래간만에 을지로 골뱅이 골목에 가서 먹고 싶었습니다. 저는 종로나 을지로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해서 종종 들르던 단골집들이 있는데, 몇 년 전부터는 잘 못 갔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 대유행 때문에 그런 것도 있고, 종로나 을지로가 젊은 세대들에게 재평가 받으며 힙지로 등으로 불리며 엄청 핫해지다 보니 사람에 치일까 봐 살짝 꺼려지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웨이팅이 있더라도 감수하는 편이라서, 얼마 전 평일 저녁에 퇴근하자마자 바로 을지로로 향했습니다. 골뱅이 골목에는 풍남 골뱅이와 영락 골뱅이 두 군데 가게가 유명한데요. 맛은 거의 비슷했던 기억이고, 보통은 가게 앞에 가서 웨이팅이 좀 더 짧을 것 같은 곳으로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영락 골뱅이 쪽이 가게가 좀 더 넓어서 웨이팅이 짧은 편이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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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도 줄 서서 먹는 꽈배기 집 / 종로 광장시장 찹쌀 꽈배기

을지로 골뱅이 골목 풍남 골뱅이에서 배부르게 먹고 나와서 길을 건너 만선 호프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배가 너무 부르기는 했지만, 오랜만에 왔으니 노가리에 생맥주나 한 잔 마시면서 분위기를 즐기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예전 같은 분위기도 아니고 야외 테이블의 좌석을 다닥다닥 붙여놔서 별로 당기지가 않더라고요~ 소화도 시킬 겸 청계천을 좀 걷다가 광장시장으로 가서 상황을 봐서 뭘 먹던지 하기로 했습니다. 광장시장에 도착해서 회나 육회같이 부담이 덜 가는 메뉴로 술을 더 마실까 생각하기도 했지만, 이것도 영 당기지가 않았습니다. 광장시장은 다음에 다시 오기로 하고 버스를 타러 가던 중에 꽈배기 집이 보여서 포장해서 집에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광장시장 찹쌀꽈배기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2길 2 105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광장시장 북 2문 앞에 위치한 광장시장 찹쌀꽈배기 입니다. 종로 5가 역 8번 출구에 나와서 광장시장 입구에 도착하면 바로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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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로 즐기는 마라탕 / 오마이갓 마라탕 감자면 ( 오마이갓 투도우펀 / 我的天呐 麻辣烫土豆粉 )

주말 점심 식사로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냉장고에 있는 유부로 유부초밥을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유부초밥만 그냥 먹어도 상관없지만, 계란 국이나 미소된장국 같은 가벼운 국물을 같이 먹으면 더 좋죠~ 그리고 분식집에서 김밥과 라면을 같이 먹듯이 라면이랑 먹는 유부초밥도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이날은 라면은 별로 당기지 않아서 라면 대신 먹을만한 것이 뭐가 있나 찾아보다 보니 지난번 선물로 받았던 중국에서 온 인스턴트식품이 있었습니다. 오마이갓 마라탕 감자면 ( 오마이갓 투도우펀 / 我的天呐 麻辣烫土豆粉 )입니다. 일단 그림으로만 봤을 때에는 면이 들어있는 마라탕 간편식인 것 같았습니다. 개봉해 보니 면과 채소, 소스들이 다양하게 들어있었습니다. 우선 감자 전분으로 만든 감자 면입니다. 다른 제품들과는 다르게 지방 함량이 제로인 감자 면을 사용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채소 팩에는 연근과 감자, 버섯 등과 같은 재료들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큼지막한 덩어리 채소들이 들어있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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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편안한 시래기국 한상 / 순남 시래기 서울숲 역점

얼마 전 오래간만에 성수동에서 평일 점심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날은 기름지고 배부른 음식 보다는 적당히 속 편안하게 먹을만한 깔끔한 음식이 당겼습니다. 추어탕이나 콩나물국밥 같은 음식이 생각나기도 했지만, 시래기국도 괜찮을 것 같아서 순남시래기에 가서 먹기로 했습니다. 순남시래기 서울숲역점은 몇 년 전에 매장이 생겼을 때 두어 번 정도 들러서 먹어봤던 곳입니다. 백반집이 아니고서야 시래기국을 밖에서 먹어볼 일이 없었기 때문에 시래기국을 대표 메뉴로 판다고 하니 나름 색다른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순남시래기 서울숲역점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47 송도빌딩 1층 103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서울숲역점이라고 하기는 하지만 위치는 2호선 뚝섬역에서 더 가깝고 5번 출구에서 걸어가면 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고 합니다. 주차는 건물 뒷공간에 할 수 있는데, 공간이 협소하고 이중 주차기 때문에 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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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연말 분위기 즐기기 / 코스트코 한우 안심 ( 한우 1등급 안심스테이크 )

이번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보낼까 생각을 해봤는데, 아무래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맛있는 스테이크를 구워서 와인과 먹으면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코스트코에 가보고 먹고 싶은 고기를 고르고, 저렴한 와인으로 샹그리아를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생각치 못했던 일정이 생기면서 샹그리아 만들기는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고, 고기만 구입해서 선물 받은 와인이랑 먹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고기는 한우 1등급 안심스테이크 입니다. 커다란 한우 안심 1등급 고기가 6덩이 정도 들어있는 구성으로 총 중량은 1,256g에 가격은 168,178원으로, 100g당 가격은 13,390원이었습니다. 1인분이 150g 정도라고 생각한다면, 약 8인분 조금 넘는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마블링도 적당해서 구워 놓으면 아주 부드러울 것 같습니다. 고기는 굉장히 두툼하게 썰려 있는데, 4~5cm 정도 되어 보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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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 (버피 테스트 / 슬로우 버피 ) 1년 10개월 후기

개인적으로는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2023년도 어느새 지나가고, 2024년 푸른 용의 해가 밝았다. 예상몸무게 : 91.5Kg ( 22/2/27 측정 몸무게 ) + ( 전날기준 칼로리+-누계 / 7,700 ) 실제몸무게 : 아침공복시 측정 재작년인 2022년 연말에는 버피 (버피 테스트 / 슬로우 버피 ) 운동을 시작하고 8개월 동안, 몸무게가 10Kg이 감량된 것으로 굉장한 뿌듯함을 느꼈었던 것 같다. 작년의 마지막 체중 측정에서는 재작년과 비교해 보면 큰 변화는 없다. 하지만 작년에는 일상생활에서 여러 번의 굴곡이 생기다 보니 멘탈이 흔들리는 경우가 좀 있었는데 그래도 꾸역꾸역 버피 운동을 하면서 요요 현상이 올 뻔한 것을 막고, 정신 건강도 회복해온 것 같다. 그리고 2023년의 마지막 기록은 70kg대로 진입하는 것으로 남기고 싶었는데, 79.9kg을 기록하며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얼마 전 2년 만에 종합검진을 받았는데, 허리둘레와 체중 측정을 하면서 잘못된 것 같다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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