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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불로 잘 구워진 통닭과 누룽지의 만남 / 하남 미사 참나무 장작 누룽지 통닭구이

가끔 집 근처로 외식을 하러 나가는데 미사 호수 공원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위치해 있는 식당들은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특히 날씨 좋은 날 야장 테이블이 마련 되어있는 곳들은 평일이건 주말이건 자리를 잡기가 어렵기도 하죠. 특히 해 질 녘에 이 근처에서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즐기는 맛있는 안주와 술 한 잔이면 하루의 피로가 스르륵 녹는 것 같습니다. 참나무 장작 누룽지 통닭구이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173 1층 (공원변)도로에서는 보이지 않아요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제가 좋아하는 식당들이 몇 군데 있는데, 그 중 하나인 참나무 장작 누룽지 통닭구이를 또 다녀왔습니다. 몇 달 전에 근처를 지나가는데 누룽지 통닭집이 철거를 하고 있어서 장사도 잘 되는 집이었는데 무슨 일인가 싶었습니다. 알고 보니 같은 건물의 바로 옆쪽에 가게를 확장해서 이전을 했더라고요~ 매장은 작은데 웨이팅 하는 손님들은 넘쳐나서 잘 되었다고 생각 했습니다. 평일 저녁 퇴근을 하고 방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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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 (버피 테스트 / 슬로우 버피 ) 1년 5개월 후기

또 한번의 보름이 지나고, 다소 바쁘게 지냈던 7월도 마무리가 되었다. 일정이 있기도 했지만 지난번의 인바디 측정이 끝나고나서 일주일 동안 버피 운동은 2번 밖에 못(안)했다. 억지로 하려면 할수도 있었겠지만, 휴식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에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는걸 느끼고, 일단은 감량한 것을 유지하는 것에 중점을 둬야겠다고 생각을 했더니 마음이 조금 편해진 것 같다. 마음의 여유와 휴식 덕분인지 지난주에는 강도를 좀 더 높여서 버피 운동을 했다. 400개가 넘어가면 좀 힘들긴 하지만 운동의 효율을 생각해 보면서 500개 까지 진행 해봤다. 날씨가 덥고 습해지면서 매트가 젖을 정도로 땀이 나기도 했지만, 오래간만에 심장이 빠르게 뛰면서 아드레날린이 셈솟는 것 같기도 했다. 얼마 전부터 애플워치 운동 앱에서 버피 운동을 생성하고나서 세트별로 시간에 맞춰서 운동을 하다보니 나름의 체계가 잡히는 것 같다. 전에는 컨디션에 따라 같은 시간 동안 운동을 하는 횟수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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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숲 속의 야생 이끼의 향 /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 레 비지날 리켄 데코스 바디로션

외출을 하면서 마음에 드는 향수를 뿌리는 것으로 마무리를 하기도 하지만, 은은한 향이 나는 바디로션이 향수의 역할을 대신 해주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향수가 필요 없을 정도로 향기가 매력적이고 좋은 바디로션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건조할 때가 아니면 자주 바르는 편은 아니라서 바디로션에 별로 신경을 쓰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향수보다 좋은 향이 나는 바디로션을 선물 받아서 사용해 보니 바디로션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더군요. 은은하게 기분 좋은 향이 오랜 시간 풍겨 나오니 향수 보 다 바디로션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얼마 전 선물 받은 바디로션도 그 향이 참 매력적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 레 비지날 리켄 데코스 퍼퓸드 바디 밀크 ( Officine Universelle Buly Lait Virginal Lichen D'ecosse Perfumed Body Milk )입니다. 프랑스산 상품으로 브랜드명과 상품명까지 저는 참 낯설게 느껴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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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밀키트 소주 안주 / 코스트코 우삼겹 낙곱새

코스트코에서 장을 볼 때 가끔 한 번씩은 밀키트를 사 와서 바로 먹기도 합니다. 코스트코 밀키트는 특히 직접 판매하는 식재료들로 만들어서 그런지 푸짐하고 가성비가 좋은 것 같습니다. 보통은 배고프고 귀찮을 때 장 보고 나서 간단하게 먹으려고 구입하는데, 이번에는 곱창전골이 먹고 싶었기 때문에 미리 쇼핑 리스트에 적어두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꼭 사려고 하면 없을 때가 있죠~ 곱창전골은 없고 우삼겹 낙곱새만 있었습니다. 어찌 되었건 목적은 소주 안주였고, 먹고 싶었던 곱창도 들어있긴 하니 우삼겹 낙곱새로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내용량은 총 1,887g으로 재료들이 푸짐하게 들어 있는데, 2~3명이 먹기 적당해 보였고, 가격은 32,990원으로 적당한 편입니다. 메인 재료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소고기 업진살 우삼겹과 데친 낙지, 소 곱창, 새우입니다. 양배추, 양파, 대파 등의 채소와 당면 이 들어있고, 우동 사리와 낙곱새 베이스가 별도로 들어 있습니다. 코스트코 우삼겹 낙곱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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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숙성된 돼지 한 마리 / 남양주 와부읍 한마음 정육 식당 덕소점

친구들과 자전거 라이딩으로 양평 두물머리에 다녀와서 점심 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양수리에도 식당이 많이 있긴 하지만, 조금이라도 집에 가까운 쪽에서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팔당역이나 덕소 근처에 적당한 곳이 있는지 찾아봤습니다. 다들 집의 위치가 다르다 보니 남양주 덕소 정도가 그나마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뉴는 고기를 먹는 것으로 합의를 봤고요~ 남양주 한강변에 아웃도어 키친이나 온누리 장작구이 같은 유명한 고깃집들이 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복잡할 것 같아서 일단 패스 했습니다. 아무래도 땀으로 샤워를 하고 나서 다들 찝찝한 상태라서, 북적거리는 곳 보다는 좀 더 쾌적한 곳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한마음정육식당 덕소점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석실로 185-1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래서 선택한 곳은 남양주 와부읍에 위치한 한마음 정육 식당 덕소점 입니다. 한강변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니 오래 걸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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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두물머리 연핫도그 먹고 오기 / 미사 ~ 양평 두물머리 자전거 라이딩

얼마 전 오래간만에 친구들과 자전거를 타기로 했습니다. 어릴때에는 친구들과 가끔 같이 자전거를 타기도 했고 농구나 축구 같은 운동도 했었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각자 삶이 바빠지니 점점 그러기가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자전거나 한번 타자는 친구의 말에 시간이 맞는 친구들 몇 명이서 같이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취업 준비로 고민이 많을때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마다 한강에 나가서 자전거를 타면서 수많은 생각들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바쁘게 살아오다 보니 최근 몇 년간은 자전거를 탈 일이 거의 없었는데, 같이 자전거를 타자는 제안이 반갑기도 했습니다. 두물머리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연핫도그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길 103-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저는 당연히 한강공원이나 조금 돌다 오는 코스로 생각했는데, 양평 두물머리를 다녀오자고 하더군요. 두물머리에 자전거를 타고 가본 적은 한번도 없어서 미사역에서 두물머리 연핫도그까지 길을 찾아봤는데, 19km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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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차별성 있는 맛 / 자담 치킨 티키타코 순살 치킨

체중의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먹고 싶을 때마다 시켜 먹지는 않고 있지만, 그래도 주기가 돌아오면 한 번씩 치킨을 먹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사실 60계 치킨의 크크크 아니면 푸라닭 치킨의 고추 마요 가 당겨서 둘 중에 하나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티브이를 보다가 자담 치킨의 신메뉴인 티키 타코 치킨의 광고를 보고 바로 이걸 먹어야겠다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우연히 먹어 본 핫후라이드 치킨의 매력에 반해서 종종 시켜 먹고 있는 자담치킨입니다. 기본적으로 고기의 육질이 깔끔해서 치킨이 맛있고, 다양한 메뉴들이 꾸준히 출시되고 있어서 좋습니다. 타코나 나초 같은 음식들을 좋아하는데, 광고에서 3가지의 멕시칸 풍의 소스가 뿌려진 티키타코치킨을 보니 타코의 맛이 연상이 되며 정말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자담치킨 하남미사역점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157 리버테라스 105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볼일도 볼 겸 산책을 하는 길에 자담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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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감성의 토스터로 아침식사 준비 / 텐바이텐 PEANUTS 스누피 레트로 토스터기 ( WT-8150A )

토스트라는 단어를 들으면 길거리 토스트가 먼저 떠오릅니다. 바쁜 아침 등굣길이나 출근길에 허기짐을 달래기 위해 가끔 토스트를 사 먹었던 기억이 남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버터에 잘 구워진 식빵에 양배추와 계란 그리고 케첩과 설탕으로 맛을 낸 토스트와 베지밀을 먹고 나면 아침 내내 든든했었죠. 요즘도 그 맛이 생각이 나서 가끔 길거리 식으로 해 먹기는 하지만, 다이어트와 건강을 생각해서 조금 더 담백하게 먹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실 뭐 식빵은 그냥 먹어도 좋고, 오븐이나 팬으로 살짝 데워서 과일 잼을 발라 먹어도 충분히 맛있긴 하죠~ 그런데 얼마 전에 토스터기를 선물 받고나서 잊고 살던 맛을 오래간만에 다시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텐바이텐 PEANUTS 스누피 레트로 토스터기 ( WT-8150A ) 입니다. 어릴 때 집에 은색 토스터가 있어서 종종 식빵을 바삭하게 구워서 달콤한 과일 잼을 발라서 먹었습니다. 한동안 빵을 잘 안 먹다 보니 그 맛을 잊고 살았었죠~ 토스터를 오래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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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받아서 먹는 케이크 / 카카오 선물하기 스페로 스페라 크레페 케이크

요즘에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나 기프티콘 등을 통해서 간편하게 다양한 선물로 주고 받기도 합니다. 생일 등 축하할 일이 생길 때에는 케이크를 선물하기도 하는데, 배송이 쉽지 않기 때문에 보통은 카페나 베이커리에서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을 선물로 보내죠. 그럼에도 선물을 고르다 보면 배송이 가능한 케이크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 그중에 오래전부터 꾸준하게 선물용 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크가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크레이프 브랜드라고 하는 스페로 스페라 크레페케이크 입니다. 냉동의 형태로 배송이 되는데 바로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먹어도 되고, 살짝 자연 해동하여 일반 케이크처럼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크레페 케이크의 종류는 밀크, 초코, 블루베리, 딸기, 흑임자 라떼, 옥수수 라떼, 바나나 라떼, 순수 라떼 등으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제가 받은 것은 럭키 밀크 크레이크 케이크로 총 중량은 700g에 칼로리는 1,785kcal로 케이크 치고는 칼로리가 살짝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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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장 재래시장 구경하고 저렴하게 장보기 / 하남 덕풍시장

최근에 집에 방앗간 표 참기름이 다 떨어져서 마트에서 사 온 것으로 먹고 있었습니다. 입맛이 까다로운 편은 아닌데 이번에 산 공산품 참기름이 별로였는지 영 맛이 없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들기름도 거의 다 떨어져가고 있어서 재래시장에 가서 둘 다 사 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남시에는 덕풍시장과 신장시장이라는 재래시장이 있는데 이번에는 식재료도 사고 구경도 할 겸 덕풍시장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하남덕풍전통재래시장 경기도 하남시 신장로154번길 57 덕풍전통시장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328-11 덕풍전통시장공영주차장 경기도 하남시 신장로154번길 57 이 블로그의 체크인 하남 덕풍시장은 5호선 하남 시청역 6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덕풍시장은 오일장으로 끝자리가 4일, 9일인 날에 장이 열리는데 마침 토요일이 장날이라 이른 시간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주차는 덕풍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했는데 요금은 30분에 500원, 60분에 1,100원, 120분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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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치즈와 감자로 뒤덮인 퓨전 찜닭 / 하남 미사 일미리금계찜닭 미사점

닭고기는 가격도 저렴하면서 그 맛도 담백하고,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주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치킨이나 닭볶음탕 처럼 꾸준히 사랑 받는 메뉴가 있는 반면에 유행을 타는 음식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패션의 유행이 돌고 도는 것 처럼 요식업의 유행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2000년도 초반 즈음에 안동식 찜닭이 히트를 치면서 참 자주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그 이후에도 찜닭이라는 메뉴가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점점 찜닭집들이 줄어드는 게 느껴졌었죠. 저도 자연스럽게 찜닭은 잘 먹지 않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는 퓨전 찜닭 가게들이 많이 생기면서 찜닭의 인기를 다시 끌어올려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브랜드들 답게 유튜브나 드라마 PPL을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더군요. 제가 얼마 전에 다녀온 일미리금계찜닭도 예전에 즐겨 보던 드라마에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장면에서 본 치즈가 듬뿍 들어간 찜닭이 맛있을 것 같아서 직접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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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대비 장화 선물 / 헌터 오리지널 플레이 톨 레인부츠 블랙 ( HUNTER WFT2007RMA BLK )

요즘 들어서 장마가 시작되면 무섭게 비가 내리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얼마 전 비가 안 온다는 일기예보를 보고 우산 없이 나갔다가 낭패를 본 적이 있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옷이 젖거나, 물 웅덩이라도 밟아서 신발이 젖어버리면 하루 종일 너무 찝찝하죠. 마음 같아서는 그런 날엔 슬리퍼를 신고 다니면 좋겠는데, 출근 할때나 중요한 약속이 있을 때에는 그럴 수 없으니 불편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레인부츠를 신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은데, 편해 보이기도 하고 여러 옷들과 코디하기에도 좋아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여름 장마가 오기 전에 와이프에게 줄 선물로 레인부츠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제가 고른 장화는 헌터 오리지널 플레이 톨 레인부츠 블랙 ( HUNTER WFT2007RMA BLK ) 입니다. 플레이 톨 부츠는 일반 톨 부츠 보다는 약 9cm 정도 짧고 숏부츠 보다는 긴 중간 기장의 부츠라고 합니다. 여름이 오기 전에 찾아봤는데도 미리 준비하는 분들이 많은지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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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 (버피 테스트 / 슬로우 버피 ) 1년 4개월 반 후기

2023년의 하반기가 시작되었다. 조카들의 여름 방학이 시작되며 외국에 머물고 있는 가족들이 잠시 귀국을 해서 조금은 정신이 없는 7월이긴 하지만 틈틈이 버피 테스트 운동을 하고 있다. 지난 주말에는 오래간만에 친구들과 자전거를 타기도 했다. 몸무게가 정체되어 있는 것 같아서 기왕 자전거 라이딩을 하는 김에 폭발적인 칼로리 소모를 해서 다이어트에 전환점을 가져보려고 했지만 완벽하게 실패했다. 생각보다 긴 시간을 탔더니 오버 페이스로 몸이 지치기도 했고, 소모된 칼로리 이상으로 음식과 술을 먹고 마시게 되어 오히려 악영향을 끼친 것 같다. 조바심 내지 말고 그냥 하던 대로 꾸준하게 버피 하면서 먹는 양 조절하며 체중관리를 해야겠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예상 몸무게 : 91.5Kg ( 22/2/27 측정 몸무게 ) + ( 전날 기준 칼로리+-누계 / 7,700 ) 실제 몸무게 :아침 공복 시 측정 최근에는 몸무게는 어찌저찌 80킬로를 넘기지 않도록 겨우 유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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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와 마시기 좋은 스파클링 와인 / 이마트 트레이더스 간치아 모스카토 다스티 DOCG ( Gancia Moscato D'asti D.O.C.G )

올해는 유독 조금 일찍부터 더위가 찾아왔던 것 같습니다. 6월에는 보통 저녁때는 선선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더워서 잠을 설치는 날도 있을 정도였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소주 보다는 청량감 있는 맥주나 막걸리를 더 찾게 되는데요. 청량감이 좋은 스파클링 와인도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장을 보다가 더운 날씨에 먹으면 딱 좋을 것 같은 와인이 있어서 구입해 왔습니다. 이탈리아 와인인 간치아 모스카토 다스티 D.O.C.G ( Gancia Moscato D'asti D.O.C.G ) 입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16,980원에 구입했습니다. 이탈리아의 간치아 와이너리는 1850년에 설립되어 최초로 스파클링 와인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긴 역사만큼 스파클링 와인 시장에서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고, 지하 셀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었다고도 하네요. 간치아 와이너리에는 스파클링 와인을 만드는 대표적인 곳 답게 다양한 와인들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간치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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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먹기 좋은 짬뽕과 여전히 맛있는 찹쌀탕수육 / 짬뽕 타임 플러스 잠실점

중국 요리 ( 한국식 중화 요리 )는 주기적으로 한 번씩 당기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배달이 가능한 음식이 중국음식 포함 몇 가지로 한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만만하게 시켜 먹기 좋았죠. 집에서든 학교에서든 회사에서든 주문하면 거의 30분 내로 도착하니 정말 편했습니다. 저는 원래 짜장면을 짬뽕보다 좋아하는 편이었습니다. 꾸덕꾸덕한 느낌과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맛이 질리지 않고 좋았습니다. 살면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 질문인 '짜장 VS 짬뽕'에 망설임 없이 바로 짜장이라도 얘기할 정도였죠. 지금은 둘 다 비슷하게 좋아하긴 하는데, 최근에 시켜서 먹은 것을 생각해 보면 짬뽕을 조금 더 많이 먹었던 것 같습니다. 언제부터 바뀐 건지 곰곰이 생각해 보니, 짬뽕 전문점들이 많이 생겨날 때 쯤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가게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겠지만 중국집 음식들은 맛이 거의 평준화 되어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틀을 깨는 짬뽕의 맛을 보여주는 곳들이 하나 둘씩 생겨났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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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의 가성비 좋은 니혼슈 / 코스트코 사케 와타루세켄노 오니타이지 ( 渡る世間の鬼たいじ )

저는 선호하는 음식이 있지만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잘 먹는 편인데 술도 역시 소주, 맥주, 막걸리를 즐겨찾기는 하지만 그 외의 술도 가리지는 않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취기가 확 오르는 센 도수의 증류주를 좀 더 선호했는데 요즘에는 적당히 알딸딸해지는 정도의 적당한 도수의 술이 더 당기더라고요~ 요새는 집에서 술을 마시게 되면 맥주나 막걸리 아니면 탄산수에 희석시킨 하이볼을 즐겨 마시고 있습니다. 사케도 적당한 도수여서 마시면 깔끔하니 좋긴 한데, 이자카야를 가거나 일본 여행을 가지 않는 이상 딱히 챙겨 먹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확 취하지도 않고 목넘김의 맛으로 벌컥벌컥 들이킬수도 없으니 이도 저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잘 숙성된 사시미 한 점에 시원하게 넘기는 사케 한잔과, 추운 겨울에 따끈하게 데워진 사케를 홀짝홀짝 마시면 느낄수 있는 그 만족감이 좋아서 한번씩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도 갑자기 사케를 한번 사다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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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호두과자에 고소한 버터까지 / 경기 광주 태전동 앙호두

언젠가부터 앙버터라는 빵이 유행을 했던 것 같습니다. 프레첼을 좋아해서 빵집에 가면 가끔 먹었었는데, 버터가 통으로 들어간 앙버터 프레첼을 처음 봤을 때에는 거부감이 좀 들었던 것 같습니다. 빵을 버터에 생으로 찍어 먹기도 했지만, 그렇게 대놓고 빵 사이에 커다랗게 껴놓으니 너무 느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게다가 팥앙금까지 들어있으니 엄청난 고칼로리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맛을 한번 봤더니 너무 맛있어서 칼로리 따위는 생각하지 않고 먹게 되더라고요. 물론 제가 처음 봤을 때처럼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을 테니 호불호가 갈리긴 하겠지만, 팥앙금과 버터의 맛있을 수밖에 없는 조합으로 인기를 많이 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인기에 힘입어서 프레첼 뿐 아니라 소금 빵, 다쿠아즈 등등 다양한 앙버터 빵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간식거리인 호두과자도 앙버터 버전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얼마 전 지인에게 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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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으로 인정받은 깔끔한 평양냉면 / 봉밀가 서울숲점

한 달 전 즈음 어느 주말 오후 성수동에 점심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날씨도 덥고 시원한 냉면이나 막국수 같은 음식으로 가볍게 먹고 싶었는데, 그저 그런 평범한 냉면으로 한 끼니 때우기는 왠지 싫었습니다. 새로 생긴 음식점들도 많은 것 같아서 혹시나 해서 검색을 해보니 반가운 상호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봉밀가 서울숲점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50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메가박스 성수점 영화관 건물 2층에 자리 잡은 봉밀가 서울숲점 입니다. 봉밀가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연속 6년간 소개될 정도로 그 맛을 인정받은 곳입니다. 대를 물려서 운영하는 유명한 평양냉면 가게들에 비해서는 영업 기간이 짧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좋은 재료로 좋은 맛을 유지하며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평양냉면을 좋아하는 저는 강남구청역 근처에서 식사를 하게 되면 가끔 봉밀가에 들러서 평양냉면을 먹었습니다. 사실 본점 근처에 있는 진미 평양냉면집을 좋아해서 자주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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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 한 느낌의 마트 쇼핑하기 / 보라카이 버짓마켓, 미니마트, G&R-F Mart

저는 여행을 가면 필수로 알아보는 것이 있는데, 바로 숙소 근처에 있는 마트의 위치 입니다. 편의점도 물론 좋긴 하지만 마트에 가면 여행지의 특성이 느껴져서 재미가 있기도 하고, 잘 찾아보면 가격도 저렴하게 구입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라카이에 여행을 가게 되면 거의 필수적으로 들르는 마트가 있습니다. 버짓마켓 XW7G+7GW, Boracay Highway, Central, Malay, Aklan, 필리핀 바로 디몰 근처에 있는 버짓마켓입니다. 디몰 근처에 식당도 많이 있고 숙소도 많다 보니 관광객들이 버짓마켓에 들러서 장을 많이 보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역시 두 번 정도 방문을 했는데, 처음에는 급하게 필요한 비치헛 썬크림 정도만 구입했고, 다음에는 숙소에 가져가서 마실 맥주만 최소한으로 구입 했습니다. AXL'S 바나나칩을 제외하고는 버짓마켓에서 구입한 맥주와 간식거리 등입니다. 비치헛 선크림을 저렴하게 팔고 있는 그린 코코 돌아다보니 비치헛 썬크림은 여기저기 팔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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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여행의 마무리-1 / 칼리보 국제공항 카페원 라운지 ( CafeOne Airport Lounge )

4박 5일간의 보라카이 여행을 마치고 칼리보 공항으로 이동하기 위해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짐을 챙겼습니다. 픽업 샌딩 예약 업체인 필굿 투어 직원분과 숙소 앞에서 7시에 만나서 항구까지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비행기 시간은 12시 40분인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여유 있게 약 여섯 시간 전에 출발하는 것 같았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알차게 즐겼지만, 좋았던 만큼 여행의 끝은 언제나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트라이시클을 타고 거리를 지나가며 곳곳에 남아있는 기억들을 곱씹어 봅니다. 카티클란 항구에서 칼리보 공항으로 가는 길이 조금 막히기도 했는데, 낙석 방지 공사를 하는 중인 것 같았습니다. 2시간 정도 걸려서 9시 조금 넘어서 공항 근처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cafeone kalibo international lounge M9PJ+WR3 International Airport, Access Road, Kalibo, Aklan, 필리핀 직원분이 카페원 라운지 ( Caf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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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여행의 마무리-2 / 칼리보 국제공항 888 카페 ( 888 Cafe & Smoking Lounge )

칼리보에서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 출발 시간인 12시 40분의 두 시간 전인 10시 40분 즈음에 공항으로 들어갔습니다. 칼리보 국제공항 M9PJ+98H International Airport, Access Road, Kalibo, 5600 Aklan, 필리핀 888 Cafe And Smoking Lounge 2nd Floor, Departure Area, Kalibo International Airport, Jaime Cardinal Sin Avenue, Kalibo, 5600 필리핀 공항 입구에서부터 여권을 체크하고 1차로 검사대를 통과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바로 발권과 공항세 납부, 출국심사, 2차 검사대 통과까지 일사천리로 이루어지고 공항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검사를 하니 뭔가 정신이 없었지만, 예상했던 것 보다 빠르게 들어오게 되니 또 시간이 남게 되었습니다. 공항이 크지 않아서 구경할 것도 별로 없었으나, 생각보다 실내가 쾌적해서 그냥 앉아서 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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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머물기 좋았던 가성비 숙소 / 보라카이 핀자로 리조트 ( Pinjaro Resort )

일리야스 스파에서 마사지를 마치고 나와서 이번 보라카이 여행의 마지막 숙소인 핀자로 리조트 ( Pinjaro Resort )로 이동했습니다. 날씨가 매우 더워서 트라이시클을 탈까 생각도 했지만, 거리가 짧으니 그냥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핀자로 리조트 XW4H+MPG, Manggayad, Boracay Island, Malay Aklan, Boracay, 5608 필리핀 핀자로 리조트는 환율을 잘 쳐주는 환전소인 니코 포렉스 ( Nikko Forex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걸어나가면 화이트 비치이고, 중간쯤 위치해 있으니 어디든 금방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약간 오래 된 리조트라 시설이 노후화 되기는 했지만, 가격이 저렴 ( superior standard / 결제금액 기준 약 51,000원 ) 해서 밤에 도착하는 경우 0.5박으로도 많이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넓지 않은 골목길을 지나가다 보면 간판이 있는데, 숙박업소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아서 지나칠 수도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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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 한가운데에서 공중부양 현지 흥정으로 즐기기 / 보라카이 패러세일링

이번 보라카이 여행을 준비하면서 호핑 투어 등의 액티비티는 별로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관련해서는 미리 예약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일정과 상황을 봐서 선셋 세일링과 패러세일링 정도는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현지에서 직접 알아보고 진행 해보기로 했습니다. 사기 당하진 않을까, 흥정이 잘 안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호객을 하는 브로커들이 워낙 많으니 원하는 가격을 불러보고 협상이 안되면 바로 다른 사람을 찾으면 되고, 의심이 간다면 진행하지 않으면 되겠다 생각했죠. 보라카이에 도착한 첫 날 저녁에 만족스러운 선셋 세일링을 해보니 정말 좋았기 때문에 웬만하면 패러세일링도 해야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사실 순식간에 여행 4일차가 되다 보니 계획했던 일정을 다 소화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조금 있었습니다. 물론 이번 여행은 계획은 세웠지만, 즉흥적으로 하고 싶은 대로 느긋하게 즐기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푸카 비치와 디니 위드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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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 (버피 테스트 / 슬로우 버피 ) 1년 4개월

2023년이 벌써 반이나 지나갔다. 작년 2월 부터 버피 운동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오늘 아침 기준으로 1년 4개월 동안 총 11.7kg이 감량 되었는데, 2022년 상반기에는 3.1kg, 하반기에는 7.1kg 감량으로 대략 월 1kg씩 감량이 되었는데, 올해 상반기는 1.5kg 감량으로 작년에 비해서는 변화가 크게 없다. 그래도 4월까지는 어느 정도 감량이 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5월에 너무 잘 먹고 잘 쉬었던 것이 영향이 있었던 것 같다. 5월에는 31일간 10회 밖에 운동을 못 했지만, 6월에는 30일간 23회 운동을 하며 다시 노력을 하고 있다. 식단을 따로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전날 먹은 음식에 따라서 몸무게가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다. 칼로리 계산으로 예측해 본 몸무게와 아침에 측정하는 몸무게의 오차가 +-2kg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다. ( 거의 + 이지만.. ) 보름에 한 번씩 몸무게를 측정하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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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유명한 프랜차이즈 치킨 맛집 / 보라카이 졸리비 ( Jollibee )

보라카이 블라복 비치에서 패러세일링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간식거리를 사기 위해서 졸리비 ( Jollibee )에 들렀습니다. 졸리비는 필리핀의 유명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점으로 필리핀 내에서는 맥도날드보다 인기가 많기로 유명한 곳이죠~ 필리핀에서의 성공에 힘입어 외국으로도 많이 진출했다고 합니다. 필리핀 여행을 가면 많은 분들이 한 번 정도는 들러본다는 졸리비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가보고 싶은 음식점들이 워낙 많으니 이번 여행에서도 졸리비는 계획에 없었으나, 저녁을 먹기 전에 간단하게 요기할 것을 생각해 보니 패스트푸드가 떠오르더군요. 졸리비 필리핀 Aklan, Malay 보라카이에는 졸리비가 세 군데가 있는데, 저는 블라복 비치에서 숙소인 핀자로 리조트까지 가는 길목에 있는 디몰 근처의 점보크랩 맞은편의 지점으로 갔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니 점심도 저녁도 아닌 어중간한 시간인데도 손님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주문을 하기 위해 기다리는 손님들도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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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맛도 좋은 로컬 맛집 / 보라카이 콜라이 망얀 ( Kolai Mangyan )

꿈만 같았던 보라카이 4박 5일 여행도 순식간에 지나가버렸습니다. 마지막 날은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준비해서 하루 종일 이동을 하기 때문에 4일차의 저녁 식사가 마지막 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라카이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러 다녀온 곳은 바로 콜라이 망얀 ( Kolai Mangyan )이라는 곳입니다. Kolai Mangyan XW6H+C4H, Malay, Aklan, 필리핀 콜라이 망얀은 헤난 파크 리조트 ( Henann Park Resort )의 길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24시간으로 알고 갔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오전 9시 부터 오후 9시 까지라고 합니다. 이 식당은 사실 계획에는 없던 곳인데, 근처를 계속 왔다 갔다 하다가 로컬 식당의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눈에 들어왔던 곳입니다. 입구 앞에 24시간이라고 쓰여있었고, 이른 아침에 지나가는데 현지인으로 보이는 손님들이 맥주를 즐기고 있는 것을 보고 밤새 마셨구나 생각 했습니다. 개방되어 있는 식당이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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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풀에서 아름다운 화이트 비치와 선셋 감상 / 보라카이 헤난 크리스탈 샌즈 리조트 ( Henann Crystal Sands resort ) 1

보라카이 여행을 계획하면서 숙소를 검색하다 보면 헤난 리조트를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깔끔하고 쾌적한 시설과 위치적으로 장점이 있어서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보라카이에는 헤난 계열의 리조트가 무려 7개나 있는데요~ Henann Crystal Sands Resort Beachfront, Station 1, Boracay Island, Malay, 5608 Aklan, 필리핀 저는 그중에 디몰 근처에 위치한 헤난 크리스탈 샌즈 리조트 ( Henann Crystal Sands resort )를 선택 했습니다. 이번 보라카이 여행의 예약한 숙소들 중에서는 가장 좋은 5성급 리조트로, 가격은 약 210,000원 ( 1박 / Deluxe / 조식 포함 ) 정도로 예약을 했습니다. 이곳 말고 다른 숙소들은 조금 더 필리핀 보라카이를 있는 그대로 느껴보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한다면, 이곳은 쾌적하고 편안함을 위한 선택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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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바, 룸서비스, 조식 그리고 웰컴 드링크 / 보라카이 헤난 크리스탈 샌즈 리조트 ( Henann Crystal Sands resort ) 2

헤난 크리스탈 샌즈 리조트 ( Henann Crystal Sands resort )의 인피니티 풀에서 경치도 구경하고, 사진도 찍고, 수영도 하다 보니 저녁 식사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룸으로 돌아가서 룸서비스를 시켜서 저녁식사를 하려고 했는데, 인피니티 풀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조금만 더 즐기고 내려가기로 했습니다. 스카이 풀에 바로 연결이 되어있는 풀 바에서 음식과 음료를 팔고 있었는데, 앉아서 칵테일을 마셔보기로 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룸서비스와 동일한 음식을 팔고 있으니 식사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마가리타 ( Margarita / 320페소 )와 데킬라 선라이즈 ( Tequila Sunrise / 270페소 )를 주문했습니다. 바로 앞에서 칵테일을 만들어 주니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오렌지 껍질로 태양을 표현한 것이 재밌습니다. 추가로 좀비 ( Zombie / 340페소 )와 피나콜라다 ( Pinacolada / 365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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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쾌적한 한국인 운영 프리미어 마사지샵 / 보라카이 스파 일리아스 ( Spa Ilias )

헤난 크리스탈 샌즈 리조트 ( Henann Crystal Sands resort )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다음 숙소인 핀자로 리조트 ( Pinjaro Resort )로 이동하기 전 근처에 있는 샵에서 마사지를 받고 가기로 했습니다. 보라카이 여행을 준비하면서 한 번 정도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마사지샵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업체도 유명한 곳이 여러 군데 있었는데, 이것 저것 여러 번 비교해 본 후 일리아스 스파 ( Spa Ilias ) 를 선택했습니다. 실제 일정에 따라 계획이 변경될 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 예약은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당일에는 예약이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가기 전날 미리 카카오톡을 통해서 예약 했습니다. 스파 일리아스 프리미어 ( Spa ilias premier )라는 이름으로 재단장하여 운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리아스 스파는 예약을 시간대를 정해서 받고 있었습니다. 예약 가능 시간은 12시 30분, 2시 30분, 4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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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 나는 선어회와 쫀득한 갑오징어 숙회 / 강동 천호 고흥선어회 맛집

올해 초 쯤 친구와 천호동에서 만나기로 하고, 안 가본 식당을 찾아보다가 다녀왔던 곳이 있습니다. 고흥선어회맛집 서울특별시 강동구 진황도로27길 91 강동구 천호동 고분다리 전통시장에 위치한 고흥 선어회 맛집 입니다. 지난 달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서 어디서 만날지 찾아보다가 이곳을 추천했는데 다들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지하철 역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는 곳이긴 하지만, 천호동 지리에 다들 빠삭한 친구들이라 거부감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만나기로 했더니 각자 일을 마치고 약속 장소에 도착하는 시간이 차이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여유 있게 시간 약속을 잡았는데, 생각보다 빠른 퇴근을 하게 되어 한 시간 정도 시간이 비게 되었습니다. 보통 이럴 때면 카페에 가서 시간을 때우고는 했는데, 이제는 나름 다이어터라 먹기 전 조금이라도 칼로리 소모를 하고자 도보로 약 1시간 정도의 거리인 올림픽공원 역에서 걸어 가기로 했습니다. 진작 이렇게 틈날 때마다 운동을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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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고 푸짐한 술국과 풍성한 맛의 토종 순대 / 강동 길동 장터순대국

순대국은 제가 워낙 좋아하는 음식이라 자주 먹던 때에는 일주일에 최소 한 번 이상을 먹었던 음식입니다. 하지만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식당을 잘 안 가다 보니 순대국을 먹을 일이 거의 없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요즘에는 식당을 가긴 하지만, 집이나 회사 근처에 마땅한 순대국집이 없어서 못 갔던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천호동에서 1차로 가볍게 회를 먹고, 한 잔 더 하기 위해서 소화도 시킬 겸 슬슬 걸어서 길동으로 이동했습니다. 회랑 오징어 같은 해물을 먹고 나니 뜨끈한 국물이 당겨서, 짬뽕이나 순대국을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친구가 근처에 괜찮게 하는 순대국집이 있다고 해서 그 집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장터순대국 서울특별시 강동구 양재대로 1453 길동사거리와 길동역 1번 출구 사이에 위치한 장터순대국입니다. 간판만 봐도 오래 영업을 한 가게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장터 순대국이라는 상호가 정겹게 느껴졌습니다. 예전부터 자주 다니던 길목에 있는 곳인데 전혀 봤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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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스테이션 3 해변에서 느긋한 점심 식사 / 보라카이 티타 마그즈 ( Tita Magz )

야수라기 스파에서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고 나오니 점심때가 되어 허기짐을 느꼈습니다. 이날 점심은 야수라기 근처에 있는 술루 플라자 ( Sulu plaza )나, 다음 숙소 방향으로 이동하여 디몰에 있는 스모크 레스토 ( Smoke Resto )를 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마사지를 받은 후의 몽롱한 기분을 깨고 싶지 않았고, 좋아하는 음식이긴 하지만 굳이 필리핀에서까지 태국 음식을 먹을 필요 없을 것 같아서 다른 곳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한적한 스테이션 3의 해변을 따라 조금 이동을 하다가 테라스 자리에 앉아서 바다를 보면서 식사를 하기 좋을 것 같은 가게가 있어서 들어가 봤습니다. Tita Magz Home Kitchen Station 3, White Beach Path, Malay, 5608 Aklan, 필리핀 보라카이 스테이션 3에 위치한 티타 마그즈 ( Tita Magz Home Kitchen)입니다. 테라스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경치를 구경해 봅니다. 활기 넘치는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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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중독성 있는 악마의 코코넛 잼 ( Devi's JAM ) / 보라카이 그린 코코 ( Green COCO )

보라카이 여행 3일차 스테이션 3에 있는 티타 마그즈 ( Tita Magz )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세 번째 숙소인 해난 크리스탈 샌즈 리조트 ( Henann Crystal Sands Resort )가 있는 스테이션 2쪽으로 이동했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느긋한 점심 식사를 했더니 도착하면 체크인 시작 시간 ( 오후 3시 )를 넘길 것 같았습니다. 급할 것은 없으니 천천히 이동했습니다. 우선 버짓 마트를 들러 와인을 포함한 저녁때 먹을 간식거리들을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보라카이의 기념품이나 선물을 판매하고 있는 그린 코코 ( Green COCO )를 들르기로 했습니다. 보라카이 여행 준비를 하다가 악마의 잼이라고 불리는 코코넛 잼을 알게 되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맛이나 한번 봐야겠다 생각했었습니다. 판매처를 찾아보니 그린 코코에서 팔고 있었는데, 해난 리조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가는 길에 들르기로 했습니다. Greencoco 필리핀 Lalawigan ng Ak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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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향을 머금은 맛있게 매운 직화구이 미니족 / 용인 보정동 창신동 용족발 보정점

족발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입니다. 잘 삶아져서 뜨거운 상태로 나오는 야들야들한 족발, 한 김 식혀져서 꼬들꼬들한 족발, 매콤한 양념에 잘 버무려진 불족발 등 각각의 매력이 있는 다양한 족발 요리들을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편이죠. 요즘에는 족발집을 가거나 배달을 시키면 거의 일반 족발과 불 족발이 섞인 반반 메뉴를 먹었던 것 같습니다. 족발의 살코기도 물론 맛있지만, 저는 껍데기를 조금 더 선호하는 편이어서 미니족발도 좋아합니다. 한때는 창신동식 매운 미니족발에 빠져서 일주일에 한 번씩 먹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얼마 전 나 혼자 산다에서 김대호 님이 창신동 불족발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방영되었는데, 그렇잖아도 손님이 많던 창신동 족발골목이 더 핫해졌다고 하더라고요~ 안 그래도 오래간만에 한번 매족 먹으러 창신동에 가보려고 했는데, 계획을 좀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창신동 보다는 성수동에 있는 창신동식 매운 미니족발을 파는 곳을 더 좋아합니다. 거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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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보다 맛이 좋았던 가성비 빵 / 코스트코 미니 버터 크라상, 단팥 크림빵

저는 코스트코나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가더라도 빵 종류는 잘 사지 않았습니다. 가격은 둘째치더라도 보통 많은 양을 한 박스에 담아서 팔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아하는 빵이라도 같은 것을 계속 먹다 보면 질릴 수도 있고, 그냥 방치해 두었다가 상해서 버리는 경우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빵을 먹지 못하는 상황이 생겨서 남은 것들을 어쩔 수 없이 냉동 보관해 두었었는데, 한참 후에 먹었더니 대부분 원래의 맛 그대로 나더라고요. 먹기 전날에 냉장실에 넣어서 해동을 시켰고, 일부는 오븐의 해동 기능을 이용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일부의 것들은 바로 먹었을 때보다 맛이 현저하게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가능하면 유통기한 안에 먹는 것이 베스트겠지만, 어느 정도는 냉동 보관 해두고 먹고 싶을 때마다 꺼내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난달 초에 코스트코에 방문하면서 빵코너를 둘러보며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하나 사 오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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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친화적인 숙소에서 힐링하기 / 보라카이 만달라 스파 앤 리조트 ( Mandala spa & resort villas )

보라카이 여행 2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벽에 블라복 비치에서 멋진 일출을 보고 빌라 당기앵 ( Villa D'enghien ) 에 돌아와서 체크아웃 시간까지 잠시 눈을 붙였습니다. Mandala Spa & Resort Villas Station 3, Boracay Island, Malay, 5608 Aklan, 필리핀 이번 여행의 두 번째 숙소로 정한 곳은 바로 만달라 스파 앤 리조트 ( Mandala spa & resort villas ) 입니다. 스파와 리조트를 같이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 숙소에서 걸어서 13분 거리이기도 하고 되도록 트라이시클을 이용 안 하려고 했기 때문에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Budget Mart Emall XW3J+HJJ, Malay, Aklan, 필리핀 만달라 리조트 근처에는 큰 마트가 없는 것 같아서 가는 길에 이몰 근처에 있는 버짓 마트를 들러서 장을 보고 이동했습니다. 이동 거리는 짧았으나 마지막 3분 정도가 오르막 길이어서 캐리어를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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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로컬 맛집 / 보라카이 파이시즈 앤 스파이스 ( Pisces & Spices )

여행을 다니다 보면 유명한 맛집을 가는 것도 물론 좋지만,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로컬 식당을 찾아서 가보는 것도 정말 흥미로운 일인 것 같습니다. 이번 보라카이 여행에서도 여행객들이 몰리는 디몰 근처나 화이트 비치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도 찾아봤습니다. 우선 제가 가보고 싶었던 곳은 파이시즈 앤 스파이스 ( pisces & spices )와 썬디스마켓 ( Sun D's Market ) 이었습니다. Sun D's food market (more than 10 restaurants) XWHC+P8H, Malay, Aklan, 필리핀 썬디스마켓은 시티몰 맞은편에 위치해 있고, 디니위드 비치에서 가까워서 겸사겸사 가보려고 했는데, 일정상 맞지 않아서 아쉽게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Pisces and Spices Kitchen Boracay Stall #10 Tindahan it Boracay, Brgy, Malay, 5608 Aklan, 필리핀 Mandala Spa & Resort Vil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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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평온해지는 로컬 느낌 마사지 / 보라카이 야수라기 ( Yasuragi )

만달라 스파 앤 리조트 ( Mandala spa & resort villas )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보라카이 여행 3일차가 되었습니다. 오전 11시에 체크아웃을 하고 마사지를 받기 위해 앙올 비치로 나왔습니다. 일찌감치 나와서 해수욕을 즐기는 모습들이 보기 좋습니다. 만달라 리조트에서 해변으로 바로 나오는 길은 아마 이곳의 공사 때문에 막혀버린 것 같습니다. 여기 앞에서 두리번거리니 공사 관계자로 보이는 현지인이 만달라로 가는 길 찾냐며 친절하게 길을 안내해 줬습니다. 그래서 전날 저녁때와 마찬가지로 옆 골목으로 돌아서 나왔는데 지도상으로는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이번 보라카이 여행의 두 번째로 받을 마사지숍은 바로 야수라기 ( Yasuragi )입니다. 스톤 마사지가 정말 좋았다는 평가가 있어서 받아보고 싶었습니다. 야수라기는 정통 일본식 스파 마사지샵이라고 합니다. 야수라기 ( 安らぎ / 야스라기 )는 일본어로 평온함, 평안이라는 뜻이라고 하는 걸 보니 일본인이 운영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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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일출 풍경 만끽하기 / 보라카이 블라복 비치 선라이즈

보라카이에는 화이트 비치가 가장 유명하지만 푸카 비치, 디니위드 비치, 블라복 비치, 시크릿 비치등 저마다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해변이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은 화이트 비치도 좋지만, 한적한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았습니다. 시간이 되면 화이트 비치 말고 다른 여러 해변을 돌아다녀 보고 싶었는데, 일정상 그렇게 하지는 못했고 블라복 비치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블라복 비치는 여행을 계획하면서부터 일출을 보기 좋은 장소라고 해서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구글에 보라카이 일출시간 ( boracay sunrise )을 검색해 보고 대약적인 일정을 세워뒀습니다. 첫날 숙소인 빌라 당기앵에서 걸어서 12분 정도의 거리라서 쉽게 이동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산미구엘 맥주로 여행 첫날을 마무리하며 계획보다는 늦게 잠들었지만, 알람 소리를 듣고 잘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먼가 느낌이 이상해서 밖으로 나가보니 날이 이미 밝았더라고요. 5시 반에 일어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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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조식 즐기기 / 보라카이 레반틴 ( Levantin )

블라복 비치에서 멋진 일출을 감상하면서 산책을 하니 조금 출출해 졌습니다. 해변으로 나오는 길에 지나쳐 왔던 마을에 있던 현지인들이 즐겨 찾을만한 식당에 가보고 싶기도 했지만, 해변에 조금 더 머물고 싶어서 사전에 계획해 두었던 식당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보라카이 블라복 비치에 위치한 레반틴 ( Levantin ) 입니다. 간판만 보더라도 선라이즈 명소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레반틴 보라카이 Bulabog Beach, Boracay Island, Malay, 5608 Aklan, 필리핀 블라복 비치를 바라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유명한 호텔이라고 합니다. 해변과 그대로 연결이 된 듯한 레스토랑은 필리핀 보라카이의 느낌이 확연히 느껴지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외부와 완벽히 나누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런지 강아지 고양이들도 식당에서 한 자리씩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오픈 첫 손님으로 들어가서 바다가 잘 보이는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안쪽 숙소에서도 손님들이 블라복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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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마카다미아가 들어있는 부드러운 초콜릿 / 코스트코 메이지 마카다미아 초콜릿 ( meiji MACADAMIA )

저는 견과류가 들어있는 초콜릿은 다 먹고 나면 뭔가 입안이 텁텁한 것 같은 느낌이 남아있어서 선호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초콜릿 바를 먹을 때에도 견과류가 들어있는 스니커즈나 자유시간 같은 것 보다는 트윅스나 킷캣 같은 종류를 선호했었죠. 사실 달달한 것들은 잘 안먹고 살았었는데, 요즘은 금연 중이기도 하고 다이어트로 살이 빠지다 보니 달달한 음식이 당겨서 자주 챙겨 먹고 있습니다. 특히 전과는 다르게 견과류가 들어 있고 초콜릿이 발라져있는 단백질 바를 거의 매일 먹고 있네요. 잊고 살았던 단맛이 주는 즐거움을 다시 하나씩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얼마 전에는 괌에 여행을 다녀온 지인이 마카다미아가 들어있는 초콜릿을 선물로 주더라고요. 처음 먹었을 때에는 생각보다 너무 달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먹다 보니 너무 맛있게 잘 먹어서 나중에 사 먹어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최근에 코스트코에 장을 보러 갔는데 전에 먹었던 그 초콜릿은 아니었지만 마카다미아가 들어있는 초콜릿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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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 (버피 테스트 / 슬로우 버피 ) 1년 3개월 반

뭔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에 실패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 그것을 계속 유지 하려면 그만두고 싶다는 유혹들이 수도 없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을 하고 나서 더 이상 뛰는 운동을 못 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한참 동안 우울했던 적이 있었다. 몇 년이 지나고 무릎의 컨디션이 어느 정도 회복되면서 하체 근력 운동을 열심히 해서 약해진 인대와 연골을 보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동안 틈이 날 때마다 스쿼트를 하기 시작했다. 일부러 시간을 내기 보다는 틈날 때마다 열 개씩, 스무 개씩 하다 보니 어느새 무릎도 탄탄해진 느낌이 들었다. 수도 없이 실패했던 다이어트를 다시 해보겠다며 칼로리 소모가 높다는 버피 운동을 선택하며 의지를 다지고, 스쿼트를 하던 것처럼 틈날 때마다 운동을 해보기로 했다. 처음에는 티비를 보며 누워 있다가 광고 타임에 열 번, 스무 번씩 하기 시작했던 것을 어느새 15개월을 넘게 하고 있다. 기대했던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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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껍질에 담아서 먹는 코코넛 아이스크림 / 보라카이 코코 마마 ( Coco Mama )

동남아 여행을 생각하면 상큼한 열대과일들과 주스 또는 시원한 스무디 등이 떠오릅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 에어컨 바람에 땀을 식히며 시원한 디저트나 음료를 맛 볼때의 그 짜릿함은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죠~ 그래서 이번 보라카이 여행에서는 빙수로 유명하다는 할로 망고나 아이스 플레이크, 코코 마마는 무조건 가려고 생각했습니다. 하루에 한 군데씩 가보고 맘에 드는 곳은 한번 더 가려고 했는데, 바쁘게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코코 마마 말고는 가보지 못했습니다. 망고 빙수로 유명한 할로 망고를 못 가본 것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언제가 될 지 모르는 다음을 기약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나마 코코마마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온 것을 위안 삼아야 겠습니다. Coco Mama D'Mall Palangke, Boracay, 5608 Aklan, 필리핀 할로 망고, 아이스 플레이크처럼 코코마마도 보라카이 티몰 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실 일부러 찾아간 것은 아니고 화이트 비치에서 선셋 세일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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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발 마사지로 힐링하기 / 보라카이 스파워즈 ( Spa Wars FOOT )

보라카이 여행에서 또 한 가지 빼놓을 수 없는 요소는 바로 마사지 입니다. 우선 4박 5일간 3회 정도 마사지를 받는 것으로 일정을 짜 두었고, 시간과 예산의 상황을 봐서 가능하다면 한번 더 받아서, 돌아오는 날을 제외하고는 매일 받고 싶었습니다. 보라카이 내에는 수많은 마사지 업체가 있어서 어떤 곳으로 가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현지에서 직접 고르거나 흥정하는 것 보다는 미리 업체와 마사지의 종류를 고르기로 했습니다. 쾌적한 환경에서 마시지를 받고 싶었기 때문에 시설을 우선적으로 생각했고, 후기를 찾아보며 만족도가 어땠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그리고 가격과 마사지의 종류를 보면서 세 군데 업체를 골랐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처음 방문한 곳은 바로 스파워즈 ( Spa Wars FOOT ) 입니다. SPA WARS FOOT SPA(former SPABUCKS) 스파워즈 풋스파 (구)스파벅스 풋스파 XW7G+9V8, Malay, Aklan, 필리핀 스파워즈는 디몰 입구에 있는 버짓 마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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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맥과 화이트비치의 야경 즐기기 / 보라카이 발리카이 ( Balicay )

보라카이 여행 첫째 날의 마지막 일정인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화이트비치로 다시 나왔습니다. 관광지답게 야간의 해변을 구경하러 나온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해변의 곳곳의 레스토랑에서 공연을 하고 있기도 하고, 낮과는 다른 느낌의 화이트비치를 느껴보며 걸어보았습니다. 저녁식사는 어디로 갈지 미리 정하지는 않았고, 화이트비치를 걷다가 마음에 드는 곳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한참 돌아보다 보니 다 비슷해 보이기도 하고, 배가 많이 고프지는 않아서 간단한 안주를 시켜서 술 한잔 마실 수 있는 곳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니기니기누누스의 분위기가 좋아서 들어갔다가 자리가 없어서 포기하고 나왔습니다. 다시 온 길을 되돌아가며 적당한 곳을 찾다가 2층 자리가 괜찮아 보이는 곳이 있어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Balicay XW6F+QWH, Malay, Aklan, 필리핀 보라카이 스테이션 2 디몰 입구 근처에 위치한 발리카이 ( Balicay ) 입니다. 테라스 쪽 자리가 비어 있어서 앉을 수 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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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아롱사태 수육 전골 만들기 / 코스트코 아롱사태

얼마 전 오래간만에 집에 손님을 초대하여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아롱사태 냉동육이 있어서 수육으로 삶아서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맛이 좋아서 또 만들어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롱사태를 사다가 수육 전골을 만들면 여럿이 먹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장을 보다가 아롱사태를 봤던 기억이 나서 겸사겸사 코스트코에 다녀왔습니다. 한참을 뒤져봐도 아롱사태가 보이지 않아서 이마트나 집 근처 정육점을 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혹시 몰라서 냉동육 코너에 가보니 아롱사태가 있었습니다. 냉장 코너에 없으니 냉동육이 인기가 많더라고요. 5개 정도밖에 남아있지 않았는데, 냉동육이라 살짝 고민을 하고 있던 찰라에 3개가 다른 사람들의 손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하나를 손에 쥐고 고민을 하다가, 조금 작은 덩어리라서 팔리지 않던 것까지 마저 가지고 왔습니다. 코스트코 아롱사태 ( 미국 냉동 아롱사태 진공팩) 입니다. 가격은 100g당 1,649원으로 저는 2.6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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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좋아서 선택한 침향 공진단 / 조선 비책 조선황림 침향환

얼마 전 부모님께 드릴 가벼운 선물을 준비하다가 침향환이라는 것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부모님을 위한 선물을 생각하면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 등 건강을 보조해 줄 수 있는 제품들이 우선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건강의 유지와 기력을 보강시켜줄 만한 것이 뭐가 있을까 생각을 하다 보니 공진단이라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청심환, 경옥고와 함께 한방 3대 명약이라고 불리는 공진단은 몸이 약해지거나 허약한 상태일 때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공진단은 그 가격이 만만치 않다고 알고 있었는데, 구매를 위해 알아보다 보니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더군요.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저렴한 상품도 많아서 그 가격 차이에 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공진단은 사향, 녹용, 산수유, 당귀 등의 한약재로 만들어지는데, 특히 사향이라는 것의 가격이 엄청 비싸다고 하네요. 사향은 사향노루 수컷 생식기 근처에서 추출하는 약재인데, 기혈 순환에 좋은 약재라고 합니다. 게다가 머스크 향 향수의 재료로도 사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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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석양 풍경 현지 흥정으로 즐기기 / 보라카이 선셋 세일링

필리핀은 7,107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로, 휴양지 여행 시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핑투어부터 시작해서, 스킨스쿠버다이빙, 세일링보트, 씨워킹, 패러세일링 등 다양한 액티비티들이 있죠. 하지만 이번 보라카이 여행에서는 이런 액티비티 보다는 느긋하고 편안한 휴식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최소한으로만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보라카이에서만 즐길 수 있는 말룸파티 투어는 좀 매력적으로 느껴졌지만, 소요시간이 좀 길다는 생각이 들어서 과감하게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사전 예약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현지에서 상황을 보고 선셋 세일링과 패러세일링 정도 즐겨보기로 했습니다. 스테이션 2에 위치한 게리스스릴에서 보라카이에서의 첫 식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와보니 5시 30분 정도 되었습니다. 선셋 세일링을 하기 딱 적당한 시간일 것 같아서 해변을 걸으면서 호객꾼들을 유혹했습니다. 사전에 구글에 boracay sunset 이라고 검색을 해보니 오후 6시 정도라고 나오더군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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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의 향을 가득 머금은 쫀득한 무뼈닭발 / 하남 미사 곱분이 곱창 하남미사역점

한 달 전 쯤 스타필드에서 원하는 물건을 고르느라 몇 시간 동안 돌아다니고 집으로 돌아왔더니 몸이 녹초가 되어있더라고요. 이미 저녁식사 시간도 지나버려서 배도 너무 고프고 얼른 뭐라도 먹으면서 맥주 한잔 하고 싶었습니다. 매콤한 국물에 바글바글 끓여진 국물 닭발이 떠오르더라고요~ 미사 호수 공원 근처에 국물 닭발을 파는 곳이 있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쉬는 날이었던 건지 손님이 없던 건지 일찌감치 영업을 종료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근처에 한신포차가 있던 것이 생각나서 그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는데 쥐도 새도 모르게 없어졌더군요. 당황스러웠지만 근처에 닭발을 파는 곳을 검색해서 찾아갔습니다. 곱분이곱창 하남미사역점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남로 87 스타파크 1층 미사역 8번 출구에서 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곱분이 곱창 하남미사역점 입니다. 곱분이 곱창은 예전에 성수동 지점에서 야채곱창을 먹어봤던 기억이 있는데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매장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메뉴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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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맛 / 보라카이 게리스그릴 ( Gerry's grill )

집에서 새벽부터 출발해서 보라카이에 도착하고, 숙소에 체크인을 하고 마트에서 간단히 장을 보고 환전을 하고 식사를 하러 화이트비치로 이동 했습니다. 예상했던 시간인 오후 네시 정도에 드디어 첫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비행기에 타자마자 준비한 간식을 먹은 후 아무것도 먹지 않아서 배가 많이 고팠습니다. Gerry 's Grill - 보라카이 2 White Beach Path, Boracay Island, Aklan, 필리핀 보라카이에서의 첫 식사로 선택한 곳은 바로 게리스그릴 ( Gerry's grill ) 입니다. 보라카이 여행 가시는 분들이 즐겨 찾는 음식점으로 대부분의 방문객들이 맛있다고 좋은 평가를 하는 곳입니다. 여행을 가서 물갈이는 없고, 음식을 가리는 편도 아니지만 첫 끼니는 대중적인 음식으로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선택을 했습니다. 필리핀 내 여러 곳에 체인점이 있는 음식점이고, 보라카이에도 두 개의 매장(스테이션 1과 2)이 있습니다. 저는 숙소에서 가까운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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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보 공항에서 보라카이 숙소까지 편안하게 이동하기 / 필굿 투어 단독 픽업 샌딩

저는 여행을 많이 다녀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패키지 여행보다는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여행 목적지에 대한 정보가 아무것도 없더라도 사전에 하나씩 알아보는 재미도 있고, 직접 상황에 맞게 부딪혀가며 해결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번 보라카이 여행 역시 미리 찾아보며 계획 해두고 하고 싶은 대로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신경 쓰이는 부분은 칼리보 공항에서 보라카이에 있는 숙소까지 이동하는 것 이었는데요. 공항에 도착해서 차로 1시간 반 ~ 2시간 정도 걸려서 카티클란 항구로 이동하고, 또 배를 타고 또 10분 정도 걸려서 보라카이로 이동하고, 또 트라이시클을 이용해서 10분 정도 걸려서 숙소로 이동해야 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물론 직접 택시를 잡아서 타고 배도 타는 게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보통 편하게 여행사를 통한 픽업 샌딩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픽업 샌딩 서비스를 알아보다 보니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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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현지 느낌 물씬 풍기는 가성비 숙소 / 빌라 당기앵 ( Villa D'enghien )

이번 보라카이 여행에서는 다양한 느낌의 숙소를 경험해 보고 싶어서 4박 5일 동안 매일 다른 숙소를 이용했습니다. 우선 여행 첫 날의 숙소로 예약한 곳은 바로 빌라 당기앵 ( Villa D'enghien ) 입니다. 당기엥, 댕기엔, 댕기엥, 당기앵, 댕기앵 등 뭐라고 불러야 할지 어려웠는데, 빌라 댕기앵이라고 말할 때 현지인이 가장 잘 알아듣더군요. 여행의 첫날과 마지막 날은 비교적 저렴한 숙소로 선택을 했습니다. 빌라 당기앵은 시기에 따라 2, 3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대에도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는 주말이라 그런지 결제금액 기준으로 1박에 57,000원 정도로 예약을 했습니다. https://goo.gl/maps/q4qYxotK9VFjQUnA8?coh=178571&entry=tt Villa D'enghien · XW5H+PR2, Boracay Highway, Central, Malay, Aklan, Philippines · Lodging goo.gl 빌라 댕기엥은 양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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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 (버피 테스트 / 슬로우 버피 ) 1년 3개월 후기

5월 초부터 몸이 안 좋고 일정이 빠듯하다 보니 버피 테스트 운동에 소홀하게 되었다. 얼마 전 4박 5일간의 보라카이 여행까지 이어지다 보니 운동을 더 안 하게 되었고, 체크를 해보니 한 달 동안 운동을 한 날이 10번밖에 되지 않았다. 여행에 가서도 틈이 날 때마다 운동을 하려고 했지만 한 번 밖에 하지 못했고, 화이트 비치에서 버피 운동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서 기념으로 남기려고 했지만 먹고 놀고 즐기는 데에도 시간이 부족해서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대신 해변가에 봉을 걸어뒀길래 풀업을 해봤다. 그동안 고무밴드의 도움을 받으며 풀업 운동을 했더니 1개 밖에 못하던 걸 2개 정도 할 수 있었다. ㅋㅋ 하지만 깔짝 2개 하는걸로 운동이 될리는 없고, 그나마 여기저기 많이 구경하며 돌아다니면서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을 위안으로 삼았다. 최선을 다해서 여행을 즐기고 왔더니 에너지가 다 소진되어서 조금 내려두고 먹고 싶은 것 먹어가며 쉬는 시간을 보냈다. 여행을 다녀와서 측정해 보니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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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보라카이 여행을 위한 알뜰한 페소 환전 / 니코 포렉스(NIKKO FOREX)

해외로 여행을 계획한다면 외화 환전을 얼마나 해서 갈 것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예전 보다는 신용카드 사용 가능한 곳이 많아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저는 여행 기간 동안에는 계획했던 예산 안에서의 외화 현금을 사용하고, 혹시라도 부족하면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행경비의 예산을 짜다보면 항상 욕심이 생겨서 점점 예산이 늘어나더라고요. 이번 보라카이 여행을 준비할때도 마찬가지였는데, 처음 계획으로는 현금경비 600$를 생각했는데 세부 계획을 세우다보니 점점 늘어서 결국 여유있게 800$를 환전하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준비한 비용이 모자랄수도 남을수도 있는것이니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면서 써야할 것은 적절하게 잘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국내에서 달러($)로 환전한 후, 필리핀 현지에서 달러를 페소(PHP)로 환전하는 것이 가장 이득이고, 100달러, 50달러는 작은 단위의 금액보다 환율을 좋게 적용해준다고 해서 100달러 6장, 50달러 4장으로 환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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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 (버피 테스트 / 슬로우 버피 ) 1년 2개월 반 후기

이번 5월 초 보름 동안에는 버피 테스트 운동을 6번 밖에 하지 못했다. 가정의 달이니 만큼 약속된 일정도 있었고, 한약을 먹느라 미뤄두었던 약속들이 연달아 잡히면서 술자리가 이어지기도 했다. 게다가 달콤한 두 번의 연휴가 있었지만, 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코피가 날 정도로 콧물을 쏟고, 멈출 줄 모르던 기침은 보름 정도가 지난 이제서야 겨우 잦아지게 되었다. 지난 연말에 코로나에 걸렸을 때보다 몸이 더 힘들다는 느낌이 들었다. 5월 첫 주는 몸이 아프고 둘째 주는 계속되는 술자리, 다음 주에는 여행까지 계획되어 있다 보니 괜히 5월은 버피 운동을 한 달 쉬어버릴까 하는 생각까지도 했던 것 같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유가 어찌 되었던 운동은 덜 하고 먹기는 많이 먹었더니 칼로리 누계가 늘고 당연히 몸무게도 다시 조금 늘어나게 되었다. 사실 아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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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해 지지만 계속 먹고 싶은 더티 초코 / 하남 아우어 베이커리 스타필드 하남점 ( OUR )

지난번 쇼핑을 하기 위해서 스타필드 하남점을 방문했을 때 낯이 익은 빵집이 있어서 들르게 되었습니다. 아우어베이커리 스타필드 하남점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 750 스타필드 하남 2F 1159A호 스타필드 하남 2층에 위치한 아우어 베이커리 스타필드 하남점 입니다. 스타필드 하남점에 자주 들르지는 못하지만, 입점 되어있는 업체는 대충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우어 베이커리는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아우어 베이커리는 예전에 간단한 점심 식사로 들러서 먹어 봤던 곳인데, 모던한 느낌의 매장 분위기도 좋았고 빵의 종류도 다양하고 맛있게 먹어서 기억에 남아있는 곳입니다. 그 당시에는 지점이 있다는 생각은 못 했던 것 같은데, 여기 저기 많이 생겼더라고요. 반가운 마음도 있었고, 쇼핑을 마치고 집에 가서 간식으로 먹을 겸 빵을 몇 개 사가지고 가기로 했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주력 상품으로 보이는 빵의 사진이 눈에 띄었습니다. 매장은 코너를 활용한 공간 처럼 길게 늘어진 좌석들로 이어져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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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쿠시카츠와 가성비 좋은 육회 / 경기 광주 카츠유케

며칠 전 볼일이 있어서 경강선 경기광주역 근처를 들르게 되었습니다. 경안시장 이라는 재래시장이 있어서 잠시 구경도 해봤는데, 베트남 음식 노점들에서 반미를 파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광주 종합 버스터미널이 근처에 있어서 그런지 광주 로데오거리 주변으로 맛있어 보이는 음식점들도 많고, 다양하고 핫한 술집들도 많이 있더군요. 시장에서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도 보고 여기저기 보이는 맛집들을 보니 너무 배가 고파지더라고요. 어차피 저녁 식사도 해야 하니 근처에서 식사 겸 술 한잔 마시고 가기로 했습니다. 뭘 먹으면 좋을지 슬슬 둘러보며 가고 있었는데, 저 멀리에 뭔가 익숙한 그림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오사카 도톤보리에서 보던 글리코상이 있는 걸 보니, 일본 음식점이나 이자카야일 것 같았습니다. 카츠유케 경기도 광주시 경안로 14-23 광주 로데오거리 근처에 위치한 카츠유케 입니다. 입구 앞에 있는 메뉴판을 보니 육회와 쿠시카츠가 메인인 것 같았습니다. 쿠시카츠를 워낙 좋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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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화이트비치에서 힐링할 준비 / 필리핀 보라카이 4박 5일 여행 일정, 경비, 사전준비

작년 초부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전보다는 조금 더 부지런하고 바쁘게 살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안 하던 운동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고,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던 금연까지 하고 있으니 새로 태어난 기분까지 들기도 합니다. 최근 회사 생활도 지치기도 하고 개인적인 일도 좀 있다 보니 리프레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이프와 같이 어디로 여행을 가면 좋을지 상의를 하게 되었고, 필리핀의 유명 관광지인 보라카이를 이번 여행지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동남아의 에메랄드 색 바닷가 휴양지에서 느긋하게 즐기는 휴가는 정말 꿈만 같은 일이죠. 이번에는 정말 대략적인 틀만 짜놓고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오자고 했지만, 성격상 또 그러지는 못해서 여행을 얼마 남기지 않고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계획을 세워두지 않으면 조금 불안한 것도 있기는 하지만, 사실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여행의 즐거움의 시작이라는 생각도 들고, 하나씩 알아가면서 여행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이 커지는 것 같기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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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깔끔한 일상 백팩 / 스노우피크 백팩 ( 캠플 백팩 S23SUCBP12 )

얼마 전 선물용으로 백팩을 하나 구입하기 위해 스타필드 하남점을 방문했습니다. 사전에 골라둔 브랜드나 상품이 없었기 때문에 무작정 돌아보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았습니다. 너무 크거나 너무 작아서도 안되고, 심플하면서도 수납공간이 충분하면 좋을 것 같았고, 가격대도 저렴해야 했습니다. 발품을 팔다 보면 괜찮은 것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스타필드의 여러 매장과 신세계백화점의 매장들을 돌아봤습니다. 전체적인 색감과 매장의 느낌이 괜찮은 곳이 있어서 들어가 봤습니다. 스노우피크 ( snow peak ) 라는 브랜드로 배우 류승범 님이 모델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워낙 등산이나 아웃도어 관련 업체들이 많아서 그런 비슷한 느낌의 브랜드라는 생각은 들었는데, 비교적 일상복 느낌이 드는 의류들이라 느낌이 좋았습니다. 스노우피크라는 브랜드는 사실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에 찾아보다 보니, 1958년도에 만들어진 일본 회사로 등산용품이나 캠핑 용품 등의 아웃도어 상품과 의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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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가성비 전집 / 강동 천호 엄마 손맛 지짐이

천호동 구 사거리 근처에 위치해 있던 천호시장이 재개발이 되면서 기존에 있던 가게들은 없어지거나 뿔뿔이 흩어진 것 같습니다. 시장이 있을 때에는 노후화된 곳도 많긴 했지만 곳곳에 있는 맛있는 음식점들을 찾아가며 먹는 재미가 있었지요. 유명한 가게들은 근처로 이전하여 새롭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기도 합니다. 멀리 이전을 하거나 장사를 접어버린 경우도 많다고 하더군요. 천호시장 근처에 예전에 몇 번 정도 가본 전집이 있었는데 그 느낌이 강렬해서 기억을 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엄마손맛지짐이 서울특별시 강동구 올림픽로80길 51 천호공원 근처에 위치한 엄마손맛지짐이 입니다. 사실 재개발 때문에 없어졌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고, 심지어 근처를 지나가면서 봤더니 문이 닫혀있어서 더 이상 운영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던 곳입니다. 하지만 얼마 전 주말에 비가 온다고 해서 전집을 찾아보다 보니 이곳의 최근 후기들이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다시 가보기로 했습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에도 비가 오는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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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누룽지와 쫀득한 수제비 / 코스트코 얼큰 누룽제비 ( 이가자연면 )

지난 주에 코스트코를 다녀오면서 이가자연면에서 나온 얼큰 누룽제비를 구입해 왔습니다. 이가자연면이라는 업체는 잘 모르던 곳이었는데, 예전에 코스트코에서 판매중인 감자수제비를 먹어보고 생각보다 맛이 괜찮아서 업체 이미지도 좋게 남아 있습니다. 쇼핑을 거의 다 마치고 계산을 하러 가는데 할인 행사중인 얼큰 누룽제비 상품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누룽제비라는 이름이 뭔가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일단 어떤 음식일지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누룽지를 넣은 얼큰한 수제비를 떠올려보니 맛있을 것 같아서 바로 카트에 담았습니다. 6인분이 들어있는 한 박스의 가격은 11,290원 이었고, 2,300원 할인이 되어 8,990원 ( 개당 1,500원 정도 ) 에 구입 했습니다. 하나씩 개별포장되어 여섯개가 들어 있었고, 라면의 크기보다는 살짝 큰 정도입니다. 1인분의 중량은 133.5g이고 칼로리는 400kcal로 라면 ( 보통 500~600kcal ) 보다는 살짝 낮습니다. 수제비를 만든 밀가루는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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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먹거리로 푸짐한 한상 차려먹기 / 암사시장 핫 떡 떡볶이, 암사 닭강정, 못난이 꽈배기, 수제 핫바

저는 저렴한 식재료들과 먹거리들이 가득한 시장 구경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얼마 전에도 목적지를 향해 가는 길에 일부러 시장길로 들어가서 둘러본 적이 있었는데요. 여러 가지 먹거리들을 보면서 시간 날 때 한번 다시 들러서 이것저것 사다가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시장 먹거리라고 한다면 떠오르는 것들이 몇 가지 있어서 뻔하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음식이라도 그 맛의 차이는 확실히 있기 때문에, 그런 차이들을 느껴보는 것도 확실히 재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암사종합시장 서울특별시 강동구 상암로11길 25 이번에 방문한 곳은 강동구 암사동 암사역 근처에 위치한 암사종합시장 입니다. 암사역 1번 출구 쪽 시장 입구로 들어서자마자 핫 떡 떡볶이가 있어서 가보았습니다. 쌀떡으로 만든 떡볶이와, 실해 보이는 튀김, 순대, 오뎅, 꼬마김밥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보통 밀떡을 먹는 편인데 핫 떡 떡볶이의 매콤하고 진한 양념을 보니 그냥 갈 수는 없겠더군요.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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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 국물로 만들어 본 사골우거지탕 / 코스트코 착한들 고삼농협 한우곰탕

곰탕이나 설렁탕 같은 음식들은 가벼운 식사로 한 끼 먹기에 좋은 메뉴들입니다. 뜨끈하게 끓여진 국물에 흰 쌀밥을 말아서 잘 익은 무김치랑 먹으면 속이 든든해지는 기분이 들죠. 설렁탕은 보통 사골이나 뼈를 오랜 시간 고아서 국물이 뿌연 것을 말하고, 곰탕은 양지나 사태 같은 고기로 푹 끓여 내어 국물이 맑은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주곰탕이나 하동관 같은 곳을 가서 곰탕을 먹어보면 맑은 국물로 나오는데, 장작불 곰탕집을 가보면 설렁탕과 구분이 잘 안되는 뽀얀 국물의 곰탕이 나오기도 합니다. 두 가지 국물이 각각의 매력이 있으니 명칭이 별로 중요한 문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사실 어릴 때 사골국을 한번 끓이면 굉장히 오랜 기간 먹었기 때문에 보기도 싫을 정도로 질린 적도 많았습니다. 특히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놀다가 뼈가 부러지거나 다쳤을 때는 더 자주 먹었던 것 같습니다. 다친 아들을 위해 사골을 푹 고아서 챙겨주시던 부모님께는 정말 감사했던 일이지만, 사골국이 뼈에 좋다거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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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케이크로 소소한 행복을 / 논현 선정릉 해피해피케이크

요즘에는 디저트의 맛을 알게 되어 자주 먹고 있지만 예전에는 먹는 일이 거의 드물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끔 한번씩은 와이프를 위해 귀가길에 달콤한 조각 케이크나 예쁜 미니케이크 등을 사들고 가기도 하는데요~ 언젠가 한 번은 선정릉역 근처에 볼일을 보러 갔다가 귀여운 케이크가 있길래 사들고 갔는데 역시나 좋아하더라고요. 얼마 전에도 논현동 선정릉역 근처를 지나다가 그때가 생각이 나서 케이크를 사서 가기로 했습니다. 해피해피케이크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11길 5 선정릉역 1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해피해피케이크 입니다. 해피해피케이크라는 이름은 맛있는 디저트를 만들어서 행복하게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지었다고 하네요. 케이크나 구움과자 등 제과 품목의 베이킹 클래스를 진행하기도 하면서 진심으로 레시피를 연구하여 특별한 구움과자와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부터 오후 18시 까지로 짧게 운영하고,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만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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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 (버피 테스트 / 슬로우 버피 ) 1년 2개월 후기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지난 보름간에도 몸무게는 매일매일 오르락내리락 움직였고, 결국 지난번과 동일한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골격근량은 높게 측정되고 체지방은 낮게 측정되어 인바디 점수는 올라갔지만 몸의 컨디션에 따라 들쭉날쭉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흐름만 보고 있다.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은 버피 테스트 운동은 일주일에 네 번 이상은 하고 있는 것 같다. 버피 운동 자체는 이제 일상 생활의 일부분이 된 것처럼 자연스럽게 하고 있다. 버피 운동만으로 살을 뺐다고 할 수는 없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보다 활동량 자체가 늘어나다 보니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살이 빠질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 사실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 초반에는 식욕이 더 당기기도 했는데, 살을 빼기 위해서는 식사량의 조절이 필수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느 정도 조절하는 것이 필요했다. 먹고 싶은 음식이나 술을 억지로 참지는 않았지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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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볶음면으로 불닭볶음탕면 만들어서 해장하기 / 재출시 확정 된 불닭볶음탕면

저희 집에는 불닭볶음면이 거의 항상 구비되어 있습니다. 매운맛을 많이 즐기지 않던 때에는 특별하게 관심이 없었는데, 불닭볶음면을 좋아하는 와이프를 따라서 같이 먹다 보니 그 중독적인 매운맛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불닭볶음면은 처음 출시되었을 때에는 너무 맵다는 이유로 별로라고 하는 사람이 많았던 것 같은데, 생각보다 꾸준하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라면입니다. 매운맛 마니아들로부터 호평을 받기 시작하다가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유튜브를 통한 외국인들의 매운맛 도전 영상이 퍼지면서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후 카르보 불닭볶음면, 미트 스파게티 불닭볶음면, 짜장 불닭볶음면 등으로 다양한 맛을 선보였고, 핵불닭볶음면, 라이트 불닭볶음면 등으로 매운 맛의 강도가 다른 맛을 선보였고, 불닭볶음탕면 이라는 국물 라면도 선보였었습니다. 저도 다양한 불닭볶음면의 종류를 맛보기는 했는데, 국물 라면인 불닭 볶음탕면은 맛을 보기도 전에 판매 종료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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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머릿고기 수육 / 강동 둔촌 둔촌시장 전주 김제 맛집

보통 돼지고기 수육이라고 하면 삼겹살이나 앞다리살 또는 목살 등으로 만든 보쌈수육을 떠올릴 것입니다. 저는 그런 것들도 물론 좋아하지만, 머릿고기 수육도 정말 좋아하는 편입니다. 머리 부위의 고기라는 특성상 비호감으로 느껴질 수도 있고 저도 어릴 때는 꺼려 한 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순댓국집에서 투박하게 내어주는 가성비 좋은 머릿고기를 안주 삼아서 소주를 마시다 보니 그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먹다 보면 머릿고기를 아주 기가 막히게 삶아내는 맛 집들이 간혹 있습니다. 값비싼 고기로 삶은 수육에 비교해봐도 전혀 뒤지지 않는 맛들을 보여줍니다. 최근에 둔촌 시장에서 친구와 만나기로 하고 찾아보다 보니 느낌이 아주 좋은 수육을 파는 곳이 있었습니다. 둔촌역전통시장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동 450-54 둔촌 시장 내에 위치해있는 전주 김제 맛집 입니다. 사실 처음 시작에 도착하자마자 전주 김제 맛집이 떠올라서 보이면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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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달콤한 초코 케이크 / 스타벅스 The 촉촉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

매일같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입에 달고 살다 보니 커피 없이는 정상적인 하루가 진행되지 않는 것 같던 때가 있었습니다. 커피라고는 마셔봐야 종이컵에 탄 믹스커피였던 시절에는 상상도 할 수 없던 일이죠. 몸 관리를 하면서 물을 전보다 많이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커피랑 조금 멀어지게 된지도 몇 달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갑자기 커피를 안 마시게 되니 괜히 더 피곤한 것 같고 몸이 무거운 것 같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무런 느낌도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업무상 미팅이 있을 때 아니면 그냥 가끔 한번 씩 주말에 집에서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를 마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선물로 받은 커피 쿠폰이나 금액권들이 쌓이게 되더라고요. 크고 작은 일에 서로 축하해 주고 격려해 주는 것은 좋은 일인 것 같은데, 불필요하게 선물을 주고받게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기간 만료가 되어 수수료를 떼고 현금으로 돌려받으면 금액이 얼마 되지는 않지만 손해를 본 느낌이 들어서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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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카페에서 즐기는 요거트 스무디 / 코스트코 이디야 플레인 요거트 파우더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인 저는 여름이 되면 시원한 스무디를 자주 먹게 되는것 같습니다. 답답한 속을 뻥 뚫어주는 시원한 맛이 좋아서 한때는 스무디킹에 중독될 정도로 자주 먹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요거트 파우더를 판매하는 것을 얼핏 본 것 같기도 한데 그동안 직접 만들어 먹기는 귀찮을 것 같아서 그랬는지 눈에 들어오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지난번 코스트코에 갔을 때에는 갈증이 좀 났는지 이걸 보자마자 스무디가 생각나서 바로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스트코에서 9,490원에 구입해 온 이디야 플레인 요거트 파우더 입니다. 이걸로 몇 잔이나 만들어 먹을 수 있을지 생각하고 구입한 것은 아니지만, 보통 카페에서 요거트 스무디 한 잔에 5천 원에서 1만 원 정도는 하니 무조건 이득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주저하지 않고 장바구니에 담았죠. 게다가 비타민C도 들어있고, 자일로스 설탕을 사용해서 당의 몸 흡수를 줄였으며, 진한 요거트의 맛과 향을 담았다고 하니 건강에도 비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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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프리미엄 드립 백 커피 / 바샤 커피 스위트 멕시코( BACHA COFFEE SWEET MEXICO )

올해 초 싱가포르에 있는 가족분에게 드립백 커피를 선물 받았습니다.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인 바샤커피 ( BACHA COFFEE ) 입니다. 굉장히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사실 저는 처음 보는 브랜드였습니다. 커피를 즐겨 마시기는 하지만 그 세세한 브랜드나 원두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냥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요즘에는 다이어트나 다른 사정으로 커피를 잘 마시지는 않고 있는데, 얼마 전 까지만해도 하루에 한잔 이상씩은 꼭 마셨던 것 같습니다. 특히 한때는 핸드드립 커피에 맛을 들여서 자주 마시기도 했었죠. 그래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드립 백 커피에 대해서도 거부감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집에서는 캡슐커피를 마시고 있고, 밖에서도 언제 어디서든 커피를 마실 수 있으니 드립 백 커피는 좀처럼 손이 가질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커피숍에서 직접 원두를 볶아서 만든 것이 아닌 공산품 드립 백 커피를 마셔봤을 때, 만족한 적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기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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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풀리는 화끈한 매운맛 / 송주불냉면 매운 양념장

격투기 운동을 수련하면 할수록 맷집이 세지듯이, 매운맛에 계속 노출이 될수록 점점 더 매운 음식을 잘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매운 음식을 자주 먹다 보면 뭔가 익숙해져서 아무렇지 않게 먹다가도, 한동안 먹지 않다가 먹으면 너무 매워서 잘 먹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예전에는 사실 극도로 매운맛을 싫어하는 편이었습니다. 고기를 먹을 때 엄청 매운 청양고추와 같이 먹기를 좋아하는 친구 덕분에 귀에 이명이 들리는 경험도 해봤고, 맵기로 유명한 냉면집에 갔다가 너무 매워서 먹기를 포기한 적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언젠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날 매운 족발을 먹으면서 소주 한 잔을 했더니 그게 좀 풀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매운 음식의 순기능을 경험하고 난 뒤로는 매운 음식을 찾아서 먹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예전에는 먹지 못했던 매운 냉면도 곧잘 먹게 되었죠. 요즘에는 밀키트나 간편식이 많이 발전되어서 매운 냉면 역시 손쉽게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잠실새내의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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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손질해서 더 맛있는 고기 / 코스트코 갈비살

코스트코를 이용하는 사람들 중에 육류를 구입하기 위해 가는 것이 목적인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워낙 잘 팔리니 회전이 빨라서 고기가 신선하고 품질도 좋고 맛도 괜찮은 데다가 가성비도 좋기 때문이죠. 하지만 단점이라면 포장되어 있는 양이 대용량이라서 대가족이 아닌 이상은 쉽게 소비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습니다. 고기는 사실 먹을 때 바로바로 정육점에서 사다 먹는 게 가장 맛이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매번 그렇게 하기가 쉽지만은 않아서 보통은 마트를 갈 때마다 필요한 만큼 사다가 먹고 남은 것은 냉동 보관을 해서 먹는 편입니다. 당연히 냉동실에 너무 오래 보관해두면 맛이 더 떨어지겠지만 어차피 냉동해서 먹는 거 코스트코의 대용량 고기를 사다가 먹어보는 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 가지 고기가 있지만 이번에 고른 것은 미국산 냉장 소갈비살 입니다. 4,024g의 대용량을 82,452원에 구입해왔습니다. 킬로당 2만 원 정도이니 요즘 국내산 삼겹살보다 저렴하다고 볼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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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모짜렐라 치즈 소분해서 먹기 / 코스트코 모짜렐라 치즈

각종 요리를 해서 먹을 때 모짜렐라 치즈를 이용하면 좀 더 먹음직스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잘게 잘려서 판매되고 있는 모짜렐라 치즈는 피자를 만들 때 사용하는 치즈로 가장 대중적인 치즈인 것 같습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기도 하고, 파스타 등을 먹을 때 사용하기 위해 거의 항상 모짜렐라 치즈를 냉장고에 구비해두고 먹고 있습니다. 치즈를 사두고 먹다 보면 자칫 잘못하면 곰팡이가 생겨버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적당한 양을 구입해서 냉장고에 두고 유통기한 내에 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사다 먹다 보니까 양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하지만은 않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코스트코에 벽돌처럼 큰 모짜렐라 치즈를 판매하는 것을 알고 있기는 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낭비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서 구입할 생각을 한 적은 없었는데요. 양이 많다는 장점 외에도 가격도 저렴하고 맛까지 좋다는 소리가 있어서 한 번 구입해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매일 먹을 것은 아니니까 소분해서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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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적인 꾸덕함 / 투썸플레이스 아이스박스

언젠가 지인의 생일파티를 위한 케이크를 사기위해 투썸 플레이스에 따라가서 케이크들을 보게 되었는데, 가격은 조금 있다고 느꼈지만 정말 맛있어 보이는 케이크들이 많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는 오히려 더 살이 찔까봐 디저트나 케이크들을 많이 찾아서 먹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오히려 살이 좀 빠진 지금 먹는 양이 전체적으로 줄다 보니 간식이나 디저트들을 전보다 더 먹고 있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맛에 눈을 뜨게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미 유명하다는 투썸플레이스의 아이스박스라는 것을 저는 이제서야 알게 되었고, 그 맛을 보고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와이프가 아이스박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었고, 직접 만들수도 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사실 그때는 대충 보고 쿠앤크 케이크구나 하고 말았는데 나중에 와이프와 같이 아이스박스 케이크를 먹는 먹방을 보고나니 너무 먹어보고 싶어지더라고요~ 볼일을 보러 나갔다가 아이스박스 케이크를 사기 위해 투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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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즐넛 필링의 진한 달달함 / 코스트코 길리안 씨쉘 초콜릿 디 오리지널 ( GuyLian the original seashells )

지난번 코스트코에서 장을 보면서 초콜릿 세트도 하나 구매해 왔습니다. 길리안 디 오리지날 씨쉘 ( GuyLian the original seashells ) 초콜릿 입니다. 1958년도부터 만들어진 벨기에의 프리미엄 초콜릿 입니다. 코스트코 판매가는 16,990원인데 3,000원 할인 중이어서 13,990원에 구입해 왔습니다. 길리안이라는 상표가 뭔가 낯설었는데 알고 보니 회사의 창립자 부부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남편 기 ( Guy ) 가 만든 헤이즐넛 필링과 부인인 릴리안 ( Liliane ) 의 디자인으로 길리안 ( GuyLian ) 초콜릿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 과정과 네이밍에서부터 달달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알고보니 여전히 벨기에에서 생산을 하고는 있지만 2008년에 롯데제과에서 일본롯데와 공동으로 길리안 지분을 100% 인수했다고 합니다. 면세점 등을 통해서 이미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길리안을 이용해서 국내외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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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로 즐기는 시장 전집 / 강동 성내 둔촌 시장 할머니 전집 홍어 무침 ( 할매홍어 )

지난주 토요일 낮부터 시간이 좀 비어서 친구와 만나기로 했습니다. 2~3시부터 만나기로 했기 때문에 오래간만에 낮술을 즐겨보기로 했죠. 둔촌역전통시장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동 450-54 잠실새내 쪽에서 만날까 하다가 둔촌동에 있는 둔촌 시장을 가기로 했습니다. 둔촌동은 올림픽공원과 바로 붙어있는 동네로 어릴 때부터 익숙한 동네인데, 특히 몇 년간은 한동안 살다시피 했던 곳입니다. 둔촌 시장은 예전부터 저렴한 전집과 포차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주머니가 가볍던 시절 종종 들러서 친구들과 추억을 쌓던 곳이라 좀 더 남다른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생활권이 바뀌다 보니 한동안 들르지 못했고, 예전의 느낌과는 많이 달라졌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예전 생각하면서 가볍게 낮술을 즐기기에는 좋을 것 같았습니다. 시장 내 갈만한 곳 몇 군데를 찾아두기는 했지만 돌아보면서 그냥 이끌리는 곳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어디가 좋을지 둘러보다가 전집이 눈에 들어왔는데 예전에 먹던 느낌 그대로인 곳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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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 국물 활용해서 반찬 만들기 / 계란장조림

저는 간장게장을 좋아해서 가끔 사다 놓고 먹고 있습니다. 꽉 들어찬 게살을 발라먹고 등딱지에 밥을 슥슥 비벼먹으면 정말 꿀맛이죠~ 그리고 짜지 않고 적당한 간의 간장게장 국물에 밥이나 소면을 말아서 먹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맛있다고 하더라도 간장이기 때문에 국이나 찌개를 먹는 것처럼 후루룩 마실 수는 없기 때문에 간장게장을 먹고 나면 항상 국물이 남게 되어 버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보통은 먹을 만큼만 먹고 버리기는 하는데, 가끔은 남은 국물을 활용해서 다른 음식을 만들어 먹어보기도 합니다. 며칠 전에도 저녁식사로 간장게장을 맛있게 먹었는데 국물을 좀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리 따로 담아두었습니다. 집에 계란이 좀 여유가 있어서 간장게장 국물을 활용해서 계란장조림을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바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식사를 하기 전에 계란을 미리 꺼내놓았습니다. 준비가 다 되어 계란이 잠길 정도의 적당한 물에 소금과 식초를 한 스푼씩 넣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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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닭 안심살로 만든 반찬 겸 술안주 / 츠쿠네 또는 닭고기 전

저는 이자카야에 가면 거의 항상 츠쿠네를 주문합니다. 츠쿠네는 고기완자를 동그랗게 또는 길쭉하게 만들어서 꼬치에 꽂아서 구운 메뉴죠. 예전에 이자카야라고 불리는 술집들이 하나 둘 생겨날 때 즈음에 츠쿠네를 처음 먹어보고 맛있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른 꼬치 안주들에 비해서는 조금 가격이 있는 편이라 많이 먹지는 못했기 때문에 더 맛있게 느껴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때는 뭔지도 모르고 그냥 고기로 만든 맛있는 꼬치라는 생각으로 먹었던 기억입니다. 츠쿠네(つくね)라는 단어의 의미는 짓이긴 어육이나 닭고기에 달걀을 섞어 빚어 구운 요리라고 합니다. 보통은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등으로 만든 걸 츠쿠네라고 하고 생선으로 만든 걸 츠미레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가만 생각해 보니 투다리에서 먹었던 민찌 꼬치도 비슷한 느낌인 것 같기도 합니다. 동그랑땡이랑도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더 넓게 생각해 본다면 함박 스테이크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언젠가 한 번쯤 만들어 먹어봐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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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도전기 ( 금연 1년 후기 )

담배에 대한 의존도가 많이 떨어지긴 했나 보다. 금연을 시작한 지 1년 정도 되어가는 것 같아서 체크를 해보니 이미 지난주에 1년이 지나 있었다. 성산 일출봉에서 하지만 지난 1년을 돌이켜본다면 완벽한 금연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여행을 갔을 때나 술을 마실 때 대략 6~7회 정도의 흡연을 했던 것 같다. 이미 금연을 했으니 당시의 상황과 분위기를 잠시만 즐기겠다는 핑계였던 것 같다. 아무래도 대략 반년 정도 금연을 하고 나니 자신감이 생겼던 것 같다. 여러 번의 실패를 토대로 금연이라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몸소 느껴봤기 때문에 그 정도 참아낸 것 만으로도 이미 성공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했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때 쯤에는 술자리에서 한 두모금 정도 장난삼아 펴보니 별 맛도 없었고, 이걸 왜 못 끊고 그렇게 피고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니코틴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착각을 하게 되었고, 한 번 두 번 피우고 난 후에도 다시 피우고 싶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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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 (버피 테스트 / 슬로우 버피 ) 1년 1개월 반 후기

장기간 다이어트를 하면서 표준체중까지 감량하는 것도 가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점점 생기고 있다. 13킬로를 감량했음에도 아직 과체중이라고 한다. 신장이 174cm인 남자의 표준체중은 66.61kg이라고 하는데 중학생 때 이후로는 볼 수 없었던 몸무게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살이 빠질수록 점점 빼는 게 어려워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표준체중까지 빼려면 지금보다 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하지만 80킬로 미만으로 내려가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약간의 불안함이 해소되고 나니 60킬로대의 몸무게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먹고 싶은 음식이나 술을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만 아마도 식단 조절까지 해야 그 체중에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목표까지 감량을 하고 나면 철봉 등에 매달려서 고난도의 자세를 취하는 길거리 운동(Street Workout)에 도전하며 몸을 만들어보고 싶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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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케이크를 즐기며 달콤한 휴식 / 하남 미사 소진담 하남점

보름 전 즈음 벚꽃이 아직 피기 전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하남 미사 조정경기장으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학창 시절에 친구들과 자전거를 타고 종종 놀러 갔던 기억이 나더군요. 조정경기장을 한 바퀴 돌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넓어서 한 바퀴를 다 돌기에는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옆길로 새서 개나리꽃 구경 좀 하다가 근처 카페에 가서 좀 쉬기로 했습니다. 카페나 식당 등이 있는 쪽으로 가려면 다시 왔던 길로 나가야 했는데, 둘러보다 보니 중간에 쪽문이 있어서 그걸 통해서 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 근처에는 몇 군데 괜찮은 카페들이 있는데 그중에 안 가본 곳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소진담 하남점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로40번길 178-42 미사리 경정공원 근처에 위치한 소진담 하남점입니다. 길을 따라가다 보니 호수 넘어 꽃섬 마을이라는 안내문과 소진단 카페 입구라는 현수막이 보입니다.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 보니 널찍한 주차장에 있었고 길 끝에 소진담 카페가 위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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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마시는 단백질 / 일동후디스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액티브

언제부터인가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으면서 트로트 붐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미스 트롯이나 미스터 트롯을 통해서 새로운 트로트 스타들이 많이 배출되었는데 그 인기가 방송 CF에서도 많은 영향을 미친것 같습니다. 특히 짧은 시간 동안에 광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기억에 남는 CM송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맛깔나는 트로트의 느낌을 잘 살린 CM송들로 광고 효과를 톡톡히 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최근 그런 경우에 딱 맞아 떨어졌던 광고는 바로 장민호 님이 출연한 일동후디스의 하이뮨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2020년에 출시된 단백질 보충제 하이뮨의 광고를 처음 봤을 때 "저게 뭐야?" 하고 웃어 넘겼던 것 같은데, 햇수로 4년째 보고 듣다 보니 가끔은 그냥 따라 부를 정도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백질 음료를 생각하면 바로 하이뮨이 떠오를 정도로 약간 세뇌가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얼마 전 오래간만에 평일 과음을 했더니 다음날 아침에 극심한 허기짐을 느끼게 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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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간식으로 단백질 보충 / 코스트코 커클랜드 츄이 프로틴 바 ( KIRKLAND CHEWY PROTEIN BARS )

운동을 하면서 식사량도 조절을 하다 보니 그 전에 비해서 배가 고픈 시간이 늘었습니다. 아침도 계란이나 과일 등으로 가볍게 먹다 보니 식사시간 사이에 간식을 먹는 것이 폭식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초콜릿이나 캔디 아니면 과자를 먹기도 했는데, 이런 것들은 당 충전을 위해 좋긴 하지만 아무래도 다이어트에는 좋지 않죠~ https://blog.naver.com/mhse190824/222938025612 단백질 보충을 위한 선택 / 코스트코 커클랜드 프로틴바 ( KIRKLAND SIGNATURE PROTEIN BAR )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먹는 양이 줄어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저녁시간의 대... blog.naver.com 그래서 지난번 코스트코에서 커클랜드 프로틴 바를 사다가 먹었습니다. 식감이 별로라는 말도 있었고, 쿠키 반죽 같아서 굽지 않고서는 못 먹겠다는 말도 있었지만 저는 충분히 맛도 있었고 간식으로 먹을만 했습니다. 한참 먹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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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한 덩이로 회와 스테이크를 / 코스트코 연어 필렛

코스트코에 가면 굉장히 매력적인 가격으로 어필을 하고 있는 물건이나 식재료들이 있는데, 정작 사기는 조금 애매한 것들이 있습니다. 개당 또는 g 당 환산해 보면 가격은 저렴하지만 양이 너무 많아서 식재료 같은 경우에는 자칫 잘못하면 상해서 버려질 수도 있기 때문이죠~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공동으로 구입해서 나누는 경우도 봤는데 성격상 그런 귀찮음은 싫어하기도 하고, 생물의 경우에는 그렇게 나누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기 때문에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자주 먹는 식재료인 경우에는 잘 소분해서 보관해두고, 너무 오래 지나지 않게 적당한 기간 내에 소비하면, 맛있게 먹을 수도 있고 식재료 비용도 절약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하나씩 시도해 보기로 했습니다. 회를 좋아해서 매번 장 볼 때마다 사고 싶었지만 그림의 떡 같았던 코스트코 연어 필렛입니다. 제품명에는 생물 연어 필렛 횟감 용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100g당 가격은 4,299원으로 총 중량 1,390g을 59,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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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봄 도다리 회, 세꼬시 그리고 쑥국 / 송파 잠실새내 나주 왕대포

지난번 잠실새내에서 친구들을 만나 1차로 닭 도리 찜을 먹고 나서 2차를 가기 위해 이동 했습니다. 2차로 어딜 가자고 정해 놓은 곳은 없어서 소화도 시킬 겸 슬슬 돌아다녀 봅니다. 요즘에는 좀 뜸해지기는 했지만 잠실새내는 워낙 오래전부터 친구들과 자주 모임을 가지던 장소입니다. 그래서 새로 생긴 가게들을 보다 보면 그 자리에 전에는 이런 가게가 있었고 또 그전에는 저런 가게가 있었지 라는 생각이 떠오르는 장소들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즐겨 찾던 가게들이 있던 곳이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골목마다 다양하고 맛있는 식당과 술집들이 많이 있으니 매번 가던 곳 말고 다른 곳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요즘 인기가 많다는 용용 선생이 잠실새내에도 생겼나 봅니다. 안주들이 먹을만 하다는 친구의 말에 가보려고 했지만 웨이팅이 좀 있다고 하여 빠르게 포기를 했습니다. 파스타도 있고 다른 다양한 안주를 팔고 있다는 장미맨숀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보니 내부 수리 중이라 영업을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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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쌀로 만들어서 속이 편안한 쌀빵 / 송파 문정동 외계인방앗간 문정점

얼마 전 한약을 먹는 기간 동안 한약의 좋은 성분들의 흡수를 방해한다는 몇 가지 음식을 제한하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술, 돼지고기, 계란노른자, 찬음식, 밀가루가 있었습니다. 저는 아무거나 잘 먹고 가려 먹는게 없는 사람이라 갑자기 음식을 가려먹으려다보니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고요. 자주 마시던 술도 안 마시고, 먹을 수 있는 것이 제한되다 보니 평소보다 덜 먹게되기도 해서 한동안 의지와는 상관없이 소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평소에 자주 먹지도 않던 케이크랑 빵이 엄청 당기더라고요~ 순간 머릿속에 쌀빵이라는 단어가 스쳐지나갔습니다. 쌀빵을 파는곳을 지나가다 본 것이 생각나서 퇴근길에 사러 갔습니다. 혹시나 해서 물어봤더니 쌀카스텔라를 제외하고는 밀가루가 어느정도 섞여있다고 하더군요. 아쉬운 마음에 카스텔라만 구입해서 돌아왔는데, 생각해보니 카스텔라 만드는 재료에 계란이 들어있으니 그것도 먹으면 안되겠더라고요. 아쉽지만 집에 도착해서 바로 냉동실에 넣어버렸습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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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비벼 먹고 싶은 닭도리찜 / 송파 잠실새내 칸코시

토요일 조금 이른 저녁 오래간만에 친구들과 만나기로 하고 잠실새내로 갔습니다. 한약 때문에 술과 돼지고기, 밀가루 등을 먹지 못하는 저를 위한 친구들의 배려로 닭볶음탕을 먹기로 했습니다. 닭볶음탕 집은 예전에는 종종 가던 곳인데 이번에는 한 십 년 내지 십오 년 만에 들러본 것 같습니다. 칸코시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32-14 1층 잠실새내에 위치한 닭도리찜 전문점 칸코시 입니다. 칸코시 가자는 친구의 말에 닭도리탕 먹자는 것으로 바로 알아들을 정도로 친구들 사이에서는 익숙하기는 한데 사실 가게 이름만 들어서는 무슨 집인지 뭘 파는 곳인지 알 수 없을 정도 입니다.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지만 예전을 생각해 보면 칸꼬시, 칸, 무슨꼬시같은 느낌의 호프집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투다리 비슷한 느낌의 술집으로 다양한 한식 안주나 꼬치류, 마른 안주 등을 파는 곳이었죠. 아마도 그런 비슷한 호프집으로 시작해서 운영하다가, 닭도리찜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게 되었고, 메인 메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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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바이트 피자 / 하남 미사 피자마루업 하남미사점

몸도 마음도 지친 날에는 밥 해먹기도 귀찮고 배달 음식을 시켜서 한 끼 때우는 게 편할 때가 있습니다. 뭘 먹을지 고르는 것도 어떻게 생각하면 피곤한 일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저 같은 사람에게는 대부분 즐거운 시간인 것 같습니다. 바이트 피자가 당긴다는 아내의 의견을 수렴해서 오래간만에 피자를 시켜 먹기로 했습니다. 바이트 피자를 먹어본 것 같기는 한데 치즈만 들어있었는지 고구마무스가 같이 들어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더라고요~ 그냥 도우 가장자리 부분이 잘려 있는 피자를 바이트 피자라고 부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아무튼 집 근처에서 치즈와 고구마무스가 같이 들어있는 바이트 피자를 파는 곳을 찾아보는데 생각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몇 군데를 비교하며 보다가 적당해 보이는 곳으로 선택했습니다. 피자마루업 하남미사점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대로226번안길 25 디럭스프라자1 105호 제가 고른 곳은 피자마루 미사점입니다. 피자마루, 치킨마루에서 가끔 포장이나 배달로 먹어봤던 것 같은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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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봄을 마시다 / 스타벅스 핑크 플라워 유스베리 티, 바질 레몬 셔벗 블렌디드

오늘은 오전 일찍 준비하고 나가서 볼일을 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요즘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지만 미세먼지 수준이 좋지 않아서 쉽게 문을 열고 지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강변북로를 달리다가 무심코 남산타워를 바라보는데 오늘따라 매우 선명하게 보이더군요. 하늘을 보니 오래간만에 하늘이 맑다고 느껴졌습니다. 미세먼지 수준이 보통이긴 했지만 하늘은 정말 맑았고, 바람이 약간 차긴 했지만 기분 좋은 봄날의 날씨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스타벅스에 들러서 음료와 디저트를 사서 집에서 마시기로 했습니다. 사이즈가 좀 큰 보온 텀블러도 사려고 했는데 주차장이 만차인 관계로 집에 주차하고 다시 나오기로 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조금 걷고 싶기도 했습니다. 어떤 음료를 마실지 생각은 안 하고 갔는데 처음 보는 메뉴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출처 : 스타벅스 홈페이지 슈크림 라떼는 워낙 요즘 인기가 많아서 많이 봤었는데, 핑크 플라워 유스베리 티, 바질 레몬 셔벗 블렌디드는 처음 보는 메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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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 (버피 테스트 / 슬로우 버피 ) 1년 1개월 후기

Previous image Next image 버피 운동을 시작한 지 약 13개월 정도가 지나면서 거의 15년 만에 80kg 미만으로 몸무게가 감량 되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인바디에 남아있는 기록 ( 22년 4월부터 기록 ) 상으로는 11.5kg 감량이 되었고, 별도로 기록해놓은 13개월 전과 비교하면 12.6kg의 감량을 이루어냈다. 지난 한두 달 정도의 기간 동안 80kg~82kg 사이를 계속 왔다 갔다 하고 그 밑으로는 내려가지 않길래 더 이상 감량이 안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래도 꾸준하게 먹는 것보다 더 움직이다 보니 속도는 좀 더뎌진 것 같기도 하지만 계속 감량이 되고 있다. 아무래도 살이 찌면서 그 몸을 지탱하기 위한 근육도 같이 커지게 된 것 같은데, 그로 인해서 점점 감량이 어려워지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일단 목표 체중까지 가기 위해서는 골격근량도 어느 정도 줄어들어야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표 체중까지 감량을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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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편안해지는 부드러움 / 양송이&치즈 머쉬룸 투움바 리조또 ( 새우 크림 리조또 )

얼마 전 주말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리조또를 만들어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리조또는 한 번도 만들어본 적이 없었고, 파스타에 비해 자주 먹어보지 않았던 음식입니다. 정통의 조리법으로 한다면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겠지만, 유튜브나 블로그들을 참고하여 간단하게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제목은 거창하게 양송이&치즈 머쉬룸 투움바 리조또라고 써놨지만 주 재료인 시판 소스의 이름을 따서 붙여놓은 것 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마트에서 세일할 때 사두었던 청정원 파스타 소스입니다. 프랑스산 양송이, 덴마크산 체다치즈 그리고 생크림이 들어있는 소스입니다. 파스타 소스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생크림과 우유를 이용하여 만들거나 그냥 양파로만 리조또를 만들기도 하더군요. 소스에는 각종 조미료와 재료들이 섞여 있으니 맛을 내기에도 편하고 실패할 확률이 줄어들 수 있겠죠. 그리고 쌀이 아닌 밥으로 만들어도 간단하고 좋을 것 같은데 식감의 차이가 좀 생길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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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의 악마의 캔디 귀여운 버전 / 씨즈캔디 리틀 팝스 ( See's CANDIES Little Pops )

미국 전 지역 200개 넘는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씨즈캔디는 1921년부터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랑받아오고 있다고 합니다. 유명한 투자자 워렌 버핏이 씨즈캔디의 가치를 높이 사 투자를 해서 워렌 버핏의 캔디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 초콜릿, 토피에츠, 넛츠 등의 다양한 상품을 팔고 있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캔디가 가장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맛이 좋아서 중독성이 강하다고 하여 '악마의 캔디'라고도 불리기도 한답니다. 저는 사실 씨즈캔디를 알게 된 건 얼마 되지 않았는데, 처음 맛을 보았을 때 익숙하면서도 뭔가 중독적인 달콤함이 인상 깊게 남아 있습니다. 제가 먹어본 것은 막대사탕인 씨즈캔디 롤리팝이었습니다. 씨즈캔디 롤리팝 한 박스를 사두고 와이프랑 한동안 하나씩 꺼내 먹었는데 보통의 막대사탕과는 다르게 크기가 좀 큰 편이어서 시간 여유가 있을 때만 먹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말에 여유 있는 시간에 느긋하게 쉬면서 먹었던 것 같은데, 그게 또 좋은 기억으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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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양념의 오뎅과 물떡 / 강동 길동 고고s 빨간오뎅

지난 번 길동 복조리 시장에 가기로 했던 것은, 시장을 구경하면서 여러 가지 저렴한 식재료들을 구매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먹기 위해서였습니다. 사실 식재료와 먹거리들은 핑계였고, 단순히 오뎅을 먹으러 갔던 것 이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면 흔한 동네 분식집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막상 집 근처에는 없어서 벼루고 벼루다가 결국 먹으러 가게 되었습니다. 고고s 빨간오뎅 길동점 서울특별시 강동구 양재대로116길 42 길동역 복조리시장 근처에 위치한 고고's 빨간오뎅 입니다. 저는 꾸준히 운동을 하며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중이라서 배가 부를 정도로 먹는 것은 되도록 피하는 편입니다.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절제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유튜브 먹방이나 쿡방을 보며 대리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 어느 날 유튜버 웅이 님 채널을 보다가 길동역 고고 s 빨간오뎅에서 매운오뎅과 물떡을 맛있게 드시는 것을 보고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추운 겨울날 뜨끈한 국물과 먹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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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두꺼운 요가 매트로 층간 소음 예방하며 운동하기 / 멜킨 NBR 요가 매트 클럽 와이드 20mm 딥 블랙

저는 일주일에 최소 3번에서 많게는 7번까지 홈트레이닝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번 입으로만 다이어트를 하다가 약 1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생활 습관화 해서 운동을 하고 있죠. 다른 운동도 조금씩 해보려고 하고 있지만 보통 버피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몸무게가 과체중이었고, 무릎 수술을 받은 적이 있어서 슬로 버피 운동만 꾸준히 해보자고 시작을 했는데, 10kg 이상 감량 된 지금은 슬로우버피와 버피를 적당히 섞어서 운동하고 있습니다. 슬로우버피는 맨바닥에서 해도 되는데, 버피는 점프 동작이 있어서 층간 소음 예방으로 요가 매트가 필수입니다. 1년 동안 전부터 가지고 있던 요가 매트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사용기간이 오래 되다보니 조금 낡기도 했고 보다 넓은 요가 매트를 사용하고 싶어서 와이드 요가매트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어느 정도 두께가 있는 와이드 요가 매트를 찾다 보니 익숙한 브랜드가 있어서 자세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멜킨 NBR 요가 매트 클럽 와이드 20mm 요가 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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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껏 끓여 내어 깊은 맛이 느껴지는 육수 / 강동 상일동 평냉집

저는 평양냉면을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 정도로 아주 좋아합니다. 말 그대로 슴슴한 냉육수 맛 때문에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음식이 바로 평양냉면이죠. 심지어 고기 담가두었던 물이라는 악평들도 많은데, 뭐 고기 육수에 동치미 국물을 섞어서 만드는 것이니 틀린 말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사실 예전에는 잘 먹지 않았고, 먹고 나서도 다시 먹어야겠다는 생각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그 슴슴함 끝에서 특유의 감칠맛이 느껴졌던 그 순간부터 평양냉면에 중독이 된 것 같습니다. 오래되고 유명한 평양냉면 가게들을 주기적으로 방문하기도 하지만 새로 생기는 가게들도 기회가 되면 가보는 편입니다. 얼마 전에도 집 근처 동네 음식점들을 찾아보다가 평양냉면을 파는 곳이 있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쪽에 있다는 것은 진작에 알고 있기는 했지만 근처에 갈 일이 없어서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근처에 있는 식자재마트를 다녀오는 길에 밥을 먹으려고 찾다가 들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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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지 않고 상큼한 스파클링 와인 / 산테로 피노 샤르도네 스푸만테 ( Santero, Pinot Chardonnay Spumante )

지난번 코스트코를 방문했을 때 역시나 가볍게 마실 와인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 산테로 피노 샤르도네 스푸만테 ( Santero, Pinot Chardonnay Spumante ) 입니다.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정가는 16,990원인데 할인 행사를 하고 있어서 13,590원에 저렴하게 구입해 왔습니다.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역에 있는 산테로 와이너리에서 만든 와인으로 피노 비앙코 ( Pino Bianco )와 샤르도네 ( Chardonnay ) 품종을 각각 50%씩 섞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와인은 유명한 와인 만화인 신의 물방울 15권에서 소개되어서 많이들 찾는 와인이라고 합니다. 알코올 도수는 11.5도로 비교적 조금 낮은 편이라 가볍게 마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천하는 마시는 온도는 6~8도로 냉장고에 조금 두었다가 시원하게 마시면 상큼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비닐을 벗겨내고 보니 마개 상단에 이탈리아 국기가 그려져 있습니다. 마개 부분에 고정되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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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 대용 또는 맛있는 간식 / 청년 떡집 인절미 팥 쑥떡

저는 주말이 아니면 아침식사를 거의 챙겨 먹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밥이랑 국 또는 찌개 그리고 밑반찬으로 제대로 차려서 먹었었죠. 어릴 때부터 그렇게 먹다 보니 당연한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침식사로 속이 든든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삼시 세끼 잘 챙겨 먹으면서 저녁에 맛있는 안주와 술까지 즐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체중이 불어나게 된 것 같습니다. 끼니를 잘 챙겨 먹는 것이 건강에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적당한 조절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아침 식사를 최대한 간단하게 먹고 있는데, 바쁜 아침 시간이 절약되기도 하고 점심시간까지 너무 허기 지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보통은 계란요리나 그릭요거트 또는 과일 등을 먹고 있는데, 질리지 않도록 새로운 음식들도 먹기도 합니다. 지난달 코스트코를 갔을 때 맛있어 보이는 떡이 있어서 집어왔습니다. 청년 떡집에서 만든 인절미 팥 쑥떡입니다. 코스트코에서 12,490원에 구입했습니다. 요즘 청년이라는 단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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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편의점 와인 / 푸두 카베르네 소비뇽 쉬라즈 ( Pudu Cabernet Sauvignon Shiraz )

와인에 대해 깊이 있게 알지는 못하지만 가끔 한 번씩은 와인을 마시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값비싼 고급 와인을 먹어본 것은 손에 꼽을 정도 밖에는 안되고, 보통은 마트에서 적당한 와인을 구매해서 먹고 있지요. 가끔 영화나 한 편 틀어놓고 홀짝홀짝 와인이 마시고 싶을 때 사다 놓은 와인이 없으면 다른 술로 대체를 하곤 했는데, 요즘에는 편의점에서도 손쉽게 와인을 구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편의점에도 다양한 가격대의 와인이 있지만 제가 이번에 마셔본 것은 만원 이하로 구매할 수 있었던 푸두 카베르네 소비뇽 쉬라즈 ( Pudu Cabernet Sauvignon Shiraz ) 입니다. 1+1 행사나 할인 행사를 하는 경우에는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동물의 실루엣이 그려져 있는 이 와인은 칠레산이고, 카베르네 소비뇽이 51% 쉬라즈가 49% 섞인 블렌딩 와인입니다. 사실 와인에 대해서 그다지 잘 모르는 저에게 있어서 블렌딩 와인이라는 것은 남는 재료로 섞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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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느낌의 동천동 실내 포장마차 / 용인 수지 동천실내포차

지난달 용인 수지 동천동을 다녀오면서 2차 또는 3차로 꼭 들르려고 했던 실내 포장마차가 있습니다. 사실 첫 번째로 가려고 했던 곰돌이 치킨집이 없어져서, 제가 가려고 했던 포장마차도 없어졌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 숯불 직화 꼬치 동천동점에서 간단하고 맛있게 먹고 나와서 동천역방향으로 가서 실내포차에 가보고 혹시 없어졌으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근처에 도착해 보니 많이 보던 에어간판이 반갑게 서 있었습니다. 동천실내포차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 9 신분당선 동천역 3번 출구에서 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동천 포차 ( 동천실내포차) 입니다. 동천동에서 술을 마시는 날이면 마지막에는 거의 항상 들리던 곳입니다. 근처에 있는 술집들이 12시 정도가 되어 문을 닫아도 늦은 시간까지 영업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쉬울 때 몇 번 들렀다가 나름 단골이 된 포차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초저녁에 가면 테이블에 여유가 있는 편인데, 새벽에는 빈자리가 없어서 돌아갈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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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매콤한 양념의 매력 / 용인 수지 외식타운 명태인생 수지 본점

얼마 전 주말 볼 일을 보고 난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저녁식사로 먹을 음식을 포장해왔습니다. 매콤한 양념으로 조리된 명태 또는 코다리조림을 좋아하는 편인데, 용인 수지에 명태조림이 맛있다는 집이 있어서 지나는 길에 사 왔습니다. 명태인생 수지본점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342번길 7 수지외식타운 수지구청 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리는 풍덕천 수지 외식타운에 위치한 빨간 기와지붕 명태인생 입니다. 근처에서는 가족 외식이나 모임을 할만한 장소로 제법 유명한 곳으로 명태 조림이 주 메뉴인데 셀프 바가 있어서 밥이나 튀김류와 반찬을 먹을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집에서 편하게 먹기 위해서 명태조림 2인분을 포장해서 가져왔습니다. 반찬으로 무생채, 시금치나물, 마늘종 건새우 볶음, 버섯볶음을 챙겨주셨고, 데친 콩나물과 생김도 있었습니다. 사실 명태조림이 담긴 커다란 용기를 열어보고 굉장히 허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른 부재료 없이 명태만 달랑 양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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