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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대표적인 휴양지 / 리펄스 베이 ( Repulse Bay ), 스탠리 베이 ( Stanley Bay )

홍콩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볼 만한 곳들을 알아보다 보니 주윤발의 고향으로 알려진 라마 섬 ( Lamma island ) 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라마 섬을 다녀오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일정상 제외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대신 마지막 날은 조금 다른 분위기로 여행을 해보기 위해 리펄스 베이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리펄스 베이 ( Repulse Bay ) 는 홍콩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멋진 경치의 해변을 즐길 수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틀간 홍콩의 시내를 한껏 즐겼으니, 한적한 휴양지에서 여유를 즐겨보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타이청 베이커리에서 에그타르트를 먹고 홍콩 역 앞에 있는 버스 터미널로 이동했습니다. 리펄스 베이 홍콩 리펄스 베이 Stanley Bay Stanley Bay, 홍콩 이 블로그의 체크인 260번 버스를 타고 40분 정도 이동하면 리펄스 베이에 갈 수 있는데, 버스의 경로를 보니 10분 정도 더 가면 스탠리 베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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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유행의 중심지 훑어보기 / 홍콩 완차이 지역 코즈웨이 베이 ( Causeway Bay )

스탠리 베이와 리펄스 베이에서 홍콩 휴양지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고 코즈웨이 베이 ( Causeway Bay ) 역 근처로 이동했습니다. Causeway Bay Station Great George St, East Point, 홍콩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코즈웨이 베이는 홍콩섬의 완차이 지역에 위치한 곳으로, 홍콩섬의 유일한 상업 지구라고 합니다. 이 곳은 홍콩의 대표적인 번화가로 백화점과 대형 쇼핑센터 등이 몰려 있어서 관광객들이나 홍콩의 젊은 사람들로 항상 붐비는 곳입니다. 저는 쇼핑에는 별로 관심 없었지만, 또 다른 분위기의 홍콩을 느껴보고 싶어서 코즈웨이 베이의 거리를 거닐어보기로 했습니다. 리펄스 베이 버스 정류장에서 40번 버스를 타고 30분 정도 이동했습니다. 다른 버스들과 다르게 크기가 매우 작은 미니버스였고, 앉을 자리가 없으면 탑승을 거부해서 한 차를 보내고 다음 차를 탈 수 있었습니다. 승차감도 조금 떨어지고 중간에 사고도 날 뻔해서 불안하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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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식 로컬 포장마차 즐기기 / 홍콩 다이파이동 오이만상 ( Oi Man Sang / 애문생 / 愛文生 )

코즈웨이 베이 근처를 돌아다니며 구경하다 보니 어느새 저녁을 먹을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식사라는 생각을 해서 그런지 어디를 가야 할지 정하는 것이 정말 어려웠습니다. Oi Man Sang Dai Pai Dong Restaurant Sham Shui Po Building, 1A-1C Shek Kip Mei St, Sham Shui Po, 홍콩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결국 선택한 곳은 다이파이동 오이만상 ( Oi Man Sang / 애문생 / 愛文生 ) 이었습니다. 사전에 찾아봤던 곳 중에서 가장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식당이었고, 가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고민을 했던 이유는 TV 등 매체에 워낙 노출이 많이 된 곳이라 그런 것에서 오는 약간의 거부감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유는 당연히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안 가면 후회를 할 것 같았습니다. 애드미럴티 역에서 MTR을 타고 6개의 정류장을 지나 삼수이포 ( Sham Shui Po ) 역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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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의 마무리 / 홍콩 재즈 바 네드 켈리 라스트 스탠드 ( Ned Kelly's Last Stand )

오이만상 다이파이동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오후 8시 반 정도였습니다. 다음 날 새벽 2시 반 비행기라 아직 두 시간 반 정도의 여유가 있었습니다. 어디를 가서 시간을 보낼까 생각하다가 전날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본 후에 들리려고 했다가 일요일이라 영업을 하지 않아서 가지 못한 곳이 떠올랐습니다. NED KELLY'S LAST STAND 11A Ashley Rd, Tsim Sha Tsui, 홍콩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침사추이에 있는 재즈바 네드 켈리 라스트 스탠드 ( Ned Kelly's Last Stand ) 입니다. 3일간의 빠듯한 여행 일정으로 피로가 쌓여있는 상태였지만, 흥겨운 재즈 밴드의 음악을 들으며 남은 체력마저 불태우며 여행의 끝을 장식하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MTR을 타고 침사추이 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역에서 나오자마자 길 건너편에 청킹멘션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5분 정도 걸어서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1972년도부터 50년이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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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가 잔뜩 들어있는 진한 맛의 국수 / 홍콩 카우키 레스토랑 ( Kau Kee Restaurant )

홍콩 여행 마지막 날은 일부러 계획을 세워두지 않았습니다. 이틀간 여행을 시간 여유가 없어서 못 갔던 곳이 있거나, 새롭게 가보고 싶은 곳이 생기면 가보면 좋을 것 같아서 일정을 비워뒀습니다. 마찬가지로 음식도 즉흥적으로 떠오르는 것을 먹기로 했죠. 돌아다니다가 동선이 맞으면 홍콩 나이트 트릿 ( Hong Kong Night Treats ) 도 사용하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 상황이 안 되어서 결국 사용하지 못함 ) 짐 정리를 하며 대략적인 동선을 짜고,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한 후 짐을 맡겨두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점심 식사는 센트럴 셩완 지역에서 못 먹고 가면 아쉬울 것 같은 카우키 레스토랑 ( Kau Kee Restaurant )을 가기로 했습니다. 카우키 레스토랑은 양조위의 단골집으로 유명한 곳으로, 소고기 국수가 대표 메뉴입니다. 카우키레스토랑 Ground Floor, 21 Gough St, Central, 홍콩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첫 날의 점심 식사는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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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홍콩식 에그타르트 맛보기 / 홍콩 타이청 베이커리 ( TAI CHEONG BAKERY )

카우키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리펄스 베이 쪽으로 이동하기 전에 들러볼 곳이 있었습니다. 홍콩에 처음 도착해서 점심 식사 후에 길을 헤매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이 에그타르트를 파는 타이청 베이커리 ( TAI CHEONG BAKERY ) 였는데, 언제든 들러서 먹으면 되겠지 싶어서 미루다가 못 먹고 갈 뻔했습니다. 타이청 베이커리 35號 Lyndhurst Terrace, Central, 홍콩 Bakehouse 5 Staunton St, Central, 홍콩 이 블로그의 체크인 타이청 베이커리는 비주얼과 식감 등은 조금 다르지만 근처에 있는 베이크 하우스 ( BakeHouse ) 와 같이 홍콩식 에그타르트로 유명한 곳입니다. 소호 벽화거리 근처에 있으니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이동하다가 들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서로 거리가 가까우니 두 군데의 에그타르트를 포장해서 비교해 보며 먹어봐도 되겠네요. 저는 배가 이미 부른 상태였지만, 지금 아니면 못 먹을 것 같아서 맛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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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매콤한 국물 닭발에 생맥주 한 잔 / 하남 미사 호미 불 닭발 경기 하남점

미사 호수 공원 근처를 지나가거나 산책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근처에 있는 식당들을 보게 됩니다. 특히 망월천 쪽으로 있는 가게들은 대부분 야외 테이블이 있어서 날씨가 좋을 때 밖에 앉아서 먹기에도 좋습니다.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는 바람막이 천막을 설치해놔서 야장 포차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몇 년 전 처음 이 근처를 돌아보면서 저기는 언젠가 한번은 가보겠다고 생각했던 곳이 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한 달 전 즈음에 다녀온 곳이 있습니다. 호미불닭발 경기하남점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19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미사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호미 불 닭발 경기하남점 입니다. 사실 올해 여름 정도에 국물 닭발이 당겨서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조금 늦었던지라 문이 닫혀있어서 아쉽게도 발길을 돌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토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손님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야외 테라스 쪽에 앉고 싶었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었습니다. 닭발은 숯불 닭발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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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선물하기로 90년대 감성 선물 / 블링 몬스터즈 블몬 레트로 캠코더 비디오 카메라 ( Retro Camcorder )

얼마 전에 지인에게 캠코더를 선물 받았습니다. 카카오톡으로 선물을 받자마자 캠코더라고 쓰여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서 왜 이런 비싼 걸 사준 건가 싶어서 진심으로 당황을 했습니다. 상품 정보에 들어가 보고 바로 오해가 풀렸는데, 이 제품은 리얼 캠코더라기 보다는 이벤트용으로 사용할 만한 미니어처 캠코더였습니다. 블링 몬스터즈라는 업체에서 판매 중인 레트로 캠코더 비디오 카메라 입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39,000원에 판매 중입니다. 레트로 캠코더, 32gb 용량의 SD카드, 전용 파우치, 건전지 3개, 꾸미기용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5,0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휴대폰에 달려있는 요즘에, 1,600만 화소라면 사실 줘도 안 쓰는 카메라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래전 찍어두었던 사진들을 봤을 때, 화질은 지금보다 좀 떨어지지만, 그래서 뭔가 더 그 당시의 감성이 사진 속에 녹아있는 것 같기도 하죠. 여행이나 생일 또는 연인 간의 특별한 날 선명한 고화질의 사진도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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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로 든든하게 먹기 좋은 뜨끈한 죽 / 홍콩 상기콘지 ( Sang Kee Congee )

홍콩에서의 마지막 아침이 밝았습니다. 다음날 새벽 비행기라서 하루를 온전히 즐길 수 있지만, 그래도 시간이 금방 지나간 것 같아서 벌써부터 아쉬웠습니다. 체크아웃 준비도 해야 하지만 시간 여유가 있어서 아침 식사부터 하고 오기로 했습니다. 와이프는 모자란 잠을 보충한다고 해서 혼자 근처에 있는 식당으로 갔습니다. 전날 아침으로 먹었던 디스 디스 라이스 ( This This Rice ) 도 또 먹고 싶기는 했지만, 다양하게 먹어보기 위해 후보로 골라두었던 식당 중에 가장 당기는 곳으로 선택했습니다. 죽집으로 유명한 셩완 상기콘지 ( Sang Kee Congee ) 입니다. 아침 음식식사 상지콘지 7 Burd Street, 7 Burd St, Sheung Wan, 홍콩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구글맵에는 아침 음식 식사 상지콘지 라고 표시되어 있고, 99본햄 호텔에서 걸어서 2분 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죽을 먹기도 하고,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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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루들이 만들어내는 불빛의 멋진 향연 / 홍콩 심포니 오브 라이트, 스타 페리

홍콩 여행 2일차의 하이라이트는 빅토리아항에서 홍콩섬을 바라보며 심포니 오브 라이트 ( Symphony of Lights ) 공연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심포니 오브 라이트는 매일 저녁 8시 부터 8시 15분 정도 까지 펼쳐지는 공연입니다. 홍콩섬의 항구 부근에 있는 40여 개의 마천루에서 다양한 색의 조명을 쏘는 라이트 쇼로 '최대의 빛과 소리 공연'이라는 타이틀로 기네스북에 등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백만 불짜리 야경에서 펼쳐지는 멋진 공연이라, 홍콩 여행의 필수 코스라고도 할 수 있죠~ 하루 종일 구룡 지역 ( 카오룽 / Kowloon ) 을 구경하고 심포니 오브 라이트 공연을 보기 위해서 시간 맞춰서 침사추이의 해안가에 도착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남아서 스타의 거리를 산책하는데, 사람들이 공연을 보기 위해서 곳곳에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출처 : 구글맵 다들 심포니 오브 라이트 명당을 찾고 있는 것 같았는데, 저는 많이 걸어서 그런지 다리도 아프고 시야도 나쁘지 않아서 스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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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 벽화거리의 밤거리 즐기기 / 홍콩 브루클린 ( Brooklyn Bar and Grill )

원래의 계획대로라면 2일차의 저녁 식사는 템플 스트리트 야시장에 있는 윙팻 씨푸드 레스토랑을 가거나, 삼수이포에 있는 오이만상 다이파이동을 가는 것 이었습니다. 하지만 돌아다니면서 이것 저것 먹었더니 배가 별로 고프지 않아서 그냥 센트럴 지역으로 이동해서 맥주나 좀 마시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서 간식거리를 사다가 먹기로 했습니다. 페리를 타고 야경을 보며 홍콩 섬 센트럴 지역으로 가면서 어디로 갈지 고민해 봤습니다. 라이브 바 같은 곳을 가고 싶어서 몇 군데 찾아봤는데, 뭔가 마땅한 곳이 없어서 일단 소호 벽화거리 쪽으로 가서 적당한 곳으로 골라보기로 했습니다. 저녁 시간에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 홍콩 센트럴의 한적한 밤거리룰 내려다 보니 낮에 보는 거랑은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소호 벽화거리 근처에 도착해서 천천히 돌아보며 간단하게 맥주 한 잔 마실만한 곳을 찾아봤습니다. 한국 술집이 있어서 반갑기도 했는데, 여행을 하다가 한국 음식과 소주가 당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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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얼큰한 국물 / 하남 미사 등촌샤브칼국수 하남미사점

맑은 육수에 채소와 고기를 담가 먹는 샤브샤브도 좋지만, 얼큰한 육수에 먹는 것도 굉장히 매력적이죠~ 더운 날 땀을 뻘뻘 흘리면서 해장으로 먹어도 좋고, 추운 겨울 날 뜨끈한 국물로 몸을 녹이기에도 좋습니다. 찬 바람이 불자마자 바로 얼큰한 샤브칼국수가 생각나서 다녀왔습니다. 비슷한 체인점으로 등촌샤브칼국수랑 방이샤브샤브칼국수 등이 있는데, 이번에는 등촌샤브칼국수 하남미사점으로 다녀왔습니다. 등촌샤브칼국수 하남미사점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남로 91 르보아파크2 2층 21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등촌샤브칼국수 하남미사점은 미사역 9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르보아파크2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올해 9월에 오픈한 곳으로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부터 오후 22시 까지이고, 지하 주차장 이용시 1시간 30분 무료라고 합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매우 깔끔하게 느껴지는 매장입니다. 좌석도 여유 있게 배치되어 있고, 통창으로 볕이 잘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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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을수록 고소한 그래놀라 바 / 코스트코 네이쳐 밸리 프룻 앤 넛 트레일 믹스 ( NATURE VALLY CHEWY FRUIT & NUT )

운동을 하며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후로 때때로 식사량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식사량을 조절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식사 사이에 간식을 조금씩 먹으면서 보충을 해주면 폭식을 하게 되는 일이 줄어들더라고요~ 맛있는 간식으로 단백질 보충 / 코스트코 네이처 밸리 프로틴 츄이 바 ( NATURE VALLY PROTEIN CHEWY BARS ) 다이어트로 어느정도 살이 빠지고 나니, 유지를 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이 빠... blog.naver.com 그래서 한동안은 간식으로 먹으면서 단백질 보충도 할 겸 코스트코에서 프로틴 바를 사두고 먹었습니다. 초콜릿이 포함 된 두 제품은 일반 초코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맛있어서, 배고프게 잠이 든 날의 다음날이면 프로틴 바를 먹으면서 소소한 행복까지 느꼈던 것 같습니다. 반면에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프로틴 바는 처음 먹었을 때는 식감도 이상하고 맛도 별로 없다는 생각을 했지만, 배고플 때 먹다 보니 그래도 먹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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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 (버피 테스트 / 슬로우 버피 ) 1년 9개월 반 후기

예전에는 이맘때쯤이 되면 어디를 가던 연말 분위기로 가득해서 놀러 다니기에 바빴던 것 같다. 기분 탓인지 요즘에는 그런 느낌이 안 드는 것 같기도 하고, 운동을 하며 건강 관리를 하고 있는 입장이라 전과는 다르게 수동적으로 술자리에 참석을 하게 되는 것 같다. 그 덕분에 버피 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 여유가 생겨서, 지난 달 보다는 열심히 하게 된 것 같다. 감기가 제법 세게 와서 확 떨어졌던 신체적 컨디션이 회복이 되기도 했지만, 자잘한 일들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누적되었던 정신적 컨디션이 회복된 것이 운동을 하는 것에 조금 더 영향이 있는 것 같다. 건강을 위한 것도 있지만, 점점 먹는 양 조절이 마음 같지 않다 보니 평일에는 가급적 술을 마시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조금 덜 먹고 조금 더 움직인다는 게 말은 쉽지만, 실제로 실행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인 것 같다. 그래도 무리하지 않고 조금씩 다시 하던 대로 꾸준히 버피 운동을 하며 식사량을 조절하고 있다. 작년 연말과 체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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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고소한 디저트로 에너지 충전 / 홍콩 테이 모우 쿤 디저트 ( TEI MOU KOON Dessert / 地茂館甜品 )

구룡 지역의 관광지를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다 보니 땀도 많이 흐르고 살짝 지치더군요. 다음 일정은 몽콕 지역으로 이동해서 레이디스 마켓, 템플 스트리트 야시장을 둘러보면서 스타의 거리 쪽으로 걸어 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달달한 디저트를 먹으면서 잠시 쉬었다가 가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날 밤 숙소에서 유튜브를 보면서 맥주를 마셨는데, 홍콩 관련 영상들을 찾아보다가 백종원 님 채널에서 배고파 홍콩 편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에서 식후 디저트 집으로 소개된 곳을 보고 괜찮을 것 같아서 찾아봤더니 마침 웡타이신 사원과 몽콕 지역의 사이에 위치해 있더라고요~ 체크해 두었다가 당기면 가봐야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테이 모우 쿤 디저트 ( TEI MOU KOON Dessert / 地茂館甜品 ) 입니다. TEI MOU KOON Dessert 47 Fuk Lo Tsun Rd, Kowloon City, 홍콩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구룡채성 근처에 있고, 영업시간은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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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에 대한 호감도를 바꿔준 식당 / 홍콩 푸키 레스토랑 ( Fu Kee Restaurant )

테이 모우 쿤 ( TEI MOU KOON Dessert )에서 디저트를 먹으며 일정을 체크해 봤습니다. 심포니 오브 라이트 공연을 보려면 저녁 8시 까지 스타의 거리에 도착해야 하는데, 여기저기 다 구경하면서 가려면 시간이 모자랄 것 같았습니다. 몽콕에 있는 레이디스 마켓이랑 템플 스트리트 야시장이 느낌이 비슷할 것 같아서 레이디스 마켓은 패스하기로 했습니다. 아점을 든든하게 먹고 디저트까지 먹어서 배가 고프지는 않았지만 꼭 가보고 싶었던 음식점이 있어서 들렀다 가기로 했습니다. Fu Kee Restaurant 홍콩 Yau Ma Tei, Temple St, 36-40號永星大廈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에 나왔던 푸키 레스토랑 ( Fu Kee Restaurant )입니다. 딤섬을 파는 식당은 여기저기 많지만, 로컬 식당 느낌이 진하게 풍기는 이 곳을 들르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았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 보니 금방 찾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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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홍콩 영화의 한 장면 같은 곳 / 홍콩 미도 카페 ( Mido Cafe )

홍콩 구룡반도의 야우마데이 지역에 위치한 미도 카페 ( Mido Cafe )는 1950년부터 운영을 하고 있는 곳으로, 오래된 인테리어가 만들어내는 멋스러운 분위기와 감성을 느낄 수 있어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운영이 힘들어지자 영업을 잠시 중단했었는데, 끊어졌던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자 다시 운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곳의 이름은 카페이지만 음료 뿐 아니라 홍콩 요리와 서양 요리 등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는 카페 겸 식당인 차찬텡 ( 茶餐廳 )이라고 합니다. 홍콩 현지인들의 대부분이 이런 차찬텡에서 아침 식사를 즐긴다고 하는데, 마카로니 스프, 완탕면, 죽, 토스트, 파인애플 번, 밀크티 등을 즐겨 먹는다고 합니다. Mido Cafe 63 Temple St, Yau Ma Tei, 홍콩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딤섬을 먹은 푸키 레스토랑 ( Fu Kee Restaurant )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보이는 위치에 있어서, 디저트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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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알아보는 블로그 속 숨은 직업 찾기!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알림 창을 보니,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 실감 납니다. 1년 동안의 블로그 활동을 분석해 주는 마이 블로그 리포트 작년에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연말에 이런 통계를 받아보니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올해에는 주제별 조회 수를 통계를 통해 블로거를 직업군으로 나눠준 것 같습니다. 저의 블로그에서는 상품 리뷰 관련 포스팅을 많이 봐주신 결과로, 오피니언 매니저라는 직업으로 분류가 되었습니다. 글솜씨는 부족하지만, 가급적 개인적인 경험을 솔직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혜택으로 전유니 작가님의 행운카드를 준다고 하는데요~ 내가 바로 홍삼 비타민 행운 카드를 받았습니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홍삼 비타민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면 그 자체가 행복일 수도 있겠네요.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하고 있습니다. 금연과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시작한 블로그라 명확한 주제 없이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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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기념품들을 구경하는 재미 / 홍콩 템플 스트리트 야시장 ( Temple Street Night Market )

배도 채우고 충분히 쉬었으니 다음 일정을 위해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템플 스트리트 야시장으로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침사추이 지역의 청킹맨션이나 쇼핑몰에도 가보고, 지나가는 길에 구룡 공원도 들러본 후 스타의 거리까지 걸어서 이동하는 경로를 생각했습니다. 템플스트리트 야시장 Temple St, Jordan, 홍콩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심포니 오브 라이트의 공연이 시작되는 8시까지는 두시간 정도 남아 있었습니다. 미도 카페 ( Mido Cafe )에서 스타의 거리까지 직선 거리로는 걸어서 35분 정도 걸리는 짧은 거리였지만, 구경하면서 천천히 이동을 할 예정이라서 두시간 정도 여유라면 충분할 것 같았습니다. 카페에서 10분 정도 이동해서 템플 스트리트 야시장 ( Temple Street Night Market )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는 좀 썰렁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제 막 장사를 준비하는 상인들이 많더라고요~ 초입에서 조금 들어가다보니 왠지 핫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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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침사추이 지역 둘러보기 / 카오룽 공원, 청킹 맨션, 스타의 거리

템플 스트리트 야시장의 구경을 마치고 침사추이 방향으로 출발했습니다. 지나는 길에 훈련을 받는 중인 늠름한 셰퍼드들을 만났는데, 주변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었습니다. 홍콩섬이나 구룡반도를 지나다니면서 대형견을 많이 마주친 것 같습니다. 훈련을 잘 받아서 그런지 하나같이 온순하더라고요~ 조던 역을 지나서 조금 더 이동해 보니 길가로 단층의 상점이 늘어서 있는 파크 레인 쇼퍼스 불르바드 ( Park Lane Shopper’s Boulevard )에 도착했습니다. 반대쪽 길의 대형 쇼핑몰에 사람들이 더 많기는 했지만, 이 곳의 가로수들과 60개 정도 있는 상점의 사잇길로 천천히 구경하면서 산책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중간에는 구룡 공원 ( 카오룽 공원 / Kowloon Park )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어서 잠시 들어가 봤습니다. 카오룽 공원은 구룡반도에서 가장 큰 공원으로 예전 영국군의 군사기지였던 부지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도심 속의 공원으로 숲이나 연못 등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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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느낌의 파티용 탄산음료 / 코스트코 폴 브래삭 스파클링 주스 ( Paul Brassac sparkling juices )

어느새 2023년도 다 지나가고, 마지막 12월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가 지나갔지만, 예전에 비해서는 연말이라고 해서 약속 잡기가 곤란할 만큼 약속이 많이 생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밖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좋지만, 집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의미 있게 연말을 보내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나 말일 같은 때에는 어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좋을지 상의 해보는 것도 즐거운 일인데요~ 맛있는 음식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술이긴 한데, 요즘에는 건강을 위해서 가끔씩 술이 없는 식사 시간도 많이 가져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반 음료 ( 특히 탄산 음료 )는 잘 마시지 않는 편이라 배달 음식에 딸려 오는 것이 아니고서는 별도로 구입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대신 가향이 되어있는 탄산수는 종류별로 구입해서 마시고 있습니다. 하지만 탄산수는 음료 보다는 물에 가까워서 음식을 먹으면서 마시기에는 개인적으로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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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 (버피 테스트 / 슬로우 버피 ) 1년 9개월 후기

2023년도 어느새 거의 지나가고 12월 한 달만 남았다. 작년부터 버피 운동을 시작해서 10kg 감량한 것을, 올해는 겨우겨우 유지하고 있다. 9월~10월 동안 멘탈이 흔들리면서 먹고 마시는 걸로 스트레스를 풀다 보니, 식사조절과 버피를 통해서 유지하던 균형이 깨져서 요요가 올 뻔한 위기를 겪기도 했다. 이미 틀어진 것을 급하게 되돌리려다가 급해진 마음은 잘 접어두고,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조금씩 균형을 맞춰가고 있다. 올해는 유난히 병치레가 잦은 것 같다. 지난주에는 갑자기 감기 ( 아마도 독감 )에 걸려서 일주일 넘도록 운동을 할 수가 없었다. 어설프게 운동을 하는 것 보다는, 몸이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쉬는 것에 집중했다. 사실 억지로 쉬었다기 보다는, 이렇게 잠이 올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몸이 힘들어서 잠을 잘 수밖에 없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특히 보통 6시간 정도 자는 평소와는 다르게 지난 주 주중에는 거의 9시간 가까이 수면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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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구룡반도 북쪽 훑어보기 / 초이홍 아파트 ( Choi Hung ), 난리안 정원 ( Nan Lian Garden ), 웡타이신 사원 ( Wong Tai Sin Temple )

디스 디스 라이스 ( This This Rice )에서 사 온 도시락으로 배부르게 아점을 먹고, 홍콩 여행 2일차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우선 세븐일레븐에 가서 옥토퍼스 카드를 충전하고 비타 레몬 티 ( VLT )를 마시면서 버스를 타러 이동했습니다. 둘째 날의 일정은 구룡반도 북쪽으로 이동해서 초이홍 아파트, 웡타이신 사원, 템플 스트리트 야시장,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 등 가볼 만한 곳들을 훑어보면서 내려오는 것이었습니다. 우선 셩완역 근처에서 111번 버스를 타고 초이홍 아파트 ( Choi Hung Estate )로 이동했습니다. 운 좋게 또 2층 버스의 맨 앞자리에 앉아서 여러 가지 풍경들을 눈에 담으며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길에 앉아서 음식을 먹는 사람들이 유난히 많아서 무슨 행사 중인가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필리핀 등 출신인 가정부들이 밖으로 나와서 주말을 즐기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해저터널을 건너 구룡반도 쪽으로 넘어가자 빌딩으로 가득 찬 홍콩 섬과는 사뭇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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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등산 코스 / 아차산 가을 등산

특별한 약속이 없었던 2주 전 주말에 오래간만에 등산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자주 등산을 다니지는 않지만 더 추워지기 전에 한 번 다녀오면 좋겠더라고요~ 아차산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아차산해맞이길코스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 아차산정상길코스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무리는 하지 않기 위해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아차산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아차산 등산로는 다양하게 있는데, 저는 기원정사에서 해맞이 광장으로 가는 해맞이길로 올라가서 아차산 정산길을 따라 아차산 정상을 가고, 상황을 봐서 용마산 정상까지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천천히 이동하는 것으로 시간 예상은 왕복 네시간 정도로 잡았습니다. 아차산은 어릴때 말고는 올라가본 적이 없는데, 그때도 전혀 힘들지 않게 다녀왔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등산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다소 시시할 수도 있는 곳이겠지만, 저처럼 가끔 재미로 가는 사람들에게는 부담 없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천천히 산책하듯이 올라가서 서울의 멋진 경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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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반찬으로 고르는 도시락 / 홍콩 디스 디스 라이스 ( This This Rice / 上環添飯餸 )

홍콩 여행의 이틀째 날이 밝았습니다. 아침에 가볍게 운동을 한 후 씻고 나왔더니 배가 고프더라고요~ This This Rice 1號 Jervois St, Sheung Wan, 홍콩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호텔에서 가까운 곳에 원하는 반찬을 고르면 도시락에 담아주는 곳이 있어서 아침 식사로 먹으면 좋을 것 같았아서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셩완 역에서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디스 디스 라이스 ( This This Rice )입니다. 원래 상호는 셩완 첨반송( 上環添飯餸 )으로 밥을 곁들인 음식 이라는 뜻 같은데, 디스 디스 라이스라는 영어 명칭으로도 사용하나 봅니다. 이 곳은 양송반 ( 兩餸飯 )이라고 하는 도시락을 파는 곳이며, 가격에 따라 원하는 반찬을 두 개 내지 세 개를 고르면 밥이랑 같이 포장해 주는 곳이라고 합니다. 반찬의 이름을 모르는 외국인들도 진열 되어 있는 반찬을 보면서, '디스, 디스' 하면서 쉽게 고를 수 있는 것이 장점인데, 그 특징이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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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손이 가는 매력의 엽떡 마라 떡볶이 / 동대문 엽기 떡볶이 하남미사 강변점

마라 맛이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음식에 마라 맛이 추가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매콤함으로는 결이 비슷한 떡볶이도 예외일수는 없겠죠~ 동대문 엽기 떡볶이에서도 마라 떡볶이 메뉴가 출시되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저는 즐겨 먹는 소스를 항상 구비해두고 있기 때문에 떡볶이는 보통 집에서 만들어서 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라 떡볶이 같은 독특한 메뉴인데다가 인기도 많다고 하니 먹어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동대문엽기떡볶이 하남미사강변점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대로 80 그린프라자 1층 106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동대문 엽기 떡볶이 하남미사 강변점에서 주문 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추천 메뉴에 마라 떡볶이가 가장 위에 올라와 있는 것을 보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주문내역 마라 떡볶이 오리지널 16,000원 통유부(4개) 추가 1,000원 꿔바로우(5개) 5,900원 총 22,900원 매운맛을 즐기는 저는 마라 떡볶이의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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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피크에서 멋진 야경 감상 / 홍콩 피크 트램 ( Peak Tram )

록차에서의 달콤한 휴식을 마치고, 피크 트램을 타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타이쿤에서 피크 트램까지 가는 경로를 보니 버스가 있었는데, 걸어서도 13분 정도 밖에 안 걸려서 천천히 구경하면서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가는 길은 한산했지만 가든 로드의 성요한 성당 부근을 지나면서부터 피크 트램에 도착할 때까지 점점 사람이 많아지더라고요~ 피크 트램 홍콩 센트럴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피크 트램 ( Peak Tram )은 홍콩섬의 센트럴 지역에서 빅토리아 피크 타워까지 올라가는 산악 트램입니다. 홍콩섬에서 가장 높은 산인 빅토리아 피크는 홍콩의 아름다운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고, 그래서 인기가 많은 관광지입니다. 빅토리아 피크까지는 걸어갈 수도 있고, 버스 등의 교통수단으로도 이동이 가능하지만 연간 4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피크 트램을 이용해서 이동한다고 합니다. 저는 사전 예약은 하지 않았고, 요금도 정확하게 모르는 상황에서 피크 트램을 타는 곳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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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된 완탕면 / 홍콩 침차이키 ( Tsim Chai Kee / 沾仔記 )

피크 트램을 타고 내려와서 홍콩의 밤거리를 걸으며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여행 첫 날의 저녁식사를 할 식당은 홍콩 침차이키 ( Tsim Chai Kee / 沾仔記 )로 미슐랭 가이드에 여러 번 소개된 완탕면 식당입니다.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이 로컬 식당은 장국영의 단골집으로도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참차이키 98 Wellington St, Central, 홍콩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침차이키의 위치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조금 이동하면 바로 보이는 웰링턴 스트리트에 있고, 피크 트램에서도 걸어서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각종 언론에 소개도 많이 되었고, 미슐랭 가이드 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인정받은 식당인 것 같습니다.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라 당연히 웨이팅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빈 자리가 금방 생겨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와이프와 마주 보고 앉으려고 했는데, 한쪽에 같이 앉아달라고 해서 나란히 앉았습니다. 인구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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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앉아서 거리의 분위기 만끽하기 / 홍콩 란콰이펑 펍 코너 바 ( Lan Kwai Fong / Corner Bar )

완탕면으로 맛있는 저녁식사를 마치고 란콰이펑으로 이동해서 맥주를 마시기로 했습니다. 란콰이펑은 클럽이나 바, 레스토랑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으로 홍콩의 핫플레이스 중에 하나이며, 나이트 라이프를 있는 그대로 느껴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피크 트램을 타러 이동할 때 위쪽 골목에서 바라본 란콰이펑의 모습과, 침차이키로 이동하면서 바라본 란콰이펑의 입구의 모습입니다. 조금 더 화려한 느낌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는 아담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란콰이퐁 1 Lan Kwai Fong, Central, 홍콩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지도에서 봐도 넓은 지역은 아니었고, 미리 알아본 곳은 없었으니 일단 한 바퀴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클럽을 가는 건 오버인 것 같아서 적당히 마음에 드는 펍이 있으면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거리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야외 자리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메인 거리(?)에 나란히 펍들이 연이어 있는데, 열심히 호객행위를 하는 곳이 많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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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동 가을 나들이 / 길상사, 북악 스카이웨이 팔각정

길상사 서울특별시 성북구 선잠로5길 68 길상사(조계종) 북악팔각정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악산로 267 북악팔각정 이 블로그의 체크인 두달 전 쯤인 9월 말 부모님을 모시고 성북동 나들이에 다녀왔습니다. 가까우면서 콧바람 쐴만한 곳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성북동에 길상사라는 절이 가볼만하다는 것을 보고 흥미가 생겼습니다. 종교가 없어서 관심도 없기는 했지만 길상사라는 절이 있었나 싶기도 했는데, 알고보니 1997년에 세워진 곳이라고 합니다. 특이한 것은 이곳은 군사정권 시절 3대 요정 중에 하나인 대원각이라는 곳이었는데, 소유주인 김영한씨가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읽고 크게 감명을 받은 후에, 법정 스님을 찾아가서 10년간 부탁한 끝에 대원각을 시주하여 길상사를 세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독특한 이력도 흥미를 주었지만, 가을에 꽃이 핀다는 꽃무릇이 아름다운 꽃밭을 이루고 있다고 해서 가보고 싶었습니다. 불교 신자도 아니고, 참배를 하려는 것도 아니라서 가도 되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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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맛이 좋았던 토마토 라면 / 홍콩 싱흥유엔 ( 勝香園 )

이번 홍콩 여행에서의 첫 끼는 백종원 님의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에서 소개된 싱흥유엔에서 토마토 라면을 먹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티비로 봤을 때에는 별다른 감흥이 없었지만, 이번에 여행을 준비하면서 보는데 이상하게 좀 구미가 당기더라고요~ 싱흥유엔 2 Mee Lun Street, Central, 홍콩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를 보니 호텔 ( 99 본햄 ) 에서도 가까워서 셩완에 도착하자마자 가려고 했습니다. 예상했던 시간보다 조금 늦어져서 체크인을 먼저 하고 짐을 풀고 나서 식당으로 갔습니다. 홍콩 섬 지역의 특성상 오르막이 많아서, 짐을 두고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5분 정도 이동해서 좁은 골목길로 들어가니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신흥유엔과 카우키 레스토랑 등 인기 있는 식당들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 느낌상 왼쪽의 줄이 싱흥유엔의 줄인 것 같아서 일단 서서 확인해 보니 맞았습니다. 노천에 깔아놓은 테이블에 꽉 차있는 손님들이 토마토 라면 등의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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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 (버피 테스트 / 슬로우 버피 ) 1년 8개월 반 후기

Previous image Next image 예상 몸무게 : 91.5Kg ( 22/2/27 측정 몸무게 ) + ( 전날 기준 칼로리+-누계 / 7,700 ) 실제 몸무게 : 아침 공복 시 측정 오늘 아침에 공복으로 측정한 몸무게는 81kg으로 1년 8개월 반 전인, 2022년 2월 말의 몸무게 91.5kg에 비해 10.5kg 감량된 상태이다. 중간에 오르락 내리락 변화가 조금 있긴 했지만 작년 말일 측정한 몸무게가 81.3kg이라는 것을 보면 올해는 겨우 유지만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작년과 비교해 보면 확실히 배부르게 먹는 날과 술을 양껏 마시는 날이 늘기는 했다. 그나마 버피 운동을 계속 하고 있기 때문에 요요가 오는 것은 막고 있다고 생각한다. 버피를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도 먹어서 흡수하는 칼로리의 양보다 움직여서 사용하는 칼로리의 양을 더 많게 하는 것을 매일의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멘탈 관리가 잘 되지 않다 보니 생활 패턴에도 영향이 미쳐서 목표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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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센트럴 근처 돌아보기 /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소호 벽화거리

여행 첫날은 숙소 가까이 있는 곳 부터 다녀보는 것으로 잡아봤습니다. 홍콩 여행 첫날의 일정 1. 센트럴 지역 : 센트럴 마켓, 소호 벽화거리, 타이쿤,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등 둘러보기 2. 빅토리아 피크 : 피크트램 타고 올라가서 홍콩의 마천루 감상 3. 홍콩섬 기타 지역 : 익청빌딩 가서 사진 찍기, 완차이 지역과 코즈웨이 베이 둘러보기 하지만 계획은 계획일 뿐이고, 다 돌아보는 것은 힘들 것 같기도 해서 무리하지는 말고 가능한 만큼만 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싱흥유엔에서 토마토 라면으로 적당히 배도 채웠고, 본격적으로 센트럴 근처를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대략 가보고 싶은 곳들만 적어둔 일정이라 어디부터 어떤 동선으로 가야 할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더라고요~ 11월 초라고 하지만 덥기도 했고, 오르막도 많은 지역이라 동선이 꼬이면 힘만 들고 제대로 구경도 못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구경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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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 복합 시설의 핫플레이스로 바뀐 교도소 / 홍콩 타이쿤 ( Tai Kwun )

Tai Kwun Tai Kwun, 10 Hollywood Rd, Central, 홍콩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갔다가, 걸어 내려오면서 중간 즈음에 있는 타이쿤 ( Tai Kwun )에 들러보기로 했습니다. 홍콩 센트럴 지역에서 가볼 만한 곳을 찾아보다가 교도소가 가볼 만하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었는데, 그곳이 바로 타이쿤 이라는 곳 이었습니다. 이곳은 19세기 중후반에 지어진 구 중앙 경찰서 부지로 중앙 경찰서, 중앙 치안대, 빅토리아 교도소 등의 역사적인 건물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2008년 홍콩 정부에서 문화재를 보존하고 활성화 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으로 다년간의 복원작업 끝에 2018년도에 복합 문화 예술 공간으로 재개장 하게 되었다네요. 19세기의 건축 문화 유산과 현대의 건축물이 혼합되어 있는 공간이라 그 자체만으로도 매력적인 곳인데, 그뿐만이 아니라 각종 전시회나 다양한 공연도 열리고 있다고 하니 사람들이 몰리게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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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 / 홍콩 센트럴 록차 티 하우스 ( Lock Cha Tea House / 樂茶軒 )

홍콩 센트럴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조금 걸었더니 땀도 좀 나기도 했고, 다음 목적지를 가기 전에 잠시 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보통은 아이스 커피를 들이키며 카페인 충전을 하고 싶어지는데, 이번에는 따뜻한 차를 한 잔 마셔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시원한 음료를 선호하다 보니 집에서나 밖에서나 보통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가끔씩 선물이나 증정품으로 받은 차들은 방치된 채로 점점 쌓이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버려지면 아까우니까 얼마 전부터 한 번씩 마셔보기 시작했는데, 커피와는 다른 매력이 있어서 생각보다 마실만하더군요. LockCha (Central) 樂茶軒(大館) Shop 01-G07, Block 1, Taikwun, 10, Hollywood Rd, Central, 홍콩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래서 이번 여행을 알아보다가 타이쿤 ( Tai Kwun )안에 록차 티 하우스 ( Lock Cha Tea House )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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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야경이 있는 미식의 도시에서의 재충전 / 홍콩 2박 3일 여행

최근 여러 가지 일들로 머릿속이 복잡해지다 보니 의욕이 떨어져서 뭘 하더라도 능률이 오르지 않더라고요~ 보통 이럴 때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술도 좀 마시고 편안하게 푹 쉬고 나면 금방 돌아오는데, 이번에는 쉽게 떨쳐지지가 않았습니다. 문득 여행이나 한 번 다녀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못 갈게 또 뭐 있나 싶어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맛있는 음식도 많고 야경이 멋지기로 유명한 홍콩에 꽂혀서 돌아오는 주말에 당장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극 J의 성격이라 즉흥 여행을 간다는 부담감이 살짝 있었지만, 이번만큼은 아무 생각 없이 물 흐르는 대로 즐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수요일에 결정을 하고 목요일에 비행기표 예약을 하는 순간부터 이틀 동안 폭풍 검색을 하면서 어느 정도의 계획을 세운 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 항공권 당장 주말에 떠나는 즉흥 여행이다 보니 날짜별로 가격을 비교해 볼 수는 없었고, 2박 3일과 3박 4일을 비교해 보며 그나마 저렴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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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 준비하기 / 홍딸 환전, 옥토퍼스 카드, eSIM, 구디스 바우처 등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옷이나 세면도구 등 필수적인 준비물과 여행지의 특성에 따라 우산 등의 부가적인 물품들을 챙겨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교통이나 통신 등 필요한 사항들을 미리 확인해두면 시행착오를 겪게 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2박 3일간의 홍콩 여행을 준비하면서 경험한 HKD 홍콩달러 ( 홍 딸 ) 환전, 옥토퍼스 카드 구입, eSIM 연결, 구디스 바우처 등에 대한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1. HKD 홍콩달러 ( 홍딸 ) 환전 미리 계획하지 않던 여행이다 보니 예산을 짜고 출발일 바로 전날에서야 환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여행을 갈 때 보통 근처 국민은행에서 당일 신청으로 환전을 했었는데, 홍콩달러는 보유하고 있는 곳이 거의 없어서 당일 수령은 쉽지 않았습니다. 출발일인 다음날이 토요일이라 순간 당황했지만, 인천 공항 환전소 중에 24시간 운영하는 곳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우리은행 앱을 통해 환전 주머니로 환전을 해두고 당일 새벽에 공항에 도착해서 수령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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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었던 숙소 / 홍콩 99 본햄 호텔 ( 99 Bonham )

아침에 출발하는 비행기는 새벽 일찍부터 준비해야 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여행의 일정을 조금 더 일찍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전 여행에서는 비행기에서 먹을 간식까지 준비했었지만, 이번에는 준비할 시간이 없어서 공항에서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인천 공항 면세점 식당들이 이제는 활기를 되찾은 듯 아침 일찍부터 문 연 곳도 많았고, 손님들도 줄지어서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타코벨에서 타코와 퀘사디아 세트를 먹고, 비행기에서도 숙면을 위한(?) 약간의 음주를 한 후, 눈을 감았다 뜨니 홍콩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홍콩 국제공항에서 A11번 버스를 타고 50분 정도 걸려서 마카우 페리 터미널 ( Macau Ferry Terminal ) 역에 도착했습니다. 내린 곳에서 도보로 5분 정도 이동해서 이번 홍콩 여행의 쉼터가 되어 줄 99 본햄 호텔 ( 99 Bonham )에 도착했습니다. 99 본햄 99 Bonham Strand, Sheung Wan, 홍콩 이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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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게 구워진 고소한 숯불장어구이 / 장어뜰 하남미사 본점

저는 대리운전을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술을 마실 때는 되도록 차를 놔두고 다니는 편입니다. 오래간만에 장어구이가 먹고 싶어서 마땅한 곳을 찾아보는데,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에는 어려운 곳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최대한 접근성이 좋은 곳을 위주로 보다 보니, 5호선 하남풍산역 근처에 깔끔해 보이는 장어집을 찾아서 한 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장어뜰 하남미사본점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 590-19 장어뜰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미사대로 조정경기장 건너편에 위치한 장어뜰 하남미사본점 입니다. 스타필드 하남점을 가다 보면 여러 식당들이 몰려있는 곳이 있는 쪽이고, 지하철 하남풍산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직접 도보로 이동해서 가보니 걸어가기에 잘 정돈되어 있는 길은 아니었습니다. 입구를 찾아 안쪽으로 들어가 보니 넓은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규모가 제법 커서 단체 손님 200명까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두 달 전쯤에 방문하고 포스팅이 조금 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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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들어서 더 맛있는 오븐치킨 / 목우촌 다리 두 배 닭볶음탕용 닭고기

닭을 재료로 해서 만든 요리를 좋아하는 편인데, 집에서 만들어 먹기 보다는 식당에서 먹거나 포장을 해서 먹는 편입니다. 만들어서 먹는 것보다 사 먹는 것이 편하기도 하고 오히려 더 저렴하기도 하기 때문이죠~ 그래도 가끔은 닭볶음탕 정도는 만들어서 밥반찬 및 술 안주로 먹기도 합니다. 닭볶음탕을 한번 해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쿠팡에서 냉장 닭고기를 2개 주문했고, 하나는 바로 조리해서 먹었고 남은 하나는 냉동실에 보관해두었습니다. 목우촌 제품인 다리 두 배 닭볶음탕 입니다. 총 내용량은 1,200g의 100% 국산 닭고기로 다리가 두 배라는 것이 독특해서 구매해 봤는데, 닭볶음탕을 만들면서 보니 날개는 없더라고요~ 저는 모든 부위를 좋아해서 상관 없었는데, 날개보다 다리를 좋아하는 분들이 구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남은 하나는 또 닭볶음탕을 먹거나 찜닭을 만들어서 먹어볼까 생각을 하다가, 급 치킨이 당겨서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최근에 좀 많이 먹은 것 같아서 기름에 튀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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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에 즐기는 새콤달콤한 간식 / 코스트코 후르츠 텔라 요구르트 ( Fruit tella YOGURT )

평소에 군것질은 잘 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담배를 끊고 나서 한두 개씩 먹다 보니 이제는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전에는 입이 심심해지면 물이나 음료수나 먹고 말았는데, 이제는 초콜릿이나 사탕, 젤리, 캐러멜 같은 것이 먼저 생각나더라고요~ 특히 점심을 먹고 나서 나른한 오후에 식곤증이 올 때나, 바쁘게 업무 처리를 하다가 지쳐서 당이 떨어졌을 때가 되면 새콤달콤한 캔디류의 간식을 먹으면서 잠을 깨거나 잠깐의 기분전환을 하기도 합니다. 마트에 갔을 때 생각이 나면 한 번씩 군것질 거리등을 사 오곤 하는데, 지난번 코스트코에 다녀오면서 마음에 드는 간식거리를 대용량으로 구입해 왔습니다. 후르츠텔라 요구르트 ( Fruit tella YOGURT )로 코스트코에서 16,990원에 구입했습니다. 체중 관리 때문에 먹는 것을 일일이 기록하고 있는데 항상 프루 텔라라고 적고 있었는데 표시 되어있는 제품명은 후르트텔라 요구르트향이라고 하네요. 외래어 표기법으로 본다면 프루트 텔라가 맞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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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 (버피 테스트 / 슬로우 버피 ) 1년 8개월 후기

Previous image Next image 예상몸무게 : 91.5Kg ( 22/2/27 측정 몸무게 ) + ( 전날기준 칼로리+-누계 / 7,700 ) 실제몸무게 : 아침공복시 측정 지난달부터 급격하게 증가된 식욕이 줄어들지 않고 유지되면서 오늘의 예상 몸무게가 82kg까지 올라갔다. 반성의 의미로 어제 500회의 버피 운동을 하며 땀을 좀 뺐더니 오늘 측정 몸무게는 예상 보다는 조금 줄은 81.7kg이 나왔다. 1년 8개월 전체 기간으로 본다면 9.8kg 감량 상태이긴 하지만 두달 전인 8월 말과 비교해보면 2.7kg이 늘었고, 최저점을 찍었던 4월 말과 비교해보면 무려 3.3kg이 늘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먹고 싶은 음식을 적당히 즐기면서 버피 운동을 통한 체중관리를 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는데, 먹는 양이 확 늘어나게 되니 운동을 아무리 해도 커버가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몸으로 느끼고 있다. 나름대로 자제 하면서 적당히 즐기던 술도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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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멸치 육수의 매력 / 분당 미금 구미동 행하령수제비

분당 미금역 근처에는 허영만 백반 기행 등 방송에 여러 번 소개될 정도로 유명한 음식점이 있습니다. 쫄깃한 수제비와 칼국수로 유명한 행하령 수제비 입니다. 행하령수제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144번길 1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예전에 미금역 근처에 자주 갈 때가 있었는데, 그때 행하령 수제비의 존재를 알게 되어 한 번 가봐야겠다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보통 저녁때 술을 마시러 가다 보니 행하령 수제비는 가보지 못했는데요~ 최근에 근처에 지나갈 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들러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방문 예정 시간이 토요일 두시 반쯤이라 혹시 브레이크 타임에 걸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다행히 토요일은 평일보다 짧은 브레이크 타임 ( 16:00~17:00 )이라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식당이 밀집해있는 지역이라 주차가 쉽지 않을 것 같았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그런지 가게 뒤쪽에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정문 쪽으로 가보니 웨이팅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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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꼬리 튀김이 별미였던 신상 족발집 / 젤리 족발

지난 달 어느 휴일 강아지들이 집으로 놀러 와서 같이 시간을 보내게 되었는데, 살코기나 조금 떼어줄 핑계로 족발을 시켜 먹기로 했습니다.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은 날이어서 입맛도 별로 좋지 않았기 때문에, 안주 삼아 적당히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좀 작은 사이즈의 족발이 있었으면 했는데, 검색하다 보니 1인 족발이라고 해서 2만 원에 팔고 있는 족발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혼술과 혼밥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1인 메뉴를 파는 곳들이 많아진 것 같아서 좋습니다. 보통 보던 족발집이랑은 느낌이 살짝 달라서 한 번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젤리 족발이라고 하는 곳입니다. 쫄깃하고 담백하다는 평양식 족발이 기본 메뉴이고 불족, 막국수 등 기본 족발집 메뉴의 있었는데, 꼬리족 튀김이라는 것이 사이드 메뉴로 있는 것이 독특했습니다. 메뉴를 보다 보니 욕심이 나서 여러 가지를 맛 볼수 있는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특이하게 패키지 포장이 되어서 배달이 왔습니다. 다양하게 맛 볼 수 있는 메뉴이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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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근처에서 깔끔한 점심 식사 한 끼 / 송파 가락동 우불식당

지난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며칠 전 가락시장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가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남아서 점심 식사를 하고 일을 보러 가기로 했죠. 가락시장역 3,4번 출구 쪽 블록은 가락시장 먹자골목으로 음식점과 술집들이 몰려 있습니다. 식사 메뉴까지 맛있는 실내포차 / 송파 가락시장 원조포차 가락시장 강동수산에서 방어 회를 푸짐하게 먹고 바로 헤어지기는 아쉬워서 2차를 가기로 했습니다. 가락몰... blog.naver.com 지난주에 나 혼자 산다에서 이장우 님의 단골집으로 나온 원조 포차도 이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식당이 많은 곳에서 식사 메뉴를 고르는 건 쉬운 일인 것 같지만, 식탐이 샘솟는 날에는 오히려 선택의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우불식당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28길 27 성원상떼빌 상가 102동 124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지도를 펴놓고 여기저기 찾다 보니 눈에 들어오는 곳이 한군데 있었습니다. 가락시장역 3,4번 출구에서 약 5분 거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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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함은 없지만 깔끔한 맛이 좋은 치킨 / 교촌치킨 리얼후라이드

1991년도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교촌치킨은 대표적인 치킨 프랜차이즈 중에 하나입니다. 오래전에 교촌 오리지날을 처음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놀랐고, 다음에는 레드 오리지날까지 먹어보고 그 매력에 완전 빠져버려서 지금까지도 즐겨 찾는 치킨입니다. 교촌치킨을 좋아하는 고객의 하나로 나름 꾸준하게 자발적인 구전 마케팅 활동을 해왔던 것 같습니다. 물론 싫어하는 사람을 별로 못 볼 정도로 맛이 좋으니 점점 인기가 좋아지는 건 당연한 결과였고, 오랜 시간 동안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 년 전 배달비 인상과 얼마 전 치킨 가격 인상을 앞장서는 것을 보니 굳이 이걸 먹어야 하나 하는 생각까지 들기도 했습니다. 충성 고객일수록 배신감을 더 느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업계의 대표적인 브랜드가 가격 인상을 선도한다는 것이 무조건 욕먹을 일은 아닐 수도 있겠지만, 그로 인해 혹시라도 수요가 줄어들게 된다면 어떤 결과가 벌어질지도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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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게 사용하기 좋은 저소음 키보드 마우스 세트 / 큐센 QSENN MK210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가 처음 나왔을 때, 엄청 가지고 싶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때만 해도 거의 하루 종일 데스크탑 컴퓨터 앞에 앉아있었던 때였습니다.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하는 시간이 많았기 때문에 침대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가지고 가서 편하게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바로 구입하지는 못했고, 10년 전 쯤에 PC를 새로 구입하면서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책상 위로 지저분한 선이 없는 것도 좋고 위치에 상관없이 이용하는 것도 좋았지만, 건전지를 교체해야 한다는 불편함과 마우스의 고장( 이중 클릭 등 ) 그리고 가끔씩 연결이 끊어지는 점 등의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10년 동안 키보드는 그대로 사용 중이었고, 마우스는 한번 교체했으니 나름대로 관리를 잘 하면서 사용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또 마우스가 이중 클릭 오류가 생기면서 마우스를 교체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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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질이 좋은 1등급 한우등심 / 코스트코 등심

두 달 전 쯤 코스트코에 갔을 때, 집에 소고기가 다 떨어져서 살펴보다가 등심이 육질이 괜찮아 보여서 구입해 왔습니다. 소고기 등심은 소고기 중에 가장 많이 접했던 것 같습니다. 소고기 모듬구이를 먹어도 등심은 항상 포함이 되어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적당한 기름기에 호불호가 적은 맛으로 무난하게 먹기 좋아서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소고기 등심 ( 한우 1등급 등심 로스 ) 입니다. 투쁠, 원쁠 보다 등급은 낮지만, 선홍색의 육색이 진해서 고기가 맛있어 보입니다. 지방이 살짝 많아 보이기는 하지만, 이 정도면 양호하고 노란 목덜미 인대 ( 떡심 )도 눈의 띕니다. 1,202g의 중량을 100g당 8,490원의 가격으로 총 102,049원으로 좋은 가격에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약 300g 정도의 크기로 네 덩이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냉동 보관을 해두고 하나씩 꺼내 먹기 위해 위생 백에 각각 포장을 했습니다. 한 덩이는 냉장고에 두었다가 며칠 후 맛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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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축구 경기 직관 / 상암 월드컵 경기장 ( 대한민국 VS 튀니지 )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았는데, 10월 A매치 축구 경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제 ( 13일 / 금 ) 진행되었던 튀니지전 그리고 다음 주 ( 17일 / 화 ) 에 예정된 베트남전입니다. 홈에서 이루어지는 경기들인 만큼 클린스만호가 안방에서의 첫 승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었습니다. 어제의 경기는 금요일 저녁에 벌어지는 경기인 만큼 여느 때와 다름없이 맛있는 안주에 술을 마시면서 경기를 보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지인에게 티켓을 선물받아서 직접 상암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 가서 경기를 보기로 했습니다.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동 515-3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업무를 마치고 바로 차를 가지고 갈 생각이었기 때문에 주차장 정보부터 확인을 했습니다. 경기장 내 주차장은 엄두도 못 냈고, 조금 걷더라도 평화의 공원 주차장이나 홈플러스 주차장을 이용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주차나 경기 종료 후 출차를 할 때 복잡할 것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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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 (버피 테스트 / 슬로우 버피 ) 1년 7개월 반 후기

한 달 전에 허리를 삐끗한 것이 생각보다 오래 가서 추석 연휴와 개천절 연휴 동안 버피 운동은 할 수 없었고, 먹고 싶은 대로 먹으면서 푹 쉬는 시간을 보냈다. 허리가 괜찮아 지는 것 같아서 10월 초 부터는 운동을 다시 시작하려고 했는데, 조금씩 통증이 느껴지기도 해서 무리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집에 있던 파스를 붙여봐도 별 느낌이 없었는데, 멘소래담 로션을 바르고 나니 확실히 허리 움직임이 자연스러워졌다. 예전부터 운동하다가 관절을 삐끗하거나 근육 통증이 생기면 멘소래담 로션을 수시로 바르면서 회복을 했었는데, 그래서 플라시보 효과가 더해져서 회복이 된 것 같다. 아무튼 멘소래담 로션 덕분에(?) 20일 만에 다시 버피를 시작하게 되었다. 사실 좀 걱정이 되었던 것은 버피 동작을 할 때, 허리가 펴지지 않고 말려있는 자세로 하다 보면 무리가 갈 수도 있는데, 그게 원인일까 싶었던 것이다. 지난주 부터 다시 버피를 시작하면서 다치기 전의 컨디션 정도로 회복을 했는데,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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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먹던 그 맛 / 피코크 온더보더 나쵸칩 ( PEACOCK ON THE BORDER NACHO Chips )

과자는 간식으로 먹기도 좋고 술안주로 먹기에도 좋아서 항상 몇 개씩 사두는 편입니다. 특히 나쵸칩을 나쵸치즈에 찍어 먹는 것을 좋아해서 나쵸는 거의 항상 있습니다. 나쵸칩은 2차로 맥주를 마실 때 가끔 주문해서 먹기도 하는데, 가장 맛있게 먹었던 것은 온더보더에서 먹었던 나쵸칩이었던 것 같습니다. 갓 튀겨진 것인지 따끈한 나쵸칩이 나왔는데, 하나 두 개 먹다 보니 멈출 수가 없더라고요~ 결국에는 리필도 시켜서 맥주 안주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몇 달 전에 이마트에 장을 보러 갔는데, 처음 보는 나쵸칩 스낵이 있어서 살펴보니 피코크 ( PEACOCK )와 온더보더 ( ON THE BORDER )가 콜라보를 해서 만든 나쵸칩이었습니다. 온더보더의 정통 레시피를 그대로 적용해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1봉의 가격은 3,500원으로 비싼 편이었지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서 사다 먹어봤습니다. 물론 따끈하게 나오는 매장의 나쵸칩과는 차이가 없을 수는 없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최근에 다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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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생각이 나는 성수동 직화구이 매운 족발 / 성수 권식족발

성수동에는 사람들이 자주 찾는 유명한 족발집들이 몇 군데 있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좋아하던 성수동 족발집은 서울 3대 족발이라고 불리는 성수 족발과, 만족 오향족발에 버금가는 맛의 이흥부 오향족발입니다. 그리고 몇 년 전부터는 이 두 군데 보다 더 즐겨먹는 족발집이 하나 있습니다. 권식족발 성수본점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7길 4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성수역 1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권식 족발 입니다. 저의 기억으로 약 십 년 전 쯤에는 성수역 1번 출구 골목에서 안쪽 도보로 5분 정도 되는 곳에서 창신동 매운 족발이라는 상호로 순댓국도 판매를 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 회사에서 엄청 스트레스를 받던 때가 있었는데, 일주일에 몇 번씩 친구와 같이 매운 미니족발에 소주 한 잔 마시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입안이 얼얼할 정도의 매운 양념으로 구워진 야들야들한 미니족발에 마늘까지 올려서 먹고, 얼음장 같이 차가운 소주를 털어 넣으면서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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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손질해서 솥밥 만들어 먹기 /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복

얼마 전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서 바다의 보석 전복을 선물받았습니다. 전복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보통은 해산물 모둠 안주를 먹을 때나 회를 먹을 때 서비스로 주는 것을 먹거나, 전복이 들어간 요리들을 먹으면서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시장이나 마트에서 가끔 전복을 사다가 죽을 끓여 먹거나 해물찜을 만들어 먹기도 하죠. 크기가 작은 전복은 가격이 저렴한 것도 있지만 어느 정도 크기가 있는 건 개당 단가가 높아서 많이 사기에는 부담이 되기도 해서, 집에서 먹으려고 사 올 때 많이 사 오게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몸에도 좋고 귀한 식재료인 전복이 많이 들어있는 선물을 받으면 더 귀하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약간의 손질 작업이 필요하긴 하지만, 몇 번 해보면 익숙해지기 때문에 시간만 조금 투자하면 깔끔하게 손질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살아 숨 쉬는 산소 팩에 바닷물과 같이 담겨서 택배로 온 전복들이 굉장히 신선해 보입니다. 예전에도 고속버스 배송 같은 것이 있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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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을 주는 향의 바디오일 / 샌달우드 괄사, 바디 오일, 블렌딩 오일 묵상 세트

피부가 건조해지고 간지러워지는 것을 보니 계절이 바뀌고 있나 봅니다. 공기가 점점 차가워지면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피부가 메마르는 것이 느껴집니다. 전에는 그냥 가려우면 가려운 데로 긁고 말았는데, 어느 순간에는 피가 날 정도로 긁고 있더군요. 보습의 중요성을 알게 되면서 최소한 가을, 겨울에는 바디 로션이라도 챙겨서 바르고 있습니다. 바디 오일은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는데, 바디 로션과 같이 사용하면 보습에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얼마 전 와이프가 바디 오일 세트를 선물로 받았는데, 같이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톤 28 ( TOUN 28 ) 에서 나온 샌달우드 괄사 & 바디 오일 & 블렌딩 오일 세트 입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구성이라고 합니다. 바디 오일은 묵상, 회상, 상상의 세 가지 종류 중에 고를 수 있는데, 진중한 무게감으로 안정을 주는 향의 묵상을 선택했습니다. 샌달우드 바디 & 마인드 케어 키트 ( SANDALWOOD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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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 잼으로 토스트 만들어 먹기 / 퐁잇 XO 카야 ( Fong yit XO KAYA )

카야 잼은 코코넛과 달걀 등을 섞어서 만든 잼으로, 동남아시아에서 즐겨 먹는 음식입니다. 달콤한 풍미가 좋아서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상품입니다. 언제였는지는 확실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처음 카야 잼의 맛을 봤을 때 너무 맛있어서 빵을 연달아서 몇 개를 먹었던 것 같습니다. 좀 익숙한 맛이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던 것 같은데, 꿀 호떡에 들어 있는 흑설탕 잼이랑 비슷하다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카야 잼은 설탕이 아닌 팜슈가를 사용한다고 하고, 코코넛 밀크, 열대 식물인 판단, 달걀의 재료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독특하고 매력적인 향이 특징인 판단 잎 ( Pandan leaf )를 물에 우려내서 넣는지 직접 갈아 넣는지에 따라서 카야 잼의 색이 연한 노란색과 초록색으로 달라진다고 합니다. 제가 먹어봤던 것은 대부분 황색이었던 것 같은데, 그건 팜슈가를 캐러멜라이징 해서 카야 잼을 만들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카야 잼을 수입품 판매점에서만 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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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회 먹으면서 고기 구워 먹기 / 가락시장 가락몰 영흥 수산, 만찬

오래간만에 친구들과 만나기로 했는데, 이번에는 색다르게 가락시장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회랑 고기랑 같이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이것 저것 사다가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친구들이 도착하는 시간이 조금씩 달라서 먼저 만난 친구와 먼저 가락 몰에 가서 회랑 고기를 골랐습니다. 인어 교주 해적단 앱을 깔아두고 가끔 참고하고 있어서 미리 쿠폰을 받아두기도 했지만, 그냥 둘러보다가 마음에 드는 곳으로 갔습니다. 원래 민어를 먹자는 말이 나왔었는데, 한 달 전 쯤이라 민어는 끝물이라고 줄무늬 전갱이를 추천해 주시더군요. 줄무늬 전갱이 ( 흑점줄 전갱이, 시마아지 )는 여름에서 가을 정도가 제철이고, 기름진 맛이 우수해서 제철 방어에 견줄 정도라고 합니다. 줄무늬 전갱이와 대참돔, 대농어, 대광어로 구성된 모둠회 중 ( 105,000원 )과 물회 ( 18,000원 )을 구입했습니다. 서비스로 제철 전어회와 전복을 주셨습니다. 금요일 저녁이라 혹시라도 초장집 자리가 없을까 봐 걱정했는데, 영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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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Blog] 기록이 쌓이면 오늘의 내가 된다

금연과 다이어트를 결심하면서 블로그를 시작했다. 수도 없이 실패했던 두 가지를 다시 도전 하면서 블로그에 꾸준히 기록하다보니 금연을 한지는 거의 700일이 되어가고 있고, 몸무게는 11kg 정도 감량이 되었다. 금연과 다이어트의 성공이라는 것 자체 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일이지만, 스스로 변화를 이루어냈다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었다. 기록을 누적 하면서 지난 일들을 되새겨보고, 조금씩 더 나은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오늘의 내가 되었고, 또 내일의 내가 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20주년 캠페인 기록이 쌓이면 뭐든 된다! 모든 기록이 뭐든 될 수 있는 곳, 블로그 https://mkt.naver.com/p1/blog-20th-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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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Blog] 10월 13일 오늘의 블로깅

오늘의 키워드 ️ 대한민국 vs 튀니지 ️ c️ 오늘의 날씨 맑고 선선한 바람 오늘의 BGM 오~ 필승 코리아 오늘의 식사 바르다 김선생 김밥 ️ 오늘의 대화 이강인 선수의 귀여움과 멋진 골!! 오늘의 소비 축구경기장에서 먹을 김밥과 간식 오늘의 행복 대한민국 선수들의 멋진 경기와 골잔치 네이버 블로그 20주년 캠페인 기록이 쌓이면 뭐든 된다! 모든 기록이 뭐든 될 수 있는 곳, 블로그 https://mkt.naver.com/p1/blog-20th-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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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괜찮았던 무알콜 음료 / 바바리아 무알콜 맥주 ( Bavaria )

저는 술을 즐겨 마시는 애주가이기 때문에 무알콜 또는 논알콜 또는 비알콜 이라고 하는 주류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살다 보니 상황에 따라서 술을 마시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기도 하고, 그럴 때에는 안 마시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하긴 하지만 무알콜 맥주 같은 것을 마시며 기분을 내는 것도 좋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무알콜이라고 하면 탄산 음료와 전혀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알코올 함량이 1% 미만이라면 술이 아닌 음료로 구분된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마트나 편의점에서 잘 찾아봐야 보이던 무알콜 맥주를 요즘에는 좀 더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술을 마시는 분위기가 예전처럼 부어라 마셔라 하는 시대도 지난 것 같고, 대신 즐거움을 우선시 하는 젊은 세대들이 무알콜 맥주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무알콜 맥주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시대를 겪고 나서 건강을 좀 더 중시하게 된 것도 영향이 있었을 것 같고요~ 온라인에서 판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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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치즈와 녹차의 쌉쌀함의 조화 / 카카오톡 선물하기 오설록 제주 녹차 치즈 케이크

예전에 제주도 여행을 가서 오설록 티 뮤지엄을 구경 가본 적이 있었는데, 한국 최초의 차 전문 박물관으로 녹차 밭이 참 보기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설록의 뜻은 '눈 속에서도 피어나는 녹차의 생명력에 대한 감탄의 표현'과 'origin of sulloc ( 설록차의 고향 )'의 뜻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계약사인 오설록은 꾸준하게 열정을 가지고 녹차를 비롯한 다양한 차와 다양한 관련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에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오설록에서 만든 제주 녹차 치즈 케이크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오설록의 케이크는 이번에 선물 받으면서 처음 보게 되었는데, 투톤으로 되어 있다는 이 녹차 치즈 케이크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단독으로 판매 중인 상품이라고 합니다. 보냉을 위해 스티로폼 박스에 안전하게 담겨서 배송이 왔습니다. 케이크와 케이크 칼, 초, 안내문 그리고 별도의 증정품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배송 받은 케이크는 냉동 보관을 하고, 냉장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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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서 일본 포차의 감성 맛보기 / 방이 생마차

잠실 근처에서 볼일을 보고 방이동 먹자 골목으로 향했습니다. 오래간만에 평일 낮술을 즐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일정이 길어져서 거의 다섯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방이동 먹자골목에 새로 생긴 독특한 컨셉의 술집이 있다고 들었는데 다섯시에 오픈이라고 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방이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생마차 입니다. 생마차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2길 29 1층 110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인기가 많을 것 같아서 오픈하자마자 만석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오픈 10분 전에 갔는데, 아직 준비 중이었고 웨이팅은 따로 없는 것 같아서 근처에 있는 배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다시 갔습니다. 다섯시 10분 쯤 다시 갔는데, 벌써 자리가 많이 차 있었습니다. 일본 이자카야의 느낌이 강하게 풍기는 컨셉입니다. 2인이라 2인석에 안내를 받았는데, 살짝 불편할 정도로 테이블이 작았고, 테이블 간 간격도 매우 좁았습니다. 테바나카 한 조각에 900원, 생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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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 (버피 테스트 / 슬로우 버피 ) 1년 7개월 후기

이번 보름간의 후기는 버피 후기라기 보다는 꾸준히 해 오던 버피 테스트 운동을 하지 못한 후기라고 할 수 있다. 2주 전에 갑자기 허리를 삐끗하게 되어 보름 동안 버피 운동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후기를 쓰지 말까 생각도 했지만, 솔직한 후기를 정기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앞으로도 계속 운동을 하는 것에 좋은 영향이 미칠 것 같아서 이번에도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다. 조금 억울한 것은 운동을 하다가 다친 것도 아니고, 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나는데 순간적으로 찌릿 하더니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가끔 잠을 잘못 자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면서 허리에 무리가 갔을 때 살짝 불편했을 때가 있어서 금방 괜찮아 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며칠이 지나도 통증이 그대로여서 조금 당황을 했다. 그래도 병원을 갈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약국에서 찜질용 주머니를 사 와서 냉찜질을 하고, 파스를 붙이고 쉬면서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다. 그 와중에도 '버피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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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돼지고기의 고소함 / 코스트코 삼겹살 ( 국산 동물복지 돈 삼겹 로스 )

코스트코에는 같은 종류의 고기라고 하더라도,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목적에 따라 고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외국산 대용량의 삼겹살도 가성비가 좋긴 하지만, 이번에는 국내산 삼겹살을 사 왔습니다. 국산 동물복지 돈 삼겹 로스라는 품명으로 판매 중인 하이포크 돼지고기 삼겹살 입니다. 등급은 1등급이라고 표시되어 있네요. 중량 2,112g을 54,890원( 100g당 2,599원 )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의 100g당 가격이 2,000원을 넘어간지도 한참 된 것 같습니다. 최근의 삼겹살의 평균 소매 가격이 100g당 2,500~2,700원 정도 한다고 하는데 딱 그 정도의 가격으로 판매 중인 것 같습니다. 집에서 자주 먹게 되는 메뉴인 삼겹살을 매번 먹을 때마다 나가서 사 오는 것 보다는, 한 번에 사두고 먹는 것이 편한 것 같습니다. 다양한 용도로 먹을 수 있는 삼겹살을 소분해서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고기의 육질이 좋아 보이고 비계도 적당히 있어서 맛있을 것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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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선물하기로 받은 과일 선물 / 온 브릭스 샤인 머스켓

카카오톡 선물하기에는 다양한 상품들이 있어서 다양한 선물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얼마 전 감사하게도 지인에게 샤인 머스캣을 생일 선물로 받았는데요~ 센스 있게 생일 당일에 배송 받아서 먹을 수 있도록 전날 오전에 미리 선물을 보내줬더라고요. 샤인머스캣은 당도가 높고 맛이 좋아서 가격이 굉장히 비싼 축에 속하는 과일입니다. 몇 년 전에 처음 알게 되었을 때, 포도 치고는 너무 비싼 가격이라 이걸 왜 사 먹냐는 생각이 들었는데, 인기가 엄청 높아지다 보니 최근에는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알이 크고 얇은 껍질에 씨가 없어서 과육을 있는 그대로 즐기기에 좋다는 장점이 있고, 높은 당도의 맛과 망고향에 상큼한 식감이 좋아서 인기를 얻을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샤인머스켓은 일본에서 여러 포도 품종을 교배한 끝에 만들어진 품종이라고 합니다. 소비자들의 수요가 많아지다 보니 국내에서도 많이 생산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사실 최근에 샤인 머스켓을 먹다 보면 껍질이 질기거나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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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 샌드위치와 피자 만들어 먹기 / 코스트코 피타 브레드

피타 브레드는 그리스, 이스라엘이나 아랍 문화권, 중동 지역에서 흔하게 먹는 빵이라고 합니다. 이름만 들었을 때에는 무슨 빵인지 생소했는데, 막상 보니 외국 식당에서 먹어보기도 했고, 티브이에서 많이 봤던 둥글고 납작한 빵 입니다. 피타라는 말은 그리스어로 그 뜻은 빵을 뜻한다고 합니다. 튀르키예에서는 피데라고도 하는데 보통은 그리스어인 피타 빵, 피타 브레드로 알려져 있다고 하네요. 코스트코에서 팔고 있는 피타 브레드가 맛도 괜찮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입해 왔습니다. 피타 브레드 6개가 들어있는 패키지를 9,990원 ( 개당 1,665원 ) 에 판해하고 있었습니다. 총 내용량은 600g에 칼로리는 1,470kcal로 개당 중량은 100g에 칼로리는 245kcal입니다. 주요 성분을 보니 이스라엘산 생지로 만들었다고 하니 현지에서 먹는 맛이랑 비슷할 것 같습니다. 구입해 온 피타 브레드는 두 개씩 따로 위생 백에 넣어서 2개는 바로 먹었고, 2개는 냉장실에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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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덕하고 진한 초콜릿 케이크의 맛 / 투썸플레이스 클래식 가토 쇼콜라

케이크 같은 디저트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던 때에는 생일 선물로 케이크 선물을 받으면 난감할 때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생일 파티를 할 때에도 케이크 살 돈으로 차라리 술을 더 마시자는 얘기를 진심으로 하기도 했었죠~ 먹다 남아서 버린 적도 좀 있었는데, 냉동 보관을 해두었다가 먹으려고 해도 영 손이 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입맛이 변한 지금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되지 않기는 합니다. 중독적인 꾸덕함 / 투썸플레이스 아이스박스 언젠가 지인의 생일파티를 위한 케이크를 사기위해 투썸 플레이스에 따라가서 케이크들을 보게 되었는데, ... blog.naver.com 몇 달 전에는 뒤늦게 투썸 아이스박스에 중독 되었다가 겨우 헤어 나오기도 했습니다. 얼마 전 와이프가 생일 케이크를 사주겠다고 하는데, 보통은 거절하거나 알아서 준비해달라고 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원하는 케이크를 요청했습니다. 처음에는 반 농담으로 아이스박스 파티팩을 얘기했다가, 진지하게 다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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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에서 맛보는 미쉐린 맛집 평양냉면 / 성수 봉밀가 서울숲

얼마 전 가족들과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가족분 중 한 분께서 봉밀가로 가자고 하시더라고요~ 지난번에 갔을 때 서비스로 맛을 봤던 메밀싹 국수가 마음에 드셨나 봅니다. 평양냉면을 좋아하는 저는 거절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봉밀가 서울숲점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50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강남구청역 근처에서 즐겨 먹던 봉밀가 평양냉면집이 서울숲 근처에도 생겨서 반가운 마음에 더 즐겨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봉밀가는 미쉐린 가이드에 연속 6년, 블루리본 서베이에 연속 7년간 소개될 만큼 정성껏 만들어낸 평양냉면의 맛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서울숲 역에서 가까운 메가박스 성수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영화를 보거나 서울숲 공원 산책을 하고 나서 들르기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숲점을 오픈한지 100일이 지났나 봅니다. 맛집들은 정말 오랜 기간 유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라 웨이팅을 감안하고 방문했는데, 점심시간 보다 조금 일찍 갔더니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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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볶음면 시리즈 맛보기 / 야끼소바 불닭볶음면, 불닭볶음탕면 컵라면

불닭볶음면은 여러 가지 새로운 맛들이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어서 새로운 걸 보면 궁금해서 먹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몇 달 전 불닭볶음탕면이 재출시 되고 나서 봉지 라면을 사다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사 왔는데, 야끼소바 불닭볶음면도 있어서 같이 가져왔습니다. 불닭볶음탕면은 국내 판매 중단 후, 해외에서만 판매되고 있었는데 불닭 마니아들이 해외에서 파는 것을 직구로 구입해서 먹기도 했다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야끼소바 불닭볶음면의 경우는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몇 개국에서만 출시 되어서, 국내에서는 구입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해외 여행을 다녀 오면서 많이들 사왔다고 합니다. 해외에서의 인기와 국내 고객들의 요청으로 이제는 두가지 상품 다 국내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불닭볶음탕면은 기존에 있던 매운 국물 라면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매운 맛이라 차별성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살짝 걸쭉하면서 매콤한 감칠맛이 좋은데, 확실히 호불호는 조금 갈릴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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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삼계탕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몸보신하기 / GS25 얌앤얌쿡 삼계탕

간편식이 보편화 되면서 다양한 즉석식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당연하듯 받아들여지지만, 이런 것도 레토르트 식품으로 나오는구나 싶었던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삼계탕이었던 것 같습니다. 삼계탕은 대표적인 보양식 중의 하나로 어린 닭에 인삼 등의 재료들을 넣어서 만든 닭 요리입니다. 한 끼 밥값이 5~6천 원 정도 하던 때에도, 삼계탕을 식당에서 먹으려면 만 원은 기본으로 넘었던 기억입니다. 물가가 오르면서 반계탕을 파는 곳도 많아졌던 것 같습니다. 닭의 크기와 부재료, 정성에 따라 다른 것이긴 하겠지만 삼계탕이나 닭 백숙의 가격이 너무 비싼 곳을 보면 이해가 좀 안되긴 했습니다. 닭 한 마리 사다가 마늘만 넣고 푹 끓여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더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마트 같은 곳에서 영계 백숙이라는 품명으로 매우 저렴한 상품들을 판매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즉석식품도 다양한 맛으로 여기저기에서 출시 되었죠.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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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맛이 좋은 건강한 빵 / 코스트코 신라명과 호밀빵

신라명과라고 하면 삼성의 계열사 중의 하나인 호텔 신라의 이미지 때문에 뭔가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신라명과의 빵이나 디저트류를 먹어봐도 기본 이상은 해서, 이름값은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코스트코에도 신라명과의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는데, 마들렌 말고는 먹어본 적은 없었습니다. 최근에 집에 식빵이 떨어져서 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코스트코에서 신라명과의 호밀빵을 팔고 있는 걸 보고 구입해왔습니다. 다이어트 때문에 빵을 먹더라도 많이 먹지는 않고 있는데, 호밀빵이라면 좀 괜찮을까 싶었습니다. 물론 뭘 먹더라도 많이 먹으면 다이어트에 안 좋겠지만, 섬유질이 풍부하고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같은 영양소도 풍부해서 적당히만 먹으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흡수가 느려서 포만감이 오래가고 든든하지만, 그만큼 지방과 당분 함량은 높은 고칼로리 음식이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안 좋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스트코에서는 215g씩 들어있는 호밀빵이 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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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흡수 잘 되는 가성비 아이템 / 퍼스널 짐 헤어밴드

일주일에 최소 세 번 이상, 많게는 일주일 내내 운동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운동복이나, 각종 관절 보호대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고, 필요에 의해서 이것 저것 사서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저는 유독 땀이 많은 체질이라서, 운동을 할 때 헤어밴드는 거의 필수로 착용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땀이 계속 눈 쪽으로 흘러 내려와서 수건으로 계속 닦아줘야 하기 때문이죠. 긴 타월 수건을 머리에 묶거나, 나이키 헤어밴드를 주로 이용합니다. https://blog.naver.com/mhse190824/222924573288 땀 흡수가 잘 되는 가성비 타월 / 다이소 습식 스포츠 타월 요즘에는 거의 매일 운동을 하다 보니 그 전보다 운동복이나 수건의 사용량이 훨씬 많아졌습니다. 땀이 많... blog.naver.com 다이소에서 구입한 습식 스포츠 타월도 잘 사용하고 있죠. 하지만 오랜 기간 계속 빨면서 사용을 하다 보니 수건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하고, 헤어밴드들은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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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 (버피 테스트 / 슬로우 버피 ) 1년 6개월 반 후기 / 누적 횟수 10만 회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다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작년 2월 부터 시작한 버피 운동 누적 횟수가 십만 회를 넘어섰다. 개인적으로는 뭔가를 이렇게 꾸준하게 한 적이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스스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어 낸 것 같아서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반면에 미세하게 다시 감량이 되나 싶었던 몸무게는 다시 살짝 올라가면서, 결국 6개월 정도 큰 변화가 없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형태가 이어지고 있다. 평소에 먹는 것과 운동하는 것에 따라서 몸무게가 2~3kg 정도까지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지난 측정일 보다 0.9kg의 증가가 사실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보름간의 노력이 보상받지 못했다는 느낌도 들어서 의욕이 약간 떨어지기도 했다. 최근 몇 주 동안에는 주말에 버피 운동을 하는 날이 전에 비해서 줄어들었다. 월~목은 식사량을 조절하면서 버피 운동도 하고, 금~일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술도 한잔 하며 쉬는 패턴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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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떡이 매력적인 국물떡볶이 / 33떡볶이 오리지널

떡볶이를 좋아하는 와이프 덕분에 떡과 떡볶이 소스는 항상 구비해두고 있지만, 가족분께서 나눠주신 밀키트가 있어서 맛을 보게 되었습니다. 33떡볶이 오리지널 이라고 합니다. 33떡볶이는 떡볶이와 꼬마김밥이 대표 메뉴인 분식 프랜차이즈라고 합니다. 요즘에는 분식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33떡볶이는 처음 들어봤다고 생각했는데, 매장 수를 보니 전국에 170여 개나 있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기본 떡볶이와 가래떡볶이도 있고, 짜장이나 로제 떡볶이 등 다양한 맛의 메뉴들을 팔고 있습니다. 기본의 맛 일 것 같은 33떡볶이 오리지널은 1팩당 5,000원대의 금액으로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1팩당 3인분 정도의 양으로 총 중량은 566g이고, 칼로리는 밀떡과 소스, 어묵의 칼로리를 대략 환산해 보니 1,197kcal 정도 될 것 같습니다. 내용물은 말랑말랑 밀떡볶이 350g, 돌아와요 부산어묵 96g, 매콤달콤 액상소스 120g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추천하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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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크기로 구입해서 먹은 민어회, 농어회 / 송파 가락시장 경민 수산 ( 강동수산 )

여름이 가기 전에 민어회를 한번 더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복날에 복달임 음식으로 민어를 찾는 사람도 많은데, 그래서 가격이 더 비싸지기도 합니다. 특히 사이즈가 큰 민어가 맛이 좋다고 하는데 킬로수가 올라감에 따라 마리에 몇 십만 원까지 가격이 올라가니, 여러 명이서 민어 파티를 하지 않는 이상은 엄두를 낼 수가 없습니다. 대신 수산시장이나 횟집에서는 큰 사이즈의 민어를 소분해서 다른 회들과 같이 모둠 회로 판매하기도 해서 예전보다는 좀 더 접근성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작은 크기의 민어를 먹어보고 싶어서 가락시장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강동수산 서울특별시 송파구 양재대로 932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할인쿠폰을 제공해 주는 곳도 있어서 가락 몰로 가려다가 조금 더 날것의 수산시장 느낌을 원해서 강동수산으로 갔습니다. 조금 이른 시간에 가서 길가에 자리가 있어서 주차를 하고 강동수산으로 들어갔습니다. 제가 이번에 방문했을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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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마라탕에 푸짐하게 재료 추가 / 식광설 동북 마라탕 ( 食光说 东北麻辣烫 )

지난번 하이디라오 마라 소스로 마라샹궈를 직접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었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마라 소스와 같이 선물 받았던 동북 마라탕 ( 东北麻辣烫 )이 있어서 이것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이것도 소스만 들어있어서 다른 재료들을 추가해서 먹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소스와 다른 부재료들도 들어 있는 걸 보니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 식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북 마라탕의 특징인 끈적한 마라탕이라고 써있어서 마라탕의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아 해서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마라는 중국 쓰촨 지방에서 많이 사용하는 양념으로 훠궈 느낌인 마오 차이라는 음식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마오 차이는 매운 맛과 얼얼한 맛이 강한 것이 특징인데, 이걸 둥베이 ( 동북 ) 지방에서 땅콩소스와 깨 소스 등을 첨가하여 강한 맛을 중화시킨 것이 요즘 많이 접할 수 있는 마라탕이라고 합니다. 봉지를 개봉해 보니 옥수수 면을 포함한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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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페이스트리에 담긴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 / 코스트코 포르투갈 타르트 ( 에그타르트 )

유명한 디저트 중의 하나인 에그타르트는 모양도 예쁘고, 달콤한 맛이 좋아서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디저트를 거의 즐기지 않던 예전에도 에그타르트는 쉽게 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좀 괜찮은 뷔페를 가게 되면 항상 있었던 것 같은데, 손이 잘 가지는 않았었죠. 요즘에는 식사량을 줄이고 디저트를 먹는 것도 좋아해서 에그타르트도 오랜만에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그타르트는 페이스트리 도우 위에 커스터드 필링을 채워 넣은 디저트로, 최근 여행 관련 티비 프로그램을 보다가 원조가 포르투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포르투갈의 수도인 리스본에 있는 수도원에서 수녀들이 옷을 빳빳하게 하기 위해 계란 흰자를 이용해서 풀을 먹였는데, 이때 남는 계란 노른자로 에그타르트를 만들어 먹던 것으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코스트코에서 봤던 것 같아서 베이커리 쪽으로 가봤더니 포르투갈 타르트라는 이름으로 팔고 있어서 구입해 왔습니다. 보통 에그타르트의 가격이 얼마 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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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잘 어울리는 상큼한 자몽의 맛 / 호가든 포멜로 ( Hoegaarden POMELO )

아침 저녁으로는 확실히 온도가 떨어진 것 같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더운 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는 소주보다는 아무래도 목 넘김이 시원한 맥주가 더 당기는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다양한 맛을 보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맥주도 종류를 가리지 않고 마시는 편이고, 새로운 맥주를 보면 맛 보는 편입니다. 과일 등의 향이 더해진 가향 맥주들도 음료 처럼 마시기 좋아서 가끔 즐기는데, 최근에 호가든에서 처음 보는 과일 맥주가 있어서 마셔봤습니다. 올 여름을 겨냥해 출시된 호가든 포멜로 ( Hoegaarden POMELO )는 재작년에도 출시 되었었는데,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리뉴얼되어 재출시 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 당시 편의점에서 여러 가지 맥주를 사다가 마실 때, 맛을 본 것 같기도 합니다. 특히 자몽 계열의 맛이 나는 음료나 술을 좋아해서 보자마자 사서 마셔봤는데, 역시나 가볍게 마시기 좋더군요. 지난달 코스트코에 갔을 때 호가든 포멜로 전용잔 패키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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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간식 겸 막걸리 안주 / 노브랜드 메밀 김치 전병

저는 한 달에 한 두번 정도 대형 마트에서 장을 봐오는데, 요즘에는 장을 보는 날에는 거의 막걸리를 마시는 것 같습니다. 대형 마트에 가면 막걸리의 종류도 다양한 편이고, 다양한 먹거리들을 팔고 있기 때문에 그날의 기호에 따라 안주 선택의 폭도 넓기 때문이죠~ 지난 달 이마트에 갔을 때, 막걸리 안주로 먹으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해온 것이 있습니다. 노브랜드 ( NoBrand ) 상품인 메밀 김치 전병 ( Kimchi Buckwheat Crepe ) 입니다. 몸에 열이 많아서 그런지 찬 성질에 속하는 메밀로 만든 음식들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메밀 전병에 대해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강원도의 어느 시장에서 갓 부쳐낸 메밀 전병을 먹고 나서 호감도가 급상승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는 막국수집이나 술집에서 막걸리를 마실 때 종종 주문해서 먹었던 것 같습니다. 노브랜드의 메밀 김치 전병은 냉동식품으로 보관하기도 좋고, 먹고 싶을 때마다 꺼내서 데워 먹으면 되니 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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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깔끔한 맛의 수제 편육 / 하남 신장시장 고사 머리

저는 돼지 머릿고기 편육을 좋아하는 편이라 가끔 마트나 편의점에서 사다가 술안주로 먹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밖에서 술을 마시고 집에 돌아오다가 아쉬울 때면 편의점에 들러서 술을 사면서, 무난하면서도 큰 차이 없는 맛인 편육을 안주로 자주 사다가 먹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막걸리를 마실 때 적당한 안주로 간단하게 먹고 싶을 때, 집 근처 마트나 시장에서 구입해서 먹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막걸리에 편육이 당겨서 찾아보다가, 직접 만든 수제 편육을 판매하는 곳이 있어서 가봤습니다. 하남 신장시장에 있는 고사 머리입니다. 고사머리 경기도 하남시 신장1로9번길 57-5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하남 시청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고사를 지낼 때 사용하는 돼지 머리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가게라서 상호도 고사 머리인 것 같습니다. 고사 머리 외에도 30년 전통으로 할머니가 직접 만드시는 편육, 머릿고기, 미니족, 닭발 편육 등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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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라면으로 즐기는 불닭볶음면의 재출시 / 삼양 불닭 볶음탕면

마니아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불닭 볶음탕면이 재출시 되었습니다. 저는 사실 불닭 볶음면의 매력에 뒤늦게 빠지게 된 사람이었는데요~ 그래서 제가 맛을 들였을 때에는 이미 불닭 볶음탕면은 단종되고 해외에서만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불닭 볶음탕면의 존재 조차도 모르던 저는 그 맛이 너무 궁금했는데, 웃돈을 주고 해외 직구를 하고 싶지는 않았고 여기저기 뒤져가며 불닭볶음면으로 불닭 볶음탕면을 만들어서 먹어봤습니다. 다진 마늘과 다시다를 이용해서 맛을 내고 걸쭉한 느낌은 전분가루를 조금 넣어서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하지만 먹어본 적이 없으니 그 맛이 맞는지는 불 닭볶음탕 면이 재출시가 되면 비교해 보기로 했었죠. GS25 편의점에서 4개가 들어있는 봉지 라면으로 구입해왔습니다. 불닭볶음탕면의 편의점 가격은 개당 1,800원이고 4개 짜리는 조금 할인 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불닭 볶음탕면의 겉 표지에는 국물로 즐기는 불닭볶음면이 소환되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제조사인 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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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의 향이 나는 달달한 호두 / 185 구운 호두 ( 琳芝妹妹 烤核桃 Milk Flavored Walnut )

일 때문에 중국에 머물고 있는 친척 가족들이 놀러 왔다가 맛을 보라고 이것저것 챙겨주고 갔습니다. 간식으로 먹을만한 것들도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접해보지 못했던 것들도 몇 개 있어서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가리지 않고 잘 먹는 편이긴 하지만 살짝 입맛에 맞지 않는 것들도 있기도 했죠. 반면에 보기에는 이상한데 먹어보니 맛있는 것들도 있었고요~ 그중에 우유의 향이 나는 호두라는 것이 있어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185 구운 호두 ( 琳芝妹妹 烤核桃 Milk Flavored Walnut ) 입니다. 琳芝妹妹가 회사명인 것 같은데 린지 여동생이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호두 등의 견과류 식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라고 합니다. 개봉해 보니 정말 호두가 껍질째 그대로 들어 있어서 그 순간 이걸 어찌 먹어야 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니 껍질의 일부분이 깨져 있어서 손으로 쉽게 까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깨다 말아서 조금 힘이 필요한 것도 있기는 했습니다. 이 호두의 껍질 두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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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대란 조합 / 아사히 슈퍼드라이 생맥주 캔과 먹태깡

"노노 재팬 ( No No Japan )"이라고 하며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있었던 게 얼마 전이었던 것 같은데, 시간이 흐르고 코로나 시대가 지나가며 일본 여행 열풍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한일 관계가 개선되면서 일본 브랜드들의 국내에서의 위상이 다시 회복되고 있는데, 이번 오염수 방류가 불매운동에 다시금 불씨를 지피게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맥주 브랜드 중의 하나인 아사히에서 만든 생맥주 캔 이 지난 5월 국내에 출시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편의점이나 마트에서도 구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품절 대란이 일어났다고 하죠. 생맥주가 캔으로 가능한 것인지 궁금하기도 했고, 캔의 윗 부분이 다 열린다는 것도 신기하기도 해서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구하는 것은 커녕 편의점이나 마트를 가더라도 눈에 보이지도 않으니 당연히 살 생각도 못했습니다. 얼마 전 가족분께서 6개 짜리 번들을 선물로 주셔서 이제야라도 맛을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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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 불어도 맛있었던 짬뽕 / 하남 미사 신교동짬뽕

얼마 전 기분 좋게 술을 좀 마셨더니 다음날에 머리가 조금 무겁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숙취가 있는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점심에는 보통 먹던 것처럼 먹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속 시원한 짬뽕 한 사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전날 술과 안주를 많이 먹었으니 저녁 식사를 가볍게 할 계획이었으나, 저녁 차려먹기도 귀찮기도 하니 짬뽕을 배달 시켜서 먹기로 했습니다. 탕수육이나 다른 메뉴도 같이 먹으면 양이 많기도 하고 또 술을 마시게 될 확률이 커지니 딱 짬뽕만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요기요에 들어가서 중국집을 몇 군데 검색해 봤습니다. 신교동짬뽕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대로34번길 9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날 따라 일반적인 짬뽕 보다는 좀 더 찐하고 걸쭉한 느낌의 국물이 당기더라고요. 제가 원하던 딱 그 맛의 짬뽕일 것 같기도 하고, 마침 할인 쿠폰도 제공해 주고 있어서 신교동짬뽕을 선택했습니다. 신교동짬뽕은 전통 교동 짬뽕의 걸쭉함을 부드러운 얼큰함으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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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 (버피 테스트 / 슬로우 버피 ) 1년 6개월 후기

Previous image Next image 아직 4월 15일에 기록한 78.4kg까지 돌아가지는 못했지만, 5~6월에 주춤했던 몸무게가 6월 말 이후로는 조금씩 다시 감량이 되고 있다. 측정된 값을 완전 신뢰할 수는 없지만 내장지방레벨이 오래간만에 6으로 내려간 것을 보니 보람이 느껴졌다. 이번 보름 동안에는 유독 버피 운동 하기가 싫은 날들이 많았는데, 그래도 일주일에 최소 세번은 하자는 마음으로 겨우 했던 것 같다. 대신 주말에는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쉬고 싶은대로 쉬면서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예상몸무게 : 91.5Kg ( 22/2/27 측정 몸무게 ) + ( 전날기준 칼로리+-누계 / 7,700 ) 실제몸무게 : 아침공복시 측정 1년 6개월간 운동을 하면서 변화의 과정들을 누적해서 기록하고 있다. 먹는 것과 운동하는 것에 대한 칼로리 기록은 전부터 하고 있었지만, 이런 요약표는 블로그를 쓰기 위해 정리를 해보면서 작성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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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밀로 만든 크림빵 / 이마트 크림빵빵 베지밀 크림빵

지난번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빵을 사 먹어보고 기대했던것 보다 맛있게 먹어서 이마트 베이커리에 대한 호감도가 조금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말쯤에 이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베이커리에서 독특한 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식품과 이마트 베이커리의 콜라보로 만들어낸 크림빵빵 베지밀 크림빵입니다. 5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베지밀은 식물성 영양 음료인 두유 브랜드로 유명합니다. 음료를 정말 좋아했던 어린 시절에도 베지밀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언젠가부터 두유의 고소한 맛이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워낙 재미있고 독특한 콜라보가 많이 있어서, 그런 것들 중 하나겠구나 하고 지나쳤는데, 장을 다 볼 때 즈음에 베지밀로 만든 크림빵의 맛을 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구입해왔습니다. 크림빵빵 베지밀 크림빵은 커다란 크림빵이 2개가 들어있고 가격은 4,980원 이었습니다. 재료를 보니 담백한 베지밀 에이로 만든 크림인가 봅니다. 개인적으로 베지밀 비를 더 좋아하긴 하는데, 다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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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손님이 많은 횟집 / 하남 수산물 시장 박일수산

평소에 자주 세차를 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보통 먼지가 덮인 상태로 다니는 편입니다. 하지만 장마와 태풍이 지나가고 나니 너무 더러워져서 세차를 한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https://blog.naver.com/mhse190824/222858326175 속 시원하게 셀프세차 이용한 후기 / 워시존 미사점 최근에 한동안 계속 비가 오는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비오는 날에도 운행을 했고, 비포장 도로를 달리기도 ... blog.naver.com 낮에는 너무 더우니 주말에 해가 질 무렵에 집 근처에 있는 셀프세차장에서 세차를 하기로 했습니다. 세차장 바로 옆에는 하남 수산물 시장이 있어서, 세차를 하는 날에는 거의 회 센터에 들러서 회를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하남 수산물 시장은 가게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다른 수산시장에 비해서는 규모가 작기도 하고, 업체도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도매 위주로 운영하던 가게들이라 규모가 큰 편인 것 같습니다. 나름 오래전부터 하남 수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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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재료로 푸짐한 마라샹궈 만들기 / 하이디라오 마라샹궈 소스

저는 마라샹궈를 건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양꼬치 거리에서 처음 먹게 되었습니다. 친구와 양꼬치에 칭따오 한잔 하려고 만났는데, 매운향솥이라는 독특한 상호의 가게를 보고 호기심에 들어가 봤죠. 그 당시에만 해도 생소한 음식이었던 마라샹궈를 팔고 있어서 도전해 봤는데, 혀를 얼얼하게 해주는 그 강렬함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로는 가끔 한 번씩 생각나서 먹게 되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중국에서 놀러 온 친척이 먹어보라며 하이디라오 마라샹궈 소스를 선물로 줬습니다. 집에서 마라샹궈를 만들 생각은 전혀 해본 적도 없었고, 엄두도 나지 않았는데, 만드는 방법을 찾아보고 재료를 생각해 보니 직접 만들어 먹어 보는 것도 나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중국어는 전혀 알지 못하고, 번역기를 돌려봐도 내용을 파악하기가 조금 어려워서 그냥 조리법 등을 찾아보고 일단 해보기로 했습니다. 하이디라오 마라샹궈 소스를 개봉해 보니 마라 소스 2팩과 건고추 한봉이 들어있었습니다. 소스 1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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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로 즐기기 좋은 술 / 롯데주류 백화수복

몹시 추웠던 어느 겨울날 종로에 있는 어떤 술집에서 따끈한 정종을 마시며 몸을 녹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랬는지 따뜻하게 데워진 정종이 유독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기분 좋게 술자리를 마치고 친구들과 무슨 사케인지 궁금하다며 이야기를 나누며 나오고 있었는데, 가게 옆 쓰레기들이 버려진 곳에 백화수복의 흔적들이 보이더군요. 생각해 보니 예전에 호프집에서 알바를 할 때에도 잔술로 따뜻한 정종을 팔았었는데, 그것도 아마 백화수복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겨울에 가끔 생각이 나면 마트에서 백화수복을 사다가 데워서 마시고 있습니다. 중탕으로 데우는 것은 귀찮으니 보통은 튼튼한 맥주잔에 따라서 전자레인지에 데워 마시는데, 보통 이자카야에서 파는 저렴한 사케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아마도 가성비로 정말 백화수복을 사용하는 곳도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백화수복은 예전부터 제사상에 올리는 술로 유명하기도 해서 당연히 한국식 청주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일본식 청주인 사케에 가깝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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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재료로 만든 비건 초콜릿 / 코스트코 커클랜드 다크 초코 벨지안 씬

주말에는 아무래도 평일에 비해서 저녁식사 때 술을 마시는 경우도 많고, 먹는 양도 많기 때문에 점심 식사는 되도록 조절해서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밥을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은 때도 있는데, 안되겠다 싶으면 간식을 먹으며 부족함을 조금 채워보기도 합니다. 디저트로는 보통 과일이나 빵 종류를 먹는 편이었는데, 요즘에는 초콜릿의 매력에 빠져서 집에 항상 구비해두고 한 번씩 먹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사둔 걸 다 먹어서 이번에도 역시 코스트코에서 초콜릿 쇼핑을 해왔습니다. 커클랜드 다크 초코 벨지안 씬 ( KIRKLAND Dark Chocolate BELGIAN THINS )입니다. 구운 코코넛과 아몬드 그리고 소금을 곁들여 만든 다크 초콜릿이라고 합니다. 다크 초콜릿이라고 하니 괜히 조금 죄책감이 덜 들면서 먹을 수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코스트코에서 12,990원에 판매하고 있는데, 얼핏 보면 초콜릿 한 봉지의 가격으로 비싼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500g이라는 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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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최고의 즉석떡볶이 / 강동 천호 즉떡이네

떡볶이는 직접 만들어 먹기도 하고, 시장이나 분식집에서 사다가 먹기도 하고, 체인점에서 배달도 시켜 먹기도 합니다. 언제든 집에서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죠~ 하지만 학교 앞에서 먹던 즉석떡볶이는 역시 전문 매장에서 먹어야 느낌도 살고,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오래간만에 즉석떡볶이가 당겨서 찾아보는데 예전보다 매장이 많이 없어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꾸준히 사랑받는 메뉴이기 때문에, 두 끼 같은 무한리필 즉석떡볶이 체인점이 성공하기도 했지만 학교 근처에 많던 즉석떡볶이 가게들은 동네에 하나 정도 찾을까 말까 였습니다. 기왕 오래간만에 먹는 거 유명한 즉석떡볶이 가게인 애플하우스를 갈까 했는데, 천호역 근처에 즉석떡볶이 가게가 있어서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즉떡이네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옛길 9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천호역 6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즉떡이네 입니다. 골목 안쪽으로는 성내동 주꾸미 골목이 있어서 유동인구가 많은 곳입니다. 많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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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 (버피 테스트 / 슬로우 버피 ) 1년 5개월 반 후기

버피 테스트 운동에 약간 변화를 주고 적응해가고 있다. 슬로우 버피 20회 슬로우 버피 응용 동작 ( 하체 빠르게 ) 20회 슬로우 버피 응용 동작 ( 푸시업 추가 ) 20회 버피 20회 네 가지를 순서대로 80회 1세트로 진행하며, 애플워치 운동 앱에 루틴을 짜서 4~5세트 정도 진행하고 있다. 빠르게 하는 운동이 아니다 보니 준비운동 없이 운동을 했었는데, 그 결과 팔목, 팔꿈치, 어깨 등에 통증이 생겼었다. 버피 시작 전 4~5분 정도 필요한 근육들을 풀어주며 준비운동을 하게 된 지 한 달이 조금 넘은 것 같은데, 거짓말 같이 통증들이 사라졌다. 준비운동과 올바른 자세로 운동 하는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몸으로 느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예상 몸무게 : 91.5Kg ( 22/2/27 측정 몸무게 ) + ( 전날 기준 칼로리+-누계 / 7,700 ) 실제 몸무게 : 아침 공복 시 측정 보름 동안 친구들과 술자리, 회식, 거래처 미팅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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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아이스크림과 크룽지 / 빽다방 길동역점

저는 걸어다니는걸 좋아하는 편이라서 가끔은 밖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천천히 걸어서 귀가를 하기도 합니다. 소화를 시키면서 칼로리 소모도 하고, 길거리를 구경하는 게 재미있기도 하고, 혼자만의 사색의 시간이나 상대방과의 대화의 시간이 되기도 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도 밖에서 저녁 식사를 마치고 나왔는데 짠 음식을 먹었더니 시원하고 달달한 소프트 아이스크림 생각이 나더라고요~ 맥도날드 같은 패스트푸드점이나 카페 같은 곳을 찾아보면 있겠다 싶어서, 소화도 시킬 겸 조금 걸어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찾아보니 빽다방에서도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어서 근처에 있는 매장을 찾아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빽다방 길동역점 서울특별시 강동구 양재대로 1482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생각보다 빽다방 매장이 엄청 많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었는데, 충분히 걷고 나서 들어가기에는 길동역점이 적당해 보였습니다. 빽다방 길동역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길동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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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간식으로 단백질 보충 / 코스트코 네이처 밸리 프로틴 츄이 바 ( NATURE VALLY PROTEIN CHEWY BARS )

다이어트로 어느정도 살이 빠지고 나니, 유지를 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이 빠지면서 자연스럽게 기초대사량도 조금 떨어졌을테니, 조금이나마 만회하고자 근육량의 증가와 단백질 섭취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운동과 식사 조절을 하면서 배고픔을 달랠 간식으로 코스트코에서 판매하고 있는 프로틴 바 두 종류를 구입해서 먹어봤습니다. https://blog.naver.com/mhse190824/223070626430 맛있는 간식으로 단백질 보충 / 코스트코 커클랜드 츄이 프로틴 바 ( KIRKLAND CHEWY PROTEIN BARS ) 운동을 하면서 식사량도 조절을 하다 보니 그 전에 비해서 배가 고픈 시간이 늘었습니다. 아침도 계란이나 ...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mhse190824/222938025612 단백질 보충을 위한 선택 / 코스트코 커클랜드 프로틴바 ( KIRKLAND SIGNATURE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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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먹는 이유가 있는 빵집 / 성심당 튀김 소보로, 판타롱 부추빵

빵을 잘 먹지 않던 때에도, 여행을 가거나 여기 저기 안 가봤던 지역을 가게 되면 유명한 빵집이 있는지 찾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생각해 보면 빵집은 집 근처에도 많이 있긴 합니다. 프랜차이즈 빵집들도 곳곳에 있고, 색다르고 차별성 있는 자영업 빵집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죠~ 그럼에도 빵집을 찾아서 가는 이유는 그냥 그 자체가 재미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마케팅의 효과인지, 정말 맛있어서 입소문이 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빵을 직접 먹어보고 맛있었을 때 느껴지는 그 희열감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전국 몇 대 빵집이라는 곳도 몇 군데 가봤는데, 제가 그중에 가장 많이 먹어본 것은 대전의 성심당 빵입니다. 대전 쪽에는 연이 별로 없었는데, 예전에 친척들이 한동안 대전에 살게 되면서 엑스포 때 이후에 처음으로 대전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성심당 본점 대전광역시 중구 대종로480번길 1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 때 처음으로 성심당이라는 빵집을 알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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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입맛을 만족시킨 맛 / 용인 수지 상현동 최고집 손짜장

얼마 전 오래간만에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용인 수지 외식타운 쪽으로 가서 식사를 하려고 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배달이나 포장을 해서 먹기로 했습니다. 어떤 메뉴를 먹을지 고민하다가 조카가 탕수육을 먹고 싶어 한다는 말을 듣고 근처의 중식당에서 주문을 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모인 자리라서 조금이라도 더 맛있고 특별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근처에 있는 여러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중식당이 보통 어느 정도 맛의 평준화가 되어있기는 하지만, 가끔 별로인 곳에서 배달 시켜 먹으면 정말 니 맛도 내 맛도 아닌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최고집손짜장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만현로 17-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고심 끝에 선택한 곳은 바로 용인 수지 상현동에 위치한 최고집 손짜장입니다. 기본 메뉴인 짜장면, 짬뽕의 평이 좋고, 탕수육과 깐풍기 등의 요리들도 맛있다고 소문난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가본 적은 없었지만 검색 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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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고 짭짤한 맛이 좋아서 자꾸 생각나는 김 / 지도표 성경 김 맛난 김

남녀노소 좋아하는 밥 반찬을 생각해 보면 김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들기름을 슥슥 발라서 소금 간을 적당히 해 놓은 갓 구운 김에 흰 쌀밥이면 열 반찬 부럽지 않습니다. 반찬 투정을 하는 아이들도 김에 밥을 싸주면 잘 먹더라고요~ 직접 구운 김도 맛있긴 하지만, 공장에서 만들어진 조미김들도 그에 못지 않게 맛있는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조미김은 대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업체에서 다양한 제품들을 제조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김 하면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성경 식품에서 만든 지도표 성경 김입니다. 언젠가 성경 김을 한 번 먹어보고 유독 그 바삭한 맛과 적절한 짭짤함에 반했던 것 같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가끔 성경김 이야기를 꺼내면 아는 사람들은 맛있는 김이라고들 얘기하곤 합니다. 어릴때에는 성경이라고 해서 교회와 관련 된 업체에서 만드는 김이라는 생각도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보통 장을 대형 마트에서 보는 편인데, 그런 곳에서는 성경 김이 잘 보이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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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요리와 채소들을 곁들인 채끝 스테이크 / 코스트코 채끝

평소에는 돼지고기나 닭고기를 많이 먹기는 하는데, 가끔씩은 소고기가 당길 때가 있습니다. 소고기도 원산지나 품종 가리지 않고 먹기는 하는데, 한우의 맛이 한 번씩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보통 이럴 때에는 소고기 전문점에 가서 먹거나 정육점에서 사다 먹는데, 이번에는 코스트코에서 고기를 사 와서 먹기로 했습니다. 양이 많은 것이 단점이지만, 소분해서 냉장,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몇 가지 부위가 있었는데 한우 1등급 채끝로스가 가장 당겨서 가져왔습니다. 1,387g에 145,496원으로 100g당 10,490원 이었습니다. 요즘 식당에 가서 둘이 밥 먹고 술 먹고 하다 보면 10만 원은 기본이던데, 이 정도 가격으로 한우 1등급 소고기를 몇 번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저렴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장을 보고 오자마자 바로 소분해서 정리를 했습니다. 약 200g 정도씩 7덩이가 있어서 다음날 먹을 두덩이는 냉장실에, 다음 주쯤 먹을 두덩이는 냉장실 신선칸에, 나머지 세 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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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라지 텀블러 / 르크루제 비어 머그 ( LE CREUSET Large Tumbler )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흐르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어디 나가기도 싫고, 집에서 푹 쉬다가 해가 지면 냉수 샤워로 땀을 씻어내고, 에어컨 켜놓고 시원한 맥주 한 잔 마시는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지인에게 도자기로 만든 텀블러를 선물로 받았는데, 라지 텀블러라는 원래 이름 보다는 비어 머그라는 명칭으로 더 많이 불리고 있더군요. 비어 머그로 많이들 이용하는 르크루제 라지 텀블러 ( LE CREUSET Large Tumbler )입니다. 르크루제 ( LE CREUSET )라는 브랜드는 시그니처 상품인 무쇠냄비를 사용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열을 잘 보존하는 무쇠냄비의 이미지 덕분에 도자기로 만든 비어머그 역시 그럴 것이라고 연상이 되었습니다. 맥주는 일단 시원한 맛에 먹는 것이 좋은데, 아무리 얼음 잔에 맥주를 따라도 더운 날에는 금방 미지근해지게 되죠~ 여름에는 어쩔수 없는 것이긴 하지만, 도자기로 만든 머그잔이라면 그래도 조금이나마 더 시원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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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키운 바질로 바질 페스토 만들기 / 다이소 바질 재배 세트

작년 10월에 다이소에 갔다가 바질 재배 세트가 있어서 호기심에 사 오게 되었습니다. 화분에 흙과 씨앗이 들어 있었고, 7개의 씨앗을 심었는데 그중에 하나만 싹이 자라서 조금씩 자라나더군요. 겨울 동안 몇 번의 시련을 겪으며 죽을 고비까지 넘겼는데, 봄이 되니 기특하게도 잘 커줘서 조금 큰 화분으로 분갈이를 해줬습니다. https://blog.naver.com/mhse190824/223039850875 150일간의 성장기 / 다이소 바질 방울토마토 재배 세트 작년 10월 집에 필요한 물건들이 좀 있어서 다이소를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다이소는 한 번 가면 구경하... blog.naver.com 150일간 자라는 모습을 보며 신기하기도 하고 은근히 재미도 있었습니다. 겨울이라서 추울까 봐 거실에 두고 키웠었는데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해서 베란다에 내놓아 봤습니다. 햇볕을 잘 받아서 그런지 3개월이 지나고 그 전과 비교해 보니 엄청나게 자라 있었습니다. 작을 때에는 가까이 코를 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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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 첨가물이 없어도 맛있는 닭 가슴살 / 코스트코 수지스 페퍼콘 닭 가슴살

작년에 운동을 시작한 것과는 상관없이 언제부터 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냉동실에 항상 닭 가슴살을 준비해 두었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 복싱을 배울 때 닭 가슴살을 먹으면서 운동을 했더니 살이 조금 빠졌던 적이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다이어트를 해야겠다 생각하면 닭가슴살 부터 생각이 나더군요. 보통 마트에서 1kg짜리 냉동육을 사 두었다가 먹었었는데, 인터넷에 보니 개별 냉동 처리 되어있는 저렴한 닭가슴살 제품들이 있더라고요~ 5kg 정도를 한 번에 구입해서 한동안 잘 먹었는데, 다 떨어져서 다시 구매하려고 보니 가격이 많이 올라 있어서 고민이 되었습니다. 살까 말까 고민하던 중에 코스트코에서 판매중인 닭 가슴살을 한 번 구입해 봤습니다. 코스트코에서 13,890원에 구입해 온 수지스 페퍼콘 닭 가슴살 ( SUJI'S PEPPERCORN CHICKEN BREAST )입니다. 그릴드 닭 가슴살과 페퍼콘 닭 가슴살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릴드 닭 가슴살을 구입할까 하다가 페퍼콘 쪽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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