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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테스트 8달 후기 ( 슬로우버피 )

10월이 절반 정도 지나가고 퇴근 후 볼 일을 본 후 집에 가는 길이었는데 유독 쌀쌀하게 느껴졌다. 늦은 저녁을 간단히 먹고 버피테스트 운동을 하고 나서 씻고 나오는데 몸이 평소와 다른 것이 느껴졌다. 주말에 너무 열정적으로 놀아서 면역력이 떨어진 것인지, 감기 기운이 느껴져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일찍 잠을 청했다. 다음날 일어나 보니 역시나 감기에 걸려있었고, 혹시나 해서 자가 키트를 해 보았으나 다행히 코로나는 아니었다. 콧물, 가래, 기침에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어서 무리하지 않고 우선 운동은 쉬기로 했다. 약국에서 감기약을 사서 먹었는데 쉽게 떨어지지 않았고, 또 혹시 몰라서 병원에 가서 코로나 검사를 받아 봤지만 다행히 음성이 나왔다. 병원에서는 항생제를 먹으면 금방 나아질 것이라고 했고 처방받은 약을 먹으면서 좀 더 쉬니 콧물과 가래는 조금 나아졌지만, 목은 아직도 간질간질 한 것 같다. 콧물과 가래가 좀 없어지고, 몸도 어느 정도 회복된 것 같아서 지난주 부터는 운동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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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과 즐거운 추억 만들기 / 가평 하루강아지 애견 펜션

애견인이라면 종종 가족 일원인 강아지들과 같이 여행을 떠나기도 하죠~ 가족, 연인 또는 친구와 여행을 다녀오고 나면, 서로 몰랐던 부분도 겪게 되면서 좀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강아지들과의 여행도 서로 교감을 통해 좀 더 친밀해지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뛰어놀기 좋아하는 강아지들에게 집 안은 너무 답답한 장소일 것입니다. 산책을 자주 시켜준다고 해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죠~ 넓은 들판이나 해변가에서 맘껏 뛰어노는 것을 보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 전 오래간만에 바비큐도 먹을 겸 놀러 갈 계획을 세우다가, 생각만 해오던 강아지와의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매번 생각만 하다가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펜션을 알아보게 되었죠~ 예전에 비해서는 애견 펜션이 많아지기도 했고, 위치나 시설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이었습니다. 하루강아지애견펜션 경기도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386번길 12-17 이동 동선과 여건을 고려하여 서너 군데를 후보로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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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 풍경의 붕어빵 카페 / 가평 자카란다

짧은 하루의 펜션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이었습니다. 펜션에서 잘 놀고 퇴실을 하는 날에는 항상 분주한 것 같습니다. 항상 늦은 시간까지 술 마시면서 놀기 때문에 푹 자고 일어나기도 하고, 보통 다음 손님을 위해 11시 퇴실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남은 식재료로 시원하게 해장을 하고, 사용한 식기구를 정리하고, 쓰레기 분리수거와 간단한 청소까지 하고 나면 슬슬 퇴실 시간이 됩니다. 씻고 나서 출발하는 순간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이 간절해집니다. 도시에서는 흔한 커피 체인점은 없는 것 같아서, 가는 길에 카페가 보이면 바로 테이크아웃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아직 오픈하지 않은 카페 몇 곳을 지나치다가 한 곳을 발견하여 바로 들어갔습니다. 자카란다 경기도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311 아침고요수목원 근처에 위치한 가평 이쁜 카페 자카란다 입니다.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고 합니다. 다음 일정도 있어 갈 길이 바빠서 커피만 금방 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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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들이 먹던 식재료가 별미 안주로 / 잠실새내 새마을시장 장터수구레

수구레라고 하면 요즘에는 아마 접해보지 않은 사람이 더 많을 것 같은 식재료 입니다. 저는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한식대첩이라는 티비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참가자 한 분이 수구레 요리를 선 보여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참가자 분이 소 가죽을 통째로 들고 나와서 바닥에 깔아 놓고 수구레를 발라내며 손질을 하는 것을 보고 과연 저게 먹을 수 있는 식재료인지 의문이 들기도 했고, 어떤 맛인지 궁금해지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껍질 쪽이긴 하니 돼지 껍데기랑 비슷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구레는 껍질과 고기 사이에 있는 피하조직으로, 옛날에 소고기를 먹기 힘들었던 머슴들이 버려지는 가죽에서 수구레를 발라내어 탕을 끓여서 여럿이 나눠먹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는 강남구청 쪽에 있는 한 음식점과 잠실새내에 있는 음식점에서 수구레 국밥을 한 번씩 먹어봤는데 나쁘지 않았던 기억이었습니다. 하지만 같이 먹으러 갔던 지인들 중에서는 맛도 없고 먹을 것도 없다는 악평을 내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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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의 안락한 쉼터 / 펫모드 스카이켄넬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챙겨주고 관리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그 이상의 기쁨과 마음의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반려동물 특히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강아지를 일종의 도구로 생각했던 예전보다 인식이 많이 개선되어 친구 또는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인식이 더 많아졌죠. 하지만 아무리 애정을 주며 정성껏 키운다고 해도, 강아지의 습성과 의사소통 방법을 잘 알지 못한 상태라면 헛수고가 될 수도 있겠죠. 요즘에는 인터넷에서 정보도 많이 찾아볼 수 있고,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강아지들의 습성 등을 조금 더 이해해 볼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강아지를 키워 본 경험은 있지만 켄넬의 필요성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비좁아 보이는 켄넬에 들여보내면 답답할 것 같아서 좋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었죠. 하지만 저의 생각과는 반대로 켄넬에서 지내는 것이 익숙해진 ( 하우스 훈련이 된 ) 강아지들은 심리적으로 안정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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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한 다음날 든든하게 해장하기 / 열라면 순두부

술을 과하게 마신 다음날 숙취 해소를 위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보통의 주말이라면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는 것이 가장 간편한 숙취 해소법인것 같습니다. 라면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진라면이나 신라면은 항상 구비해두고 있고 그외의 라면들도 마트에 들를때마다 이것 저것 구입해서 먹고 있습니다. 열라면도 꾸준하게 먹어오던 라면중에 하나인데, 언젠가부터 순두부와의 조합이 좋다는 입소문이 퍼지더군요~ 듣자마자 바로 순두부를 열라면에 넣어 먹어봤는데 매운 열라면의 맛을 살짝 중화시켜주는 순두부의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얼마 전 술마신 다음날 아침에 눈을 떴는데 정말 너무나도 심각하게 배가고프고 숙취가 남아있어서 배도 채우면서 개운하게 숙취해소를 하고 싶었습니다. 마침 열라면이 있었고, 냉장고에 순두부와 콩나물이 있어서 콩나물과 순두부를 넣은 해장용 열라면을 끓여 먹기로 했습니다. 배가 많이 고프기도 했고, 근손실 방지(?)를 위해 다짐육도 넣기로 했습니다. 오뚜기 열라면 2봉, 콩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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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복 없는 깔끔한 회 한 접시 / 하남 미사 회 뜨는 집

저는 집 근처에 하남 수산물 시장이 있다 보니 회를 먹을 때 보통 직접 시장에 가서 사 오는 편입니다. 하지만 귀찮을 때면 배달 앱을 통해 주문해서 먹기도 합니다. 배달을 시킬 때면 메뉴 구성이나 리뷰에 있는 사진을 보며 괜찮아 보이는 가게, 새로 생긴 가게를 찾아보기도 하는데, 맛과 구성이 제법 괜찮아서 여러 번 배달시켜 먹은 곳이 있습니다. 미사 회뜨는집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 130 하남 미사 강변 신도시에 위치한 포장 및 배달 전문 업체인 미사 회뜨는집 입니다. 도미 마스카와 사진을 보고 침을 흘리며 메뉴를 골랐습니다. 별점 5개로 리뷰 관리를 잘 하는 것 같습니다만, 사실 몇 번 먹어본 입장에서 느낀 바로는 크게 단점이 없다는 생각이라 별점이 수긍이 되었습니다. 대표 메뉴로는 저같이 여러 가지 맛보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모둠 회입니다. 싱싱과 활어의 차이는 연어의 유무인데, 이 날은 연어가 별로 안 당겨서 연어가 없는 활어 모둠 회 중(37,000원)으로 주문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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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매운맛으로 스트레스 풀기 / 삼양 오리지날 불닭납작당면

저는 매운맛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엄청 매운 음식 까지는 잘 먹지 못했기 때문에 일부러 그런 음식들을 찾아서 먹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매운맛 매니아인 와이프 덕분에 매운 음식을 종종 먹다 보니 이제는 제법 매운 음식이더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점점 늘더라고요~ 매운 음식은 맛도 맛이지만 그 화끈함을 즐기고 나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 들기도 해서 그런지 자꾸 땡기고 중독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매운 음식중의 하나가 바로 불닭볶음면 이죠~ 저는 마트에 갈때마다 불닭볶음면 오리지날 작은컵 6개들이 한박스를 사서 창고에 쟁여두고 있습니다. 불닭볶음면은 그 인기에 힘 입어서 다양한 종류의 맛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맛 본 불닭납작당면 오리지날은 출시된지는 좀 된 것 같긴한데 저는 처음 보았고 처음 맛을 보았습니다. 쫄깃하고 매콤한 납작당면이라고하니 마라샹궈나 떡볶가 연상이 되더라고요. 총 내용량은 155.5g에 칼로리는 395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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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테스트 7달 반 후기 ( 슬로우버피 )

7개월 반 동안 꾸준하게 슬로우 버피테스트 운동을 하고 있다.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이긴 하지만 살을 빼는 것보다는 몸이 건강해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고 있고, 미세한 차이지만 후자에 아주 조금 더 비중을 두고 있는 것이 스트레스를 덜 받고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요인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먹고 싶은 음식은 먹고 있지만 그동안 이뤄진 약간의 성과가 아까워서 먹는 양은 자연스럽게 조절이 되고 있다. 매일 마시던 술도 쉬는 날도 생겼고, 마시는 양도 많이 줄었다. 보름의 기간 동안 같은 슬로우버피 운동을 했을 때 최고와 최저의 소비칼로리 기록이다. 컨디션과 심박수의 영향에 따라 소비되는 칼로리가 차이가 커질 수도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최근에는 하루에 버피테스트 300개를 한 시간 정도에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조금 익숙해져서 빠르게 개수를 채우는 날에는 1시간이 될 때까지 조금 더 운동을 할 때도 있다. 그리고 항상 부상을 조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억지로 횟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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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비슷한 혹은 다른 생각 공유하기 / 크라토스 ( CRATOS )

인생을 살다 보면 항상 선택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오늘 점심은 무슨 메뉴를 먹을 건지 같은 단순한 선택부터, 앞날을 좌지우지 할만큼의 중요한 선택도 하게 되죠. 그 선택에 정답이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의 결과는 오로지 본인의 몫이겠죠. 그래서 우리는 되도록 선택의 결과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학습을 통해 배우려고 하고 여러 사람들과 교류하며 간접 경험을 하려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생각을 나눈다는 것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우물 안에 갇혀있던 스스로를 점점 넓은 세상으로 이끌고 나가는 것 일 수도 있겠죠. 서로의 관심사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공유하는 크라토스 ( CRATOS ) 라고 하는 어플이 있습니다. 저는 올해 초에 앱테크 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던 중 알게 된 커뮤니티 어플 입니다. 사실 생각의 공유라는 목적 보다는 용돈 한 푼 벌어볼 수 있을까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죠. 크라토스에서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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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골목 근처의 가성비 시장 족발 / 잠실새내 새마을시장 공씨네 족발 보쌈

지난 주말 친구들과 오래간만에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서 잠실새내역 근처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요즘 핫하다는 갈비찜 집을 가보자는 의견이 있었지만 웨이팅이 길 것 같아서 지레 겁먹고 포기했고, 먼저 도착한 사람들끼리 신천 먹자골목을 한 바퀴 돌아보며 연탄불 삼겹살이나 갈매기살 구이 등등 뭘 먹을지 골라봤습니다. 결국 마지막으로 도착한 친구가 너무 배가 고프다며 고기 굽는 것 까지 못 기다리겠다고 하여 그 친구의 선택을 존중해서 족발을 먹기로 했습니다. 사실 저도 족발을 좋아하기도 하고, 고기 굽기가 귀찮을 때가 종종 있더라고요~ 공씨네한방족발 잠실새마을시장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호수로12길 24 이번에 방문한 곳은 잠실새내 새마을시장에 위치한 공씨네 족발 보쌈 입니다. 공씨네 족발에서는 포장 해서만 먹어봤고 매장에서 먹는 것은 처음 이었습니다. 시장에 있는 족발집 답게 가게 앞에서 소포장된 닭발, 껍데기, 홍어무침 등을 팔고 있습니다. 족발 보쌈 역시 양에 따라 저렴한 가격으로 포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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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부품으로 욕실 수리하기 2 / 다이소 미니 분사기

지난 연휴 때 집안에 미루어두었던 일들을 처리하기로 한 이유는 사실 욕실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었습니다. 욕실에는 변기와 같이 분사기가 연결되어 있는데, 멀쩡하던 것이 며칠 전 부터 물이 새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물이 새는 것을 아침 출근길에 발견하여 우선 수도를 잠가 두었다가 퇴근 후 상태를 한번 체크 해봤습니다. 앞쪽으로 줄줄 새어 나오기에 수도의 압력으로 고무 패킹(오링)이 마모된 것이 원인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에 남는 고무링이 있는지 찾아보다가, 버리지 않고 놔두었던 고무줄이 눈에 띄었고, 마침 사이즈도 적당해서 끼워 넣어봤습니다. 고무줄로 느슨해졌던 틈새가 잘 메워졌는지 물이 더 이상 새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이틀 정도 지나고 난 후 다시 물이 새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앞쪽이 아닌 이음새에서 새고 있더군요. 확인해 보니 아주 미세하게 틈이 생겼던 곳에서 새고 있었고, 수도의 압력을 낮춰보기도 하고, 이음새를 열었다가 다시 꽉 조여서 잠가봐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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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미나리와 막걸리의 조화 / 하남 검단산 돌미나리전집 영주집

저는 누가 등산을 가자고 한다면, 등산이 끝난 후 어디서 뭘 먹을지 부터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주객전도가 된 생각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열심히 산을 오르며 땀을 흘리면서 칼로리를 소비하고 나서 맛있는 음식과 시원한 막걸리 한 잔이 없다면 등산 갈 생각이나 들까 싶습니다. 이번 하남 검단산 등산에도 어디서 점심 식사를 할지 정하는 것이 중요했고, 여러 곳을 검색해 본 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영주집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218번길 41-8 하남 검산산 등산로 초입에 있는 돌미나리 전집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영주집 입니다. 지금은 뭐든 잘 먹어서 없어서 못 먹는 것이 아울 정도지만, 음식을 조금 가리던 어린 시절에는 미나리는 잘 먹지 않던 식재료 중에 하나 였습니다. 향이 좀 강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고수를 처음 먹었을 때처럼 거부감이 약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미나리는 보통 매운탕에 넣어서 먹는 것이 대부분이었는데, 몇 년 전 부터는 고깃집에서 같이 구워 먹게끔 주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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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부품으로 욕실 수리하기 / 다이소 샤워헤드용 무브브라켓

집에서 생활을 하다 보면 여기저기 수리를 해야 하는 곳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여러 가지 소모성 부품이 많은 욕실도 마찬가지 입니다. 변기가 고장이 난다던가 배수가 안되는 등의 급하고 심각한 경우에는 수리업체를 불러서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기도 하지만, 직접 해결할 수 있고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차일 피일 미루며 방치 해두기도 합니다. 그렇게 방치 해두던 몇 가지들을 지난 연휴 때 집에서 쉬면서 쉬엄쉬엄 해결 해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처음 이사 오고 나서 욕실을 보니 욕조와 샤워기 사이에 낮은 높이에 추가로 샤워기 헤드 걸이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원래 달려있던 것이 아닌 것 같았고, 아마도 전에 살던 분이 편의상 달아놨던 것 같았습니다. 사실 한 번도 사용 해보지도 못하고 한번 만져봤을 뿐인데 그냥 반으로 쪼개지더라고요~ 아마 그동안 부식이 되어 약해졌던 모양입니다. 귀찮기도 했고, 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조금 지저분해 보였지만 그냥 놔두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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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함와 달콤함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와인 / 카사리토 모스카토 다스티 ( Casarito Moscato d'Asti )

생각보다 빠르게 지난 주말이 지나간 후 일요일 저녁이었습니다. 보통 일요일 저녁이 되면 다음날 출근을 해야 하기에 기분이 좀 처지는 편인데, 개천절이 월요일이라 하루를 더 쉴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더라고요~ 할 일들을 빠르게 마치고 간단하게 안주를 만들어서 술 한잔 마시면서 보너스로 얻은 하루를 즐기기로 했습니다. 어떤 술을 마실까 생각하다가 일단은 가볍게 최근에 코스트코에서 구입해온 카사리토 모스카토 다스티( Acquesi Casarito Moscato d'Asti )를 마시기로 했습니다. 가볍게 마실 와인을 고르던 중 길쭉한 병의 모양이 눈에 띄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용량은 750ml, 알코올 도수는 5%, 가격은 13,990원 입니다. 모스카토 또는 무스카토는 청포도 품종인 머스캣의 이탈리아어라고 합니다. 그리고 모스카토 다스티 ( Moscato d'Asti )는 이탈리아 피에몬테주( 이탈리아 북서부에 위치 )에 있는 아스티 ( Asti ) 지역의 모스카토라는 뜻 이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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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아침식사 또는 맛있는 간식 / 햇반 쿡반 김치치즈주먹밥

저는 늦잠을 자는 주말이 아니고서는 아침식사를 간단하게라도 하는 편입니다. 삼시세끼 다 챙겨 먹는 삼식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장단점도 있겠지만, 저는 이미 습관이 들어있기도 하고 아침식사를 하는 것에 대한 장점도 조금 느끼고 있어서 굳이 바꾸지 않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아침식사를 무조건 해야지 건강하다 라는 고정관념은 무너진 요즘이지만, 억지로 배고픔을 참는 것 보다는 간단하게 요기라도 하는 것이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에 음주를 즐기고 저녁식사의 비중이 높은 저에게는 든든한 아침식사가 오히려 살이 찌게 되는 원인 중의 하나가 되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언젠가부터는 아침식사는 보통 삶은 계란 또는 계란프라이, 토마토, 고구마, 떡 등 간단하게 허기만 조금 없애는 느낌으로 먹고 있습니다. 배고픈 아침에 조금이라도 먹어주면 점심과 저녁 식사 때 폭식을 하게 되는 일이 줄어들더라고요. 계란이나 토마토 등 좋아하는 음식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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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이하며 오래간만에 다녀온 등산 / 하남 검단산 등산 (유길준묘 등산로)

유독 길게 느껴졌던 여름이 지나가며 조금씩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가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날씨도 선선해지다 보니 등산을 한번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강을 위해 가끔 등산을 다니겠다는 다짐을 해보았지만 매번 이 핑계 저 핑계로 미루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등산을 매우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이제껏 자발적으로 다녀온 등산을 생각해 보면 몇번 안되는 것 같습니다. 군대에서 하도 많이 산에서 생활을 하다 보니 질린 것도 영향이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상에 올라갔을 때 느껴지는 성취감과, 등산 후 맛있는 음식과 막걸리를 먹고 마시는 즐거움은 분명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검단산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검단산 이번에 다녀온 산은 집 근처에 있는 하남 검단산 입니다. 어릴 때부터 근처에 살았기 때문에 익숙한 산이며, 친구들과 한두 번 정도 다녀왔던 기억이 있는 산입니다. 5호선 하남검단산역 쪽의 애니메이션 고등학교에서 출발하여 비교적 쉬운 코스라고 하는 현충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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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올려진 토핑으로 더 맛있는 / 번쩍피자 미사점

저는 배달음식을 시켜서 먹기보다는 간단하게라도 집에서 해먹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식재료도 떨어졌거나, 지치고 피곤한 날에는 배달 음식을 시켜서 먹기도 하는데, 맛있는 음식도 참 많고 깔끔하고 간편하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배달 주문을 할 때 뭘 먹고 싶은지 확실하게 정해져 있으면 좋은데, 그렇지 않은 날도 있죠~ 그럴 때면 그냥 무난하고 익숙한 음식들 중에 하나를 골라서 시키고는 하는데, 피자도 그중 하나 입니다. 다양하게 맛있는 배달 음식들이 많아진 요즘이라 전보다는 피자를 먹는 빈도는 확실히 줄기는 한 것 같지만, 반면에 저렴하고 맛있는 피자 집들도 많이 생겨서 골라 먹는 재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번쩍피자 미사점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북로24번길 13 1층 제가 이번에 배달시켜 먹은 곳은 번쩍피자 미사점 입니다. 배달의 민족 앱으로 여기저기 피자집을 보다가 화려하게 올려진 토핑의 메뉴를 보고 확 끌렸고, 이벤트 중이라서 배달비도 무료라고 하기에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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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야들한 껍질이 맛있는 가성비 족발 / 코스트코 해드림 족발슬라이스

저는 보통 한달에 한 번 정도 대형마트에서 식재료나 생필품 등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한 번 가는 날에는 이마트와 코스트코를 순차적으로 들르는데요~ 주말에는 장을 보러 마트에 들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되도록 평일에 가는 편입니다. 두 군데 마트를 들렀다 와서 식재료나 물건들을 정리 하다보면 시간도 빠르게 지나가고 은근히 지치더라고요~ 그래서 보통은 마트에서 음식이나 밀키트 등 간단히 먹을 것을 사와서 먹고는 합니다. 이번에는 코스트코에서 간편식 족발이 있어서 먹어보려고 사왔습니다. 해드림에서 나온 족발 슬라이스로 9,990원에 구입 해왔습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해썹(HACCP) 인증도 받은 한돈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들었다고 하니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총 중량 570g 중 족발의 중량은 520g으로 별도의 열량 표시는 없지만 식약처 영양출처조사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대략 1,200kcal 정도로 추측됩니다. 내용물은 슬라이스된 족발과 뼈가 있는 발톱 부분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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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의 뒤를 이을 차세대 소주 / 롯데칠성 새로

저는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누가 술을 권한다거나 어떤 술을 좋아하는지 물어볼 때면 당연하게 소주라고 답을 하고 있었었습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화가 나거나 즐거울 때에도 혼자 또는 여럿이 소주한잔 하면서 지내왔기에 돌이켜 생각해 보면 떠오르는 추억들이 참 많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전보다 바쁘게 지내고 있기도 하고, 운동도 꾸준하게 하고 있다 보니 비교적 도수가 높은 소주 보다는 가볍게 와인이나 맥주, 막걸리 등을 마시는 날이 더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나이를 먹다 보니 체력이 부족해져서 되도록 숙취를 피하고 싶어지는 것 일 수도 있겠죠~ ㅋㅋ 그렇지만 정말 술 한잔 제대로 마시고 싶어지는 날에는 여전히 가장 먼저 생각 나는것이 바로 소주입니다. 요즘에는 유독 새로 나온 소주가 많은지 티비나 인터넷을 통해서 몇 가지 소주의 광고를 본 것 같습니다. 물가도 많이 오르고 있고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고 있어서 그런지 서민 술인 소주가 다시 급부상하는 것인가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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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테스트 7달 후기 ( 슬로우버피 )

슬로우 버피테스트 운동을 시작하고 7개월이 지나고 있는 시점에 그동안의 운동 과정을 다시 정리할 겸 요약표를 다시 만들어봤다. 어느 날 갑자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덜 받고 칼로리 소비가 높다는 버피테스트 운동에 완전히 꽂혀서 다짜고짜 시작한 것 치고는 꾸준하게 운동을 하고 있다. 9월부터 애플워치와 야지오앱을 사용하면서 새롭게 리프레시가 되어서 조금 더 의욕적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 매번 쉽지는 않다고 느끼고 있기는 하지만, 한번 할 때마다 한 시간 내에 300개 정도를 진행하려고 노력 중이다. 50개를 한 세트라고 생각하면서 총 6세트를 하고 있는데, 처음 1세트는 5~6분 정도면 가능하지만, 세트가 늘어날수록 지쳐서 시간이 길어지는 것 같다. 6세트 완료까지 빠를 때는 50분 정도 걸리고 늦으면 65분까지도 걸리는 것 같다. 애플워치를 통해 같은 횟수를 한 시간 동안 진행 하더라도 소비되는 칼로리가 다를 수 있다는 것도 확인하고 있다. 컨디션의 차이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운동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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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한 다음날 집에서 순대국으로 해장하기 / 코스트코 해드림 부추고기순댓국

저는 레토르트 식품이나 밀키트는 잘 구입하지 않는 편입니다. 예전에 접해보았던 레토르트 식품의 경우에는 내용물 안에 들어있는 재료의 식감이라든지 맛이 확연히 떨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었고, 몇 년 전 쯤 접해봤던 밀키트의 경우에도 가격을 저렴하게 맞추려고 그런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식재료가 부실하다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물론 예전보다는 기술이 발달되어서, 레토르트 식품이나 밀키트 역시 점점 진화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홈쇼핑 방송을 보거나, 마트에서 장을 볼 때마다 사고 싶은 상품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안주로 먹기도 좋고 해장을 하기에도 좋은 순대국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일주일에 3회 정도는 점심 식사로 먹기도 했었는데, 코로나가 시작된 후 식당 이용 횟수가 줄기 시작하면서 점점 안 먹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회복된 요즘에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있기는 하지만, 회사 근처에는 순대국 집이 없어서 먹고 싶어도 못 먹고 있습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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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버섯으로 요리 해먹기 / 능이버섯백숙, 다발방패버섯볶음

지난 연휴 때 자연산 능이버섯과 다발 방패 버섯을 얻어 오기는 했는데, 어찌 먹어야 할지 그리고 손질은 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예전에 한번 손질된 능이버섯으로 칼국수를 끓여 먹은 적은 있었는데, 손질은 처음이라 조금 난감했습니다. 아무래도 산에서 바로 가져온 거라서 그런지 버섯들은 여러 벌레들의 놀이터였고, 지체할 틈 없이 바로 손질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발방패버섯은 우선 눈에 보이게 개미 등 벌레가 많이 있어서 바로 소금을 조금 넣은 끓는 물에 데쳐버렸습니다. 그리고 찬물로 씻으면서 불순물과 벌레들을 깔끔하게 제거하고 나서 잘게 찢어줬고, 독성이 조금 있다고 하여 하루 정도 물에 담가두었다가 소분하여 냉동 시켰습니다. 능이버섯은 일단 하루 정도 그늘에 말려두었다가 다음날 손질을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살짝 데쳐서 씻고 찢어주었는데 보이지 않던 벌레들이 구석구석 숨어있어서 꼼꼼하게 손질을 해주고 나서 소분하여 냉동 시켰습니다. 그렇게 보관해둔 귀한 버섯들로 뭐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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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반 소시지반 바삭한 핫도그 / 동원 퀴진 크리스피 치즈핫도그

핫도그는 떡볶이, 오뎅과 같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중에 하나 입니다. 사실 핫도그라고 하는 음식은 긴 빵을 갈라서 소시지를 끼워 넣고 양파와 피클등의 부재료를 넣고 머스터드, 케첩등의 소스를 뿌려서 먹는 것이라고 합니다. 제가 어린시절 부터 즐겨먹던 핫도그는 나무젓가락에 소시지를 끼워서 반죽을 입혀서 튀겨낸 후, 기호에 따라 설탕을 뿌리고, 케첩이나 머스터드등의 소스를 뿌려서 먹는 형태인데 이 음식의 명칭은 사실 콘도그라고 하네요 하지만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는 핫도그라고 하면 보통 분식집 핫도그가 먼저 떠오를 것이라 생각됩니다. 한때 핫하던 잠실포차에서 친구들과 술 한잔 하고나서, 입구에서 팔던 핫도그를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요즘에는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파는 것 보다는 핫도그 체인점에서 접하기가 더 쉬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전보다는 냉동식품의 퀄리티가 높아졌고, 냉동 핫도그의 종류도 다양해져서, 가끔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한번씩 사서 냉동실에 넣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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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콜라겐으로 피부탄력 개선하기 / 라이필 더마 콜라겐

콜라겐 (Collagen)의 사전적 의미는 뼈나 피부 따위에 있는 단백질의 하나 라고 합니다. 피부의 구성 성분으로 돼지 껍질이나 족발, 닭발 같은 것들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피부 미용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음식이기도 하죠~ 저는 피부와는 상관없이 좋아하는 음식들 입니다 ㅋㅋ 아무튼 예전부터 콜라겐 주사라는 말을 많이 들어 봤던 것 같은데, 치료의 목적도 있지만 보통 주름 개선 등의 피부 탄력 회복 목적으로 많이들 찾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먹는 콜라겐이라는 것이 유행처럼 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 접해봤던 먹는 콜라겐은 액체의 형태로 되어 있는 마시는 콜라겐 이었습니다. 직접 먹어 보진 않았지만 돼지껍질 또는 족발의 액체 형태라는 생각이 들어서 느글거리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었죠~ 최근에 어머니께 선물을 드리기 위해 이것 저것 찾아보다보니 요즘에는 먹는 콜라겐을 많이 선물하는 것 같더라고요~ 중장년층이 되면서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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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곱창구이 / 군자대한곱창 미사역점

비가 오는 날이면 전과 막걸리도 최고지만, 저는 그에 못지않게 소곱창구이도 생각이 납니다. 지글지글 곱창 굽는 소리가 전 부치는 소리와 비오는 소리와 비슷한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일부러 비오는 날에는 곱창구이를 먹으러 갔던것은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소곱창을 먹었던 때를 떠올려보면 축축하게 비가 오는 날 이었던 때가 많이 있더라고요. 지난주에 저녁으로 오래간만에 곱창을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일정도 늦어지고 하다보니 약속을 미룰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딱히 대안도 없었고, 갑자기 비가 내리는 소리를 듣다보니 곱창에 소주 한잔 하고 싶어서 계획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군자대한곱창 미사역점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남로 91 르보아파크ll 1층 112~113호 저녁시간은 조금 지났지만 거센 비바람을 뚫고 군자대한곱창 미사역점을 방문하였습니다. 화사님이 워낙 맛깔나게 곱창을 드신 이후로 워낙에 인기가 많은 가게이지만, 날씨가 좋지 않아서 자리가 많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갔는데 잘못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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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하고 편리한 청소기 / 알로 휴대용 무선 청소기 ( AVC1 )

저는 얼마 전에 지인에게 휴대용 무선 청소기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서 받았습니다. 차를 바꾼지 얼마 되지 않은 것을 알고 센스있게 딱 필요한 선물을 보내줬더라고요~ 사실 선물을 받고 감사 인사는 전달 했지만, 원래 사용하고 있는 차량용 청소기가 있어서 사용하지 않게 될까봐 살짝 난감하기는 했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차량용 청소기는 시가잭에 연결해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마음 먹고 세차를 할 때가 아니면 쓸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알로 휴대용 무선 청소기 ( AVC1 )를 보니 요즘 나온 기기 답게 간편하게 충전해서 무선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활용도가 아주 놓을 것 같았습니다. 알로코리아는 유/무선충전기, 보조배터리, 무선 공기청정기, 선풍기, 모기퇴치기, 가습기등의 전자기기와 생활 소형가전등의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라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휴대용 선풍기나 핸드폰 액세서리 등을 찾아보면서 접해봤던 회사인 것 같습니다. 알로 휴대용 무선 청소기는 청소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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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까지 만족스러운 안전화 / K2 다이얼 사막화디자인 안전화 ( K2-67S )

안전화라는 신발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안전화는 공장이나 공사 현장 따위에서 재해의 발생을 막기 위하여 신는 신발이라고 합니다. 제가 어렸을때는 동네 곳곳에 공사를 하는 건물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요즘보다는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조금은 부족하던 시절이라 친구들과 공사장에서 뛰어놀았던 기억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한번은 바닥에서 거꾸로 솟아있는 못을 밟아서 신발을 뚫고 들어와 다친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정말 아찔합니다. 그런 위험들이 곳곳에 노출 되어있는 작업 현장에서는 크고 작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것 중에 하나로 안전화를 필수로 착용하게끔 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번에 신발을 하나 구입하려고 검색을 해보던 중에 안전화로 별도로 판매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K2에서 나온 안전화라고 하기에 호기심이 생겨서 보다보니 생각보다 색이나 모양이 마음에 들어서 관심이 가더라고요~ 가끔 외부에서 이런저런 작업을 하게 될 때나, 등산 이나 트레킹 용으로 신어도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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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소고기 선물까지 / 삼초마을 한우 선물세트

저는 얼마 전 지인에게 소고기 선물세트를 명절 선물로 받았습니다. 카톡 선물하기를 통해서 받은 선물은 받을 주소를 입력하고 바로 발송이 되어 다음 날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주문과 결제도 쉽고, 메시지를 통해 간단한 인사말도 쓸 수 있고, 이렇게 소고기 같은 신선식품까지 카카오톡으로 선물을 할 수 있으니 정말 간편해진 세상인 것 같습니다. 택배는 이렇게 스티로폼으로 보냉된 후 고급 포장까지 잘 되어서 도착 했습니다. 진공포장이 된 고기의 색에 대한 안내문이 적혀있습니다. 온라인 등으로 소고기를 배송시키면 색이 어두운 경우가 있던데 산소가 차단된 것이 이유였네요. 개봉하고나면 다시 선홍색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고기는 아직 녹지 않은 프리미엄 아이스팩으로 신선하게 배송되었습니다. 이상한 도형이 그려져있길래 뭔가 해서 봤더니 삼초마을이라는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순진하게 축산 가공업을 하는 마을 이름인가보다 잠시 착각했는데, 역시나 요즘 많이 생기고 있는 신선 식품 온라인 쇼핑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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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7 45mm 개봉기 ( 스페이스 블랙 티타늄 케이스 / 미드나이트 가죽 링크 )

손목시계를 좋아하는 남성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남자손목시계는 결혼 예물이라던지 각종 선물로도 인기가 많고, 브랜드 별로 계급도가 있을 정도로 남성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상징성이 있습니다. 여자들에 비해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에 많지 않아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잘 차려입은 수트와 멋진 시계를 찬 모습은 패션의 정석 같은 느낌이기도 하죠. 저는 손목시계에 대해서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되어서 그다지 욕심은 없었습니다. 착용해본 시계라고는 어릴때 유행따라 샀던 돌핀과 군대에서 쓰던 카시오가 전부였죠. 그런데 언제부턴가 스마트밴드, 스마트워치가 하나둘씩 출시되면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운동도 안하면서 괜히 스마트워치가 있으면 살을 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ㅋㅋ 하지만 가격대비 활용을 잘 안할 것 같아서 구매는 계속 보류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와이프에게 애플워치를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꾸준하게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잘 활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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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쏘(VICXXO) 보호필름과 오터박스(Otterbox) 케이스로 애플워치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핸드폰을 한번 구매하면 최소 2년에서 길게는 4년정도까지 사용을 하기 때문에 액정 보호필름 이라던지 보호용 케이스를 꼭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떨어뜨려서 액정이 깨지거나 날카로운 모서리 같은 곳에 본체가 긁혀버리면 수리비가 많이 나오기도 하고 속도 많이 상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애플워치를 처음 사용하게 되면서도 마찬가지로 보호필름과 보호용 케이스는 필수라고 생각했습니다. 손목시계 착용을 거의 안하고 다녔기 때문에 몰랐는데, 막상 몇일 차고 다니다보니 생각보다 손이 여기저기 부딪치는 일이 자주 생겨서 바로 필름 부착과 케이스로 보호하길 잘 했다 생각이 들더군요. 우선 보호필름으로 선택한 것은 빅쏘 애플워치7 필름( NANOFLEX 3DS ) 2세트 45mm 입니다. 두 세트가 들어있고 가격은 9,900원 입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빅쏘에서 판매중인 보호필름과 케이스를 사용해봤는데 가격도 적당하고 사용감도 좋아서 애플워치에도 빅쏘 제품을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워치의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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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테스트 6달 반 후기 ( 슬로우버피 )

운동을 시작하면서 꾸준히 다이어트 어플을 이용하여 식사와 운동량을 기록하고 있는데 최근 조금의 변화가 생겼다. 애플워치를 사용하게 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다이어트신 어플 대신에 애플워치와 아이폰과 연동이 되는 야지오(YAZIO)로 바꾸게 되었다. 나에게 잘 맞는 어플을 찾아서 오랜기간 잘 사용하고 있었지만, 연동이 되지 않아서 활용도가 떨어질 것 같아서 아쉬웠지만 과감하게 변경을 했다. 어플 변경을 하면서 가장 고민이 되었던 부분은 칼로리의 양 이었다. 식사 기록시 칼로리가 다른 음식도 있었고, 운동을 기록하는 방식도 다르고 칼로리도 다르기도 했다. 그리고 슬로우버피 20개당 50kcal로 기록을 하고 있었는데, 애플워치를 착용하고 운동을 했을때 실제로 측정되는 칼로리가 얼마나 나올지 궁금했다. 애플워치는 적절한 운동 모드를 선택한 후 운동 진행을 하면 측정이 되는데, 버피테스트에 맞는 모드는 기능성 근력 강화 운동 또는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일 것 같아서 두가지 모드로 각각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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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트일까 라면일까 / 더미식 유니자장면 ( The 미식 )

짜장면은 한국식 중화요리중에 가장 대표적인 음식 입니다. 남녀노소 싫어하는 사람을 본 적이 거의 없는 메뉴중의 하나 이기도 합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집을 이사 했을 때, 생일이나 졸업식 같은 날, 학교에서 축구경기를 마치고 잔디밭에서, 군대 전역하는 날 등등 여러 추억들을 짜장면과 같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대중적인 음식이라서 그런지,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짜장라면도 굉장히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농심 짜파게티를 가장 선호하고 특히 사천짜파게티를 좋아합니다. 최근에 오뚜기에서 새롭게 나온 짜슐랭도 참 맛있게 먹고나서, 짜파게티에 견줄만 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주)하림에서 운영하고 있는 THE 미식 브랜드에서 유니자장면이 출시되어서 맛을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한동안 자장면이 표준어였고, 실제로는 짜장면이라고 많이 사용 했었는데, 지금은 둘다 표준어로 인정을 해주고 있죠~ 저도 자장면 보다는 짜장면이 편한 것 같긴 합니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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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디저트와 아기자기한 소품이 가득한 이색 카페 / 잠실새내 멜티도나(メルティドナ)

얼마 전 잠실새내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술 한잔 더 하기 위해 새마을시장 쪽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새마을시장 중간의 골목쪽에 처음보는 일본어 간판이 있어서 눈길이 갔고, 내부를 보니 이것 저것 많이 있어서 뭔지 궁금해지더라고요~ 마침 일행을 잠시 기다려야 하는 타이밍이어서 들어가서 잠시 구경 해보기로 했습니다. 멜티도나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호수로12길 18 105호 새마을시장 중간 정도의 골목 초입에 위치한 멜티도나(メルティドナ) 입니다. 지금은 주말만 운영한다고하는데 곧 평일에도 오픈 예정이라고 합니다. 운영시간은 오후 12시부터 20시까지라고 하네요. 정말 아기자기한 피규어, 소품들로 가득한 아담한 카페더라고요~ 일본어로 된 간판도 그렇고 인테리어를 보니 일본풍의 아담한 동네 카페 컨셉인 것 같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일본 잡지부터 눈에 들어오네요~ 일본 잡지들을 보니 학창시절이 떠올랐는데, 그 당시에는 일본의 대중문화를 접하기가 쉽지 않았었는데, 한참 핫하던 엑스재팬의 앨범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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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 말라코 브릭베어 차량용 방향제

요즘은 생일이나 기념일 선물로 카카오톡으로 선물을 많이 주고받고 하죠~ 저는 얼마전에 생일선물로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이것 저것 받았는데요~ 얼마 전 신차를 구입한 것을 알고있는 지인 몇 명이 센스있게 차량 용품을 선물로 보내줬더라고요~ 그중에 두개나 받은 선물이 있어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말라코 차량용 방향베 ( 출처 : 말라코홈페이지 ) 말라코 브릭베어 차량용 방향제 (Malako CAR Fragrance BRICK CEAR) 입니다. 아직 차량 방향제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센스있게 생각해서 보내준 선물에 고맙더라고요~ 말라코 말라코는 천연원료 그대료의 향을 살리면서 적절한 조합으로 만들어낸 향을 브릭베어 같은 오브제를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브랜드라고 합니다. Malako fragrance 우선 받은 선물은 향은 고정이었고, 색상만 고를 수 있어서 선택 한 후에 배송지를 직접 입력해서 택배로 배송 받았습니다. 말라코 차량용 방향베 ( 출처 : 말라코홈페이지 ) 색상은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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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우유크림의 달콤함 / 폴 바셋 바닐라 쉬폰 케이크

언제부터인가 하루에 커피 한잔 마시지 않으면 이상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수요가 많아지니 당연히 카페도 많아지게 된 거겠죠~ 커피를 마시려고 하면 상권이 갖춰진 곳에서는 언제 어디서든 바로 마실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카페의 위치, 상권 또는 컨셉이나 인테리어, 그리고 원두의 종류와 바리스타 전문성의 차이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이기도 합니다. 스타벅스 매장이 처음 생겼을때, 커피 한 잔이 밥한끼 정도의 가격과 비슷해서 놀랐었는데 이제는 당연하게 여겨지기도 합니다. 폴 바셋 로고 ( 출처 : 폴 바셋 홈페이지) 스타벅스보다 더 가격이 높다는 프랜차이즈 카페도 있는데, 바로 스페셜티 전문 브랜드 라고하는 폴 바셋 입니다. 제 4회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인 폴 바셋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카페라고 합니다. 폴 바셋은 선별된 생두를 신선한 관리를 통해 유통하여 보관하고, 철저한 생산관리 시스템을 통해서 국내에서 로스팅한다고 합니다. 또한 매장 직원 모두 숙련된 전문 바리스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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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능이버섯 채취 후기

가을이 되면 자연산 송이버섯과 능이버섯 채취에 나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장마가 지나가고 나면서 고온 다습한 기후가 유지되면 야생버섯이 자라기에 적당한 환경 조건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식용 가능한 야생 버섯은 그것이 몸에 좋다고도 하고(사실상 체감은 어려운 것 같지만), 그 향이 좋아서 참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연산 송이버섯이나 능이버섯 실제 야생에서 채취하는 것은 실제 눈 앞에 두고도 봇 보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리고 아무곳에서나 마음대로 채취를 해서도 안되는 것이고, 산주의 허락 또는 채취허가권을 얻어야 채취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연산 송이버섯이나 능이버섯은 귀한 식재료로 대접을 받고 있으며, 그것이 들어간 음식을 파는 곳을 보면 가격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저는 가을에 야생 버섯을 취미로 채취하시는 지인분들을 통해 가끔 송이버섯이나 능이버섯을 맛 볼 수 있었습니다. 식재료로써 버섯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직접 채취를 해보겠다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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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테스트 6달 후기 ( 슬로우버피 )

슬로우버피 운동을 해볼까 마음 먹었던게 며칠 전인 것 같은데 벌써 6개월이 되었다. 하루도 빠짐없이 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최대한 해보려고 노력하고있다. 스트레스를 최소한으로 줄여서 다이어트를 시도중이기 때문에, 전날이나 바로 전 끼니 때 많이 먹었다 생각이 들때면 조금 조절해서 먹는 것 말고는 식사에 대한 조절은 없는 편이다. 하지만 운동 한 것이 아깝기도 하고, 운동 시간을 확보해야 해서 그런지 폭식과 폭음은 많이 줄어든 것 같다. 더디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몸무게는 감량이 되고 있다. 버피 운동을 하면서 계속 고민이 되고 있는 것은, 운동을 했을때 소모되는 칼로리가 과연 얼마일까 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하루종일 섭취한 칼로리보다 기초대사량+활동대사량+섭취시 소모칼로리가 더 크게끔 매일 유지하면 체중 감량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부터 시작했기 때문이다. 처음 운동을 시작 했을때, 여기 저기 검색을 해보니 20개를 진행했을때 25kcal이라는 말도 있고 50내지 60kcal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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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도전기 (금연 150일차)

금연 시작 후 어느새 5개월(150일)정도가 지나고 있다. 니코챔스가 없었다면 시도조차 생각하지 못했을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9주차 정도 복용하다가 중단하고 나서 약 없이 금연을 하고 있는 기간이 더 오래 되었다. 그리고 돌이켜 생각해보면 처음 금연을 시작하면서 니코챔스 약을 복용했을 때의 뱃속의 울렁거림 보다, 양을 중단하고 나서 담배가 땡길때 한 두 번 약을 복용 해봤을때의 울렁거림이 훨씬 심했었다. 처음에 화이팅 넘치는 의지를 가지고 있었기에 부작용이 덜 느껴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사실 지금도 종종 담배 생각이 나고 있다. 하지만 점점 그 강도는 줄어드는 것이 느껴진다. 스트레스 받을때나 배가 많이 고플때 그리고 피곤할때 자주 생각나던 것이 이제는 그냥 술마시다가 불현듯 떠오르는 정도이다. 이것도 생각해보면 그냥 아무때나 술마실때는 아니고, 좀 추억이 많은 동네라던지 술집을 가면 유독 그런것 같다. 아무래도 감정에 영향을 받는 것 같지만, 이제는 충분히 참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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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추억의 맛이 된 열탄불고기 / 잠실새내 새마을식당 잠실신천점

맛있는 식당이 모여있는 번화가들을 가보면 생각보다 금방금방 간판이 바뀌는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음식도 유행이 있고, 그런 유행들도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 세상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잠실새내역은 역 이름이 신천역일때부터 자주 가던 곳인데, 오래전부터 같은자리를 지키고 있는 프랜차이즈 식당이 있습니다. 새마을식당 잠실신천점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45 1층 잠실새내 먹자골목의 메인로드에 위치한 새마을식당 잠실신천점 입니다. 한때 백종원님의 인지도가 엄청 높아지면서 이 근처도 같은 계열의 프랜차이즈 식당이 여럿 생겼었는데, 유독 새마을식당은 오랜시간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잠실새내에서 술을 마시다가 조금 모자라다는 생각이 들때면 마지막으로 새마을식당에 들러서 조금 더 먹고 가곤 했었죠~ 얼마 전 주말 집에서 운동을 하던 중 친구에게 연락이 와서 용암에 빠진 열탄불고기를 먹자고 하더라고요~ 열탄불고기라고 하니 새마을식당이 바로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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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전복 선물로 몸보신하기 / 유진수산 완도전복

예전부터 귀하게 대접 받아온 수산물로 고급 식재료로 사용된 전복은, 여러 가지 요리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전복은 고단백, 저지방의 식재료이기 때문에, 보통 몸이 안 좋을 때 회복을 위해 전복죽을 먹기도 합니다. 전복은 타우린, 아르기닌,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 성분이 풍부해서 피로회복, 남성 정력 회복, 산모 원기회복, 혈액순환 개선 그리고 피부 미용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고 게다가 맛까지 좋으니 인기가 많고 대우를 받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8월~10월이 제철이라고 하니, 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시키기에 딱일 것 같습니다. 저는 며칠 전 지인에게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서 완도산 전복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선물 챙겨주는 것 만으로도 고마운데 몸보신 하라고 귀한 제철 식재료를 보내주니, 그 신경 써준 마음에 알차고 맛있게 먹는 것으로 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물을 받고 바로 배송지 입력을 했더니 빠르게 배송이 되어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고급포장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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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회무침과 육전의 조화 / 잠실새내 나주왕대포(나주횟집)

2호선 잠실새내역 근처 먹자골목에는 맛집도 많고 술집도 많이 있습니다. 오래 운영되고 있는 식당부터 최근 핫한 술집까지 각양각색으로 있어서 그날마다 땡기는 곳을 골라서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종종 들르게 됩니다. 저는 특히 새마을시장 골목에 있는 가게들도 좋아합니다. 새마을 전통시장에 있는 식당 중에 제가 좋아하는 횟집이 있는데요~ 나주왕대포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호수로12길 24 잠실성당쪽으로 쭉 들어가서 시장에 들어서면 보이는 나주왕대포 입니다. 한 사년전 쯤인가 겨울에 방어를 먹으려고 찾아보다가 가보게 된 횟집입니다. 처음 먹었을 때 맛이 좋았어서 방어가 아니더라도 신천에서 회를 먹게 되면 종종 들르고 있습니다. 입구에서는 사장님께서 항상 열심히 회를 썰고 계십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회를 포장해 갈 수도 있습니다. 테이블은 가게 내부와 바깥쪽을 약간 개조한 듯 한 곳으로 나뉘어져 있고, 조금은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독특한 것은 회 종류 말고도 육전, 부추전, 해물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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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카무를 생각하며 남은 족발 활용하기 / 족발덮밥

저는 족발을 좋아해서 생각이 날때마다 종종 먹고 있습니다. 맛이 확실하게 검증 된 곳도 좋아하지만 때로는 새로운 족발집에서 먹어보기도 하고, 마트나 슈퍼 또는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간편식 족발도 좋아합니다. 지난주에도 집 근처에 처음 보는 족발집이 있어서 반반족발을 배달시켜서 먹었습니다. 그럭저럭 먹을만하기는 했는데, 양념족발의 맛이 좀 별로였고, 고기를 너무 두껍게 썰어 놓아서 금방 물리더라고요~ 술한잔 하면서 적당히 배부를 정도만 먹고 남은 족발은 냉장고에 넣어두었습니다. 몇 일 뒤 저녁에 뭘 먹을까 생각하다가 남은 족발이 생각이 났고, 태국에서 맛있게 먹었던 카오카무가 생각이 나서 한번 만들어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집에 있는 재료만 가지고 만들 생각을 했기 때문에 카오카무와 맛은 다를수도 있지만, 그때 먹었던 달콤 짭짤한 맛을 떠올려가며 만들 재료를 준비 했습니다. 먼저 뼈 포함해서 700g정도의 냉장보관한 반반족발 입니다. 족발을 좀 데워서 먹기 좋게 손질을 할까 했지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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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미니케이크와 식욕을 자극하는 빵 / 빵선생 미사점

얼마 전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집사람과의 소소한 기념일을 위해 미사역 근처 꽃집과 빵집을 찾아보았습니다. 둘이 먹기에 적당한 크기의 케이크와 요즘 피는 예쁜 꽃을 사서 가려고 했죠~ 검색을 해보니 엄청 많은 꽃집과 빵집이 있었습니다. 꽃집은 대부분 비슷한 느낌이었고, 빵집은 미니케이크를 판매하는 곳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대부분은 화려하고 크기가 큰 케이크만 있어서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미사역 근처 빵집에서 적당한 케이크를 파는 곳을 찾게되어 가보기로 했습니다. 빵집으로 가는 동선에 꽃집도 있어서 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빵선생 미사점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10 하남 미사역 근처 망월천 옆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 빵선생 입니다. 저는 빵선생 베이커리를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검색을 해보니 제법 많은 가맹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7시 50분부터 22시까지 운영한다고 합니다. 미사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주차장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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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하다 생각했지만 여전히 맛있었던 짬뽕 / 초마 스타필드하남점

지난주 금요일 볼일이 있어서 퇴근 후 하남 스타필드를 다녀왔습니다. 원래 계획은 빠르게 볼일을 본 후, 카페에서 가볍게 샐러드와 샌드위치를 먹는 것 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왔더니 너무 배가 고파서 샐러드로는 성이 안차겠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것을 먹기로 하고 3층 식당가 쪽으로 가서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이것저것 맛있는 음식들이 많은 푸드코트에는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 없고, 빈자리도 많이 있었습니다. 사실 배가 너무 고파서 뭘 먹든 맛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아무거나 먹지는 말고 가장 땡기는 것으로 먹기로 했습니다. 초마 스타필드하남점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 750 스타필드 하남 3층 고민 끝에 결정한 곳은 3층에 올라가면서부터 웨이팅하는 사람들이 보였던 초마 스타필드하남점 입니다. 대략 10여년 전 즈음에 홍대에서 유명세를 떨쳤던 짬뽕집이죠~ 그 당시 맛있다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서, 수요미식회에 소개되고 난 후 더욱 유명해졌던 것 같고, 나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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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맛 살려주는 미니냉장고 / YOT KOREA 냉장쇼케이스 (RTW-78L-1L)

집에 술냉장고를 두고 사용할 생각 해본적 있으신가요? 저는 술을 즐겨 마시는 애주가이다보니, 전부터 자주 같이 술을 마시던 친구들과 농담 삼아서 얘기하던 것이 있었는데 나중에 집에 소주 전용 냉장고를 두고 써야겠다는 것 이었습니다. 사실 현실성 없는 얘기라고 생각 했었는데, 결국 미니냉장고를 구입했습니다. 맛있는 음식에 가볍게 술 한잔 하기 좋아하는 저희 부부는 종종 지인들도 초대해서 술자리를 가지기 때문에 거실에 두고 사용할 미니 냉장고가 있으면 좀 더 술자리의 느낌이 살지 않을까 싶었던 것이 큰 이유였습니다. 고심끝에 고른 미니냉장고는 한국와이오티에서 업소용냉장고 또는 냉장쇼케이스로 판매하고 있는 RTW-78L-1L 입니다. 4면이 유리로 되어있는 냉장쇼케이스입니다. 사이즈는 430 X 390 X 990mm 이며, 내부사이즈는 400 X 325 X 610mm 입니다. 선반 3개를 가지고 높이 조절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온도는 제품상세로는 4ºC~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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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럽게 만든 양념맛이 일품인 낙지대세야 / 일산 백석 신난 낙지닭

일산은 저의 생활권과는 거리가 조금 있는 곳 입니다. 하지만 일산에 거주하는 친구나 지인들이 제법 있는 편이라서 가끔 한번씩 들러서 술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동창 모임을 위해 일산에 다녀왔는데요~ 제가 잘 아는 동네에서 모임을 가질 때에는 제가 주로 식당을 고르는 편이지만, 이 모임에서는 이쪽을 잘 아는 일산에서 오래 거주한 친구가 고른 곳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오래되고 유명한 맛집 같은 곳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새로 생긴 집이더라고요~ 생긴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는 것 같은데, 친구는 이미 몇 번 먹어보았는지 먹을만 하다며 추천하였습니다. 신난 낙지닭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강송로87번길 53-2 1층 일산 백석동에 위치한 신난 낙지닭 입니다. 백석역 5,6번출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 부터 24시까지(브레이크타임 15시부터 17시) 운영하고, 월 1회 마지막주 일요일은 휴무라고 합니다. 신나게 매운 낙지와 닭의 만남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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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전집 / 하남 미사 미사전

기록적인 폭우가 한차례 지나가고 나서 조금은 잠잠하더니 또 비가 쏟아지던 날 이었습니다. 일기예보를 보니 지난번 정도는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고 안심하며 퇴근 준비를 하고 있었죠. 창문 밖으로 비가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있자니, 전집에 가서 막걸리나 한잔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마침 집사람이 연락이 왔는데, 일과가 힘들었는지 밖에서 저녁을 먹고 가자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이야기를 하다보니 둘다 전집과 막걸리를 생각하고 있었고, 저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전집 몇군데를 추천했습니다. 사실 가장 먼저 생각이 났던 곳은 근처 시장에 있는 전집이었는데 날짜를 보니 장날 이었고, 비도 오는데 북적거리는 곳에 가고 싶지 않아서 생긴지 얼마 안 된 것 같은 미사역 근처의 전집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미사전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180 1층 1035호 미사전 미사역과 망월천 사이에 위치한 미사전 입니다. 미사역 1번출구에서 천천히 가도 3분 정도의 거리 입니다. 영업시간은 오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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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새로운 맥주도둑 / 코스트코 마른한치

최근 들어서는 간단하게 반주를 하거나, 체중 관리를 위해(?) 안주 없이 술을 마시게 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하지만 맛있는 안주를 먹으면서 맥주 한잔 하는것도 인생의 즐거움 중에 하나 인데요~ 그래서 칼로리가 낮으면서 맛있어 보이는 안주가 눈에 띄면 참을수가 없습니다. 건어물에 맥주 마시는것도 좋아하는 편이라 먹태나 오징어다리, 문어다리같은 것들이 항상 있는 편인데, 얼마 전 먹으려고 냉동실을 열어보니 남아있는게 거의 없더라고요~ 코스트코에서 장을 보다가 적당한 것 하나 사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른한치가 보이길래 바로 집어왔습니다. 언젠가 한번 사다가 맛있게 먹었던 것 같기는 한데, 생각해보니 그때는 반건조한치 였던것 같습니다. 총 중량 400g이고 냉장보관에 가열해서 먹어야하는 식품이라고 합니다. 지퍼백으로 포장되어있어서 남은 것을 보관하기에 편할 것 같습니다. 내부에 한번 더 압축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한치는 대충 16~20마리 정도가 들어 있습니다. 두마리 정도만 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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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시원하게 셀프세차 이용한 후기 / 워시존 미사점

최근에 한동안 계속 비가 오는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비오는 날에도 운행을 했고, 비포장 도로를 달리기도 했었기 때문에, 차량에 빗물자국과 흙탕물 튄 자국이 많아져서 지저분해 보이더라고요. 세차를 한번 해야겠다 생각은 들었지만, 새로 차를 사서 처음 세차를 하는데 기계식 세차에 돌릴수는 없었죠~ 처음으로 셀프세차을 한 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은 셀프세차에 관심이 별로 없었고 바쁘기도 했지만, 사실은 좀 귀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도조차 안했습니다. 집 근처에 몇 군데 셀프 세차장이 있었는데, 세차를 하고나서 회나 한접시 사와서 먹을까 싶어서 황산 회센터 근처에 있는 곳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워시존 미사점 경기도 하남시 하남대로 1029 하남 황산사거리에 위치한 워시존 미사점 입니다. 연중 무휴 24시간 운영한다고 합니다. 셀프세차를 하려면 우선 여러 세차용품과 세제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조금 망설여지기도 했는데, 검색을 하다보니 워시존에서는 그런 것들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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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감칠맛으로 즐기는 영양식 / 미사리밀빛초계국수 본점

정신없이 또 한주가 지나가고 즐거운 금요일 저녁 시간이 되었습니다. 새로 개봉한 이정재, 정우성 주연의 영화 헌트를 보기 위해 롯데시네마 하남미사점에 예매를 해두고 저녁 식사 할 곳을 찾아봤습니다. 올해 여름이 시작되면서 초계국수 한번 먹으러 가자고 얘기했던 것이 생각이 나서 영화관 근처에 있는 미사리밀빛초계국수 본점에 가기로 했습니다. 미사리밀빛초계국수 본점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 608 미사리밀빛초계국수 본점은 미사 신도시가 생기기 전부터 유명했던 미사리 카페촌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1시 30분까지 운영한다고(라스트오더는 21시 까지) 합니다. 근처에 미사조정경기장과 하남스타필드가 있고 맛집들도 많이 있어서 가족 단위 외식이나 데이트 코스로도 제법 인기있는 지역입니다. 주차를 하고나서 식당 건물을 보니 밀빛 이라는 간판이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어느 선 이상의 매출과 순이익이 나게 되니 법인으로 전환을 했나봅니다. 그리고 자리도 좋고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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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테스트 5달 반 후기 ( 슬로우버피 )

한번 더 보름간의 시간이 지났고 7월 말의 몸무게보다 0.4g 감량이 되었다. 꾸준히 운동은 하고 있는데 체중의 변화가 없어서 약 한달 전 즈음에 문제점이 될 만한 것을 찾아서 고쳐 봤는데, 그것들이 작용이 되어서 감량이 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이것 저것 좀 변화를 시도 한 후에 한동안 정체되어 있던 체중이 변화가 생겼다는 것이다. 처음 운동을 시작할 때부터 섭취하는 칼로리와 소비하는 칼로리를 측정해서 몸무게를 예측 및 관리한다는 것은 여러가지 변수가 많기 때문에 잘 맞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는 했었다. 하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서 사격을 할 때 영점 조정을 하듯이 칼로리 계산도 나에게 맞는 기준으로 조금씩 수정 하다보면 어느정도 비슷하게는 맞출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리고 최근 한달 정도 의식적으로 물을 많이 마시고 있다. 하루 물 권장 섭취량인 약 2.6리터( 87.5 X 0.03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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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치살 스테이크와 즐긴 화이트와인 / 비에티 로에로아네이스 2020

저는 어린 시절에 와인은 엄청 고급스럽고 비싼 술이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다른 술 보다는 좀 더 매니아 층이 즐기는 술이라는 생각도 들었었고, 고급 양식당에서 특별한 날 즐기는 술이라는 이미지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쉽게 접하지 못하는 술이라는 생각을 했었고, 가끔 중요한 날에나 한번 씩 맛 볼 수 있었죠. 시대가 변하면서 전문가를 통해서가 아니더라도 와인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아볼 수도 있고, 유통 업계도 발전하면서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까지 손쉽게 다양한 종류와 가격대의 와인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예전보다는 더 자주 이런저런 와인들을 사두었다가 마시기도 하고, 지인들과 선물로 주고 받기도 하는데요~ 가끔 한번씩 마시면 맛있고 기분 좋기는 하지만, 와인 마다의 그 섬세한 차이는 사실 아직 잘은 모르겠더라고요~ 레드와인은 스테이크, 화이트와인은 해산물에 잘 어울리고 포도의 품종에 따라 맛이 다르며, 유럽 와인이 유명하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와인을 마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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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와인과 안주 / 아페리프레 치즈와 보시오 트로피칼 망고 모스카토

저는 한달에 한두번 정도 마트에서 장을 보는 편입니다. 보통 한달 정도의 식재료와 생필품등을 구입하면서, 술이나 안주거리들도 같이 둘러보면서 그때마다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집어오기도 하죠. 언젠가 한번 코스트코에서 사다 마신 모스카토가 생각이 나서 가지고 왔습니다. 호기심에 사서 마셔보는데 의외로 맛이 좋아서 기분좋게 마셨고, 다음에 또 마셔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보시오 트로피칼 망고 모스카토(Bosio Tropical Moscato Mango) 입니다. 마침 할인을 하고 있어서 10,790원에 구입 했습니다. 용량은 750ml에 알코올 농도는 5.5%로 가벼운 편입니다. 이탈리아 피에몬테에서 제조된 모스카토 와인으로 꽃과 망고, 청포도향이 나며 샐러드, 크림치즈, 건과일, 초콜릿, 과자등의 디저트와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오픈하고 잔에 따르자마자 풍겨져나오는 망고의 달달한 향이 코끝을 자극합니다. 달콤한 망고의 맛과 청포도의 산뜻함, 그리고 적절한 탄산이 주는 목넘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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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한 컵라면 대신 냉국수 한사발 / GS25 오모리김치말이국수

편의점에서 흔히 먹는 간식으로 인기 있는 것은 바로 컵라면 입니다. 워낙 인기가 많다보니 계속해서 다양한 맛의 컵라면이 나오기도 하고 꼭 신제품이 아니더라도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먹어도 라면은 맛있는 음식이기도 하죠. 그렇지만 또 너무 자주 먹다보면 살짝 질리기도 하는게 바로 라면인데요. 최근에는 즉석식품들의 기술이 점점 발전하게 되면서 편의점에서 더욱 다양한 음식들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저는 면 종류의 음식은 대부분 좋아하는 편인데 라면을 좋아하는 만큼 국수 역시 좋아합니다. 국수를 먹으면 배가 빨리 꺼지기도 하지만, 삶을 때 양 조절하는 것이 쉽지가 않아서 그런지 항상 국수를 먹을때면 1.5인분 이상은 먹었던 것 같습니다. 얼마 전 GS25 편의점에서 간식거리를 고르다가 국수가 있는 것을 보고 바로 구입해왔는데요. 바로 오모리김치말이국수 입니다. 편의점 면 요리라고 한다면 보통 뜨거운 물에 면을 익혀서 먹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김치말이국수라는 것이 가능할지 궁금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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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할 때 좀 더 편하게 / 프로그 니트릴 장갑 파우더프리 3.5 블랙

저는 나름대로 집에서 밥을 해먹는 편입니다. 살짝 귀찮을 때도 있기는 하지만 먹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맛있게 먹어 본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종종 들더라고요~ 요리를 배워본 적은 없지만 한 두번씩 해보다 보니까,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아주 조금씩은 요리 실력이 느는 것 같아서 재미도 있습니다. 급하게 요리를 할 때면 그냥 비누로 잘 씻은 맨 손으로 하는 경우가 많기는 합니다. 하지만 요리를 자주 하게 되거나 장시간 동안 요리를 하게 된다면, 손이 찬물과 뜨거운물에 계속 노출될수도 있고, 화학 물질이 들어있는 세정액을 만지게 되기도 하고, 요리를 다 마치고 나서 핸드 크림을 바르거나 하지도 않기 때문에 손에 노화가 더 빨라지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니트릴 장갑을 항상 구비해두고 사용하는데요, 최근에 마음에 드는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 니트릴 장갑 파우더프리 3.5 블랙 입니다. 한장 씩 뽑아서 사용하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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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근처에서 간단한 식사 / 모모야 성수점

지난 일요일 조금 이른 저녁시간 이었습니다. 오전부터 일정이 있었고, 하루종일 비가 내리던 날이었습니다. 생각치 않게 일을 하느라 힘을 좀 쓰고 땀도 흘렸더니, 약간 허기지더라고요~ 저녁을 먹기는 해야하는데 시간은 조금 이르고, 허기는 좀 지지만 딱히 먹고 싶은 것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일행들도 다들 지쳐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의견을 모으기가 쉽지 않았고, 핫해진 성수동에서의 주말 저녁이라 붐비지 않는 곳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일단 주차하기 편하고, 선택지가 몇 개 있는 메가박스 성수점 건물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메가박스 서울숲 건물은 오랜기간 택배회사 창고가 있던 자리 였는데, 없어지고 영화관과 상가가 들어온다고 해서 기대를 좀 했던 곳 입니다. 오픈하자마자 얼마 되지 않아서 코로나가 유행하면서 타격을 좀 입었지만, 최근 사람들의 발길이 늘어나는 것을 보니 서서히 회복 되어 가는 모습입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영화관, 커피숍, 식당이 있는 이 건물로 몰렸는지 주차장이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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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술안주 대신 편의점 샐러드로 / GS25 리코타 단호박 샐러드

몇 일 전 업무가 좀 바빠져서 야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녁을 챙겨 먹기는 했지만 양이 조금 적기도 했고, 바쁘게 일을 끝내고 나니 또 출출해지더라고요. 분주한 하루가 지나가고 집에 도착하고 나니 간단한 안주를 곁들여서 빠르게 술을 한잔 하고 한숨 푹 자고 싶었습니다. 집에 뭐가 있나 생각해보니 핫윙이나 만두같은 냉동식품들만 떠오르더라고요. 하지만 나름대로 체중 관리도 하고 있고 늦은 시간이었기에 기름진 음식을 먹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웠고, 마침 냉장고에 전날 사두었던 편의점 샐러드가 있어서 간단하게 먹기에 딱 좋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GS25에서 구입해온 리코타 단호박 샐러드 입니다. 총 중량 140g에 열량은 170kcal 입니다. 샐러드가 140kcal이고, 드레싱이 30kcal라고 합니다. 가격은 3,900원으로 저렴한 것 같기는 하지만 양을 생각하면 가격대가 그렇게 싼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저는 가끔 한번씩은 샐러드로 식사를 하는 편인데, 요즘에는 워낙 맛있는 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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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한 식감의 아귀회 / 하남 미사 머구리

술이 좀 땡기지만 약속을 잡는 것도, 어딜 가기도 귀찮은 날이 있습니다. 이런 날에는 그냥 좋아하는 안주거리들을 사들고 집에가서 혼자 먹기도 합니다. 몇 일 전에도 딱 그런 날이 있었는데, 그날은 유독 뭘 사가지고 갈지도 못 정하고 있다가 그냥 집으로 향하는 길이었습니다. 대충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한 안주를 만들어서 마셔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죠~ 그런데 집에 도착하기 일보 직전에, 지인에게 전화가 와서 근처 지나는 길이라며 안부를 묻더라고요~ 혹시 같은 생각인가 싶어서 술 한잔 하고 싶어서 연락한거냐 물었더니 그렇다기에 바로 만나서 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이것저것 다양하게 식당이 많은 하남 미사역 쪽으로 가서 뭘 먹을지 골라보기로 했습니다. 평일 저녁인데도 길에 사람들이 많았고, 가게 곳곳에 손님들이 가득 차 있었고, 심지어 웨이팅이 있는 곳도 많이 있었습니다. 슬슬 둘러보다가 조금은 색다른 가게가 있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머구리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190 103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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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용돈 벌기 / 서베이링크

선거철만 되면 시도때도 없이 전화가 와서 설문조사 요청을 합니다. 정신없이 바쁠때 그런 전화가 오면 정말 기분이 상하는데요. 적절한 보상이 주어진다면 그런 설문조사를 기꺼이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그냥 물어보는 것 보다는 응답률이 높아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요즘은 그런 심리를 이용하여 어플을 통해 설문조사를 하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저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몇가지 설문조사 어플을 이용해보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시작했던 어플은 바로 서베이링크 입니다. 저는 아파트아이 웹사이트를 통해서 관리비를 납부 하다가 서베이링크 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포인트로 관리비를 할인해준다고 하기에 무슨 어플이길래 할인을 해주나 싶어서 검색 해봤죠. 설문조사라고 해서 살짝 귀찮기는 했지만, 일단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1년 정도 사옹해 본 결과 총 115,600원으로 한달에 대략 10,000원 정도 벌었고, 그만큼 아파트 관리비 할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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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코인게임 / PECO CRUSH / 페코크러쉬

얼마 전 코인 시세가 폭락하면서 재미삼아 출석체크와 게임으로 모으고 있던 페이코인도 절반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출석체크는 꾸준히 하고 있기는 하지만, 여유 시간이 줄어들기도 해서 종종 즐기던 페코 게임을 잘 못하고 있었죠~ 최근에 시세가 조금씩 회복되어가는 느낌이 들기도 해서 페이코인 어플을 자주 보게 되었고, 다시 한 두번씩 게임을 하고 있는데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네가지 게임이 킬링타임으로 아주 제격이죠. 전에는 출석체크를 할때마다 지급해주는 PCI(페이코인)말고도 게임을 플레이 하게 되면 각 게임마다 하루에 다섯번씩 PCI를 지급해줬는데, 이제는 다섯번이 넘더라도 광고를 보게되면 계속 지급 해준다고 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시세가 떨어지면서 저처럼 흥미를 잃고 떠난 유저들이 많아져서 그러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한참 많이 게임 플레이를 할 때에는 뭐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각 게임마다 수십번씩 하고 그랬는데 그때도 무제한으로 줬으면 좋았을텐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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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안주에 어찌 술을 안 마시리 / 역삼 마시리 벌교참꼬막

얼마 전 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과 오래간만에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는 모임이기에 만나는 장소 고르는 것에 신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마시리 벌교참꼬막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97길 12 몇 군데의 후보 중에서 최종으로 의견을 모아 고른 곳은 바로 역삼동 마시리 벌교참꼬막 입니다. 영업시간은 오후 14시 부터 23시까지 운영하고, 매주 일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라고 합니다. 근처에 일이 있을 때 지나가다가 몇 번 봤던 음식점이었고, 그냥 꼬막 요리 전문점이라고 생각했던 곳이었습니다. 이번에 가보려고 찾아보다 보니 생각보다 다른 메뉴도 많이 있었고, 술이 술술 넘어갈 것만 같은 비주얼의 음식과 분위기가 딱 제 취향이더라고요~ 2호선 역삼역과 선릉역, 그리고 9호선 언주역과 선정릉역의 딱 중앙 정도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은 약간 떨어집니다. 그리고 평일 저녁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하려고 했기에 웨이팅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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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보다 신중했던 자동차 구매 후기

작년 연말 즈음에 자동차를 한 번 바꿔야 할 시기가 왔다는 생각이 들면서부터 수많은 고민과 결정의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사실 저는 자동차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기도 하고 애지중지하는 편도 아니지만, 오랜기간 나와 우리 가족의 발이 되어줄 것이고, 초기에 큰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당연히 신중할 수밖에 없었죠~ 우선은 가능한 금액 선에서 인터넷 검색을 해봤습니다. 신차견적 : 다나와 자동차 다나와 자동차의 신차 견적 서비스로 최적의 자동차 구매 방법을 알아 보세요. auto.danawa.com 다나와 자동차의 신차 검색 메뉴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떤 브랜드를 할 것인지, 차종은 세단을 할지 SUV를 할지, 연료는 휘발유, 경유, 전기차중 어떤 것을 할지 예전보다 선택지가 더욱 넓어져서 신경쓸 것이 참 많더군요. 그래도 고심끝에 우선 중형SUV를 구입하기로 했고, 후보 브랜드와 모델을 정한 후에 직접 자동차 전시장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최초로 방문한 곳은 볼보 매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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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테스트 5달 후기 ( 슬로우버피 )

꾸준하게 슬로우버피를 하고 있음에도 한동안 보름 간격의 측정일 기준의 몸무게가 변화가 없으니 사실 좀 힘이 빠졌다. 애초에 내가 무엇을 위해 운동을 하려고 했던거지 라는 것부터 다시 생각해봤다. 궁극적인 목적은 우선 다이어트가 분명하고, 그로 인하여 체력도 끌어올리고 건강하게 사는 것 이었다.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다이어트를 생각 해봤고 그 결론으로 내린 것이 바로 먹고 싶은 것은 적당히 먹고 꾸준히 운동을 해보자고 한 것이다. 확실히 체력이 많이 좋아졌고 체형도 조금씩 변화되고 있긴 하지만 무게의 변화가 미미하니 권태감이 온 것 같았다. 힘 빠져서 고민을 해봐야 답도 안나오고, 무엇이 문제인지 다시 생각해봤다. 우선 기록들을 조금 더 자세하게 들여다보니 칼로리 계산을 위해 사용하는 어플에서 자동 계산된 기초대사량보다 인바디 측정을 통해 확인되는 기초대사량이 더 낮았다. 인바디 측정 기초대사량 정도의 값으로 어플의 기초대사량도 낮춰서 변경 해두었다. 조금 더 타이트해졌으니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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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통 딥디쉬피자의 진한 맛 / 오리지널시카고피자 미사강변점

피자는 어쩌다 한번씩 생각이 나는데 자주 먹기에는 조금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가끔 한번씩 한끼 식사나 간식 또는 안주로 먹기에 참 좋습니다. 보통 최근에는 페퍼로니 피자를 즐기는 편인데, 갑자기 시카고 피자가 먹고 싶어져서 급하게 배달 어플에서 검색을 했습니다. 시카고식 피자는 뉴욕식 피자, 세인트루이스식 피자, 디트로이트식 피자, 하와이안 피자등과 같이 미국식 피자를 대표하는 피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시카고식 피자는 딥디쉬피자(Deep-dish Pizza)라고 하여 발효시킨 빵을 깊은 그릇에 구워서 만든 그릇같은 도우에 토핑과 치즈를 듬뿍 넣어서 만든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보통 많이들 먹는 피자와는 다른 독특한 모양새와 맛으로 한때 입소문으로 큰 인기를 얻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몇 가지 브랜드들이 시카고 피자를 대표메뉴로 판매 했던 기억이 나는데 제가 주로 먹었던 곳은 오리지널시카고피자 입니다. 홍대가 본점이고 줄을 서서 먹을 정도 였다고 하는데, 저는 그당시에 건대에서 웨이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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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디자인에 반하다 / 아우디 Q5 스포트백 콰트로 프리미엄

새차를 구매하면서 과연 어떤 기준을 우선으로 삼아야 하는가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세단과 SUV, 전기차와 가솔린 또는 디젤, 성능, 연비, 가격, 크기등등 선택할 것이 많더라고요. 하나씩 선택 해가면서 여기저기 전시장을 돌아다니고 시승도 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결국에는 유려한 곡선미를 뽐내고 있던 차량의 디자인에 한눈에 반해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우디 Q5 스포트백 가솔린 콰트로 프리미엄 ( Audi Q5 Sportback 45 TFSI Quattro Premium ) 입니다. 사실 아우디 라는 브랜드 이미지 자체를 안좋게 보는 사람도 있었고, 이 모델의 내부 디자인이 별로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런 것들이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았습니다. 반도체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서 예상보다 오래 걸렸고, 약 7개월 정도의 대기 끝에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기능이 여러가지 빠질 것 같다는 예상도 있었지만, 전동핸들 이외에는 빠진 것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전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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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다이렉트 자동차보험으로 저렴하게 보험가입 했습니다.

제가 처음 자동차 보험 가입을 했을때에는 자동차 다이렉트 보험이 막 생겨나던 시기였습니다. 보험이라는 것이 참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보통은 설계사에게 충분한 설명을 듣고 나에게 맞는 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 이었습니다. 처음으로 차를 구입하고나서 보험을 가입하려고 알아보던 중 다이렉트 보험이라는 것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었죠~ 기존 보험보다 금액이 저렴한 대신, 설계사 없이 직접 전화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해야하는 것이어서, 손해보는 것은 없을지 사고가 났을때 대응이 늦어지는 것은 아닐지 걱정도 되더라구요. 그래도 저렴한 금액이 매력적이어서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으로 진행했고, 지금까지도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손해 본 것은 전혀 없었고, 사고가 나거나 긴급출동이 필요할 때 보험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줬기 때문이죠. 그리고 저의 경험상 같은 다이렉트 보험이라도 보험사마다 보험요율이 매년 바뀌기 때문에 가입 및 갱신할 때에는 몇군데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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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남았지만 정은 없어진 / 주양 명가돈까스

남자들의 소울푸드라고 불려지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돈까스, 제육볶음, 국밥등이 그런 음식인데요, 남자들 대부분이 좋아하고 즐겨 먹는 음식들 입니다. 저는 그 중에서 특히 돈가스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적당히 튀겨져서 바삭한 식감과, 돼지고기의 묵직한 맛 그리고 소스의 새콤달콤한 맛의 조화는 남녀노소 누구나 기분좋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제가 학창시절 살았던 고덕동에는 주양쇼핑이라는 상가 건물이 있었고, 그 곳의 지하상가에 있는 돈가스 가게들이 유명했습니다. 학교와 학원들이 몰려있는 곳의 상권이라 대부분의 손님은 학생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가게 사장님과 일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어머님들 이셨기에 한참 크는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시면서 모자라다 싶으면 돈까스를 바로 튀겨서 더 먹으라고 주시고는 했었죠~ 그러다 보니 주양돈가스는 무한리필 돈가스라는 것으로 더 유명해졌고 상가 지하의 대부분의 가게가 돈가스 집으로 바뀌기도 했었습니다. 한동안은 주양쇼핑이 재건축 결정이 늦어지면서 빈 건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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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하게 매운 떡볶이로 스트레스 해소 / 응급실국물떡볶이 하남미사점

떡볶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간식거리 중의 하나입니다. 먹고싶은 생각이 들면 어디서나 사먹을 수 있는 음식이죠. 예전처럼 학교 앞 분식집이나 길거리 분식 포장마차는 많이 줄어들었지만, 각양각색의 체인점들이 많이 생겨서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의 떡볶이를 골라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릴때부터 항상 먹어왔어서 그런지 좋아하는 음식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었는데, 주기적으로 한번씩 생각이 나는 것을 보니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화끈하게 매운 떡볶이를 먹으면서, 시원한 소맥 한잔 하다보면 쌓여있던 스트레스가 어느새 날아가 버리죠~ 다양한 떡볶이 전문점 중에 커다란 통에 떡볶이와 여러 토핑을 넣어 주는 집은 인기가 많은 곳 중에 하나 입니다. 언젠가 동대문 엽기떡볶이가 유행하면서부터 이런 비슷한 느낌의 매운 떡볶이 브랜드가 많이 생겼었죠~ 하지만 오래 가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데, 그와중에 조용하게 입소문으로 인기를 얻고있는 곳이 있습니다. 출처 : 응급실 국물떡볶이 홈페이지 응떡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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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통주의 새로운 지표 / 원소주

얼마전 박재범님이 설립한 원스피리츠 주식회사에서 원소주가 출시 되었습니다. 올해 2월 출시된 원소주(WONSOJU)는 용량 375ml, 알콜도수 375ml, 가격은 14,900원으로 100% 국내산 쌀로 만들었으며, 감압증류 방식을 사용하여 제조하고 2주간의 옹기 숙성을 통해 더욱 부드러운 소주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 주류는 온라인 거래가 불가능하지만, 원소주는 지역특산주로 분류가 되어서 3월부터는 온라인 판매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조 방식의 특성상 하루에 생산할 수 있는 양이 한정되어 있어서 유통에 어려움이 있었고, 찾는 고객들은 많았으나 구할 수 없는 품절 대란이 일어났습니다. 이후 7월 12일에 원소주 스피릿(WONSOJU SPIRIT)이 GS25편의점과 GS더프레시 슈퍼마켓에서 판매개시 되었습니다. 원소주 스피릿은 용량 375ml, 알콜도수 24%, 가격은 12,900원으로 도수는 더 높아졌지만 가격은 약간 저렴하게 출시가 되었습니다. 2주간의 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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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처럼 가볍고 귀가 편한 마스크 / KA 마스크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 되면서 사용하기 시작했던 마스크는 확산이 심한 시기에 일시적으로 착용하고 머지않아 벗을 것이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계속하여 변이하며 사그러들지 않고 있기에, 마스크는 어느새 당연하게 일상 생활의 일부가 되어 버렸습니다. 저는 바이러스가 한참 퍼질 때 회사나, 지인등에게서 얻은 KF94나 덴탈마스크가 어느정도 여유가 있었고, 최소 2~3일정도는 사용하고 교체를 했기 때문인지 최근까지도 여분이 남아 있었습니다. 가지고 있던 마스크를 다 사용할때까지 코로나 바이러스가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죠. 어쩔수 없이 처음으로 마스크를 구입해야만 했습니다. 어떤 마스크를 구입 해야할지 조금 막막하긴 했는데, 기왕 내돈주고 사는것이니 가능하다면 그동안 착용해오면서 불편했던 점들을 보완해줄수 있는 마스크를 찾아봤습니다. 제가 선택한 마스크는 바로 케이에이 마스크 ( KA 마스크 ) 퓨어 라이트핏 KF94 마스크 입니다. 퓨어 라이트핏 마스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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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쌓아올려 만들어진 관광지 / 거제 매미성

2003년 9월경 태평양의 괌 부근에서 발생한 제14호 태풍 '매미'는 급속히 강해지면서 우리나라 쪽으로 다가와서 남해안 곳곳을 휩쓸며 막대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이당시 태풍 매미에 의해 키우던 농작물에 피해를 입은분께서 혹시 또 태풍이 올것을 대비해 시멘트나 콘크리트 벽돌을 이용해서 방파제를 쌓아 올렸다고 합니다. 그 후 약 17년 동안 화강암으로 주변 경관에 맞춰 예쁘게 쌓아 올려 거대한 성처럼 되어버렸다고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매미성이 보여주는 이국적인 풍경과 남해바다와 몽돌해변의 경치, 그리고 멀리 거가대교까지 보여서 거제의 명소가 되어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는 거제여행을 계획하면서 처음 매미성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이라고 하여 단순하게 최소 조선시대에 지어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개인이 만든 성이라는 것에 놀라기도 했고 가볼 필요 없겠다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거제의 가볼만한 곳이나 관광 명소에 항상 빠지지 않게 등장을 했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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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향이 독특한 아구찜 현지인 맛집 / 거제 통통생아구찜

3박4일의 거제여행의 마지막 저녁은 호텔에서 즐기기로 했습니다. 비도 올 것으로 예상이 되었기 때문에, 가급적 필수 일정만 마치고 호텔에서 여유롭게 쉬려고 했습니다. 날씨는 흐리고 소나기도 한번씩 왔지만 호텔 수영장은 운영한다고 하여 신나게 수영을 하며 놀고 저녁식사 배달 주문을 했습니다. 이날 저녁식사의 메뉴는 아구찜을 먹겠다고 이미 정해놨었지만, 거제 여행을 가서 아구찜을 먹는 사람은 많지는 않아서 정보가 거의 없어서 어디서 먹을지는 미리 고르지 않았었습니다. 일정을 마치면서 돌아오는길에 포장을 해올 생각으로 몇군데를 찾아보긴 했지만 영 내키지가 않아서, 배달 어플로 괜찮아 보이는 곳에서 주문 했습니다. 통통생아구찜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대로 3433 거제 아주동에 위치한 통통생아구찜 입니다. 직접 경매로 받아온 생물 아구만을 사용한다는 것과 아구 간을 양념에 으깨어 넣는다는 것이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부드러운 아구간의 그 진한 고소함이라면 뭐 일단 먹기전부터 합격입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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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을만한 삼선짬뽕 / 거제 천화원

3박4일간의 거제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식사를 하기 위해 장승포동에 있는 천화원에 들렀습니다. 흔하게 먹는 음식이긴 하지만 여행을 다니다 보면 또 한번씩 땡기는게 중국집 입니다. 같은 짜장면, 짬뽕이지만 지역마다 그 맛이 살짝 다르기도 하니, 유명한 중식당이 있다고 하면 들러보곤 합니다. 거제 천화원은 1951년부터 70년 넘게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우 김우중 회장이 즐겨찾던 식당이라고 하고, 수요미식회와 김영철의 동네한바퀴등 방송에도 소개된 유명한 노포 식당 입니다. 대우해양조선이 가까이에 있으니 자주 들렀으려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짝 비도 내리는 날 짬뽕 한그릇 먹으러 일찌감치 찾아갔습니다. 천화원 경상남도 거제시 신부로 2-4 천화원은 장승포항 수협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은 휴무이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20시 30분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로변과 가게앞쪽으로 주차장이 있으나 빈자리가 많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테이블은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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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고 쫀득한 그 맛! / 거제 바삭꽈배기

여행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면 간식거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이나 특산물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살짝 출출할때 요깃거리로 먹는 간식 한입이 주는 즐거움을 빼먹으면 아쉽겠죠. 저는 거제여행을 하면서 간식으로 꽈배기와 충무김밥(김밥은 간식보다는 식사에 가깝지만)을 생각 했었습니다. 둘 다 숙소에서 가까운 지세포항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언제든 살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들르지 못했고, 마지막 날 숙소 체크아웃을 하면서 꽈배기집만 들러봤습니다. 바삭꽈배기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4길 8 1층 바삭꽈배기 지세포항 일운 면사무소 정문 앞에 위치한 바삭꽈배기 입니다. 푸드트럭으로 찹쌀꽈배기와 찹쌀도넛츠를 판매하다가 블로그 등으로 입소문이 나서 유명해지고, 근처에 매장을 차려 옮겼다고 합니다. 매주 화요일 정기 휴무이고, 오전 10시 부터 오후 18시 까지 운영한다고 합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거제도 지세포항 편에 참여한 식당 세곳 사이에 위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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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 핫플이 될 것 같은 현지인 맛집 / 거제 해녀소주방

거제여행 2일차의 일정을 마치고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장승포로 이동하였습니다. 여행 계획을 짜면서 2일차 저녁 식사는 해산물이나 조개구이를 푸짐하게 먹어보자 생각했습니다. 거제에는 통영처럼 실비집이나 다찌집 같은 시스템인 곳은 거의 없었고 비슷한 곳을 찾아봤습니다. 몇군데를 후보로 생각해두었다가 최종 결정한 곳은 장승포에 있는 해녀소주방 이었습니다. 해녀소주방 경상남도 거제시 옥수로10길 35 항구쪽 바닷가가 아니어서 살짝 고민하기는 했지만, 애주가인 저에게는 피할 수 없는 비쥬얼의 조개구이를 제공해주는 집이었기에 해녀소주방을 선택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상상호텔에서 택시를 타고 약 10분정도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장승포 옥수시장 입구로 조금 걸어 들어가서 오른쪽을 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가게 입구쪽에 들어서자마자 야장에서 조개구이를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실내, 야외테이블 모두 만석이라 기다려야하나 싶었는데 다행스럽게 앞집 가게가 문을 닫은 후라서 그쪽으로 테이블을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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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도전기 (금연 100일차)

금연 시작 후 100일째 되는 날이다. 지난번 마지막 4주치의 니코챔스를 받아온 후 일주일 정도를 복용한 후에 약을 조금씩 줄여보려고 했다. 12주차까지 약을 다 복용한 후에 약을 중단하고 생으로 참을때를 대비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과정이 아닐까 생각했었다. 한번 더 금연클리닉의 도움으로 12주간 약을 받고 싶지도 않았다. 그렇게 생각하고나서 몇 일 간 한두번 약을 거르다보니 참을만 한 것 같아서 약을 먹지 않고 버티다가 담배 생각이 날때만 약을 먹어야겠다고 생각을 바꾸었다. 그러고 나서 담배 생각이 났을 때 두세번 정도 약을 먹었는데 이전에 꾸준하게 약을 복용할때보다 심하게 속이 울렁거렸고 두통도 좀 생기는 것 같아서 그때부터 약을 먹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도 거의 2.5주치 분량의 남은 니코챔스 약이 집과 회사에 방치되어 있다. 그 후에도 한두번 정도 담배 생각이 난 적은 있으나 더이상 약은 복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로 바쁘거나, 허기질때, 많이 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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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포항에서 맛본 푸짐한 멸치코스요리 / 거제 효진수산횟집

거제 여행의 3일차에 매미성을 구경하러 가는길에 외포항을 들러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일정을 짤때부터 전날 과음이 예정되어 있었기에 3일차 점심식사는 해장 위주로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당일이 되니 숙취가 별로 없기도 했고, 이번 여행 중 메뉴 선택이 가능한 마지막 식사였기 때문에 뭘 먹을지 고민이 좀 되더라구요. 장어전골이나 복국 또는 대구탕등의 맑고 시원한 국물이 우선 1순위 였지만 해장의 필요성을 못 느꼈으니 의미가 없어졌고, 전날 못먹었던 멸치쌈밥을 끝내 못먹고 집으로 돌아가면 아쉬울 것 같았지만 그렇다고 지세포 쪽으로 가면 멀지는 않지만 동선이 꼬이는 것이 싫었고, 바닷가에 와서 생선구이 한번 못먹고 가는것도 아쉬워서 쫄깃하고 짭조름한 볼락구이도 먹고 싶었지만 그건 술이 필수일 것 같았습니다. 생각할수록 선택이 어려워지는 순간 이었습니다. 사실 외포항을 여행 계획에 넣어둔 것은 대구탕 거리가 유명하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계절메뉴기 때문에 대구회가 포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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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양조장에서 생막걸리 사다가 마셨습니다 / 거제 외포막걸리

저는 종종 술을 즐겨 마시는 애주가 입니다. 깐깐하지 않아서 술을 가려서 마시는 편은 아니고, 품질이나 가격 보다는 곁들여 먹는 음식 그리고 당시의 상황과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원래 소주 같은 도수가 높은 술을 선호 했었는데, 최근에는 맥주나 막걸리 같이 낮은 도수의 비교적 부담이 적은 술을 좀더 자주 즐기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에는 우연히 알게되어 집에서 멀지 않은 양조장에서 직접 말통에 막걸리를 받아다가 먹어 봤는데 은근히 그자체로 재미가 있더라구요~ 저렴한 가격도 장점이긴 했지만 그것 보다는 하루하루 지나면서 숙성이 되어가며 변하는 맛을 느껴보는 재미가 더 좋았습니다. 보통 여행을 가게되면 그 지역의 소주나 유명한 술을 마셔보고는 했었는데, 이번 거제여행을 계획 하면서는 지난 겨울의 재미를 떠올리며 혹시 거제도에 지역 막걸리 양조장이 있을까 검색을 해봤습니다.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곳은 성포양조장, 저구양조장, 외포양조장 정도가 있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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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테스트 4달 반 후기 ( 슬로우버피 )

Previous image Next image 한달 정도 몸무게가 그대로 정체되어 있다. 정확히 얘기하자면 운동을 시작하면서 변화를 기록하기 위해서 15일과 말일을 기준으로 두고 있는데 6월 15일, 30일, 7월 15일 3번째 동일한 몸무게가 나왔다는 것이다. 전날 운동 여부와 먹은 음식의 종류 그리고 수면의 양과 질에 따라 몸무게가 들쭉날쭉 하기 때문에 이렇게 되기도 쉽지 않은데 좀 신기하다. 지금 상태라면 고작 3키로 감량하고 한계에 도달한것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변화가 없다는 것은 당연히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일단 긍정적으로 생각해본다면 많이 먹은 것 치고는 그나마 유지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는 것을 핑계 삼아서 먹고 마시는 양에 스스로 인자해진 것 같다. 눈바디로는 차이가 생기긴 해서 조금 위안이 되기는 하지만, 먹는 것에 좀 더 신경을 써서 칼로리누계의 마이너스 숫자가 훨씬 더 커질 수 있도록 노력 해야겠다. 지금은 눈썰미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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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에서 바위절벽이 만들어낸 웅장한 절경을 보았습니다 / 거제 해금강 유람선

이번 거제 여행에서 가장 신경이 쓰였던 부분은 바로 유람선 이었습니다. 거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외도와 해금강을 꼭 가보고 싶었는데 특히 외도는 유람선을 꼭 타야했기 때문입니다. 우선 유람선을 알아보다 보니 지세포, 장승포, 구조라 등 여기저기에 있어서 좀 혼란스러웠지만, 잘 살펴보니 단순히 출발지의 차이고 해금강과 외도가 중심으로 구성된 코스는 대부분 비슷했습니다. 해금강유람선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해금강로 270 저는 가까운 거리에 신선대, 바람의 언덕 등 구경거리가 많은 해금강 유람선을 선택했고, 코스는 외도 상륙관광+해금강/우제봉 선상관광으로 골랐습니다. 이 코스는 외도에 상륙해서 2시간 관람할 수 있고, 해금강과 우제봉을 선상관광 하는것과 외도 까지의 왕복시간을 포함하여 50분으로 총 2시간 50분 코스입니다. 네이버를 통해서 오후 1시 50분에 출발하는 코스로 2명 24,000원에 예매 했습니다. 예매를 하면서 보니 먼저 예약한 인원이 2명 있었고 저희 포함 4명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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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경치 좋은 팥빙수 맛집 / 외도 보타니아

유람선을 타고 해금강을 둘러본 후 약 10분 남짓 걸려서 외도에 도착했습니다. 외도 보타니아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외도길 17 외도해상농원 외도 보타니아의 관람시간은 하절기 오전 8시 ~ 오후 7시, 동절기 오전 8시반 ~ 오후 5시 까지라고 합니다. 아마도 그 시간에 맞춰 유람선 시간도 정해져 있는 듯 합니다. 외도로 가는 방법은 7군데의 선착장을 통해서 유람선을 이용하여 가는 것 입니다. 승선하기 직전에 유람선 이름이 적힌 명찰을 나눠주시는데, 잃어버리지 않게 주의하고 꼭 패용하라고 하더라구요. 여러곳에서 도착한 유람선을 혹시라도 착각하여 잘못 탑승하게 되면 출발지와 다른 곳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또한 외도에는 숙박시설이 없기 때문에 정해진 관람시간을 즐기고 시간 맞춰서 유람선을 탑승하여 난감한 일이 생기지 않게 해야겠네요. 1995년에 해상농원으로 개장한 외도는 2005년에 지금처럼 외도 보타니아로 이름을 변경하였다고 합니다. 2002년에 방영된 화제의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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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에 없는 바람의 핫도그 / 거제 바람의 핫도그 본점

해금강 유람선을 타고 외도를 다녀와서 또다른 유명한 지역명소인 바람의 언덕에 들르려고 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바람의 언덕을 구경하고나서 혹시 출출하면 유명하다는 바람의 핫도그를 사먹는 것 이었습니다. 하지만 신선대 전망대와 해금강 그리고 외도까지 이미 근처의 멋진 경치를 충분히 즐겼고 점심을 부실하게 먹어서 그런지 배가 출출하였기 때문에 멀리서 풍차만 한번 보고 바로 핫도그를 먹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바람의 언덕 주차장에서 바람의핫도그 본점을 목적지로 검색했더니 약 10분거리라고 나와서 좀 의아했습니다. 분명히 해금강유람선을 타고 가는길에 핫도그 집을 보기도 했는데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어차피 이동해야하는 경로에 있기에 네비가 안내해주는 곳으로 이동 했습니다. 바람의핫도그 본점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다대5길 13 다대리424 거제 다대마을에 위치해있는 바람의핫도그 본점 입니다. 인기에 힘입어 매미섬, 장승포등의 분점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업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 30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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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폭의 그림같은 사진으로 거제 여행 추억 만들기 / 거제 근포땅굴

거제의 남부쪽에 있는 근포마을 뒤쪽 바닷가에는 5개의 땅굴이 있습니다. 근포땅굴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저구리 450-1 일제 강점기 시기에 일본군이 포진지 용도로 굴착하다가 해방 후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5개중 2개는 험한 해안의 언덕 넘어에 있어서 접근성이 떨어지고, 수산업체에서 창고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3개는 마을을 지나 뒤쪽 바닷가로 보면 볼 수 있으며, 반세기 넘게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조용한 어촌마을인 근포마을에 있는 땅굴은 동네 주민들이 창고로 쓰거나, 아이들의 놀이터 같은 곳이었는데, 어떤 사진작가가 땅굴에서 찍은 사진이 유명해져서, 소셜미디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생샷을 찍기위해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사실 저는 셀카나 인생샷에는 크게 관심이 없지만, 근포땅굴을 검색하다보니 정말 한 폭의 그림같이 예쁘게 찍은 사진들이 많아서 가서 사진을 찍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노을이 질 때가 가장 예쁠 것 같아서 당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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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거제여행의 아늑한 휴식처 - 2 / 거제 호텔 상상

여행 첫 날 호텔상상의 아늑한 침실에서 꿀잠을 자고 다음 날이 되었습니다. 점심과 저녁을 집중하고자 별도로 조식은 요청하지 않았고, 우선 욕조 옆 공간에서 가볍게 운동을 하며 하루를 시작 했습니다. 여행지에서 처음으로 운동을 해 본 것인데 경치 좋은 바다를 바라보며 운동을 하니 굉장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미 땀 흘린김에 외출 하기 전 산책길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전날 미리 봐둔 산책로 입구로 가서 계단을 내려갔습니다. 길을 따라 내려가면 숲속의 길이 나옵니다. 조금 내려가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몽돌해변과 해안둘레길 쪽으로 가봤습니다. 대나무와 여러 나무들이 만들어주는 그늘로 뜨거운 햇볕을 잠시나마 피해봅니다. 오분 정도 내려가보니 몽돌해변이 등장했습니다. 오래간만에 가까이에서 바다를 느껴봅니다. 기분좋은 풍경을 잠시 감상하고 해안둘레길 쪽으로 가봤습니다. 뜨거운 햇볕 아래였지만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광경에 덥다는 생각도 덜 들었습니다. 누군가가 몽돌로 탑을 쌓아놨네요~ 가볍게 조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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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 싱싱한 해산물 그리고 자연산회를 맛보다 / 거제 지세포 해림호 횟집

거제여행 첫날 저녁 식사 메뉴는 바닷가에 갔으니 일단은 무조건 회를 먹기로 했습니다. 처음 세웠던 계획은 숙소인 상상호텔에서 10분거리인 지세포항 쪽에 있는 막썰어 횟집에서 회를 포장하고, 골목식당에 나온 바삭꽈배기와 충무김밥까지 포장해서 먹으려고 했던 것 이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피곤해서 좀 편하게 먹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회 말고도 해산물과 매운탕도 먹으면서 소주 한잔 하고 싶어서 택시를 타고 차선책으로 알아봐 둔 곳으로 향했습니다. 지세포항에 도착하여 아담한 항구를 둘러봅니다. 해림호횟집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해안로 97 지세포항 바로 앞에 있는 지세포 어촌계 회센타에 도착했고, 미리 알아봤던 숙이네 막썰어회와 해림호 횟집중에 숙이네는 없어진 듯 하여 해림호 횟집으로 결정 했습니다. 별다른 호객행위 없이 묵묵하게 횟감을 손질하고 계신 사장님의 포스도 결정하는데 한 몫 했습니다. 식당 내부는 크지는 않고 의자 테이블, 신발 벗고 앉는 의자 테이블, 방 안쪽에 좌식 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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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해수욕장을 바라보며 한박자 쉬어가기 / 바다바람씨푸드 학동점 ( 카페드몽돌 )

가끔은 이상하게 일이 꼬이는 날이 있습니다. 휴무일을 체크하지 않고 미리 정해두었던 멸치쌈밥집에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도착해보니 정기 휴무일이라고 하더라구요. 문 앞에도 휴무라고 써있었건만 식사를 하는 손님이 있기에 아무 생각없이 들어갔는데 휴일이지만 단체팀만 미리 예약으로 받으신 모양입니다. 미안해하는 사장님께 인사를 하고 나오면서 부터 살짝 조급해 지더군요. 여유있게 나오긴 했지만 외도에 가는 유람선을 예약해 놓아서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도착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유람선 코스 시간이 제법 길어서 점심 식사는 꼭 하고 가야 했던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선착장까지 가는 동선을 보니 조금 더 가다가 학동몽돌해수욕장 근처에 한번 봐놨던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해변 구경 잠시 하면서 사진도 한번 찍고 가면 좋겠다 싶어서 일단 이동하였습니다. 하지만 도착해서 보니 찾아간 식당과 그 근방의 모든 식당이 문을 열지 않은 상황에 멘붕이 왔고 부랴부랴 큰길가로 가서 문 연 식당이 있어서 바로 들어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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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조성되어가고 있는 관광지의 풋풋함 / 지세포 라벤더 공원 ( 지세포 진성 )

거제도에는 지세포진성, 옥포진성지, 구조라진성, 구율포성, 고현성, 둔덕기성등의 성곽의 흔적이 유독 많습니다. 국경을 바로 앞에 둔 탓에 왜구의 잦은 침입이 불가피했고, 이에 나라와 가족을 지키려 했던 선조들의 노력의 흔적이지만, 그동안 그 가치와 제대로 된 관리도 받지 못하고 방치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세포성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 235-4 제가 이번에 방문한 지세포 진성도 조선시대 인종 때 남쪽의 침입을 막기위해 돌로 쌓여 올려진 성이라고 합니다.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에 위치해있고, 이곳은 1998년도에 경상남도 기념물 제 203호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예쁘게 피어난 꽃과 선창마을의 탁 트인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같은 아름다움이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관광지로 발돋움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생사진 명소, 웨딩사진 야외촬영 스팟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하네요. 이곳은 농기계나 차량등이 진입하기 어려워서 시청 직원들이 2년간 직접 꽃동산을 조성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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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거제여행의 아늑한 휴식처 - 1 / 거제 호텔 상상

여행에 있어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가 바로 숙박이죠. 여러 숙박업소를 찾아보던 중 이번 거제여행에는 호텔 상상을 선택 했습니다. 호텔 상상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거제대로 2752 이전부터 거제 여행을 생각하며 한번씩 검색 해볼 때마다 자주 등장하던 곳이라 예약하기 어려운 인기있는 곳이라고 생각했던 호텔 이었습니다. 전 객실 오션뷰에 온수 인피니티풀도 있고 계획 해놓은 일정에 예약 가능하여 큰 고민 없이 바로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프라이빗 독채도 좋아보여서 하루 정도는 독채로 할까 고민하긴 했었지만 바베큐 계획도 없고 평일 여행이기에 야외수영장을 이용해도 크게 붐비지 않을 것 같아서 일반 룸으로 골랐습니다. 여행 첫 날 오전에 거제도에 도착하여 여기저기 구경을 하다가 호텔에 도착 했습니다. 체크인 시간인 3시보다 1시간 전에 도착하여 얼리체크인을 해놓고 카페에서 좀 쉬려고 했죠. 청소가 일찍 마무리 되었다며 바로 체크인을 해주셨고 입실도 가능하다고 했습니다만 더위에 살짝 지치고 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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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가서 아쉬웠던 하남 꼬치집 / 야키토리 미사

주말 저녁 일정을 마치고 시원한 생맥주 한잔을 마시기로 했습니다. 논현동에서 저녁식사까지의 일정이 있었기에 근처에 있는 종종 들르던 꼬치집에 가서 간단한 안주에 술 한잔 하고 집에 가려고 했었죠. 토요일 저녁이기에 당연히 영업중일 것이라 생각하고 갔지만 어쩐 일인지 주말 내내 쉰다는 안내글이 적혀있고 문이 닫혀있더라구요. 배도 조금 부르고 하니 이동해서 먹기로 하고 집에 가는길에 하남 미사에서 몇군데 꼬치집을 찾아봤습니다. 그중에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꼬치 안주가 맛있어 보이는 곳이 있어서 바로 가봤습니다. 야키토리 미사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동로 95 그랑파사쥬 1층, YAKITORI 미사 하남 미사역 근처에 위치한 야키토리 미사 입니다. 미사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는 힐스테이트 그랑파사쥬 1층 상가에 있습니다. 오후 17시부터 새벽 3시까지 운영한다고 합니다. 단 재료소진이 되었거나 유동인구가 없을때에는 일찍 닫을수도 있다고 하네요. 저는 이렇게 큰 상가에 위치한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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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자연산 배말의 맛 / 배말칼국수김밥 고현직영점

조금은 이른 여름휴가로 거제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여행을 가기전에 계획을 세우고 다니는 편이라, 미리 구경할 곳과 가보고 싶은 식당을 조합하여 동선을 짜보곤 합니다. 이번 거제 여행에서 첫 일정으로 넣은 곳은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방문이었는데 시간 상황을 봐서 근처에서 점심식사를 할 예정이었습니다. 배말칼국수김밥 고현직영점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중앙로5길 26 1층 근처에 맛있는 집을 찾아보던 중 톳김밥과 배말칼국수를 맛볼 수 있는 배말칼국수김밥 고현직영점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고현직영점의 영업시간은 오전 9시30분 부터 저녁 20시까지이며, 16시 부터 17시는 브레이크 타임이고, 라스트오더는 19시까지 입니다. 그리고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일 이라고 하네요. 배말칼국수김밥은 거제 통영지역에서 채취한 자연산 배말을 사용하여 칼국수, 김밥등을 만드는 식당이고, 거제 여행중에도 지점을 몇 번 볼 정도로 체인화가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백종원님의 골목식당을 즐겨봤던 팬으로 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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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아야 할 전쟁의 비극에 대한 기록 /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거제도에는 6.25 전쟁중에 잡은 17만명이 넘는 포로들의 수용소가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다리로 육지와 연결이 되어있지만 육지와 가깝기도 하면서 쉽게 이동할 수 없는 섬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에 수용소로 선정이 되어 세워지지 않았을가 생각이 듭니다. 현재는 유적공원으로 거제의 관광지중 하나로 남아있어서 그 당시의 참상에 대한 역사적 기록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 경상남도 거제시 계룡로 61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은 거제 고현동 시청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행 첫날 호텔로 가는 길목에 있기도 했고, 나머지 일정의 대부분은 해안쪽을 돌아 볼 예정이라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을 둘러보는 것을 거제 여행의 첫 일정으로 선택했습니다. 입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이고 동절기는 17시까지 운영된다고 합니다. 기본 입장요금은 성인 7,000원, 청소년 및 군인은 5,000원 어린이는 3,000원 입니다. 단체, 거제시민 그리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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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테스트 4달 후기 ( 슬로우버피 )

어느새 2022년도 절반이 지나가고 있다. 꾸준하게 운동하는 것을 잘 유지하고 있는 것 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해이다. 6월 한달도 나름대로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다. 횟수를 300개 정도로 유지하면서 총 소요 시간을 단축하려고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체력이 좀 딸리는 것 같아서 200개 정도 하고있다. 날씨가 습해지면서 땀이 많이 나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그것이 스트레스가 되면 곤란하니 횟수에 연연하지 말고 그날그날 체력과 여유시간에 맞춰서 무리하지 말고 해야겠다. 지난주에 조금은 이른 여름휴가를 다녀왔는데 휴가를 계획하면서 모처럼 가는 휴가인데 운동도 좀 쉬면서 신나게 먹고놀까 싶다가도 그래도 운동을 잠깐씩만이라도 하면서 먹고 놀아야겠다는 생각에 결국에 손목과 무릎보호대, 헤어밴드를 챙겨서 갔다. 사실 과연 할수 있을까 라는 의심이 약간 들어서 요가매트까지는 챙기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맛있는 음식과 술을 조금 더 먹기 위해서라도 잠깐 짬을 내서 운동을 했다. 수건을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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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서 포장해가는 옛날치킨 / 두레통닭 상일점

고덕동이나 상일동에서 오래전에 거주했던 분들은 아마 상일동역 5번출구라고 한다면 치킨이 떠오를 것입니다. 상일동역이 생기기 전에 이 위치가 500번 버스 종점이라고 불리던 시절부터 이쪽 상가의 대로변 1층에 네다섯개의 치킨집이 몰려 있었고 여름에는 노상 테이블에서 삼삼오오 모여서 치킨에 생맥주를 즐기곤 했었죠. 지금은 아파트 재개발로 다 없어졌지만 그 위치에 새로 생긴 치킨집을 볼때면 옛 추억으로 방문하는 분들도 많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두레통닭 상일점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로 380 1층112호 상일동역 5번과 6번출구 사이에 위치해있는 두레통닭 상일점 입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부터 오후 23시 30분까지 이며, 금요일과 토요일은 23시 50분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나다니다 보면 항상 테이크아웃을 위해 기다리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반경 몇 미터까지 퍼져나오는 후라이드치킨의 풍미가 시선을 집중시킵니다. 살이 풍부하고 다양한 맛의 최신 치킨 브랜드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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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하게 매운 김치맛에 비오듯 땀을 쏟았습니다! / 대전 선화동 실비김치

주변 사람들과 식사를 하다보면 의외로 김치를 안좋아하거나 못먹는사람이 간혹 있습니다만,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대부분 김치 없이는 못산다 할 정도로 김치는 필수 음식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당연하게 먹고있기도 하고, 좋다 싫다에 대해 생각 해본적은 없지만 돼지고기김치찌개, 김치전, 고등어김치찜, 김치볶음밥 등등 좋아하는 음식중에 김치를 재료로 만든 것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파송송 계란탁 넣어서 보글보글 끓인 라면에 잘 익은 시원한 김치를 떠올리면 입에 침이 엄청나게 고일 정도로 잘 아는 맛이자 좋아하는 맛 입니다. 이렇게 삶의 일부가 되어 있는 김치는 매운맛을 즐겨 먹는 저에게는 맵다는 인식은 없어진지 오래 되었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실비김치라고 하여 엄청나게 매운 김치가 있다는 소문이 퍼지더라구요~ 실비식당은 들어봤어도 실비김치는 뭘까 궁금했는데 뭐 대충 실비식당에서 내어주던 매운김치가 유명해져서 그렇게 이름이 붙여진 모양입니다. 최근에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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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혹은 간식 혹은 야식 / GS25 치킨샐러드 & 카프레제크로와상

요즘 들어서 연이은 금리 상승과 물가의 상승으로 식당에서 식사를 하지 않고 간단하게 편의점에서 해결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점심 한끼에 5~6천원 하던 시절은 이제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코로나가 심각한 시기에 배달 한번 시켜서 먹으려고 해도 밥값은 만원은 기본으로 넘어가고 배달비까지 들어가니 점점 꺼려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한두번 편의점을 이용해보니 생각보다 가성비 좋고 맛있는 간편식들이 종류별로 다양하게 있어서 종종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녁을 조금 부족하게 먹어서 가볍게 맥주 안주로 먹을만한게 있을지 GS편의점에 들러보았습니다. 치킨샐러드에 샌드위치가 같이 들어있는 밀박스가 있어서 구입해서 가져왔습니다. 치킨샐러드&카프레제크로와상 입니다. 별도의 조리가 필요하지 않은 즉석섭취식품 입니다. 가격은 4,900원으로 편의점 샐러드 치고는 조금 비싼것 같았습니다만, 한끼 식사로 생각한다면 저렴하게 때울 수 있겠죠. 갈릭크로와상으로 만든 샌드위치와 삶은계란 반개, 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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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고급스러운 자연의 향기를 / 탬버린즈 멀티프래그런스 벗아이우든고홈옛

얼마전 지인에게 멀티 프래그런스를 선물 받았습니다. 탬버린즈의 벗아이우든고홈옛 ( tamburins MULTI FRAGRANCE / BUT I WOULDN'T GO HOME YET ) 입니다. 일단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딱 보고 알수는 없었지만 룸스프레이라는 설명을 듣고 선물을 받아서 대충 디퓨저 같은 것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공간향수라고도 하는것 같으며 방향제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 로고를 보고 TAMBUSRIN 이라고 써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네이버 검색창에 탐버스린이라고 검색을 했는데 알고보니 잘못 읽은 것이더라구요. 로고를 제대로 보고나니 하남 스타필드에서 지나가다가 매장을 본 기억이 얼핏 납니다. 탬버린즈는 감각적,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코스메틱 브랜드라고 하여, 향기와 관련된 여러가지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퍼퓸핸드크림, 바디로션, 캔들, 손소독제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멀티프래그런스의 종류는 총 8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MIDDLE-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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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캘리그라피와 예쁜 꽃다발 / 인사동꽃집

지인분의 전시회 축하를 위해 오래간만에 인사동을 들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인사동 문화의 거리도 오랜기간 인적도 드물고 쓸쓸했을텐데요. 조금은 사그러들은 코로나와 나들이하기 딱 좋았던 날씨 때문인지 남녀노소 국적불문 많은 사람들이 거리에 있었습니다. 오래간만에 북적거리고 활기찬 인사동의 풍경이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저는 전시회 축하를 드리기 위해 가벼운 선물과 함께 꽃다발을 준비하려고 했습니다. 미리 검색해보니 전시회장까지 가는 길목에 여러 꽃집이 있어서 뭐 그냥 대충 가는길에 사면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가보니 가는 길목에 꽃집이 눈에 띄지도 않았고 막상 꽃이라는 간판에 이끌려 가보면 꽃집이 아니거나 가게에 있는 꽃이 마땅치 않아서 고민하던 찰라에 여기다 싶은 꽃집을 발견해서 들어갔습니다. 인사동꽃집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36 원빌딩 1층 인사동 메인거리에 위치한 인사동꽃집 입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0시 부터 19시 까지 운영한다고 합니다. 안국역쪽에서는 쌈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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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있는 향기로 손을 씻다 / 조말론 바디 앤 핸드 워시

저는 몸에 열이 많은 편이고 그래서 그런지 땀이 많이 나는 편 입니다. 그래서 혹시나 땀냄새가 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항상 청결에 신경을 쓰려고 노력 하고 있고, 외출할 때에는 습관처럼 향수를 뿌리고 나가는 편입니다. 조말론이라는 브랜드를 처음 접했을때 매장에서 여러가지 향들을 시향 해봤었는데, 대부분의 향들이 하나하나 개성이 있고 좋더라구요~ 마음에 드는 향들이 많이 있었고, 그중의 세가지 정도의 향수를 제법 오랜기간 사용했었습니다. 조말론 런던에서 향수 말고도 디퓨저나 로션 같은 제품도 팔고 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바디 앤 핸드워시도 있더라구요~ 최근에 지인에게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서 핸드워시를 선물 받게 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즐겨쓰던 브랜드였어서 그런지 반가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조말론 박스포장 심플한 로고가 박힌 하트 모양의 포장 박스가 기분 좋게 만들어 줍니다. 섬세하게 박스까지 신경써준 것이 마음에 듭니다. 검정색 속지가 깔끔하면서 느낌있게 내부를 장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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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방용품 쇼핑 / BRK 인덕션겸용 코팅 웍, CHASSEUR 무쇠 주물 냄비

집에서 사용하던 웍이 낡고 코팅 부분이 벗겨져서 새로 구입 하려고 하던 중에 주방용품 창고형 매장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들러보았습니다. 전국 최대규모 주방용품 할인매장 이라고 하는 모드니 입니다. 모드니분당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동원북로 41 일산이 본점인 것 같고 제가 들른 곳은 분당점 입니다. 모드니 매장(출처 : 모드니 홈페이지) 시간이 여유롭지 않아서 매장 내부 사진을 담아오지는 못했지만 냄비, 후라이팬, 웍, 그릇, 접시 기타등등 주방용품이 없는것이 없었습니다. 신혼살림 마련할때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시간을 더 가지고 천천히 둘러보기로 하고 빠르게 쓸만한 웍을 하나 고르고, 무쇠 주물 냄비도 하나 추가로 골라서 구입 해왔습니다. BRK 독일 스마트피크 웍 입니다. 주방용품 전문브랜드인 독일의 BRK제품이고, 논스팅 코팅이 되어있다고 하니 코팅이 쉽게 벗겨지거나, 음식물이 쉽게 눌어붙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환경오염물질인 PFOA, PFOS 그리고 유해물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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