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피테스트 8달 후기 ( 슬로우버피 )
10월이 절반 정도 지나가고 퇴근 후 볼 일을 본 후 집에 가는 길이었는데 유독 쌀쌀하게 느껴졌다. 늦은 저녁을 간단히 먹고 버피테스트 운동을 하고 나서 씻고 나오는데 몸이 평소와 다른 것이 느껴졌다. 주말에 너무 열정적으로 놀아서 면역력이 떨어진 것인지, 감기 기운이 느껴져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일찍 잠을 청했다. 다음날 일어나 보니 역시나 감기에 걸려있었고, 혹시나 해서 자가 키트를 해 보았으나 다행히 코로나는 아니었다. 콧물, 가래, 기침에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어서 무리하지 않고 우선 운동은 쉬기로 했다. 약국에서 감기약을 사서 먹었는데 쉽게 떨어지지 않았고, 또 혹시 몰라서 병원에 가서 코로나 검사를 받아 봤지만 다행히 음성이 나왔다. 병원에서는 항생제를 먹으면 금방 나아질 것이라고 했고 처방받은 약을 먹으면서 좀 더 쉬니 콧물과 가래는 조금 나아졌지만, 목은 아직도 간질간질 한 것 같다. 콧물과 가래가 좀 없어지고, 몸도 어느 정도 회복된 것 같아서 지난주 부터는 운동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