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의 보름이 지나고, 다소 바쁘게 지냈던 7월도 마무리가 되었다. 일정이 있기도 했지만 지난번의 인바디 측정이 끝나고나서 일주일 동안 버피 운동은 2번 밖에 못(안)했다.
억지로 하려면 할수도 있었겠지만, 휴식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에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는걸 느끼고, 일단은 감량한 것을 유지하는 것에 중점을 둬야겠다고 생각을 했더니 마음이 조금 편해진 것 같다.
마음의 여유와 휴식 덕분인지 지난주에는 강도를 좀 더 높여서 버피 운동을 했다. 400개가 넘어가면 좀 힘들긴 하지만 운동의 효율을 생각해 보면서 500개 까지 진행 해봤다. 날씨가 덥고 습해지면서 매트가 젖을 정도로 땀이 나기도 했지만, 오래간만에 심장이 빠르게 뛰면서 아드레날린이 셈솟는 것 같기도 했다.
얼마 전부터 애플워치 운동 앱에서 버피 운동을 생성하고나서 세트별로 시간에 맞춰서 운동을 하다보니 나름의 체계가 잡히는 것 같다. 전에는 컨디션에 따라 같은 시간 동안 운동을 하는 횟수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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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버피 (버피 테스트 / 슬로우 버피 ) 1년 5개월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