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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패럴림픽 준비 중인 파리

파리 올림픽 2024가 이제 한달도 안 남았는데요.. 올림픽 : 7월 26일 ~ 8월 11일 패럴림픽 : 8월 28일 ~ 9월 8일 어떻게 준비 중인지도 구경할 겸 주요 명소를 한번 둘러 보았어요. 몽마르뜨의 사크레 쾨르 (Sacré-Cœur) 토요일 오후라 많이 붐비지는 않았어요. 올림픽 선수들을 위해 기도하는 곳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태국기도 걸려 있네요. 그 외 몽마르뜨 근처의 꼭 봐야할 곳들을 둘러 보고 이동합니다. 예전에 이곳을 지날 때는 오.. 정말 비슷한데.. 오... 하나도 안 닮았음... 정도의 코멘트를 하면서 지났던 것 같은데... 올해는 이 화가는 일본인데... 아냐.. 중국인 같아... 예술가의 거리인 만큼 난 전세계 재능있는 화가들이 여기서 그림을 그리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은데.. 남편은 화가가 프랑스인이 아닌게... 계속 걸리는 모양이다. 더이상 예전의 몽마르뜨가 아니라며... 사랑해 벽 (Le mur des je t'aime) 이곳에서는 항상 가이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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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꼭 먹어봐야 하는 라멘집

포토 덤프 챌린지를 위해 도쿄에서의 사진들을 정리해 봅니다. 그중 가장 많이 갔던 레스토랑이 라멘집들... 너무 맛있어서 꼭 가봐야 하는 라멘집 몇 군데를 추려 봅니다. 그날 기분에 따라 라멘 종류별 우선순위가 바뀔 것 같아 순서는 메기지 않습니다. 아래 지역 근처에 있다면 한번 가보면 후회하지 않을 집들을 소개합니다. 핫초보리 시치사이 항상 대기 있음. 정말 많이들 몰랐으면 하는 라멘야.. 여기는 특이하게 돈코츠나 소유, 시오가 아닌 정어리로 국물을 내고, 그 자리에서 직접 반죽한 면을 사용하여 바로 끓여 주는 라멘야.. 정어리 국물- 니보시(煮干し)라멘으로 유명합니다. 멘야 시치사이 2 Chome-13-2 Hatchobori, Chuo City, Tokyo 104-0032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우에노 카모토네기(かもとねぎ-오리와 파)라멘 항상 대기 있음. 담백한 국물에 차슈 대신에 오리고기를 얹어 줘요. 항상 대기가 있어 1시간은 기다려야 하지만 도전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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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가볼 만한 곳 : 뮌헨 레지덴츠 (Munich Residenz)

뮌헨 레지덴츠 Residenzstraße 1, 80333 München, 독일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기대 없이 방문한 뮌헨 레지덴츠 궁전 겉에서 보아도 크게 놀랄 것 없는 수수한 건물이었다. 그런데 반전이 있을 줄이야... 입장 시간 4월 1일 ~10월 18일까지 : 9:00-18:00, 마지막 입장 : 5pm 10월 19일 ~ 3월까지 : 10:00~ 17:00, 마지막 입장 : 4pm 무료 오디오 가이드 (독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 아쉽게 한국어는 없다. 입장 시 원하는 언어를 이야기하고 입구에서 수령할 수 있다. 입장료 레지던츠 : 10유로 (2~3시간 소요), 보물관 : 10유로(~1시간), 극장 5유로(~15분) 복합 티켓 : 15 혹은 20유로 나의 소요시간: 레지던스 2시간이상, 보물관 10분 이하 (처음엔 열심히 보다가 지침), 극장 1분(사진만 찍음) 입장료를 이렇게 내고 입장하면 ..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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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코스트코(COSTCO)에서는 뭘 팔까요?

한국에도 18 곳이나 있는(우와.. 이렇게 많았나?) 코스트코가 서유럽에는 프랑스 2군데, 스페인 4군데 밖에 없다. 제품 선택의 폭을 확~ 줄여주어서 결정 장애가 있는 나도 쉽게 쇼핑할 수 있고 웬만하면 뭘 선택해도 퀄리티가 크게 나쁘지 않은 (나쁘면 반품하면 된다.) 내가 좋아하는 코스트코.. ㅎㅎ 멀어서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그동안 찍은 사진들을 탈탈 털어 프랑스 코스트코에서의 살만한 제품은 뭐가 있는지 리뷰해 보고자 한다. 부럽게도 프랑스에는 두 군데나 있다. 파리를 중심으로 남동쪽, 남서쪽으로 각각 있으니 가까운 곳으로 가면 된다. 남서쪽 방향: 그 유명한 아울렛 라 발레 근처에 있다. Costco Wholesale Pontault-Combault Zac Les 4 Chênes, 35 Rte de Paris, 77340 Pontault-Combault, 프랑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남동쪽 방향 : 근처에 뭐가 유명하지? Costco Villebon-s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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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 : 안 보면 후회하는 작품들

파리에서 하루를 머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근데... 어제까지는 화창했던 날씨가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기 시작한다. 유럽에선 웬만큼 비가 와도 사람들이 우산을 잘 쓰지 않는데 오늘은 우산에 장화까지.. 무장을 했다. T.T 시내를 둘러 보기는 무리 일 것 같고... 뭘 하지? ... 하루 종일 머물러야 하기에 방문하게 된 루브르... 휴가철이 시작된 것도 아니고, 비 오는 평일이라 붐비지 않을 거라 생각한 나의 예측은 틀렸다. 아마도 다들 나와 같은 생각을 했나 보다. 아니면 이곳은 그냥 언제나 붐비는 걸로... 매일 이 정도 줄을 서니 거의 전 세계 모든 사람이 한번은 다녀왔을 듯한데.. 아직도 대기는 길다.. 휴~ 루브르 들어가는 입구 미리 예약을 하고 온 사람들과 현장 발권 줄이 다르다.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의 나는 현장 티켓 구매 쪽 라인에 살짝 줄을 서 본다. 역에서부터 걸어왔을 때 가장 먼 쪽에 있는 줄 긴 기다림을 이겨내고 입구로 들어가면 모나리자와 니케 조각상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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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혁명 기념일, 바스티유 데이(Bastille day)

7월 14일, 프랑스 혁명 기념일에 불꽃 축제가 멋있다는 건 익히 들어왔다. 하지만 룩셈부르크에서 차로 4시간, 또 혁명 기념일이 일요일이라 왔다 갔다 하기가 좀 애매했다. 그러고는 오늘 아침 France TV에서 어제 불꽃놀이 영상을 보고는 바로 후회했다. 내년엔 미리 계획해서 꼭 다녀와야지... 드론과 불꽃놀이가 어우러져서 너~무 멋있는 영상을 감상해 보자. Brodeuse industrielle série V22 | Maison Broderie (youtube.com) 바스티유 데이 (Bastille day)는 프랑스 역사의 중요한 전환점을 기념하기 위해 1880년 공식 국경일로 지정되었다. 프랑스 혁명은 1789년 5월 5일, 루이 16세가 파리 외곽의 베르사유 궁전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하면서 세금을 최대한 징수한 후 더 많은 돈을 모으기 위해 삼부회를 소집하면서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이 회의는 정치적 영향력의 공유와 프랑스 국민이 겪는 열악한 생활 조건에 대한 논쟁으로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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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Tali)는 못 보고 피만 뽑기… USINA 24

최근 탈리(Tali)에 대한 불꽃 검색을 해서 그런지 오늘 탈리가 나오는 행사, USINA 24가 유튜브 자동으로 밀어주기 광고에 나왔다. USINA 24는 룩셈부르크에서 매년 진행되는 오픈 에어 뮤직 페스티벌이란다. 오늘은 무료입장에 2시부터 시작이다. 오늘의 선약 일정은 4시 이후이기에 안 갈 이유가 없었다. 서둘러 준비를 마치고 집을 나서니 2시 5분경에 USINA 24 행사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 캬... 드뎌.. 탈리를 라이브로 보는 건가? 많이 붐빌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주차장에 여유가 있다. 그리고 주변이 아직 막~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지 않아서... 뭔가 불안했다… 아직 행사장이 어딘지 파악 중이고 두 시에 시작되어야 할 행사가 어째서 조용한지 이해하고 있는 중에 바로 앞에 있는 부스의 행사 요원이 아주 반갑게 우리를 반긴다. 모이안(Moian) - 룩셈부르크 인사 룩셈부르크에서 진행되는 크고 작은 축제를 많이 다녀 봤지만 외국인에게 그것도 아시아인에게 먼저 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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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근교 샹티이 저녁 맛집, A l'Epicerie

샹티이까지 왔으니까 오늘은 프랑스 요리로 저녁을 먹어야겠다 생각했는데 막상 레스토랑을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조그만 도시라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은 데다 월요일은 문을 닫는 레스토랑이 많아서 선택이 더욱 어려웠다. 샹티이 성 정보는 여기 참고 https://blog.naver.com/nn96hera/223209863813 샹티이에서 하루 보내기 파리 뮤지엄 패스 (39번) 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뮤지엄 패스 2일로 파리 시내에 볼 거리가 많았던 지라 샹... blog.naver.com 가격도 착하면서 맛있는 프랑스 요리집을 찾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는데... 구글 검색 결과 아래 두 군데 레스토랑이 눈에 들어왔다. 아 레피세리 샹티이 (A l'Epicerie Chantilly)가 구글 평점 3.8 (63명) 최근 리뷰 2주 전: 1점()- 맛없음. 현장에서 조리되는 것 같지 않고 미리 만들어 놓은 저녁을 제공해 주는 것 같음. 3주 전: 5점() - 골프 코스가 보이는 곳에서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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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은행(ECB) 역사상 최고점에서 금리 인하

오늘이니?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RTL Today - First reduction in five years: ECB to start cutting rates from record highs First reduction in five years: ECB to start cutting rates from record highs The European Central Bank is poised to cut interest rates for the first time in nearly five years on Thursday, marking a significant shift in monetary policy amid volatile inflation and ongoing economic uncertainty in the eurozone. today.rtl.lu 유럽 중앙 은행(ECB)은 목요일(6/6) 거의 5년 만에 이자율을 인하하고, 유로존 내 불안정한 인플레이션과 지속적인 경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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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코폴리 에쉬/알제트 2024(Francofolies Esch/ Alzette) 2024

오늘은 프랑코폴리(Francofolies) 에쉬/ 알제트(Esch/ Alzette)에 다녀온 후기를 남겨 봅니다. 프랑코폴리는 프랑스어 음악 축제로 프랑스어 음악을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행사인데요, 1985년에 시작되었으니 벌써 수십 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행사예요. 프랑스 라 로셜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어 이제는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국가들, 캐나다, 벨기에, 룩셈부르크 등에서 연례 행사로 진행하고 있어요. 내가 다녀온 곳은 룩셈부르크 에쉬/ 알제트(Each/ Azette) 2024예요.. 에쉬역에 내리면 "어서 와"~ "어서 와"의 분위기(행사 홍보물 및 장소 안내가 잘 되어있어요.) 6월 7일~6월 9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행사였지만 나는 출연 가수 아무도 모르기에 어떤 날 가도 상관없었던 행사.. 그래서 제일 맘이 편한 8일 토요일 공연을 보았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샤카 퐁크(팜플렛에 다른 가수보다 굵게 표기) 인가 보다. 입장료 : €56.00 /day 장소: parc 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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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2024 Olympics : Accreditation card & Uniform

파리 올림픽 (7월 26일~ 8월 11일)이 다음 달로 다가왔는데요, 올림픽 자원봉사자들도 그동안 온라인 교육을 끝내고 위치 배정을 받고 하나둘씩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어요. 그중 제일 중요한 Accreditation card 와 유니폼 받기를 오늘 마쳤습니다. 너무 일찍 도착한 Expo Porte De Versailles, 12시부터 배포 예정이라 1번으로 기다림.. 내 이야기면 너무 좋겠지만, 나는 아쉽게도 이번 올림픽에는 선택되지 못했고(도쿄 올림픽 자원봉사까지 한 인재였는데..ㅎㅎ) 같이 신청한 남편만 자원봉사를 하게 되었다. 같이 신청하고, 혼자만 탈락한 그 기분이란.. T.T 하지만 유니폼 받으러는 같이 갔죠... 입구에서 제지당했지만... 유니폼 수령할 때 이렇게 사진 찍어줌... ㅋㅋㅋ 유니폼이 별론데... 자기야.. 그래도 열심히 해~ 유니폼 수령하러 가는 길에 만난 올림픽, 패럴림픽 마스코트들... 새인 줄 알았는데 나폴레옹 모자라고.. ㅋㅋㅋ 정확히는 프랑스 대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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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의 평균 급여는 얼마나 높을까

룩셈부르크는 전 세계에서 평균 급여를 이야기할 때 지속적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4년에도 예외는 아닙니다. Paylab에서 제공하는 유럽 급여 통계를 바탕으로 최신 데이터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스위스의 월 평균 총 급여 룩셈부르크의 월 평균 총 급여 프랑스의 월 평균 총 급여 7,247유로 5,144유로 3,610유로 그러나 급여를 살펴볼 때 중간값도 함께 고려하는 것도 중요한데, 중간값에서도 룩셈부르크는 독보적입니다. Eurostat에 따르면 룩셈부르크 주민은 유럽 연합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 그룹에 속합니다. 룩셈부르크의 중간값의 급여 소득액은 연간 42,482유로 또는 월 3,540유로(모두 순소득)입니다. 이는 EU 평균 급여인 연간 18,372유로(월 1,531유로)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룩셈부르크 최저 급여는? 룩셈부르크는 또한 유럽에서 최저 임금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입니다. 2024년 룩셈부르크의 최저 임금은 연령과 경험에 따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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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식품비가 제일 비싼 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에서 음식값이 EU에서 제일 비싸다는 기사가 났는데요, 잘 살펴보면 작년 기준으로 아일랜드, 덴마크에 이어 세 번째로 높다고 합니다. 음~ 한국, 일본에 비해 외식 물가가 너무 비싸서 외식도 자주 못하는 걸 감안했을 때 별로 놀라운 기사는 아니었죠... 룩셈부르크의 식품 및 무알코올 음료 물가지수는 118.9로 덴마크 (116.4), 몰타(115.7)를 바로 앞섰습니다. 루마니아의 물가 지수는 73.5로 EU에서 식품 가격이 가장 저렴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덴마크(143.4)가 물가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고 아일랜드가 141.8로 뒤를 이었고 룩셈부르크가 134.5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룩셈부르크의 전체 지수는 2020년 137.4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아일랜드는 주류와 담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고, 덴마크는 의류와 신발 부문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룩셈부르크의 긍정적인 소식을 전하기 위해 이 포스팅을 시작했는데요, 그래서 확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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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최대 축제: National Day

매년 6월 23일은 룩셈부르크 최대 축제일인데요, 바로 우리 듀크님 생신이에요... 온 나라가 축제 분위기이지요. 작년에도 내 생일 보다 더 기뻤던 듀크님 생일잔치에 올해도 다녀왔어요. 생일 전날부터 2일간 즐길 수 있답니다. National Day에는 룩셈부르크 기가 듀크님 깃발로 바뀌어요.... 룩셈부르크 기에 크라운 문양과 앙리(Henri) 듀크님의 이니셜 "H"가 쓰여 있습니다. 왼) 룩셈부르크 국기 오른쪽) 앙리 듀크님 깃발 행사 전일에 듀크님과 듀크님 가족들이 관람할 좌석을 준비하는 동안 룩셈부르크 시내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아직 사람들이 많지 않은 틈을 타서... 여러 행사에 참여했어요~ "해피 내셔널 데이"... 오랜만에 보는 한글... 넘 반가워서 사진도 한 장 남기고.. 룩셈부르크 궁전 뒤로 향하면 DJ와 함께 하는 오픈 바를 즐길 수 있어요. 소리 질러~ 이것저것 구경하다 저녁이 되면 차츰 불꽃놀이 준비가 시작됩니다. 불꽃놀이 기다리다 야경이 이뻐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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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헤(Brugge) 여행 - 2탄(시청, 성혈 대성당)

브뤼헤 여행-1탄에서 소개했던 Blinde-Ezelstraat(눈먼 당나귀 거리)를 통과하면 바로 화려한 시청 건물과 맞이하게 된다. 브뤼헤 시청사는 1376년에 건축을 시작하여 1421년에 걸쳐 완공되었으며, 브뤼셀, 겐트, 루벤, 오우데나르데의 시청 건축가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도시의 고딕 양식의 건축물에 큰 영향을 미쳤다한다. 오늘날에도 브뤼헤 시의회는 이곳의 고딕 홀에서 매달 회의를 열고 있으며, 박물관도 운영되고 있다.(입장료: € 8.00) 브뤼헤 시청 시청의 오른쪽으로는 또 엄청난 건물이 있는데 바로 성혈 대성당 (Basilica of the holy blood)이다. 예수님의 성혈을 보관하고 있는 곳이며, 성혈에 대한 특별한 공경으로 인해 1923년에 대성당의 지위로 승격되었다한다. 상부 예배당과 하부 예배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십자군(플랑드르 백작 알자스의 티에리)가 성지에서 브뤼헤로 가져왔다는 성혈은 상부 예배당 또는 성혈 예배당에 보관되어 있다. 성혈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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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안트베르펜 맛집: 하우스오브와플 (House of Waffles)

'플란다스의 개'에서 주인공 네로가 마지막 생을 마감한 곳으로 유명한 벨기에의 안트베르펜을 다녀왔다. 생각보다 너무 근사했던 안트베르펜 대성당, 시청사 등 할 이야기가 많지만, 우선 맛집 소개부터 하려고 한다. 네덜란드 레이덴에서 아침을 먹으면서 맛집이라고 감탄을 했었는데, 안트베르펜에 이동 후 구경은 뒷전이고 모두 레스토랑부터 찾았다. ㅎㅎ 원래 꼭 가보려고 한국에서부터 검색해 왔던 Fish A'Gogo는 줄이 너무 길었다. 벌써 여행의 피로가 어느 정도 쌓인지라 모두 기다리는 건 포기.. 다른 집을 찾기로 했다. 관광객이 많은 안트베르펜 대성당이 보이는 이 통로를 간신히 지나.. 플란다스의 개 네로와 파트라슈의 동상이 있는 곳까지 왔다. 즉, 안트베르펜 대성당 바로 앞까지 왔다. 동상 바로 앞에는 House of waffle 이 보인다. .. 어머.. 사진이 없다...ㅎㅎ 구글의 평점도 좋고, 자리도 있고, 벨기에니깐 언젠가 와플도 한번 먹어야 되고 해서 가게 된 집...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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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진 안 가봤지? 네덜란드 레이덴 여행

네덜란드에서 암스테르담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레이덴은 이번에 직접 여행을 가기 전까지는 전혀 몰랐던 도시이다. 레이덴을 꼭 여행해야지 하고 마음을 먹었던 건 아니고, 쾨켄호프 튤립 축제 관람 후 벨기에 안트베르펜으로 이동할 때 중간에 휴식을 취하고자 넣었던 곳이다. 하지만 레이덴은 네덜란드에 대한 좋은 추억을 남기에 부족함 없는 곳이었다. 레이덴의 자랑 몇 가지를 소개하면 렘브란트의 고향이고 그가 어릴 적 시절을 보내던 곳, 또 네덜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 있는 곳이다. 1590년에 설립된 호르투스(Hortus) 식물원은 1953년 네덜란드 최초의 튤립 구군이 심어진 장소이기도 하다. 17세기 초 영국과 신대륙 사이에서 미국 건국의 창시자로 여겨지는 필그림 파더스(Pilgrim Fathers)가 미국으로 떠나기 전까지 12년 동안 살았던 곳이라고 한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포함한 9명의 미국 대통령의 조상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네덜란드 여행 일정이 짧아 레이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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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레이덴 숙소, 아침&저녁 실패 없는 맛집

유럽에서 중저가 호텔에 머물면서 아침식사를 금액 대비 만족하면서 먹은 적은 매우 드물었던 것 같다. 특히, 독일.. 대략 15~25유로 정도 가격에 계란, 소시지, 치즈, 빵 정도가 제공되기에 항상 뭔가 부족하다. 나는 열로 조리해 주는 음식이 좋은 데... 치즈, 햄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차게 그냥 주는 아침 식사는 별로 안 땡긴다. 레이덴에서는 숙소가 시내 한복판에 있기도 했고, 주변의 맛집도 탐방할 겸 구글 평점이 높은 곳에서 아침을 먹기로 했다. 그래서 알게 된 브런치 맛집 루스(ROOS). 성피터성당(Pieterskerk)과 가깝기도 하고, 운하를 끼고 있어 찾기도 쉬웠다. ROOS -Taste & Smile Botermarkt 12, 2311 EM Leiden, 네덜란드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운하를 따라 걷다 보면 유리에 ROOS라고 적힌 건물이 보인다. 아침 8시부터 문을 열기에 호텔 조식을 대신하기에 딱 좋았다. 영업시간: 8:00~18:00 네덜란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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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벨기에 안트베르펜 대성당

룩셈부르크로 이사할 때 이삿짐이 도착한 곳, 벨기에 안트베르펜 내게 이곳은 그냥 큰 항구 도시였다. 베네룩스를 여행하고자 하는 친구들이 안트베르펜을 일정에 넣었을 때... 응? 근데 거기 뭐 볼 거 있어?라고 되물었던 곳... 아무 저항 없이 다녀오길 너무 잘했다. '플란다스의 개'에서 네오가 꼭 보고 싶어 했던 작품이 있던 안트베르펜 대성당은 기대 이상이다.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던 안트베르펜 성모 마리아 성당... "추천합니다." 밖에서 보는 대성당 당시 플랑드르 지방에서 가장 높은 첨탑이었으며, 중세 때는 '사탄이 안트베르펜을 지나가다 대성당 첨탑에 긁혔다'라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우아하고 날렵한 외관을 자랑한다. 그만큼 관광객도 많아요~ 입장 시간: 평일 10:00~17:00, 토요일 10:00~ 15:00, 일요일 13:00~ 17:00 입장료: 성인 €12.00, 학생 할인 €10.00 미사 중이던 내부 1999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고, 이 성당이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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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싱어송라이터 탈리(Tali)의 Fighter

룩셈부르크어는 1도 모르지만 룩셈부르크어로 진행되는 엘도 라디오(Eldo)는 참 익숙하다. (좋은 곡 많이 나와요.) 진행자의 멘트는 이해하지 못해도 좋은 음악은 항상 함께 즐길 준비가 되어있다. 라디오를 듣던 중 중독성 있는 리듬과 비트가 매력적이라 전혀 부지런하지 않는 내가 직접 검색해서 찾아본 곡이 있다. 탈리 (Tali Golergant) - Fighter 그러고는 왜 라디오에서 이 노래만 틀어 주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결승에 진출한 곡이었다. "31년 만에 유로비전에 복귀한 룩셈부르크가 캐치한 프랑스어 올드팝을 들고나와 팬들에게 환호를 받았고 마지막 10번째로 호명이 되면서 파이널 진출에 성공하며 완벽한 복귀식을 치렀다."라고 한다. 라디오에서 몇번이나 반복했을 멘트였을 텐데... ㅎㅎ 덕분에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2024(Eurovision Song Contest 2024)까지 검색해 봤다. 올해의 우승자는 스위스 니모(NEMO)가 받았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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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헤(Brugge) 여행- 1탄 (사랑의 호수에서 Church of our lady까지 도보여행)

중세 유럽의 상업 대도시가 지금까지 고스란히 잘 보전되어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에 등재된 브뤼헤를 다녀왔습니다. 브뤼헤는 브뤼셀에서 쉽게 접근 가능한 곳으로( 차로 혹은 기차로 약 1시간 반 정도 소요) 브뤼셀을 여행하는 여행자들이 종종 브뤼셀과 함께 방문하는 곳입니다. 번창하던 중세 시대 이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 한동안 개발되지 못했던 이 지역은 현재는 그 덕분에 중세 유럽이 그대로 남아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중세로의 시간 여행을 선사합니다. 우리는 브뤼헤의 입구, 지금은 성벽은 사라졌지만 남아있는 성문 Kruispoort(Cross Gate)에서 운하를 구경하면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Kruispoort 성문 때마침 지나가는 보트들, 운하의 도시라 그런 지 이 나라 사람들은 보트 여행도 참 많이 해요. 근데 보트도 교통 체증이 있네요. ㅋㅋ...시간 잘못 맞춰오셨어요... 북쪽의 베니스라 불리는 브뤼헤. 운하가 브뤼헤 곳곳에 걸쳐 있기도 하고, 또 중세 시대의 무역의 중요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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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튤립 축제 다녀왔어요~

세계에서 가장 예쁜 봄의 정원이라 불리는 쾨켄호프의 튤립 축제에 다녀왔어요. 매년 3월 말에서 5월 초까지 구경할 수 있는 튤립 축제가 올해는 벌써 75주년을 기념하고 있답니다. 올해는 3월 21일에서 5월 12일까지 오픈하였는데요, 저는 5월 9일 날 다녀왔어요. 오픈 시간: 8:00 ~ 19:30 티켓 가격: 어른 : €19.5 / 어린이 : 4~17세: €9 / 0~3세: 무료 주차장: €8 캠핑카: €10 버스+입장 티켓으로도 판매해요. 내년 일정은 아직 안 나왔지만 일정이 정해지면 티켓은 아래 웹사이트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Welkom bij Keukenhof Home Het mooiste lentepark ter wereld! keukenhof.nl 가는 길에 만난 튤립 축제 셔틀버스, 자기야... 속도 좀 내봐... ㅋㅋ 버스보다 일찍 도착해야지... 5월 9일은 유럽의 날, 그리고 또 성모승천 기념일로 유럽의 공휴일이라서 그런지 튤립축제 마지 막일을 4일 남겨 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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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티이에서 1박이 필요하다면 4성급 머큐어 호텔은 어때요?

프랑스에서 루브르 이후로 가장 중요한, 가장 거대한 고대 미술관인 샹티이 성을 방문하려고 머문 곳은 아니지만 숲속에 파묻혀 나름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머큐어 샹티이 호텔을 소개하고자 한다. 구글에서 검색하면 샹티이 성에서 도보 40분, 차로 10분 거리로 차 없이 접근하기에는 좀 어려워 보인다. 호텔로 들어오는 입구는 경마장과 수풀로 둘러싸여 시골의 캐슬을 방문하는 듯한 느낌이다. 호텔 정문에 들어서면 나지막 하지만 거대한 규모의 저택의 발견하게 된다. 승마에 진심인 도시답게 말의 조형물과 입구도 말의 이미지로 장식되어 있다. 정원도 이쁘다. 리셉션과 복도는 미술관을 연상하게 하는 여러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회의실은 화가의 이름으로 되어있다. 객실은 너무 작지 않고, 깔끔했으며, 창밖으로는 골프장이 보여 그린 그린 하다. 샤워 시설은 깨끗하기는 하나 약간 낡은 샤워기가 아쉬웠다. 호텔에 머무르는 중 대만족했던 수영장, 천정에 거울이 달려 있어 배영 할 때는 수영하는 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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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셀.. 오줌싸개 동상에 실망하셨다면.. EU의 심장인 유럽 의회를 방문해 보는 건 어때요?

유럽 생활을 시작하면서 유럽연합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알고 싶기도 했고, 또 벨기에를 방문할 기회가 있어 유럽 의회를 방문해 보았다. 무료로 방문할 수 있는 곳이지만 방문 전 예약은 필수이다. 방문 전 예약하기: 예약은 아래 링크에서... Parlamentarium | Visiting | European Parliament (europa.eu) Parlamentarium | Visiting | European Parliament Experience European politics as never before at the Parlamentarium visitor centre and discover how the European Parliament affects the daily life of its citizens. visiting.europarl.europa.eu 방문 시간: 아주 고맙게도 주말에도 오픈한다. 그리고 1월 1일/ 5월 1일/ 11월 1일/ 12월 24일,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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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s Disque 때문에... 24유로 벌금...

오늘의 교훈은 "주차를 할 때 공지 내용은 꼼꼼하게 검토하자"이다. (아~ 프랑스어.. T.T) 아직 운전이 서툴기도 하고, 유럽의 표지판 중에 익숙하지 않은 마크들도 가끔 있어 어떻게 해야 할지 도저히 모르는 경우도 있고, 속도가 130Km에서 90Km, 70Km으로 갑자기 낮아지는 구간에 스피드 트랩이 있기도 해서 한국에서 운전할 때보다는 신경이 많이 쓰인다. 또 속도 다음으로 낯선 곳에서 운전할 때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주차가 아닌가 한다. 유료 주차장인 경우에는 의외로 요금만 내면 간단하겠지만 무료 주차장인 경우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자주 가는 학교 근처에 다들 무료로 주차하는 공간이 있어 나도 따라 주차를 했다. 그리고 벌금 딱지를 받았다. T.T 주차 공간에 이런 표시가 있다면 꼼꼼하게 잘 확인할 것. 평일, 월~금까지 8:00~18:00 사이에는 5시간까지 무료로 주차할 수 있다. (주민인 경우는 commune에서 받은 Vignette으로 주차 가능) 자세히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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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의 근로자만 룩셈부르크 국적

노동절이 다가옴에 따라 룩셈부르크 국립통계 경제 연구소(STATEC)는 특히 인구학적 관점에서 룩셈부르크의 고용 환경을 조명하는 통계를 공개했습니다. 룩셈부르크에 고용된 485,000명 중 47%가 국경을 넘는 근로자이며, 그중 약 절반이 프랑스 출신입니다. 특히 직원 4명 중 1명만이 룩셈부르크 국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인력 구성을 자세히 살펴보면 성별 격차가 드러납니다. 여성의 31%가 시간제 취업을 선택한 반면 남성은 7%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젊은 근로자들 사이에서 기간제 고용 계약의 보급률은 룩셈부르크 거주 근로자 중 8%에 달합니다. 임시직 근로자가 꼽는 가장 큰 이유는 정규직 일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간제 계약을 맺은 근로자의 절반 이상이 임시 계약으로만 일자리를 얻을 수 있거나 정규직을 구할 수 없었다고 말합니다. 기간제 계약의 이유 중 견습이나 훈련의 목적은 14%에 불과하며 수습 계약은 4%에 불과합니다. 기간제 계약을 맺은 근로자 중 소수인 4%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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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A1, 대명사 en (Le pronom en)

프랑스어 기초 A1.2의 본문을 보다 보면 Je n'en fais plus. 등의 대답이 가끔 나온다. Ne.. Plus는 부정문에서 배운 대로 Encore의 반대 표현.. "더 이상 ... 하지 않는다"이다. 응? 그럼 "en"은 뭐고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 거지?에 대해서 배워본다. Tu manges de la Pizza? 피자를 먹나요? Non, Je n'en mange pas. 아니요, 안 먹어요. Oui, J'en Mange. 네, 먹어요. 여기서 보는 것처럼 de la Pizza를 반복하지 않고 대명사 en을 사용하여 대답한다. En remplace du/de la/de(s) + nom Vous faites du sport? - Oui, j'en fais. 운동하세요? 네, 운동합니다. Tu ne veux pas de pain? -Non, Je n'en veux pas. 빵 좀 먹지 않을래요? 아니요, 괜찮습니다. 그럼 연습해 보자. Tu lis des liveres?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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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덕 레이스(duck race)

룩셈부르크에서는 매년 봄 이맘때쯤 덕 레이스(Duck race)를 개최한다. 올해에는 지난주 토요일 4월 20일에 진행되었다. 여기서는 TV도 안 보고, 룩셈부르크어도 잘 모르고(전혀 모르고) 해서 매년 개최되는 큰 행사들도 몰라서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번에도 인스타그램의 홍보가 아니었으면 또 놓쳤을 오리 경주 "덕 레이스"에 급히 다녀왔다. 점심 먹다가 앗! 이거 보러 가야 해...라고 해서 출발 한... 늦기도 했고, 행사에 대한 정보도 별로 없이 급하게 출발하기만 했다. 장소가 룩셈부르크 올드타운, 그룬드라는 건 알았는데 정확히 행사가 시작되는 곳과 코스를 잘 몰라 헤매고 있다. 늦게 도착하기도 했고, 워낙 인기 있는 행사이다 보다 인산인해다. 좋은 자리를 찾을 리가 없다. 올해는 망한 듯... 사람들이 많아서 심지어 강 근처로 가서 설 수도 없다. 사람도 많고, 내가 서 있는 자리도 사진을 찍을 각도는 아니고... 포스팅하려고 찾으니 쓸만한 사진이 하나도 없다. 내년에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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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너무 맛있는 훠궈맛집- CHOIS

뮌헨 맛집 검색으로 찾아낸 훠궈 맛집-CHOIS. 꼭 아시아 음식을 골라서 찾은 건 아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데 뮌헨 맛집 검색으로 이놈이 딱! 앗! 오늘 저녁은 여기서...로 결정하게 되었다. 예약도 하는 편이 좋다고 해서 구글 지도에서 바로 "find a table"버튼을 통해 예약을 했다.(이 기능 간편하구먼.) 뮌헨의 주요 관광지인 올드 타운에서 혹은 뮌헨 역에서 도보 30분 정도의 거리에 있어서 멀지도 않다.(맛집을 위해서는 이 정도쯤이야....) 레스토랑까지 걸어가는 동안 건물 이름, 심지어 이 레스토랑(chois) 이름까지 프랑스어가 자주 보이고, 들린다. 왜? 뮌헨에서 프랑스어가 종종 보이는 이유를 아시는 분 댓글에 남겨 주세요~ 밖으로 나온 간판이 많지 않아서 레스토랑이 있는 길로 들어서면 바로 간판이 보인다. 밖에 가격표도 함께 나와있다. 무한리필 훠거 : 36.9 유로 어린이 가격 0-4세: 무료 5-8세: 17유로 9-14세: 22유로 가격이 아주 착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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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슈퍼마켓을 방문한다면 이건 꼭 먹어봐야 해..

요즘에는 슈퍼마켓도 다 체인이라 유럽의 슈퍼마켓 브랜드, 프랑스의 오샹(Auchan), 까르푸(Carrefour), 독일의 알디(ALDI), 리들(LIDL) 대부분 익숙하다. 그럼 룩셈부르크 슈퍼마켓 체인은? 칵투스(Cactus)이다. 이름 그대로 선인장 모양의 브랜딩을 하고 있는데 이곳에는 꼭 방문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바로 요놈을 팔기 때문인데요.. 자렛 알 포르노(Jarret al forno)라는 돼지 뒷다리를 오븐에 구운 요리. 쫄깃 담백하니 맛있어요. 자렛 알 포르노를 오븐에 구울 때 떨어지는 기름으로 양념한 포테이토도 함께 구워내는데요, 이렇게 만든 포테이토폼드테흐 마리네(Pommes de terre marinées)와 함께 먹으면 근사한 한 끼 식사가 된답니다. 칵투스를 방문한다면 조리된 음식을 판매하는 코너에서 자렛과 포테이토를 꼭 찾아보세요. 물가 비싼 룩셈부르크에서도 근사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요. 자렛 알 포르노: €12.95 / kg 폼드테흐 :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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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는 EU에서 제일 부자인 나라(GDP per capita), 국경을 넘는 통근자들 덕분에...

부의 측면에서 Eurostat(유럽통계청)의 최신 계산에 따르면 룩셈부르크는 1인당 GDP 측면에서 유럽 국가 목록의 최상위에 올랐습니다. 2023년은 룩셈부르크의 부를 더욱 입증하는 해로 끝났습니다. Eurostat는 2024년 3월 1인당 GDP 조사에서 룩셈부르크가 다시 한번 최고의 위치에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구매력 평가에서 룩셈부르크의 1인당 GDP는 EU 평균(+140%)보다 거의 2.5배 높습니다. 아일랜드보다 앞서 있습니다(+112%). 벨기에도 좋은 위치에 있으며(+17%), 프랑스는 평균보다 약간 높습니다(+1%). Eurostat이 지적한 것처럼 계산에는 국경을 넘는 통근자가 포함되기 때문에 이 수치는 전통적으로 룩셈부르크에 유리합니다. 국경을 넘는 통근자는 GDP에 기여합니다만 거주 국가에만 고려되는 최종 GDP per capita에서의 계산에서는 제외됩니다. 1인당 GDP는 주민만을 고려하여 전체 근로자의 절반을 제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룩셈부르크만이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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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중등 교육 바칼로레아 알아보기 (The European Baccalaureate)

유럽의 바칼로레아 주기는 유럽 학교 또는 이사회가 인가한 학교에서 마지막 2년간의 중등 교육(s6 및 s7)으로 구성됩니다. 유럽의 바칼로레아 과정은 포괄적인 다국어 커리큘럼으로 구성됩니다. 학생들은 항상 언어, 인문학, 과학 과목들을 하나 이상의 언어로 배워야 합니다. 핵심 커리큘럼(Compulsory subjects)은 아래와 같습니다. 최소 2개의 언어(주 언어와 다른 언어) 수학, 주 3교시 또는 주 5교시 과학, 생물학 주 2교시 또는 생물학, 화학 또는 물리학의 기타 4교시의 과학 과목 역사 및 지리, 주 2교시 또는 주 4교시로 주 언어와는 다른 언어(프랑스어, 영어 또는 독일어)로 배워야 합니다. 철학, 주 2교시 또는 주 4교시 체육 윤리 또는 종교 핵심 커리큘럼 외에도 학생들은 과목 패키지를 완성하기 위해 선택 옵션(Options)과 보완 과목(Complementary subjects)을 갖게 되며, 이 수업은 주당 최소 31시간, 최대 35시간이 됩니다. 아래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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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의 진화 : 이게 뭐라고.. 신기했다.

봄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는 언제나 설렌다. 꽃놀이도 준비하고, 대청소도 하고, 봄옷도 꺼내고... 오늘은 겨울 스웨터들을 세탁소로 보냈다. 동네 세탁소 중 싼 곳을 찾아 헤맸으나 세탁소도 몇 군데 없고, 가격도 거기서 거기인 듯하여 주차하기 좋고 접근성 좋은 곳에 맡기기로 했다. 혹시 유럽에서 세탁소를 운영하실 분들(^^)을 위해 가격표도 첨부한다. 대부분 거의 이 가격대이다. 대략 가격은 와이셔츠 (Chemise) : 3.99 유로 (6,000원) 원피스 (Robe) : 12.9 유로 (19,000원) 재킷 (Veste) : 11.6 유로 (18,000원) 스웨터 (Pull) : 8.9 유로 (13,000원) 이 정도... 대략 1주일 정도 기다리니 찾아가라고 알림 문자가 온다. 찾으러 갔더니 사람이 응대해 주는 것이 아니라 저쪽 구석에 있는 기기에서 찾으라 한다. 1) 기기 아래 구멍에 빨간색 십자가가 있는 걸로 보아서 여기에 옷을 맡길 때 받았던 영수증에 첨부되어 있는 바코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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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엔 왜 토끼 초콜릿을 먹을까요?

요즘 슈퍼마켓을 가면 한쪽은 거의 거대한 토끼 초콜릿으로 도배가 되어있다. Y'a pâques des œufs 부활절 달걀이 있어요 광고는 "부활절 달걀이 있어요"인데 실제 판매는 거대한 토끼 초콜릿을 판다. 그래서 그 유래를 찾아보게 되었다. ㅎㅎ 귀여워서 한 장... 기독교 달력에서 가장 영적으로 중요한 명절인 부활절은 양고기부터 계란, 빵에 이르기까지 항상 상징적인 음식과 깊은 관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과 부활을 이야기하는 경전에는 토끼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그리고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작물인 초콜릿은 1800년대 중반까지 세계 다른 지역의 일반 사람들이 접근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초콜릿 토끼는 어떻게 부활절 바구니를 지배하게 되었을까요? 이는 상술, 제과, 이민이 완전히 현대적으로 결합된 것입니다. 부활절에서 준수하는 것 중에는 이교 전통에서 채택한 몇 가지 요소가 포함되는데 봄철 새 생명의 순환을 축복하는 것이라든지, 또한 번식력이 매우 뛰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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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플라스 다흠 (Place d'Armes) 비하인드 스토리

룩셈부르크를 여행할 때 한번은 꼭 거치게 되는 곳, 플라스 다흠(Place d'Armes), 한국말로 무기의 광장이라고 해야하나? 이 곳은 룩셈부르크 시내 한복판에 있어 하밀리우스와 가깝기도 하고, 노트르담 성당, 시청등과 모두 가까운 거리에 있고 레스토랑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라 룩셈부르크를 여행한다면 누구나 한번 쯤은 방문하게 되는 곳이다. 무기의 광장이라는 이름은 어디서 유래했을까? 룩셈부르크어로는"Plëss d'Armes", 불어로는 "Place d'Armes"라고 불리며 도심 보행자 구역의 일부입니다. 밴드 스탠드를 중심으로 배치된 카페, 레스토랑 테라스, 상점 및 사무실로 둘러싸인 녹음이 우거진 광장은 "Cercle Cité" 관리 건물이 관리하며 정기적으로 음악 공연과 전통 크리스마스 시장을 개최합니다. 이 광장의 역사는 17세기에 네덜란드 주지사 Comte de Monterey가 군 기술자 Louvigny와 협력하여 룩셈부르크의 요새 성벽을 강화하여 하부 도시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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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에서 반려동물 키우기- 강아지도 세금을 낸다?

룩셈부르크에서는 반려동물을 등록을 해야 합니다. 강아지 • 강아지는 입양후 혹은 해외에서 입국 후 한달이내에 등록과 마이크로칩을 삽입해야 합니다. • 수의사로 부터 마이크로칩과 광견병 백신을 접종할 수 있습니다. • Commune (주민센터)에 등록시에는 수의사로 부터의 확인서(Breed 등)와 광견병 접종 증명서 그리고 책임 보험(liability insurance)을 준비하여 주민센터에 제출합니다. 중요! 모든 주인은 반려견 세금을 내야 합니다. 그 요금은 Commune마다 다르지만 최소 요금은 연간 10 유로입니다. 안내견을 소유한 사람은 세금이 면제됩니다. 강아지에게는 책임 보험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애완 동물로 인한 사고의 경우 개 소유자로서의 민사 책임을 보장합니다. 고양이 • 고양이는 마이크로칩은 삽입하되 등록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또한 중성화 수술을 받거나 중성화해야 합니다. 이 수술은 동물이 태어난 후 6 개월 이후에 수행됩니다. 휴가를 떠나 애완 동물을 맡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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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바질(Le basilic)과 퍼실(Le Persil)을 집으로 데려왔어요.

요리할 때 화룡점정처럼 곁들여 먹으면 좋은 허브들... 근데 슈퍼마켓에서 사서 데리고 오면 반은 먹지 못하고 휴지통으로 들어가기에 항상 살 때 약간의 고민이 필요하다. 그런데 오늘 우연히 간 슈퍼마켓에는 허브를 재배하게 좋게 판매하는 것이 아닌가.. 너무 과하지 않은 볼륨으로... 봄이기도 하고... 허브는 물만 주면 잘 자라니.. 한번 시도해 볼 만했다. 아래 종류의 허브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가격도 이쁘다... 사이즈별로 1.5유로, 2.5유로..ㅎㅎ Thym : 팀 Origan : 오레가노 Persil : 파슬리 Basilic : 바질 팀, 오레가노는 들어 본 듯은 하나... 어찌 먹는 건지는 잘 모르기에 패스하고... 파슬리, 바질을 집으로 데려왔다 허브 키우는 법, 대충 인터넷을 찾아보니 아래와 같다. 바질: 15도 이상의 따뜻한 기후 대부분의 지역에서 4월부터 수확이 가능하며 여름은 바질이 가장 풍부하게 자라는 시기 퍼실: 습하면서도 배수가 잘 되는 곳, 강한 햇빛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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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금리

룩셈부르크에서 주택 담보대출의 금리 트렌드를 참고할 때 가장 유용하게 확인했던 사이트가 Credihome이다. 2024년 4월 1일 기준으로 보면 고정 금리로 약 3.8% 정도, 변동 금리로 4.9% 정도이다. 지금 와서 보니 내가 대출을 받았던 작년 7월 경이 피크였다... 전문 브로커를 이용하자! 룩셈부르크에서 주택 담보 대출을 받는다면 브로커를 이용하는 편이 훨씬 저렴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룩셈부르크에는 전문 브로커 (at home or credit home 등 많은 회사들이 있다.) 가 있어 은행과 개인과의 거래를 도와준다. 게다가 전문 브로커의 수수료는 은행에서 부담하기에 개인은 브로커를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있다. 브로커가 제시한 이자율과 내가 직접 거래 시의 이자율을 비교하기 위해서 은행에 문의를 한 결과, 브로커는 여러 은행을 통해 이자율을 비교하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개인에게 제시하는 이자율보다 항상 좋은 조건을 브로커에게 제시한다고 한다. 룩셈부르크에서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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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기초: Il faut ~해야 한다.

Falloir 동사 (3éme G) 이면서 Il Faut 만 사용된다. Je X Nous X Tu X Vous X Il Faut Ils/ Elles X 의미는 "~ 해야만 한다." 이며 Il faut + verbe à l'infinitif (동사원형) 과 함께 사용된다. Il faut travailler le week-end. 주말에도 일해야 합니다. Il faut travailler pour réussir dans la vie.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일을 해야 합니다. Il faut réserver des places. 장소를 예약해야 합니다. 부정문은 아래와 같이 표현할 수 있다. Il ne faut pas fumer. 흡연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추가로 알아 두면 좋은 포인트 Il faut que+subjunctive : 위의 "Il faut + 동사원형"이 일반적인 의미로 생각을 표현하는 데 사용되는 반면, "Il faut que + 가정법"은 특정 사람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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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트리어 Trier 추천 여행 코스(1)-포르타 니그라, 트리어 대성당, Liebfrauenkirche

독일의 가장 오래된 도시 트리어는 룩셈부르크와 국경을 접하고 있어서 룩셈부르크를 여행하는 여행객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곳이다. 로마 제국의 4대 수도 중의 하나였고, 그 중요성으로 인해 트리어 내의 여러 기념물과 대성당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그럼 우선 Porta Nigra: 포르타 니그라(검은문)부터 살펴보자. 포르타 니그라는 트리어의 랜드마크이다. 서기 2세기에 로마인에 의해 지어졌고, 무게가 최대 6톤에 달하는 거대한 사암 블록과 철제 클램프로 만들어졌다.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웅장한 시티뷰를 즐길 수 있다. 이는 알프스 북쪽에서 가장 잘 보존된 로마 성문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되어 있다. 성문은 서기 170년경에 약 7200개의 돌을 사용하여 건설되었으며 견고한 구조 덕분에 오늘날까지 보존되어 있다. 로마제국이 멸망하고 시대가 변하면서 성문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었다. 11세기에는 은둔자로 살았던 수도사 시몬의 거처로 사용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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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이에른 주 경찰관의 시위 모습

품절된 유니폼을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자 독일 남부 바이에른의 경찰관들은 그들의 곤경을 강조하기 위해 독특한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유튜브에 게시된 바이럴 동영상에는 두 명의 경찰관이 경찰 차량을 타고 본 주제에 대해 논의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그들 중 한 명이 "얼마나 기다렸어요?"라고 묻자 "4~6개월 정도"라고 대답하며 BMW 경찰차에서 내리는데 그들은 유니폼 바지를 입고 있지 않습니다. 만우절 농담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바이에른 DPolG(독일 경찰 노동조합) 회장 위르겐 쾰라인은 이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만성적인 제복 부족을 경찰관에 대한 존경심 부족과 동일시한다고 언급합니다. 모자, 재킷, 바지의 대기 시간은 현 단계에서 최대 21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그는 강조합니다. 노조는 추가 비용이 들더라도 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줄 것을 내무부에 촉구합니다. 2020년부터 그들의 관심은 유니폼의 품질에서 가용성으로 바뀌었다고 강조합니다. 내무부 대변인은 문제를 인정하면서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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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젤 와인 박람회(Foire aux Vins)다녀왔어요. Maacher Wäimoart

올해로 92회를 맞이하는 모젤 와인 박람회(Foire aux Vins)에 다녀왔다. (Maacher Wäimoart : 룩셈부르크어) ...여긴 참 뭐든 꾸준히 열심히 하는 듯... 평소에 모젤 와인을 많이 접하지 못하기도 했고, "왜 다른 나라에서는 모젤 와인을 많이 본 기억이 없죠?"라는 나의 질문에... 룩셈부르크인 누군가가 "모젤 와인은 너무 맛있어서 대부분 국내에서 다 소비가 되요. 수출 보낼게 없어요.ㅎㅎ"... 라고 대답했다. 그래서 꼭 마셔보고 싶었다. 장소는 Ville de Grevenmacher라는 곳이었는데 처음 들어본 곳이다. 룩셈부르크 시내에서 독일 쪽으로 차로 약 40분 거리이다. 도착해서 보니 모젤강 근처의 조그만 마을이었다. 깨끗하고 아담하고 느낌 좋은 곳이다. 행사장까지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주차장은 여러 군데 있었으나 모두 만 차라 한참을 헤맸지만...) 저녁 7시, 행사 마감 시간을 2시간 남겨 둔 약간 늦은 시간이긴 했지만 여전히 행사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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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페트릭 데이 즐기기(Saint Patrick's Day)

룩셈부르크에서는 성 페트릭 데이를 어떻게 기념하며 보낼까? 룩셈부르크 새로운 환경에 하나하나 적응해가는 우리 부부를 위해 남편 회사에서 Zeltik (Celtic*의 룩셈부르크어인 것 같다.) 티켓을 선물해 주었다. * Celtic :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게일, 웨일스, 브르타뉴어를 포함하는 인도 유럽어족의 한 갈래로 현재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고원, 웨일스, 브리타니에 남아 있습니다. 약어: 켈트 3일 동안 진행되는 행사였는데 우리는 마지막 토요일 16일 행사에 참여했다. 아이랜드 축제 느낌의 행사라는 건 알겠는데 전혀 들어본 적 없는 행사라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출발은 했는데... 공연장은 두들랑지에 있는 Opderschemetz라는 곳이었는데 이곳도 처음이다.ㅋㅋ 늦게 도착했다. 주차장도 만 차이고(그래서 멀~리 주차하고 왔다.), 문에 "티켓 매진" 문구도 있어서... 응... 그렇게 인기 많은 공연인가?..... 기대치가 약간 더 상승되었다. ㅋㅋ 어떤 공연일까?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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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섬이 된 몽생미셸: 입장권 구매, 셔틀버스 시간표

작년 8월에 가족과 함께 몽생미셸을 여행했을 때 날씨는 맑았다 흐렸다 했지만 여유롭게 산책하듯 걸어서 즐길 수 있었던 곳이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잠겨서 다시 섬이 되었다. 만조 시에만 섬이 되는 몽생미셸은 지금은 바위로 이루어져 있으나, 선사 시대에 이곳은 건조한 땅 위에 있었다.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침식이 해안의 경치를 새로 만들었고, 화강암과 백립암의 몇몇 노두가 만에 드러나게 되면서 오늘날과 같은 바위섬이 되었다. 이 섬의 둘레는 960m이며, 가장 높은 지점의 높이는 해발 92m이다. 프랑스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이라 잘 아시겠지만 가기 전에는 간단한 준비가 필요하다. 티켓 없이 도착하면 거의 100% 길게 줄을 서야 한다. 그래서 미리 준비해서 발급받아 가는 편이 좋다. 티켓은 여기서.. Home (monuments-nationaux.fr) 프랑스 대부분의 국립 유적지 티켓은 여기서 구매할 수 있다. Home ON THE ONE Château de Cas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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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룩셈부르크에서 뭐 하세요? 당일치기로 여행하기 좋은 곳...

룩셈부르크 인싸만 안다는 룩셈부르크에서 여행 가능한 4가지 옵션을 소개한 기사가 있어서 저도 한번 소개해 봅니다. 유럽의 심장: 룩셈부르크에서 빠르게 떠날 수 있는 저렴한 옵션 4가지 룩셈부르크는 문화적 다양성이나 금융 중심지일뿐만 아니라 지리적 위치 때문에 종종"유럽의 심장"으로 불립니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룩셈부르크에서 주변 4개국 중 한곳으로 빠르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룩셈부르크에서 머무르는 동안 이를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주말이나 심지어 하루 안에 볼 수 있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옵션 네 가지를 소개합니다. 벨기에 -브뤼셀 단 10유로로 CFL에서 브뤼셀까지 가는 기차표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3시간 후에는 사실상 유럽 연합의 수도인 벨기에의 수도에 도착하게 됩니다. 풍부한 역사적 유산과 다양한 문화 현장으로 유명한 활기차고 국제적인 도시입니다. 따라서 하룻밤을 묵으면서 브뤼셀의 밤 문화를 탐험하는 것도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Sounds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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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프랑스어, 레스토랑에서 주문하기(À point: 고기는 미디엄으로주세요~)

여행 가기 전, 레스토랑에서 알면 유용한 기초 프랑스어를 학습해 본다. Au Café Le serveur: Monsieur, vous avez choisi? 선택하셨나요? Thomas: Oui, Je vais prendre un menu à 12€ avec une soupe à l'oignon en entrée et une entrecôte au roquefort. 네, 전채요리로 양파 수프와 로크포르 치즈 스테이크가 포함된 €12메뉴를 선택하겠습니다. Le serveur: Votre entrecôte, vous la voulez comment? 스테이크는 어떻게 드릴까요? Thomas: À point, s'il vous plaît. 미디엄으로 주세요. Le seveur: Et comme boisson? 그리고 음료는 뭘로 하시겠습니까? Thomas: Un demi, s'il vous plaît, et une carafe d'eau. 맥주 주시고요, 그리고 물도 한 병 주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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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최대 취업 박람회 Moovijob Day 2024 후기

룩셈부르크에 실업률이 증가하고 있다는 기사는 봤는데 취업 박람회가 열리는 룩스엑스포 근처에 도착하니 구직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지 그 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주차장은 벌써 만 차였고, 입구는 사람들로 무지 붐볐다. 올해는 대략 200군데의 회사에서 참여하여 정규직, 계약직, 인턴십을 모집하며, 커리어에 대한 어드바이스와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정부에서 주관하는 행사라 그런지 룩셈부르크에 있는 거의 모든 회사가 참여한 듯하다. 각 산업군별로 파이낸스, IT, 건강, 컨설팅, 서비스 직종 등 색깔로 구분하여 쉽게 찾을 수 있게 하였다. 때마침 행사장 한가운데의 conference 영역에서는 EU Careers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어떤 역량을 갖춰야 지원이 가능한지 알아보기 위해서 나도 참여해 보았다. 낯선 로고들이 많은데 EU Institutions에는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조직이 있고 할 수 있는 일이 많아 보였다. ( 아래 왼쪽 슬라이드 참고) 지원 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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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날씨: 하루에 4계절이...

하루하루 변화 무쌍한 날씨를 맞이하고 있다. 봄이 왔나 싶더니... 어제는 우박이 쏟아지고... 오늘의 날씨 예보는 아래와 같다. 어떤 날씨를 좋아하는지 모르시나요? 괜찮습니다. 룩셈부르크에서는 오늘의 날씨 메뉴에서 거의 모든 부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 바람, 눈, 천둥번개, 햇빛 - 모든 사람을 위한 옵션을 조금씩 제시하고 있습니다. 룩셈부르크는 정말 사람들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곳이군요, 그렇죠? 하지만 정말로, 비나 추위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소나기, 천둥번개, 바람(최대 시속 50km/h)을 동반한 정오까지 눈이 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집에서 전형적인 나른한 일요일 아침을 계획해 보세요. 다행히 오후에는 상황이 조금 나아지겠지만, 여전히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온은 아침에 0~4C의 쌀쌀한 날씨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약 9C까지 올라가고 저녁에는 4~6C로 약간 떨어집니다. ㅎㅎ 농담 같지만 이건 진짜 룩셈부르크 오늘의 일기예보임.. 유럽으로 오면서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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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달리기, Relais Pour La Vie(생명을 위한 릴레이)

토요일 저녁 11시에 분주히 챙겨서 Coque 경기장으로 향했다. 오늘은 암 환자를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Relais Pour La Vie(생명을 위한 릴레이)가 Coque 경기장에서 열리는 날이다. 24시간동안 진행되는 행사라고 한다. 3월 23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에서 3월 24일 일요일 저녁 7시까지 24시간 계속 릴레이로 달리기를 한다고 한다. 남편 회사에서도 참여하는데 남편의 달리기 시간은 자정 12시에서 12시 30분까지.. ㅎㅎ 야밤에 이게 무슨... 야밤에도 진행해야 되는 행사라 그런지 다행히 실내에서 운영된다. 이렇게 달밤에 체조하는 아이디어를 누가 냈는지 몰라도 그래도 많은 회사에서 참여했다. 최근에 다녀왔던 취업 박람회에서 봤던 많은 회사들이 다시 눈에 띈다. 회사에 출근 도장 찍고, 몸 풀고 있는 신랑... 앞서 달리던 동료에게 Dossard(등번호)를 건네받고 시간에 맞춰 달리기를 시작하면된다. 걷고 있는 사람도 많다.. 신랑..다치치 않게... 대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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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프랑스어, 사진 보고 묘사(décrire) 해 보기-계속

프랑스어 수업이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나는 좀 더 많이 듣고, 말하기가 제대로 되었으면 좋겠는데... 나의 바람과는 달리 프랑스어로 묘사하기 수업은 오늘도 계속되었다. 젠장.. 이 정도면 내가 포기해야 하는 건가.. 내가 계속 투덜대니 남편이... 알고 있는 단어, 표현을 연습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묘사해 보기 수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단다. 프랑스어로 아는 단어가 몇 가지 없기에 반박할 수 없다... T.T... 사용될 단어들: un serveur 웨이터 une serviette 수건 chauve 대머리 un noeud papillon 나비넥타이 Elle est assise à table. 그녀는 테이블에 앉아 있다. une nappe 식탁보 L'addition 계산서 à l'extérieur 밖에 un parapluie 우산 un imperméable 우비 Dans le restaurant il y a 2 personnes: un serveur et une c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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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추천 디저트 카페- NB 초콜릿 하우스

그렇게 여행할 곳이 많지는 않지만 룩셈부르크 시티를 방문했다면 꼭 들러봐야 할 디저트 카페가 있다. 여행 필수 코스인 그란 팔라스(Palais Grand-Ducal) 바로 앞에 있어서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다. 꼭 한번 방문해 보기를 추천한다. 밖에서 보기보다 넓지 않은 실내의 1층으로 들어서서 어리둥절하고 있으면 원하는 맛의 초콜릿을 선택하라고 알려준다. 핫 초콜릿 종류: 40%, 60%, 72%, 85% 코코아, 아몬드 라즈베리, 브라우니, 블랙& 화이트, 캔디 서프라이즈, 카푸치노, 진저, 차이, 마차, 피스타치오 등등.. 너무 많다... 알코올 포함 핫 초콜릿: 아마레또 마카롱, 코냑, 에그녹, 화이트 럼, 코냑, 위스키 등등.. 한쪽벽에 놓여져 있는 초콜릿 중에서 원하는 맛을 선택하면 된다. 아~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다... 어렵게 선택한 초콜릿을 들고,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꾸며진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면 편안하게 자리 잡고 따뜻한 초콜릿을 한잔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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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Spuerkeess) 지하에 미술관이 있다고?

주거래 은행에서 상담하다가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룩셈부르크에서 많아도 너무 많은 spuerkeess 은행의 지점들이 지하로 연결되어 직원은 지하로도 이동이 가능하다 거였다. 그리고 거기서 가끔 미술 전시도 한다는.. 호기심 많은 내가 이 이야기를 접하고 한 번쯤은 꼭 방문해 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이 미술관은 일반인에게도 오픈이 되고 있었다. 그래서 방문하게 된 곳.. The contemporary art Gallery "Am tunnel" 위치는 룩셈부르크 시내 한복판 플라스드 메스(Place de metz)에 있다. Galerie d'Art Contemporain Am Tunnel 16 Rue Sainte-Zithe, 2763 Gare Luxembourg, 룩셈부르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1987년 Spuerkeess는 은행 건물 4개를 연결하기 위해 터널을 파기로 결정했다. 그 후 이 터널을 미술관으로 바꾸기로 결정하고 1992/3 년에 필요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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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의 평균 월급은 얼마 정도 될까요?

여러분은 이상적인 월급은 얼마라고 생각하세요? "룩셈부르크에서 이상적인 월급은 얼마일까요?" 를 주제로 흥미로운 기사가 있어서 소개해 볼까합니다. 모든 일은 급여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러면 룩셈부르크에서 이상적인 급여는 얼마일까요? RTL 독자들은 "그들을 잘 살 수 있게" 하는 이상적인 급여에 대한 의견을 제시합니다. "룩셈부르크에서 정규직으로 일할 때 이상적인 급여는 얼마입니까?" 지난 2월 독자들에게 던진 질문입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주민, 국경에서 통근하는 근로자등 총 1,153명의 독자가 "그들을 잘 살 수 있게" 하는 이상적인 급여에 대해 응답하였습니다. 22%의 독자가 룩셈부르크에서 이상적인 총 급여는 €10,000 이상이라고 응답하였습니다. 결국, 많이 가질 수 있는데 왜 작은 것에 만족합니까? 그러나 "이 나라에서 잘 살기 위해" 필수적인 이 높은 연봉을 정당화하기 위한 주장이 타당해 보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순 급여로 임대료의 3배를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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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A1: 듣고 어떤 내용인지 설명하기

A1을 마치고 나면 어느 정도 간단한 대화는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나는 거의 들리지도 않고 말도 잘 못한다. 실력이 늘것같지 않는 묘사하기만 며칠째 계속 수업을 하고 있어서 불만이었는데 오늘은 듣기 수업이 진행되었다. 아~ 쒼나.. 근데 잘 안 들린다...ㅋㅋㅋ 세번이나 들었는데.. 1, 3, 5 정도가 조금 들린다. 자~ 그럼 같이 한번 들어보자.... 첨부파일 AUDIO-2024-03-05-14-17-52.mp3 파일 다운로드 여러번 듣고 어떤 내용인지 한번 써보자. Les personnes parlent de ce qu'elles font le samedi ou le dimanche. 사람들은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무엇을 하는지 이야기합니다. La 1ère personne fait un footing, et après, elle joue au tennis ou au foot fuis l'après-midi elle se repose. 1번째 사람은 조깅을 하고, 그 후에 테니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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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에서 집을 사려면 얼마나 들까요?

금리 상승, 가격 추세 변화, 새로운 정부 보조금으로 인해 룩셈부르크 구매자의 부동산 환경은 상당히 변화했습니다. 지금의 주택 구입 비용은 2년 전보다 훨씬 더 비쌉니다. 룩셈부르크에서 집을 사는 것은 더 이상 모든 사람에게 가능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최근 가격 상승으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주택을 소유하고자 하는 꿈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이자율이 인상되기 전에는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주택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1월에 잠재 구매자의 부담을 완화하는 정부 조치에도 불구하고 룩셈부르크에서의 주택 구매는 더 이상 과거와 같지 않습니다. 이는 특히 건축 중인 주택의 구매나 룩셈부르크 시내에서 가까운 곳의 주택이라면 구매는 더욱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실제 다수의 구매 가능한 부동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주택을 확보하는 것은 엄청난 도전이 되었습니다. A house for €1.5 million, 집 한 채에 대략 150만 유로 현재 주택 구매 비용을 확인하기 위해 R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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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résent de l'indicatif 현재형 동사변형

자주 사용되는 동사의 변형을 배워본다. SE REPOSER(1er G) 휴식을 취하다. Je me repose Nous nous reposons Tu te reposes Vous vous reposez Il/ Elle se Repose Ils/ Elles se reposent S'HABILLER (1er G) 옷을 입다. A, E, I, O, U, Y, H가 올떄는 주의 Je m'habille Nous nous habillons Tu t'habilles Vous vous habillez Il/ Elle s'habille Ils/ Elles se habillent SE LEVER (1er G) 일어나다. Je me lève Nous nous levons Tu te lèves Vous vous levez Il/ Elle se lève Ils/ Elles se lèvent 발음의 편의를 위해서 e가 è로 바뀜을 주의하자. PRENDRE(3ème G) ~ 가져가다. Je prends N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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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옹빌 초코빵 맛집: 프랑스에서 세 번째로 맛있는 집

항상 반만 정확하게 알고 있는 신랑이 물었다. " 자기야.. 프랑스에서 제일 맛있는 크루아상이 티옹빌에 있는 거 알아?" 물론 모른다. "아~그래? 티옹빌은 룩셈부르크에서 가깝잖아... 가보자.., 자기가 좀 찾아봐..." 한참을 찾더니... 아... 세 번째 맛집이래... 그래?... 그래도... 가보자... 세 번째 맛집도 맛집이지.. ㅋ... 나중에 알고 보니 크루아상 맛집이 아니고, 빵 오 쇼콜라 맛집이다...ㅋㅋ 최근 개최된 파리 살롱 뒤 쇼콜라 (Salon du Chocolat), 최고의 페이스트리 장인을 선발하는 대회에서 Frédéric Hubert 티옹빌 출신이 42명의 후보자를 제치고 브론즈 메달을 받았다. 주최 측에 따르면 잘 만들어진 페이스트리는 단순히 효모 반죽이나 퍼프 페이스트리가 아니라 온도와 발효 등을 완전히 숙달한 복잡한 기술로 만들어진다한다. 빵 오 쇼콜라가 간단하다고 사람들이 생각하지만 일부 제빵사의 손길을 더하면 숭고해질 수 있다고 한다. 어떤 맛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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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라멘 맛집- 만조쿠(MANZOKU)

룩셈부르크에서 라멘 맛집으로 너무나 자주 소개받았던 만조쿠... 한국어 "만족"과 의미도 같고 발음도 비슷하여 절대 잊을 수 없는 레스토랑 이름이었는데... 학교 가는 길에 봤다. 아! 여기~ 그래서 맛을 평가하러 간 곳!! 혹시 방문한다면 여느 레스토랑과는 다른 영업시간으로 운영되니 미리 꼭 체크하고 출발하시길... ㅋ 잘 되는 집이라 그런가... 영업시간이 많이 짧다... 밖에서 보는 외관은 이렇다. 토요일 오픈 시간 보다 약간 일찍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 일본에서 라멘 맛집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건 너무 당연했는데.. 룩셈부르크에서 이렇게 긴 줄을 보니 왠지 낯설다... 뒤에 가서 살짝이 줄을 서본다. 그래도 안에 좌석이 좀 있는 편이라 아주 오래 기다린 것 같지는 않다. 입구에 붙은 포스트를 보니 토요일 저녁 영업은 최근에 시작한듯하다. 평일엔 거의 점심때만 영업하고, 일요일엔 영업하지 않으니 토요일 저녁 시간 영업이 반갑기까지 하다. 드뎌 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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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A1 가까운 과거(Passé récent)와 가까운 미래(Futur Proche) 배워보기

기초 프랑스어에서 현재 시제만 배우다가 처음으로 가까운 과거와 가까운 미래를 표현하는 법을 배웠다. 이제 좀 더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을까? 표현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Passé récent 가까운 과거 Venir de+ Verbe à l'infinitif (동사원형) "de" 도 빼먹지 않게 주의하자. Je viens de manger la pizza. 나는 방금 피자를 먹었다. Je viens d'arriver. 나는 방금 도착했어. Nous venons de téléphoner au client. 우리는 고객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Ils viennent de recevoir un fax. 그들은 방금 팩스를 받았습니다. Je viens de m'occuper de... 내가 방금 처리했어요. Venir (3éme G)의 변형은 물론 기억하고 계시죠? Je Viens Nous Venons Tu Viens Vous Venez Il/ Elle Vient Ils/ Elles V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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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Stréifrächen 2024는 무엇?

기독교에 대해서는 1도 모르는 내가 사순절의 시작을 알리는 재의 수요일 행사에 다녀왔다. 룩셈부르크 Remich에서는 그들만의 전통, Stréifrächen 2024이 있는데, 이는 1821년 이래로 카니발 시즌의 끝과 사순절의 시작을 상징하기 위해 재의 수요일에 Stréifrächen(허수아비, 밀짚맨)를 태워왔다. 보통은 밀짚 남자 인형인데, 윤년이면 밀짚 여자 인형을 사용하고, 올해는 밀짚 여자 인형이 태워졌다. REMICH, Place Nico Klopp 5552 Remich, 룩셈부르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Remich는 처음 방문하는 곳이다. 룩셈부르크가 워낙 작은 나라이다 보니 집에서 Remich 까지는 1시간도 안 걸렸다. 와서 보니 쉥겐과도 가까운 모젤강을 끼고 독일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곳이었다. 모젤강의 다리 중간에서 룩셈부르크와 독일의 국경이 나누어진다. 7시에 행사 장소에서 모이라는 공지를 본 것 같은데.. 6시 40분에 도착했는데 아무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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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olingo로 새로운 언어 하나 더 배워 볼까요?

벌써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지만 나 또한 너무 잘 활용하고 있는 앱이라 소개하고 싶네요.. 오늘로 302일째... 하루도 거르지 않고 공부한 것도 자랑도 하고요~ 나는 duolingo로 프랑스어를 배우고 있어요. 물론 무료 버전으로 이용 중이고요. 이용 방법은 앱에서 duolingo를 검색, 무료 설치 후 그냥 바로 공부하시면 됩니다. 나는 프랑스어 학습 중이라 좌측 상단에 프랑스 국기가 보이네요. 학습 레벨이 Section 과 Unit으로 구분되는데요, 각 unit에서 배운 내용을 퀴즈를 통해 반복 학습하는 방식이에요. 디자인도 예쁘고, 교육 내용도 레벨별로 잘 구성되어 있고, 반복 학습을 통해서 단어 등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어 공부한다는 느낌보다는 게임한다는 느낌으로 매일매일 학습할 수 있어요. 무조건 문제부터 풀기 시작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각 unit을 공부하기 전에 연습장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그 단원에서 배울 내용을 미리 학습해 볼 수 있어요. 어떻게 공짜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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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ergbrennen이라고 아시나요?

Buergbrennen은 룩셈부르크와 주변 지역의 사순절 첫 번째 일요일에 열리는 거대한 모닥불을 중심으로 한 축제입니다. 독일에서는 Burgbrenn이라고 불리며, 프랑스와 벨기에에서는 dimanche des brandons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겨울의 끝과 봄의 도래를 상징하는 오래된 전통입니다. 벨기에, 프랑스, 독일에서는 이 전통이 약해지고 있지만, 1930년대부터 룩셈부르크에서는 약 75%의 마을이 이 행사를 기념하면서 Buergbrenen 축제를 부활시켰습니다. 이 전통은 높은 비용으로 인해 19세기에 사라지기 시작했지만, 20세기에 지방 당국이 관련 준비와 비용에 대한 책임을 떠맡으면서 전통을 부활시켰습니다. (Eco friendly 하지 않게 애들은 자꾸 뭘 태워요..) 제품을 만드는 공정에서 CO2를 많이 배출하는 제품에는 ECO tax 이런 것도 붙이면서 좀 과하다 싶은 축제였지만 오래된 전통이라 하니 또 구경하러 다녀왔습니다~ 페이스북에서 이 암호 같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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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alcade, 기병 행진?

지난해 룩셈부르크에 도착해서 여름 내내 축제가 끊이질 않아서 좋았는데... 겨울에도 유명하지 않은(?, 최소한 동양인에게는) 축제가 끊임없이 있다. 축제 좋아하는 건 알겠는데 공식적인 축제의 종료를 알리는 재의 수요일 이후에도 여러 가지 축제가 있다니.. :) 최근 다녀온 곳은 쉬플랑지 카발카드(cavalcade)... 카발카드(cavalcade)는 룩셈부르크의 디키쉬(Diekirch)라는 곳에서 최초로 시작되었고, 그 이후로 전통적으로 계속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매년 2만~2만 5000여 명의 관중이 참여하며 디키쉬 카발카드는 룩셈부르크에서 가장 중요한 카니발 중 하나라고 한다. 행렬 참가자 1,800명 정도는 8~10개월 전부터 미리 준비하고, 그 중 가장 아름다운 수레와 잘 꾸며진 행렬 그룹이 이날을 위해 선택된다고 한다. Route de Larochette에서 시작해서 약 2km 정도의 행사 거리에는 3,500개의 Verwuelter(룩셈부르크 전통 과자)와 6톤의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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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일본 후생연금 환급받았습니다.

일본에서 6년간 꼬박꼬박 납부했던 후생연금보험을 어떻게 해야 하나.. 4년만 더 채우면 일본에서도 국민연금을 수령(노령연금의 수급 자격 기간: 10년 이상 납부) 할 수 있는데.... 다시 돌아갈 일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6년간 납부한 금액 중 5년까지 밖에 돌려받지 못하기에(지급액 계산의 상한: 일본의 연금 제도에 61개월 이상 가입하셨던 분이 탈퇴 일시금을 청구하신 경우 지급 금액은 60개월을 상한으로 계산됩니다.) 이렇게 돌려받는 것이 맞을까?... 여러 고민 끝에 작년 8월에 돌려받기로 결정하고, 룩셈부르크에서 모든 서류를 준비해서 일본으로 보냈다.... 일본 체류 기간 중에 국민연금, 후생연금 보험 및 공제조합 등에 가입했던 기간에 대해서는 피보험자 자격을 상실해 일본을 출국했을 경우, 아래의 1~4 조건을 모두 충족할 때 탈퇴 일시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단, 일본에 거주 주소가 없어진 날부터 2년 이내에 청구할 것 일본 국적을 가지고 있지 않다. 최소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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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에서 수영 한번 어때요?

그동안 정착하는데 여념이 없어서 운동을 못했다. 허리도 아픈 것 같고, 살도 찌는 것 같아서 그동안 미뤄왔던 수영을 등록했다. 장소는 여기: Centre Sportif Bim Diederich Rue Pierre Hamer, 4737 Pétange, 룩셈부르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비용도 저렴했다. 어른 기준으로 1일권: 5유로, 1달 권: 40유로, 1년 권: 200유로 이용 시간이 좀 애매하긴 하다.. 월, 수, 금은 점심시간에만 잠시 오픈했다가 오후 4시 이후에 다시 연다.. 화, 목요일은 12시 15분부터 저녁 9시까지 주말은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대략 이렇게 오픈한다. (그냥 운영하기 편한 시간에 오픈하는 느낌?) 그래도 우리나라로 치면 구에서 운영하는 수영장이다... 아마도 빈 시간에는 학생들이 이용하는 듯하다.. 집 근처라서 다른 선택이 없었지만 홈페이지에서 대략 사진 보고 그냥 평범한 수영장이겠지... 했다. 홈페이지 사진: 스포츠 센터라고 적힌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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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프랑스어, 사진 보고 묘사(décrire) 해 보기- 비행기(dans un avion), 호텔(un hôtel)

나는 빨리 진도를 나가고 싶은데 수업이 화, 목요일 밖에 없다. 게다가 카니발 주라고 지난주는 한주를 쉬었다. 유럽의 달력은 뭔가 여유롭다... 휴... 이래서 언제 슈퍼마켓에서 프랑스어 써가면서 물건을 사나?? 별로 아는 단어도 없는데 자꾸 사진을 보여주며 글로 표현해 보란다. 게다가 말도 안 통하는데 그룹으로 글쓰기를 완성해야 한다. 이런 경우에는 보통 펜을 든 사람 마음대로 쓰는 걸로... T.T 이런 수업은 짧게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힝... 자, 첫 번째 글쓰기를 위한 단어들: ça se passe dans un avion (비행기에서 일어난 일) le passager (승객, 남) la passagère (승객, 여) une passagère utilise son téléphone portable (승객이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다.) l'hôtesse de l'air dit "C'est interdit de téléphone dans l'avion (승무원은 비행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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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실업률은 2024년에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립 고용청(ADEM) 이사벨 슐레서(Isabelle Schlesser)는 월요일, 앞으로 몇 달 안에 룩셈부르크 전역에서 일자리 손실이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냉정한 예측을 발표했습니다. 룩셈부르크는 여전히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적 여파와 우크라이나에서 진행 중인 전쟁으로 인해 이웃 국가보다 더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현재 실업률은 5.5%이며, 연말까지 5.9%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업과 취업 기회 사이의 불일치 Schlesser는 실업률과 채용 공고 사이의 불일치, 즉 이해하기 어려운 현상을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채용 공석이 많지만 기술, 특히 언어 능력과 같은 분야의 불일치로 인해 많은 채용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IT와 금융 부문에서 부족 현상이 심각하다. Schlesser는 교육 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미 실직 상태이거나 여전히 일하고 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그녀는 계속해서 교육을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기업 역시 매력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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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에서 월세 구하기

룩셈부르크에 정착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우선 제일 급하게 해야 할 일이 월세를 구하는 일일 것이다. 룩셈부르크에서 집을 구매한다면 비싸기는 하지만 세금 등에서 또 여러 혜택이 있기 때문에 다른 매력이 있지만 오늘은 월세 구하는 과정을 간단히 살펴본다. 위치: 룩셈부르크 시티 내에서 집을 구한다면 평균 방 한 칸 1,400 유로에서 방 세 칸 3,000 유로 정도로 생각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표를 참고하자.) 출퇴근 시간 룩셈부르크 시내로 향하는 대부분의 길은 막힘을 고려하자. 그런 이유로 집의 가격은 룩셈부르크 시내를 기준으로 멀어질수록 가격이 저렴해진다. 어디서 찾아볼 수 있나? 월세를 구하려면 최소 2~3개월 전에는 시작하여, 원하는 지역의 부동산 중계업체(에이전시)에 등록해 두는 편이 좋다. at home이나 immotop 등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찾아볼 수도 있고, 페이스북 등의 social media를 통해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추가 비용 • 에이전시를 통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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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artement à louer (주택임대하기) : Le Deuxième jour (둘째 날)

둘째 날은 생활과 굉장히 밀접한 주제- "주택임대"로 수업을 시작했다. 재밌을 것 같기도 하지만 그냥 잘 배워두고 싶다. 단어라도 배워두면 룩셈부르크의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조금이라도 눈에 들어오지 않을까해서..ㅋ 빨리 부자되고 싶어요~ 아래와 같이 간략히 적힌 광고를 보면서 완성된 문장으로 만들어 보는 연습을 했다. C'est une petite annonce pour un appartement. À louer à Tours en france. 프랑스 투흐지역의 임대 Il y a 2 pièces : Le salon et la chambre. 2개의 방이 있습니다. 거실과 침실 (거실은 방으로 포함. 따라서 방 한칸 있어도 2pièces , 부엌과 샤워룸은 아님.) La superficie est de 68m2(mètres carrés). 면적은 68제곱미터입니다. L'appartement est au 3ème étage. 아파트는 3층입니다. C'est dans un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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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손세차 해야 하나? 유럽 기계식 세차장

눈도 많이 왔고, 바닥에 염화칼슘도 많았고, 차에는 고스란히 흔적이 남았다. 차에서는 가끔 블로그에 올리기 위한 영상도 촬영하고, 사진도 찍는데 이제 앞유리는 아무리 와이퍼로 닦아도 깨끗해 지지 않는다. 그래도 3개월 탔으니 이제 세차는 한번 해줘야 하지 않겠냐 생각하며 세차장으로 향했다. 차는 요런 상태 한국에서 주유하고 무료로 해 주는 기계식 세차를 생각하며 비싸야 5유로 정도? 라고 생각했는데 오산이다. 뭔 소린지 잘 모르겠지만 SUV 의 옵션은 SUV Perfect 프로그램 7번 15.2유로짜리 밖에 없다. T.T 헉.. 그 동안 여기서 주유를 얼마나 했는데... 내 차에 스크레치를 내어 가면서 하는 기계식 세차를 이렇게 비용을 지불하고 할 줄이야... T.T (너무 짠순인가? 그래도 난 세차비 아까웡...)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생각보다 대기가 있다... 내 앞에도 한 2대 있었는데 .. 벌써 내 뒤로도 줄이... 그래도 여기가 싼 편인가? 그래도 자동 세차장에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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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 CETTE/ CES/ CET 는 어떻게 다를까요? Le troisième jour(셋째날)

"이것"을 의미하는 CE는 단수/ 복수/ 성별에 따라 여러 형태로 존재한다. 셋째날에서는 이 차이를 확실히 공부했다. 우선 CE : 남성 단수일 때 사용 Ce Téléphone est rouge. 이 전화기는 빨간색입니다. Ce jardin est magnifique. 이 정원은 아름답습니다. CETTE : 여성 단수일 때 사용 Cette classe est grande. 이 교실은 큽니다. Cette année je vais visiter l'ltalie. 올해는 이탈리아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CES : 남성/ 여성 관계없이 복수일 때 사용 Ces stylos sont colorés. 볼펜은 다양한 색이 있습니다. Ces acteurs sont mauvais. 이 배우들은 나쁩니다. Ces traductions ne sont pas correctes. 이러한 번역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CET: 남성 단수인데 모음(A, E, I, O, U, Y, H)으로 시작하는 경우에 발음을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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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verbes POUVOIR, VOULOIR, DEVOIR et SAVOIR - Le quatrième jour (넷째날)

오늘은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중요한 동사(3그룹)들을 배웠다. 빈번히 듣게되는 단어인 만큼 확실히 배워두자. Pouvoir 할수있다. Je peux Nous pouvons Tu peux Vous pouvez Il/Elle/On peut Ils/ Elles peuvvent On 은 Nous 의 단수형으로 "우리"를 의미한다. ㅋㅋ 우리가 벌써 복수인데.. 단수형이라니... Nous 를 좀 더 캐쥬얼하게 사용하고 싶을 때 On을 쓴다고 한다. Nous pouvons parler Français. 우리는 프랑스어로 말할 수 있다. On peut parler Français. 우리는 프랑스어로 말할 수 있다. Vouloir 원하다. Je veux Nous voulons Tu veux Vous voulez Il/Elle/On veut Ils/ Elles veulent Devoir 해야만한다. Je dois Nous devons Tu sais Vous devez Il/Elle/On 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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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 빛 축제 (Lichtfestival Gent) 볼거리

너무 준비없이 가고 대충 보고 와서 후회가 많이 남는 겐트 빛 축제... 다음을 꼭 기약하며... 겐트는 벨기에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이며, 항구도시 혹은 대학의 도시로 유명하다. 중세의 아름다운 건축물이 잘 보존되어 있어 많은 여행자들로 부터 사랑 받는 도시이기도하다. 겐트의 빛 축제가 유명하다는 이야기는 들었으나 그냥 유럽의 작은 도시에서의 많이 보던 일루미네이션이겠지 생각하며 별 기대 없이 준비 없이 방문했다. 그러고는 바로 후회했다. 겐트 빛 축제( Lichtfestival Gent)는 2024년 1월 31일 수요일에서 2월 4일 일요일까지 5일간 진행되었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3년마다 한번씩 개최되는 듯하다. 빛 축제이다 보니 저녁 7시에 시작하여 자정이면 끝난다. 나는 토요일 느즈막히 10시쯤 도착하여 한참을 헤메다 관광 안내소에 도착하여 지도를 받았다. 헉 코스가 무려 7.2Km 이다. 힝... 2시간 안에 다 볼 수 있을까? 이 축제는 국내외 조명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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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La négation (부정문) 표현배워보기 - Le cinquiéme jour (다섯째날)

부정문으로 만들때 du/ de la/ des 의 경우와 un/une/des 의 경우는 모두 de 로 정관사 변경 Négation MS Du/ De l' Un de/ d' FS De la/ De l' Une de/ d' MP Des Des de FP Des Des de MS: Masculine Singular FS : Feminine Singular MP: Masculine plural FP: Feminine Singular Je ne mange pas de pizza. 나는 피자를 먹지 않는다. Je ne mange pas de fromage. 나는 치즈를 먹지 않는다. / Je ne mange pas d'orange. 나는 오렌지를 먹지 않는다. Je ne mange pas de pâte. 나는 파스타를 먹지 않는다. / Je ne mange pas d'ail. 나는 마늘을 먹지 않는다. Je ne mange pas de raisin. 나는 건포도를 먹지 않는다. ※ un p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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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메스 볼거리: 마쉐 쿠베흐(Marche Couvert)시장

프랑스 메스로 여행한다면 주요 볼거리인 메스 대성당부터 관람 후(아래 포스팅 참고..) 다른 곳을 방문할 수 있다. https://blog.naver.com/nn96hera/223335067088 프랑스 메스(Metz) 볼거리: 샤갈 작품을 볼 수 있다고 Metz #메츠(독일어 발음)라고 발음하기 쉽지만 프랑스어로 메스이다. 메스는 프랑스 동북부 모젤주에 있는... blog.naver.com 또한 메스를 차로 방문한다면 대성당 근처 주차료는 엄청 비싸므로 가급 외곽 혹은 Theatre( 메스 대성당 10분 거리에 있으나 거의 반값에 주차할 수 있다.)에 주차하는 것이 좋다. Marche couvert 는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되고 웅장한 시장 중 하나이며 전통적인 현지 식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메스 대성당 바로 옆에 있다. 입구로 들어서면 신선한 해산물에서부터 베이커리, 프랑스 비누 등 없는 것이 없어 보였는데... 세상에 비알레띠-이탈리아 커피포트도 판다.. ㅋㅋㅋ U 모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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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La négation(부정문) 추가 표현 배워보기

부정문의 기본 표현은 아래 블로그를 참고하자. https://blog.naver.com/nn96hera/223347417367 프랑스어 La négation (부정문) 표현배워보기 - Le cinquiéme jour (다섯째날) 부정문으로 만들때 du/ de la/ des 의 경우와 un/une/des 의 경우는 모두 de 로 정관사 변경 MS: Mascul... blog.naver.com 오늘은 좀 더 심화 표현을 살펴보기로 한다. Forme Affirmative (긍정문) Forme Negative (부정문) Ex: J'aime le travail. 나는 일하는 거 좋아해. NE...PAS ex: Je n'aime pas le travail. 나는 일하는 거 싫어해. Qeulque chose Tout Ex: Je comprends tout. 나는 다 이해했어. NE..RIEN Ex: Je ne comprends rien. 나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했어. Quelqu'un T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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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고속도로의 번호는 어떻게 메겨졌을까?

최근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고속도로 회사(SANEF)에서 고속도로번호가 어떻게 메겨졌는지에 대해 업데이트 한 글이 있어서 소개해 본다. 또한 프랑스에서 고속도로를 운전할 때 아래 기본 원칙을 이해한다면 방향을 예측하기 좀 더 수월(?)할 것 같기도 하고... SANEF에 따르면 고속도로 번호는 무작위로 주어진 게 아니고, 지역적, 역사적 논리적 순서를 따르고 있다고 한다. 즉, 프랑스는 아래처럼 거대한 시계의 시침을 기준으로 넘버링을 시작했는데... 파리를 기준으로 시계 방향으로 A1, Lille로 가는 방향, A2, A3, A4, strasbourg 방향.. A5, A6..으로 번호가 매겨졌다고 한다. 이 규칙은 A19까지 이어지는데 프랑스어를 배울 때와 마찬가지로 이 규칙에도 예외가 있다. ㅋㅋA7과 A8은 예외이다. ㅋㅋ 그냥 보면 정말 복잡하다. A20부터는 재 그룹화되었는데... 8개의 지역으로 구분되어 이 부분 역시 시계 방향으로 북동쪽부터 21~29까지, 계속해서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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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에서 대륙/ 나라명/ 지역명 성별알기

프랑스어에서는 나라명을 이야기 할 때 성별에 따라서 다른 정관사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나라명이 여성인 경우에는 "en" , Je vais en France ce weekend. 이번 주말에 프랑스에 갑니다., 남성의 경우는 au, 복수의 경우는 aux 가 된다. 따라서 올바른 정관사를 사용하기 위해서 대륙/ 국가/ 지역의 성별도 알아야 한다. en France. (feminine country) au Canada. (masculine country) aux États-Unis. (plural country) à Madrid. (city) 그럼 어떤나라가 남성? 다행히 모두 암기하기 이전에 대략의 규칙이 있다. en : 규칙 , 정관사 en 을 쓰는 여성 국가는... 대부분 -e로 끝남 모든 대륙에도 적용된다. ( Europe, Afrique, Amérique, Asie, Océanie, Antarctique) France 프랑스 : Je vais en France ce wee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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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뒤셀도르프 하나로 마트: 슈퍼마켓 물가 알아보기

어릴 때 해외 여행을 다닐때는 빵만 먹어도 맛있었고, 한국에 있을 때도 피자를 엄청 좋아해서 난 해외 생활이 체질일 줄 알았다. 5년간 일본에 살면서도 먹는 걸로 어려움이나 불만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 룩셈부르크 생활 이제 반년... 한국음식이 너무 그립다. 요즘은 맛집 블로그를 보면서 대리만족하는 수밖에.. 룩셈부르크에서 약 3시간 거리의 뒤셀도르프에는 유럽에서 제일 큰 아시아마트가 있다. 이름은 농협 하나로마트와는 관계없는 "하나로 마트"이다. 이름으로 봐서는 주인이 한국인일듯하다. 주말에는 입구부터 벌써 밀고 들어가야할 정도로 붐빈다. (저기요..여긴 뮤지엄이아녜요.) 요즘에는 서양인도 부쩍늘었다. 이렇게 잔뜩 진열된 내가 좋아하는 제품들을 보니 벌써 설렌다..ㅎㅎ 슈퍼마켓에서 이렇게 행복할 줄이야... 우선 한국인의 생필품부터 장바구니에 하나씩 담는다. 게다가 한국과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 가격도 맘에 든다. 신라면 큰 컵: 1.85유로( 2700원), 짜파게티 : 1.3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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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블레테렌12를 만나러 갑니다.- 식스투스 수도원(ST-SIXTUS)

지난 주에 온라인으로 주문한 트라피스트 맥주를 찾으러 베스트블레테렌(Westvleteren)으로 향했다. 그리고 알게된, 블레테렌(Vleteren)은 지명이었고, 베스트(West)는 서쪽을 칭하는 네덜란드어였다. 그래서 서쪽에 있는 블레테렌으로 향했다. 이 곳은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는 약 2시간 거리에 있고, 오히려 프랑스 국경과 근접해 있어 프랑스 북부에 있는 덩케르크에서 더 가깝다. 또는 도버해협을 건너 영국으로 갈 때 한번 가볼만 하다. 트라피스트 베스트블레테렌은 슈퍼마켓에서는 구매를 할 수는 없지만, 이렇게 장시간 달려서 수도원까지 오면 수도원 바로 옆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맥주를 마셔볼 수 있다고 했다. 맥주 픽업까지 시간적 여유도 있고해서 그 전에 레스토랑을 둘러 보기로 했다. 밖에서 볼 때는 화려할 것 없는 수도원의 수수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아담해 보이는 레스토랑이다. 하지만 레스토랑과 함께 있는 거대한 규모의 주차장을 볼 떄, 평소 방문객이 얼마나 많은지는 대략 가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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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타이어 공기압 측정 및 셀프 주입하기

며칠동안 계속 눈이 오더니 가급적이면 외출을 금지하라는 문자가 왔다. 처음엔 스팸일까 걱정했는데 여기저기 수소문해 보니 진짜 정부에서 보낸것이 맞다... 아.. 이런 문자까지..ㅋ 그래서 외출을 못한지 사흘째.. 그래도 꼭 볼일이 있어서 (ㅋㅋ 장보러 가야한다.)어쩔 수 없이 운전대를 잡았다. 그리고 날씨도 많이 풀렸다. 우왕!! 도로는... 그래도 차량 통행이 많고, 제설작업을 해서 눈이 다 녹았고, 도로 밖 설경은 너무 예뻤다. 온 세상이 하얗고 너무 이뻤다. 이야~ 설경을 한참을 감상하고, 볼 일을 본 후 집으로 향하는데 공기압을 맞추라는 경고 메세지가 자꾸 뜬다.. T.T 날씨가 추워지면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켜질 수 있습니다. 기온 하강으로 인한 공기 수축으로 이때는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하고 보충하면 간단히 해결되는데요 자동차 정비를 한번도 해 본적 없는 저는 그냥 당황스러울 뿐입니다. 이때 때마침 보인 주유소 안으로 들어가라고 남편이 지시를 합니다. 그리고는 Air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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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메스(Metz) 볼거리: 샤갈 작품을 볼 수 있다고

Metz #메츠(독일어 발음)라고 발음하기 쉽지만 프랑스어로 메스이다. 메스는 프랑스 동북부 모젤주에 있는 도시로, 로렌지방의 주도이다. 룩셈부르크 국경과 가깝고... (그래서 다녀왔다.) 파리에서 차로 3시간, 기차로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예로부터 여러 지방으로 통하는 교통의 요지로 발전하였으며,프랑스 고속철도 TGV도 지나가는 역이라 메스역도 유명하다. 시내의 볼거리로는 고딕 양식의 메스 대성당(생테티엔 대성당), 현지인들에게 유명한 메스 시장,마쉐 쿠베흐등이 있다. 웅장하고 아름다운 # 메스대성당 : 기대없이 간 곳인데... 메스대성당은 너무 화려하고 이쁘다. 메스대성당은 프랑스에서 Amiens 과 Beauvais 성당에 이어 3번째로 높은 대성당이라고 한다. (헉... Top1, 2 둘다 어딘지 모르겠어..ㅎㅎ) 이 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총 6,496 m2) 스테인드 글라스를 전시하고 있어서 Bon Dieu (주님의 등불)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이 스테인드 글라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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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프랑스어 A1.2 시작 - le premier jour (첫째날)

겨우 등록한 프랑스어 A1.2 코스가 드뎌 시작했다. 게다가 이번에는 온라인이 아니고 오프라인 수업이다. 선생님이 누굴지, 어떤 학생들이 참여할 지 무척 금궁하다. 강의실에 10분 먼저 도착했다. 학생들이 하나 둘씩 들어오기 시작했다. 프렌치 타임을 적용해서 다들 늦게 시작할 줄 알았지만 학생들 중에는 프랑스인이 없어서 그런지 다들 시간은 잘 지켰다. 첫날이라.. 간단히 자기 소개를 했다. ㅋㅋ 이 부분은 A1.1에서 잘 배워두었으니 써먹는다. Je m'appelle Ran. Je suis corèenne. Je suis mariée. Je n'ai pas d'enfant. ~ 등등... 아직 유아 레벨의 자기 소개지만 간단하게 침착하게 잘 했다... 한국 사람이라고 소개하면 꼭 이렇게 질문하는 사람이 있다. du sud ou du nord .... 남한이냐, 북한이냐..ㅋㅋㅋ 이번에도 포루투갈, 시리아, 이란 등의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참여했지만 아시아인은 혼자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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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티이에서 하루 보내기

파리 뮤지엄 패스 (39번) 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뮤지엄 패스 2일로 파리 시내에 볼 거리가 많았던 지라 샹티이는 별도로 방문했다. 파리 Gare de Nord 에서 기차로 약 30분 거리 샹티이역에서 또 샹티이성까지는 도보 약 25분, 버스로 10분 가야한다. 나무 그늘 없는 말타기 좋은 땡볕을 약 20분 정도 걸어가면 말 박물관인 Great Stables 을 먼저 보게 되고, 그 왼쪽으로 이쁘고 단정하게 생긴 Chateau de Chantilly 를 만나게 된다. 샹티이성, 정원, 말박물관, 특별 전시전을 볼 수 있는 1일 티켓을 17유로에 끊고, 입장 그 외 할인 가격은 오른쪽 테이블을 확인바람. (학생증 지참시 할인 적용 가능) 샹티이성이 지금의 모습으로 남겨진 것은 프랑스의 마지막 왕 루이 필립의 아들인 오말(Aumale)공작 앙리 드를레앙이 운명처럼 만들어낸 작품이라 할 수 있으며, 당대의 가장 위대한 수집가인 그 덕분에 샹티이에는 수많은 걸작과 귀중한 원고들이 소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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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교통 수단

모든 교통 수단이 공짜! 2020년 2월 29일 이래로 룩셈부르크의 모든 대중 교통 수단(기차, 트램, 버스 모두 포함)은 거주자, 관광객을 포함한 모두에게 무료이다. 즉, 여기서는 기차에 있는 1등급 좌석(여전히 유료)을 이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티켓을 구매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룩셈부르크를 여행한다면 룩셈부르크 시티를 제외하고도 솅겐 조약으로 유명한 솅겐지역(Schengen) , 아름다운 고성이 있는 비안덴 성(Vianden Castle)를 Day 투어로 다녀오길 권장한다. 룩셈부르크에서는 구글맵보다는 로컬 앱(Mobiliteit.lu)을 이용하는 것이 좀 더 쉽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 (구글에서는 정류장이나 타임테이블이 약간 업데이트가 안 되는 경우가 있음. ) 앱스토어에서 Mobiliteit.lu 앱을 다운 받거나 웹사이트에서 Homepage - Mobilitéitszentral - a service by the Ministry of Mobility and Pub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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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에서 은행 계좌 개설하기

무엇이 필요한가? 무엇을 하던 외국에서 꼭 필요한 여권 현지 주소 ( 임대 계약서 혹은 거주확인서 residency certificate 는 주민센터 Commune 에서 발급 가능) 근로 계약서 사본 (돈의 출처 확인이 필요) 준비가 되었다면 어떤 은행을 선택할 것인가? Spuerkeess/ BCEE www.bcee.lu BGL BNP PARIBAS www.bgl.lu RAIFFEISEN www.raiffeisen.lu Banque internationale a luxembourg www.bil.lu 체크 사항: Banking fees 신용카드, 체크카드 한도 (룩셈부르크에서는 대부분의 신용카드를 은행에서 발급한다. 거의 대부분의 카드에서 포인트 적립 따윈 없고, 그 대신에 여행자 보험, 항공 지연, 취소의 경우 혜택등의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체 횟수 제한 타은행 ATM 사용시 수수료 등 은행마다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니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이것저것 확인하며 은행을 선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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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비안덴(Vianden)성

룩셈부르크 시티에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비안덴 성을 다녀왔다. 물론 무료인 대중 교통을 이용해서. 원래는 기차(룩셈부르크-> 에텔부르크) +버스(에텔부르크-> 비안덴역 180/181번) 으로 한 시간이면 갈 수 있는 곳을 주말인데다 룩셈부르크에서 에텔부르크까지 가는 기차가 버스로 대체되어 한 시간 반 정도 걸려서 도착 에텔부르크(Ettelbruck)역에서 비안덴 행 버스를 타고 고!고! 아무것도 없는 비안덴 역... 하지만 저멀리 언덕 위에 벌써 비안덴 성이 보인다. 아기자기한 비안덴 마을을 언덕쪽으로 걷고 또 걸으면 (약 10분) 비안덴 성이 보인다. 한국어가 없는 오디오가이드는 패스하고 입장료 10유로를 내고 입장~ 아름다운 성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기대에 차 방문했는 데 검소해 보이는 외관을 보고 조금 실망하고 있을 찰라, 벽에 걸려있는 CNN 기사: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들중에 룩셈부르크 비안덴 성이 당당이 자리를 잡고 있다. 들어가서 확인해 봐야지.. Wor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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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the river 비안덴 성

비안덴 역에서 성까지 도보 10분 내외의 거리이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가는 길에 있는 the river 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The River 1 Rue Théodore Bassing, 9405 Vianden, 룩셈부르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빅토르 위고 생가 바로 옆에 위치했으며 그 이름 the river 답게 아름다운 강을 보고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오늘은 버거 (21,5유로), 룩셈부르크음식 (25,5유로) 이라는 훈제 돼지고기로 하기로... ㅋㅋ 그냥, 저냥의 비주얼에 맛도 그냥 저냥... 구글 평점 2.7점인데는 다 이유가 있는 걸로.. 마지막에 샐러드에서는 머리카락이... 웩... 손님도 많은 집이었는데... 다음엔 안 가는 걸로... 꼭 가야한다면.. 맥주만 한잔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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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취업박람회, Jobdag

실업자로 지낸지 이제 반년이 다 되어 가고, 어떤 취업의 기회가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룩셈부르크의 취업 동향도 살펴 볼겸하여 1년에 한번씩 열린다는 Jobdag. 룩셈부르크의 job fair 를 찾아 갔다. 근데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와는 너무 다르다... 보통은 큰 컨퍼런스 룸에 각 진 테이블로 부스가 설치되고 학생들 혹은 청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쇼핑몰 한가운데에 회사 엠블렘과 작은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고 겸사 겸사 장도 볼겸(?) 면접도 보는 듯 하다..ㅋㅋ 내가 아는 회사는 에너지 회사 (enovos), 우체국 (Lux post) , 헤드헌팅(Randstad) 정도... 관심있는 회사에 가서 질문도 하면서 자기 소개를 하는 듯.... ㅎㅎ 완전 외국인 스타일이네... (요즘에는 다 이렇게 진행하나??) 그래도 각 회사 테이블에는 지원자가 놓고간 이력서만 한 움큼씩이다... 진짜 인상에 남지 않으면 연락이 안 오겠다 생각하며.... 회사도 잘 모르겠고, 부끄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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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그린델발트에서 5일

먼저 숙소... 그 유명한 앨리스 할머니네 예약이 안 되어 속 상해 하며 인터넷 검색 끝에 머물게 된 그란델발트의 숙소. 헤헤.. 눈 앞에 펼쳐지는 '숨막히는 뷰'에 5일 내내 만족하며 지냈다. 그린델발트에서 샬레에 머무르고 싶다면 예약은 여기서: grindelwald.swiss 미리 많이 준비할 여유도 없었고, 일정이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철도 예약이 어려운 지라 그냥 VIP패스 4일로 구매. 여행을 하면서 이 선택도 대만족. 개별로 티켓을 구매하면 너무 비싸 융프라우 지역에서 2일 이상 머무른다면 VIP 패스로 맘껏 여행하기를 추천한다. 나는 동신항운(동신항운(주) - 융프라우철도 한국총판 (jungfrau.co.kr)에서 제공하는 쿠폰을 받아 240프랑(36만원)에 4일 권을 구매하였으나 동신항운(주) - 융프라우철도 한국총판 스위스 시간 현지 시차 7 시간 4:13:48 pm [기사|월간산] 융프라우 하이킹 꿀팁 [공지] 휘르스트 새로운 어트랙션 '.. [공지]여름 VIP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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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양조장 Brasserie Nationale

버스타고 우연히 지나가다 본 곳. 투어가 가능하다고 해서 토요일날 방문해봄. National brewery (Bofferding) 2 Bd J-F Kennedy, 4930 Bascharage Käerjeng, 룩셈부르크 National brewery (Bofferding) 2 Bd J-F Kennedy, 4930 Bascharage Käerjeng, 룩셈부르크 이 블로그의 체크인 1764년 Funck brewery 로 시작 (200년 이상된 맥주 회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1844년 Bascharage 에 새로 설립된 Bofferding 양조장.(별도의 회사) 또한 도로와 철도의 확대로 그 사업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 되어 간다.,,,, 설명도 길고... 잘 모르겠고... 하지만 나중에 알게 된 놀라운 결론은 현재의 룩셈부르크에서 유명한 로컬 브랜드 (Bofferding, Battin, Funck) 가 합병을 통해 지금은 모두 한 회사라는 사실. 기존의 Bofferding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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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Bonjour

이번 달 부터 프랑스어 기초 인텐시브 코스(A1.1)를 수강합니다. 오늘이 첫째날.. 3개월간 듀오링고로 열심히 공부해서 자신있게 참여했습니다만.... 수업은 오직 프랑스 어로만... 헝...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게다가 수업 진도도 듀어 링고 3개월치를 오늘 하루에 다 나갔어요.. T.T... 내일이 무서움...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기억할겸, 프랑스어 기초 인텐시브 코스의 진도는 어떻게 나가는 지를 공유합니다. 우선 알파벳 부터... 많이 틀리는 발음은 강조해서 알려줌... 난 다른 것도 많이 헷갈리는뎅... Télécharger - Écouter - Répéter 자료를 다운 받아서- 듣고- 반복하라고 합니다. 발음 예시 A B C D E F G jé H ash hôpital "opital" 병원"h"는 첫음절에서 묵음 I J ji K L M N O P Q R S T U V W doublevé X iks Y igrèk Z zèd 발음 예시 AU EAU o CE se CI 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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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 프랑스어 숫자 세기 20에서 10억 (un milliard)까지

어제 배웠던 숫자 0-20에 이어 20부터 배워 나가기... 20 vingt 30 trente 21 vingt et un 31 trente et un 22 vingt-deux 32 trente-deux 23 vingt-trois 33 trente-trois 24 vingt-quatre 34 trente-quatre 25 vingt-cinq 35 trente-cinq 26 vingt-six 36 trente-six 27 vingt-sept 37 trente-sept 28 vingt-huit 38 trente-huit 29 vingt-neuf 39 trente-neuf 40 quarante karANt 50 cinquante sinkANt 60 soixante soisANt 70 soixante-dix 헉 70부터는 60+10 이란다... 73은 60+13.. ㅋㅋ 산수를 잘해야겠어... 70 soixante-dix 71 soixante et onze 72 soixante-douze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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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 : Je m'appelle...Je suis...

긴장되는 복습시간... 전화번호와 전화 건 사람을 메모하는 시간 Jacqueline Lambert 76-47-12-98 아직 알파벳 "r", "u" 등이 익숙치 않으며 받아쓰기 할 때 숫자 "76"과 "66" 등이 헷갈려 또 잘못 받아 적음.. 아.. 숫자 너무 어려움... 그래도 오늘도 화이팅!! Je m'appelle .... 내 이름은 .... Je m'appelle [prénom] .... [이름]... Je m’appelle [prénom] [nom de famille]....[이름][성] Nationalité ”nasionalité” 국적을 말할 때 Je suis.... ”sui” Je suis français. Je suis portugaise. J'habite à.... 사는 곳은 ”jabit” J'habite à [ville] / [commune] 꼭 도시이름 ( Paris, Rome, Walferdange, Mersch, Clervaux....) 이 올것. J’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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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4 : Quelle est la date, aujourd'hui ?

Quelle est la date, aujourd'hui ? 오늘 며칠이죠? - Nous sommes le 5 octobre 2023. 5 = cinq 2023 = deux mille vingt-trois 01 / .... = le premier ... Exemple 01 / 08 = le premier août 31 / 10 = le trente et un octobre La date de naissance 생일이 언제 입니까? Je suis né ... (masculin) Je suis née ... (féminin) Je suis né le 2 mars 1989. 1989 = mille neuf cent quatre-vingt-neuf 자! 이렇게 오늘은 서로 나이도 알게 되었다는... 기초반 수업을 들으니 사생활이 너무 노출이 된다. T.T 나이, 어디에 사는 지, 직업이 무엇인지... 오늘도 전화번호 받아쓰기는 계속 되었다. 어느 정도 숫자가 익숙해졌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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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 Quelle heure est-il?

L'heure 시간 Quelle heure est-il? 몇 시야? "eur" Il est.... heure "eur" / heures "eur" 발음 같음. 17 h 00 Il est cinq heures. 17 h 05 Il est cinq heures cinq. 17 h 10 Il est cinq heures dix. 17 h 15 Il est cinq heures et quart. ”é kar” 17 h 20 Il est cinq heures vingt. 17 h 25 Il est cinq heures vingt-cinq. 17 h 30 Il est cinq heures et demie. Moins : - (마이너스) =/= Plus : + (플러스) 17 h 45 Il est six heures moins le quart. 17 h 55 Il est six heures moins cinq. 00 h 00 = minuit 12 h 00 = midi 12 h 20 Il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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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oire aux vins 와인 축제

해마다 가을이 되면 유럽의 슈퍼마켓들은 일제히 와인을 박스채로 판매한다. 평소보다 저렴하게 좋은 와인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서 이런 기회를 이용해서 집에있는 와인셀러를 꽉!꽉 채운다는.... Auchan 오샹 La foire aux vins 와인 박람회 ? CORA 코라 Les vins D'Automne 와인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어떤 와인을 사두는 것이 좋을 지.. 어느 와인이 좋은지는 잘 모른다. 내년을 위해 와인 공부도 해야겠다. 로버트 파커 와인 빈티지 차트를 참고하기도 하고 (평점도 높고 성숙도가 아직 Hold 라서 소장 가치가 있는...쎙떼밀리옹 2018-2021, 메독과 그라브 2015-2021눈에 보이는 대로 가격 체크해서 사기), 비비노의 평점도 체크해서 올해는 아래의 와인을 소장하기로 했다. 2023 Vintage chart Chateau La tour de Mons 마고 2021 : 오샹에서 19.9 유로 2. Chateau Bellevue Figeac 셍떼밀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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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6 : Quel est votre métier ?

Profession / travail / métier 당신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Quelle est votre profession ? Quel est votre métier ? Vous travaillez ? être [profession] Je suis [profession] Je suis professeur. Je suis un professeur (X) / Je suis le professeur(X) 직업에는 관사를 붙이지 말것! Mario est étudiant. Yukiko est étudiante. Université Exemple : Marc est étudiant en droit. 법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Sophie est étudiante en médecine.의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Yukiko : « Je suis étudiante. » Mario : « Moi aussi, je suis étudiant. » 연기자 Il est acteur. Elle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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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라멘야 (레스토랑 사무라이)

룩셈부르크에서도 최고의 중심지 하밀리우스(Hamilius), old town을 구경할 때도 new town 을 구경할 때도 지나치게 되는 곳. 이곳에 이층으로 지어진 라멘집... 그냥은 지나갈 수 없어 들렀다. Restaurant Samurai 17 Av. Monterey, 2163 Ville-Haute Luxembourg, 룩셈부르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밖에서 볼 때는 여느 유럽의 라멘야와 마찬가지로 일본과 중국 중간쯤의 맛을 제공하는 중국인이 운영하는 라멘야 같이 생겼으나 안의 데코레이션은 정말 일본의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예쁘게 꾸며져있다. 맛에 대한 기대치를 상승시키는 순간이었다. 뭘 먹을까.. 너무 오랫만에 오는 라멘야라... 시오, 쇼유, 미소라멘 전부 먹고 싶었으나 우선 아사히로 마음을 진정시키고... 배가 무척 고픈 관계로 킹 사이즈(차슈와 계란 추가) 시오와 퀸 사이즈 미소로 주문 완료.... ㅋㅋ 차슈는 대페로 민듯한 아주 얇은 챠슈가 나왔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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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Expo

10월 5일에서 8일까지 4일간 Home expo를 개최했다. 주택 투자에도 관심이 많고, 어떤 정보가 공유되나 궁금하기도 하고 또 룩셈부르크에서 Home expo 는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도 볼겸 토요일날 방문했다. 먼저 홈페이지에서 무료 티켓을 다운 받고... 트램을 타고 종착역인 lux expo 로 출발. 이참에 룩스엑스포도 구경 정부에서 지원하는 행사라 guichet lu 룩셈부르크 정부 부스도 있고, 하우스 론을 제공하는 은행들의 부스도 여럿있었다. Home expo 답게 대규모의 부동산 회사들도 참여 했는데,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매물도 보여주면서, 이 들은 project 라는 이름으로 대규모 아파트, 주택단지 조성 계획을 공유하면서 투자자를 모집했다. 미리 투자를 받고 진행하는 형태가 우리 나라와 유사한가(?). 여기서 모은 잡다한 지식들을 살펴 보면... 룩셈부르크에는 50%가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고 있는 내용이고, 외국인 중에는 포르투갈,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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