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 많이 왔고, 바닥에 염화칼슘도 많았고, 차에는 고스란히 흔적이 남았다. 차에서는 가끔 블로그에 올리기 위한 영상도 촬영하고, 사진도 찍는데 이제 앞유리는 아무리 와이퍼로 닦아도 깨끗해 지지 않는다.
그래도 3개월 탔으니 이제 세차는 한번 해줘야 하지 않겠냐 생각하며 세차장으로 향했다. 차는 요런 상태 한국에서 주유하고 무료로 해 주는 기계식 세차를 생각하며 비싸야 5유로 정도?
라고 생각했는데 오산이다. 뭔 소린지 잘 모르겠지만 SUV 의 옵션은 SUV Perfect 프로그램 7번 15.2유로짜리 밖에 없다.
T.T 헉.. 그 동안 여기서 주유를 얼마나 했는데...
내 차에 스크레치를 내어 가면서 하는 기계식 세차를 이렇게 비용을 지불하고 할 줄이야... T.T (너무 짠순인가?
그래도 난 세차비 아까웡...)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생각보다 대기가 있다... 내 앞에도 한 2대 있었는데 ..
벌써 내 뒤로도 줄이... 그래도 여기가 싼 편인가?
그래도 자동 세차장에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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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이제부터 손세차 해야 하나? 유럽 기계식 세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