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유럽의 상업 대도시가 지금까지 고스란히 잘 보전되어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에 등재된 브뤼헤를 다녀왔습니다. 브뤼헤는 브뤼셀에서 쉽게 접근 가능한 곳으로( 차로 혹은 기차로 약 1시간 반 정도 소요) 브뤼셀을 여행하는 여행자들이 종종 브뤼셀과 함께 방문하는 곳입니다.
번창하던 중세 시대 이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 한동안 개발되지 못했던 이 지역은 현재는 그 덕분에 중세 유럽이 그대로 남아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중세로의 시간 여행을 선사합니다. 우리는 브뤼헤의 입구, 지금은 성벽은 사라졌지만 남아있는 성문 Kruispoort(Cross Gate)에서 운하를 구경하면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Kruispoort 성문 때마침 지나가는 보트들, 운하의 도시라 그런 지 이 나라 사람들은 보트 여행도 참 많이 해요. 근데 보트도 교통 체증이 있네요.
ㅋㅋ...시간 잘못 맞춰오셨어요... 북쪽의 베니스라 불리는 브뤼헤.
운하가 브뤼헤 곳곳에 걸쳐 있기도 하고, 또 중세 시대의 무역의 중요한 거...
#
브뤼헤도보관광
#
브뤼헤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