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가장 오래된 도시 트리어는 룩셈부르크와 국경을 접하고 있어서 룩셈부르크를 여행하는 여행객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곳이다. 로마 제국의 4대 수도 중의 하나였고, 그 중요성으로 인해 트리어 내의 여러 기념물과 대성당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그럼 우선 Porta Nigra: 포르타 니그라(검은문)부터 살펴보자. 포르타 니그라는 트리어의 랜드마크이다.
서기 2세기에 로마인에 의해 지어졌고, 무게가 최대 6톤에 달하는 거대한 사암 블록과 철제 클램프로 만들어졌다.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웅장한 시티뷰를 즐길 수 있다.
이는 알프스 북쪽에서 가장 잘 보존된 로마 성문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되어 있다. 성문은 서기 170년경에 약 7200개의 돌을 사용하여 건설되었으며 견고한 구조 덕분에 오늘날까지 보존되어 있다.
로마제국이 멸망하고 시대가 변하면서 성문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었다. 11세기에는 은둔자로 살았던 수도사 시몬의 거처로 사용되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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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트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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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어노트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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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어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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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타니그라